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9/24 00:24:13
Name Leeka
Subject [일반] 재난지원금 지급 및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수정됨)

1. 고용안전지원금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주소 : https://covid19.ei.go.kr

기존 대상자들은 문자를 받게 되며, 받은 분들은 50만원이 지급됩니다.

기존 대상자가 아니지만, 신청조건에 해당하는 분들은 위 주소에서 10월 12일 이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2. 새희망자금 (자영업자)


주소 : https://새희망자금.kr

작년에 창업해서 이미 정부에 세금을 낸 상태로 정보가 있는 분들의 경우

- 영업정지업종 (PC방, 노래방등등) : 200만원
- 영업제한업종 (카페등) : 150만원

위에 해당 시 '손쉽게 사업자번호를 통해서 신청 시' 바로 지급받으실 수 있으며

위 업종이지만 올해 창업한 경우. '서류 제출' 과정을 거쳐서 추석 이후에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자영업자의 경우 (조건은 있습니다)  1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아동특별돌봄비 (초등학생 이하 자녀)

별도 신청은 없으며, 인당 20만원이 지급됩니다. (추석 전)
> 미취학 아동 : 아동수당 계좌
> 초등학생 : 스쿨뱅킹 계좌


4. 비대면 학습지원금 (중학생)

별도 신청은 없으며, 인당 15만원이 지급됩니다. (추석 후)


5. 통신비 지원 (16세~34세, 65세 이상)

특별한 신청 없이, 자동으로 통신비에서 2만원이 차감됩니다.

2만원 이하 요금제일 경우, 누적으로 2만원이 소진될때까지 10월, 11월에도 계속해서 차감됩니다. 


6. 청년특별구직지원금 (구직지원프로그램 이용자)

주소 : https://youthcenter.go.kr
작년~올해 구직지원프로그램 이용 (청년구직활동활동지원금·취업성공패키지) 을 했으면서. 아직 취업을 못했다면 위 주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건에 해당되면, 50만원이 지급됩니다. 


7. 긴급생계지원금 (소득 감소시)

위 항목의 경우에는, 이슈로 인해 11월쯤에나 가능할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신청 불가)




이번 2차 재난지원금은 세세하게 쪼개면 7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종류에 따라 자동 지급 / 신청이 나뉘는 만큼 확인해보시고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있다면 꼭 챙겨서 받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9/24 00:25
수정 아이콘
혹시..저같이 개인명의를 법인폰에 합친사람은..... 통신비 못받겠죠?
20/09/24 00:26
수정 아이콘
개인명의로만 지급될거라서...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
찬양자
20/09/24 00:36
수정 아이콘
1차때 신청하지못한 특고대상자는 지금이 아니라 10월경에 신청으로 알고있는데 맞을까요?
20/09/24 00:37
수정 아이콘
사이트에 2차 신청자는 10월중이라고 나오네요. 알고 계신게 맞는거 같습니다.
본문 수정했습니다 (__)
Janzisuka
20/09/24 00:39
수정 아이콘
올해초에 어머니 카페를 제 명의로 바꾸는 바람에 지금까지 하나도 못받았..
이번에는 한곳만 받을 수 있겠네요 ㅜㅜ
마둘리
20/09/24 00:46
수정 아이콘
다음부터는 선별 안했으면 좋겠네요.
밑에 글처럼 저도 어처구니 없게 못받네요.
카와이캡틴
20/09/24 01:13
수정 아이콘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네;;
코드읽는아조씨
20/09/24 01:25
수정 아이콘
통신비 지원에서 나이별로 혜택을 두는 명분은 뭔가요?
20/09/24 01:29
수정 아이콘
중학생 이하 -> 15~20만원의 돌봄비~지원금이 나가기 때문에 중복수령 못하도록 제외.

35~64세 -> 전체 줄 바에는 그돈으로 다른쪽을 더 지원했으면 좋겠다.. 라는게 화두였고
여야 협의 끝에. 통신비 전체 지급에서 35~64세를 빼는 쪽으로 변경된 뒤
35~64세를 주지 않고 아낀 돈으로 다른 혜택을 늘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통신비는 그냥 빼고 다른걸 하거나, 다 주거나. 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저번에도 적긴 했는데)..

늘린 돈은 원래 초등학생까지만 주는거였고. 13세 이상이 통신비였는데
중학생 지원금이 추가되었고.. 백신 무료 접종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슈가 큰데 독감이 유행하면 헬게이트라서)
덴드로븀
20/09/24 02:06
수정 아이콘
민주당 : 협치했다
국힘당 : 우리도 큰소리좀 내봤다

말곤 딱히 명분이 없...

애초에 나이를 나눈 기준도 제대로 없고,
민주당이 처음 제시한 이유도 정당한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1차 재난지원금처럼 전체 지급이 안되는 상황에서 지지율 떨어질까봐 이거라도 먹고 쉿...하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낸것 같은데 어쨋거나 제대로 실패했죠.
ArcanumToss
20/09/24 02: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1차 지급대상자라고 나와서 일단 좋기는한데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받을 수 없다면 사업 상황이 좋은 것이고 받을 수 있다면 사업 상황이 나쁜 것이기 때문에...
일단... 받을 수 있어서 한숨을 돌릴 수는 있어서 다행이긴 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만... 감정이 참 복잡미묘합니다.......
20/09/24 02:52
수정 아이콘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군림천하
20/09/24 07:16
수정 아이콘
100만원 받아서 좋아해야 할지....ㅜ.ㅜ
20060828
20/09/24 07:30
수정 아이콘
부디 제가 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크게 꼭 필요한 사람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
Your Star
20/09/24 08:28
수정 아이콘
전 선별 지급이라는 게 뭐 찬성이긴 한데... 참 불평이 안 나올수야 없겠네요. 이러니까 지원 액수를 낮추더라도 그냥 전원 지급 소리가 나오지;; 저도 형편 안 좋은데 이뭐병
20/09/24 10:38
수정 아이콘
지원 대상자 291만 명 중에 신속 지급 대상자로 분류된 241만 명에게만 문자가 갔다고 하니 문자가 오지 않았더라도
본인이 지원 대상자에 포함 되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걸 왜 브리핑에서 이야기 안 하고 라디오 나가서 이야기를...
트루할러데이
20/09/24 10:59
수정 아이콘
명분을 굳이 찾자면 민주당은 추석 전 지급을 목표로 딜을 했고,
국힘당은 전체 지급을 반대해서 절충안으로 선별 지급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욕을 먹더라도 빠른 지급을 이끌어내는 방안이고, 국힘당입장에서는 정부여당이 예산 사용하고 인기를 얻는걸
방해하는 방안이지요. 말하자면 국힘당 달래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비둘기야 먹쟛
20/09/24 12:08
수정 아이콘
정리 진짜 깔끔하네요 이런건 추천
신류진
20/09/24 12:20
수정 아이콘
이많은 지원금중에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네 크크
신촌로빈훗
20/09/24 13:31
수정 아이콘
새희망자금 신청하신 분 계신가요? 무한 오류...ㅠ.ㅜ

폰 크롬으로 안 돼서 컴으로 했는데 그것도 안 돼서 익스플로러로 했는데도 안 되고... 콜센터 전화하니 통화중이라고 바로 끊기고, 계속 하다가 연결되니 먼저 걸려온 전화 안내 중이라는 메시지 반복되다가 다시 걸어달라며 끊기고.

지금 두 시간째 무한 반복하다가 쉬는 중.
아이유가아이운
20/09/24 14:19
수정 아이콘
통신비는 만 나이로 하는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431 [일반] 그다지 멀지 않은 인구절벽 - 병역판정검사 현역판정율 [108] 깨닫다7129 20/10/17 7129 6
88430 [일반] [넷플] 라 레볼뤼시옹, 프랑스판 킹덤이네요 [11] aurelius5674 20/10/17 5674 2
88429 [일반] 중국, 프랑스 칭기즈칸 전시회에 "몽골·제국 빼라" 외압 논란 [38] 데브레첸6241 20/10/17 6241 13
88428 [일반]  [광고일수 있음, 끌어올림] (성남이나 서울지역) 미용실에서 머리 할 예정이신 분들 [41] 여자아이들_슈화4546 20/10/17 4546 8
88427 [일반] 하반기 즐겨 들은 퓨전 판소리(?) 잡설 - '판소리 아이유'부터 '이날치'까지 [16] Everything is fine.2265 20/10/17 2265 4
88425 [일반] 짜요, 기안, 그리고 플랫폼. [35] kien5223 20/10/17 5223 2
88422 [일반] 2020년 10월 IMF의 각국 국내총생산 발표가 있었습니다. [254] 앙겔루스 노부스9059 20/10/16 9059 7
88420 [일반] 몇 살까지 사실 건가요? [87] 비후간휴6630 20/10/16 6630 2
88418 [일반] 가짜사나이2 결국 중단 됐네요. [150] 움하하11340 20/10/16 11340 7
88417 [일반] 8년전 애플입사하는 신입사원에게 가는편지 [50] noname117949 20/10/16 7949 0
88416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5] 공기청정기1791 20/10/16 1791 2
88415 [일반] (스포)요즘 본 영화 감상 [9] 그때가언제라도2538 20/10/16 2538 0
88414 [일반] [역사] 루이 14세는 발레를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했는가? [6] aurelius2295 20/10/16 2295 4
88411 [일반]  저출산에 대한 소고 + 직접 경험해본 우리나라 출산정책의 실효성 [87] Hammuzzi5617 20/10/16 5617 57
88410 [일반] 거리두기 1단계로 다녀온 잠실 야구경기 직관기(짤 주의) [8] 판을흔들어라2675 20/10/16 2675 4
88408 [일반] COVID-19 유행 이후 우리나라의 사망율 변화 [35] 여왕의심복6804 20/10/15 6804 37
88407 [일반] 각기 다른 장르의 보드게임 6종과 대략적인 소개 [98] 소이밀크러버4842 20/10/15 4842 19
88404 [일반] 은행에서 퇴직금 날린 사연 [57] 지니팅커벨여행11966 20/10/14 11966 8
88397 [일반] 35개월 아기와 소아정신과 다녀온 이야기 [51] 비싼치킨7051 20/10/14 7051 68
88396 [일반]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52명 집단 확진 [24] Rorschach6821 20/10/14 6821 0
88395 [일반] 친구들아 내가 술 못마심을 이젠 인정 해줘라 [64] 치토스6473 20/10/14 6473 11
88394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19년 애니 이야기 [51] 이르3753 20/10/14 3753 6
88393 [일반] 건의게시판에 운영진들은 원래 답변을 잘 안다나요? [29] TAEYEON4397 20/10/13 4397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