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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28 14:58:13
Name 머린이야기
Subject [일반] 부모자식간의 연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을 넘어서는 머린이야기입니다.

곧 추석이네요. 모두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부모님과 관계가 좋으신지요?

어렸을때부터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서 집안에 부침이 많았습니다. 친척들과는 왕래를 전혀 하지 않고 살았어요
성인이되고 부모님과 떨어져 살면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했지만, 부모님 지원없이 살기에는 빠듯했고 용돈을 드린다거나 하진 못했습니다.
다만, 월급을 모아 쌓아놓으면 집안에 대소사가 생겨 몇십만원, 많게는 몇백만원씩 드리곤 했죠.

부모님 지론이 '가족은 힘들때 돕는거다.'여서 동생에게 문제가 생겨 큰 돈이 필요하게 되었을때,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아서 처리해줬습니다.
부모님은 그 후로 몇년간 이자만 주시다가, 그마저도 요샌 사정이 어렵단 이유로 못받고 있네요. 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로 부모님께 돈을 해드리고 못받는(?)게 3천만원 정도 되네요.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제 명의로 작은 집을 하나 매입 하셨습니다. 대출이 반 이상이지만 부모님이 거주 하시며, 관리하시고 이자도 상환하시고 계세요. 그럭저럭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회사와 집으로 압류통지서가 오네요.
재산세 체납으로..
뿐만 아니라, 제 명의로 된 신용카드를 부모님이 쓰시고 제 계좌에 넣어주시는데, 항상 늦습니다. 짧게는 며칠씩 길게는 한달이상
그러면 우선 제 돈으로 상환을 해야하는데 적은 돈이 아니라 제 유동성에도 문제가 생기거든요..

큰 돈은 아니지만 너무 화가 나더군요. 한바탕 했습니다. 부모님은 나름 서운하신지 화를 내시네요. '어차피 니 재산이니 세금은 니가 내도 되지않겠니', '부모가 일부러 안주는 것도 아니고 사정이 힘들어서 그런건데 돈돈 하면서 따지냐 등등..'

다 좋습니다. 뭐 몇억씩 하는것도 아니고, 가족인데요.. 하지만 문제는 제가 얼마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부모님은 제 결혼을 반대했고 지금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돈 필요한일이 생겨 부모님께 예전에 빌려드린 돈
얘기를 꺼내니 화를 내시네요. '아들이 되가지고 어쩌구, 가족이 어쩌구 등등'

얼마전에 제가 사고가 나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수술전날에도 비슷한 이유로 싸웠네요, 그리고 수술하고 회복하고 오늘까지
부모님은 연락 한 통 없네요. 아들이고 며느리고 다 싫으신지.. 그리고는 또 제 카드대금 결제가 안되어 제 돈이 빠져나가고 있네요..

물론, 부모님이 사치를 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꼭 필요한 생활만을 하시는데 수입도 변변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항상 마이너스인데
그 문제를 제가 그대로 떠안으니 이제는 너무 힘드네요..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써주시면 좋겠는데.. 매번 힘들다고 말씀드리면
돌아오는 답변이, '그러게 결혼을 왜했냐', '내가 하지 말랬지 않느냐'이니 멘탈이 터지네요..

'가족은 힘들때 돕는것이다'인데 제가 힘들땐 도움이 전혀 안되요. 오히려 힘만 듭니다. 그런데 또 당신껜 잘하길 바라시고..

저도 이제 남편이자, 아빠인데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속에서 천불이 나서 부모와의 인연을 끊어야겠다! 하면서도 할머니 할아버지 없는 아이를 만들긴 싫고
그렇다고 관계를 이어가자니 우리 가정에 짐만 들고.. 동생은 이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살기 바쁘고..

요즘 제일 부러운게 가족예능에서 부모님과 잘지내는 분들이 손주들과 같이 노는 모습입니다. 제 인생에 그런모습은 없을거 같아요.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럽고 이해가 안됩니다. 자식이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마음이 아프지도 않는지.. 저는 제 자식이 조금만 속상해해도
마음이 너무 쓰린데 말입니다.

이런상황이라도, 진정한 효자들은 부모님을 위해드리고 존경하며 살겠죠? 저는 불효자인가 봅니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후회한다고들 하는데.. 모르겠네요 전..

명절이 다가오는데 한숨만 깊어져 가네요.

여기계신 모든 분들은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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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20/09/28 15:01
수정 아이콘
전 아버지랑 관계가 엄청 안좋았는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나서도 슬프진않았습니다. 다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볼꼴 못볼꼴 겪으며 살아서 그렇게 죽을거 왜 그렇게 살다갔는지.
댄디팬
20/09/28 15:04
수정 아이콘
정말 답답하시고 힘든 상황이실거 같아요 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돈 문제는 정말 어렵지만 단호한게 제일인거 같기도 하고 ㅠㅠ 저는 이런 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저도 조심해야 할 거같고... 그저 알량하지만 거짓은 아닌 위로의 말씀이라도 드립니다....
20/09/28 15:05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살아보니까, 사람들을 만나보니까 제가 얼마나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는지
알게 되더군요
필자분도 아내와 아이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라투니
20/09/28 15:1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냥 가족이 제 명의로 빌리신 돈 제가 갚기로 하고 꼬박꼬박 월급 내는 중입니다. 글쓴분하고는 다르게 집도 없고 빛만 많네요. 다행히 결혼이나 집, 차에 욕심이 없으니 그냥 부모님이 키워주신 갚 낸다고 생각하며 사는 중입니다. 미래는 뭐 혼자 살테니 내 한몸 건사할 만큼의 돈만 어떻게 벌면 되겠죠...아니면 혼자니깐 여러가지로 정리도 편할테고.

작성자분은 가족이 있으니 더 피곤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꿀꿀꾸잉
20/09/28 15:15
수정 아이콘
결혼을 하는건 가족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것.. 아버지 세대는 이걸 착각해서 나중에 후회를 하곤 하죠..
20/09/28 15:16
수정 아이콘
그 집을 부모님 사후 물려받으실 생각이 있으시면 대출 비용이나 재산세가 집값에 못 미칠테니 그냥 부담하시면서 사시면 될 듯하고 없으시면 부모님 명의로 돌리라 하시고 집 담보로 연금 같은 거 받는 게 있었던 듯한데 그걸로 생활하시면 서로 아쉬운 소리 안하지 않을까요?
20/09/28 15:23
수정 아이콘
저는 어지간하면 이런 경우 가족편을 드는 성향이긴 한데 그건 글 쓰신 주인공분이 솔로 일때에요
하지만 머린님은 결혼을 하셔서 따로이 가정을 꾸리신 후라 내가 꾸린 가정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불효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 가정지키기 위한 필수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자식이 출가하여 본인의 가정을 꾸리고 오돈도손 행복하게 사는게 정말 효도라 생각합니다
내 삶의 동반자인 와이프가 이해해주는 범위 내에서만 내 친가의 영향을 받아야지 그 이상 영향을 받으면
친가 챙긴다고 내 가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SigurRos
20/09/28 15:33
수정 아이콘
돈이 웬수네요. 너무 괴롭다면 완전히 관계정리하고 독립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뽀롱뽀롱
20/09/28 15:36
수정 아이콘
이미 마음속에서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느쪽이시든지 머린이야기님이 자녀들에게 부모님과 같은 행동이나 기억을 남기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헤르젠
20/09/28 15:43
수정 아이콘
그냥 몇년 연끊고 사셔야합니다
밑빠진독에 물붓기에요

카드 회수하시고 일절 지원안하셔야합니다

사람은 자기의 경제에 맞게 살아야하는데
돈나올 구멍이 있으니 더 소비하게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죠 계속 지원해주시니 나아지질않아요

집도 결국엔 다른곳으로 넘어가서 한푼도 물려받질못하실거에요

카드론 대출등등 빛만 더 생길거고 갈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부모님 집만 힘들어지는게 아니라 마린님 집까지 같이 불구덩이로 끌고가는겁니다

매정할순있지만 다같이 죽는거보단 낫습니다

회수할거하시고 단호하게 대처하셔야합니다

-장모님이 와이프 명의와 처남명의로 2억 땡겨쓰고 결국 와이프의 개인회생을 지켜본 1인으로써 말씀드립니다.-
머린이야기
20/09/28 15:48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돈이 뭐길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몇십억 몇억도 아니고 고작 몇천만원 때문이라니.. 그런데 돈 보다도 부모님 마음이 더 원망스럽습니다.
막말로 엄청 미안해하고 한다면 저도 힘들지 않을텐데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너무 뻔뻔하셔서 원망이 더 크네요.

요즘 티비보면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은 연예인들 있잖아요? 빚투라고 부모님이 자식명의 사용해서 어쩌구.. 그 분들 보면 묘하게 동병상련 같은것도 느끼고
이게 뭔지 싶고 참... ^^;;
아스날
20/09/28 15:54
수정 아이콘
보살이시네요..
자식을 본인 필요할때만 찾는 존재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20/09/28 16:02
수정 아이콘
저는 모든 사회적 관계가 이름에 맞는 기대값을 해주지 못하면 그거에 맞는 가치로 보답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머린이야기 님께서는 부모님에게 "아들"로써 해주실 도리 그 이상을 해주셨는데..
부모님께서 해주신 거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으신거같네요.

일면식 없는 분에게 이런 말씀드리면 실례일수도 있습니다만..
새로운 가족에게 보탬이 되지 않는 방향이면 냉철하게 처리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청자켓
20/09/28 16:05
수정 아이콘
그게 안되는 부모가 있어요. 제가 아는 분도 아들 둘 신용불량자 만들어서 지금 다 연끊고 삽니다. 아들 한명은 일본에 가있고 다른 한명은 한국에 있는데 명절이고 생신이고 연락 절대 안하고 삽니다.
출입문옆사원
20/09/28 16:05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그리고 아내와 머린이야기님만의 가족에 집중하세요.
미끄럼틀
20/09/28 16:16
수정 아이콘
많이 속상하실테지만 부모에게 자식의 정을 기대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사셔야 본인과 본인의 가족을 지킬수 있습니다. 어쩔수 없더군요 정말.
외국어의 달인
20/09/28 16:19
수정 아이콘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애랑 처되시는 분 먼저 챙기셔요...
방구차야
20/09/28 16:31
수정 아이콘
가족이라는 이유로 부모자식간에 선이 없으면 더 불행해지는것 같습니다. 매정하게 보여도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독립된 개체이며 손님처럼 어린시절 잠시 그늘밑에 머물렀다 자기 둥지찾아 떠나는 존재입니다. 자식을 재테크나 노후보장의 수단으로 생각하면 자식의 인생도 꼬이게되죠. 자식은 부모에게 키워준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하고 금전적으로 보상할 의무는 없습니다. 자식도 부모밑에서 미성년자일때는 의지해도 성인이 된 이후에는 의지하려 하면 안됩니다. 부모님이 마련해주신 집부터 돌려드리고 다시 부부끼리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0/09/28 16:42
수정 아이콘
삼자입장에서는 냉정하게 말할 수 있지만 당사자들은 쉽게 결정하지 못하더군요.
제 지인도 비슷한 입장에 처해서 청춘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고 여전히 가족들은 아쉬운 소리들만 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오랜 세월동안 이어진 연이라 쉽게 끊어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저는 글쓴이분이 고생하셨고 수고하시고 있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브라이언
20/09/28 16:58
수정 아이콘
부모없는 자식 함부로 만들기는 어렵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는 없다고 큰일 날건 없죠. 일찍 돌아가시는분들도 있고 하니...
마음과 머리가 따로 놀때는, 마음을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minyuhee
20/09/28 17:04
수정 아이콘
효도는 첫째로 악을 행하지 않는 것이요, 둘째는 신변의 안전을 챙기는 것이요, 셋째는 돈을 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모도 악을 행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고, 돈을 요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탐나는도다
20/09/28 17:24
수정 아이콘
할만큼 했으면 끊는것도 답입니다
주는건 줄수있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끝이 없죠 적어도 지금 상황이 문제가 있고
빨리 개선되어 한다는 공통된 합치가 있어야 합니다
이십사연벙
20/09/28 17: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노후준비 안된 어머님 볼때마다 솔직히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낭비하시느라 못모으신것도 아니고 평생 혼자서 자식들 키우시느라 다 쓰셨을텐데
이제와서 매몰차게 제 인생 살겠다고 하기에도 이기적인것같고..
제가 지원 안해드리면 진짜로 파지주우셔야할정도라서..
그렇다고 평생 용돈드리거나 모시고살거나 하기에는 제 미래의 가족이 될 사람이 그걸 용납해줄지..

이래저래 솔로로 살 핑계만 느는거같네요 크크
아 못만나서 그런게 아니고~~안만나는거라니까~
20/09/28 18:56
수정 아이콘
불효 결단코 아니에요.
할 만큼, 최선 다 하신 거에요.
되려 부모님이 너무 하신데요.

머린이야기 님의 새 가정에
그 동안 잃었던 금전 그 이상과
행복과 건강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안군-
20/09/29 00:04
수정 아이콘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부모님과 사이가 별로 안 좋다는게 그렇게 큰 흉 까지는 아니에요. 오히려 결혼한 후에도 부모님과 사이가 좋고, 심지어 한집에서 모시고 사는 경우가 오히려 더 드뭅니다. 제 지인들도 대부분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 부모형제들과 사이가 안좋더군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수천만원은 엄청 큰 돈입니다. 티비에서 몇억 몇십억 한다고 그게 우스운 돈이 라니에요. 대부분 평생 그런 돈 구경도 못해보고 죽습니다.
밀물썰물
20/09/29 09: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할머니 할아버지 없는 아이를 만들긴 싫고
이건 핑계 중에서도 아주 하찮은 핑계입니다.
제 생각에는 글 쓴이께서 부모님이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떤 이유 때문에 인연을 끊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번 끊고 싶으시면 끊어 보세요.
그러면 부모님이 말하십니다. 네가 그렇게 하면 네 아이들이 보고 배운다고.

잘 생각해 보세요.

여기 까지 썼는데 제 생각이 잘 전달 된 것 같지 않아 덧붙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가족이 제일 중요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옆을 돌볼 수도 있지만 그리고 그렇게 어려움을 같이 하는 것을 서로 이해 한다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내가 화가 나고 짜증이 나면 나의 가족과 나의 아이들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충효 교육을 받고 살아 부모님의 인생이 생각이 나의 인생보다 내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착각 하기 쉬운데, 저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희최고
20/09/29 17:35
수정 아이콘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많이 공감이 갑니다.
부모자식간의 연이라는게, 저도 이성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끊어야 내가 조금이라도 편해지고 내 가족도 편해진다는거 알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는거요.
누가 그렇게 쉽게 연을 끊을 수 있을까요. 그냥 맘대로 안되니까 그게 너무 괴롭고 힘든거죠.

글쓴 분도 해결책을 바라고 적으신거 아니라는거 압니다. 단지, 내가 선택할 길에 대해서 위로를 받기 위함이라는 것도 참 많이 알구요.
다들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모두 그걸 선택하지 않을까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드문 것도 사실이니까요.

선택하셔야만 하는 길에 그래도 후회는 적게 남으셨으면 바랄 뿐입니다.
20/09/29 22:47
수정 아이콘
아버지 실비보험 들어드리는거 때문에 와이프랑 싸웠네요... 참 내가 잘못한건 아닌데 왜 내가 미안해야할 일들이 생기는지..
연벽제
20/09/30 17:11
수정 아이콘
가족이 남보다 더 못해지는건 한순간이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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