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국에서 살려면 고성능 자동 권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합법적으로 구매한 소총에 폭동에 대비해서 합법적인 반자동화 부착툴을 구매하고 자주 총기를 손질하여 익숙해지고 부지런히 사격술을 익히고 다량의 탄환과 방탄 조끼 가방 등을 차례차례 준비해 두어야 하는 것이군요.

그리고 외곽에 한인 상인 집단의 일원이라먼 자경단을 미리 조직하고 역할 분담과 방어선을 미리 정해두고 가끔 모여 사격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할 듯 보입니다.

총기의 구매부터 반지동화 부착툴에 다량의 탄환보유 모두가 미국내에서 합법의 범위에서 행해지고 내 삶이 불태워지기 전에 지키기 위한 준비라면 극성 총기반대론자 제외하고 그 누가 지탄할 수 있겠습니까.

현실적으로 주기적인 폭동과 집단 범죄가 일어나며 땅떵이는 더럽게 넓어서 가끔 식인 곰 등이 출현하는데 말입니다.

그간 총기 규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다시금 대규모 폭동이 일어나는 미국을 보니 이상과 현실은 겁나 다르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네요.

괜히 3억정이나 풀려 있던게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