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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06 02:18:27
Name 대항해시대
Subject [일반] 우리가 겪을 수밖에 없는 인구절벽의 미래, 일본 (수정됨)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KBS 명견만리라는 프로그램에서 다뤘던 저출산에 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일본은 우리가 겪어야할 미래를 이미 겪고 있는 나라라,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미래의 모습을 보는 듯한 심정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대도시마저 피할 수 없고 지역은 말할 것도 없이 자연이 인간의 자리를 대신하겠지요.
예전 일본이 아니다. 라는 느낌은 뭐 여러분들 각자마다 느끼신 바가 다르시겠지만 일본 전자산업의 축소, 문화산업, 컨텐츠,
부채, 코로나 대책, 올림픽 진행과 관련된 각종 논란들 등 여러 방면에서 많은 전문가와 분석가들이 내놓은 바가 있어 저도 공감이 갔는 데
그러한 양상에 대해선 많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출산의 문제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요.
또 일본의 국력이 쇠퇴한 것인가?라는 의견에도 이견이 있으실 수 있고요,

일본이 그렇다면 왜 청년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인가. 그것은 완전히 똑같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고도 성장이 최우선인줄 알았던 부모세대들의 앞만 보고 가자정신. 극한경쟁, 부동산 불패신화, 값싼 노동력, 블랙기업(ブラック企業부랏꾸키교), 득도한 사토리 세대, 초식남, 섹스리스, 여성의 경제력 조건을 충족하지못하는 일본남성들, 결국 돈이지요. 한국은 젠더이슈까지 심해서.
또 언제든 대체가능한 자원으로서의 인간, 신입직원(청년)들을 고분고분 순종하는 아랫것 취급하는 숨막히는 老害문화(로가이, 한국어론 꼰-, 미국도 Boomer라는 비칭이 있지요.) 등등 
물론 일본이 앞서 이런 문제점들을 노출했기에 우리나라의 기재부라든가 국토부의 똑똑하신 분들이 어느정도 대비는 해두셨기에 그나마
한국이 부동산 위험에도 불구하고 붕괴는 막고 있지만 그 밑을 떠받치는 기둥에서 점점 균열이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유튜브, 포털 댓글이야 믿고 거르는 게 답이라지만 이런 관련 컨텐츠들에 달리는 댓글들은 지금 세태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결책이야 이민이 가장 유력해보이고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은데 워낙 의견대립이 치열한 주제라 제 의견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미 검색해보니 훌륭한 토론도 많았네요.
근데 제가 지적한 저출산의 원인들은 다 사회심리적 분야고 실제 세상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기에 무작정 복지확대나 기업에게 책임전가하는 것만으론 안된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그러니 해결책이 요원해보이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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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Plus
20/06/06 02:27
수정 아이콘
이 다큐 기억이 나서 검색해보니
제가 이미 5년 전에 이 게시판에 올렸었네요-.-
이것도 5년 전 이야기고
지금은 일본 추월했죠.
유소필위
20/06/06 02:31
수정 아이콘
출산율로 인한 사회 타격이야 뭐... 일본보다 한국이 더 클겁니다.
좀 완만하게 출산율이 떨어지면 모르겠는데 워낙 급격히 떨어져서 충격이 클거고. 일본에 비해서 쌓아놓은 각종 자산도 적고...
암울하죠.
20/06/06 02:36
수정 아이콘
늙은 국가라고 놀리던 일본이 1.2대였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0.9찍고 있죠.1분기 감소 보면 0.9도 깨질 것 같고요.
근데 정치권은 일언반구도 없고 시민들도 문제 해결할 생각 자체를 잘 안 합니다.죽창들고 부자한테 꽂는다는 망상하거나 자조하기 급급해요.
바로 옆나라는 반등했는데도 말이죠.뭔가 의지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06 02: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본은 그래도 1.3~1.4던데요. 우리나라 저출산율의 원인으로 뽑히는것들(경력단절, 임금차이, 가부장제 등등) 다 일본에도 있는것들인데 출산율을 선방하고 있는게 신기하긴합니다. 가부장제의 단 하나의 순기능(?)이 있다면 출산율인가싶네요...

우리나라도 1.3은 바라지도 않으니 1점대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요새 페미 기조가 4B운동이잖아요? 안될거야 아마...
20/06/06 03:10
수정 아이콘
근데 결혼적령기 평균 연봉으로 집사면서 가족부양하기엔 택도 없는게 사실이라..

본인 삶 건사하는게 겨우인데, 남자의 입장에서 부모님 도움 없으면 여자들 눈높이 맞추기도 힘들고 거기에 애까지 딸리는 삶을 전 못버틸것 같고 능력도 안돼서 포기했습니다.

멀리보기엔 당장 오늘 내일이 너무 힘들어요
허세왕최예나
20/06/0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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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보고 순간 왜 요리하는 아저씨가 인구 얘기를 하지 했네요
아슨벵거날
20/06/0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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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올리겠다며 하는 짓이 페미 양성.... 말이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lifewillchange
20/06/06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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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확실히 이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No justice
20/06/0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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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년 내로 엄청난 문제가 닥치겠죠..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마스터충달
20/06/0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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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보육비로 월마다 100만씩 꽂아줘도 부족함 레알...
20/06/0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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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이 낮은 원인이 부동산 가격에 있다는것 까지 반박하고 싶지는 않지만 한국 부동산 추이가 일본따라간다는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듣고 싶은 수준의 얘기를 해주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달라요.
특히 서울 부동산은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일본과 같은 케이스로는 내려가지 읺을겁니다
레게노
20/06/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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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이면 모를까 지금은 출산율로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않는데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크레토스
20/06/06 07:01
수정 아이콘
지금 출산율로 계속 가면 국가 지속하려고 전체주의적 대책이 나올지도 몰라요. 결혼 적령기 남녀에게 난자와 정자를 받은 후 아기를 수정하고 낳아서 국가에서 키운다던가.. 예정된 파멸이 보임에도 개선이 전혀 안된다면 대책도 극단적이 될수 밖에 없죠.
슈로더
20/06/0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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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이 1.4 우리나라가 올해 예상 0.8 이죠..
비욘세
20/06/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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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F-xarIeTlA
연관 동영상에 최근 뉴스가 뜨길래 퍼옵니다. 이미 인구 자연감소 시작됐다고 봐야나보네요.
최강한화
20/06/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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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차우셰스쿠식을 인구정책 도입을 고려하는 막장짓을?!
갸르릉
20/06/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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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이민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된다고 봅니다만. 반발이 심해서 어디서 나설지 모르겠군요.
VictoryFood
20/06/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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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으로 사회가 무너지기 전에 AI 등으로 사회가 먼저 바뀔 것 같습니다.
멜서스 트랩이 전혀 다른 방법으로 깨진 것처럼 인구절벽도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결될 지도요.
강미나
20/06/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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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그래도 어느정도 선에서 버티고나 있지 우리는 지금도 계속 추락 중입니다.
일본 출산율이 1.3~1.4인데 이거 마지막으로 찍은 게 출산정책에 목숨걸고 투자하던 MB시절 1.30이었고
박근혜 때 1점대 초반을 거쳐서 지금은 0.8까지 내려왔죠.
강미나
20/06/06 09:00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이 문제는 결국 AI + AI(로봇)세 + 기본소득제로 해결될 거라고 봅니다. 그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기는 게 관건이라고 봐요.
나이스후니
20/06/06 09:08
수정 아이콘
한국은 결혼을 하기전에 결혼에 대한 기반이 갖춰져야 한다는 인식이 너무 강합니다. 괜찮은 직장, 괜찮은 사람, 괜찮은 집. 근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남들에게 꿀리지 않을 만큼의 스펙이 냐가 중요하죠.
Cazellnu
20/06/06 09:36
수정 아이콘
양극화가 더 심해지겠지요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라 저소득층, 서민들이 힘들어지는겁니다.
문제는 결국 돈이고 해결은 못한다고 단언할 정도로 여러 계층, 분야들의 문제가 얽혀버렸다고 봅니다.
20/06/06 09: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가부 없애고 그 밑에 걔들 피해의식 퍼트리고 남혐하는거 없어지면 전 1까진 회복될거라 생각합다 정부단체가 피해의식퍼트리고 혐오하는걸 조장하는데 더 떨어지면 더 떨어지지 오를리가요

근데 저 단체말고 대통령도 하라고 부추기니 뭐 더 떨어지겟죠

진짜 출산율 올리고 싶으면 여자들 임신했다고 짤리는거만 정부에서 막고 끝내야지 남자랑 여자 임금차이 5:5 만들자는건 걍 죽자는거죠 현실적으로 여자들이 상향혼 남자들이 이쁜여자 원하고 그래서 결혼하면 애때문에 둘중하나가 일적으로 포기하는데 자연스럽게 돈 많이 버는쪽인 남자가 하는건데 이걸 억지로 차이 줄이겟다고 하는건 걍 끝내겟다는 소리로밖에 들리지가 않네요
noname11
20/06/06 10:29
수정 아이콘
이제는 많은 난민을 받는것에 대해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야 할때입니다. 전세계에 6천만의 난민이 나라 없이 힘들게 돌아다닙니다. 그들에게 이땅에 살게할수있는 권리를 줘야합니다.
20/06/06 10:42
수정 아이콘
여자들이 상향혼 경향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남자들도 요새 돈 잘버는 여자들을 좋아하죠.
Capernaum
20/06/06 11:51
수정 아이콘
AI로 직업이 없어지는 속도만큼

인구도 감소하는게 현명하긴 한데..

사람이 점점 소중해지면

일본처럼 취업률 98프로 금방오겠네요
20/06/06 12:10
수정 아이콘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담배처럼 결혼생활을 부정적인 소재로 삼는걸 금지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antidote
20/06/06 12:10
수정 아이콘
일본은 이 문제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현재까지는.
한국은 일본만 못할 가능성이 높고요. AI가 해결해줄거라는 생각은 정치인의 공수표보다도 더 공허하고 무책임한 생각이고요.
AI가 해결해줄거라는 분들은 AI관련 업계에서 AI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이라도 하면서 그런 말씀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파인애플빵
20/06/06 12:13
수정 아이콘
최저임금 상승, 1년차 연차 지급, 52시간 근로제, 각종 육아 휴가 지급, 청년 수당 지급 등등
모두 최저 계층을 끌어 올리고, 근본적인 사회 문제를 해결해서 출산률에 도움이 되겠다는 정책인데요
이게 단발성으로 출산 수당 지급을 하던 과거 정책에 비해서 효과가 뚜렷히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6개월 짜리 무상 교육 수당이나 지급하던 MB 시절 보다 여론은 더 악화 되기만 하고 있죠
차라리 포기할 사람은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더 낳게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될 정도 입니다. 그냥 사회 전체가 결혼을
안하겠다로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06/06 12:30
수정 아이콘
각자도생 해야죠 뭐
Supervenience
20/06/06 12:47
수정 아이콘
문통 지지하지만 이 문제에는 관심이 없는게 아니고 오히려 박살내서 통일의 경제적 충격이나 인구절벽 충격이나 그게 그거로 만든 다음 통일을 원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RapidSilver
20/06/06 12:51
수정 아이콘
4차산업혁명이 당장 내일이라도 효과 발동해서 모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치트키처럼 알고계신분들 많죠 크크크
Supervenience
20/06/06 12:52
수정 아이콘
남자들이 좋아해도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아서 의미가 없죠 여자 상향혼은 어디서든 볼 수 있고요
20/06/06 13:21
수정 아이콘
총공급은 해결할 수 있어도 총수요는 ai로 해결이 불가능하지 않나요..?
VictoryFood
20/06/06 13:25
수정 아이콘
꼭 ai 가 아니더라도 우주개발이 되어서 수요가 폭증될 수도 있고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해결될지도요
소금사탕
20/06/06 13:36
수정 아이콘
남자 여자가 가정 꾸라고 애낳는것만을 '정상'으로 치부하는 안식 개선없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가정의 형태는 아주 많은데
한국 사회는 단 하나만 인정하려 들잖아요
이런 인식변화없이 인구문제 해결 못한다봅니다
라울리스타
20/06/06 13:43
수정 아이콘
저게 5년 전인데...
저 때만 해도 제 주변에 남자가 수도권 전세정도만 해가도 성공이지 않냐...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5년이라는 기간동안 서울 부동산 폭등이 있었죠.
요즘은 제 주변 친구들이 '자네는 서울에 집이 없나?' 소리를 듣더라구요.

결혼 안하는게 과연 젊은 세대들만의 탓일까...
당장 주변에 자기 자식이 조금 못한 가정의 집과 결혼한다고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말리는 기성세대들이 수두룩 빽빽이고 그들이 오히려 젊은이들보다 더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미나
20/06/06 13:46
수정 아이콘
전 그런 부분과는 그다지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형태의 결혼이건 애는 키워야 하고 거기에 부담이 있는 게 핵심이지 사실혼이건 법률혼이건 곁다리도 못돼요.
강미나
20/06/06 13:49
수정 아이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러프하게 사회가 바뀌어서 그렇다고 얘기하기엔 최근 몇 년간의 추락속도가 너무 가파릅니다.
5년전이나 7년전이나 사람들의 생각은 크게 바뀐 게 없습니다. 집값만 크게 바뀌었죠.
저격수
20/06/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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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쌌던 집값은 정상화된 것에 가깝고, 이제 바뀌어야 할 것은 그걸 인정하는 겁니다. 언제까지 집값 못 잡았다고 정부 탓할 겁니까, 그거 잡으면 공산주의라고 깔 거면서 가불기 시전하는 것도 아니고.
20/06/06 14:19
수정 아이콘
여가부 없애는 걸로 출산율이 올라갈 정도로 단순한 문제면 출산율 대책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죠. 정말 이번정부가 남혐을 퍼뜨려서 애를 안 낳는 거라 인정해도 그 여파는 몇년뒤에 나오지 벌써 안 나옵니다. 3년전까지 결혼하고 애 낳을 생각이 있었던 사람이 이번 정부들어서 갈등 조장하네 나 안 낳아! 설마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소금사탕
20/06/06 14:39
수정 아이콘
저는 그런의미가 아니라
키울 능력이 되어도 저런 이유때문에 못키우는 분들을 포용해야 한다는거죠
이민도 마찬가지구요
여러 길을 터놓는 느낌?
20/06/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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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상위 10% 여자가 자료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분위와 비교했을 때 혼인률 1,2등 찍어요
Supervenience
20/06/06 14:54
수정 아이콘
그 사람들의 배우자 조건들은 어떤가요
20/06/06 14:55
수정 아이콘
이게 최저선이면 모를까 더 떨어질테니까요 쭉쭉쭉
게다가 남혐퍼트린영향이 왜 몇년이나 걸린다는건지 모르겟습니다
10%정도면 충분히 정부가 남혐 퍼트린게 영향이 있는거죠 막 50프로씩 떨어지면 아니겟지만
20/06/06 15:09
수정 아이콘
결혼은 남자 혼자하나요? 여가부 없애면 여자쪽에선 가만히 있어요? 남자쪽 원하는 것만 들어주면 여자쪽에선 아이고 고맙습니다 하고 결혼합니까?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해야죠. 그리고 결혼 의지가 있는 사람이 이번 정부 들어서서 기분나쁘다고 결혼 안 한다고요? 그정도 정치병자는 세상에 별로 없어요. 다 본인 인생을 사는 거지 정치에 자기 인생을 맡기지 않습니다.
20/06/06 15:27
수정 아이콘
집값을 못잡은게 아니라 집값을 대폭 올리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사용했죠.
정부탓을 왜하냐구요?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잘못되었다고 인정하지 않으니까 잘못을 반복하거든요.
잘못했다고 대차게 까고 여러사람 짤라야 이런 잘못된 정책이 안나오는데 '계속 잘하고 있다'고 하고 있으니 답이 없네요.
일반상대성이론
20/06/06 15:28
수정 아이콘
기도에 가깝죠 크크
20/06/06 15:50
수정 아이콘
상향혼이 주류라면 상위 10%가 다른 분위보다 낮아야겠죠.
모랑이
20/06/06 15:52
수정 아이콘
그냥 다 필요없고 곤두박질 치는 통계가 증명해줘요. 뭐 사회적영향이 어떻든 우리나라 구조가 어떻든 사람들의 인식이 어떻든 다 상관없어요. 그냥 출산률 0.9에요. 그래서 잘못한겁니다. 뭘 왈가왈부할게 있나요.
20/06/06 15:53
수정 아이콘
그 배우자들 조건이 좋다고 해도 조건 좋은 남자들이 똑같이 조건 좋은 여자들을 좋아한다는 얘기가 되네요.
20/06/06 15:58
수정 아이콘
올라간 데는 공급적인 측면이 큰데 박근혜때 택지 부족으로 공급이 줄기 시작했고 그 여파가 문재인때 터지고 상승을 막으려다 규제 거니 공급이 다시 억제되고 그런 면도 있죠.
유소필위
20/06/06 16: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가부 없애면 남자원하는거만 들어준다는건가요? ;; 여가부없애는거에 여자들이반발하면 반발안하게끔 국민적 설득의 과정을거쳐야죠;;
여가부는 여성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집단이고 독립적인 정부부처로 존재할 근거가 부족한집단입니다. 그거 없애는데 반발한다면 자기이권 놓기싫어서 그러는건데 그게 적폐고 청산해야할 대상이죠.
예전에 무슨 통계보니 여성중에서도 여가부폐지 찬성의견이 생각보단 꽤있던데요. 요새는 페미열풍때문에 달라졋을지도 모르지만.
출산율이 아니도라도 여가부는 폐지해야합니다.
20/06/06 16: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부분이야 말로 문재인정권과 여권(특히 서울시장..)이 대차게 까여야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공급 줄이면 집값 오른다고 그렇게 경고를 많이 받았는데 부동산 개발하면 집값 오른다고 젠트리피케이션 운운하며 설레발 치면서 공급을 줄였으니까요. 지금도 서울안에 대규모 재개발한다고 하면 본인들 정책 실패 인정하는 꼴이라 절대 잘못 인정 안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 서민들이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더 열심히 지지하는 병크를 터트리고, 정작 중산층은 조용히 부동산으로 떼돈번게 지난 3년간 일어난 일이죠. 재미있는건 문 정권 초창기에 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지지하던 상당수의 서민들이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길 꺼려하더군요 .....확증편향때문인지 아니면 서민코스프레인지 알길은 없지만요.)
20/06/06 16:26
수정 아이콘
여가부 폐지 여부를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여가부 없앤다고 출산율 올라간다는 근거가 뭐냐는 겁니다. 대체 여가부를 없애면 무슨 원리의 작동으로 출산율이 올라갑니까?
20/06/06 16: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결혼의지가 100프로가 아니라 애매햇던사람들이죠
결혼을 모든사람들이 100프로 하겟다고 생각하고 하나요?? 애매햇던사람들이 남혐에 물들고 그래서 떨어지는거죠 앞으로 쭉
남성혐오하는 기관만 줄여도 1은 유지가 할거라 생각합니다
애매햇던사람들이 연애포기안하고 결혼도 하고 그러죠

적어도 정부단체가 혐오가 메인이면 안되자나요?혐오를 메인으로 먹고 사는 정부단체가 있다는게
이리스피르
20/06/06 16:37
수정 아이콘
그건 상관없는 이야기고 애초에 저걸 "정상"으로 인식하는건 사회, 국가에 있어서 그 형태의 가정 이외엔 아무 의미가 없기때문이죠.
어차피 언급하신 그 형태의 가정 아니면 아이를 낳는게 불가능하잖습니까?
이리스피르
20/06/06 16:38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사람 안낳아서 문젠데 그 길을 터놓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이리스피르
20/06/06 16:39
수정 아이콘
그렇죠. 솔직히 이 결과 나왔으면 다 필요없고 잘못한거죠...
20/06/06 16: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당연히 남자도 돈 많은여자 좋아하는건 맞지만 여자가 더 심하죠
남자는 하위권은 거의 불가능하고 상위까지 계단식으로 결혼율 올라가지만 여자는 하위권도 많이들 결혼하죠
남자처럼 압도적으로 돈많이 버는 사람들이 결혼 많이 하면 모를까 하위권이랑 상위권이랑 비슷비슷한데 이게 그렇게 크게 영향이 있는건지 모르겟네요

남녀 결혼할때 연봉조사보면 3200대 3000으로 차이나고 그게 결국 스노우볼 굴러서 여자쪽이 일쪽으로 줄이는건 당연한거죠
20/06/06 16:49
수정 아이콘
일단 이번 정부가 무슨 혐오를 먹고 산다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다 인정한다해도 그 효과가 2~3년 안에 그렇게 급격히 안 나타납니다.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 낳는데만 보통 2년은 걸려요. 미래에 대한 대책을 비판하는 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번정부 들어서자마자 떨어진 출산율이 여가부 때문에 남자들이 기분나빠서 떨어진 거라니... 그건 그냥 못 먹는 포도를 신포도라 생각하는 그정도 수준이죠.
20/06/06 16:54
수정 아이콘
남자들이 기분나빠서가 아니라 남성혐오로 물든 여성들이 기분나빠서가 맞죠
이게 문제가 아니면 518역사왜곡법이니 지역차별금지는 왜 만드는건가요
여가부일하는게 일베에서 518북침마냥 일하는중인건데 혐오가 없을리가요 정부단체가 그런다는게 전 이해가 가질 않네요
20/06/06 16:56
수정 아이콘
서울 아파트 값이 급등한 건 딱히 서민 생활가 상관이 없기 때문이죠.
20/06/06 16:57
수정 아이콘
자료에 따라 다르지만 30%까지도 차이나는 것도 있는데요?
20/06/06 17:01
수정 아이콘
남성은 최하위랑 70~80 차이인데요
20/06/06 17: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최하위권보다 최상위권이 결혼을 더 많이 한 데다가 최하위권에는 임신 출산후 경력단절 후 저임금 노동으로 전환되었다는 얘기도 되어서 큰 의미는 없죠.
20/06/06 17:05
수정 아이콘
그거 감안 해도 2~3년이죠.
20/06/06 17:05
수정 아이콘
그니까 그 경단을 왜하는건데요?남자가 돈 더 버니까 둘중하나는 애한테 신경써야하니 돈적게버는쪽이 포기하는게 당연한건데
20/06/06 17:07
수정 아이콘
하니 님// 그럼 5:5로 맞춰지면 남자가 포기할 수도 있겠네요?
20/06/06 17:08
수정 아이콘
지금도 서울 수도권은 인구 과포화 상태인데.. 집값을 잡는 거야 공급 늘리는 게 가장 좋지만 국가차원에서 그게 정말 좋은 건지는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수요를 잡아서 조정하는 게 가장 좋죠.
20/06/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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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급등한 건 서민 생활과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지만, 집값 상승은 서민 생활을 어렵게 만들지 않나요?
강미나
20/06/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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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에 대해서야 몇십년이 지나도 잘못이라고 하는거지 언제까지가 어디있습니까.
무슨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 욕먹는 게 마음이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하면 되지 별 이상한 소리가 다 있네요.
20/06/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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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렇죠. 그런데 이 정부는 수요를 조정하기 위한 의미있는 정책은 없이 규제 정책만 내놨네요. 결과는 잘 아실거구요.
20/06/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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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때도 서울아파트 평균 6~7억은 했을 거고 마용성도 10억이 넘었을텐데 이게 서민생활과 관계가 있나요?
집값상승도 빌라쪽 전세나 월세가 유의미하게 상승한 게 아니면 글쎄요. 그리고 서민이 집값만 고려하는 게 아니죠. 일반적인 봉급 생활자, 노동자 입장에서 노동 시간 팍팍 늘리고 싶어하는 미통당을 좋아할 이유가 더욱 없죠. 그리고 서울 공급 팍팍 늘리면 지방은 아예 죽거나 서울로 오라는 얘기밖에 안 되는 거 같습니다만
20/06/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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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자체가 수요를 떨어뜨리기 위한 정책이긴 하죠. 그것이 성공적이냐 아니냐는 다른 얘기겠지만요.
20/06/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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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 님//
이번 정권 들어와서 빌라쪽 전세나 월세가 안올랐나요? 네이버 부동산 검색만 해보셔도 빌라나 오피스텔 가격 확인이 가능하실텐데요? 그리고 서울에 공급 늘리면 지방이 죽는다는 논리의 근거는 어디에 있으신가요? 지방이 활성화 되는건 지방이 활성화될 만한 요인이 있어야하는거지, 서울에 공급 줄인다고 지방이 활성화 되는게 아니잖아요? 서울 공급 줄인 지난 3년간 지방이 활성화 되었던가요?
그리고 뜬금없이 미통당 노동시간 얘기는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서민들이 문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지지한게 병크였다'라고 얘기한거지 서민들이 미통당 지지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닌데요. 저도 노동시간 늘리자는 의견 별로 안 좋아합니다. 스타트업이나 R&D쪽도 52시간 이내로 근무하고 잡쉐어링하라는 생각은 어이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20/06/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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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galax 님// 규제로는 수요를 떨어뜨릴수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주장했지만 여권에서 씹었습니다.
아직도 '규제로 수요를 떨어뜨릴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20/06/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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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 님//
kien님께서 생각하시는 서민의 기준을 제가 알 길은 없습니다만 아래 같은 기사가 있네요. 참고하세요.

서울서 자취감춘 3억이하 전세…서민들 한숨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19/10/822310/
20/06/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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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A 님// 그럼 뭘 해야 수요를 잡을 수 있을지 제시를 해줘야죠. 정작 부동산 전문가들더 공급 늘리자는 거 말고는 방법을 모르는데요.

지방자치제로 자치권 주고 공기업 청사 전부다 지방 이전하고 지방 이전 기업에게 혜택주고.. 수도권 집중화 피하려고 별의 별짓을 다해도 수요가 안 잡히거든요. 뭘 더 해야하는지 가르침을 주세요.
20/06/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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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A 님//
1. 님께서도 엄밀한 증명을 안 해놓고서 저보고는 엄밀성을 요구하시면, 간단하게 서울 공급을 늘리면 당연히 서울에 사람들이 많이 유입이 될 거고 그럼 산술적으로 어딘가에는 인구가 줄겠죠. 그게 지방일 거고요. 그럼 님께서도 한 번 문재인의 정책 변수가 집값을 '더' 상승 시켰다는 것을 근거들어서 증명해보시죠. 아, 올랐으니까 문재인이 올린 거다라는 논증은 하지 마시고요.

2. 아, 그런 의도셨군요.
"재미있는건 문 정권 초창기에 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지지하던 상당수의 서민들"의 근거는 뭔가요? 어디 통계 자료입니까?
20/06/06 17:49
수정 아이콘
과객A 님//
"최근 성북구 정릉역 근처 4억원대 아파트(전용 59㎡)를 매매한 예비부부 김은석 씨(가명·33)는 "전세금도 상당히 비싼 편이어서 차라리 그럴 바엔 4억원대 소형 아파트를 매매하는 게 더 낫겠다고 판단했다"며 "저금리로 인해 매매와 전세 사이의 비용 부담이 그리 크지 않다"고 말했다."

참고 해보시죠.
20/06/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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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A 님//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7/2019052702479.html
실거주 목적으로 서울에 산다면 아직도 2~3억짜리 빌라는 많죠.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하니 가격이 펌프되는 거고요.
20/06/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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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 님// 방법이 없으니까 공급 늘리자고 한거잖아요. 왜 공급늘리는 방법은 빼고 수요 줄이는 방법만 고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0/06/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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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 님// 한강에 원자력 발전소를 지으면 됩니다. 탈원전기조도 극복해서 전기 공급도 원할하게 되고 안전한 원전 홍보로 원전 수출도 잘 되고 서울 집값 수요도 잡힐테니 말이죠.
20/06/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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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 님//
그렇다면 님의 주장은 '아직 2~3억짜리 빌라가 많다.(그러므로 서민의 삶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상관없이 어려워지지 않았다)'라는 건가요?
20/06/06 18:02
수정 아이콘
kien 님//
제 주장은 '서울에 부동산 값이 올라서 서민의 삶이 힘들어졌다'였습니다.
님이 드신 근거는 '아직도 2~3억 짜리 빌라는 많다' 이니 그렇다면 '서울의 아파트 값은 상승했지만, 서민의 삶은 어려워지지 않았다'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건가요?
20/06/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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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역사가 현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게 없는데, 그럼 못 하는것과 잘 하는것을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지금 보이는 추세와 이전 추세를 비교하여 판단하는 거죠.
유소필위
20/06/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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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여가부폐지가 남자쪽 원하는거만 들어준다는 식의 연결에 꽂혀서 한마디 했을뿐 여가부폐지와 출산율 상관관계에 숟가락 얹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만 뭐 굳이 말하자면 연관이 있긴할겁니다. 여가부, 라기보단 여가부포함 범 페미카르텔이 해체or축소한다면 출산율 상승은 몰라도 최소 하락속도 늦추는데는 도움이 될거같네요. 결혼을 떠나서 연애를 해야지 결혼을 하던말던 할텐데 남녀관계를 가해-피해구도로 치환하여 공포마케팅하는게 정치적금전적 이득을 유지하는 수단인 그들 집단이 영향력이 강해지면 연애하는데 도움이 될리가...
뭐 이게 꼭 문정부 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전부터 그랬던거긴한데 문정부 들어서 유독 그들의 영향력이 커진건 사실이죠. 아직 시간이 충분히 지나지 않아서 데이터 축적이 안됐긴한데 사실 굳이 지나고 나서 볼것도 없이 불보듯 뻔한거라고 봐서요.
20/06/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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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A 님// 본인이 주장하시니, 본인이 증명해보시죠. 제 주장은 사치품인 서울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거품(대출) 안 끼고 상승하는 건 가구소득 평균 ~6000만원인 우리 나라 서민들에게 큰 영향이 있을까? 입니다.
20/06/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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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 님//
1. 저는 '서울에 공급 줄인다고 지방이 활성화 되는건 아니다'라고 했고 그 근거로 지난 3년간 서울 공급이 줄어들었지만 지방이 활성화되지 않았다는걸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님께 '서울에 공급 늘리면 지방이 죽는다'는 논리의 근거를 달라고 했더니
그냥 '서울에 부동산 공급을 늘리면 그만큼 지방에서 서울로 사람들이 이사할거니까 지방이 죽는다'라는 님 나름의 추측을 하셨구요. 그에 대한 근거는 제시하시지 못했네요.

1-1.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데 일조했다'라는 가정을 증명하려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없었을 경우의 집값상승률 예상치" vs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있을 경우의 집값상승률"을 비교하면 되겠죠.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없었을 경우의 집갑상승률 예상치"는 전 정부 수치보시면 되겠네요.

아 물론 문재인 정부 3년간의 부동산 상승이 모두 전정부탓이라고 하시면 할말없네요.

2. '문 정권 초창기에 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지지하던 상당수의 서민들'
아래 기사보시면 서울 변두리쪽이 문정권 부동산 규제를 좀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지역별로 퉁쳐서 서민이라고 구분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거부감이 있습니다만 의미있는 통계치는 이정도 뿐인것 같네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34966619209576&mediaCodeNo=257
임전즉퇴
20/06/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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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사람이 제각기 갖추어놔야 된다는 목록이 참 많은 나라인데 이게 출산률에는 유독 버텨주지 못하네요. 실전이 워낙 어려워서 티가 나는 것이랄 수도 있고, 원래 항목 자체가 그냥 인륜지대사 항목에 딸린 거여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그 항목 조건이 양자무역협정에서 경제개발기구 수립 수준으로 많이 심각해졌으니.
그리고 거의 전부가 정부 잘잘못 논란인데.. 뭐 근본은 자유의 집합적 결론일 뿐이죠. 정작 옛날 또는 다른 나라의 베이비붐은 정부가 펌핑한 것도 없는 걸(오히려 제한하려고 하기도) 생각해보면 헛웃음.
20/06/0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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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 님//

[과객A 님// 본인이 주장하시니, 본인이 증명해보시죠. 제 주장은 사치품인 서울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거품(대출) 안 끼고 상승하는 건 가구소득 평균 ~6000만원인 우리 나라 서민들에게 큰 영향이 있을까? 입니다.] 이 댓글에 대해 댓글을 답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과는 핵심이 다른데요. 저는 '서울 아파트, 빌라 매매, 전세, 월세가 모두 올라서 서민들의 삶도 어렵다'라고 했는데요 님은 '고가아파트 가격과 서민생활의 영향' 위주로 언급하고 계시네요.
고가아파트 가격만 올랐다면 서민하고는 관계가 없겠죠. 하지만 서울 부동산은 고가아파트 뿐만 아니라 빌라 오피스텔도 문재인 정권 기간동안에 전반적으로 다 올랐다는게 일반론입니다만?
20/06/0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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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 님//

["과객A 님//"최근 성북구 정릉역 근처 4억원대 아파트(전용 59㎡)를 매매한 예비부부 김은석 씨(가명·33)는 "전세금도 상당히 비싼 편이어서 차라리 그럴 바엔 4억원대 소형 아파트를 매매하는 게 더 낫겠다고 판단했다"며 "저금리로 인해 매매와 전세 사이의 비용 부담이 그리 크지 않다"고 말했다." 참고 해보시죠. ] 이 댓글에 대해 댓글 답니다.

뭘 참고하라고 하시는건지 모르겟네요. 어떤 주장을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저 기사가 서민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주장하시고 싶으신건가요?
20/06/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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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A 님//
1. 서울에 공급을 늘리면 서울 거주 인원이 늘어난다는 주장에 동의를 안 하신다면 그럴 수 있겠죠. 동의한다면 +-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2.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없었을 경우의 집갑상승률 예상치"는 전 정부 수치보시면 되겠네요.
-> 아주 간단하게 반박이 되는데, 지금 정부에서 원전 줄이고 있는데 나중 정부에서 석유값 올라서 전기값이 오르면 이건 나중 정부 탓인가요, 문재인 탓인가요,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없었을 경우의 집갑상승률 예상치= 전정부 수치가 아닙니다.

3. 과연 그 사람들이 지금도 반대하는 지는 님께서 다시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20/06/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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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A 님//
집값이야 물가가 올라가니 당연히 올랐겠죠. 그러면 이번에 집값 떨어지는 거는 문재인이 잘해서 떨어졌나요?
20/06/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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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A 님// 전세가 줄어든 게 전세값과 매매값의 괴리치가 사라지면서 전세가 줄었다는 의미도 됩니다.
20/06/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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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득주도성장이 겉으로는 복지 정책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구조조정 가속화의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던 느낌과 비슷하게,
양성평등 어쩌구 정책들도 말은 출산률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실질적 의도는 여성 취업률을 최대한 끌어 올려서 감소하는 노동력을 땜빵치려고 하는게 아닐까(북한이 결국 여성까지 몽땅 징집하는 것 처럼)하는 약간 음모론적 의심이 듭니다. 애 안 놓는 건 어떻게 해도 안된다고 아예 기정사실로 두고 말이죠.
플러스
20/06/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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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의 배우자 조건이 어떤지에 대한 답은 없는건가요?
20/06/06 19:24
수정 아이콘
지금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망하는 게 아니라 여가부를 없애면 출산율이 올라간다는 말에 대한 반론입니다. 게다가 출산율이 미치는 영향에 남녀갈등은 영향이 없다 말할 순 없어도 후순위중에 후순위에요. 막말로 지금 결혼해서 애 낳는 부부에게 서울에 집 준다 하면 출산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걸요? 남녀갈등의 원인은 거기에 몰입된 사람에게나 의미있는 일이지 정작 결혼과 출산의 가장 큰 장벽은 돈이죠.
20/06/06 19:24
수정 아이콘
kien 님//
1. 주장에 대해 근거를 달라고 했더니 근거는 안주시고 본인 주장을 반복하시네요.
2. 그런식으로 따지면, 정책이 필요한 이유가 없네요? 어차피 미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3. 제가 쓴 문장 다시보시죠 : "재미있는건 문 정권 초창기에 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지지하던 상당수의 서민들이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길 꺼려하더군요 " 전 그분들이 비판을 꺼려한다고 했지 지금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반대한다고는 안했습니다. 비판을 꺼려하는거에대해 증명하라고 하시면, 이 게시판에서도 많이 찾아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4. [과객A 님//집값이야 물가가 올라가니 당연히 올랐겠죠. 그러면 이번에 집값 떨어지는 거는 문재인이 잘해서 떨어졌나요?]
물가 상승률과 집값상승률을 비교해보시면 되겠네요. 일반적인 인플레이션은 연간 2~3%정도로 봅니다.
5. [과객A 님// 전세가 줄어든 게 전세값과 매매값의 괴리치가 사라지면서 전세가 줄었다는 의미도 됩니다. ]
그래서 뭘 말씀하시고 싶으신건가요? 부동산이 올라서 서민의 삶이 어려워졌다는 저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 제가 가져온 기사인데요. 그 기사의 일부를 발췌해서 제 주장을 반박하시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보완하시고 싶으신건가요???? 제가 눈치가 없는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님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설명좀 해주세요.
20/06/0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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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A 님// 결국 국가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사는데 그 집중현상을 더 키우는 거 말고는 집값을 잡는 방법이 없다는 거군요. 참 편한 해결방법이네요.
플러스
20/06/06 19:26
수정 아이콘
조건 좋은 남자들이 조건 좋은 여자들을 안좋아할 이유가 있나요?

말씀하신 여자 10프로에 대해서 논하려면, 그 여자들과 그 남자들의 조건이나 소득을 비교해야죠.
걍 상위 10프로 여자들이 결혼 잘한다고 얘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돈 잘버는 능력있는 여자들이 결혼 잘하나보죠. 자기보다 더 잘버는 남자들하고요
플러스
20/06/06 19:28
수정 아이콘
여가부 없애는게 안없애는것 보다 낫다는 얘기에요
플러스
20/06/06 19:29
수정 아이콘
논리 깔끔허네요. 댓글 추천합니다
20/06/06 19:33
수정 아이콘
galax 님//
전제가 잘못되셨습니다. 서울에 계속 공급을 늘리면 서울 인구가 무한정 늘어나나요? 그럼 서울에 2억가구를 지으면 서울에 5천만 인구가 거의 다 살게 되겠네요?

물론 서울 부동산 공급이 늘어나면 어느정도 지방인구가 서울로 이주할 수는 있겠지만, 님 생각대로 공급 늘린다고 지방이 무조건 다 죽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지방 활성화는 서울 부동산 가격 잡는것과는 별개로 논의되어야합니다. 기업유치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듯한데, 정작 이 정부는 별로 관심이 없어보이네요.
20/06/06 19: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실적으로 여자들이 상향혼 남자들이 이쁜여자 원하고 "
-> 저랑 똑같이 원댓글분의 생각중에 후자는 틀렸다는 거에 동의는 하시는 거죠?
이제 전자로 본다면 상향혼 하는 여자도 있고, 아닌 여자도 있고 비슷한 여자도 있겠죠. 그게 유의미하게 상향혼이 많나요?, 많을 수는 있겠죠.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잘벌긴 하니까, 그 텀의 제외하고 유의미하게 상향혼의 경향이 최근에도 있냐는 겁니다. 님의 말씀은 그냥 주장이잖아요.

원댓글을 쓰신 분께서 여자에게 돈 버는 능력은 결혼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식으로 서술하시니 저는 일반적으로 돈 잘 버는 여자가 결혼도 잘한다고 한 겁니다만?
20/06/06 19:41
수정 아이콘
본인들께서는 아시는지요.
국제제과
20/06/06 19:44
수정 아이콘
galax 님// 안타깝지만 정말 수도권 집값을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지금으로서는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강제력을 동원하지 않고서요. 그래서 기울기가 낮은 우상향을 지향하는 것이구요. 우상향 자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20/06/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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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A 님// 주장은 본인이 제시하셨으니 본인도 근거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2. 평가야 각자 알아서 하면 되겠죠.
3. PGR 게시판이 그들을 대표하기에는 힘들겠죠.
4. 님께서 서민층이 구매할 만한 부동산도 급등했다고 주장하시려면 서울 평균 집값 상승률에서 고가 아파트 상승률 빼고 2~3억대 부동산들이 급상승했다는 걸 보시면 되겠습니다.
5. 전세 거래가 줄었다는 거는 그냥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줄게 되면서 줄었다는 얘기도 나오니까요.
20/06/06 19:47
수정 아이콘
당연한거죠 근데 그게 안되는게 남들 눈치보는것도 크죠 남편이 가정주부하는게 사회적으로 현재 가능한가요? 아직은 과도기죠
정부는 그래서 남녀 돈 차이 줄이는거보다 남자가 가정주부하는 인식을 바꾸는쪽으로 가야하는거고
20/06/06 19:48
수정 아이콘
하니 님// 반대로 말하면 가정주부나 애돌보는 거에 대한 역할을 여자에게 더 기대한다는 얘기 아닌가요?
20/06/06 19:48
수정 아이콘
kien 님//
애초에 근거를 들어서 설득하실 생각도 없고 설명하실 생각도 없으시다는거군요. 알겠습니다.
그러실거면 굳이 댓글 달면서 서로 시간낭비할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요....
플러스
20/06/06 19:59
수정 아이콘
주장을 하려면 본인이 근거가 있는지 알아야죠.
근거가 없으면 님 주장은 그냥 생각이에요.

남들이 들으면, 아 저사람은 소득 높은 여자들이 결혼 잘한다는 얘기를 하는구나. 그런데 그게 상향혼인지 아닌지하고 무슨 상관이지. 딴 소리를 하는것 같은데, 라고 생각한다구요
20/06/06 20:01
수정 아이콘
플러스 님//
"남자들도 요새 돈 잘버는 여자들을 좋아하죠."
-> 제 주장이고 님도 여기까지는 동의했죠?
그러면 뭐에 대해서 주장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 여자 상향혼 자료는 없지만 상향혼의 근거는 있다라고 주장하신다면 본인 주장에 모순이시고요. 근거 필요에 대한 걸로 다시 돌아가면 여자가 상향혼 경향이 있다(?) 또한 지금까지 근거가 없네요.
플러스
20/06/06 20:02
수정 아이콘
아니요

남자들이 이쁜여자보다 돈잘버는 여자를 원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저는 전혀 언급한게 없는데요
20/06/06 20:06
수정 아이콘
플러스 님// 아, 그럼 남자들도 돈 잘버는 여자를 좋아한다까지는 동의하신 거네요?
그럼 결국 여자는 외모/남자는 능력이라는 단순한 도식도가 현재의 연애 시장에는 적용하기 힘들다는 거에는 동의하시나요?
20/06/06 20:39
수정 아이콘
과객A 님// 제 주장은 서울의 고가 아파트들 위주로 급상승한 게, 서민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다입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서로 충분히 보인 거 같은데요.
20/06/06 20:45
수정 아이콘
kien 님//
네...주변에 서울에 사시는 서민이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제가 백날 떠들어 봐야 소용없을거 같네요.
20/06/06 21:43
수정 아이콘
적어도 지금까지는 혼인-출산에 있어 성별갈등의 영향이 별로 크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가올 10여년 후의 미래가 얼마나 처참할 지 좀 무섭긴 합니다

아직 불도 안 붙었는데 0.9? 라는 느낌이에요
20/06/06 21:53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humor/387257

얼마전 성평등 정책하면 출산율 올라간다는 대책위원회에 대한 조롱글이 올라왔는데 그보다도 못한 수준인 여가부가 없어지면 출산율이 올라간다 는 걸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나보군요.
20/06/06 22:08
수정 아이콘
요새 집값이 떨어졌는데, 서민 생활은 편해졌나요?
대문과드래곤
20/06/06 22: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kien 님// 지켜보니 계속 되묻기만 하셔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말꼬리 잡으면서 키배를 하려는게 목적이 아니면 그 점을 명료하게 하시는게 좋을듯요.

일단 여성의 상향혼이 높은 것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일부 국제결혼이 매매혼의 형태를 띄고 있는건 아실텐데, 신부가 아니라 신랑을 사오는 경우 혹시 들어보셨는지요.

소득에 따른 결혼률의 차이는 남녀를 떠나 다 나오는거라(이건 뭐 사람이라면 당연하죠. 굳이 잘사는 사람 거절하고 빚더미의 이성과 결혼할 사람이 있는지요..) 얘기할 의미가 없는 이야기구요. 가령 남녀 임금격차 같은 것을 논할때 여성의 교육수준 및 부모의 경제력이 여성의 소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아 그러면 교육 잘 받고 잘 사는 여성은 기업이 선호한다. 로 종결내려는게 말도안되는 것처럼요. 여담이지만 남성은 하위 10% 남성과 상위 10% 남성의 결혼률이 1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플러스
20/06/06 22:45
수정 아이콘
출산율 높이는데 여가부가 있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나보네요.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20/06/06 23:15
수정 아이콘
이거참 논리의 수준이 너무한데요.
여가부가 출산율을 높인다 낮춘다라는 생각만 있고 영향이 없다라는 옵션은 머릿속에 아예 없는 건가 보군요. 이게 정치병이에요.
대문과드래곤
20/06/06 23:18
수정 아이콘
이 나라를 위해 더/덜 낳자가 통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20/06/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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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만큼 편해졌겠죠
문제는 오른거에 비해서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이지만요 크크크크
20/06/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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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과드래곤 님// 아주 아주 원론적으로 제가 반박한 거는 여성이 상향혼 성향이 있으니, 여자들을 돈을 더 많이 벌게 해봤자, 혼인률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입니다. 그 논리대로면 소득이 높은 여성이 혼인율이 낮아야겠죠.
상향혼의 경우에도 조금만 찾아보시면 문화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니,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얘기라고 하기에도 그렇죠. 제가 자꾸 되묻는 거는, 상향혼이 없다는 증거를 보여라라고 자꾸 주장하시니 그러면 여자 상향혼의 비율이 현재 임금격차 이상으로 나는지를 묻는 거고요. 뭐 어느 정도 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게 여자는 외모 남자는 돈이라는 식으로 축약해서 출산정책을 쓰는 거까지 이어지는 지도 의문이고요.
20/06/07 00:17
수정 아이콘
일단 많이 떨어진 건 몇 억 정도까지 떨어진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런 집(고급 아파트)이 오르나 내리나 서민과는 전혀 상관 없죠.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진다고 서민 삶이 크게 바뀌지는 않는 것처럼요.
Supervenience
20/06/0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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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 이딴 걸 제가 설명하고 있어야 하다니 한국에 안 사시나 보죠? 잘 모르겠으면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20/06/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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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온 게 주변 피셜이군요, 저희 부모님이 저보고 부잣집딸이랑 결혼하라고 하면 한국은 남성 상향혼의 나라겠군요?
20/06/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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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아파트가 문재인 정권동안 얼마나 올랐고, 그게 서민에게 얼마나 힘든지를 보셔야하는데
서민 아파트는 얼마가 올랐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고 그게 서민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고 싶지도 않으시군요.

참 대단합니다. 크크크크크크
20/06/07 09:01
수정 아이콘
아니, 그건 주장하시는 님이 찾아보셔야죠. 애당초 서울 '서민 아파트' 라는 단어 자체가 웃기기도 하고요. 서울에서 서민이 아파트를 살 수가 있나요? 살 수 있었으면 이미 서민이랑은 거리가 좀 있죠. 그리고 '아파트'는 큰 영향이 없을 수 있다는 건 이미 동의하셨으니 위에서 빌라등의 다른 집값이 오른 게 서민층에게 문제다라고 방향을 틀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 말이죠.
10억 정도 하는 아파트가 15억 되었는데 이게 10억일때나 15억일때나 [서민] 아파트에요?
20/06/07 09:13
수정 아이콘
아 그래요 그럼 이거까지 드리면 설명이 되시려나요?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22838971

도대체 어느지역에서 어떤 집에 사시는 진 모르겠습니다만, 수도권 사시면 변두리 동네 공인중개사사무소라도 가셔서 좀 물어보시죠.
'문재인 정권동안 부동산 얼마나 올랐나요?'하고.

별도로 저는 앞으로 kien님과는 논쟁하지 않으렵니다.
20/06/07 09:17
수정 아이콘
1. 그러니까 그것도 아파트 위주로 오른 거고 빌라 등은 서민도 살 수 있을 정도의 수위라는 데까지는 동의하신 거잖아요? 지금 와서 아파트값 폭등을 얘기해보셔봤자...
2. 전세값의 경우 대출 정책 관련된 건데, 이게 주택 공급과 관계가 있나요?
20/06/07 09:22
수정 아이콘
아니 구구절절히 설명해봐야 제대로 이해하려고도 않으시는데 뭐하러 이야기하나요. 그냥 생각하시는대로 사세요.
20/06/07 09:57
수정 아이콘
과객A 님// 아 님은 맞고 저는 틀리니 어떻게든 설명해주시려고 하는 중이셨군요?
20/06/07 12: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다수의 여자가 상향혼으로 애한테 더 투자하니 그렇게 인식이 박힐 수 밖에요 딴이유가 있나요?
많은 사람들 남들 따라가는 눈치보는 남자 가정주부는 그냥 못난사람으로 인식박힌 세상에서
딴 애들은 엄마가 학교 오는데 자기 혼자만 아빠오는걸 애가 좋아할까요?

역할을 그리고 여자만 부여받나요? 남자는 강제로 부여받는건 똑같은데
20/06/07 13:21
수정 아이콘
하니 님// 대다수, 대다수 하시는데 그 경향이 몇 %인지, 상향혼할 때 그 연봉 차이는 얼마인지를 보여주셔야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죠. 그냥 자꾸 상향혼이 대다수라는 근가 뭔지 묻는 데, 자꾸 상향혼을 한다고 하시면...
20/06/07 13:24
수정 아이콘
kien 님// 결혼 설문조사 남녀 연봉 평균만봐도 3200대 3000
보셧을 소득분포에서 저연봉 남자들은 결혼 못하는거만 봐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직도 무직여성이 결혼할떄 30%가 넘고 남자는 5%인데 뭐 다를게 잇나요
20/06/07 13:40
수정 아이콘
하니 님// 고작 200 차이인데요?대충 평균 임금 격차 차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9127.html?_fr=gg#cb
그것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요. 제가 언제 취집 루트가 없다고 했습니까, 남자도 돈 많은 여자 좋아하니 예전처럼 여자는 외모 남자는 능력이라는 단순한 잣대가 사라지고 있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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