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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6 10:43:21
Name 그때가언제라도
Subject [일반] (스포)요즘 본 영화 감상
1. 스윙 걸즈

개인적으로 최근 본 일본 영화중 가장 별로였습니다.
보충수업 받는 여고딩들이 취주악으로 재즈를 하는 내용입니다.
개그나 아이들의 성장 다 너무 무난해서 이런 영화 애니 정말 많이 본듯해서 정말 킬링타임용으로나 볼만한 거 같습니다.





2. 무지개 여신

재밌게 봤습니다.
그냥 무난해요. 사랑 영화로.

그런데 여주인공 동생이 시각 장애인이라는 설정은 굳이 넣었어야하는 건지...원작이 있어서 분량이 스킵된건지는 모르겠는데
여동생 비중이 애매해서 꼭 그런 설정이 아니라 병약하다, 소심하다 이런 설정으로 했어도 충분했을텐데
괜히 리얼함만 없애는 설정이 아니었나 싶네요.




3. 만약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세카이계로 뇌종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주인공이
만약 세상에서 무언가 하나를 없애는 대가로 하루를 살 수 있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사라지는 무언가에 관련된 인간관계도 없던 걸로 되버립니다.
전화 - 전 여자친구
영화 - 친한 친구
시계 - 여행하다 만난 죽은 여행친구
고양이 - 어머니,아버지

마지막 주인공이 깨닫고 지인들에게 인사하러다니는 장면은 뭔가 찡했네요.





4. it

제가 미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 느끼는 광대 공포증이나 밈을 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봤네요.
배우들은 연기 잘하더라고요.
2도 있다던데 저랑은 안맞아서 안볼듯합니다.
문화적 거리감을 느끼네요.

그런데 여자역은 저 성격에 얼굴인데 따돌림받다니 몰입이 좀 떨어지는 거 같은...




5. 조조 래빗

요즘 본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나치 풍자 영화인데 개그나 연출도 좋았습니다.
최근 나온 영화들 보면 화질이나 연출이 세련되서 좋네요.

스칼렛 요한슨이 어머니라니~~~
또 영화를 보면은 여주인공역은 30,40대일떄가 많은데 조조 래빗은 20살 정도라 좋네요.호호..

조조는 약간 패션쇼하는 배우인줄...옷 많네요..
조조 친구인 요네키도 귀엽..

보통 제가 잘 안보는 영화 종류인데 이런 영화 많이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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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쥴레이
20/10/16 10:49
수정 아이콘
조조래빗 정말 재미있습니다.
20/10/16 11:06
수정 아이콘
주말에 영화 한 편 보려고 했는데, 조조래빗봐야겠네요.
강미나
20/10/16 11:16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스윙걸즈가 벌써 16년 전 영화네요.
20/10/16 11:35
수정 아이콘
스윙걸즈도 엄청 오래된 영화다 보니 지금 감성으로 보면 좀 유치한 느낌이죠.
20/10/16 12:13
수정 아이콘
리뷰 감사합니다!
할러퀸
20/10/16 13:41
수정 아이콘
조조래빗 정말 명작입니다. 안보신분들 꼭 보시길
장가갈수있을까?
20/10/16 14:09
수정 아이콘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음악만으로도 볼만합니다 스윙걸즈 추천해요
20/10/16 16:12
수정 아이콘
IT은 진짜 재밌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읭? 이게 상업영화야 대학교 졸업작품이야 싶더군요
정든이
20/10/16 16:35
수정 아이콘
스윙걸즈를 2005년에 제천 영화제에서 처음봤는데,
지금은 식상한 스토리지만 그때는 너무 재밌게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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