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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28 16:14:06
Name 시린비
Link #1 https://news.v.daum.net/v/20200928151923334
Subject [정치] '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보좌관 '혐의없음' 불기소
https://news.v.daum.net/v/20200928151923334
'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 등 무혐의.."외압 없었다"(종합)





"위계나 외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
"부대 미복귀 역시 휴가 승인에 따른 것으로 군무이탈이 인정되지 않는다"
"관련자들의 진술과 서씨의 진료기록, 연대행정업무통합시스템에 기재된 휴가 기록 등을 종합하면
서씨의 병가 승인은 적법하고 절차에 따라 처리된 것으로 판단된다"

보좌관 A씨가 서씨의 부탁을 받고 지원장교 C씨에게 병가 연장요건 등을 문의한 사실이 있으며
당시 부대 지역대장이 상황 보고를 받고 휴가를 승인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검찰은 보좌관의 전화가 "병가 연장을 문의하고 그에 대한 원칙적인 절차를 안내받은 것"으로
"청탁금지법상 '부정한 청탁'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뭐 그런데 이쯤되면
검찰이 제대로 수사 안했다거나 권력에 굴복했다거나
뭐 그런식으로 보는 시선도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고 제대로 된 수사라고 보는 시선도 있을 것 같고
그렇게 모든게 해결되었다기보다는 각자가 생각하던 대로 계속 생각할 것 같아요.
확증편향이라고 하던가요. 어느한쪽이 나쁘다 이런게 아니라... 골이 그만큼 깊어보입니다.

그래도 이게 이렇게 끝나버렸으니
각자의 생각만 남기고는 또 다른 이슈가 생기면 그리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은 과연 어떤 일이 생길런지 모르겠지만
서로가 실드라느니 맹목적이라느니 하면서 싸우는 것보단
한발씩 물러서서 기다리며 전체를 볼 수 있는 그런 흐름이었으면 좋겠네요.

여하튼 안팍으로 흉흉하고 바람잘날 없는 요즈음인데
좋은 뉴스가 많이 찾아올 날을 기다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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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to Crisp
20/09/28 16:1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0/09/28 16:17
수정 아이콘
이제는 이성이 아닌 감성의 영역이라
서로 논리적인 토론/설득은 불가능하고
그냥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때 되면 투표하고...
그런 시대인듯 하네요
오클랜드에이스
20/09/28 16:18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이제 군대 사람들 진짜 피곤해질것같네요.
20/09/28 16:19
수정 아이콘
이 떡밥 다 쉬었죠.
운이 좋은건가..
원펀맨
20/09/28 16:19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
시니스터
20/09/28 16:20
수정 아이콘
뭐 예상했던 대로죠. 범죄 성립가능한건 연가사용을 미리 승인받았냐 아니면 나중에 사후 승인이냐 이거 하나인데,
구두로 승인 받았음~ 하면 끝인 거라...

근데 보좌관 시켜서 아들 문제로 군에 연락하게하는건 법무부장관이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도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본인은 극구 부인했었는데 결과적으론 번호전달이 나와버려서 ...
간손미
20/09/28 16:2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이번 정부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불법적인 게 아니라, 비도덕적인 부분인데, 이걸 비도덕적이라 인정을 안하고 "정의"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문제인 거 라고 생각해서 놀랍지는 않네요.
시니스터
20/09/28 16:21
수정 아이콘
근데 25일 보좌관- 군 연락 건은 어떻게 된건가요? 정상적으로 연가 썼는데 왜 연락을 했나 궁금쓰
시니스터
20/09/28 16:22
수정 아이콘
너희는 뭐 그런 자리 있으면 안할꺼 같냐? 다해~ 이게 일관된 스탠스라...심지어 그런거 트집자는 것은 '개혁의 방해' 라고 주장하죠
홍대갈포
20/09/28 16: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래 쉬운 수사를 8개윌씩이나 ‥
어쨌든 새로운 병영문화를 창조했네요
우에스기 타즈야
20/09/28 16:22
수정 아이콘
분명 추미애는 처음에는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한 사실이 없다고 했고 보좌관이 전화한게 밝혀진 지금은 보좌관에게 그런 지시를 한적이 없다고 대정부질문을 포함해서 일관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검찰발표를 보면 추미애가 보좌관에게 대위 전화번호를 직접 가르쳐준게 드러났죠. 저는 이것만으로도 추미애의 도덕성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혐의를 벗었다지만 이 부분은 분명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20/09/28 16:22
수정 아이콘
거짓말은 확인 되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4234
20/09/28 16:23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이 성공적으로 진행중이니 당연한 결과이지 않겠습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잠만보
20/09/28 16:2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언젠가부터 정치문제가 감성의 영역으로 넘어간거 같네요
knock knock
20/09/28 16:24
수정 아이콘
자 이제 아프신분들은 휴가 써서 나와서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전화로 병가쓰시면 되는겁니다.
부대에서 뭐라고 하면 방송국이나 신문사에 찌르세요. 그럼 다 해결됩니다.
추장관 아드님이 장한일을 했습니다. 이게 복지죠.
시니스터
20/09/28 16:24
수정 아이콘
전화 번호를 줬다고 전화하라고 한건 아님!
시린비
20/09/28 16:27
수정 아이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107432685577
뭐 기존에도 가능했다는 사람들도 있긴 하던데 군바군인지 거짓말인지 몰라도
필요하다면 가능해야겠고 만약 안되던 부분이 이사건으로 많이들 되면 이 사건의 유일한 좋은 점이 될지도모르겠네요..
박정희
20/09/28 16:28
수정 아이콘
그래서 보좌관은 왜 전화했냐니깐요
잠만보
20/09/28 16:2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바뀌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아픈데도 치료받으러 병원으로 못나가는건 징병된 군인을 노예로 본다는 뜻이니까요
20/09/28 16:29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 완료한 추추트레인 서울시장에 이어 대선 진로 좋은데이!
20/09/28 16:30
수정 아이콘
계몽장관의 미친 영향력으로 검찰개혁이 완수되었네요. 든든한 나랍니다
20/09/28 16:31
수정 아이콘
추추 덕분에 선진 병영으로 한걸음~
감사합니다~ 추장관님~
우에스기 타즈야
20/09/28 16: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는 피장파장 정부라고 봅니다. 뭐만 지적하면 이명박, 박근혜 때도 이렇게 했다식으로 나오니 두 정부하고 같은 수준으로 놀라고 뽑은 정부가 아닌데...이제는 너거 마음대로 해라 마음마저 듭니다.
친절한 메딕씨
20/09/28 16:31
수정 아이콘
절차를 문의 했다고 본문에..............

물어보지도 못하나요?
소셜미디어
20/09/28 16:33
수정 아이콘
전화로 처리하는건 상관없죠. 복귀기한 며칠 지나서 사후처리를 해주느냐가 문제지.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탈영병 되서 영창갔을텐데..
20/09/28 16:33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 이전에 군복지개혁부터 해내셨군요
이렇게 된거 3장관 갑시다
곰돌이푸
20/09/28 16:37
수정 아이콘
킹갓제너럴더마제스티추추트레인갓갓 검찰개혁과 더불어 선진병영까지!
20/09/28 16:38
수정 아이콘
그렇게 이미 하고 있는 부대도 있었죠..(지금 2사단은 없어져서 ㅠ.ㅠ)
제가 07군번 2사단 17연대 출신인데 제 후임이 그렇게 무릎이 아파서 100일휴가 겸 휴가를 나가서 부대 복귀 안하고 거기서 의병제대로 전역했습죠 크크

군대는 진짜 부대의 윗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곳이라...
20/09/28 16:38
수정 아이콘
이야 검찰개혁 전에 병영개혁을 이루어냈네요
20/09/28 16:3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부분이 저 기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해준거 아닌가요?
시니스터
20/09/28 16:39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보좌관이 자기 직함 밝히고 물어보는건 단순 문의가 아니다 보니...
고타마 싯다르타
20/09/28 16:39
수정 아이콘
[추미애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

이건 누구도 부정은 못하죠?
Cafe_Seokguram
20/09/28 16:40
수정 아이콘
"추미애 자식은 되고...내 자식은 안 되냐..." 이제 자식 군대 보낸 부모님들에게 전가의 보도가 생긴 건가요?

추미애가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이렇게...군대가 또 발전하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20/09/28 16:40
수정 아이콘
보좌관은 추미애 공적사무를 도우라고 있는 거지 아들네미 시다바리 하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사적업무 그것도 추미애 아들 시다바리 노릇한 건데 그걸 이리 뻔뻔하게 나오니....
괴물군
20/09/28 16:40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네요 8개월 끌때부터
친절한 메딕씨
20/09/28 16:41
수정 아이콘
후!!
관계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을 것이고.
그럼, "누구누구 입니다." 는 당연한 수순 아닌가요?
"동네형인데요", "친한 형인데요", 이렇게 대답하나요??

머라 답해야 했을까요?
LightBringer
20/09/28 16:41
수정 아이콘
킹갓마제스티엠페러 추다르크님의 큰 그림이군요 크크크
갈색이야기
20/09/28 16:42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건 추미애 자식이 아니어도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야말로 윗대가리 by 윗대가리라......
시니스터
20/09/28 16:42
수정 아이콘
정상적이면 '전화를 안한다 본인이 한다' 라는 선택지가 있겠죠?
고타마 싯다르타
20/09/28 16:42
수정 아이콘
추미애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자기 이득을 위해 뻔뻔스럽게 거짓말 하는 사람이요.

아니 소설쓰고있네.라고 말한 사람이 보좌관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줬다고요?

진짜 소시오패스인가.... 아니면 자기자신조차 속이는 완벽한 거짓말쟁이인가?
친절한 메딕씨
20/09/28 16:42
수정 아이콘
전화 한통 대신 해준거 가지고 시다바리 노릇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다리기
20/09/28 16:43
수정 아이콘
다크나이트 정부도 아니고...
이걸 군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게 만드네요 크크
20/09/28 16:43
수정 아이콘
제발 좀 표창장이나 이번 건처럼 되도 않는것들은 트집 좀 그만 잡았으면 합니다.
정말 문제되는 부분에 집중해야지.
이렇게 건건이 다 우기는건 그렇게도 싫어하시는 이번 정권을 도와주는 결과밖에 안 나옵니다.
MISANTHROPY
20/09/28 16:43
수정 아이콘
앞으로 진단서 받고 PC방에서 놀다가
언론사 기자 대동하고
전화해서 사후처리 받으면 되겠네요
선진병영 오홍홍 조와영~
20/09/28 16:44
수정 아이콘
대통령 아들이었어도 탈영병 돼서 영창갔을텐데요.
DownTeamisDown
20/09/28 16:44
수정 아이콘
불법은 아닌데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불법 아닌거면 까는걸 너무 오버하면 역풍나오기는 해서
도덕적 회색지대에 있는거라 어느정도는 깔 수 있는데 적당히를 모르다보니 역풍불기도 하는것 같기도합니다
Cafe_Seokguram
20/09/28 16:44
수정 아이콘
당연히 지휘관 by 지휘관이죠...
지휘관이 승인하면 문제 없는 거고, 지휘관이 승인 안 하면 문제 있는 거죠...

그 지휘관에게...부탁하거나 따질 때...부모님들께서 써먹을 무기가 하나 늘지 않았는가...하는 뜻이었어요...
20/09/28 16:45
수정 아이콘
머리 자르기이긴 하지만 추미애 본인은 관여한 게 없다고 했었으니, 보좌관과 아들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고 본인은 나중에 알았다고 하겠죠.
고타마 싯다르타
20/09/28 16:46
수정 아이콘
뭐예요. 추미애는 자기는 하나도 모르는 일이고 보좌관에게 시킨 적도 없다면서요.

정작 검찰은 아예 추미애가 보좌관에게 전화번호 알려줬다고하고.

추미애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한거잔아요.
시니스터
20/09/28 16:47
수정 아이콘
이게 보통은 '죄송하다' '아픈 아들 둔 입장에서 그랬다' 뭐 이랬으면 끝인데

전화 안했다고 우기질 않나

보좌관이 전화 했으면 뭐가 문제냐 전화 한통도 대신 못해줌?

이렇게되니... 진짜 세상의 기준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리로이 스미스
20/09/28 16:48
수정 아이콘
저딴걸로 여야가 난리치고 할 정도로 할일이 없는 상황이 아닐텐데?
20/09/28 16:48
수정 아이콘
법으로 따지면야 여러모로 애매하죠. 기껏해봤자 업무방해 정도 아닙니까
우에스기 타즈야
20/09/28 16:48
수정 아이콘
다 떠나서 보좌관에게 지시나 부탁한적이 없다는 추미애가 국회의원들과 국민들에게 거짓말한거 사실이죠. 그것도 법무부장관이
20/09/28 16:48
수정 아이콘
예전 기사 봤을 때는

- 25일 이전에 보좌관이 지원장교에게 문의하고 구두로 승인 받음.
- 지원장교가 서류를 올려야 했는데 암진단을 받기 위해 외출하느라 깜빡함.
- 서류가 안올라간 상황에서 당직사병이 25일 복귀 안한 것을 알고 복귀하라고 전화 검.
- 보좌관이 전화 걸어서 이전에 구두승인 받았다고 얘기하고 장교가 누락된 문서 올림.

테크로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MISANTHROPY
20/09/28 16:49
수정 아이콘
보좌관이 국회위원 본인도 아니고 아들 때문에 전화한거면 시다바리 노릇한거 맞죠잉~
킹갓엠페러제네럴충무공마제스티 추장관님 덕분에
선진병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0/09/28 16:49
수정 아이콘
관여안한건 아니네요. 위에 댓글의 기사링크에 따르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4234

이 내용에 따르면 추 장관은 A 보좌관에게 지원장교의 휴대전화 번호를 전달했고 '서씨와 연락을 취해달라. 5시 30분까지 한의원에 있다'고 알려준다. 이에 대해 A 보좌관은 추 장관에게 "바로 통화했다. 지원장교에게 예후를 좀더 봐야해서 한 번 더 연장해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황이다. 예외적 상황이라 내부검토 후 연락주기로 했다"고 답한 정황이 담겨 있다.
20/09/28 16:50
수정 아이콘
아 예 추씨 생각하고 싶은 대로 사세요
어차피 감정의 영역으로 넘어온거, 은퇴할때까지 미워해드릴테니까요
벤틀리
20/09/28 16:51
수정 아이콘
이렇게 대한민국 기득권의 도덕적 한계를 늘려주는군요
20/09/28 16:54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보좌관이 자기신분 까고 전화한거면 그 자체로 외압이라고 보는데, 그걸 단순문의라고 하는건 참.. ;;;
솔직히 큰 일은 아니라고 보긴 하지만, 저런 행동을 아무런 죄책감없이 당당하게 하는건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권위적인 사람들이죠. 정말..
20/09/28 16:54
수정 아이콘
정치권에서 종종 벌어지는 주어가 없다 한 거죠.
시니스터
20/09/28 16:55
수정 아이콘
저 휴간대요?
아닌데 너 휴가아닌데
어뭐야 보좌관형 나 휴가 맞지?
어 맞는데 다시확인해볼게
휴가썻는데 왜 안썻다고하나요
아네 뭐 오류 같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이런 거군요~
삼성그룹
20/09/28 16:55
수정 아이콘
공군은 가능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군바군인것 같아요;;
시니스터
20/09/28 16:56
수정 아이콘
외압이라는걸 '범죄'로 입증하려면 당사자가 '심적 압박'을 받아서 처리했다 라고 증언을 해야하다보니
보통 고발자가 당사자 아닌이상 입증이 매우 어렵죠.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흐흐...
머나먼조상
20/09/28 16:56
수정 아이콘
추미애 쉴드칠거면 기레기 장난질도 고소해서 위법이라고 판결나기 전까진 까면 안되죠. 현실적으로 법이 세상의 모든 빈틈을 메꿀수는 없는데 편법을 같은 진영이라고 감싸는게 진짜 황당하죠
얼마전에 유게에서 욕먹었던 배달진상 리스트중에 법을 어긴게 얼마나 된다고요. 추미애 쉴더들 기준이면 진상들은 억울하게 욕먹은 사람들이고 거기에 댓글 단 사람들이 범죄자죠. 참 좋은 세상이네요 크크크
DownTeamisDown
20/09/28 16:57
수정 아이콘
사실 그런측면에서는 까일만 한데 말이죠...

반대쪽에서는 그런것 보다는 못나가는걸 나가게 해줬다 압력을 행사하고 불법적인걸 한것이 라고 하거나.
아니면 사실관계 파악도 확실히 하지 않고 공격을 하다보니 어영부영 물타기가 된 상황이라고 보여져서...
물론 이게 여러 이유가 있는데 참여정부 트라우마도 한몫 했겠죠. 노무현 정권당시 지나치게 공격한 업보 비슷한거라고 봐야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류겐
20/09/28 17:00
수정 아이콘
웬일로 검찰이 상식적인 판단을... 억지로 기소 때려서 어떻게든 추석 전 밥상머리에 올릴 "꺼리"라도 만들거라고 봤는데 그렇게까지는 안하는군요 크크크크
아스날
20/09/28 17:00
수정 아이콘
좋은 선례를 만들었네요.
조미운
20/09/28 17:01
수정 아이콘
무혐의에 불기소 처리됐는데도 까던 분들은 계속 까겠죠.

감성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것도 까기 위한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생각은 하니까 이해는 합니다만,
상충되는 말들이 있으니 조사 결과 살펴봐야 한다는 소리에도 본인들 지레 짐작으로 [유죄] 땅땅 때려놓으시고 신나게 까시던 분들이 이제 와서 다른 말 하는 것도 참 추하긴 합니다. 당장 "추미애"로 검색해봐도, 일단 유죄 추정 박아놓고 까는 걸로 시작하는 글밖에 안 보이는데... 결론은 반대로 났네요.
시니스터
20/09/28 17:01
수정 아이콘
병가도 솔직히 까면 문제 없진 않죠. 군의관은 군대에서 치료 가능하다고 봤는데 장기 병가 지르고, 국방부 피셜 중병이면 심의를 거쳐야하는데 중병이 아니면 상관 판단하에 서류만 있으면 병가 가능. 이렇게 되어버린거라...근데 이건 어쨋든 본인이 아프다고 하고 실제 치료 받으면 병가 줘야한다고 생각해서 솔직히 까고 싶진 않습니다
20/09/28 17:02
수정 아이콘
거짓말이나 하고 자빠져있다가 후달리니까 국회에서 감성팔이 똥꼬쇼나 하고..
20/09/28 17:02
수정 아이콘
병장회의에서 상정 허가 난 모양이군요.
시니스터
20/09/28 17:02
수정 아이콘
동부지검이 그런게 가능할리가요...
시니스터
20/09/28 17:03
수정 아이콘
위법이 아니면 문제가 아니다
도덕을 왜가져옴? 이런 주장 하도 많이봐서 할 말이 없습니다...진짜 도덕은 부르주아지의 미덕이라서 혁명가들은 무시해도 되나 싶기도 하네요
blood eagle
20/09/28 17:04
수정 아이콘
잘 해봐야 이미지 손상 정도나 가능할 이슈로 추미애 모가지를 따버리려고 야당이나 언론이나 대대적인 펌프질을 했으니 무혐의 나왔으면 이제 끝난거죠. 이제와서 도덕적인 문제는 있는게 아니냐는 별 의미없는말이죠. 도덕적인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으면 여기까지 끌고오면 안되는 것이었고. 정치적 책임이야 그동안 이름 오르내리고 자택 압수수색 받은걸 고려하면 넘치게 감당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VictoryFood
20/09/28 17:04
수정 아이콘
딸의 지원사실을 알리기만 했다는 윤후덕은 왜 욕먹었을까요.
역시나 윤후덕도 검찰조사결과 무혐의였습니다.
머나먼조상
20/09/28 17:04
수정 아이콘
쉴드치는 사람들 닉네임 기억해서 법 어기지 않았는데 까면 비웃어줘야죠 뭐
그냥 쉴더들은 남은평생 합법적인 진상들 만나서 고생하길 바랍니다
공대장슈카
20/09/28 17:05
수정 아이콘
내 군생활은 바보 그 자체였구나
추미애 아들이 아니라서 그런가...
타마노코시
20/09/28 17:07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게 깔끔한거는 맞는데 정치적으로 이득인가 하면 그렇지 않을 수있죠.
회색영역이라고 판단한 사람들도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주변의 모든 곳에서 일방적으로 잘못했다고 승패를 갈라버리니까요..
모나크모나크
20/09/28 17:07
수정 아이콘
원래라면 면제될 아들인데 나 때문에 군대갔다 이런 헛소리+거짓말만 안 했어도... 걍 미운사람 되어버렸어요.
블랙숄즈
20/09/28 17:07
수정 아이콘
연설문 멘트 좀 고쳐준걸로 나라 들썩거릴 땐 당연히 별거 아닌걸로 촛불든다고 생각하셨겠죠?
텅구리
20/09/28 17:09
수정 아이콘
근데 이게 보좌관이 문의한거면 사실 남남인데 본인이 의식 없는 정도 상황이 아닌데 남이 본인 휴가를 연장하거나 하는게 가능한가 보네요?
ArcanumToss
20/09/28 17:09
수정 아이콘
검찰 개혁은 어느 정권에서든 할 수 있을 때 해야죠.
DownTeamisDown
20/09/28 17:10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그건 밝혀질수 없는 부분이고 사실 도덕적 관점이 후퇴한건 맞는것 같고 그이유는 노무현 정권당시 강화된 도덕적 기준이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후퇴했고 이렇게 후퇴하니까 다시 이번정권에서 야당에서 강화시키는건 힘들겁니다. 자기들은 도덕성으로 공격해놓고 완화시켰다가 정권뺐기고 다시 강화시키냐는 공격 당할만해서 말이죠
최소한 다음정권은 가야(민주당이어도) 도덕성을 강화시키자는 요구가 받아들여지겠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건 아닌데 재량사항이고 당사자가 입다물면 그만인데 이렇게 물은건 판단착오 같기도 합니다
방향성
20/09/28 17:10
수정 아이콘
이래도 깔사람은 까니까 문제에요. 아무 문제없는것도 문제 있어보이게 바람 잡으면 끝이없죠
우에스기 타즈야
20/09/28 17:12
수정 아이콘
저는 계속 깔겁니다. 지레 짐작이라기에는 당직사병의 증언이 있었고 이번 발표에도 사병의 증언이 거짓이라는 결과는 없죠. 보좌관에게 지시한적 없다던 추미애가 직접 전화번호를 주었고 보좌관에게 보고 받은 카톡도 나왔고요. 추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존중하지만 저는 반대로 이게 문제가 없다는 분들이 구역질이 나네요.
조미운
20/09/28 17:14
수정 아이콘
뭐 까시는 분들은 계속 까시는 거고 그걸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죠. "사병의 증언이 유효한가, 보좌관을 통해 청탁을 하였는가" 이 두 개의 질문에 대한 답도 검찰 조사 결과로 어느정도 나온거 같은데... 해석이야 또 하기 나름이니까요.
강미나
20/09/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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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어차피 정권 바뀌면 재조사하겠죠.
우에스기 타즈야
20/09/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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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도 권력자 시절엔 검찰이 BBK와 다스를 무혐의 내렸죠. 만약 정권교체가 된다면 그때도 과연 이 결과일까요?
개념은?
20/09/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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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렇게 될 문제가 아니었죠. 윗분들 말씀대로 그냥 내 아들이 아파서 그랬다 정도로만 끝냈어도 이렇게까지 시끄러울일은 없었을 일이고요.
아 물론 그렇게 말하는 순간 프레임 잡고 공격들어왔을수도 있긴한대...

군대가 이렇게 좋아진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저 현역때도 바로 제 동기가 저런식으로 휴가연장 받은 사례를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기에 일반적으로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바로 직접은 아닌데 건너건너도 들은 사례가 있고, pgr 에도 이런 사례 겪으신분들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직접 경험한거라 이게 왜이렇게까지 커지는 일인지 의아했었습니다.

어찌됐든 군문화가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이참에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병사들한테는 당연한 권리인데 그걸 안되게 막은부대가 있다면 거기가 문제죠.
blood eagle
20/09/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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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이후 보수정권 들어오고나서 도덕적 기준은 거짓말처럼 내려갔습니다. 그때 민주당의 항변을 받아주던 기억은 없습니다. 50보100보 차이로 똑같은 놈들이라고 욕이나 같이 먹었습니다. 부족하긴 해도 상대적으로 우리가 더 엄격하게 지킨다는 말은 비웃음이나 당하구요. 다 과거 경험의 산물이죠.
20/09/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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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꺼리가 이렇게도 없나 싶네요
박정희
20/09/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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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구별은 해야죠. 사적으로 형동생 사이일지는 몰라도 상사의 아들인데 절차 문의를 왜해주나요. 그런데 어이가 없어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이제 검찰이 불기소했으니까 문제 없다고 할지 걱정되는군요.
20/09/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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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를 비롯해 억울할 양반들 좀 많겠네 하는 생각은 드네요.
집으로돌아가야해
20/09/28 17:21
수정 아이콘
직장인이시면 상사 자녀분이 일 있을때 학원에 늦는다는 전화 꼭 직접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날씨맑음
20/09/28 17:22
수정 아이콘
앞으로 이런 휴가연장 문화가 보편적으로 정착되겠네요. 국방개혁 성공!!
톰슨가젤연탄구이
20/09/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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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덕적으로 완벽한 민주당 잘못일 리가 없죠.
세상이 잘못된겁니다
집으로돌아가야해
20/09/28 17:22
수정 아이콘
이미 국방부에 무수한 전화의 요청이...
20/09/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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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추미애 보내려고 한 것 자체가 무리였긴 합니다. 물론 안중근 운운하는건 참 처참...
아이는사랑입니다
20/09/28 17:25
수정 아이콘
이건이야말로 전형적인 침소봉대 답정너 건이죠.
공격할거리가 이런거 말고도 수두룩할건데 이런거에 정력을 쏟고 있다니.....
ArcanumToss
20/09/28 17:25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freedom/88239#4038582
보편은 아니어도 없던 일은 아닌 모양이네요.
의견제출통지서
20/09/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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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비아냥(벌점 2점)
페로몬아돌
20/09/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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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시다바리가 아니건 대학원생 말고 없습니다.
모데나
20/09/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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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때 컵라면 먹는 건 대단한 위법행위였던 모양이네요.
20/09/28 17:29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 성공했네요
예상했던대롭니다
이른취침
20/09/28 17:29
수정 아이콘
네. 그런 측면이 분명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게 뒤집혀봐야 한 개인의 탈영여부 논란인데 수많은 피해자를 만든 그런 범죄와 비교가 가당키나 합니까?
그리고 규모가 큰 범죄일수록 여러 사람이 얽혀있어 정치적인 판단이 들어가니까요.
Daniel Plainview
20/09/28 17:30
수정 아이콘
저는 이 건에서 서씨가 증명 불가능할 뿐 여전히 군무이탈을 했다는 의견입니다. 예컨대 마피아 게임에서 마피아로 지목되었을 때 시민은 '팀의 승리'를 말하고 마피아는 '본인의 생존'을 말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입장의 사람들은 어떤 추궁에 대해 말하는 바가 다릅니다. 비근한 사례로는 정봉주가 성추행 지목을 받았을 당시 '그게 무슨 소리냐, 난 그 여자를 모르고 만진 적도 없다'고 하지 않고 '나는 그 시간에 그 호텔에 없었다'고 발언한 경우가 있겠죠.

서씨의 주장대로 그가 금요일에 이미 휴가연장을 구두로 승인받았다면 일요일 당직병의 왜 복귀하지 않느냐는 당직병의 추궁에 할 말은 단순합니다. '저 이미 병가 연장 되었는데요? 혹은 승인 받았는데요?' 부대에 있지 않은 입장에서 서류가 문서상으로 존재하는지는 서씨는 알 길이 없으므로 당연히 승인을 받았다면 승인된 문서가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게 자연스럽죠. 하지만 그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복귀한다고 했고, 조금 있다가 대위가 휴가 처리 되었다고 당직병에게 일렀죠. 대위의 말도 이런 상황에서 나올 말은 아닙니다. 걔 휴가 처리됐는데 몰랐냐가 아니라, 상부에 보고했냐를 물어봤죠. 제대로 정상적으로 처리된 휴가에서 왜 이런 걸 확인해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어느 쪽이 더 진실에 가까운가는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Polar Ice
20/09/28 17:30
수정 아이콘
이게 역풍이 불었다고 보시는 건가요?
신류진
20/09/28 17:30
수정 아이콘
군에서도 골치아프겠네요... 뭐든간에 선례가 생겨버렸으니....
강나라
20/09/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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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아들 운전병 가지고 난리칠때는 대체 왜 그랬던걸까요?
이른취침
20/09/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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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거 때문에 부동산 이슈 같은 게 묻혔죠... 어둠의 문사모라더니...
20/09/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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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추씨 수족인데 추씨에게 불리하게 행동할리가요.
빼사스
20/09/28 17:33
수정 아이콘
박덕흠 얘기는 거의 없는 거 보면 몇몇 분들은 선택적으로 분노하는 건지 싶기도 하고... 게다가 그 박덕흠 내용에 찾아보니 별 문제 아니더라-라는 댓글이 수두룩한 거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후마니무스
20/09/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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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애플의 영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른취침
20/09/28 17:35
수정 아이콘
원래 많아요.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916_0001167776#_enliple
기사보니 4년간 3천 건도 더 되네요.
이른취침
20/09/28 17:36
수정 아이콘
그냥 편가르기가 되버린 듯... 진실과 정의는 없고...
DownTeamisDown
20/09/28 17:37
수정 아이콘
적어도 일방적으로 때리는 분위기는 넘어간것 같다 라는거죠.
과유불급 이라고 봅니다.
야당이 공격을 강하게 당하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까지 공격할 거리었나 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십사연벙
20/09/28 17:37
수정 아이콘
갬쓰엉시대는 인스타가 끌고왔다고봐야...
이른취침
20/09/28 17:38
수정 아이콘
지금도 충분히 난리친 거 아닌가요? 욕도 많이 먹고 있고...
우병우 아들은 어떤 처벌을 받았나요?
전 그 땐 별 관심없어서 기생충 볼 때도 코너링 어쩌고 하는 거 그냥 어렴풋이 알았어서...

그냥 양쪽이 공수전환 된 것 뿐인 것 같네요.
오프 더 레코드
20/09/28 17:40
수정 아이콘
단순 정치적으로 접근할 때
코로나로 2.5단계니 그런 상황에 정부는 거리두며 어쨋는 대책마련하려는 행위는 계속 보여줄려고 했고. 의협이슈, 광복절집회 이후 바뀌지않는 극우 행동등이 계속 연이어 터지는 와중에 야당은 그런것보다 되려 지지자들한테는 금도 안갈 그러한걸 집요하게 물었으니...

개별적으로 사건으로 봤을때 이게 정말 심각한 사안인가 구분할 목적으로 보면 정작 장병 휴가이슈인데 그렇다고 휴가가 일반병보다 많거나 그랬으면 또 모르겠는데 그러진 않았고. 실제로 국방부에서 매겨보니 전화연장이 4년간 3천건이나 되었다고 하고, 애초 공격하는 쪽도 정작 군대도 안간 사람이 공격해서 당직사관이니 그런 이야기 나오고 했으니 빨리 식을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더이상 야당도 관심이 없어졌고, 검찰도 더 물면 공감은 못받고 오히려 지지자들에게 채이겠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보구요. 결국 여러 이유로 오히려 지지율은 더 오르게만 만들게 된거죠 뭐.

진짜 야당이 능력이 정말 없습니다.
20/09/28 17:41
수정 아이콘
그냥 국힘이나 민주나 아무것도 안해야 상대방의 뻘짓으로 선녀처럼 보이는..
건너편 길 가던
20/09/28 17:42
수정 아이콘
이 맛에 정권 잡는거 아니겠습니까? 적폐양산에 제대로 취하네요.
진우리청년
20/09/28 17:43
수정 아이콘
아..아앗..
knock knock
20/09/28 17: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 노예로 보던게 아니었나 보군요. 하찮은 병사@@라는 소리를 여러번 들어서 윗전들은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20/09/28 17:43
수정 아이콘
1년에 750건이란건데 군장병이 수십만이라고 생각하면 많다곤 할 수 없는 수치죠
이른취침
20/09/28 17: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예 전화로 가능하냐부터 논란이 많았기에...
선례... 어쩌고 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거죠.
20/09/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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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든든합니다
20/09/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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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최소한이거늘...
빙짬뽕
20/09/28 17:46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검찰 휘어잡으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죠
추다르크 덕분에 우리 젊은 청년들은 군생활에 힘을 얻을거 같습니다
20/09/28 17:47
수정 아이콘
대충 찾아보니 20년 군장병수가 55만정도 되니 %로 따지면 0.13%정도 되니 일반적이진 않은거 같습니다
지르콘
20/09/28 17:50
수정 아이콘
이번경우 진단서가 문제가 없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이 었죠.
그리고 초반에 이것가지고 문제삼던 사람들이 진단서와 규정에 문제를 찾지 못하니.
희대의 병장회의 드립이 나왔습니다.

딱 병장회의 수준의 정치질 이었죠.
이른취침
20/09/28 17: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반적이 않은 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로또 당첨자도 매주 열댓명씩 나오는데?
그 과정이 정당한 절차였는지가 중요하지 가능 불가능은 애초에 문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저도 해명은 상당부분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본인이 수술받은 건 사실이고 개인 휴가를 써서 남보다 휴가를 더 받은 것도 아니어서 큰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군대도 그 정도의 사정은 봐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징병제인데...

글구 최소 듣도보도 못했다는 수준은 아니라는 거죠. 그 자체가 무슨 큰 특혜인 마냥 까던 사람들이 많았어서...
오프 더 레코드
20/09/28 17:52
수정 아이콘
수십만 장병을 비교해봐야 의미없죠. 애초부터 보편적으로 하는 방식이 아니니까요.

선례가 없었는가? -> 있다
이례적인가? -> 상대적으로 비교 해봐야하지만 선례이야기 나올정도로 없다고하기엔 생각보다 많은수치다.
걍 아예 다른말이고, 이슈의 질부터가 다릅니다.
Polar Ice
20/09/28 17:52
수정 아이콘
때리는 분위기요? 추미애나 구라친게 왜 때리는 분위기죠? 구라치고 동부지검 자기발 검사들 싹 넣고 시켜놓고 결과 내놓고서 과유불급이라니요 크크크~ 야당 의원들이 질의 한게 거짓이었나요? 아니면 추미애가 "소설을 쓰시네" "보좌관한테 전화번호 알려준 적 없다" 라고 말할게 구라였나요?
어차피 여당이나 정부나 법무부나 검찰이나 다 장악해서 하고싶은 짓 하는 거야 그려려니 하는데 지지자분들 내세우는 논리는 어처구니 없네요.
조미운
20/09/28 17:52
수정 아이콘
저는 검찰의 무혐의 선언을 100% 신뢰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에요. 검찰도 일개 조직에 불과하고, 당연히 정치적인 판단이나 혹은 공익적이지 않은 판단을 할 가능성이 존재하죠. 그리고 검찰이 무혐의 선언을 하거나, 법원에서 무죄라고 판단하더라도 일반인들이 법적인 면이 아닌 도덕적인 면을 비판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미리 유죄 추정으로 대차게 이 사안을 비판해왔던 분들이 본인들이 주장했던 것과 다른 사실관계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입 싹 닫고 계속해서 다른 포인트를 지적하며 까는 모습입니다.
20/09/28 17:55
수정 아이콘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데 전 많다고 하시길래 드린 말씀이구요

0.13%정도면 군생활하면서 보기 힘든일이였는데
좋은 선례가 된건 맞는말인거 같아서요
진우리청년
20/09/28 17:55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문제없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분들을 뭐 어쩌겠습니까. 그런 분들에게 도덕적 가치는 아무 쓸모없는 거지요.
태정태세비욘세
20/09/28 17:56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 성공했네요 크크
정권 바뀌면 다시 검찰개혁할듯
공수처까지 가동하면 정권 바뀔일도 없을듯
이른취침
20/09/28 17:59
수정 아이콘
그 정도면 충분히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특히 선례 어쩌고 할 수준은 아니라는 거죠.
애초에 규정에 다 있던거구요.

이상한 소리는 님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대댓글 단 글을 봐주세요.
DownTeamisDown
20/09/28 18:03
수정 아이콘
공격하는게 때리는건 맞죠.
뭐 그게 정당하냐 아니냐를 떠나서요.
사실 추미애 구라친건 좀 역겨운데 그렇다고 야당쪽에서 한 말이 다 사실인가 이건 밝혀지기 힘들다고 봤던거죠.
사실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문제로 봐서 과유불급이라고 한겁니다. 뭔가 가지고 있었으면 더 가도 되었는데 확실하게 사실을 들지 않고 밟다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 의미에서 과유불급 이라고 한거지 공격이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 라는 의미로 한말이 아니고 전략적으로 과유불급이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오프 더 레코드
20/09/28 18:03
수정 아이콘
왜 군장병 횟수로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병으로 매긴것만 3000건입니다. 당연히 장교와 부사관은 단순연락만으로도 충분히 휴가연장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장교 부사관 55만명으로 매기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집니다.
개구리농노
20/09/28 18:03
수정 아이콘
뭐 법으로 가면 딱 이정도 일이었죠..
도덕적으로는 이정도 욕먹고 이미지 떡락했음 죄값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불타는펭귄
20/09/28 18:04
수정 아이콘
사과하면 절대 넘어가주지 않습니다.
이게 비단 정치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 일상도 그래요.
내가 잘못 쓴 글이나 행위에 대한 사과를 한다해도 넘어가나요?
무한 알티나 조리돌림이 남아있을 뿐이고 사과문의 조사 따위에 집착하거나 의미를 가지고 2차 해석해서 다시 깔 뿐이죠.
다시 유머갤에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며 유머로 소비 될 뿐입니다.
인터넷이 이런 데 정치는 어떻겠어요? 사과하면 인정받는 게 아니라 목이 따이는 세상입니다.
아무리봐도 노무현이 아웃라이어였어요. 지지층과 반대되는 정책도 과감히 밀고 회화화 되는 걸 용인하면서 권위를 내려놓았으니까요.
forangel
20/09/28 18:05
수정 아이콘
우병우 난리칠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죠.
Horde is nothing
20/09/28 18:06
수정 아이콘
딱 요정도 잘못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언론 시끄러운 점으로 죄값좀 받았다고 생각하고
20/09/28 18:06
수정 아이콘
아빠찬스 엄마찬스 진심 부럽군요.
한국은 좌우를 떠나 찬스를 만들거나 가진 소수의 그룹과 그 나머지가 됐네요.
slo starer
20/09/28 18:11
수정 아이콘
검찰장악해서 마사지한거라고 정신승리하시는 분들 많네요
20/09/28 18:1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휴가연장건수이니 군장병휴가건수로로 따져야하는데 제가 실수했네요
SkyClouD
20/09/28 18:12
수정 아이콘
이게 원래 되어야 하는건데 군대에서 억지로 막던거란 이야기죠. 긍정적인 부분이 이렇게!
blood eagle
20/09/28 18:12
수정 아이콘
그 부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매력이자 한계였죠. 좋게 표현하면 이상주의자였고, 나쁘게 표현하면 현실정치하기에 너무 순진했던 사람. 개인적으로 호불호는 갈릴 수 있는 정치인이었지만, 그토록 미움과 조롱을 받을 사람은 아니었다고 전 확신합니다. 사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복권도 나중에 사람들이 그 진가를 알아줘서 된게 아니죠. 자신의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의 힘에 의해서 이뤄졌죠. 그런거 보면 참 씁쓸합니다. 좋은 정치 나쁜정치를 떠나 이기지 못하는게 정치에서 가장 가장 큰 죄악이구나 싶습니다.
興盡悲來
20/09/28 18:1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마지막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로 끝났죠.....
Ace of Base
20/09/28 18:14
수정 아이콘
저쪽에서 불리할 때마다 언론탓 검찰탓으로 정신승리하는거랑 비슷하게 보시면 되겠네요
20/09/28 18:14
수정 아이콘
추씨아들 서모씨는
손이 없어서 전화도 못하나 봅니다.

요샌 스물 넘어도 그런것까지 어머니 보좌관이 다 챙겨주나봐요 응애응애
20/09/28 18:15
수정 아이콘
근데 그걸 따라갈 자신 없으면 노무현의 뒤를 잇니 뭐 이딴 소리는 접는게 맞죠.
20/09/28 18:15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죠.
역대 법무부 장관 중에 이런 사건의 관계자로서
옷 안벗고 버틴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20/09/28 18:17
수정 아이콘
이미지 떡락이요?

그런 사건의 관계자가 법무부 장관 직에서 했던 행동들 보면
이건 이미지 떡락이고 뭐고가 중요한게 아니죠.
20/09/28 18:18
수정 아이콘
그 카카오톡 까고 무혐의로 덮는다는 건

다른 수사할때도 대화기록 같은걸로 증거삼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수사에 일관성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다했죠
20/09/28 18:18
수정 아이콘
아무튼 검찰개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엔딩은 마음에 안 듭니다만 애초에 그렇게 대단한 일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우리아들뭐하니
20/09/28 18:19
수정 아이콘
그 도덕적 회색지대를 누군가가 적폐라고 정의하던데..
20/09/28 18:21
수정 아이콘
좌측 깜빡이 키고 우회전 하던.. 아예 이상주의자는 아니였던 사람이였죠.
DownTeamisDown
20/09/28 18:23
수정 아이콘
사실 그런측면이 없다고는 볼수 없겠죠.
이것도 적폐 저것도 적폐 그런데 여기서 인정하는순간 적폐가 되니
인정을 안하고 우기면 사람들이 저건 뭐 그럴수도 있지가 되면 적폐가 아니게되니까 일단 우긴다고 봅니다.
과정보면 추미애도 추하긴 합니다.
물론 인정했다면 추미애 입장에서는 더 타격이 컸을지라 왜 저랬는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긴하지만요
미뉴잇
20/09/28 18:24
수정 아이콘
이 정권인사들은 염치라는게 없는 것들인가요
추미애가 검찰인사 어떻게 했는지 뻔히 아는데?

참 더러운 선례 만들었습니다. 이제 정권 주요인사나
가족이 검찰수사대상 오르면 열심히 수사하는 검사
좌천 보내고 딸랑이 검사 그 자리에 꽃음 되겠습니다

아 이제 공수처 만들어지면 이럴 필요도 없겠네요.
역시 본질은 검찰개혁이네요
20/09/28 18:26
수정 아이콘
흠.. 뭐 너무 예상대로라 할말이..
대패삼겹두루치기
20/09/28 18:26
수정 아이콘
박근혜 정권까지는 공직자가 도덕적으로 결함 있으면 숙였는데 문재인 정권 들어서 불법만 아니면 된다로 바뀐거죠.

높은 자리 올라간 능력 있는 사람 중 도덕적 결함 없는 사람 드물거라 생각해서 차라리 이렇게 바뀐 게 더 낫다고 봅니다.
물론 정권 바뀌었을 때 사람들이 같은 태도로 일관할 지가 문제지만...
지피지기
20/09/28 18: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에효....
모나크모나크
20/09/28 18: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맞는 말씀이신데... "이것 봐라 아무 것도 아니지 않느냐. 수사 결과가 이렇게 나왔는데 계속 물고 늘어질거야?" 할 정도로 추미애 대처가 깔끔하지는 않았어요. 의도했건 아니건 거짓도 있었고 감정에 호소하는 부분도 있었고요. 성폭행 의혹 완전 박살내버린 이진욱 건 정도로 깔끔한 결과로 반대측 꿀먹은 벙어리 만들 정도 아니면 권력 잡은 여권에서 이 정도 잡음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 있지 않나 합니다.

그 정도로 해명이 안 되는 건이고 석연찮은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지지자들이 무슨 추미애가 청렴의 끝판왕인것처럼 실드를 치니 이 난리가 났다고 봅니다.
미뉴잇
20/09/28 18:28
수정 아이콘
아 그래서 문재인이나 이 정권 인사들이 곧 죽어도 사과를 안하는거군요.
20/09/28 18:28
수정 아이콘
근데 우병우 때도 똑같이 난리 쳤고 똑같이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MakeItCount
20/09/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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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관련해서 인정좀 하고 살자는 생각으로 글을 썼지만 혐의없음 이라는 결론이 난 이상 그부분은 따르고 다른 부분에 힘싣고 정치좀 잘해줬음 좋겠습니다. 물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음은 그대로기에 그부분은 여전히 저는 비판적이지만 어쨌든 결론이 난건 난 이상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특검 어쩌구 하는건 너무 소모적이라고 생각해서요.
blood eagle
20/09/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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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상주의자는 제도권에 들어올 수도 없겠죠. 당연히 늘 현실과 이상에서 고민해야죠. 다만, 현실정치면에서는 순진한 구석이 많았어요. 그리고 그 대가를 너무 무겁게 치뤘습니다.
조미운
20/09/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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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잡음이 생길만한 대처들이 있었다는데 동의합니다. 근데 조사 결과 나온 이후에도 계속해서 일방적으로 비판 받는것도 합당치는 않아 보이구요. 뭐든지 "적당히" 라는게 있으니까요.

이 글만 봐도 "이것 봐라 아무 것도 아니지 않느냐. 수사 결과가 이렇게 나왔는데 계속 물고 늘어질거야?" 이런 말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보이는데, 격하게 까고 싶은 분들은 많아 보이지 않나요?
20/09/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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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권은 사과 안하고 노무현만 했던게 아니라
엥간한 건 있으면 다른 정권도 사과(하는 척이라돠) 정도는 했습니다.

이번 정부가 국민을 정말 동물로 아는 게 아니면 이런 식으로 못하죠.
모나크모나크
20/09/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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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흐흐흐 그야 이건 추미애가 승리했다는 글이니까요. 본문 내용 자체가 그걸 의미하는 것 아니겠습니까.(글쓴이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20/09/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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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기위한 검찰개혁이란 말입니다
착한 개혁! 착한 개혁! ....ㅡㅡ
삶은 고해
20/09/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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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바리 맞죠 그럼 그게 뭐하는짓인데요??추미애 아들은 벙어리에요?
조미운
20/09/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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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외하고 리플이 일방적으로 패고 있으면.... 전체적으로 패고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하는데...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죠. 어느 정도 마음 비우고 보는 입장에서 정치는 정말 감성의 영역이고, 이쪽이든 저쪽이든 내로남불은 기본일 수밖에 없구나라는 걸 느낍니다. PGR은 어느 정도 예외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크크. 다시 롤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강나라
20/09/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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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리치던 놈들이 지금 반대 포지션에 있으니까요.
불타는펭귄
20/09/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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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도 스스로를 되돌아 보겠습니다. 저의 태도를 더욱 겸허히 살피고 더 깊이 헤아리겠습니다."

사과는 했는데요. 문제는 뒤이어

"검찰개혁과제에 흔들림없이 책임을 다 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고 저의 운명적인 책무라 생각합니다."

요런 말을 붙였죠.
모나크모나크
20/09/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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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운 님// 저도 이 건에 대해서 추미애 반대 입장에서 댓글 꽤 달았는데요. 뭐 별 것 아닌 건 맞습니다. 지나친 모르쇠 심한 아닌척 이런 게 지지자 콩깍지를 걷고 보니 얄미운거죠. 롤 재미있게 보세요.
불타는펭귄
20/09/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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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우리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음...어떤 척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무얼 말하시는 지는 알겠습니다.
20/09/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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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기서 "야구로 보답하겠습니다"의 향기가 나더군요.
20/09/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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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정도 법무부장관에 만족할랍니다. 황교안보다는 낫구만 뭐.
불타는펭귄
20/09/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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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 사과멘트의 단골손님이죠. 죄송하지만, 야구는 하겠다.
삶은 고해
20/09/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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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죽을죄도 아닌데 걍 집어치우고 다만 검찰개혁 타령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자기들도 말하면서 쪽팔릴듯
20/09/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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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문제인건데, 똑같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넘어간거죠.
쵸코하임
20/09/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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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재미지네요
20/09/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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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 억울했을 뿐이군요
20/09/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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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고 업무를 도우라고 있는 보좌관한테 사적 용무를 시킨 것은 고위공직자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부정에 속합니다. 고위공직 수행 자격을 의심받아 마땅한 부정입니다. 후진국 아니면 가루가 되도록 까일 일입니다.
호날두
20/09/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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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장교 전화번호만 줬지 전화하라고는 안 했다구욧!!!!!!!!
홍대갈포
20/09/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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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 공수처 대법원 선관위 kbs mbc 다음은 헌재도 장악할려나
20/09/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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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저는 만족스럽네요. 최소한 추미애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고 업무를 도우라고 있는 보좌관한테 사적 용무를 시켰다는 사실은 분명해젔으니까요. 한국에는, 그리고 이곳에도, 그 정도는 별 잘못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이들이 많으니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요..
20/09/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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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간 걸리던 수사가 서면조사 다음날 끝나다니...
마프리프
20/09/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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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의 향연들을 보니 참...
Lightningol
20/09/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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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금방 끝날 조사를 뭉개는 검찰이라 역시 검찰개혁이 필요하네요
20/09/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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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추 소설드립 친 이유가 있었네요. 이미 소설이 아니라 팩트였음 크크
Horde is nothing
20/09/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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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라도 정유라 급은 아닌거 같은대요;
20/09/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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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부 압력으로 기소가 안된 거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검찰이 어떤 점을 기반으로 기소를 했어야 한다는 건가요?

전화로 연장 가능한가 확인됐고, 복귀 전 연락했다고 확인됐고, 지금은 퇴역한 지휘관이 압력 없었다고 증언했는고, 여자 목소리였네 어쩌네 했던 주장은 녹취에서 아닌 걸로 결론 났고.

보좌관이 연락한 것 자체가 위법이든 아니든 문제다, 이렇게 보시는 거야 민주 사회에서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의견입니다만, 이걸로 기소가 되면 그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요? 왜 압력에 의한 불기소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20/09/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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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책임이야 인정하고 사과하고 물러나거나 해야지 추하게 성내고 거짓말하고 하하호호하다가
불법은 아닌게 되었다고 일이 끝났다는 건 그저 쉴더들의 희망사항일뿐이죠
잘 해봐야 이미지 손상이 아니라 이미지 손상되어야 마땅한 짓이고 그렇게 된겁니다
이런 짓 하는게 하나하나 누적되서 그 잘난 정권 재창출에 누가 되는 짓인데
그런 짓을 하고도 불법은 아니고 내 자리는 지켰으니 된거다 하는 순간 깜 안되는 간신배 수준이라는 것만 인증하는거죠
로빈팍
20/09/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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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주면 민원의 힘을 보여주면 됩니다. 그걸로도 안된다? 언론제보라는 전가의 보도가 있습니다.
20/09/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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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200만원 vs 박덕흠 5000억.


추미애 리플 수천 개 vs 박덕흠 200 개


추미애 게시물 수 십 개 vs 박덕흠 1 개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는건 둘째치고 그 행태가 너무 역겹죠
동년배
20/09/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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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군대에서도 휴가 나왔다 사유 생겨서 전화로 휴가 연기 신청 해놓았는데 갑자기 원 휴가 복귀일에 휴복 하라고 해서 지랄했더니 제대로 연장됐던게 저라서... 사유 있고 그 사유 나중에 서류 증빙만 할 수 있으면 며칠 휴가 정도는 중대장 or중대행보관 수준에서 연장되거나 연가 돌려서 처리됩니다. 물론 훈련 잡혀서 인원통제 시점이면 사유가 무진장 중요해지지만... 통신계 16개월 대대 일직부관 10개월로 인원파악만 하다 제대한 사람 입장에서는 그랬네요. 카투사야 다르기는 하겠습니다만
blood eagle
20/09/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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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로 떡밥 키워서 법무부장관 모가지 따겠다고 달려드는걸 그대로 받아주는 바보짓을 하면 정권재창출이 된답니까. 각자 정치적 계산과 판단이 서로 다른거 뿐 이죠. 그 차이를 인정하면 그 뿐 입니다. 저와 님의 기준은 다릅니다.
파인애플빵
20/09/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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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적었지만 군 입대 바로 전에 교통사고 낸 고참이 있었는데 가능은 했어요 물런 흔한 케이스는 아니였습니다.
파인애플빵
20/09/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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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약간 광기에 가까운 폭풍 이였던것 같은데 이게 가능하다는 증언도 몇몇 있었는데 전부 묵살 당했죠
그냥 정부 비판을 할때는 다른 의견도 있을수 있지만 이번건은 정말 "어 이게 되나?" 싶을 정도로 무리수 였죠 거기다 피날레는 병장회의 였구요
병장 회의는 애시당초 다 아시다시피 행보관이 사역병 누구 나갈래 어느 소대 작업 어디 나갈래 할때 호출하는 수준 밖에 없잖아요
기자가 군대 안갔다왔을리는 없고 그냥 여론을 불 지펴야 되니까 별별걸 다 갖다가 붙인거죠
대한민국에 군대 안다녀온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병장회의 드립을 치다니
저는 병장회의 대서 특필하고 사방대서 떠들어 댈때 아니 내가 다녀온 군대가 다른 군대 였나? 대한민국 군대 다 비슷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 경험이야 다 거기서 거기였을텐데 병장회의에 왜들 그렇게 열을 올리신 분들이 많았었는지
지금도 이해 불가능이해요
가개비
20/09/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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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해군 생활할때 배 긴급출동으로 나간거 전화듣고 전화로 휴가 연장하고 했었으니.. 케바케인 사례를 가지고 이렇게나 불태워지는것도 놀랍습니다.
배고픈유학생
20/09/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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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 뜻대로 되면 우리검찰이고 상대 방 뜻대로 되면 느그경찰인거죠. 진영상관없이 가질 수 있는 정신승리법이라 봅니다.
20/09/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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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인식을 굉장히 이상하게 하시네요
노무현의 복권은 이명박근혜의 삽질이 특히 이명박의 치졸함으로 재평가로 이루어진거지 그게 무슨 문재인 대통령의 힘인가요..

열우당의 노무현 버리고 헤쳐모여와 정권재창출실패가 겹치며 노무현이 정치적 영향력을 상실했음에도
이명박이 그 악독한 치졸함으로 노무현을 몰아부쳤고 그에 이은 자살을 통해
소위 폐족이라 불리던 친노에게 동정여론이 생기며 노무현이라는 정치적 이름값이 다시 생겼고
지리멸렬 한 민주당의 사정까지 겹치며 그게 문재인이 대두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박근혜에 맞서 야당내 최선의 대선후보가 된것은 문재인의 힘이지만
그 경쟁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부터가 노무현의 덕이며
결국 대통령까지 된건 박근혜의 삽질로 인한 것이었고..

대통령이 된 이후로는 친문들 챙겨주기 바빴지 노무현 복권에 무슨 힘을 쏟았다고
노무현의 복권이 문재인의 힘에 의해서 이뤄졌다는 건지..
만물 문재인 설도 아니고 이런 현실 인식으로 과연 문재인이 퇴임하고 나서는 어쩔건지 참 나..
아이군
20/09/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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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시겠죠?

정유라와는 아예 클라스가 다른데요. 정유라가 얽혀있는 삼성뇌물건만 최대 200억입니다.
최초의인간
20/09/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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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된 검찰이어서 그렇습니다 크크
텅구리
20/09/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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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압력에 의한 기소 이런 부분은 지지하는 세력에 따라 검찰이고 법원이고 믿지 않는 행태가 만연한 세상이니 막연한 불신도 있을 것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구심이 드는 부분은 공개된 수사 내용에 따르면 서씨 본인이 직접 휴가 연장 신청을 했다가 거절한 이후에 보좌관을 통해서 혹은 추장관에게 부탁하고 추장관이 지시해서 (보좌관이 추장관에게 대위 번호 알아서 알려달라고 하지는 않았을 테니..?) 다시 휴가 신청을 했다는 부분이 걸리긴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휴가 신청이 안됬다고 부모님께 방법이 있냐고 물어보고 추장관이나 보좌관이나 정보를 알아서 (4년간 수천건의 병역 연기가 있었다고 하니) 이러이러하다 라고 다시 지원장교한테 전화해봐라 이렇게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좌관이 사적인 일에 동원되었다는 것 뿐 아니라 애초에 추미애 보좌관이 전화할 이유가 없는 사안에 (직장상사 아들의 휴가) 추미애 보좌관이라고 밝힌 것 자체가 압력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게 더 이해는 되지 않네요. 근데 이건 그냥 의문이고 법적으로 기소가 되려면 직접적으로 오간 게 있거나 군 측에서 강요받았다고 진술하거나 해야할텐데 그런 걸 못 찾았으니 기소는 안된거일텐데 국정농단때 강요와 뇌물을 동시에 강하게 기소하려고 하던 거 생각해보면 기소하려면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20/09/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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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회의는 레전드죠


크크크크크크
20/09/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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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상대가 대기권 대탈줄 슛차서 얻어 먹겠다는 전략이라면 내가 똥볼 좀 차도 정권재창줄에 아무 상관없겠습니다만..
언제까지 상대에 기대려고 내 똥볼에 대한 반성은 커녕 그런 자기합리화를 통한 내로남불을 정치적 계산이랍시고 하고 있나요..
그저 자리를 지키기 위한 계산이라고 하면 인정합니다..
blood eagle
20/09/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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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12년 대선때 당선되었으면 이 의견에 동의하겠으나 아니거든요. 대선패배 이후 대역죄인 낙인 찍히고 야권연대라는 구도는 완벽하게 흩어졌는데 무슨말을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 그 최악의 상황에도 다음수를 준비하고 하늘이 도왔는지 20대 총선 때 겨우 판을 뒤집었는데 그걸 다 무시하고 운빨로 치부하는건 조금도 동의 안합니다. 솔직히... 이런식으로 생각하던 보수진영이 지금 박살이 난 이유가 이거에요. 상황파악을 전혀 못하니까.

운으로 얻어낼만큼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만만하지 않아요. 민주계열은 뼈가 부러지고 피가 뽑혀나가는 고난을 이겨내야 기회를 잡습니다. 문재인이란 정치인은 그걸 성공한 사람입니다. 결과가 모든걸 증명합니다. 본인과 대적하던 모든 정적들에게 승리한 결과물로 말하는데 더 논쟁할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

노무현의 복권이 문재인 당선 덕분이 아니었다고 우겨본들, 이기지못했다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입에 달고 다닌 인간들이 노무현 팔아 문재인 까는 일 따위는 없었을 겁니다. 제도권 정치에서 승리 외에는 그 어떤것도 증명 못해요. 그게 현실이고 그거 무시한 인간들은 지금 SNS에서 헛소리를 하거나, 과거 본인이 그토록 싫어했던 진영에서 첨병노릇이나 하는 겁니다.

문재인 이후 민주당은 저도 몰라요. 앞으로 문재인 정도의 정치인이 다시 나오길 기대하기 어렵기에, 문재인의 영향력이 남아있을 동안 자생력을 가지고 과거보다 강한 정당이 되길 바랄 뿐이네요.
blood eagle
20/09/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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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생각하시죠. 전 과거 참여정부와 같은 실수를 똑같이 반복하는데는 조금도 동의 안할겁니다. 사람 갈아먹는것도 그정도 했으면 충분해요. 그 짓을 왜 반복해야 합니까. 서로 차이를 인정하자구요.
20/09/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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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요?
20/09/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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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판적으로 보면 그런 여지가 있겠네요.

제 생각으로는 보좌관이 전화한 게 구리긴 한데, 내용 상 구체적인 위법사항이 없더라도 보좌간 전화는 압력을 느낄거거다는 전제로 불법 여부를 판단한다면, 보좌관은 신분 밝히고 하는 거의 모든 대화가 다 위법의 범주가 돼버리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20/09/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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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정치적 복권이 문재인이 대통령을 꼭 해야만 복권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그 이상한 현실인식을 이상하다고 하는데 보수진영운운에 민주계열은 뼈가 어쩌고 피가 어쩌고 기회잡기 힘들다고요
그게 무슨 상관이죠..
이건 페미들 문제 지적하니 여자라서 고생한 이야기하면서 동문서답하는 태도랑 다를게 없죠..

그리고 정치에서 승리는 증명하는 게 아니라 증명을 휘한 과정인거에요
대통령이 된게 의미 있는게 아니라 대통령이 되서 뭘 하느냐 뭘 했느냐가 훨씬 더 의미있는 겁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거에서 의미를 찾으니 고작 그정도 현실인식밖에 안되는 겁니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었다고 노무현 팔아 문재인까는 사람들이 없어졌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대통령되기 이전에도 있었어요 그들의 존재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되고 나서 삽질을 하니 그런 저질들에게 살아날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게 문제인겁니다..

소위 친문들이 그걸 깨닫지 못하면 문재인 퇴임이후 자생적 미래는 커녕
문재인 영향력을 놓치기 싫어 아둥바둥하는 간신배스러운 미래밖에 없을겁니다
불타는펭귄
20/09/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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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고 돈도 실력이야."
"불만이면 종목을 갈아타야지 남에 욕하기 바쁜 니까짓 X들이."
"사창가로 나가지 그래? 딱인데."

정유라는 좀...
20/09/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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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 이전에 보좌관이 연락을 했다는 데서 이미 정치적 압박으로 느껴질 가능성이 크다 생각하기에

떳떳할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군대에 있을 나이의 성인이라면 당연히 본인이 연락하는게 맞는거고,

승인되면 추후에 필요한 서류 제출하면 되는거죠. 승인전에 보좌관이 연락을 했다는것에서 이미 암묵적인 압박으로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전 이전정부를 극혐하는 사람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통령은 커녕 정치자체를 하면 안될정도로 상식이 떨어지는 사람이었다고 봅니다.
20/09/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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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와 노무현이 실수를 많이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님이 이야기한 지점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눈앞의 자리지키기에 골몰한 친문들의 미래가
노무현의 미래보다 좋을지 어디 길게 두고봅시다..
20/09/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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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도 욕먹고 말일 아니었나요
고등학교 출결까지 소급해서 중졸되고
비행기서부터 수갑차고
애기까지 사진 찍어댈 일이었을까요
blood eagle
20/09/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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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이기지 못했으면 정치권에서 친노드립을 지금도 듣고 있었겠죠. 요즘은 보수당 스스로 문재인 대통령 까겠다고 노무현 전대통령 재평가까지 해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개인적으로 고까우면서도 즐겁게 바라보는 입장입니다. 복권에 대한 생각이 다른거야 서로 넘어가야죠. 논쟁해봐야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전 이기지 못했다는 그 이유로 그토록 모진 조롱과 저주를 받던 참여정부를 기억합니다. 좋은 정치고 나쁜 정치고 이기지 못하면 선택권도 없구나, 평가받을 가치도 없구나를 본 입장에서 굳이.... 혼자 잘난척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 뿐 입니다. 친문간신이라고 하시는데, 지지자 입장에서야 본인이 생각하는 최선의 정치인이 잘 되길 바라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누구처럼 자리 바라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당분간 민주당은 문재인이란 정치인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누가 위기에서 구했고, 누가 새로 만들었고, 누가 유지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잖아요. 소위 말하는 문재인빨로 연명하는 동안 스스로 능력을 쌓아서 다음을 준비해야 하는건 동의합니다만, 여기서 일반지지자들이 뭘 해줄건 없습니다. 문재인 만큼의 능력과 비젼을 보이면 당연히 그쪽으로 사람들이 모이겠죠.
20/09/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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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저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꽤 많이 발전했다고 느낍니다.

이 사건은 정리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선례가 없었냐 ? : 있다.
2. 선례가 오직 단 1건 이런정도로 적냐 ? : 그런건 아니다.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꽤 다수의 선계가 있다
3. 이일이 흔한일이냐 :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러한 루틴이 작동하지 않았다. 90% 이상

자 위의 내용을 가지고 보면. 문제를 삼으면 문제고 문제를 안삼으면 문제가 아니게 되는 내용인데.

똑같은 내용을 좌파가 보면 문제가 아니다. 우파가 보면 문제이다.
중도가 보면 논란이나 도덕적 질타 정도는 받겠지만. 이것 가지고 장관 퇴출까지 몰고 가는건 선 넘었다. 이정도로 볼것 같습니다.

여튼 우리나라 국민이 3권분립이 잘 되어있다보니. 나름 민주주의의 자정작용이 잘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우파가 권력을 잡으면 좌파가 매의 눈으로 감시할것이며. 좌파가 권력을 잡으면 우파가 천리안으로 감시하니.
부정부패가 커지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중도는 조용히 제점수는요.. 이승철 빙의해서 점수 매기고 있으니....

이것을 동아시아 또는 동아시아 인접국은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면

1. 러시아 : 푸틴 말대로 함. 정적 (조용히 제거: 무색무치 독극물)

2. 중국 : 중국 공산 말대로 함 . 중국 공산당 대표 시진핑이 얼굴마담 . 반대세력 조용히 감옥에 넣어버림.

3. 일본 : 자민당 민주당이 있긴한데. 사실상 자민당이 90% 이상 60년가까이 해먹음. 그래서 아버지가 정치인이면 아들이 정치인인 국가.
말만 의원내각제지. 사실상 전국시대의 막부 시스템과 같음. 쇼군(총리) , 현재 쇼군이 아베에서 스가로 바뀌긴 함. 막부(자민당) 같음
=> 민주주의 인듯 민주주의 아닌 민주주의 나라.

4. 북한 : 말이 필요한가 ? 반대세력 총살 or 아오지 탄광 or 정치범 수용소(6년내 생존율 50%) 연좌제 칼적용

5. 베트남 : 내전 당시 미국이 베트남 자유민주주의 진영을 지원 했으나. 부패가 극심하여. 베트남 공산당에 무기 팔아먹고 쌩쑈함.
그래서 현재 공산당 -> 미국이 밑빠진독에 물퍼는거 그만하고. 헤이 공산당. 친구로 지내자고 함. (그래도 내말은 들어야지 않겠니 ?)

6. 미국 : 공화당 , 민주당 양당이 어느정도 골고루 해먹고 있음. 보수 진보 중도 3개파의 균형

7. 아프리카 : 갑론을박 벌어지면. 바로 내전발발.

8. 중미 : 갑론을박 벌어지면. 바로 내전발발. 데스페라도 실천

9. 남미 : 콜롬비아를 비롯한... 바로 내전 발발 .

10. 중동 : 갑론을박 벌어지면. 일단 총하고 미사일부터 쏘고 생각함. 계집도 아니고 말이 필요한가 ? 전쟁 벌어지면 바로 지하드 빙의

한국은 동아시아 국가 중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으며.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커서 커뮤니티에서도 맨날 갑론을박이 한창인
매우 민주주의스런 활동을 하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러분 덕분에 밝습니다. ( 여러분들은 총하고 미사일 발사는 안하니까요 )
아이군
20/09/28 21:15
수정 아이콘
20/09/28 21:22
수정 아이콘
님처럼 여기서 글로만 적는 사람을 간신배로 칭한것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님이 아니라 님이 감싸는 정치권 인물들을 간신배라 칭한거에요..

일반지지자들이 뭘 해줄 건 이 경우가 아니더라도 어느 경우든 잘 없습니다..
단지 그런 간신배스러운 자들의 미래란 뻔히 보이니 미래를 예언 좀 한겁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가 상대가 떠먹여주지 않으면 설수도 없는 자들과
상대가 떠먹여줘도 그대로 토하는 자들의 각축장이라
당분간은 상대적 우위만 점해도 살아남고 번창할 수가 있을겁니다만..
그게 대한민국의 미래엔 전혀 도움되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 또한 분명할 겁니다..
DownTeamisDown
20/09/28 21:22
수정 아이콘
정유라야 명확한 규정위반이 나왔고 그에따라서 조치한것 뿐입니다.
반면 서병장건은 명확한 위반사항이 보이지는 읺았습니다.
압력이야 없었다고하고 입증할만한 물증이 없고 당사자가 부인해서 말이죠.
만약에 허가받지 않은 휴가라는걸 입증했으면 달랐을것 같지만 입증이 불가능하니 이정도가 끝일겁니다.
불타는펭귄
20/09/28 21:26
수정 아이콘
일단 정유라는 학교를 너무 안갔죠. 중3때 86일만 출석했으니까요.
중학교 학력도 의무교육 때문에 법적으로 불가능해서 유지된거지
예전처럼 초등학교 때까지만 의무교육이었으면 얄짤없이 초졸입니다.
고3 때 28일 출석 한 건 수능시험 후 전환기 프로그램으로 출석을 하지 않았던 점이 인정받아
50일 출석이 됐는데 아니 뭐 학교를 가야 얘기가 되죠.
고1~2 때는 공문도 없이 조퇴했으나 전부 출석 인정이 됐습니다.
수업에 참여 안 했는데 수행평가 만점받은 일도 있었죠.
그러면서도 주변 친구들에게 "난 공부 안 해도 갈 대학이 정해져 있다." 라고 입을 너무 털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한 언론의 관심과 검찰의 털기가 있었던 건 맞죠.
아이군
20/09/28 21:27
수정 아이콘
저는 사실 이런 면이 있기는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이 사회 갈등의 강화인데, 사실은 이 사회 갈등은 이전에도 있어왔거든요.

대표적으로 페미니즘 문제로 이야기 하자면, 문재인 정부 시절 페미니즘 문제를 폭발시켰던 건 곰탕집 성추행 사건인데, 사실 이 정도 사건은 그 전부터 계속 있어 왔거든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52219115&code=940301
심지어 판사들 본인이 2012년에 성범죄가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돌아간다고 이야기 할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곰탕집 성추행 사건 이전에는 이런 것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죠.

이 건을 정유라에 비교하는 말이 좀 있던데, 정유라도 비슷합니다. 정유라 건에 대한 문제제기는 2013년 부터 있었습니다.
https://namu.wiki/w/%EC%A0%95%EC%9C%A0%EB%9D%BC/%EA%B0%81%EC%A2%85%20%ED%8A%B9%ED%98%9C%20%EB%B0%8F%20%EB%85%BC%EB%9E%80#s-2.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67999.html
하지만 당시에는 이런 일이 여기 게시판을 이렇게 뜨겁게 달구지는 못했죠.

여러 이유가 있긴 합니다만, 민주주의의 발전이 이 배경이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MISANTHROPY
20/09/28 2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하합성어(벌점 2점)
조호롱
20/09/28 21:28
수정 아이콘
애초에 시작이 된 것이 전화를 걸어서 압력을 가해서 "탈영을 덮었다" 라는 사실을 가지고 난리 친 거 아니었나요?
그런데 전화로 복귀 전에 제대로 연락이 온 것이 확인 된 것 같은데... 이제와서 또 본인이 전화를 한 것이 아니라 보좌관 전화니까 휴가를 주라는 압력이다?

탈영을 덮는 것과 휴가를 주라는 것과는 천지차이인데 이제와서 계속 그래도 잘못이야 라고 외치는 걸 보면 인지부조화라고 밖에 얘기할 수가 없어보입니다.
blood eagle
20/09/28 21:38
수정 아이콘
참고로 전 문재인 대통령을 제외하고, 자칭 친문이라는 정치인들 대부분을 안믿습니다. 민주당 지지자 생활을 제법 오랫동안 해봐서 그 양반들의 과거 행적을 남들보다 조금은 더 알거든요. 가령 왕년에 문재인 등 뒤에 칼 꼽던 인간들이 원조친문 행세하는것도 그냥 넘어갈 뿐입니다.

과거와 같은 내부반발이 없는 이유는 문재인이란 정치인의 위상이 절대적이라서 그 누구도 각자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환경때문이기도 합니다. 그걸 과도하게 청와대를 엄호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원래 여당은 그래야 한다고 봐요. 극단적으로 그거 못해서 박살난게 참여정부였고. 이걸 좋게생각하든 나쁘게 생각하든 개인의 자유겠지만, 현 민주당 상황으로는 이것보다 최선의 방법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결과도 좋았구요.

ph님 의견도 맞아요. 가능한 이상적인 모습을 추구해야죠. 다만, 그게 현실에서의 승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만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올바르고 좋은 이상이면 뭐합니까. 그거 지키가 패배하면 의미가 없어지는데요. 전 승리에 방점을 맞춘 입장이고 님은 반대의 입장이겠죠.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의 선택을 할 뿐이고 결과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불타는펭귄
20/09/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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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게 그 당시 BBK 무혐의 내린 특검 파견검사가 윤석열입니다.
"수사기록을 들여다봤지만 이 전 대통령이 BBK를 자기가 설립했다고 한 것은 조금 과장된 얘기이며,
BBK 주인이라 하기에는 조금 어폐가 있다"
BBK 무혐의가 뜨고 중수부 폐지하겠다던 MB의 얘기는 없던 일이 됐죠.
그리고 2018년에 다스의 여직원 횡령을 꼬리로 삼아 몸통까지 잡았는데 사실 이건 이미 특검이 한번 조사 했던 겁니다.
그걸 검찰에 십만장 정도 페이퍼를 그냥 넘겨주고 끝냈죠. 보통은 ‘이 부분은 따로 수사해야 합니다’라고 특정해 주거든요.
그래놓고 MB가 역대 정권 중 가장 쿨했다고 했죠.

한마디로 무혐의 받으려면 검찰개혁 없던 일 정도로 해주지 않는 한 바뀌는 건 없을겁니다.
knock knock
20/09/28 21:51
수정 아이콘
10점.만점에 10점이네요. 추장관 든든하실듯.
박정희
20/09/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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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아드님 일인데 전화로 절차 물어본게 뭐가 큰 문제랍시고. 라는 반응이 페북에 많더라고요
20/09/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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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호하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엄호하든 비판하든 잘 해야 좋은건데..
과거 열우당은 비판한다고 했지만 잘하지 못했고
현 민주당은 쉴드치지만 잘하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저도 이상적인 소리를 하는 게 아니에요
그저 눈앞의 이익에 좌지우지되다 이익은 커녕 손해를 입는다는 걸 지적하는 거죠..
승리가 패배보다 좋지만 승리를 우선하는 게 꼭 승리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야구 좀 보시는 지 모르겠지만 야구 비유로 치면 투수혹사도 승리를 우선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혹사 시키다 정작 중요할때 나가떨어져서 못 쓰게 되면 그게 더 손해가 됩니다..
꼭 야구가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다 큰 손해를 보는 멍청한 경우는 많이 있죠.

거기에 그 눈앞의 이익은 내 이익고 큰 손해는 국가 정부 정당등 집단과 조직이 치뤄야할
추후 손해이니 나 몰라라 하는 경우라면 간신배라 칭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죠..
과거행적은 저도 아주 모르는 거 아닌데 자칭이고 타칭이고
지금 친문들 수준 보면 총체적 난국이라 그렇게 구분할 것도 없더군요
그 간신배들의 미래가 어찌될지 한번 지켜보죠..
방향성
20/09/28 22:16
수정 아이콘
네 아닙니다. 억지구요
20/09/28 22:21
수정 아이콘
몇주나 엄청나게 떠들썩하더니 기소조차 안될 사건이었군요
이응이웅
20/09/28 22:38
수정 아이콘
이 댓글 역시 10점 드립니다
라파엘 소렐
20/09/28 22:59
수정 아이콘
저야 뭐 부대에서 복귀시간 넘어서(...) 전화와서 휴가 연장 된 것을 실시간으로 봤기에 별 생각을 안했습니다...
사실 그런거 보다 그래서 총합으로 휴가 며칠갔는지가 더 중요하긴 하죠.

휴가 한 150일 갔다고 하면... 저도 까고 싶네요.
다리기
20/09/28 22:59
수정 아이콘
기소가 되면 엄청 사건인지도 모르겠네요.
조국 정경심 기소된 것도 아무것도 아닌데 기소했다고 하는 판이니.
20/09/28 22:59
수정 아이콘
이게 이렇게 서로 물고뜯고 싸울일인가 싶네요...
blood eagle
20/09/28 23:11
수정 아이콘
ph 님// 국회의원 수준이 아무리 참담해도 그게 대한민국 정치인들 평균이고 낙선한 사람 대부분은 그 평균 근처에도 못가는게 현실이죠. 내 마음가는 대로 정치인 골라내면 남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꽤나 민주계열 정치인들에게 박한 평가를 하시는데, 그것만도 못한게 참여정부 수준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때보다 수준은 조금 높아졌다고 보네요. 나 잘났다고 108번뇌 같은 헛짓거리는 못하니까요.
20/09/28 23:16
수정 아이콘
검찰 수사과정에서 사건의 크기를 가늠해보는데
기소가되었냐 아니냐도있고 약식기소인가 정식재판 갔는가도있고 구형은 얼마나 했나도 있는데
재판중인 사건이면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지만
기소도 안되었으면 몇주씩 가장큰 이슈자릴 차지할만큼 큰사건은 아니라는건 확실한거죠

조국정경심 사건은 기소되었고 1심재판중인데 왜 여기에 등장했는지 알수없으나
떠들썩했던거 생각하면 검찰구형이 받쳐줘야 우스워지지 않겠지요
바보탱이
20/09/28 23:32
수정 아이콘
위법은 없지만 결국 구라는 남았네요? 스스로 전화 시킨적 없다더니 전화번호 알려주는 건 뭔가요? '번호는 알려줬지만 전화하라곤 안했다' 이건가 크크크 나경원 주어는 없다 만큼 추하네요. 법무부 장관이 대놓고 구라치고 아무일도 아닌척 억울한척.
처음부터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고 넘어갔으면 해프닝으로 끝날 일을 구라치고 뻗대다가 일 크게 만들어 놓고 혼자 억울한 정의의 사도인것 마냥 검찰개혁 부르짖는 선교자 코스프레하는것도 우습고요.
이 정도까지 올 사건도 아니고 탈영병 어쩌고 하는건 무리지만 애초에 일 크게 키운건 추미애 본인입니다. 이 정권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스스로 정의의 선교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보는 사람은 역겨워서 힘듭니다
봄날엔
20/09/29 00:34
수정 아이콘
그냥 역겹습니다
친절한 메딕씨
20/09/29 01:38
수정 아이콘
참.. 이런거 보면 야당쪽 분들이 오히려 감정에 호소하느거 같네요.
예전엔 이렇지 않고 오히려 반대였는데

더이상 해볼게 없으니 발악을 하는거겠죠.
근데 어찌 지지율은 거기서 거기 반등의 여지가 전혀 없으니
답답하기도 할겁니다.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BibGourmand
20/09/29 01:41
수정 아이콘
장관이 국민에게 사기를 쳐도 그런갑다 하는 나라.. 팬심이라는 게 참으로 무섭습니다.
구경만1년
20/09/2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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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말이죠 걔네들은 원래 그런애들이라 별 기대를 안한다고
이라세오날
20/09/29 01:55
수정 아이콘
요새 판결문 글 보면 인지부조화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이미 마음 속 법원에서 스스로 판결을 내린 거겠죠
그리고 판결이 내 생각대로면 옳거니 소스로 쓰고
반대면 문제가 있다고 하고요

저도 똑같긴 하지만 최소한 글이나 댓글로 자신의 인지부조화를 자랑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합니다
Polar Ice
20/09/29 01:56
수정 아이콘
법무부장관이라는 사람이 사람들앞에서 공정 외치고 3시간 뒤에 보좌관한테 아들 군대 휴가 연장하게 카톡했다한걸 안했다고 구라쳤다구요. 이게 야당이랑 뭔 상관입니까? 야당이 뭐라고 할 거 없이 추미애 구라친게 걸렸는데 감정에 호소 한다고 발악한다고 하시는 거 보면 대단하시네요.
진우리청년
20/09/29 02: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야로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서 생각하시는 것과 다르게 여기서 성토하는 사람들 중 국힘당 지지자는 막상 얼마 없을겁니다. 뭐 어차피 지지자분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으시겠죠.
20/09/29 03:24
수정 아이콘
불기소는 법원 판결이 아닙니다
호머심슨
20/09/29 04:20
수정 아이콘
윤석열 패거리와 양승태 패거리와 수구언론으로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오프 더 레코드
20/09/29 05:03
수정 아이콘
글을 제대로 안읽으시고 댓글다신 것 같아 제가 본바로 적자면
이라세오날님이 말씀하신건
사람들은 이미 마음 속에 법원을 만들었고 거기서는 이미 대법원선고까지 나왔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거기서 실제 자신의 판결이 실제와 비슷하다면 자신이 옳다는 증거로,
하지만 불기소 등 반대 상황이 나타나면 자신이 잘못된게 아닌 스탠스 자체를 변화시킨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프 더 레코드
20/09/29 05:15
수정 아이콘
걍 잘못했다고!!! 잘못되었으니까 잘못했다고 말하는거야!!에 맞추는게 아니라
이게 얼만큼 잘못되었냐. 정말 기소될만한 일인가 하면 이렇게 물어뜯는다고 되는일도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애시당초 휴가 사안인데 여태까지 있었던거에 비하면 권력형 비리다하기엔 또 휴가가 일반장병보다 많은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이례적인가? 하기엔 매년마다 휴가보고를 전화로 하는경우가 4년간 3000여건이나 되었기 때문에...

솔직히 이렇게까지 오기전에도 이거에 대해서 갸우뚱하던사람들 자체도 많았었습니다. 결국에는 정국이라 불릴정도로 온갖 뉴스를 도배할 만큼 정치적 여력을 소모를 할만한 사안인가 하면 전혀 그렇지도 않았고... 결국에는 야당도 손을 뺏고 야당이 관심이 없어진 사안에 검찰도 이거 계속물면 오히려 역풍당하겠다 싶어서 기소조차 못한거죠. 나름 야당에서는 이정도선에서 끝내면 소득은 있었다라고 생각하는게 좀 많이 정치사에 있어서 안좋은 모습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동안 있었던 의협, 2.5단계, 광복절집회에 쏟아야할 정치적 여력을 여기에 쓴건 진짜 야당탓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제대로 정신 박힌 야당지지자들도 물게 많은데, 여기에 정치력 소모를 하는게 맞냐고 호소할 상황이죠.
오프 더 레코드
20/09/29 05:20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피쟐은 반여보단 반야가 더 많다고 보고
그렇다고 친여가 많냐면 또 친여보단 반여가 더 많다고 보는지라 말씀하신 지적에 대해서는 공감이 가네요.
홍대갈포
20/09/29 06:09
수정 아이콘
발악은 친문들 특긴데
홍대갈포
20/09/29 06: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반말(벌점 2점)
바보탱이
20/09/29 08:21
수정 아이콘
원래 친여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이지경으로 끌고온건 여당과 무조건적인 추종으로 일관한 지지자들 때문이죠.
아웅이
20/09/29 09:02
수정 아이콘
쉴드도 건덕지가 있을때 쳐야지....
프리템포
20/09/29 09:08
수정 아이콘
결론이 나버렸으니 이재명 대법원 선고처럼 이 이슈도 힘을 잃고 11월 개각 얘기가 솔솔 나오는데 추미애 장관은 유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제 이슈몰이를 북한 쪽으로 돌리는 모양새고요. 추미애 장관도 강성발언은 좀 자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9/29 09:34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론 문제가 없게됐지만 절차상의 문제는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특혜가 없었다고 하니 할말이 없네요.
진단서의 치료(요양)기간 내로 병가를 사용할 수 있는데, 병가를 전화로 연장하고 나서 6일 이후에 진단서가 발급되었으니 그때 제출했다고 하더라도 이미 늦은거죠.
진단서를 미리 제출할 시간이 충분했고, 본인이 전화를 해서 병가를 연장할 수 있었음에도 서류제출없이 국회의원 보좌관을 통해 병가를 연장하는게 문제없다고 하면 시대가 더 바껴야하는 거라고 봅니다.
누가 학교 주차장에 차를 대길래 외부인 차대면 안된다고 차 빼라고 했더니 자기 국회의원 보좌관이라고 얘기했다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그 분들은 신분을 밝히는거 자체가 압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20/09/29 09: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지휘장교의 전화번호를 알려줬지만) 전화하라고 한 적은 없다.
아들이 당직사병의 전화를 받은 적 없다.
거짓말은 왜 했던 걸까요?
시린비
20/09/29 09:41
수정 아이콘
뭐 어느 기사에선 무적의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를 사용한것도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Capernaum
20/09/29 09:59
수정 아이콘
와 이제 군대 휴가도 전화 한 통이면

연장 가능한 날이 왔구나..

아버지 돌아가셔도 이틀 주던 군대인데...
성격미남
20/09/29 10:09
수정 아이콘
애초에 휴가 연장 불법으로 하고 그걸 막기 위해 무릎수슬을 한다고 해야 논리구조가 성립이 되는데...

제대할만한 질환을 실제 수술까지 한 정도라면 병가를 못 쓰게 하는게 이상한 군대죠..
호느님
20/09/29 10:12
수정 아이콘
억까들무룩...
20/09/29 10:27
수정 아이콘
검찰을 아직도 믿으면 안되죠. 누군가, 뭔가를 위한 쇼가 항상 준비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찰은 아직까지 어떤건수든 기소를 할수도 안할수도 있는 집단이고, 달라진게 없어요. 사람은 못개혁하겠지만, 제도는 개혁해야합니다.
미뉴잇
20/09/29 10:45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 개혁이 뎅기열검사 승진시키는건가요?
추미애가 하는건 검찰장악이지 검찰개혁이 아니죠.이게 개혁이면 개똥도 약이게요
20/09/29 11:11
수정 아이콘
추벽증후군 제대할만한 질환도 아니고, 수술도 아니고 시술입니다.
제가 해당 질환으로 관절경 시술 두번 받아봐서 압니다.
추장관 측에서 면제받을 질환이라고 주장했던 바람에 자꾸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20/09/29 11:35
수정 아이콘
다음은 또 어떤 참신한 주제 들고와서 들쑤시고 다닐지 재밌겠네요.

박덕흠은 물론 아닐거고
배고픈유학생
20/09/29 11:44
수정 아이콘
정치인들 영리하죠.
이 떡밥은 이미 쉬었습니다.
다른 떡밥 기다리고 있을 듯요.
LightBringer
20/09/29 11:46
수정 아이콘
억지 쓰느라 수고하십니다
이른취침
20/09/29 11:55
수정 아이콘
일단 보수같지도 않은 애들이 보수당이라고 하고 있긴 합니다;;;
이른취침
20/09/29 11: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이전부터 가능했고
1년에 평균 750건이나 있었고
실제 했다는 분의 댓글도 있는데요?

그리고 직계 사망시는 규정이 있지 않나요?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www.law.go.kr/lsInfoP.do%3FlsiSeq%3D16400&ved=2ahUKEwjZ9efBr43sAhVIZt4KHedEAfsQFjAAegQICxAC&usg=AOvVaw0BL-3dRu3xkXzo_sY_53jP

일단 여기는 14일 이내라고 되어있는데요?
예전엔 어땠는지 잘 모르겠고
그 시절 부대장 이상한 사람 만났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른취침
20/09/29 12:03
수정 아이콘
본인 휴가 쓴거라 휴가 더 받지도 않았죠.
이른취침
20/09/29 12:08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애초에 이게 쟁점인데
전화로 연장했다는 그 자체를 까신 분이 많았기에 역풍이 분 거죠.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야지
본인들의 경험과 기억만으로 감정적으로 접근했으니...
이게 딱 현재 우리 보수(?)의 수준이죠.
문재인 정부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
지들이 못해놓고 딴 걸까니 그게 먹힐리가...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더 나을텐데..
실제 여론 지지도도 가만히 있을 때 제일 좋았죠.
이른취침
20/09/29 12:11
수정 아이콘
정치인과 언론은 좋아하고 있을 겁니다.
이걸로 공세 취해서 자기들 것도 좀 덮었고

일단 이미지에 흠이 가게 만들었다구요.
아하스페르츠
20/09/29 12:32
수정 아이콘
이게 뭐라고 이 난린지 참...
Polar Ice
20/09/29 12:53
수정 아이콘
애시당초 문제를 키운건 추미애의 구라지 야당이 아니에요. 기소를 안한건 추미애 인맥으로 다 갈아널은 검찰이기때문에 면죄부를 준거나 다름없죠. 윤석열 사단 빼고 추미애의 개들이나 다름 없는데 역풍은 무슨 역풍입니까? 밑에 댓글도 pgr이 반여가 많다 이렇게 보시던데 상황을 잘못 보시는듯 해요. 일부 커뮤니티 빼고 이댓글타레 지지자분처럼 생각해서 친여아니면 입을 봉하는 수준이죠.
의협 2.5단계 광복절집회에 뭘 더 쏟아요? 여당이 계곡 주장하는 의횹 커넥션이 맞다고 부각돨테고 2.5단계에 이르면 국가재난 사태에 발목잡는 형국인데요? 광복절 집회에 지들이 나가는 걸 어떨게 막나요? 그리고 차량으로 하는 집회는 이석기석방은 허용해서 막는 논리가 빈약하구요. 지극히 여당지지자의 의견 이신듯
이른취침
20/09/29 13:05
수정 아이콘
까는 것도 제대로 알고 까야죠.
별 시덥잖은 걸 자꾸 물다보면
더 크고 중요한 걸 놓칠 수 있죠.
신뢰도도 점점 떨어지고...
바알키리
20/09/29 13:27
수정 아이콘
이게 뭐라고 대체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지 하긴 정치인 입장에서 상대 물어뜯기만큼 좋은 소재는 없죠..... 그래도 뭐 군인들 이제 밖에서 휴가 연장하기는 좋아지겠네요. 선례를 확실하게 만들어주고 그에 대한 논리도 맞췄으니 군인들이 이용하면 되겠네요. 휴가연장 안되면 추미애 사무실로 연락하시면 바로바로 처리해줄듯 후례도 만드는게 추미애입장에서도 유리하니까...
맛있는새우
20/09/29 14:01
수정 아이콘
정치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이 감성 과잉이죠. 이를 대표하는 단어가 “~감수성”이고요. 헌데 촉발되는 감성은 쥐손톱 만큼도 안되고 대개는 논리 부족 혹은 본래 이해하는 바도 불명확해서 설명하지 못할 때 자신의 치부를 가리기 위한 저급한 수단이라고 봅니다. 사실 감성이라는 것도 즉흥적이고 애매모호 하고요. 정말 혐오스러운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잠만보
20/09/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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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적당히 해야하는데 요즘 시대는 적당히 라는 단어가 사라진 느낌입니다

객관성은 진작에 사라졌고요
바보탱이
20/09/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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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할만한 질환 아니라고 얘기가 한참나왔는데 끝도없는 반복이네요 추미애가 제대할만한 질환이다라고 주장하면 이렇게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참 편하게 정치합니다
이부키
20/09/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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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유라 또 박근혜

든든합니다!
이른취침
20/09/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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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웬만해서는 휴가연장 안하죠. 자기 휴가 스케줄 꼬이는 건데...
제 동기 중에도 정기휴가 나오는 족족 다 쓴 애가 있었는데
말년에 다른 동기들 계속 휴가 가는데 혼자만 못가서 어찌나 부러워하던지...
룰루vide
20/09/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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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할때 탈영을 덮었다라고 해서 파이어가 난것인데..
그건 아니였으니 도덕적으로는 문제 삼을수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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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소설쓰지 말라고 해놓고 알고보니, 보좌관한테 연락처도 다 준 사건이죠.

거짓말 정도는 우리편이니 상관없다고 그 누구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대법관들 대단합니다.

동부지검 수사하던 사람들 다 좌천시키고, 자기 사람들 다 채우고, 그 사람들 다 승진시키고, 8개월간 시간 떼우다가 시끄러워지니 하루 조사한 다음날 수사 마감.

이런 추악한 짓을 해도 이상한 감정이 안드는건지, 외면하는건지, 아니면 아예 생각을 못하는건지..
Polar Ice
20/09/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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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뿐일까요. 제보자였던 일반인 실명을 공개해서 지지자들 십자포화를 유도한 황희 국회의원이나 구라쟁이 옹호한다고 바닥까지 보이는 김종민 국회의원도 있었죠.
최씨아저씨
20/09/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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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런식으로 판결날거같았습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하는짓거리는 비슷한걸보니 참 코미디가 아닐수없네요
엉망저그
20/09/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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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미나...정말재미나...공부해야되는데....유튜브보다 이게 더 재미나네요
뻐꾸기둘
20/10/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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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대고 싶은 심정은 알겠는데 누구나 가능한건 아니었어도 아무도 못 하는 특혜 수준의 일도 아닙니다.

으레 군대가 그렇듯 지휘관이 어떤 생각 가졌냐에 달린 문제거든요.
뻐꾸기둘
20/10/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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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커질일도 아니었던걸 언론이 침소봉대 한거고, 현 정부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게 문제라고 억지로 우기면서 승복을 안 했던거죠.

검찰개혁이 어쩌고 하면서 비아냥 대고 싶겠지만 현 대통령 최측근들 2명을 기소로 날려버리는 검찰이 잘도 기었겠습니다.
뻐꾸기둘
20/10/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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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때도 그랬듯 이제 인정투쟁 단계로 넘어간거라 사실관계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무튼 잘못임]인거죠.
뻐꾸기둘
20/10/01 16:16
수정 아이콘
그러고도 쉴드가 안 붙어서 덜 까이는거라고 물을 타죠.
뻐꾸기둘
20/10/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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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측근 김경수/조국을 날리는데 추미애를 못 날리는 상황을 보고 검찰장악 드립치는건 진짜 정신승리밖에 안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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