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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12 13:27:28
Name Leeka
Subject [일반] 온라인 수업에 음란물 틀어 놓고 "안녕"…여중 '발칵'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41115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수업에서

한 여자중학교의 선생이 온라인 수업에 음란물을 틀어놓고 수업을 하다가 걸렸다고 합니다.

?!?!

심지어 '5개반 동시 수업' 이라서 5개 학급이 동시에 봤다고 하는데요.



걸린 사유도 경악스럽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려고 틀었는데'

'전면 카메라가 아닌 후면 카메라' 가 작동되어서 음란 영상이 30초 이상 나왔다고 하는데요.


?!?!?!


그럼 여중생들한테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그 뒤에 음란 영상을 틀어놨다는거네요?

?!?!?


현재는 교육청&경찰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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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13:31
수정 아이콘
고의든 실수든 걸렸으니 책임져야죠
오늘처럼만
20/09/12 13:33
수정 아이콘
초반만 얼핏 읽고 여행에 미치다 사장같은 케이슨줄 알고
공적인 업무는 공기계하나 둡시다...제발... 하려했는데

뭐? 카메라? 이상해서 다시 읽어보니... 어메이징...
애들+야동 띄워놓고.... 하....

멍청인가...
스마트폰 터치 까딱하면 삑사리 나는데
나같으면 후면카메라에 스티커라도 붙여놓겠다 이 멍청아....어휴....
20/09/12 13:33
수정 아이콘
야동 틀어놓고 수업하려고 했나;
모나크모나크
20/09/12 13:35
수정 아이콘
아이고 별일이 다 있네요. 본인이 인생 대차게 꼬아버렸네요. 선생님도 고생해서 됐을텐데...
興盡悲來
20/09/12 13:37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야동을 볼 수는 있는데.... 그걸 왜 계속 틀어놔.....
콩사탕
20/09/12 13:37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 없는 일이군요. 학습에 도움 되는 자료도 아니고 야동을 틀어 놓고 온라인 수업을 하다니.
20/09/12 13:39
수정 아이콘
수업 도중이라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프리템포
20/09/12 13:41
수정 아이콘
저런 일 있으면 불문경고니 견책이니 하고 넘어가는데 최소 정직. 감봉부터 시작하고 기피지역으로 날려야죠
달달한고양이
20/09/12 13:46
수정 아이콘
;;;;;;; 이게 뭐야;;;;;


라고 쓰고 보니 제 고3담임도(여고) 야자 감독하면서 이상한 사이트 들어갔었죠...쉬는시간에 자리 비우면 애들이 어디 갔었는지 사이트 주소 보고 칠판에 적어놓고 했는데 =_=; 어째서인지 그 땐 그냥 웃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리 초연했지 싶네요;
이선화
20/09/12 13:47
수정 아이콘
대단한 놈이네요;;
20/09/12 13:48
수정 아이콘
허이고;
보라보라
20/09/12 13:55
수정 아이콘
어이구..큰일이네요
헛스윙어
20/09/12 13:56
수정 아이콘
스릴을 즐긴건가..
20/09/12 14:03
수정 아이콘
고의다에 한표...
본인도 안녕 이라고 채팅을 썼는데 화면을 못봤을리가요 크크
이호철
20/09/12 14:04
수정 아이콘
및니듯
시원한녹차
20/09/12 14:09
수정 아이콘
재택근무하니 별별 도레미친자들이 등장하는군요...
20/09/12 14:14
수정 아이콘
습관처럼 들어갈순 있는데 일할땐 아니지...크크
...And justice
20/09/12 14:24
수정 아이콘
이건 변태의 영역같은데 더럽네요
유소필위
20/09/12 14:24
수정 아이콘
수업전에 딸치다가 수업시간되서 급하게 켜서 수업하다가 이런일이 생긴건가?
그렇다면 해프닝같네요
20/09/12 14:45
수정 아이콘
재택근무도 근무인데 해프닝이라고 하면 곤란하죠.
This-Plus
20/09/12 14:50
수정 아이콘
음란물 유포죄 + 근무태만 + 정신적 충격을 받은 아이들의 민사소송
뽀롱뽀롱
20/09/12 14:52
수정 아이콘
통신매체이용음란이랑 정서적학대 걸어도 될거 같은데
진리는태연
20/09/12 14:56
수정 아이콘
해프닝이 아니라 징계 파면할 사안이죠. 제 정신이 아닌 교사인데
20/09/12 15:02
수정 아이콘
이게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저런일이 일어나는거겠죠.. 이건 실수로 일어날 수 있는일이 아닌데요..

스스로 '여중생들하고 온라인 방송을 틀고 + 음란물도 같이 틀고 + 그걸 같이 보이게 둬야'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인데요?.


여행에 미치다 같은 사건이여야 실수로 올렸다. 를 납득할수 있는거죠.
피잘모모
20/09/12 15:08
수정 아이콘
정말 상식 밖이군요...
유소필위
20/09/12 15:20
수정 아이콘
전 근무전에 야동보다가 깜빡하다 시간되어서 급하게 수업틀다가 방송 송출된건가 했는데, 일부러 동시에 틀었다면 잘못이지요.
20/09/12 15:52
수정 아이콘
여중생들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그짓도 할 생각이였던건가...
왜이러 이상성욕자들이 늘어난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다 인터넷의 영향인가
20/09/12 16:01
수정 아이콘
.....할 말이 없네 진짜
StayAway
20/09/12 16:06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빨리 걸러져서..
독수리가아니라닭
20/09/12 16:21
수정 아이콘
이걸 짤라야
20/09/12 16:31
수정 아이콘
하다하다 별걸 다하네 이젠 크크크크
샤한샤
20/09/12 16:32
수정 아이콘
백번 봐줘서 야동이 방송 나간건 실수라고 쳐줘도
수업중에 야동틀어놓고 하려고 했다는게 참
Liberalist
20/09/12 16:34
수정 아이콘
이건 파면 먹고 인생은 실전이다 맞아야 할 각이죠.
나른한날
20/09/12 17:01
수정 아이콘
여중생의 남혐은 이렇게 시작되겠군요.
20/09/12 17:11
수정 아이콘
진짜 뭐하는놈이여 저런것도 선생이라고 참..
후마니무스
20/09/12 18: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임고가 합격하는 난도가 과목마다 다르긴하죠.

물론 고생해서 되었다해도 중학생150여명이 보고있는 상황에서 야동을 켜놓은걸 보면 보통 변태는 아니거 같은데 말이죠.
빙짬뽕
20/09/12 18:09
수정 아이콘
걸렸으면 가야죠
후마니무스
20/09/12 18:10
수정 아이콘
형사도 가야죠

성희롱인걸요
후마니무스
20/09/12 18: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변태가 어린학생들 온란인 접속한거 보면서 자신은 은밀하게 변태행위(하의는 속옷차림 또는 속옷도 안입고 수업진행)하는 걸로 보이네요

교사들 학교와서 수업하라고 해서 싫어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사람 때문에 이젠 가택근무도 어렵게 되지않을까 하네요

하급 변태라 다행입니다
상급이면 무신일이 벌어졌을지..

파면하고 더이상 재발방지를 위해 매뉴얼도 개발해야 할 듯 합니다.
신류진
20/09/12 18:18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걸려져서 다행이네요
대학생이잘못하면
20/09/12 18:21
수정 아이콘
글을 읽었는데 '상식적으로 그런 미친놈일리는 없고 내 독해력이 딸리는건가..."하고 뉴스 영상까지 봤는데 역시 현실은 어메이징하군요.

미친놈 하나 빨리 걸러서 다행이에요 정말
진리는태연
20/09/12 18:25
수정 아이콘
저 사람이 이상한거지 남혐이 왜 나오나요.
공기청정기
20/09/12 19:54
수정 아이콘
...이건 뭐 그냥...수업 전이면 좀 끄지?;;;
20060828
20/09/12 20:30
수정 아이콘
온라인으로 걸려서 다행입니다.
20/09/12 20:59
수정 아이콘
음... 왜나오냐는 댓도 이해는 가지만 이렇게 시작되더군요. 어린 아이들이잖아요.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도 있었을 텐데 이런 일을 겪고 이게 무엇인지 알고 나면 그리고 믿던 우러러보던 사람이 저지른 일이라면 더더욱 성왜곡과 혐오하는 마음이 생겨요 ㅠㅠ
1절만해야지
20/09/12 22:39
수정 아이콘
????????????????
20/09/12 23:37
수정 아이콘
저 나이 때 가치관이 수립되기 시작하고 학생들이 보고 겪는 세상은 좁디 좁은데 모범을 보여야 하는 선생이 저래버리면... 자칫하면 그 경험이 전체가 되어버릴 수도 있죠
모나크모나크
20/09/12 23:53
수정 아이콘
설마 수업하면서 야동을 보겠다는 의도였을까요? 그건 생각도 못했네요;; 아니 왜 굳이;;;
20/09/13 11:20
수정 아이콘
엥? 어느 지역에서 어느 때 저런 사안을 불문경고쯤으로 처리하고 말죠?
방구차야
20/09/14 01:57
수정 아이콘
야동좀 보다가 실수로 걸린것과는 다른 문제인것 같네요. 보통 재택중에 회의 잡히면 내가 집에만 있다보니 뭔가 흠잡힐 만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나 괜히 걱정되서 옷갈아입고 머리빗고 자리 뒷쪽에 뭐 대충 던져논 수건이라도 없나 확인한번 하면서 나름 긴장하고 카메라 앞에 앉는데, 1:1대화도 아니고 다수가 들어오는 수업인데 버젓히 틀어놨다는건 보이지 않는 화각에서 스릴을 즐기려 한것처럼 보이네요.
세츠나
20/09/14 07:43
수정 아이콘
이건 수업을 하니까 일부러 켠 케이스라고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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