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5/23 13:43:23
Name kien
Subject [일반] 이혼 변호사가 본 부부의 세계+이혼 과정 (수정됨)

1. 부부의 세계 현실적인 부분/비현실적인 부분 있다.
2. 이혼하려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자식 문제가 큰 부분이 있다.)
3. 제 3자의 조정을 통해서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객관화 가능)
4. 양육권은 면밀하게 검토. 협의되면 협의가 최우선, 협의가 안 되면 법원이 개입. 서로 안 갖게다고 하는 경우도 있음. 심리 상담+교육 등을 통해서 육아를 하게끔 유도하기도 한다.
5. 코로나로 이혼증가? -> 내피셜로 보니 1.5배 정도 이혼 건수가 많이 보인다. 서로 대화를 하다 보니 오히려 곪아 터진다,
6. 이혼 사유 1. 성격차이, 2. 경제 3.외도
성격차이-> 너무 많은 개념이 포함된다..
7. 이혼과 혼인 유지는 백지장 하나 차이다, 핵심적인 부분에서 타협하면 같이 살 수 있고 못 하면 같이 못 산다.
의외로 조정이 되는 경우도 있다. 
8. 이혼 결심하다가 혼인유지하는 경우에는, 미안하다고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회복되는 경우가 있다.
9. 이혼 변호사는 고객의 권리와 의도를 중시하면서 행동한다.
10. 이혼 변호사 하다 보니까, 이혼에는 가해자와 피해자 구분이 힘든 경우가 많다.
11. 결혼 생활이 짧을 수록 재산에 대한 다툼이 심한 편이다, 결혼 생활이 길수록 서로 배려 하면서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12. 상대방이 욕하는 경우도 있는데, 내가 일을 잘하고 있구나라고 보람을 느끼는 방향으로 마음을 바꿨다.
13.이혼할 때 상황때문인지, 상대때문인지 구분해보는 게 좋다.

https://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L&tnu=202002100016
만화도 그리는 분입니다. 
+이혼한 연예인 3인방 vs 미혼 3 인방. 


미혼 vs 돌싱.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위치 메이커
20/05/23 13:52
수정 아이콘
게임 뭐같이 하네 = 칭찬이라는 공식은 여기서도 틀리지 않는군요...
통속의뇌
20/05/23 14:03
수정 아이콘
12번 보고 터졌네요 크크크크
이과감성
20/05/23 14:14
수정 아이콘
크크크
미카엘
20/05/23 14:51
수정 아이콘
이걸 이렇게 접수하시다니 크크
위너스리그
20/05/23 15:15
수정 아이콘
???: 당신 어머님이 누구입니까??
이혜리
20/05/23 15:24
수정 아이콘
아이고 유나 누님 잘나가네요.
그게무슨의미가
20/05/23 15:52
수정 아이콘
드라마에 비현실적인 부분이 없을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
-안군-
20/05/23 16:08
수정 아이콘
그러나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
20/05/23 17:45
수정 아이콘
서로 대화를 하다보니 오히려 곪아 터지다니 ㅠ
소금사탕
20/05/23 20:04
수정 아이콘
재벌가 이야기 등, 스카이캐슬도
드라마가 순한맛이라는 얘기들이 있던데..
VictoryFood
20/05/23 21:53
수정 아이콘
이혼 재판 만화 가끔 보는데 재밌더라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019 [일반] 파이브 스타 스토리 15권이 정발되었습니다. [65] 김티모4290 20/07/01 4290 2
87018 [정치] 러시아 아프가니스탄 내 미군 살해 사주 의혹과 트럼프의 침묵 [10] 껀후이4448 20/07/01 4448 0
87017 [일반] 한국 판타지 장르별 효시격의 작품.. [208] 카미트리아6106 20/07/01 6106 2
87016 [일반] 일반인이 소송하면서 느끼는점들 [49] 나른한오후6500 20/07/01 6500 29
87015 [일반] 현재 한국 양산형 판타지 웹소설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 [58] VictoryFood6236 20/07/01 6236 1
87014 [정치] 주호영 "폭주기관차 국회, 세월호가 생각난다" [177] 감별사8632 20/07/01 8632 0
87013 [정치] 김현미와 국토교통부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81] 쿠보타만쥬6925 20/07/01 6925 0
87012 [정치] 이쯤되면 김의겸이 불쌍한 걸로 [116] 시니스터9447 20/07/01 9447 0
87011 [일반] 세계 주요 도시권의 인구 밀도 [24] Ms.Hudson4478 20/07/01 4478 36
87010 [일반] 조언이란게 참 어려운거더군요 [15] 풀풀풀3149 20/07/01 3149 1
87009 [일반] 역사책이 안읽혀진다 역사만화로 대신하자 [34] 부자손3819 20/06/30 3819 4
87008 [일반] [개미사육기] 난민과 외국인 노동자 (동영상도 있어요) [19] ArthurMorgan1196 20/06/30 1196 14
87007 [일반] 친척들끼리 서로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말이죠... [16] 공기청정기4699 20/06/30 4699 0
87006 [정치] 주식자금 : 해외로 갈까? 부동산으로 갈까? [128] 과객A5721 20/06/30 5721 0
87005 [일반] 장례식 치르고 좀 쉬다 이제 정신 들었네요. [23] 공기청정기3722 20/06/30 3722 2
87004 [정치] 세상은 원래 불평등 합니다. (부제: 정부가 가야될 방향) [54] 움하하4211 20/06/30 4211 0
87003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0 [4] PKKA713 20/06/30 713 8
87001 [정치] 차 앞 유리에 국회의원 배지 표식이 붙어 있었으면 그랬을까? [30] 말다했죠4472 20/06/30 4472 0
87000 [정치] 기부금품법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31] 時雨3584 20/06/30 3584 0
86999 [정치] 오늘 조범동 1차 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54] 뿌엉이5033 20/06/30 5033 0
86998 [일반] 소비자시민모임에서 무선이어폰 17종을 조사했습니다 [89] Leeka7164 20/06/30 7164 4
86995 [정치] 태영호 "6·25 추념식 애국가, 北 국가와 비슷해 내 귀 의심" [243] 감별사8364 20/06/30 8364 0
86992 [일반] 한한령이 해제되며 화장품, 엔터주가 급등 중이네요. [53] 감별사7897 20/06/30 789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