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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20 10:17:34
Name 청자켓
File #1 no_water.jpg (50.5 KB), Download : 1
Link #1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0206680g
Subject [일반] 인텔 메모리 품은 SK하이닉스, 단숨에 '낸드 2위' 점프


1.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부문을 10조 3104억에 인수.
인텔의 SSD,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 생산시설 포함.

2.SK하이닉스는 D램에서는 삼성에 이어 2위지만, 낸드에서는 4위.
합병 후 2위로 올라서게 됨.



삼성전자의 하만 9조에 이어서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부문 10조 메머드급 인수네요.
일단 넷상 반응을 보니 이 돈주고 굳이?라는 의견이 많기는 하네요.
언론에서도 삼성전자, 인텔은 비메모리에 집중하는데 이 시점에 인수는 회의적이라는 반응도 있고요.
SK하이닉스에서도 인수를 두고 2년간 고심했다고 하니,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호재일 수도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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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CITANE
20/10/20 10:18
수정 아이콘
오늘 주가가 90,000까지 올랐던데 호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20/10/20 10:18
수정 아이콘
생산 캐파 늘리는건 좋은 무브일텐데.. 문제는 저걸 해결할 시장 상황이 될지..
20/10/20 10: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낸드쪽을 미는게 맞나 싶긴한데...뭐 생각이 있겠죠.
덴드로븀
20/10/20 10:20
수정 아이콘
한 3년쯤뒤에 이 결정이 어떻게 평가될지 궁금해집니다.
L'OCCITANE
20/10/20 10:25
수정 아이콘
지금은 오히려 -1%네요
뜨거운눈물
20/10/20 10:26
수정 아이콘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 인수하고 하이닉스가 엄청 컸죠?
이번에도 도전을 하신거 같은데 어떻게 결과가 날찌 궁금하네요
당근병아리
20/10/20 10:31
수정 아이콘
메모리와 SSD 집중은 좋은 결정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서버,컴퓨터,Carputer 등 즉 메모리와 SSD는 필수입니다.
어실픈 비메모리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관련된 집중은 매우 탁월한 선택합니다.
참고로 주주로써 매우 다행입니다.
내심 DDR5로 12만원 보고 있지만 더 크게 생각을 전환 중입니다.
솔로가좋다
20/10/20 10:47
수정 아이콘
지금 하이닉스 사장님이 또 조언한게 아닌가 싶네요
하이닉스 친구말로는 최회장이 하이닉스 인수 고심할때 현 사장이 인텔에 있었는데 인수하라고 조언했다는데 전문가들이니 일반인들 보다 혜안이 있겠죠.
잘 모르지만 성공하길 바랍니다.
20/10/20 10:52
수정 아이콘
돈이 없을텐데 어떻게 될지
아케이드
20/10/20 10:54
수정 아이콘
이 시국에 중국 공장 인수한게 과연 호재일 지는...
인텔이 트럼프 압력 때문에 중국 공장 철수하는 걸 덜컥 인수한 꼴인데요
20/10/20 10:59
수정 아이콘
더 싸게 인수할수 있었을꺼 같은데.
단기적으로는 실수로 보입니다.
20/10/20 10:59
수정 아이콘
인수 자체는 괜찮은 무브라고 할 수 있는데 인수 금액이 문제겠죠... 자금 조달은 어떻게 할지... 혹시 유상증자?
20/10/20 11:06
수정 아이콘
인수합병 기사를 볼때마다 현대차의 삼성동 부지 생각이 계속 나네요...
리자몽
20/10/20 11:20
수정 아이콘
요즘 비메모리가 강조되는데 낸드 쪽으로 쭉 밀고 갈 생각인가 보네요

좋은 선택이길 바랍니다
Lord Be Goja
20/10/20 11:21
수정 아이콘
윈-윈인거 같습니다
sk 하이닉스는 기업용 완제품ssd시장에 자연스럽게 진입할수 있고
인텔은 인텔이 들고 있어서(자체공정을 고집하다 보니) 경쟁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 아직도 64단 낸드가 최신)낸드플래시를 털수 있고..
20/10/20 11:30
수정 아이콘
주식은 일단 빠지네요..
파랑파랑
20/10/20 11:37
수정 아이콘
와우 10조
20/10/20 12:24
수정 아이콘
인수야 나름 생각이 있으시니 한것이라고 보지만. 10조는 좀 비싼데요 ?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인텔의 최근 자금상황과 투자가 좋지 않습니다. 더불어 향후 단기 전망도 매우 비관적이에요...

무슨 애기냐면 똥줄이 누가 타는냐 는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머 살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고 이러면서 물타기좀 하면 8조에도 넘겼을거라고 봅니다. (그냥 말만잘해서 2조 벌수도 있는겁니다)

보통 이런결정이 다수의 직접적인 투자가에게 호재로 보였으면. 주가가 강세를 보여야 되는데. 어째 그저그렇죠 ?
몽키매직
20/10/20 12:29
수정 아이콘
비메모리 / 메모리는 어차피 사이클 돕니다. 지금은 비메모리 사이클이지만 몇 년 지나면 또 메모리 사이클 와요...
20/10/20 12:37
수정 아이콘
어설프게 비메모리 쫓아가는 것 보다 메모리 집중과 강화가 낫네요. 5g와 6g 기반의 데이터 처리량 증가로 ssd 쪽은 계속 좋을 전망 입니다.
JJ.Persona
20/10/20 12:53
수정 아이콘
이 말씀이 종국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이닉스에서도 자회사 파운드리 하고 있고 최근 실적도 좋다고 하지만, 글로벌 점유율로 봤을 때 (기타) 란에 속할 정도로 낮기도 하고 실적도 거의 옛날 공정/장비 등을 이용하는 제품에서 나오는거라 장기적으로는 경쟁이 안될것으로 보여요
그러느니 잘하는거 + 전망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는거 집중 하는 방향이니 괜찮죠
맥스훼인
20/10/20 13: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낸드가 미래가 있느냐.. 하면 보기에 따라 다르겠죠.
물론 하이닉스의 현재 가능한 투자 중에는 아주 나쁘지 않은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와서 비메모리에 박기에는 투자비용이 너무 크니까요.

그리고 주가가 떨어졌으니 실패일거라는 분도 있는데
인수하려는 기업의 주가의 강약만으로 M&A의 성공여부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인수합병의 리스크로 인해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74&aid=0000007774
한국 m&a역사상 최고의 성공으로 꼽히는 하이닉스만 하더라도
하이닉스 인수 소식에 skt 주가가 10프로 넘게 빠졌다가 최종인수과정을 거치며 회복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20/10/20 13:32
수정 아이콘
메모리 용량은 차이가 안날꺼고 아마 클럭에서 갈릴듯
스카이다이빙
20/10/20 14:20
수정 아이콘
비메모리 시장이 미래가 있지만 삼성도 버벅대다 보니 SK에게도 어려운가 보네요?
20/10/20 14:43
수정 아이콘
현 이석희사장이 완전 반도체 전문가에다 인텔에 11년이나 근무한 분이네요. 당사자들이 제일 잘 알고 판단했겠죠. 인생사 정답은 없는것.
-안군-
20/10/20 15:16
수정 아이콘
낸드플래시는 D램과는 또 다른면이 있어서, 단순히 메모리라고 퉁치기는 좀 그렇죠.
기술적으로 크게 다르다는 얘기가 아니라, 시장 자체가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특히나 휴대용기기가 많이 보급되면서 낸드플래시의 수요는 늘어나면 늘었지, 줄어들지 않을거고요.
20/10/20 15:49
수정 아이콘
비메모이는 팹리스 파운드리 구조가 아주 확고화돼서 파운드리 경뱅력은 없다봐야겠죠
강미나
20/10/20 16:58
수정 아이콘
그거 완전 이득으로 결론났죠. 지금 그 땅값이 얼마야 대체 후덜덜....
20/10/21 16:49
수정 아이콘
사온게 낸드분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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