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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09 08:16:11
Name aurelius
Subject [일반] [소개]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에 좋은 사람들 (수정됨)
보통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많이들 이야기하고 일정 부분 사실이기도 하지만, 
사용하기에 따라 때로는 꽤나 유용한 정보의 원천이 될 수 있고 재미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트윗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팔로우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정보의 홍수 시대에 믿고 볼만한 유명인들을 아무런 구독료를 지불하지 않고 팔로우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트윗을 상당히 자주 올리고 특정 사안에 대한 본인들의 사견을 스스럼 없이 올리기 때문에 더욱 유익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아래 인물들을 팔로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물들을 팔로우하고 계시나요?

Anne Applebaum - 풀리처 수상자, The Gulag, The Iron Curtain, Twilight of Democracy의 저자
Ian Bremmer - G-Zero World 저자
Geoffrey Cain - Samsung Rising 저자
Barbara Demick - LA Times 기자, Nothing to Envy 저자
Adam Tooze - 경제사학자 Crashed, Deluge 저자 
Francois Heisbourg - 프랑스 지정학자 (영어로도 트윗 자주 올림)
Josh Smith - 로이터 통신 기자 (한국, 북한 전문) 
Richard McGregor - 한글번역서 미국,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를 꿈꾸는가, 중국 공산당의 비밀 저자 
Ed Yong - 애틀랙틱 기자, 보건전문 
Tom Wright - 애틀랜틱 선임기자, 브루킹스 연구소 소속, 국제관계문제 전문가 
Alex Ward - Vox 기자, 백악관에 커넥션 많음 
Andrew Roberts - Churchill, Napoleon 평전 저자, 영국 역사학자
Rush Doshi - 브루킹스 연구소 소속, 동아시아 전문가 
Ben Judah - 영국 기자, 유럽문제 전문가
Benjamin Haddad - 프랑스 외교전문가 (영어로도 트윗 자주 올림) 
Sylvie Kauffmann - 프랑스 르몽드 편집장 
Raphael Rashid - 한국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프리랜서 기자 
James Palmer - 포린 폴리시 선임기자, 중국전문가 
Lawrence Freedman - The Future of War 저자 
Sophie Pedder - 이코노미스트 프랑스 특파원
Pascal Boniface -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지정학자 중 한명(영어 트윗 거의 안함..)
Howard French - 중국 전문가 Everything Under the Heavens, The Second Continent 저자 
Van Jackson - 북한문제 전문가, On the Brink 저자 
Benn Steil - 국제경제사 전문가, The Marshall Plan, The Battle for Bretton Woods 저자
Kurt Andersen - Fantasyland, Evil Geniuses 저자 
Ankit Panda - 핵무기, 북한문제 전문가
Richard N. Haas - 미국 외교위원회(CFR) 위원장
Peter Zeihan - 지정학 전문가
Stephen Walt - 국제관계전문가, 하버드 케네디 스쿨 교수
Harry Kazianis - National Interest 선임편집인, 한국문제 관심 많음
이주민 / Jumin Lee - 한국인 미국변호사, 이번 미국 대선 과정을 쉬지 않고 예리하게 중계 
Peter Frankopan - 역사학자, the Silk Roads 저자
Michael Beschloss - 역사학자, Presidents of War 저자 
Max Boot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 CFR 위원, 베트남전쟁사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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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1/09 08:40
수정 아이콘
듣고보니 그런 장점이 있긴 하겠네요. 근데 트위터 자체를 안 해서... 계정을 만든 적은 있는 것 같은데, 아이디도 패스워드도 기억나지 않네요..
20/11/09 08:58
수정 아이콘
전 2013년까진 많이 했는데 그 이후론 한번도 안해서...

이미 계정이 썩었겠네요 크크크
두둥등장
20/11/09 09:00
수정 아이콘
_________
及時雨
20/11/09 09:25
수정 아이콘
주로 일본말을 써서 저 중에 팔로우하고 있는건 조시 스미스 뿐이네요
크림샴푸
20/11/09 09:29
수정 아이콘
트위터는 아예 안하고... 계정만 만들고 안쓰고 방치했었는데 한 10년 전 쯤에 해킹 당해서 해킹한 넘이 야동을 겁나 올려서
정지를 먹었고, 몇 년전에 다시 풀어달라고 온갖 해명을 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인스타만 하는데, 제가 누른 팔로우는 전부 예쁜 여자사람 입니다. 좋은 점이 많네요.
추천도 예쁜 여자사람만 뜨고 행복합니다.
이나 은
20/11/09 09:46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인스타 사용법은 바로 그거죠.
남자 팔로우를 왜 누르는가에 대한 근원적 고찰...
비바램
20/11/09 10:28
수정 아이콘
트위터는 이게 정말 좋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아졌어요. 유명인들이랑 거리가 가장 짧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20/11/09 11:15
수정 아이콘
예쁜 분들..추천...
20/11/09 12:13
수정 아이콘
코난 오브라이언과 도날드 트럼프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위 사람들 외에도 제 업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의 글 뿐만 아니라 리트윗해주는 글들도 유익한 경우가 많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데브레첸
20/11/09 13:06
수정 아이콘
우선 추천버튼을...

한국 트위터판은 아웃사이더 게토 성향이 강하죠. 다른 동네는 모르겠는데 영미권엔 유명인 정치인 석학들도 신상까고 다 활동합니다.
기사조련가
20/11/09 13:32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이 우리한테 해준게 뭐가 있습니까?
yua_mikami
허니팝콘으로 음반도 내주신 이분 팔로우 합시다.
지피지기
20/11/09 15:53
수정 아이콘
한국인 중에는 팔로우하기에 좋은 인물은 없습니까?
aurelius
20/11/09 17:12
수정 아이콘
한국인들이 트위터를 거의 하지 않을뿐더러, 팔로우하기 좋은 사람도 없습니다 ㅠ
군림천하
20/11/09 23:31
수정 아이콘
이분 영어가 최소 모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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