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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13:26
혹시 위에 말씀하신 능이버섯라떼, 송이버섯라떼, 표고버섯라떼는 만들어서 드셔보신건가요? 적어도 무언가를 공개된 게시판에 제안하시려면 어떤 재료들을 어떤 양으로 조합해서 만들어보았고, 맛이 어땠다. 정도의 평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모든글에서 느낀건데 한국(KOREA)형이라보다는 성상우(SUNGSANGWOO)형 커피모델이라고 쓰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어떤 한국인도 생각하지 못한 혹은 생각하지 않는 아이디어인데 이걸 굳이 한국형이라고 부를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20/05/26 14:26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속적으로 커피와 여러 한국(KOREA)형을 구상하고 있는데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기위해 인터넷에서 '바리
스타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있는데 그 과정을 이수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이후에는 더욱 나은 스킬과 노하우를 위해서는 다음 과정은 좀더 고민 하고 결정해봐야 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글을 쓰기 위해서 다른 과정들도 들을 생각입니다. 실제로 해보는 것과 지식 의 필요성에 대해서 저도 공감하고 있고 보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6 14:38
의견에 대해 감사합니다. 저도 커피를 대단히 즐기는 편인데 하루에 최소한 3~5잔의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믹스커피를 주로 마시는데 가끔씩은
커피프랜차이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좀더 여건이 좋아지면 더욱 자주 커피프랜차이즈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능이버섯라떼 즉 박보영 원(ONE)라떼와 송이버섯라떼 즉 박보영 투(TWO)라떼와 표고버섯라떼 즉 박보영 쓰리(THREE)라떼가 맛과 향등이 괜찮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 다. 최근에는 믹스커피로는 예전에 탤런트 정유미가 선전한 '모카골드 라이트'를 마시고 있는데 비교적 맛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다음달에는 여 유가 되면 원두 스틱 커피로 탤런트 강동원이 선전한 '루카스나인' 130개들이를 구입할 생각입니다.
20/05/26 14:00
이번엔 어떤 아이돌이 어떻게 엮일지 예상하는 맛이 있네요. 글 중간에 이승윤씨가 나와서 웬일로 남자 연예인이?? 하다가 박보영씨로 이어지는 흐름에 감탄하고 갑니다.
20/05/26 14:43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글을 쓸때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는 분들이 굉장히 사려깊게 읽으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낍니다. 충분히 글의 안배를 거치고 여러 차례 퇴고를 거친후에 글을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계속적으로 좀더 글의 흐름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6 14:24
버섯의 성분이 들어갔다고 했는데, 버섯의 성분은 어떻게 추출해서 만드나요? 맛은 어떨까요?
그리고 표고나 송이 등은 소비량으로 봤을 때 일본과 중국에 비해 턱없이 적은 양인데, 한국적 특색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있을까요? 항상 장문의 글을 남겨주시기에 가끔 대충 훑어보고 있는데, 이정도 정성으로 영양가 없는 글을 쓰면서 항상 시간을 소비하시면 시간이 아깝지 않으신가요? 조금 더 쓰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배경 지식을 알아보거나 하며 식견을 넓힌 후에 읽을 때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해보시는 것이 본인에게도 여기 유저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20/05/27 03:06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보라고 하시고 또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과 우려의 말씀을 하
시는데 저는 일단 인터넷으로 '바리스타과정'을 밟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글을 쓸때 필요한 커피에 해해서 또한 바리스타로서의 부족한 전문지식 을 쌓아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 한의학(韓醫學)에서 버섯류에서 가장 좋은 효능을 가진 것이 첫째 능이버섯, 둘째 송이버섯, 셋째 표고버섯이 라고 말하고 있으니 그런 버섯등으로 만든 커피종류가 한국(KOREA)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7 10:15
아뇨 인터넷으로 과정을 밟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새로운 레시피나 모델을 제안하시려면, 최소한 글을 읽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 또 자기가 작성한 글에 대한 예의로서 실제로 제안하려고 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맛보고, 그에 따른 느낀점을 작성해달라고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런 간단한 댓글 내용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는데 온라인 강좌를 들어서 무엇하나요? 강사가 얘기하는 것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수포로 돌아갈텐데요. 저는 한의학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외국인 입장에서 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이라고 한다면, 한국보다는 중국과 일본의 식재료라는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커피를 만들어 한국형 커피라고 외국인에게 제공한다 해도, '한의학'을 모르는 외국인은 다른 어떤 부분에서 '한국'을 느낄 수 있을까요? 일단 온라인 강좌를 듣기 전에, 바리스타과정을 밟기 전에, 직접 만들어보시고 만들어보고 맛있었던 분량이라던지 그 맛에 대한 표현이라던지를 써주세요. 만들어본적도 없는 커피를 '한국의 세계화를 위해 추천'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내용입니까? 지금 여기 사이트 유저들 우롱하고있는거죠? 좋은 의견과 지적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조금 더 그 지적에 대해 '생각'이란걸 한 후에 대댓글을 작성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5/26 16:37
'나는 자연인이다'가 MBN 프로그램이였었나요? 나는 왜 여태 KBS 인줄 알았지...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가 책은 제가 읽어보지 않았는데, 다섯번째 문단의 내용 중에 미 대학에서 사용하는 주고받기식 교수법이 한국 국민의 공정성에 대한 욕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주입식 교육과 주고받기식 교수법이 한국 국민의 공정성에 대한 욕구 충족에 어떻게 차이를 준다고 생각하시는지요?
20/05/27 03:18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구입하고 오래전에 읽은 내용이라 기억이 분명치 않은데 자유롭고 대등한 관계에서 커뮤니
케이션과 의사교환이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적인 절차를 따른다고도 볼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바 탕아래 공정하고 평등한 관계가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책을 구입하거나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대출을 하여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 다. 앞의 책에 대한 해당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발췌한 것이고 또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MBN방송으로 나옵 니다. 저는 주로 케이블TV의 여러곳에서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되면 보고 있습니다. 인기 프로그램이이서 케이블TV 여러곳에서 방송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나는 자연인이다'는 종합편성채널 MBN방송의 교양 프로그램이 맞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7 03:21
의견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해볼때 그것은 좀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를 원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글과 관련한 분야에 대
해서 인터넷에서 여러 전문강좌가 개설되어 있으므로 저는 그 과정을 밟을 생각입니다.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지적과 의견에 대해 감사하 게 생각합니다.
20/05/27 03:23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좀더 새로운 방향과 분야에 대해서 도전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고 계속 그런 시도를 할 경우에 많은 발전
과 성과와 결과물등이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6 19:3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어느덧 한국형 코리아 디저트 후식 모델 시리즈가 10화를 맞이했군요. 두편의 시리즈도 글로 쓰기 어려운데 디저트 맛집 소개 글로만 10화를 채운 글쓴이의 문재에 감탄하 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단순히 화려하고 유려한 작문 기술 즉 스킬이 있다고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맛집을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는 부지런함, 오랜 대기시간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참을성, 마침내 훌륭한 삼계탕을 마주했을 때 국물이 식기 전에 뜨거운 기름이 둥둥 떠있 는 국물을 무심한 듯 쉴새없이 퍼먹을 수 있는 강인한 혓바닥이 있어야 비로소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보다도 삼계탕을 사랑하며 대한민국 코리아의 삼계탕 즉 치킨스프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글쓴이의 한식 사랑을 존경하고 또 지지하고 있습니다. 삼계탕은 보통 복날의 대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의보감 치킨편에 나와있듯 이열치열은 우리 선조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고안한 생활의 지혜입니 다. 뜨거운 햇살 아래 일하면서 지쳐있을 때 영양분이 풍부한 삼계탕을 먹으며 기력을 보충하고 다시 힘을 내서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형 코리아 라떼 모델 10화의 서두에도 나오지만 삼계탕은 특히 군대에서 의외로 자주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국가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젊은 군인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은 아주 제격인 식품입니다. 군대에서는 닭 한마리가 통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닭곰탕 스타일로 부위별로 잘라진 형태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이 때 배식이 서툰 병사가 배식을 하면 앞사람은 멀 건 국물만 받고 뒷사람은 식판 가득 고기만 받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배식의 중요성을 깨 닫게 되었고 그 후에도 항상 공정한 배식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당시에 좀 더 배식을 깊게 연구하였다면 오늘날 배식전문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배식전문가가 되지 못했지만 지금도 배식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 정의란 각자가 받아야할 것을 주는 것 즉 공정한 배식이었습니다. 공 정한 배식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고자 우리는 매일 비엔나소세지 5개와 6개 사이에서 고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배식도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었습니다. 그만큼 정의가 어려운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미 널리 알려져 보펀화되었지만 당시엔 알 수 없었던 템플이론 즉 누구에게나 정해진 한계치가 있고 그 안에서 행동할 때 최적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그때 대한민국 코리아 군대의 모든 취 사장에 전파되었다면 모든 장병들이 저마다의 비엔나소세지로 행복한 식사가 이루어졌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코리아형 한국식 식사 모델로 흰쌀밥 소고기미역국 배추김치 비엔나소세지볶음 조미김 한상차림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장병들의 든든한 아침식사로 제공되는 이 한상차림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세트메뉴입니다. 외국인들에게 동방의 작지만 강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을 소개하는데 있어 최적의 메뉴인 것입니다. 템플이론에 따라 적절하게 분배된 비엔나소시지를 통해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빅맥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메뉴가 되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20/05/26 23:16
예전부터 한국 걸그룹인 핑클(Fin.K.L)의 팬이었는데 영진전문대학교 근처에서 일식집 '스시떼'에서 브레이브 건에 베이비복스가루를 첨가하여 클래식적인 분위기가 나게 슈베르트맥주라고 더욱 많이 읽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혜원출판사에서 나온 '난중일기'의 163페이지에 나와있고 또 여해출판사에서 나온 개정판교감완역 '난중일기'의 315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좋은 지적감사합니다.
20/05/27 03:27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런 글을 쓰실려면 상당한 글재주가 있고 기본적인 지식과 배경지식등을 갖추어야 가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글을 너
무 잘쓰시는 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분발하여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발상과 아이디어를 줄수 있는 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쓴 글을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5/27 03:31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전문지식은 하루아침에 쌓을수가 없는 것이고 상당한 시일이 소요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글쓰기능력도 점차적으로 계
속적으로 배양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문지식은 인터넷에서 전문과정을 밟을 생각이고 글쓰는 능력은 지금도 부족하지만 계속적으로 글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20/05/27 06:56
댓글 쓰신분이 성상우님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것은 알겠습니다만 지적능력을 운운하며 이런말을 하실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전문성이 있는 글만 올라와야한다는 규정도 없고 댓글쓰신분이 다른 유저에게 글을 쓰라마라 지시할만한 권한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 사이트에는 개인화라고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성상우님의 글이 깊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만 글을 읽어보면 장난으로 생각을 내뱉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오히 댓글쓰신분의 댓글이 자신의 감정을 배설하는것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20/05/27 03:33
의견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문지식으로 쌓으려고 인터넷의 전문과정을 밟을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다른 분야의 전
문적인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부분 같은 것은 계속적으로 노력하면 보완되리라 생각됩니다.
20/05/27 03:36
의견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좀더 글의 내용이 수준이 높은 글을 요구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글을 쓰면서 같이 전문지식을 쌓아가는 것을
병행하는 시도를 해나가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솜씨를 보완하는 것도 좋은 책을 읽고 문체를 배우는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 로 '이문열작가'의 글을 가장 좋아하고 본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7 07:26
평소 성상우님의 글을 즐겨 읽는 사람으로서 제가 성상우님의 글을 좋아하는 것은 실은 내용보다는 성상우님이 글을 쓰시는 주제가 자유롭고 나름 생각할만한 화두를 던져주기 때문입니다. 일상속에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것이 쉽지 않기에 성상우님의 글을 보면서 나라면 어떤 아이디어를 내었을까를 고민하는것이 약간의 즐거움이 있거든요.
과격한 댓글 반응에 놀라면서 성상우님께 제 생각을 말씀 드린다면 글의 도입부, 그리고 일상과 연계된 사색의 과정, 버섯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결론의 커피 상품 아이디어와 홍보모델 각각은 마음에 들지만 글을 읽다보면 하나의 글에 4~5가지 다른 이야기가 들어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흔히들 말하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서 글이 쓰여진것 처럼 보입니다. 만약 성상우님이 정말 진지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시고 그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기 위해 이 글을 쓰신것이라면 글의 대부분이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의 흐름대로 가자면 결국 버섯이 뭔가 있는것 같은데 이게 커피랑 관련이 있는 부분이 없거든요. 버섯과 커피가 왜 어울리는지,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내용이 나았을 것 같아요. 박보영이 귀여운것은 맞지만 약간 뜬금이 없구요. 그러나 가벼운 글로 쓰신것 이라면 결말 부분을 좀 더 둥글게 바꾸어서 가벼운 수필글 처럼 마무리해보시면 어떨까요? 버섯이 이렇게 좋으니 버섯향이 들어간 커피는 어떨까? 홍보는 박보영이 해주면 좋겠다 정도로요. 그럼 제목도 좀 더 부드럽게 지어도 될 것 같구요.
20/05/27 10:19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좀더 다른 사람들과 공감할수 있는 친화력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는 자유로
운 내용과 아이디어측면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과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20/05/27 07:34
글이 올라옴-> 진심 어린 조언->노력 한다는 대답 ->
똑같은 글이 올라옴-> 조언한 사람 바보 됨-> 분노의 댓글 작성 -> 제3자: 님 너무한거 아님?-> 노력한다는 댓글-> 이후 제3자의 진심어린 조언-> 노력한다는 댓글-> 똑같은 글이 또 올라옴-> 제3자 바보됨 이 글은 사실 이거보는 맛에 옵니다
20/05/27 10:38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반복되는 잘못에 대해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데 새롭게 전문지식을 익혀나갈려고 인터넷 전문과정을 밟으려고 생각하고 있
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문열작가'의 글을 가장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데 이문열작가의 글을 본받는 연습을 계속적으로 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런 작 업들은 어느정도 시일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우려와 걱정의 글에 대해 감사드리고 빨리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견해와 의견에 대해 감 사드립니다.
20/05/29 16:03
불법이라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하신다니 내년에 얼마나 책이 많이 생기는 주말 급할수록 돌아간다는 말을 계속되고 있는데 새롭게 전문지식을 익혀나갈려고 인터넷 전문과정을 밟으려고 생각하고 있
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문열작가'의 글을 가장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데 이문열작가의 글을 본받는 연습을 계속적으로 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런 작 업들은 어느정도 시일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우려와 걱정의 글에 대해 감사드리고 빨리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견해와 의견에 대해 감 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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