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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12 08:03:29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시대의 주인(Master Of Age) (수정됨)
시대의 주인(Master Of Age)

과거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일본의 '전국시대'는 힘으로 모든 것을 결정짓는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시대였다. 지금 한국도 이러한 시대가 온다고 나는 자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일본의 '전국시대'와 같은 정글의 법칙 즉 힘으로 실제적으로 당면한 일들을 결정하는 시대가 나타나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앞으로의 정글의 법칙이 횡행하는 시대에 어떤 정도로 노력하면 잘 살아남고, 보존되고, 번성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1.스피드(Speed)
지금의 시대에서는 모든 면에서 속도를 중시하는 것을 실천해나간다면, 충분히 경쟁자와 라이벌들을 따돌리고 좋은 성적을 올리고 일류가 될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다른 가치와 기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피드를 내는 것을 연습하고 몸에 확실하게 습관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그렇게 될때에 여러 가지 실제적인 효과를 얻고 다른 부가적인 유익들도 많이 발생하여 승부와 싸움과 경쟁에서 강해지고 진정한 강자가 된다. 병성(兵聖) 손무가 쓴 ‘손자병법’ 구지편에 보면 ‘병지정주속(兵之情主速)’ 즉 ‘작전은 신속한 것이 으뜸’이라는 말이 있고. 삼국지에서 위(魏)나라의 조조의 명참모인 곽가는 ‘병귀신속(兵貴神速)’ 즉 ‘군은 신속함이 으뜸’이라는 말을 남긴바 있다.

2.확률(Probability)
지금의 시대에서는 오랜 장시간의 시간을 사용하여 완전하고 완벽한 답을 추구하기보다는 수학적으로 확률로서 여러 문제와 일을 처리하여 결론에 접근해나가면 되는 시대이다. 그러면 보통의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고. 대부분 최종적인 결과에서 승리할때가 많다. 그러므로 학자가 아닌이상 어렵게 이상적인 수학적인 완성이나 학문의 완성과 같이 심오하고 높은 경지로 나아갈 것이 아니라 그냥 수학적인 노력을 기울여서 확률을 사용하면 대단히 긍정적인 결론을 얻을수가 있다. 물론 학자가 연구를 끝마쳐서 완전한 수학적인 정리와 완성을 이룬다면 가장 좋겠지만, 지금의 시대에서는 확률만 사용해도 충분히 통용되는 시대이다. 독일 프로이센의 병성(兵聖) 클라우제비츠가 쓴 ‘전쟁론’에 보면 전쟁을 ‘확률과 개연성의 도박’으로 설명하고 있다.  

3.실리(Benefit)
지금의 시대에서는 철저하게 실리작전으로 하면 승리할 수가 있다. 지금의 시대에서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연구하여 다음 단계인 실리와 세력의 균형을 중시하는 작전까지는 갈 필요가 없는 시대이다. 지금의 시대적인 특징은 세력을 바탕으로 한 전투를 중요시하는 특징이 있다. 지금의 시대를 예를 들어서 설명한다면, 일본의 대세력작전으로 유명한 다케미야 마사키9단의 ‘우주류(宇宙流)’와 비슷하고, 한국 전통의 순장바둑과 비슷하고, 바둑에 있어서 세력바둑이 유행하는 것과 같다. 이럴때에 철저하게 실리작전으로 상대의 세력을 깨부수고 많은 집으로 승부를 보는 작전이 유력하다. 세력을 중시하고 전투를 지향하는 현재의 시대에서 실리를 중시하는 실리의 화신이 된다면 충분히 성공할수가 있다.

4.물량(Quantity)
지금의 시대에서는 질보다는 물량으로 승부하면 된다. 질과 물량의 문제에 대해서 개인과 조직은 항상 고민하게 된다. 물론 이상적인 것은 당연히 질과 물량을 다 갖추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시대를 잘 파악하지 못하면 함정에 잘 빠진다. 지금의 시대에서는 '물량(Quantity)'으로 승부하면 충분히 쉬운 길로 가서 승리할 수가 있는데, 어렵게 '질(Quality)'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면 패배할수가 있고 나중에 크게 일을 그르칠수가 있다. 미국(美國) 블리자드(Blizzard)사의 RTS게임인 ‘스타크래프트1 부르드워’로 예를 들어본다면 ‘저그(Zerg)’와 같은 마인드로 현재의 시대를 살아간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가 있다. 가장 ‘저그’스럽게 계속적으로 확장을 해나가고 가성비(= 가격 대비 성능) 좋은 물량으로 승부하면 지금의 시대에서는 웬만한 어려움과 역경들을 모두 이겨내고 승리자가 될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 블리자드사의 RTS게임인 '스타크래프트1 부르드워'에 등장하는 세 종족중에서 '저그'가 최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5.테크닉(Technique)
지금의 시대에서는 전략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 먼저 테크닉(=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무엇보다도 테크닉을 자신의 힘의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아직까지는 전략으로 상대를 완전히 끝내버리는 시대까지는 아니고, 테크닉을 철저히 연습하고 익혀서 사용하면 정상급이 되고 프로가 될수 있는 시대이다. 그렇게 하면 일류가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수 있는 것이 현 시대적인 상황이다. 한편 바둑과 무술과 어떤 다른 분야에 있어서 초고수들은 초반의 전략과 작은 미세한 차이로 승부가 결정될때가 많다. 중국의 신창(神槍) 이서문의 시대에는 무술고수들이 너무 강해서 승부가 '일격필살'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따라서 여건과 상황이 가능한대로 먼저 완전하게 테크닉을 익히고 그위에 전략을 익혀서 진정한 최고가 되는 것이 지극히 옳은 것이다.

6.스타일(Style)
지금의 시대에서는 모든 유형과 패턴을 능통하게 사용하고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물론 그렇게 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지금의 시대에서는 한가지 스타일을 마스터해서 그것을 연구하고 끝까지 견지해나가도 충분히 통용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능력도 없으면서 이것 저것 모두 벌이고 다하려고 하기 보다는 먼저 한가지 스타일부터 제대로 터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하면 일단은 성과와 결과를 얻고, 제대로된 업적을 남길수 있고, 주위에서 꼭 필요한 인재라는 인정과 평가를 얻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지금의 시대는 노력하여 한가지 '스타일(Style)'을 완벽하게 터득한 스타일리스트가 주목받고 승리하는 시대이다. 그리고 한편 생활과 모든 면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하려면 상당한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다. 생활과 모든 면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처음 기초단계로 대강 대강하면서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트레이닝 즉 연습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것을 트레이닝 즉 연습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틀이 필요한데 가장 좋은 틀로는 일본 코에이(Koei)사의 '삼국지2'를 들수가 있다. 일본 코에이(Koei)사의 '삼국지2'를 제대로 익히면 이시대에 필요한 가장 기초가 되는 스타일을 완성할수 있다.

7.경험(Experience)
경험이라는 것은 인생과 삶에서 가장 큰 재산중에 하나이다. 그러므로 개인과 조직은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을 축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가장 상황에 적합한 것과 이전보다 새로운 창조적인 것을 만들어 적용하고, 그리고 계속적인 성과를 축적하여 최고의 결과를 획득해야 한다. 그렇게 실천해나가는 개인과 조직이 결국에는 최종승자가 되고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즉 지금의 시대는 간단하게 말해서 '경험(Experience)'으로 하면 되는 시대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제(齊)나라의 명재상인 관중은 타국에서 전쟁을 끝내고 군대를 이끌고 귀국하다가 길을 잃어버렸다. 진퇴양난의 상황에 군대가 혹한으로 떨고 있는데, 명재상인 관중은 늙은 말을 풀어 놓았고, 군대는 늙은 말을 따라가서 큰길을 찾아 내고 위기를 탈출했다. 이것은 제나라의 명재상인 관중이 늙은 말의 경험을 빌린 것이다.  

8.노력(Effort)
사람은 끝없이 노력하는 자가 발전하고, 높은 경지에 이르고, 이상과 꿈을 이루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노력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너무 유명한 사람들의 비결을 들어보면 의외로 무기와 필살기가 다른 것이 아니라 노력일때가 많다. 그러므로 지금의 시대에서 여러 다른 사람들이 어떤 화려하고 눈의 띄는 것으로 승부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으로 일관하여 상대를 쓰러뜨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 너무 강력한 실력자이다. 그러므로 끝없이 노력해야 하고 이런 점에서 삼국지의 위(魏)나라의 조조는 재능도 뛰어났지만 언제나 노력하는 영웅이었다. 오(吳)나라의 손권은 부하장수인 여몽에게 위나라의 조조는 늙어서도 배움에 힘쓴다고 하고 여몽을 거듭 권고하였는데, 여몽은 발분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고사를 남겼다.

9.정신력(Willpower)
지금의 시대에서는 정신력을 사용하면 승리할 수가 있다. 현재 시점에서 어떤 사람이나 조직에서는 정신력을 조금 떨어지게 보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스포츠와 기업활동등에서 너무 많은 과학적인 방법이 사용되어서 그런 판단을 내릴때가 있다. 그러나 ‘정신력(Willpower)’이 강한 자가 지금의 시대에서도 그렇고 세기말에서도 끝까지 살아남는다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중국 금(金)나라의 태조인 아골타는 명장이었는데, 요(遼)나라의 천조제가 춤을 추라고 했는데 여진족 추장들중에서 혼자서 거절해서 유명해졌다. 그리고 이후 여진족의 추장인 아골타는 여진족을 통합하였고, 여진족의 추장인 아골타는 정신력으로 여진족 2만명으로 요나라의 70만대군을 대파한후 금나라를 세웠다.

10.대강(Roughly)
지금의 시대에서 성공하는 요령은 일을 처리할때에 대강 대강하는 감(感)과 느낌으로 일을 처리하면 된다. 즉 일을 할때에 ‘대강(Roughly)’하는 감과 느낌을 익히고 사용하면 좋다. 기존에 어느 정도 위치에 있거나 수준이 있는 사람들중에서 자신의 감과 느낌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감과 느낌을 사용할때 대강 대강 처리하고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게 처리하는 방향으로 하면 지금의 시대에는 특별하게 문제가 없고 성공하게 된다. 일과 분야에서 수준과 정도를 볼때에 초정밀하게 처리하고 계속 끝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최상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그럴 필요까지는 없고 그렇게 했을때에 실패하는 사람과 조직이 매우 많다. 한편 일과 분야에서 초정밀하게 계속 끝까지 이어지게 하지 못하는 것은 해당되는 사람과 조직이 기술적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11.거의(Almost)
지금의 시대에서 전제적인 부분과 세부적인 부분에 있어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매우 고민이 되는데 그럴때에는 '거의(Almost)'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고 밀어붙이는 것이 대개 맞다. 이것도 감(感)과 느낌에 해당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거의(Almost)’가 아니라 ‘아마도(Maybe)’를 감과 느낌으로 사용한다. 지금의 시대에서 ‘아마도’라는 감과 느낌을 사용하여 상당히 좋은 결과와 성과를 얻는 사람과 조직이 있다. 그렇지만 대단히 뛰어난 정상급의 결과와 성과를 얻으려면 '거의'라는 감과 느낌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했을때에 지금의 시대에서 참으로 통하게 되고 자기 분야에서 일류가 될수 있다.

12.명성(Fame)
지금의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명성(Fame)'이다. 개인과 조직이 '명성'을 가지면, 권력과 권세가 생기고, 위치와 지위가 생기고, 부귀와 인맥이 생기고, 집안과 기업과 국가가 번성한다. 그러므로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가능한대로 자신의 실력으로 명성을 얻기에 힘을 써야 한다. 지금의 시대에서는 명성을 얻는 자가 나중에 가면 ‘최후의 승자’가 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명성을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되고,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명성을 잃는 범죄와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된다. 결과적으로 자신이 가장 명성을 올릴수 있는 일에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모아서 집중하고, 이상적인 좋은 결과를 얻어서, 주위의 객관적인 인정을 받으면 ‘시대의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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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요거트
20/05/12 11:09
수정 아이콘
()안에 영어 단어는 왜 쓰는 건가요? 보통 동음이의어가 있을때 혹은 한자성어인 경우 ()안에 한자를 넣어서 분명하게 하는 건 봤습니다만... 도대체 스피드나 테크닉이란 단어에 동음이의어가 있을리가 없잖아요.
성상우
20/05/12 12:03
수정 아이콘
의견과 관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키워드가 되는 단어에다 영어사전을 찾아서 영어단어를 넣었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해

를 돕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꼭 필요한 상황에는 한자를 넣을 때도 있는데 가능한대로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견에 대

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3 14:29
수정 아이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20/05/12 21:53
수정 아이콘
제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많이 나오네요. 부제로 한국형 성공모델도 괜찮겠습니다. 이 글은 평범하고 간결해서 한국형 모델 시리즈 특유의 장르는 아니지만요.
성상우
20/05/13 07:10
수정 아이콘
의견과 관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의견으로 부제로 한국형 성공모델로 해도 괜찮다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글이 평범하

고 간결하다고 날카로운 평가를 내려주셔서 특히 감사드리고 좋은 의견의 말씀을 듣고 더욱 노력하고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더

라도 글의 양을 더욱 늘리고 더욱 글을 자세하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괜찮고 수준있는 글을 남기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conutpineapple
20/05/27 01:07
수정 아이콘
앤디 카우프만(Andy Kaufman)
coconutpineapple
20/05/22 17:44
수정 아이콘
이 글은 2020년 5월(May) 12일(Twelves)에 적혀진 것을 위에서 보고 알게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시간과 날짜 그리고 년도가 포함된 정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성상우
20/05/28 21: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SX용 '삼국지2'의 공략이 되어있는 매뉴얼이

다른 사이트에 있어서 들어가는 방법을 남깁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마이컴 삼국지2 공략'을 검색하시면 아래 하단에 카페중에 '클

로버문고의 향수'라는 카페가 있고 '게임월드 창간호(1990년 8월호)'라는 제목이 나옵니다. 해당되는 카페에 들어가셔서 매뉴얼을 찍은 사

진을 클릭하셔서 칼라프린터로 프린트를 하셔도 좋고 그냥 보고 매뉴얼의 내용을 익히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참고적으로 '삼국지2'의 공략

은 제일 마지막에 실려 있습니다. 관심과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9 22:17
수정 아이콘
하루에 8개의 글을 올리시겠다는 약속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정하셨어요. 최고입니다. 브레이브 건!
coconutpineapple
20/06/01 13:26
수정 아이콘
정신력을 사용 되는 단어에다 영어사전을 찾아서 완전하고 완벽한 답을 추구하기보다는 수학적으로 확률로서 여러 가능한대로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려고 어떤 사람들은 노력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사람은 끝없이 노력하는 자가 발전하고, 높은 경지에 이르고, 이상과 꿈을 이루게 내려주셔서 특히 감사드리고 좋은 의견의 말씀을 듣고 더욱 노력하고 힘쓰도록 통하게 되고 자기 분야에서의견과 관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6/02 20:13
수정 아이콘
한국(KOREA)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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