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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 13:25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문적인 지식을 업그레이드하고 강화하기 위해서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바리스타1급'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또 이외에도 인터넷 전문강좌등 다양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더욱 좋은 내용의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원두 스틱 커피인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다크' 150개들이를 구입하여 마시고 있습니다.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다크'의 커피맛이 너무 괜찮은 것같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6/24 02:04
다크는 아닙니다 제네바 협정에서 전쟁범죄로 규정된 영역에 많은 부분 근접한 영역에 가까운 65개의 구슬에 달린 것이다 라는 게 전문가의 의견임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학을 사랑하시는 느낌이 물씬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중요해주셔서 감사하겠습니다
20/06/03 12:25
'된장을 푼 물에 갖은 재료를 넣어 끓인 찌개로 '토장찌개'라고도 불린다.
된장은 한국의 전통 발효음식이며 콩으로 메주를 쑤어 말린 뒤 발효시킨 것을 뜻하는데, 주로 음식의 양념으로 쓰이는 식품이다. 그중 된장찌개는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토착성이 짙은 음식으로, 된장만을 넣어 끓이기도 하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첨가하여 매콤한 맛을 더하기도 한다. 계절에 맞춰 봄에는 냉이나 달래를 넣어 끓이기도 하고, 겨울에는 시래기를 데쳐 넣기도 한다. 찌개는 채소, 두부, 버섯, 해산물, 고기 등의 여러 가지 식품을 넣어 함께 끓여낸 것으로, 뚝배기에 담아 먹는 동안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주재료에 따라 해산물된장찌개, 우렁된장찌개, 북어된장찌개, 두부된장찌개, 우거지된장찌개, 소고기된장찌개 등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인 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소고기는 잘게 다지고, 두부는 두툼하게 깍둑썰기한다.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썬다. 양파는 네모 썰기 하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놓는다. 냄비에 물이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낸다. 육수가 우러나면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낸다. 육수를 끓이다 된장을 풀고 다진 소고기를 넣는다. 한소끔 끓으면 애호박, 양파, 두부를 넣어 끓이다 마지막으로 달래와 대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면 된장을 풀 때,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어도 좋다. 달래나 냉이를 넣어 끓일 때는 맨 마지막에 넣으면, 향을 보존할 수 있고, 시래기를 넣어 끓일 때에는 한 번 데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는다. 된장에는 이소플라본(isoflavone)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레시틴(lecithin)이라는 성분이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성인과 노인에게도 효과적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도 이롭다.' - 토씨하나 안바꾸고 그냥 두산백과에 있는 내용을 복사-붙여넣기 한거네요.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17882 - 발췌했다고 밝히든 말든 이 정도를 복사하면 안되는거죠.
20/06/03 12:41
출처도 안 밝히고 갖다붙혔으면 표절이죠.. 글쓰기 수업에서 무조건 F고요. 뭐 이런 말 해봤자 견해에 감사하다는 둥, 부족한 부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둥 하고 똑같은 글만 주구장창 올라오겠죠..
20/06/03 13:28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짧은 단문을 주로 썼는데 다른 분들이 긴 글을 선호하시고 원하셔서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글쓰기에
힘써서 글의 크기와 양을 지금처럼 늘렸는데 그래도 더 길게 쓰기를 원하는 분들도 있는 것같습니다. 된장찌개에 대한 설명은 전문적인 내용이 라서 백과사전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했을때 신뢰성을 확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출처를 '두산백과사전'이 라고 밝혔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전문강좌를 듣고 있고 자격증을 따는 노력을 하면서 글의 전문 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6/16 03:48
글의 길이를 훨씬 더 늘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어야하는 상황이 맞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신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노력을 더해 다채롭게 구성된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신다는 계획과는 부합되는 길을 걷고 계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03 13:34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어그로를 끄는 것처럼 보였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랫동안 항상 새로운 노력을 기울여서 한국
(KOREA)형을 준비해왔습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라고 더욱 정성과 노력위에 노력으로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20/06/24 02:06
미역 돌머리에 거울을 비추어 봤을 때 레인보우 블랙 베이지 컬러의 젤 타입의 평면을 적용한 뛰어난 상품성이 얼라인하는 듯한 생각을 서포트하지만 코어의 노력으로 들어간 디테일을 보시면 동의하신다고 말씀해주신 점을 장말 높이 평가하고 싶은 것이 사실과 가깝다고 언급을 하신 걸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03 12:29
글쓰기 연습하고 계시는걸로 알고있는데, 논술학원 다니시는 분이니 어쩌면 저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성상우님 글 꾸준히 보면서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다고 하면 1. 주제에 대한 사전배경이나 개인경험을 논지로 들며 시작하는건 좋은데, 내용의 80%가 배경설명이고, 정작 글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은 20% 밖에 안되요. 거기다가 말하고자 하는 목적이나 주제에 대한 근거 조차 한두줄 밖에 없어요. 과연 누가 논리적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2. [한국 여자탤런트인 박보영의 이름을 붙이고 ‘박보영 치킨’이라고 한 것은 한국 여자 탤런트 박보영이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멋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정작 제일 글에서 제일 중요한 근거라는게 결국에는 성상우님 개인적인 생각이거든요. 내 취향은 힘 쎄고 뚱뚱한 여자이기 때문에 김민경이 전세계에서 제일 미인이다 라고 할때 동조해줄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개취는 존중하지만 딱 거기까지인거죠
20/06/03 13:38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더욱 논리적으로 세부적이고 짜임새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고 개인경험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뒷받침할수 있
는 논지를 갖춘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바리스타1급과정을 밟고 있고 더욱 전문적이고 알찬 내용의 글을 쓰 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더 시간을 두고 저를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6/03 13:41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전성완교수님이 진행하시는 '바리스타1급'과정을 밟고 있는데 강의가 내용이 좋
고 커피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을 주는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계속적으로 음식분야나 관련분야에 대한 다른 인터넷강좌를 들으면서 전문성을 강화 할 생각입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6/03 13:44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인터넷의 전문강좌를 들어왔는데 이번에 '한국인재능력개발원'의 전문강좌를 통해서 계속적
으로 전문성이 있고 논리적인 글을 쓰려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전성완교수님은 여러 전문 커피강좌에서 활동하시는 유명한 분으로서 커피에 대 해 알아가는데 큰 도움을 얻을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대해 음식이나 여러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범위와 영역을 확장해나갈 생각입니 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1/09/01 11:47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받아놓은 사실이라고 주장하신 부분이 가장 나은 점을 받아 확장해나
갈 의견에 대해 많이 감사하겠습니다
20/06/03 13:16
삭제(벌점없음), 특정 회원에 대한 신상정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으므로, 관리자 논의 결과에 따라 검색 노출 방지를 위해 댓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20/06/03 13:52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이 읽기 불편하시고 어려움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좀더 일반적이고 스탠더드하고
읽기 편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상대방이 읽기에 적합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계속적으로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여 러 전문강좌에서 전문지식을 익혀나갈 생각이고 좋은 글을 쓰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6/03 13:54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 응원해주시고, 제가 더욱 많은 글을 쓰도록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힘쓰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6/03 14:12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 긍정해주시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더욱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
하고 힘쓰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6/03 14:15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속적으로 우리문화인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우수한 한국(KOREA)형을 개발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사이트인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뛰어난 전문강사님들이 진행하시는 전문강좌를 통해서 전문성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6/03 14:17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한국(KOREA)형을 통해 한류가 더욱 확산되고 한국문화가 세계의 주류문
화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더욱 좋은 면을 키우고 확산시켜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6/24 02:07
인파가 몰려 있는 은폐의혹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위장의 대로에 수를 놓았던 과거로 돌아가 버리는 바람에 징계의 효력이 일시 정지된 상태다라는 발표를 해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개무량이 감사하겠습니다
20/06/06 15:45
제발 댓글 쓰실때 문장 중간에 개행 안 넣으시면 안될까요? 각각의 브라우저 크기, 모바일 등의 사항에 따라 한 줄의 길이가 가변적으로 작용하여 성상우님께서 보기 좋도록 개행하는 것이 여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까닭없는 엔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0/06/06 16:33
자유게시판인데 왜 잠금을 하는거죠?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어떤 부분에서 규정에 어긋난건가요?
무작정 신고 5회가 들어가면 잠금이 되는건가요? pgr 자체적으로 글쓰기 이벤트도 주기적으로 열었던거 같은데 이분 글만 잠금이 되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볼땐 그런 글쓰기나 이런 글쓰기나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요. 단순히 본인의 추억이나 생각을 소설식으로 적는다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나쁘게 적은게 없음에도 읽는 사람들이 그걸 읽기 싫다고 생각하면 어그로라 판단하고 잠금되는건가요? 물론 이번 작성글은 무단 펌 부분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평소 이분 글은 이유를 모르겠는데 잠금이 종종 됐네요? 오히려 이유 없이 신고한 사람들을 제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0/06/06 17:04
3.2.3. 회원이 해야 할 일
- Pgr의 문화, 규정, 다른 회원들에 대한 존중 - 위 존중을 바탕으로, 가능한 Pgr을 더 바람직한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는 일입니다. 4.1.8. 소통/피드백 책임 - 글 작성자는 소통을 전제로 글을 올린 것으로 간주합니다. - 글 작성자는 자신의 글에 대해 피드백 할 것을 권장합니다. (게시판에 따라 강요될 수 있음) - 글 작성자가 고의로 피드백 하지 않는 경우 등에 있어서는 벌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히 논쟁글의 경우) - 글쓴이의 피드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회원들의 신고(ex. 5회이상 신고 x 3개글)가 있을 경우 해당 게시판 운영위에서 해당 글과 글쓴이의 글 작성 이력을 검토, 의견을 모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게시판이 지속적인 회원간 의견 교환의 장으로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지 중 해당된다고 생각한 내용을 가져와봤습니다
20/06/06 17:07
피드백 관련 부분은 저도 읽었습니다. 이분 글은 논쟁 글도 아니고 유사 소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권장이지 필수는 아닐텐데요?
그럼 저도 여기 모든 글에 들어가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말한 후 신고하면 되나요? 그리고 4.1.8의 4번째 부분은 글쓴이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 5명만 모이면 모든 글을 정지해도 문제없다는 식으로 악용될 수도 있겠네요.
20/06/06 17:11
이분글만 5회이상 신고되어서 정지당했다면 문제지만 여태까지 꾸준히 5회이상 신고에 대해서는 정지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이분글 최근 5개 읽어보시면 덧글은 달고 개선되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신고가 들어오는거죠 처음부터 이분글이 신고를 계속 당한것도 아니고 누적되다보니 그거에 대해서 신고를 하는건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신고했다고 판단하는건 오류죠 그리고 결국에는 운영진이 판단합니다 운영진에서도 문제가 있다 생각하기에 정지후 규정에 따라 벌점 주고 풀고하는건데 악용이라고 보기에는 힘들거 같습니다
20/06/06 17:14
저도 이분 글은 자주 보는 편이라 알고 있습니다. 이분이 글 쓴 내용 자체만 보면 전 피드백을 반드시 해야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글 못 쓰거나 개선이 안 되는 사람은 신고 당해도 당연하다는 소리인가요? 이렇게 글을 쓰는건 이분만의 스타일이지. 그게 여러 사람이 읽기에 불편하다고 해도 신고까지 당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20/06/06 17:20
신고하는건 자유인데 대체 어느 문장에서 신고당해도 싸다는 소리로 해석이 가능한가요
그 신고를 바탕으로 문제가 됐으니 그걸 판단하는건 운영진입니다 사람 생각이 다 다른데 신고 자체를 문제삼는건 오류입니다 아무문제 없으면 다시 원상복구 될테고요 여태까지 신고당한 글들은 이분글뿐만 아니라 모두가 평등하게 적용된 조항인데 갑자기 그 조항을 들고와서 왜 잠겼냐라고 하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요 따지실거면 규정을 먼저 따져야죠
20/06/06 17:23
규정을 따지실꺼면 이보다 더한 사례도 많았는데 한사람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이게 올바르다 아니다를 따지는건 아니죠
그러면 건의게시판 가셔서 규정개정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신고를 하는게 너무하다 싸다 이런 생각과 해석을 하시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피드백할 의무가 없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신고도 자유입니다 그 신고가 올바른지 아닌지는 이후 운영진 판단이고요
20/06/06 17:26
더한 사례가 있으면 한 사람은 불쌍해도 되는거였군요. 알겠습니다.
정지당한 이유에 대한 제 생각과 불평(?) or 해석을 댓글로 적는 것도 자유죠. 규정을 읽는 사람도 다양하게 해석해서 신고하는 것 처럼요.
20/06/06 17:28
해석을 하는건 자유지만 그 해석을 공개적으로 발언하는건 책임감이 따르는거죠
신고는 비공개로 합니다 그 여부를 밝히는것도 규정상 금지되어 있고요 예시를 잘못들었네요 가장 처음에 왜 이분글만 잠금되었냐고 덧글 쓰셔서 다른 분들도 공평하게 적용됐다고 하는데 그걸 이해 못하시는건 유감입니다 몇년전부터 자게에서 평등하게 적용된 조항입니다
20/06/06 17:17
일단 5건 이상 신고가 들어가면 우선 잠금 조치를 한 후 자운위의 판단 후에 풀지 말지를 결정하게 되어 있어 말씀하신 대로 악용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닌데 실제로 어그로 좀 끈다고 하는 유저들이 오히려 신고횟수가 모자라 제재가 가해지지 않은 경우가 있었던 걸 생각하면 이 분이 생각보다 여러 분들의 신고를 받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 신고가 합당한가와는 별개로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성상우님 글이 삭게까지 갔던 사례는 거의 없었던 걸로 아는데 아직 몇 개의 글이 잠금조치된 채 자운위가 논의하고 있는 상황인 것은 규정 상 저촉된 부분은 있되 그 처벌에 대해 논의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본글처럼요.
20/06/06 17:20
바로 이전 글만 봐도 피드백이 안되고 글 스타일이 계속 그대로라는 이유로 신고를 당하고 잠금되었죠.
전 이게 바른 상황인지를 모르겠네요.
20/06/06 17:29
제 얘기는 [바로 이전 글만 봐도 피드백이 안되고 글 스타일이 계속 그대로라는 이유로 신고를 당하고 잠금되었죠.] 에서 이전 글들이 피드백이 안되고 글 스타일이 계속 그대로라는 이유로 신고를 당한 건지는 알 수 없다는 겁니다.
20/06/06 17:33
이런 내용의 글은 신고 당할만한 이유를 추려보면 4.1.5 or 4.1.8 or 4.1.10 정도인거 같은데
주로 해당하는 부분은 4.1.8인거 같아서 그렇게 적은겁니다. 다른 납득할만한 사유를 알려준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고 넘어가겠죠. 그리고 다음에 이분 글이 잠금당한다면 저번과 비슷한 이유겠구나 하고 받아들일겁니다.
20/06/06 17:06
이분의 글쓰기의 방법, 내용에 대해
회원분들은 이미 넘치도록 조언했고 수정안도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지켜지거나 수용한 점이 없다는것에 충분히 공지위반이며 신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0/06/06 17:42
다른 분들의 조언을 수용할지 말지는 성상우님의 선택 아닌가요? 조언을 수용하지 않았다고 공지 위반에 신고 대상이라는 건 좀...
물론 신고하는 건 개인의 자유이니 상관없지만요. 저는 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6/06 22:12
차라리 수용안하겠다 나는 계속 이럴거다 라고 했으면
많은분들이 포기나 체념하고 신고도 안했을텐데 댓글로는 의견감사하다 다음글엔 반영해서 써보겠다 그래놓고는 전혀 다르게 없던게 더 반감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20/06/06 22:42
그런데 왜 운영진은 이분을 제재하지 않죠?
그놈의 원리원칙때문인가요? 글마다 쌓인 신고만 해도 합치면 수백건은 될 텐데.. 본인이 댓글에 안 나서서 그렇지 이 정도면 어그로리스트 최상단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일테고요. 아마 피지알에 비추로 글 내리는 종류의 시스템 있었으면 이 글 올라오자 마자 내려갔을 걸요? 지금 이 글을 읽는 피지알 회원들 간에 그 정도의 의견일치는 이루어진 상황으로 보이는데 역시 피지알은 쌍욕만 안하면 다 되나 봐요..
20/06/07 04:13
누가봐도 어그로인데 그놈의 기계적중립에 매달려있으면 사이트 개판나는거 시간문제죠
어느날 자게 다크나이트가 영국형 맛집탐방 단문 글 하루에 10개씩 드랍해도 "규정상 문제 없으니까"하고 넘겨야할지..생각해볼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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