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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31 12:31:14
Name 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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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보건] 오늘의 전세계 코로나 현황. (수정됨)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안녕하세요, 오늘의 전세계 코로나 현황입니다.
왠지 모르게 점점 글이 늦어지는 느낌...은 어제 늦게 자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시작하겠습니다.
미국은...진짜 하루 확진자가 2만 명이 늘어나는 게 비현실적일 정도입니다.
스페인의 사망자 수가 이탈리아를 제쳤네요. (...)
그 외에 일본이 확진자 수가 어느새 2천 명에 가까워졌습니다.
표에는 안 보이지만 자국민도 받지 않던 베트남도 10명이 추가 되어 204명이 되었네요.


그럼 이제는 각 국 현황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 미국입니다.

https://twitter.com/carolynryan/status/1244378858473893891?s=20

yeFTW1r.jpg

뉴욕 센트럴파크에 야전병원이 지어지고 있다는군요.

https://news.v.daum.net/v/20200330094215403

UAs6n4o.jpg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기독교인 500명이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반대 시위를 했는데 목사는 법 위반이 아니라면서 계속 현장 예배를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8&aid=0000641009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일본의 '소량 검사방식' 그리고 한국의 '대량 검사방식' 두 개를 비교해서 다른 국가들이 둘 중 어느 대처를 따를지 선택해야 할 시기라고 했다고 하는군요.
Japan uses targeted coronavirus testing; South Korea goes big. The U.S. faces a choice
기사 제목입니다.
이후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은 초기에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이후 신규 확진 속도가 늦춰진 반면 일본은 지금까지 잘 통제했지만 지난 며칠간 새로운 감염사례가 기록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546297

67만명에 달하는 LA한인들이 마스크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는군요.
그러나 해당 기사의 댓글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네요 (...)

https://twitter.com/drpeckpnp/status/1244062665535864832?s=19

7hzft8P.png

미국의 한 의사가 밝힌 내용입니다.
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서 면봉이 저렇게 깊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가급적 집에 있어요, 여러분!

https://www.buzzfeednews.com/article/miriamelder/coronavirus-new-york-city-hospital-nurse-covid-19-deaths

CZxLQDc.jpg

뉴욕 간호사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들의 유해를 실은 냉동트럭 모습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해당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301501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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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의료진들이 마스크, 보호장구, 고글 등 의료장비가 부족해서 파업 중이라는 소식을 올렸는데요.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병원 의료진들도 거리에 나서서 의료 보호구 기부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330165859869

반면에 트럼프 미 대통령은 뉴욕에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한 건 범죄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스크가 어디로 가는가. (병원) 뒷문으로 빠져나가는 게 아닌가.' 라고 이야기했다는데요.
...제정신이냐

https://www.latimes.com/world-nation/story/2020-03-29/coronavirus-choir-outbreak

시애틀 근교 교회의 성가대 120명 중에서 60명이 모여 연습을 하고...
3주 이후 60명 중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이 사망했다고 하네요.

https://twitter.com/NBCNews/status/124463707210906419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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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병원선이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무슨 재난 영화를 보는 거 같네요.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인데요.
뉴욕의 현지 상황이라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13596

에미상을 받은 CBS기자 마리아 머카더가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54세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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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병원선이 입항했다고 했는데요.
그것을 구경하는 뉴욕 시민들입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안 쓰고 있네요.


* 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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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화장실의 사회적 거리두기...네요.


* 네덜란드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491555&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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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작품 '1884년 봄 뉘넨의 목사관 정원'이 암스테르담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다고 합니다.



* 독일입니다.

https://www.spiegel.de/kultur/strategien-gegen-das-coronavirus-toedliche-arroganz-kommentar-a-17422345-38c1-405f-b307-7deab0fc02e7

슈피겔에 올라온 사설입니다.
[치명적 오만]이라고 이야기하며 코로나19 억제의 최상 전략은 한국, 대만, 홍콩에서 비롯되었다며 유럽이 그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나라로부터 배울 게 없다는 '유럽의 오만'이 치명적인 문제라는 걸 코로나가 가르쳐주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https://amp.elperiodico.com/es/internacional/20200330/alemania-copia-estrategia-corea-sur-coronavirus-7909968

독일이 한국식 대응을 채택하고 하루에 20만 명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스페인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31001632893

스페인 질병통제국장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하네요.


* 이탈리아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3110420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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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일회용 의료 작업복을 만든다고 하네요.


* 스웨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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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이 유효한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유효하길 바랍니다.
사람이 떼죽음당하는 일은 없어야 하니 ㅠㅠ


* 러시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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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을 입은 푸틴 대통령입니다.
이분은 언제까지 대통령하시려나요?


* 베트남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1510066&sid1=001

베트남에서 코로나19로 의심받던 미국인 여성이 병원에서 도주했다가 붙잡혔답니다.
이 여성은 호텔에 투숙해 있었다고 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4&aid=0004399298&sid1=001

베트남이 확진자수가 200명을 돌파하며 주민 이동제한 조치를 선포했습니다.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주문했다네요.


* 인도입니다.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74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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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봉쇄령이 내려지자 대기질이 깨끗하게 바뀌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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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마스크 공장이라는데요.
...너무 환경이 지저분한 건 아닌가요.


* 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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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관심종자는 있기 마련이지만...
한숨만 나오네요.


* 일본입니다.

https://twitter.com/IkedaKiyohiko/status/124443365734487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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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생물학자, 평론가, 와세다대학교수, 야마나시대학명예교수 등을 역임한 이케다 키요히코 교수의 주장입니다.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체내에 바이러스가 증가한다. 이것은 PCR검사로 알 수 있습니다.
잠시 후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도록 항체가 나타납니다. 항체의 유무는 항체검사로 판명합니다.
좀 더 지나면 바이러스는 사라지고 항체만 남는다.
이렇게 된 사람은 한동안은 재감염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옮기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이게 바로 그 집단면역인가 하는 무엇이군요.
스웨덴도 지금 이 집단면역을 시험중이라고 하던데...

https://mainichi.jp/articles/20200329/k00/00m/040/079000c

일본의 특별입국심사입니다.
일본에 영주권을 가진 50대 이란인 남성이 이란에서 일본으로 돌아왔는데요.
코로나 검사 이후 나리타 공항에 19시간 동안 유치되었다네요.
물이나 식량도 전혀 주어지지 않았고 유치된 이후 풀려났는데 6만엔이 청구되었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itoshunya/status/1244272898249879558?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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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현장에 나가있던 의사, 간호사의 도립 병원의 방역 수당은 1일 340엔이라고 합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야후 재팬에 올라와있던 해당 기사는 지금 삭제된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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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트위터에 떠돌아다니는 사진인데요.
위에는 제가 올린 적이 있는데...그 아래 새로운 사진이 추가됐네요.

https://twitter.com/konotarogomame/status/124385928567667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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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자 중 해외 이입이 의심되는 비율

일본 방위상 고노 다로가 올린 트윗입니다.
의도가 딱 보이죠? 댓글로도 이미 외국 국적자가 문제 아니냐는 글들이 많고...
야! 너네 이미 지역감염 시작된지 오래야!
얘네 말하는 게 꼭 어디하고 비슷하네요(...)



* 우리 나라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31061025505

세계 각국에서 전세기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인도, 동티모르, 싱가포르, 파라과이, 말레이시아,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청원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2&aid=0002128489&sid1=001

전북대 기숙사에 입실한 대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구 수성구가 거주지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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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뒤집고 간 모녀입니다.
진짜 손해소 걸어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5063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68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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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밥블레스유피디 A씨(31, 여)에 대해 파주시가 고소를 준비 중입니다.
그녀는 서울에 자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파주 헤이리마을 내 친척 소유의 건물에서 배우자와 임시 거주했다네요.
그 후 상암동 직장을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했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988900&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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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이 500명이 다닥다닥 모여 기도회를 하는 현장을 기자가 취재했네요.
대구 동구였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10016

한 건물에서 224명이 확진됐네요.
제2미주병원입니다.
이때 방역을 확실히 하고 전수조사를 했어야 했는데....대구시장은 차후에 선별적으로 하겠다고 하더니 또다시 집단감염이 터지고 마네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3301459731754?did=tw&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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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학생 아들을 둔 의사부부의 격리 생활입니다.
모범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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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진복 착용 순서라고 합니다.
진짜...그 과정이 너무 빡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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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코로나 그래프입니다.
한국이 순식간에 밀려나는 게 참...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코로나로 인해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심각해진 아이를 보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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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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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1 12:3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Rorschach
20/03/31 12:40
수정 아이콘
증상도 없고 밀집접촉자도 아니고 자가격리대상자도 아니지만 불가피하게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할 일이 있어서 3월초에 검사 받았었습니다.
각도가 저렇게 들어가는거였군요. 진짜 뇌까지 찌르는줄 알았습니다;; 검사 마치고나니 소주 한 병 쯤 먹었을 때 어지러운 것 처럼 되더라고요...
기분 엄청 별로니까 웬만하면 다들 조심하시고 검사 받는 일 없으시길...

그와중에 고흐 그림은 대체 왜 도둑을 맞은거여;;
20/03/31 12:41
수정 아이콘
아이고 스웨덴아, 너희 스타일은 이케아로 충분할 것 같은데...

그리고 광신도와 민폐충들은 어디에나 있군요.
韩国留学生
20/03/31 12:41
수정 아이콘
와 제주도 모녀는 [진짜]네요... 잘 읽었습니다.
20/03/31 12:42
수정 아이콘
만따리 수문장... 순위가13위까지내려갔네요 아아..
스위치 메이커
20/03/31 12:42
수정 아이콘
지금 집단 면역 얘기하는 나라들은 진짜 노인 건강에는 관심없고, 아니 오히려 죽기를 바란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미국은 사망자가 매일 500명씩 나오고 있는 거네요. 와... 2만명 확진보다 500명 사망이 더 무섭습니다. 미국 레벨의 나라에서도 컨트롤이 안 되고 있다는 게 너무 두렵습니다.
허세왕최예나
20/03/31 12:42
수정 아이콘
저 마스크 발로 닦는 건 중국 같은데... 저러고도 살 수 있나??
스위치 메이커
20/03/31 12:43
수정 아이콘
제주도 모녀는 진짜 제주도 작살냈다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안면몰수 인면수심같은 말이 이럴 때 쓰라고 만들어둔듯 한...
20/03/31 12:44
수정 아이콘
????? : 선의의 피해자입니다만?!
구경만1년
20/03/31 12:46
수정 아이콘
와 하루 2만명이라니..
미국은 집중하면 확실히 검사하는 물량이 다르네요
도라지
20/03/31 12:46
수정 아이콘
강남모녀는 손해배상소송 걸어야죠.
안그럼 저런사람 또 나올거라고 봅니다.
서쪽으로가자
20/03/31 12:47
수정 아이콘
정성스러운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HealingRain
20/03/31 12:48
수정 아이콘
여기나 미국이나 교회가 참 말도 안듣고 골칫거리네요. 전염병만 아니면 죽고싶거든 그래 모여서 다같이 죽으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주도 다녀간 유학생 모녀는 손해배상 좀 빡세게 떄렸으면 좋겠습니다. 일벌백계해야죠. 대체 엄한 사람 몇명이 피해를 보는겁니까.
거친풀
20/03/31 12: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언제나 감사 합니다.
처음엔 그렇게 기고만장하던 외국애...니들도 별수 없구나..했는데...이제는...늘어 나는 사망자 숫자 보는 게 점점 고역이네요. 일본은 뭐........
그냥 다 잘해서 얼렁 이 사태가 끝났으면 합니다.
비둘기야 먹쟛
20/03/31 12:49
수정 아이콘
저 일본 트위터 그림은 진짜 와우
소금사탕
20/03/31 12:49
수정 아이콘
강남모녀 1억가지곤 택도 없겠는데요?
실질적으로 다받진못해도
본보기로라도 높게 때려야 경각심 가질것같습니다
교회나 기타 집단감염 가능한 곳 위반 처벌도요
이시하라사토미
20/03/31 12:50
수정 아이콘
기다렸습니다. 선추천 선댓글 후정독.
20/03/31 12:53
수정 아이콘
저게 독감 검사할때랑 같은 방식이죠?

눈물이 찔끔나던데
20/03/31 12:54
수정 아이콘
잘 정리된 자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집단 면역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공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이게 스탠다드하게 쓰이긴 힘들거 같습니다.
저 모녀 중 딸은 미국 국적자란 말이 있던데 이게 이중 국적인지 미국 국적만 있는건지 오피셜하게 확인이 된 건 못찾겠네요.
미국인이라면 그냥 추방했으면 좋겠습니다.
벌금 쎄게 물게 한 다음 말이죠.
20/03/31 12:56
수정 아이콘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Sith Lorder
20/03/31 12:56
수정 아이콘
감별사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인간이 대항할수 있는게 이정도인걸로....자연앞에 한없이 작아질 뿐입니다. 나이를 먹어 이런 일을 당하고 보니, 참. 저는 어느나라든 그 리더를 욕하고 싶진 않은 요즘입니다. 준비되지 않으면 맞을 뿐이죠. 준비 되었다 하더라도 갈팡질팡 할수 밖에 없구요. 어느 누구라도 그럴 겁니다. 겸손해지는 나날입니다.
쿠카부라
20/03/31 12:5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0/03/31 12:57
수정 아이콘
대구 좀 잠잠해지는가했는데...
다람쥐룰루
20/03/31 12:58
수정 아이콘
일본은 비공식 집단면역정책
스웨덴은 공식 집단면역정책
과연...
이니그마
20/03/31 13:0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총선과 맞물려서 혐오스러운 언론행태만 빼면
비교적 잘 작동하는듯합니다. (정치권이야 원래 그런 곳이려니 합니다. )

스웨덴의 방역포기를 ‘담대한 실험’으로 포장하는 뉴스보고 할말을 잃었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331112334666

대구현장의 의료관계 지인들 얘기로는 프렛셔는 많이 줄은 모양입니다. 치발할때만큼의 중노동 단계는 넘어선거 같아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건국이래 의료인들을 이렇게 리스펙트했던 시기가 있었나 싶은 요즈음입니다. 현장에서 수고하는 분들 감사드리고 좀더 힘내주시길 응원합니다.
及時雨
20/03/31 13:01
수정 아이콘
집단면역이라는게 결국 다 같이 한번 걸리면 항체가 생긴다는 건가요
뻐꾸기둘
20/03/31 13:01
수정 아이콘
골목식당도 아니고 점점 더한 빌런들이 등장하는군요...
덴드로븀
20/03/31 13:02
수정 아이콘
항상 감사합니다.

일본 그림은 정말 섬뜩하네요...
마그너스
20/03/31 13:02
수정 아이콘
이탈리아는 회복자 숫자랑 사망자 숫자가 비슷..한게 무섭네요
탄산맨
20/03/31 13:03
수정 아이콘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대청마루
20/03/31 13:03
수정 아이콘
어제 일본 도쿄도지사 코이케 기자회견 봤는데... 음 일본은 앞으로도 안가는게 맞는걸로.. '도쿄는 아직 대폭발이라는 증거가 없고, 가라오케, 유흥주점 가지 말고, 아직 도쿄는 지역감염은 없으니 도쿄와 럭키데스!~~ 내년에 올림픽 한다고 바하이랑 얘기했으니까 내년 올림픽 잘 하겠슴!' 대충 이랬... ;;;
그 와중에 기자회견장에선 기자가 콜록콜록 기침하고 있고... 총체적 난국이란 표현이 이런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내년 올림픽까지 지금 하던대로 계속 은폐할거 같더라구요.
오클랜드에이스
20/03/31 13:03
수정 아이콘
푸틴님은 아직 대통령을 하신 적이 없는걸요(...)

일본 스웨덴 모델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매일매일
20/03/31 13:04
수정 아이콘
여행객때문에 언젠간 생길 일이 정말 제대로 터져서... 앞으로는 그런 사람이 적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ㅠㅠ
도모체프스키
20/03/31 13:04
수정 아이콘
미국은 나라가 저 지경이 났어도 아직도 사람들 대부분 마스크 안 써요.
공중보건국 의무국장이 나서서 걸리지 않은 사람은 감염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트윗을 날리고 있는 마당이니 말 다했죠.
영향력이 막대한 WHO나 CDC도 똑같은 입장을 아직도 고수중이구요. 증상 있거나 밀접접촉자가 아닌 이상 마스크는 필요없다...라고
의료진에게 가야 할 마스크까지 사재기 되는 걸 막기 위해 대국민 구라를 치고 있다는 말도 있는데,
전시체제로 들어가서 테슬라나 포드가 인공호흡기를 찍어내는 미국의 쇼미더머니 스케일로 볼 때 공급이 문제가 될 거 같진 않거든요.
동서양 마스크 효과의 대한 인식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지 참 미스테리 합니다. 결국 데이터가 있고 과학인데 말이죠.
매일매일
20/03/31 13:05
수정 아이콘
언제나 글 감사드립니다
醉翁之意不在酒
20/03/31 13:05
수정 아이콘
아마도 불량난 제품들일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래도 저건 하면 안되는 짓이고 분명 처벌 받겠죠.
20/03/31 13:07
수정 아이콘
저도 의심증상이 있어서 1339 전화 - 대구 또는 해외 방문자가 아니면 동네 의원에 가라고 안내 - 동네 병원 인후통과 열이 있다고 진료 거부 - 선별진료소 방문 - 상담 후 코로나 검사 시행
위 과정으로 검사 받았는데 면봉 찌른 후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군요. 저렇게까지 찌르다니. 그림으로 보니 더 아픈 느낌이네요.
음성으로 나왔지만 이번 일 겪으면서 정말 너무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고 계서서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했습니다. 이럴 땐 감기로 아픈 것도 죄송한 일이더라구요.
20/03/31 13:07
수정 아이콘
한국바둑좌가 또...
20/03/31 13:10
수정 아이콘
맨하튼이 저렇게 텅텅 빈거는 카트리나 이후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싹다 침수되서 지금보다 더 사람이 없긴 했지만.
랍상소우총
20/03/31 13:14
수정 아이콘
제주도모녀는 형사책임 물릴 수는 없나요? 진짜 심한 말 참기 힘들정도네요.
20/03/31 13:14
수정 아이콘
미국국적자면 유승준처럼 입국금지 때려야죠.
이쥴레이
20/03/3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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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님이 입원하고 있던 요양병원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나와서 어제부터 코호트 격리 들어갔다고 하네요.
사망하신분 같은 경우 2번이나 타병원에서 음성으로 나와서 다시 이송해서 왔는데 3일뒤 급격히 상태가 안좋아지면서
다시 병원 옮기고 양성 판정으로 사망하게 되어서..
친구 아버님이랑 외할머니까지 입원하고 있던 요양병원이라 어떻게 가지도 못하고 한숨만 쉬고 있던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손미
20/03/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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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럭키신천지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주위 친척중에 장로교쪽 교회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페북에 "하느님보다 무엇도 우선시 되는 모든 건 우상"이며 "코로나가 우상"이라는 글보고 얼척이 없더라구요... 평상시에 보면 멀쩡한 분인데...
20/03/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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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립니다~!
오전에 보는데 없어서 허전했어요 크크
worcester
20/03/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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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두 차례 주일예배를 강행한 이유로 목사를 체포했었네요.
불법 집회, 공중보건비상명령 위반 등의 이유로요.
교회측에선 가족/그룹마다 6피트 이상의 거리를 띄우도록 했고, 직원은 모두 장갑 착용, 입장자 모두에게 손소독제 배부 등 조치는 다 취했다면서 항의하고 있네요. 하지만 현재 해당 지역에서는 10명 이상 모이지 말도록 규정해뒀고요.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0/mar/31/florida-megachurch-pastor-arrested-for-breaching-covid-19-health-order

그리고 방호복은 입는 것보다 벗는 것이 더욱 위험하고, 그래서 절차도 더욱 복잡하죠... 이걸 비디오로 가까이에서 찍기엔 또 위험하다보니 보기 힘들 수 있겠네요. 필수 손소독만 4차례...
Liberalist
20/03/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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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가디언 지 관련 기사 보니까 저 집단면역 발표하고 나서 여론이 찬반으로 갈리는 모양새인 것 같더라고요. 찬성 쪽 논리는 코로나가 일단 가라앉았다가 가을 쯤에 다시 유행할 것을 대비해서 집단 면역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 같은데... 이게 감염의학적으로 맞는 말인지가 좀 판단이 어렵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집단면역 운운이 방역 역량 딸려서 못하겠다를 세련되게 돌려말한 표현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닉네임을바꾸다
20/03/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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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장 KF80이상 마스크를 만들지는 못할테니까요...소재들이 한중이 다 긁어갔을걸요...만들어봐야 면마스크일텐데...
패마패마
20/03/3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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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은 입는 것도 문제인데 벗는게 TOP죠... ㅠㅠ
여우사랑
20/03/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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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은 몇만명 죽은 다음에 무슨 소용입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하겠다는걸 거창하게 얘기하네요.
도뿔이
20/03/3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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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어쩌면 저 모델이 최선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최근 우연히 스웨덴에 관한 영상들을 봤었는데
북유럽 복지국가의 대표주자란게 흔히 생각하는것과 좀 다르더군요.
20/03/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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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다 까지는아니고 60-70프로 정도 걸리면 걸린사람들이 면역이 생성되고 확률적으로 병의 확산을 더이상 막을수있다는건데 결국 이거는 확산 속도의 제어가 핵심입니다.
지역발병이 일어난 상황에서 장기적으로는 어느국가든 이 집단면역의 확률에 기댈수밖에 없어요.
다만 환자의 폭발적 증가가 가져오는 자원만 충분하면 살릴수있는 생명을 살린다는 컨트롤에 입각해서 통제를 강화하면 이 숫자가 줄어든다는 계산하에 하는거고(우리나라의 모델로 보면 대충 맞는 느낌이고)
영국이 집단면역을 철회한건 이 확률적 모델아래애서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빠진후에 집단면역으로 들어가봐야 죽을사람은 다 죽고 살릴수있는사람도 죽는 계산이 나와서 철회한걸로 알거든요.
그냥 어느 모델이 적절했느냐는 시간이 지나봐야 압니다.
우리아들뭐하니
20/03/31 13:29
수정 아이콘
항체가 생기는건 생기는건데 그 동안 사람이 버텨야죠...
코사카 호노카
20/03/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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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지금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하는 것을 방법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는지요...
20/03/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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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은 마스크쓰라고하면 수요감당을 못합니다. 유럽도 마찬가지고요 괜히 쓰지말라고 하는게 아님...
의료인들에게마저 지급이 불가능하게 되면 그 즉시 의료마비라서 정말로 통제 불가에 빠집니다...
동년배
20/03/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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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가 BCG나 홍역 백신 맞는거 생각하면 됩니다. 백퍼센트는 아니더라도 60-70% 인구에 항체가 생기면 바이러스 입장에서는 항체있는 사람이 일종의 장벽이 되는거라 한두명 혹은 가족 정도는 전염되어도 널리 퍼지는거 불가능하죠.
20/03/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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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PD는 이기심의 극한을 보여주네요. 저 지경에서 자기 가족들을 지키겠다며 주거지 옮기고 대중교통 출근이라니...
20/03/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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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단면역이라는 말자체는 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느국가든 이 병의 내성을 키울려면 치료약이 나오지않는이상 집단면역론에서 이야기라는 60-70프로의 사람들이 항체를 가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문제는 그 속도에 있는거죠. 급격한 환자의 증가로 속도제어시에 사는게 가능했던 사람이 죽고나서 면역체계가 생성되고나봐야 야 산사람은 초럭키 이러는거거든요... 초 언럭키라 죽는 사람중에 내 지인이 다수면 그냥 개박살 나는건데 이건 너무 무책임하다라고 봅니다.
이찌미찌
20/03/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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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스웨덴이라면...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확진자수에 비해 사망자수가 좀,,,많네요..
20/03/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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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성글을 매일 써주시는 것만해도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캐나다여행 예약을 8월로 해놔서 관심있게 봤었는데, 어느새 하루 확진자가 천명을 넘었네요...
그냥 순서와 인구별 규모의 차이일 뿐이지 우리나라 말고는 전부 백신나올때까지 대책이 없어보이네요...
及時雨
20/03/3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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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모한 게 아닌가 싶긴하지만 부디 잘됐으면 좋겠네요 사람 목숨 걸린 일인데...
Chandler
20/03/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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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솔직한 스웨덴이 일본보다는 나은지도..?
及時雨
20/03/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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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으로 인한 집단면역이이어야 하는 ㅠㅠ
솔로15년차
20/03/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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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은 아주 이율높은 이자같은 느낌입니다. 검사해서 격리시키면 원금을 갚는 거고요. 실제 갚는건 2,3주 후겠지만.

현재 각국의 비교지표는 원금이 얼마인지는 블라인드 된 채 알 수 있는 건 채무탕감액밖에 없다보니 얼마나 빚을 갚았는지로 원금이 얼마인지 유추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로인해 열심히 갚아나간 한국이 유독 문제인것처럼 비춰졌었지만, 다들 자기들 채무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있었던 것 뿐이죠. 우리도 언제 다 갚을 수 있을지, 얼마나 더 갚아야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적어도 상황을 봤을 때는 원금을 갚아나가고 있는 상황으로는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생활습관같은게 유럽과 차이가 있고, 유럽에 비해서는 사태초기부터 국민들이 경각심을 좀 더 갖고 있기도 했다보니 유럽보다는 이율이 낮았고, 그래서 생활고를 우려해서 급한 이자만 막아가며 아주 조금씩 갚고 있음에도 부채가 유럽에 비해서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는데요. 그래봐야 이자가 붙어서 늘어나는 원금을 해결하지 않으면 거대한 부채는 시간문제일 뿐이죠.

차후에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는 것을 기다리며 싼 값에 채무탕감하기를 기대하는 것 같은데, 얼마나 걸릴지, 그때까지 얼마나 많은 채무가 쌓일지 알 수 없네요.

미국은 갖고 있는 역량만큼이나 빠르게 채무를 갚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무가 이미 엄청나게 쌓여있었던 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저만한 물량을 동원할 수 있다는 것이 어떤면에선 대단해보이고, 다르게는 그 대단한 미국도 저만한 물량을 동원하는 것이 무리여서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20/03/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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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Vernon이면 시애틀에서 차타고 한시간 반은 가야하는 좀 한적한 시골동네인데 거기까지도 코로나가 많이 퍼졌네요. 전염력이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요즘 시애틀에서는 게이츠 재단의 지원으로 무료로 우편으로 면봉을 보내줘서 스스로 깊숙히 찔렀다가 우편으로 돌려보내면 검사해준다고 하던데, 저 면봉 그림을 보고나니 혼자서는 절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모대위
20/03/3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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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다는 수식어는 자기 자신만 리스크를 짊어질 때 쓰는거고, 저거는 국민 전체를 상대로 실험하는건데 거참..
20/03/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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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복 빌런으로서 움짤 보고:
코나 얼굴에 테이핑은 금기까진 아니지만 마스크가 얼굴에 밀착이 안 될 가능성으로 논란이 있습니다. 저는 피부 쓸리는 한이 있어도 그냥 씁니다.
n95와 안경은 n95가 먼저입니다. n95 마스크 위에 안경을 걸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머리에 캡은 저렇게 세 겹까지 안 끼워도 됩니다. 헤어스탈 정리 안 되면 두 겹 정도는 고려를 (머머리셔서?) 하고, 보호복에 모자 달렸으면 아예 생략하기도 합니다. 머리에까지 쓰는 이유는 머리카락 삐져나오지 말라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메르스 때 머리카락에 묻은 바이러스로 감염된 의료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장갑은 두 겹을 끼는 것은 정석인데 속장갑 끼고 소매에 테이핑을 해야 합니다
끝에 수술용 마스크 한 겹 덧붙이는데, 해서 뭐 나쁠 건 없지만 물자가 부족하거나 하면 굳이 안 해도 됩니다
醉翁之意不在酒
20/03/31 14:11
수정 아이콘
중국에서 한창 코로나가 피크였을때 여성 의료진들이 보호장비 착용시 머리카락이 거추장스럽고 리스크이기도 해서 그냥 머리를 쑥딱 잘라버린다고 어디서 본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20/03/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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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프로 집단면역에 2년 걸린다는 시뮬레이션이 있더군요.
20/03/31 14:18
수정 아이콘
60프로 감염에 2프로 사망율이면 대충 전체인구의 1.2프로 사망이네요. 우리나라 5천만으로 치면 60만명 사망
cruithne
20/03/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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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료제가 없지 않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집단 면역 획득 과정에서 죽을 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저 정책에 동의했을지, 본인들이 겪을 위험이 뭔지 제대로 이해했는지...
20/03/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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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 뜬금포로 유탄 맞았네요
자기집 두고 왜 파주에서 ㅡㅡ;;
소금사탕
20/03/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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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인구밀집도가 높지않으면 혹시 모를까
대도시는 뉴욕만봐도 택도없죠
안철수
20/03/31 14:25
수정 아이콘
우한은 서구권이 원하는 집단면역이 생긴듯 하네요.
사망자 숫자는 많이 줄였겠지만...
묘이 미나
20/03/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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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마지막짤은 영국아이란 설명이 있어야 좀더 와닿을거같네요 .
우리아들뭐하니
20/03/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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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은 전부다 걸리고 나으면된다는건데 A형 독감 걸려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상태로 타미플루 없이 나으면된다는겁니다.
그런뒤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잘살면된다는 이야기..
20/03/3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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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통해 집단 면역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백신이 없다면 적어도 '치료제'가 있어야 감염을 통한 집단 면역 체제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양원은 최고수준 격리. 노령층 외출 자제 및 확진시 집중 치료. 비 위험군은 치료제 처방 후 자가 격리 등으로 신종플루의 경우 타미플루라는 효과적인 치료제가 있어서 이런식이 가능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는 아직 치사율도 오락가락하고 효과있는 치료제를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나라나 대만, 싱가포르 처럼 역량이 허용하는 선에서 최대한 막으며 시간을 벌어야합니다. 그 시간은 치료제 개발 또는 바이러스가 사람몸에 적응해서 증상이 어느 정도로 약하지는 시점까지 입니다. 이건 선택사항이 아니에요.
도뿔이
20/03/31 14:42
수정 아이콘
그런 면을 포함해서 흔히 생각하는 것과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상속세를 아예 없애서 빈부 격차가 세계 최고수준이고 정치 또한 최상위쯕은 소수의 구 귀족들이 독점하다시피 하는 상황, 사회적인 면만 보자면 마르크스가 생각한게 저게 아닌가 하는게 스웨덴이죠.
비마이셀프
20/03/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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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은 할 거 다 해보고 난 뒤 최후의 선택으로 남겨놔야죠. 그리고 집단면역 시작되면 의료계부터 붕괴될듯요.
랜슬롯
20/03/31 14:47
수정 아이콘
해외, 정확하게 말하면 서방국가 몇몇 곳에서 살아보고 또 거기서 사신 분들과 수차례 대화를 해보고 느낀점들은, 소외 서방국가들. 특히, 유럽. 은 굉장히 행정처리가 느립니다. 그게 국민성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그냥 제가 보기엔 워낙 나라들 자체가 오래되고 시스템 자체가 오래되다보니까 그러는건지, 아니면 단시간에 일처리를 안하면 사방에서 쪼는 한국 사회와는 달리 그냥 극한의 개인주의로 본인 페이스에 느긋하게 가는 시스템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공통적으로 느려요. 그리고 이 느린게, 사실 평상시에는 그냥 불편한 정도입니다. 짜증나거나. 뭐 예를 들어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으러가는데 몇주~몇달걸린다든지, 행정처리가 엄청나게 오래걸리는데 그게 바로 이런 비상 상황때는 엄청나게 비수로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DownTeamisDown
20/03/31 14:47
수정 아이콘
마스크 공급량 문제가 가장 클겁니다. 중국같은곳에서 일부 수출하고있고 이제 한국도 일부 물량은 수출이 가능할 수도 있어질날이 올것같지만...(생산량이 늘어서)
현재상황에서는 전세계 의료진에게 가는게 우선일꺼라서...
일반인이 쓰기에는 너무도 수량이 부족할겁니다.
모랄레스중위
20/03/31 14:48
수정 아이콘
지금은 제목을 수정했네요. 허허...
도뿔이
20/03/31 14:48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4배가 넘는 땅에 인구는 5분지 1이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도 지금 난리난 서유럽 국가들과는 좀 다를겁니다. 의료 인프라가 저리 엉망인지 몰랐다고 말하는 서유럽 국가들과 진배없는 나라기도 하구요. 하다 못해 동원할 군은 거의 없는 수준이기도 하고요. 하고 싶어도 못한다에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Timeless
20/03/31 14:50
수정 아이콘
bcg랑은 다릅니다. bcg는 아기때 걸리면 중증질환(속립성 결핵, 뇌수막염 등) 위험이 있어서 이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결핵 자체를 안 걸리게 하는 효과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bcg 접종률은 매우 높지만 결핵 환자가 많은 이유가 그래서 그렇습니다.
랜슬롯
20/03/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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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그리고 입국하고 자가격리 안하는 케이스들은 좀 일벌백계 할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지금 해외 있는 한국인들 다 최대한 한국으로 돌아가고 그 숫자는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텐데 (해외 유학생들, 어학연수생들, 교포들, 혹은 사업가들 등등) 저거 안잡으면 계속 저럴겁니다.

와 그리고 뉴욕은 진짜 미쳤네요.... 저렇게 사람이 없다니...
20/03/31 14:53
수정 아이콘
이미 사회적 거리가 먼 사회라는거군요. 좀 낫긴 할텐데 얼마나 나을지는 솔직히 도박 아닌지...
20/03/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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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주사' BCG접종, 코로나19 예방에 효과?…호주서 실험 진행
http://naver.me/IDSGMK7J
알못이지만 흥미로운 가설인것 같습니다. 댓글들을 살펴보니 사망률이 낮은 독일도 미접종국이라 큰 의미없는 실험이 될 수도 있지만요.
그리움 그 뒤
20/03/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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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이나 유럽 상태 보면 걱정이 되고, 일본 수치 보면 실소가 나오고 그러네요.
도뿔이
20/03/31 15:17
수정 아이콘
스웨덴이란 나라가 은근히 현실에 순응하는? 그런 느낌이 있는 나라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해하는 스웨덴이란 나라는 제조업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무지하게 내서
그걸로 나라가 돌아가는? 그런 나라라 셧다운을 시행하면 타격이 다른 나라보다
더 크게 다가올수 밖에 없는 나라기도 하구요.. 어찌보면 한국이랑 비슷한데
경제 규모 자체가 한국보다 좀 작기도 하고.. 한국이 스웨덴보단 재정이 꽤 넉넉한 나라란
차이가 있기도 하구요
이혜리
20/03/31 15:19
수정 아이콘
제주도 모녀는 진짜 인실지읒을 보여줘서, 진짜 이시국에 말 안듣고 트롤하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한 인간의 이기심이 제주도를 작살내버렸네요.
동년배
20/03/31 15:21
수정 아이콘
집단면역은 사실 선택의 문제도 아니죠. 해볼거 다해보고 실패하면 어차피 자동적으로 집단면역의 길을 가는거니...
요슈아
20/03/3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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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나면 바이러스는 사라지고 항체만 남는다.

저기...바이러스 사라지기 전에 본체가 사망한다구요.
저격수
20/03/31 15:29
수정 아이콘
사람 목숨을 생명으로 안보고 거대한 시스템의 톱니바퀴 하나쯤으로 보면 가능한 발상이긴 합니다.
그게 정말로 맞을 때도 있는데, 적어도 전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tannenbaum
20/03/31 15:33
수정 아이콘
몇번을 봐도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요...
젊은 사람들 등골 빼먹고 민폐만 끼치는(교통사고) 노인들을 코로나가 다 죽여서 젊은층이 행복해한다 가 맞는거죠?
덴드로븀
20/03/31 15:34
수정 아이콘
그렇죠.
요슈아
20/03/31 15:37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이런 식으로 집단면역이네 어쨌네 하면서 내비둔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유럽과 미국이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20/03/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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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커녕 휴지랑 비누 하다못해 bleach까지 동이나서... 살 수가 없어요. 집에서 만들어 써야 함
아이지스
20/03/31 15:45
수정 아이콘
level D 착용은 어렵지 않아요. pitting 만 잘 되면 되죠. 문제는 탈의입니다. 오염 가능성이 정말 많거든요.
tannenbaum
20/03/31 15:46
수정 아이콘
으아....
꼬마군자
20/03/31 15:46
수정 아이콘
글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도 있지만 나쁜 사람은 참 많군요..

파주 임시 거주하던 PD분 때문에 방역으로 유퀴즈랑 놀토도 휴방 된다고 하네요.
20/03/31 15:55
수정 아이콘
수고가 많으십니다. 보통 정성이 아니신 거 같은데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재즈드러머
20/03/31 16:02
수정 아이콘
일본은 아마 이번주내로 도쿄 락다운 발표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지금 미루고 있는건 3월말이 일본기업들 회계년도 막달이라 기업들 결산 작업 고려해서라는 업계 정보입니다.
20/03/31 16:09
수정 아이콘
제주도 모녀에 딸이 유학생이 아니라 그냥 미국국적만 가진 미국인이란 말이 있던데
파이몬
20/03/31 16:27
수정 아이콘
킹대한 갓험 크크크크
이른취침
20/03/31 17:02
수정 아이콘
아, 자게라서 못하는 드립이 있네요... 진짜...
트루할러데이
20/03/31 17:11
수정 아이콘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요즘 월급 루팡 중이라서 여기저기 커뮤를 돌곤 하는데. 오늘 봤던 커뮤내 코비드 관련 글이 전부 있는게 참 대단한것 같아요.
활동량 덜덜. 잘 보고 있고 가능 하시면 또 부탁 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Sardaukar
20/03/31 17:14
수정 아이콘
교통사고 노인은 비교적 최근에 고위 공직을 지낸 사람이 모녀를 치어 죽이고도 경찰들의 호위를 받았던 게 클겁니다
오렌지꽃
20/03/31 17:29
수정 아이콘
https://news.v.daum.net/v/20200331115051217 총기업계 로비..미 정부서 필수업종 인정
오늘도 트럼프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無名堂
20/03/31 17:49
수정 아이콘
정리해 주시는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31 17:55
수정 아이콘
미국의 상황에서는 필수업종이 맞을겁니다.
애시당초 팔려있는 총기가 너무 많은 상황에서 정부가 통제기능을 상실하면 사람들이 결국 기댈껀 무기뿐이라서...
치킨은진리다
20/03/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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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잘보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게 추천밖에 없네요. 제발 우리나라도 말안듣는 사람들 처벌좀 빡세게하면 좋겠네요.
달과별
20/03/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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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로 하고 열정감이 있는 팀의 경우 행정처리가 굉장히 빠릅니다. 사람을 갈아 넣을 정도로 매일 7시 8시 퇴근하면서 처리하는 분들 덕분이죠. 그만큼 인력 유출도 엄청나긴 하지요. 대표적으로 아동복지 관련해서 일하는 분들은 사명감으로 오신 분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다른 행정에서 못 느끼던 속도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시스템이 오래되어 절차가 극도록 복잡해지다 보니 느릴 수 밖에 없는 환경도 큰 몫을 차지하고, 인력 부족이 두번째가 됩니다. 비대한 시스템이다보니 공무원이 한국 대비해서 많아도 많은걸 못느끼고 혼자서 열심히 하다보면 벽에 막혀버려 좌절만 옵니다. 그러다가 공무원 자신의 정신건강을 먼저 위하게 되버리죠.
20/03/31 18:08
수정 아이콘
Pitting은 구멍을 뚫어서 입을 필요가 있는 건가요?
아이지스
20/03/31 18:14
수정 아이콘
얼굴에 맞추어서 고글이랑 마스크 쓰고 모자 쓰는 걸 말합니다. 사람마다 얼굴형이 달라서 보급되는 고글이나 마스크를 그에 맞추어서 써야 오염이 되지 않거든요. 그러다 보니 뉴스에 나오듯이 얼굴에 눌린 자국이 생깁니다
아기상어
20/03/31 19:08
수정 아이콘
일본도 노인혐오가 심한가보네요;;
제랄드
20/03/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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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아저씨 완전 불쌍하네요; 19시간 동안 먹을 것도 안주고 감금했는데 6만엔 청구? 다이어트 교실도 아니고 이게 무슨;
틀림과 다름
20/03/3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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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여 작성해주신글에 감사드립니다

제주도 모녀를 보니 예전에 술먹고 헬리콥터 날개 부러트렸던가?
그래서 몇십억인가 몇백억인가 물어내야 하는 남자들이 생각나네요
20/03/3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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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저거 하다가 총리 왕자까지 감염되는걸 보고도 저런 소리를...
돌돌이지요
20/03/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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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nhk.or.jp/news/html/20200331/k10012360941000.html?utm_int=word_contents_list-items_008&word_result=新型コロナウイルス

각 지자체와 후생 노동성 발표에 의하면 31일 도쿄도에서 새롭게 발생한 78명의 확진자를 포함하여 전국의 1일 당 확진자수가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후 9시 현재 206명으로 그외 일본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공항 검역에서 발견된 사람과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사람 등을 포함해 모두 2193명이 되었습니다.

기사를 살펴보니 일본 국내 확진자는 206명으로 거기에 해외유입확진자를 포함시켜 누계를 해보니 2193명이 되었나 봅니다, 어제까지 일본은 1953명이었는데 내일 발표될 확진자수가 일본으로서는 최대치를 넘어서게 될 것 같습니다
모나크모나크
20/03/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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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서 십억 좀 넘었나 싶고 의사들이어서 그래도 갚긴 갚겠구나 하던 분위기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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