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0/25 22:15:48
Name 공부맨
Subject [일반] 출산율과 코스피에 대한 행복회로 (수정됨)
미국은 선진국중 출산율이 높아 경제성장에 유리하고

반대로 국내는 경제, 기업, 주식 은 횡보하거나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소수의 똑똑한 혹은 기회를 잘 살린 사람들이 다수를 먹여 살리는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이건희 회장은 저보다 얼마나 세금을 더 냈을지, 고용창출은 얼마나 했을지 가늠이 안갑니다.

신생아는 계속 줄어들지만

그와는 반비례로 교육의 질과 양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애들이 저보다 영어도 잘하고 스펙도 좋고

이십년 뒤  아이들은 더 똑똑하겠지요.

저는 빠따 맞아가며 강제로 공부했지만

요즘 세대들이 더 창의적이고 좋은 환경에서 교육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건강수명도 계속 늘어나는 이 시기에

우리가 은퇴할때 화려한 일은 젊은 세대 몫으로 남겨두고

은퇴세대들이 소소한일과 단순노동을 뒷받침 해준다면  그것도 그런대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론: 코스피 1만 가즈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0/25 22:19
수정 아이콘
어..음..
20/10/25 22:21
수정 아이콘
그... 그렇죠 행복회로니까
스위치 메이커
20/10/25 22:21
수정 아이콘
은퇴세대에게 단순노동 시키느니 키오스크, 로봇으로 자공화시켜서 아무것도 안남는다니까요

당장 아파트 경비원도 CCTV로 대체하자 소리가 나오고 있는 판국에...

그런 소소한 일 남은 자리 너도나도 박터지게 싸워서 하려고 들걸요
류지나
20/10/25 22:40
수정 아이콘
행복회로는 본문에서 돌렸으니까, 불행회로를 돌리자면
인류 역사를 보건데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되면 (실물경제 파탄, 사회의 희망 x, 부족한 일자리, 흉흉한 정치민심 등) '불만요소'를 줄이려는 큰 사건이 터지더군요. 인류 숫자가 너무 많으니까 전쟁-같은거요.
여름보단가을
20/10/25 22:42
수정 아이콘
언젠간 1만을 가겠죠. 근데 kopsi 200 추종 etf를 미국 s&p500에처럼 장기투자하는게 살아있는 동안 큰 의미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파인애플빵
20/10/25 23:06
수정 아이콘
상속세가 한국이 높긴 높더군요 삼성이 이번에 10조 내면 코로나 때문에 생긴 재정 적자 한방에 메울수 있을듯 싶을 규모 입니다.
Sardaukar
20/10/25 23:11
수정 아이콘
저도 이쪽 우려
라프로익
20/10/25 23:43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인터넷 공간이라지만 댓글로라도 글쓴이 투자 말려야할듯...
답이머얌
20/10/26 00:23
수정 아이콘
10조는 택도 없는 돈입니다.

1차 재난 지원금 규모가 14조 2천억 정도, 2차 재난 지원금 규모가 7조 5천억이었죠.

이건 직접 국민에게 살포한 돈이고, 간접적인 지원까지 합하면 훨씬 규모가 커지죠.

말나온김에 추가경정예산을 살펴보았는데,

금년 1차 추경이 11조 7천억, 2차 추경이 12조 2천억, 하여지간 다 못찾겠는데 4차까지 추경 전체액이 67조원이랍니다.

재정 적자에 도움은 분명히 되지만 10조가 그리 많은 돈이 아닙니다.
파인애플빵
20/10/26 01:06
수정 아이콘
이번에 쓴돈이 많긴 많았군요 10조로도 안된다니
20/10/26 01:08
수정 아이콘
미국출산율이 높아서 경제성장하는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이민오는사람들이 많아서 출산율이 높다고 봣던거 같네요
피식인
20/10/26 01:25
수정 아이콘
인구증가율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세계 곳곳에서 이민오는 사람들이 많은게 미국 인구가 증가하는데 큰 역할을 하긴 하죠. 다만 출산율 측면에서도, 선진국 중에서는 미국이 가장 출산율이 높은 나라이긴 해요.
피식인
20/10/26 01:34
수정 아이콘
인구 감소를 걱정하는 이유는 고급 노동력 공급 부족에 대한 걱정보다는, 근본적으로는 소비시장 축소에 대한 걱정이 더 크지 않나 싶네요. 현재까지의 경제 성장기에서 선순환의 고리가 이어져 왔다면, 인구 감소가 소비시장 축소로 이어져 악순환의 고리가 시작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큰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valewalker
20/10/26 02:06
수정 아이콘
데프픗 아랫세대 닝겐들이 곧 나에게 콘페이토를 바칠 것인 데수우
20/10/26 02:19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천재는 교육의 집중으로 나올 수 없다도 봐요. 출산율 증가로 인한 가챠(?) 횟수 증대가 더 현실적...
20/10/26 06: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재의 시대상은 냉전시대의 붕괴 이후 약 1990 ~ 2020년 까지의 세계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코로나19를 통하여 변곡점을 맞이 했구요..

향후의 시대는 테마가 초연결(5G/스타링크/하이퍼 튜브) / AI / 신냉전시대 라고 할 수 있죠...

1. 초연결 (5G / 스타링크 / 하이퍼튜브)
이것은 과거의 세계화시대에서 한발 더 전진한 체계입니다. 모든 사물이 연결되며. 이 역활은 5G와 드론이 해줄것이구요..
스타링크를 통해서 모든지역과 모든것이 연결될 것이며. 하이퍼튜브를 통하여 초고속 이동이 현실화 될것입니다.

재밌게도 코로나19가 이 초연결시대의 모습을 간접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것인데요..

이제 재택근무가 특이한것이 아닐수가 있게 됩니다. 이것을 왜 주목해야 되냐면 한국은 이 5G 가 현실로 송환되는데 있어서
가장 적용이 빠를 수 있는 환경이거든요..

전통적인 출퇴근 개념의 붕괴 -> 수도권과 역세권의 중요성 변화 -> 부동산 개념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 이미 페이스북의 CEO 마커 저커버그는 초연결 재택근무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시행 중 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2008200091


2. AI
이미 알파고를 통하여 , AI 가 현실로 다가선 것을 체감하셨을것인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인간노동력의 대체가 일어난다는 점 입니다.
AI 가 탑재된 봇은 24시간 일하며. 정확하게 수행하며. 월급을 받지도 않고. 노후보장을 해 줄 필요도 없으며 . 노조를 만들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자본이 보기에 가장 이상적인 노동자이며. 처음에는 단순노동을 대체 하겠지만. 향후에는 예술가 , 의사 , 과학자를 대체 할것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KhhES7lYBI
https://www.ajunews.com/view/20200826094437271
https://news.joins.com/article/13326393


현재는 인구가 많은 국가가 경쟁력이 있겠지만. 향후에는 과연 이것이 경쟁력일지 짐 일지 모른다는 거죠...
즉 인구가 경쟁력이던 시대에서 경쟁력이 아닌 시대로 바뀐다는 겁니다.

때문에. 저출산을 걱정하지만. 사실 인구의 숫자는 향후 별 문제가 아닐수도 있는겁니다. 노령화가 문제일뿐이죠.

지금은 기본소득이 생소한 개념이지만.. 전세계에 30억명의 로봇이 돌아다니는 시대에. 과연 기본소득이 생소할까요 ?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인간이 중요한 이유는 그분들이 유권자 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유권자라는 이유로 지분소득을 얻을것이라는 얘기죠..

이미 자본주의 시스템은 전체 GDP의 50%를 상위 10%가 먹고 있는 시대입니다.
더 중요한것은 전체의 1%가 피자의 절반을 먹는 시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이미 자본소득의 스노볼은 근로소득을 찍어 누릅니다.

자, 그런데 이제 그 근로소득마져 근본을 알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3. 신냉전 시대의 개막

이것은 장기적이라기 보다 과도기 적인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미국(사실은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과 미국의 우방 (EU NATO + 한국 일본 인도 이스라엘 사우디 대만) 연합이
두개의 태양을 인정할 것인가. 아닌가.. 중국은 얼마나 버틸것인가..


이 모든것은 결국. 결국 하나의 세계정부로 가기위한 중간 과정이며. 디지털 단일화폐의 중간과정입니다.

이후 , 이제까지 달력은 기원전(B.C)과 기원후(A.D)를 사용했었다면 이제. 우주세기를 사용하게 될 것 입니다.
antidote
20/10/26 07:08
수정 아이콘
출산율과 인구는 예정된 미래 그 자체입니다.
이걸 부정하면 나중에 더 큰 절망에 빠지게 될 뿐입니다.
나라에 문제가 생긴걸 인정하고 징병 기간 연장, 예비군 훈련 강화, 수도권 집중 리스크 분산 같은 재미없지만 정공법인 방법을 쓰지 않으면 더 빨리 망하게 될 뿐이죠.
20/10/26 07: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을때 , 출산율과 인구가 예정된 미래인겁니다.
만약 4차 산업혁명을 거부하면. 그 국가가 후진국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과거 농경국가가 더이상 선진국이 아니었던 것과 같은 겁니다.

미국이 중국의 어떤 기업을 견제하시는지를 보시면 IT 테크놀러지 회사를 잡고 있습니다.
미국형님은 이미 알고 있다는 겁니다. 다음에 어떤 시대가 열릴지를...
20/10/26 08:32
수정 아이콘
3천이라도 일단 가자 ㅠ
20/10/26 09:04
수정 아이콘
출산율이 문제인 것은 생산력 때문이 아니라 소비력 때문입니다. 생산력이라 AI와 로봇, 그리고 노령인구도 어떻게든 일을 시키면 커버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소비가 안된다는 것이에요. 인구가 줄면 그만큼 소비자가 줄고 더군다나 소비력 효율이 최악인 고령인구만 늘어납니다. 아이를 낳아 보신분들은 자연스럽게 아실거고 통계적으로 봐도 아이 하나가 태어나면 파생되는 소비가 엄청 큽니다. 아이가 태어남으로 인해서 돌아가는 사업이 많아요. 거시적인 관점에서 아이는 자기 숟가락 쥐고 나온다는 말이 맞을 정도에요. 사람이 태어남으로 인해서 파생되는 경제 효과만으로도 경제적인 그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출산율 자체가 적어진다는 말이에요. 마치 회사의 매출이 줄고 순이익이 줄어도 괜찮아 우리는 매출줄여도 고급화 컨셉으로 가면 살아남을 수 있어 라고 외치는 꼴입니다. 이런 말로 구성원들은 어떻게 달래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주나 외부에서 보기엔 절래절래할 상황인거죠.
라스보라
20/10/26 09:46
수정 아이콘
현실은 그 은퇴세대 부양하느라 젊은 세대들 개고생해야되고...
자본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게 그 은퇴세대기도 하니 젊은 세대에게 좋은 기회가 돌아갈꺼 같지도 않고요. 소비가 줄어드는건 윗분이 말씀해주셨구요.
지금 출산율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전혀 밝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나 로봇 ai등에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건 실제로 되야지 되는거지 언제 될지 가망도 없을뿐더러...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된다는 보장도 없고... 딱 좋은 타이밍에 딱 좋은 방향으로 짜잔 ~ 문제 해결 ~ 식이 될 가능성은 솔직히 거의 없지 않을까요.
대충 버티다 보면 미래에 뭐 어찌어찌 되지 않겠어? 라고 과거에 예측했던것 중에 상당수는 여전히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막연하게 그럴게 아니라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되는데 현재 그런게 없죠.
미래에는 아마 지금 시기를 대한민국의 최정성기... 로 생각하고 그때 출산율에 올인했어야되는데... 하고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
밀물썰물
20/10/26 09:51
수정 아이콘
말 되는데요.
외국에서 오늘 사람의 상당히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자기네 필요한 사람들이죠.
예를 들어, 공학의 전문가가 필요하면 그런류의 사람을 허드렛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하면 또 그런류의 사람을 받아 들이면서 나라를 운용하니 나름 유리한 점이 많겠죠.
이런점이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의 장점 아닐까요?
스카이다이빙
20/10/26 10: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소비시장이 줄면 그 나라는 매력을 잃죠.
IT기업도 일단 자국에서 성장해야 글로벌하게 나갈 것 아닙니까

+ 우리나라는 어렸을때부터 다방면의 경쟁이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래도 기업간의 경쟁 덕에 여러 우수기업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지만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한 번이라도 더 고민하니까요

노인만 남은 나라에 과연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과 기업이 지금처럼 많이 나올지..
호미장수
20/10/26 10:22
수정 아이콘
인구가 이렇게 급격하게 줄어드는건 어떻게든 큰 피해로 다가올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젊은 남녀들 데이트도 하고 모텔가서 으쌰으쌰도 열심히 하라고 세금 퍼다가 현금으로 쥐어 줘야합니다!! 그냥 남녀가 모텔 대실, 숙박한다 하면 아묻따 국비지원으로 무료이용하게 하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현실성 어디?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그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흑흑...
Chasingthegoals
20/10/26 10:46
수정 아이콘
허경영 공약들이 생각나긴 하네요...그게 진짜 현실화 하자고 말이 나올 줄이야..
잠이온다
20/10/26 11:0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생산력으로 전환될 수 없는 노동력은 최소 소비나 하면서 살아야되는데 자본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노동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한테는 영.... 10-20년 후에는 자동화가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덜해지지는 않을테니 저출산이 생각한거보단 피해가 크지 않을꺼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노동력 가치 저하를 막아줄 수도 있죠.

당장 저등급 노동자뿐 아니라 고등급 노동자도 AI를 위시한 자동화가 업무를 일정이상 담당하면서 대우가 떨어질텐데 출산율 늘려봐야 노동 가치 더 떨어트리는 것밖에 안되죠.

물론 노령인구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여러 부작용이 생기긴 하겠지만, 자본주의의 극심한 빈부격차는 피할 수 없는 문제고, 소수 인원에게 이득되는 시스템을 만드느니 차라리 이쪽이 다수의 행복도엔 더 좋을 것 같네요.
와칸나이
20/10/26 11:27
수정 아이콘
콘돔 회사들만 신나겠죠.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는 사회인데.
공실이
20/10/26 11:28
수정 아이콘
애초에 국가경제랑 개인 한두명이 내는 돈은 스케일이 너무 다릅니다.
호미장수
20/10/26 11:31
수정 아이콘
허경영 공약은 당시 현실성이 없어 보였습니다만 지금이라도 급진적인 방안부터 현실적인 방안까지 다각도로 고려해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이미 늦은 부분도 크다고 보이고요.
호미장수
20/10/26 11:33
수정 아이콘
결혼에 앞서서 이미 지금 연애하는 젊은이도 급감 중입니다. 일단 연애부터 하게 만들어야지 결혼을 많이하게 해야하니 결혼에 집중해 라는것만으로 부족할것 같군요.
BOHEMcigarNO.1
20/10/26 11: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교육은 퇴보했다고 봅니다. 교육의 질은 더 올라갔을지 몰라도 공정한 입시와는 점점 더 멀어져가는게 느껴져요. 질 것을 아는 게임을 억지로 플레이하는것은 얼마나 고통이겠습니까. 젊은 세대가 출산을 안한다고 묻기전에 아이들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는지 정부에서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질 vs 무과금이라면 롤 할애비 게임을 갖다줘도 안하려고 할 것이고, 공정함만 보장된다면 가위바위보에도 목숨 거는게 인간인데요.
20/10/26 12: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엔 허무맹랑 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보면 설득력있어보여요...
특히 아리쑤리랑님의 초양극화 글
https://pgr21.com/freedom/87858
보면서 느꼈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아리쑤리랑님은 출산율 저하를 4차산업혁명정도론 극복 못한다고 보시는데...
잘 해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안군-
20/10/26 12:17
수정 아이콘
후진국의 경우에는 산아제한을 통해 육아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그대신 그 비용을 교육과 경제활동, 저축 등으로 돌려서 경제발전의 동력을 만드는게 효율적이긴 합니다. 실제 우리나라의 7~80년대 산아제한 정첵도 그런 맥락이었고, 상당히 성공적이었죠. 이후 중국이나 다른 후진국들이 그걸 밴치마킹해서 또 성공을 거뒀고요. 글쓴분의 내용의 맥락과도 일치하고요.
하지만, 선진국에 진입했고 생산보다 오히려 소비가 경제동력이 되는 현재 상황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데브레첸
20/10/26 13:04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는 신세대의 수준 상승이 쪽수 부족을 상쇄하겠죠. 다만 한국이 닥친 인구구조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쪽수 부족으로 인한 페널티를 완전 상쇄하지는 못할 겁니다.
-안군-
20/10/26 13: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놀랐던게 이건희회장 개인자산이 추정 30조 내외더라고요. 주식만으로는 18조고...
우리나라 1년 정부예산이 500조고요. 우리나라에 생각보다 부자들이 많은건지...
20/10/26 14:50
수정 아이콘
경제활동인구 감소가 교육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커버됄 범위를 넘어선듯요 허허
20/10/26 16: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세계 최대의 금융조직을 가지고 있는 곳은 미국입니다.

* 투자가치와 미래 전망에 대하여 가장 전문가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곳 이라는 겁니다
* 이 분야에 가장 정통한 유태인의 로스차일드가 무려 미국에 있습니다.

그 미국 조차도 일정수준의 인구를 확보한 이후. 이민 조건을 까다롭게 제한하여 인구 증가를 억제하고 있죠.

자 그럼 미국의 영토가 너무 적어서 부담스럽냐 ?

미국의 영토는 9억 8천3백15만 vs 한국은 천삼만 얼추 98 배나 큽니다.
한국 국토면적대비 인구 기준으로 비례 상승 했으면 5천만의 98배. 5억도 아니고 50억이 나와야 됩니다.

지금 미국의 인구가 몇입니까 ? 3억 3천100만 입니다. 인구 무적론이 맞다면.. 미국의 인구는 아무리 못해도 10억은 되야 됩니다.

여기는 어차피 다민족 국가라. 인구늘리자고 작정했으면 , 시민권 조건만 풀어도 되는 상황인데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소비가 모든것을 해결했다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이민조건을 까다롭게 해야 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아 한가지 가능성은 있긴하죠.. 선진국을 이끌어 가는 브레인들이 모두 돌팔이면. 가능한 이론이죠.

주주나 외부에서 절래절래할 상황은 4차 산업혁명 이후 인구가 많은 국가들입니다.
이거 이해 안되시면 님이 알파고를 이기고 오시면서.. AI 아직 멀었다.. 인간은 절대 질수가 없다는것을 증명하시면 됩니다.

* 혹자는 인구가 세금을 낸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4차 산업 혁명이 완료되면.

님이 24시간 월급도 안받고. 잠도 안자고. 실수도 안하며. 노조가입해서 노동봉기도 하지않고. 퇴직금도 없는 봇을
효율로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과 같습니다.

세금은 국가가 봇의 소유주로 부터 징수하면 되는것이므로. 세수확보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그럼 인간은 무엇을 하느냐 ? 세금 따위는 내지 않고(부가가치세. 상속세 정도만 냅니다)
국가로 부터 기본소득이란것을 받습니다. 여기서 인구가 많으면 n분의 1 쳐서 50만원 80만원 이런식으로 받고 살아야 되는거구요..
ex. 중국이나 인도.. -> 자 이러면 민중봉기나 내전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그들이 주인이 되더라도.
그들의 효율로 봇을 못이긴다는 겁니다. 따라서. 인구의 숫자는 모두 부채가 됩니다.

인구가 적으면. GDP 대비 인구 숫자로 과실을 분배하기 때문에. 300만원 400만원 받게 되는겁니다.
-> 잘먹고 잘사니까 반정부는 없죠.

* 그럼 선진국의 경우 인구는 놀고 먹는다고 봐야 되냐 ? 맞습니다. 그리고 정치나 예술을 하겠죠...
과거 노예들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의 시민은 그렇게 정치나 예술을 시작했던 겁니다.
20/10/26 17:21
수정 아이콘
1. 미국은 이미 충분이 인구 유입이 되고 있고 출산률 자체도 준수한 나라입니다. 해결책은 상황에 따라 다른 거죠. 미국처럼 인구 구조가 유지 되면서 유입이 계속 늘어나는 나라는 오히려 유입에 따라 관리가 필요 할수도 있죠.
2. 저는 인구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얘기한적이 없는데 그렇게 해석하시고 쉐도우 복싱을 하시네요. 저는 출산율 하락으로 인한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과 인구구조가 노령화 되면서 소비력에 축소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인구수가 무적이라는 생각은 한적도 없고 그렇게 표현하지도 않았습니다.
3. 저는 국토에 대한 얘기를 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국토를 끌어들이시는건 아전인수 하시는 격입니다. 국토가 넓다고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좁다고 줄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 우리나라가 애초에 미국처럼 젊은 세대 인구 유입이 많아서 인구수가 유지될수만 있어도 전 출산률에 재해서 걱정하지 않을겁니다. 중요한건 인구구조와 변화의 속도입니다.
5. AI에 대해서 너무 만능키로 생각하고 계신데 아직 AI가 인간보다 앞도적으로 뛰어난 분야는 국지적입니다. 물론 그 국지적인 분야가 점차 늘어날 것이지만 결국 강인공지능에 단계로 가려면 제네럴한 인지 능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 단계가 쉽지 않고 아직 장벽이 많습니다. 이 분야의 해결이 우리 세대에 금방 될지 아니면 벽에 가로막혀 오랜 시간이 필요할지는 해당 분야의 연구진도 확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AI는 아직 인간이 잘 사용해야할 도구이지 그자체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는 아닙니다.
20/10/26 17:40
수정 아이콘

"출산율이 문제인 것은 생산력 때문이 아니라 소비력 때문입니다. . 문제는 소비가 안된다는 것이에요."
"인구가 줄면 그만큼 소비자가 줄고"

이것이 님의 글입니까 ? 아닙니까 ?

1. 소비가 문제다.
2. 인구가 줄면 소비자가 줄고 -> 인구가 늘면 소비자가 늘고 님의 논지에요.. 처음부터 글을 제대로 쓰시던가 ....

* 노령화에 대한 문제는 이미 제가 언급한바 있는데.. 왜 쉐도우 복싱을 하고 그러시는지요 ?

* 노령화 문제 빼면. 소비가 문제다. 인구가 줄면 소비자가 줄고.. 이게 님의 핵심인겁니다. 박근혜한테 유체이탈 화법 배워오신거에요 ?

AI 가 내일 바로 당장 그일을 일으킨다고 제 글의 본문 어디에 적혀있습니까 ? 향후의 시대적 페러다임이 그렇게 열린다고 적었잖아요...
이것은 시대적 흐름이 그러한 시대로 흘러간다는 겁니다.

님이 20년 후의 AI의 수준까지도 정확히 예측 가능한 분인가요 ?
카바라스
20/10/26 18:30
수정 아이콘
출산율에 대해서 한국인구가 지나치게 많으니 낮아도 된다라고 회로 돌리는분들이 많은데 역설적으로 한국인구가 많기때문에 지금 출산율이 재앙입니다. 뭐 전염병이라도 돌아서 노인들이 다 죽지않는이상 인구는 빠르게 안줄어드는데 자원은 그대로 먹거든요. 그돈은 당연히 젊은층한테 짜내야하고.. 국민연금 고갈같은건 그중 일각을 보여줄뿐이죠
20/10/26 18: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출산율 저하로 인하여 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것은 이미 언급했고.
노령화가 문제인데.. 결과적으로 극복이 되긴 할겁니다. 왜 극복이 되냐면.. 전뇌화가 진행되면서 영생을 얻을 것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뇌화란. 뇌의 프로세스를 컴퓨터에 이식한다고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양자 컴퓨팅이 되어야 되는데
양자 컴퓨팅은 이미 구현했구요.. 문제는 이 양자 컴퓨팅을 가동하는 조건이. 초전도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입니다.
- 참고로 양자 컴퓨팅은 기존보다 최하 100배 이상 빠른 컴퓨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하여 이론적 한계점이 어디인지 예측이 안되는 혁명입니다.
- 초전도체는 기본적으로 영하 -270도 이하의 절대온도에서만 초전도 성질을 가집니다. 때문에 상온 초전도체는 혁명입니다.

즉. 양자 컴퓨터의 대중화는 상온 초전도체가 키를 쥐고 있는것이구요..
상온 초전도체를 어렵지 않게 구현할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어떤분이 알아낸다면 당연히 노벨상은 깔고 가는 겁니다.

즉. 전뇌화가 되면(애니 공각기동대 보시면 이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인간은 사실상 영생을 얻게 되는거구요.
노후 부품은 갈아끼면 되는것이므로. 이론상 영생을 얻게 됩니다. ( 불멸은 아니지만 영생은 가능하다는거죠 )

자 이때가 되면. 출산을 하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합니다. 왜냐구요 ? 자식에게 부의 분배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며.
애초에 노령화 되지 않으므로. 출산을 해야 되는 근본적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불멸도 되긴합니다. 왜냐면 백업을 받으면 되거든요.. 어제 민간인 A 가 교통사교로 죽었다. (초대형 화물트럭에 깔렸다)
민가인 A의 백업이 가동되면. 그분이 교통사고 당하기 이전에서 가장 최신에 가까운 백업본이 소환 되기때문에..
자본이 존재하는 한 불멸입니다.

그러니까 현생 인류는 차후에 등장할 뉴타입 인류 영생인류의 기반인 셈입니다.

물론 그 중간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서 서로 모두 멸망하는 크리티컬이 없을 경우에 가능한 것이겠지만요...
20/10/26 2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구가 줄면 소비력이 준다와 인구가 늘면 소비가 늘어난다는 같은말이 아닙니다. 인구가 늘어난 만큼 소비력은 늘어날수도 있고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죠. 그리고 다른 문제가 생길수 있고요. 인구가 늘어서 킹왕짱 된다라고 말한바가 없는데 단순히 인구가 줄면 소비가 준다고 했으니 인구가 늘면 소비가 늘어서 무조건 좋다는거냐 빼액 하시는 분은 당신 인거 같습니다.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 것 같네요. 1차원 함수 그 이상을 생각하시지 못하는 것 같은데 더이상 말할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어디서 이렇게 댓글을 달지 않는데 수준을 맞춰 드릴수 밖에 없네요.
논지의 맞고 안맞고를 따지기 전에 넷상에서라도 기본 예의를 가지시길 권장합니다. 그런 수준에서는 평생 키보드 배틀 이상의 대화가 되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마지막 말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요. 님께서 20년 후에 AI 수준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건 아닐테니 ai가 앞으로 모든걸 해결해줄꺼야는 아주 무책임한 생각이죠. 행여나 정부가 이런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을까봐 우려가 됩니다.
20/10/26 2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체이탈 화법의 대가이신듯 한대.. 기본적으로 내로남불 패시브까지 기본장착 하셨네요..
그리고 댓글을 다실때는 기본적으로 예의란것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국어를 좀 공부 하시구요.. 그리고 우려를 하시기 이전에 먼저 배우시길 권장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스럽네요...

저의 주장내용은 제가 노스트라다무스라서 나온 내용이 아니며. 저는 취합을 해서 글로 옮긴 것 뿐인데..
님의 이론은요 애초에 근거가 없습니다. 님의 이론의 근거는 님의 그 뇌피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겁니다.
정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면 뇌피셜 말고 근거를 가져오세요.. 그냥 내가 딱보기에 이래가 님의 근거니까..
노둣돌
20/10/27 12:42
수정 아이콘
일본과 우리가 60%, 미국이 55%, 유럽 주요국이 50% 정도일겁니다.
대신 우린 법인세가 낮아요.
개인이 혜택을 많이 보는 대신 회사를 키워서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는 취지일 겁니다.
프로질문러
20/10/27 23:43
수정 아이콘
왜 이리 흥분을 하셨어요.. 진정하시고 차근차근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854 [일반] 서울 슈퍼 로또 분양. 위례 공공분양일정이 나왔습니다. [94] Leeka9482 20/11/20 9482 2
88853 [정치] 국민의힘, 민주당보다 먼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냈다 [108] Cafe_Seokguram7270 20/11/20 7270 0
88852 [일반] [시사] 이번주 이코노미스트 표지 [70] aurelius7436 20/11/20 7436 14
88851 [일반] 선배네 아들이야기. [32] 공기청정기3955 20/11/20 3955 7
88850 [정치] 정부 "코로나19 일상감염 8∼9월에 억제되지 않아 현재 큰 확산" [14] 덴드로븀4599 20/11/20 4599 0
88849 [일반] 배민커넥트 뚜벅이의 우천시배달과 첫 정산 [33] 모르는개 산책3188 20/11/20 3188 21
88848 [일반] 어디서부터 악플로 보아야 할까요? [60] 세인트2929 20/11/20 2929 3
88847 [정치] 與 "전세난, 임대차 3법 때문 아니다… 거래 관행 정착될 것" [417] 죽력고14410 20/11/20 14410 0
88846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하나 추가. [34] 공기청정기3229 20/11/20 3229 3
88845 [일반] (스포)요즘 본 영화 감상 [11] 그때가언제라도3239 20/11/19 3239 1
88844 [일반] 민사소송 판결문을 받았습니다. [12] 삭제됨5315 20/11/19 5315 8
88843 [일반] [장르소설] 주인공을 잡아먹은 인상적인 조연 케릭터들... [69] 종이고지서5504 20/11/19 5504 5
88842 [정치] 서울시 "8.15 때 잔존감염이 최근 집단감염으로 이어져" [184] Flow11812 20/11/19 11812 0
88841 [정치] "상대 동의없는 성관계 음성 녹음하면 성폭력특례법 처벌" [785] 노르웨이고등어18758 20/11/19 18758 0
88840 [일반] IHO 동해-일본해 표기 분쟁, 승자는 누구? [62] 이카루스884504 20/11/19 4504 2
88839 [정치] 전세난이 밀어 올린 집값…전국 아파트값 8년 반 만에 최고 상승 [54] Leeka6357 20/11/19 6357 0
88838 [일반] 한달전 있던 바둑 치팅 논란 결과.jpeg [76] 시린비8101 20/11/19 8101 1
88837 [일반] 이번 대선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된 미국의 정치적 분열 [12] 아난2692 20/11/19 2692 3
88836 [정치] 서울 거주 1인가구에 대한 지원은 과연 올바른가? [53] 시니스터4053 20/11/19 4053 0
88835 [일반] 3시간동안 공중 비행 후, 면세점을 이용가능한 무착륙 관광비행이 허용됩니다. [58] Leeka5006 20/11/19 5006 1
88834 [정치] 국민일보 - 왕관의 무게 기사 中 [37] 한번에가자3433 20/11/19 3433 0
88833 [정치] 김현미 국토부장관 브리핑 전문 [175] Leeka8617 20/11/19 8617 0
88832 [일반] [번역] 21세기 한미동맹 전략을 위한 청사진 [9] aurelius2357 20/11/19 2357 1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