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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26 16:38:15
Name 감별사
Subject 우리 모두는 가해자였다: 90년대생 남성들에게 (수정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63131



오마이뉴스에 충격적인 기사가 올라왔네요.
이번 N번방과 관련 있는 이야기인데...90년대 남성들에게 '그 방에 있던 너희는 살인자다'가 아닌 '우리 모두는 가해자였다'라는 구호를 제안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잠재적 가해자일 뿐더러 여성혐오를 자행하며 살아온 남성이었다고 주장하는군요.
이것을 세대 갈등과 남녀 갈등까지 한꺼번에 엮어버리는군요.

이것은 남녀 갈등의 문제가 아닌것을요.
왜 이것을 남녀 갈등의 문제로 국한시켜서 사회를 양극단으로 몰아넣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이게 사회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믿는걸까요?

이해할 수 없는 기사네요.
괜히 해당 링크를 클릭해서 기사를 읽었다, 싶네요.





* 추가

lxOVVNY.jpg


윤김지영이라고 유명한 페미가 있는데...
이 사람 글 보니까 대충 이해가 가네요.
얘네들은 그냥 남녀갈등 더 심화시킬 생각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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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6 16:39
수정 아이콘
콜로세움이 열릴 게시글입니다..
Liberalist
20/03/26 16: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별 또라이같은 글을 다 봤네요. 오마이가 또 오마이했네.
이런 글 보면 페미니즘 요즘 꼬라지가 왜 구제불능인가가 훤히 보이네요.
20/03/26 16:40
수정 아이콘
기분 탓일까요? 왜 익숙한 스피커에 익숙한 레토릭 같을까요?
호아킨
20/03/26 16:40
수정 아이콘
와 나 가해자였어?
20/03/26 16:41
수정 아이콘
뭐 한것도 없는데 가해자 되었네
김피탕맛이쪙
20/03/26 16:42
수정 아이콘
놀고 자빠졌네 진짜..
백년지기
20/03/26 16:42
수정 아이콘
지역갈등의 정치적 피해자였던 자들이 이제는 남녀갈등으로 재미볼려고 한다는게 더욱 명확해지고 있어요.
-안군-
20/03/26 16:43
수정 아이콘
페미코인 떡상 가나요? 호재인가요?
류지나
20/03/26 16:44
수정 아이콘
[누군가가 나를 이유도 없이 *같아한다면, 그 이유를 만들어 주어라.]
20/03/26 16:44
수정 아이콘
경찰한테 신고하면 되겠네요
가해자라고 자수하는데 잡아가서 조사해야죠
사과토스트
20/03/26 16:44
수정 아이콘
‘우리’ 말고 ‘당신’
살만합니다
20/03/26 16:45
수정 아이콘
80년대생이라 살았다
묘이 미나
20/03/26 16:45
수정 아이콘
같은 성별이라고 고개 숙이고 자숙하란건가 제정신이 아님
부동산
20/03/26 16:46
수정 아이콘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라고 말하는 놈이 잘못한 놈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행가요
20/03/26 16:46
수정 아이콘
기자부터 자수하면 되겠네요
저항공성기
20/03/26 16:47
수정 아이콘
느금
쵸코하임
20/03/26 16:47
수정 아이콘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웃기고 자빠짓네
이십사연벙
20/03/26 16:47
수정 아이콘
글 제목만 읽고 피가 거꾸로 솟기는 오랜만이네요
아싸리리이
20/03/26 16:47
수정 아이콘
"내가 가해자였다."겠죠. 대체 성감수성 문제는 방향은 동의하는데 적당히 해야죠. 이건 뭐 광역어그로니 싫어지는게 당연합니다.
머나먼조상
20/03/26 16:47
수정 아이콘
유명한 남페미들 결말 생각해보면 크크
원래 사람은 끼리끼리 모이니 남자가 잘못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주변만 잡아들이면 됩니다
덴드로븀
20/03/26 16:47
수정 아이콘
[흑화한다] 의 올바른 예시...인가...
20/03/26 16:48
수정 아이콘
제안은 맘껏 하고 난 비토
피해망상
20/03/26 16:48
수정 아이콘
[[남페미]]
티모대위
20/03/26 16:48
수정 아이콘
페미가 그간 정말 껀수가 없어서 칼을 갈고 있긴 했을텐데, 아무리 그래도 n번방으로 수많은 사람을 엮어서 골로 보내려 하네요 크크크
에휴 토나와
캐러거
20/03/26 16:49
수정 아이콘
남페미들은 과학이죠. 경찰은 뭐하나요 저기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이름도 까고 있는데 잡아가야죠
20/03/26 16:49
수정 아이콘
그 인권개념 없던 고대에도 역모로 걸렸다고 최대로 벌줘서 9족까지 연좌제 했는데
(영락제님은 동네사람들(10족..)까지 하신 케이스도 있긴 하네요)

이제는 동네사람 수준도 아니고 아니고 같은 성별이면 범죄가가 되네

이제는 [타노스 메타]
20/03/26 16:50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도 저런 논지를 가지신 분들 꽤 있었죠. 지금은 가끔식 와서 원래 이런 곳이라며 갓침 두고 가시던데
티모대위
20/03/26 16:50
수정 아이콘
범죄자가 자수했는데 어서 조사들어가야
20/03/26 16:50
수정 아이콘
나이든 아재라 다행이다!
20/03/26 16:51
수정 아이콘
훠훠훠...
크림샴푸
20/03/26 16:52
수정 아이콘
데려다가 눈 앞에 앉혀 놓고 만화에 나오는 혹같은걸 머리에 100개 정도 생길때까지 꿀밤 때려주고 싶네요
너를 낳아주신 훌륭한 분들이 너 이렇게 되라고 그렇게 애지중지 너를 키운게 아니다
제발 사회에 도움되는 짓은 안해도 되니 남에게 폐끼치는 짓은 하지 말거라
너를 키우느라 모진 고생 다하신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살면 안된다 라고 말해주면서요
한 천만대쯤 때리면 사람이 될라나... 지금은 뭘로 바도 그냥 금수 그 자체인데... (미안해 금수들아.. 너희들을 욕되게 했다)
20/03/26 16:53
수정 아이콘
80년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더딘 하루
20/03/26 16: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 사용(벌점 4점)
20/03/26 16:55
수정 아이콘
호재네요 누군가에겐

하긴 코로나에도 누군가는 떼돈을 버니까요...
솔로15년차
20/03/26 16:56
수정 아이콘
모두가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으니 잠재적 사기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논리를 자기 이름 걸고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의 심층을 이해한 느낌입니다. 부끄러운지를 모르니까 부끄럽지 않구나.
분명 부끄러운지 모르고 자신의 머리나쁨을 내보이는 사람들이 잔뜩 나오겠죠. 본인이 똑똑하고 깨어있는 줄 착각한 멍청이들이 마구 튀어나오겠네요.
정경심
20/03/26 16:56
수정 아이콘
왜 아예 한국인은 모두 가해자라고 주장하시지 크크
한국인은 모두 가해자다
엑스텐션
20/03/26 16:56
수정 아이콘
저런 머리 총맞은 여자들은 항상 이름이 네글자네요.
소독용 에탄올
20/03/26 16:56
수정 아이콘
오마이블로그가......

세상을 단순명쾌하게 기술한다고 그런게 아닐텐데.....
브록레슬러
20/03/26 16: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조신
20/03/26 16:56
수정 아이콘
이제는 저런 헛소리에 혹하는 사람들도 이상한거 같아요
20/03/26 16:57
수정 아이콘
종국에는 남성의 뒤틀린 성욕만을 죄악시 하는것이 아니라, 성욕 자체가 죄악시 될까 두렵네요...
Dirk Gently
20/03/26 16:58
수정 아이콘
여성 피해자가 많아서 행 - 복.
멀면 벙커링
20/03/26 16:58
수정 아이콘
그럼 BL물 처보는 여자들도 가해자겠네요?

가해자라고 시인했으니 자수하고 스스로 감방 들어가길~

아 저는 아무 잘못 안했으니 가해자 아닙니다.
저격수
20/03/26 16:58
수정 아이콘
냄궁민슈 1패
20/03/26 17:00
수정 아이콘
그건 초기때부터 나온거죠 몇몇사람들만 그럴뿐 대부분은 멀쩡하며.....

그래서 혜화역 시위가 나오고 페미니즘이 활발하죠
20/03/26 17:00
수정 아이콘
페미가 하는 소리 그대로 들고와서 쓰네
forangel
20/03/26 17:00
수정 아이콘
90년대생 남성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그건 그렇고 뭐래는겨~?
20/03/26 17:00
수정 아이콘
몸캠때 그렇게 좀 했어봐 지금같은 참극이 있었겠냐고....
20/03/26 17:01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말하면 입만아프지만..
이런사건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는게 오히려 피해자들을 더 아프게 하는걸텐데
항상 한결 같네요..
감별사
20/03/26 17:02
수정 아이콘
문제는 페미들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진다는데 있죠...
20/03/26 17:03
수정 아이콘
이미 성적으로 보이는 컨텐츠를 즐기면 다 범죄자 쓰레기 취급하는 부류가 늘고 있습니다..
그럴거면서폿왜함
20/03/26 17:03
수정 아이콘
보통 '우리 모두가 가해자다'라고 주장하는 본인이 가해자죠.
20/03/26 17:03
수정 아이콘
뭐 윤김지영님 말처럼 남자가 성욕을 배출해야할 본능으로 느끼고 하는 부분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근데 그래서 여성 배려하는건데.....
남자가 여자를 남자랑 똑같이 대하면 더 씨끄러워지면 씨끄러워지지 덜 할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20/03/26 17:03
수정 아이콘
저 논리 그대로 쓰면 징병제에 침묵하는 여자들은 무임승차자다와 똑같죠.
20/03/26 17:04
수정 아이콘
자수하세요.
Jeanette Voerman
20/03/26 17:04
수정 아이콘
왓에버 네버마인드 껄껄
센터내꼬야
20/03/26 17:04
수정 아이콘
전 70년대생이라 가해자 아님요..
20/03/26 17:04
수정 아이콘
억울해서요.
20/03/26 17:05
수정 아이콘
저는 잘못한거 없는데요?
쿠크다스
20/03/26 17:07
수정 아이콘
2등 국민은 패배를 인정하란 말이죠.
이제 페미는 못 잡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현 젊은 남성 세대는 죽을때까지 차별받으며 살겁니다.
로즈 티코
20/03/26 17:07
수정 아이콘
아버지 성씨랑, 외조부 성씨 두개를 갖다붙인... 초 남성성의 발현입니다.
구라쳐서미안
20/03/26 17:08
수정 아이콘
80년대생이라 살았다. 222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어느새 사회의 비주류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20/03/26 17:0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암담하네요..
미네랄은행
20/03/26 17:09
수정 아이콘
아.... 뭔가 기시감이 든다....
왠지 저분들의 설교를 들어야 할것 같고, 세금을 내야할것 같고... 조만간 면죄부도 팔거 같다...
Horde is nothing
20/03/26 17:09
수정 아이콘
저게 요즘 주류페미죠
로리타는 범죄 쇼타는 취향
왜? 여자니까
20/03/26 17:09
수정 아이콘
26만명 면죄부 안준다고 그놈들 다 잡아서 벌주라니까...
진짜 풍년이네 풍년이야
20/03/26 17:10
수정 아이콘
흰색을 검은색이라고 하면 모두가 무시하지만, 수도없이 검은 색이라고 울부짖으면 결국 검은 색으로 말하기 시작하는 거죠. 더군다나 사상이나 이데올로기 같은 것들이야 검정같아 보이는 흰색 같은 무엇들 투성이일테고 그냥 밀어붙이면 주체사상처럼 길들여지죠. 물론 그 무엇도 언젠간 변곡점이 올테지만 지금은 이 병신같은 페미니즘이 역시 짱 먹으려는 시대인지라
일면식
20/03/26 17:10
수정 아이콘
이건 뭐 도를 믿습니까? 하시는 분들이 자주 하던 "애초에 당신은 죄인입니다"수준이네요..
지나가던개
20/03/26 17:11
수정 아이콘
저런 소리를 실제로 하는 사람을 겪어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인터넷 세상 얘긴 줄 알았는데 실생활에서 경험해보니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무섭더라구요.
스토리북
20/03/26 17:11
수정 아이콘
커리어 전무한 90년생이 페미 타이틀만 달고 서울시장 선거에 나와서 4% 먹는 세상입니다.
박원순-김문수-안철수 바로 다음이예요.
데보라
20/03/26 17:12
수정 아이콘
욕나오네요.
파이몬
20/03/26 17:12
수정 아이콘
80년대생이라 살았다 333

살려줘서 고맙습니다 ㅠㅠ
20/03/26 17:13
수정 아이콘
80년대생이라 살았네요 하하
20/03/26 17:15
수정 아이콘
죄인이라 2년 감옥 보내준건가..?
저격수
20/03/26 17:16
수정 아이콘
(본문 중)
저 역시 그래왔습니다. 여성혐오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왔습니다. 김치녀와 된장녀, 김여사나 맘충과 같은 용어에 아무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술자리에서 성매매 경험담이나 주변인 외모품평이 오르내려도, 잠자코 듣는 이들 중 하나였습니다. 휴가를 나가는 소대원에게 성매매하지 않을 것을 교육할 때 "여자는 사먹는 거 아니야"라는 말도 입에 올리곤 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성혐오를 수도 없이 해 왔을 겁니다. 아마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이 훨씬 많을 겁니다.
================================
그냥 (유사)기자 당신이 멍청한 건데요. 저 말을 듣고 하면서 문제의식을 못느낀 당신 문제인데...
20/03/26 17:17
수정 아이콘
조씨와 관음자들 8만명만의 문제냐.
남자전체의 문제냐로 이야기가 간다면.
일부가 일부했을뿐. 이라는 pgr에서 특정조직을 비꼴때 쓰는 표현이 생각나네요.

일부가 일부했을뿐이 아니라. 저런짓을 한 놈들이 잘못된거고. 합당한 벌을 받아야죠.
멀쩡한 나머지가 같이 싸잡아서 욕먹어야 할 이유가 없죠.
20/03/26 17:18
수정 아이콘
염병
Janzisuka
20/03/26 17:18
수정 아이콘
야동매니아인 여친님 어캄..
태랑ap
20/03/26 17:18
수정 아이콘
이게 멍개소리야
루크레티아
20/03/26 17:19
수정 아이콘
아니 니가 범죄자였는데 왜 남을 범죄자로 만들어 크크크
Capernaum
20/03/26 17:20
수정 아이콘
그냥 그 n번방 가입자 몇만명인지 뭔지 신상공개해요...

가해자 아니라는 것 증명하는 걸 원하는 것 같으니까..

증명하게 신상공개하시죠..

90년대생들 안그래도 힘든 시대였는데 죽으라고 난리네..
도모체프스키
20/03/26 17:22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 때문에 기자란 직업이 그 따위 취급을 받는건데 본인은 모르겠죠. 쯧쯧
오렌지꽃
20/03/26 17:22
수정 아이콘
90년대생 남자들은 동네북이군요
20/03/26 17: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통계좀 찾아보시고 이런 말씀하시지 2030 여성 절반가까이가 제대로 정신박히지 않았다는건가요?
20/03/26 17:23
수정 아이콘
(대충 민교의 난 다시보기)
20/03/26 17:23
수정 아이콘
저렇게까지 남자들을 몰아붙여서 뭘 얻으려고 하는건지?..이해가 안갑니다 진짜로.
그냥 범죄자가 범죄 저지른거지 그게 남자 전체의 일로 만드는게 나참..
그거에 동조하는 언론이나 그 언론의 남자들도 완전 문제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치면 여자 연쇄 살인마 등등의 예를 들어가면 여자들도 모두 범죄자인가??
그리고 남자로 살면서 딱히 이득본거도 없고 여자들때문에 불리한 점 투성인 남자들이 있을낀데 그런 남자들이야 말로 복장 터질거 같은데?..
-안군-
20/03/26 17:27
수정 아이콘
개신교를 비난할때 쓰이는 "일부" 드립이 여기서도 그대로 통하죠...
일부+일부+일부 = ?
승률대폭상승!
20/03/26 17:27
수정 아이콘
문재인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20/03/26 17:28
수정 아이콘
절래절래
플러스
20/03/26 17:29
수정 아이콘
역시 믿거 페미
-안군-
20/03/26 17:29
수정 아이콘
기독교 깔때만 "일부" 쓸 줄 알았는데,
남혐이, 여혐이 서로 "일부" 드립을 쓸 줄이야... 하...
tannenbaum
20/03/26 17:32
수정 아이콘
비싼 밥 먹고 뭐하는거래...
모나크모나크
20/03/26 17:32
수정 아이콘
사람이니 다 가해자 아닌가요.
HA클러스터
20/03/26 17:33
수정 아이콘
종교 재판 같은데... 면죄부 안파나요?
저격수
20/03/26 17:33
수정 아이콘
남페미를 할 거면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 제가 남페미 자처한 지가 9년이 다 돼 가는데 저건 페미 아니에요 -_- 사람들이 페미라 불러주는 거지.
knock knock
20/03/26 17:34
수정 아이콘
본인이 가해자인걸 인정하고 쓴글인듯!!
가해자 아닌사람은 이 글을 쓰레기로 생각하고 버리면 됩니다. 종이가 아니라 태울 수 없어 bbq파티에도 사용할 수 없다는게 아쉽군요.
20/03/26 17: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차피 586이상의 기득권 남성들은 자기보다 젊은 남성들에 독박씌우는거라서 상관 없고 여성들이 지금까지 정체성 정치를 통해 얻어먹은게 한 두개인가요 무조건 이득이죠
This-Plus
20/03/26 17:35
수정 아이콘
호주국자 예를 들면 여자는 모두 소아성애자라고 할 수 있겠군요.
20/03/26 17:35
수정 아이콘
사실 일부가 아니고 통계적으로 젊은 여성중 페미니스트 비율 절반가까이 됩니다.
저격수
20/03/26 17:36
수정 아이콘
여성이 얻어먹은 게 아니라, 원래는 안 될 팔잔데 집안 잘 타고나고 affirmative action 잘 받아먹어서 빈집털이한 소수의 여성들이 얻어먹은 게 많죠. 저쪽 사람들이 남자를 일반화하는 것이 무리수인 만큼 저희가 여자를 일반화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Sardaukar
20/03/26 17:39
수정 아이콘
댓글 천천히 다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이 댓글이 최고네요

과거 왕정 시절, 천년 전에 9족까지 다 죽인것이랑 비교해도
어마어마한...

남자에 20대면 그냥 '너 범인'이라니
기동전사건담
20/03/26 17:42
수정 아이콘
우리 모두는 기레기였다. - 미러링
약설가
20/03/26 17:42
수정 아이콘
이것들은 제정신이 아님
20/03/26 17:42
수정 아이콘
내가 저 글 쓴이 한테 하고싶은말 응 너는 그랬구나.. 나는 아닌데?
톰슨가젤연탄구이
20/03/26 17:43
수정 아이콘
역시 사이언스는 과학입니다
20/03/26 17:45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남성성 여성성 자체가 생물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억압성을 띄고 있죠. 이를테면 본문에서 강조된 강간문화 같은 건 남성의 생물학적 성욕이 여성에 비해 충동적이기 때문에 갖는 남성들의 사회적 특징이라고 본다치면, 반대로 남성은 그 특성으로 인해 여성에 비해 보호나 배려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성적으로 공격적이고 능동적일 것이 강요된다는 이면이 있겠죠. 마치 여성에게 순결이나 수동성이 미덕이었던 것처럼.

그렇다면 강간문화를 말하기위해선 남성의 생물학적 특성이나 사회적 억압성을 모두 고려하여 문제를 다차원적으로 다뤄야 하지만, 페미니즘은 언제나 절묘하게 남성의 가해성에서 컷하고,여성의 피해성에서 결론됩니다.

이로써 이분법적 세계가 펼쳐지죠. 모든 남성은 원죄를 갖고 태어난 죄인이다. 모든 여성은 순결한 피해자이다. 고로 여성에게 죄의식을 갖고 그녀들을 위한 세계에 이바지하라. 이바지할 정도의 깜냥이 안된다면 적어도방해하지 말고 닥치고 있어라.

아주 전형적인 페턴이자 오래전부터 페미니즘이 밀고 있는 세계관인데, 이게 당장은 반발이 있더라도 결국 대세가 된다면 모 피곤해서든 , 설득당하든 어쩔 수 없든 모두가 복종하게 되는 것이죠.
20/03/26 17:46
수정 아이콘
뜬금포로 여자한테 미안하다는 사람들은 그냥 제발이나 저리지 말라고 하세요. 여자를 어떻게 대해왔고 여자에 대해서 속으로 어떤 생각하길래 남자라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는지 저는 이해 못하겠네요. 연애를 한 번도 못 해봐서 그러는건지 깨시민 빙의해서 주목받고 싶은건지 참 역겨울 뿐입니다
20/03/26 17:46
수정 아이콘
진짜 기자가 자기 수준 인증하네요 크크크 "내가 쓰레기니까 다른사람도 다 쓰레기일거야."
young026
20/03/26 17:48
수정 아이콘
좀더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남성만이 아니라 여성을 포함한 모든 인류를 가리키는 얘기가 되겠죠.
괴물군
20/03/26 17:49
수정 아이콘
70년대 생이라 거르겠습니다
20/03/26 17:49
수정 아이콘
내가 미친건가 세상이 미쳐가는건가
농담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페미 때려잡지 못하면
진짜 큰 사건 하나 날껍니다.
20/03/26 17:49
수정 아이콘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노동자는 사실 노예죠. 고용주는 노예주이구요. 그러니 성노동자도 성노예고. 성노동을 향유하는것도 노예주이지요. 그리니 야동보는 한남은 전부 노예주이구요.

어디서 많이본게, 역시 좌파운동권과 페미는 한핏줄이다 싶어요. 그러니 오마이나 진중권이나 청와대나 페미를 내치지 못하는거구요.
20/03/26 17:50
수정 아이콘
남페미들 성폭행이나 도촬같은거 엄청 걸리지 않았나요? 꼴같잖아서 원 저는 딱 생각이 드는게 그거에요. 자기가 평소에 여자들을 저렇게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범죄도 저지르는 중인데, 깨시민, 지식인 행세는 하고싶으니까 앞에서 저러는거죠. 자기가 범죄자인 걸 같이 덮어쓰자고 나오니까 답이없네요 역겨워요
큐브큐브
20/03/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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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한게 윤김지영씨 같은분은
부모중 누구성을 앞에 쓰는거죠?
아버지 성이 윤씨면 그것도 남녀평등이 아니지 않나요.
20/03/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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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대부분 멀쩡하긴해요.. 인터넷이 접근성이 좋아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보일 뿐이지..
20/03/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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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문제죠 점점 발언권이 세지니까
20/03/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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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문제인 점은 그럴수록 잘나게 태어난 사람한테만 연애의 기회가 가는거라.... 전부터도 외모지상주의긴 했지만 요즘보면 잘나지 못한 사람들이 연애하기 엄청 힘들어보이더군요
호느님
20/03/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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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럐 먜댸냰 걔햬쟤얬떄~
20/03/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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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자기같다고 생각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돼요. 저거 쓰면서도 속으로 여성에 대해서 더럽고 추악한 생각만 가득할걸요? 그러니까 저런 글이 나오죠.
소울니
20/03/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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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이디어트
20/03/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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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버지 어머니 성씨 합친거면 하나는 외할아버지 성씨라서 남자성씨만으로 이루어진 환상의 남성 콜라보 아닌가요
스웨트
20/03/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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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윤김김윤지영이라고 해야겠네...
그럼 이박철수라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영희를 낳으면

윤김김윤이박박이이박박이윤김김윤영희 가 되겠네요

3대 지나면 엄청나겠는데..
저격수
20/03/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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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분들은 가족 해체를 원하시는 분들이 아닌가요? 그런데 왜 꼭 성을 붙일까요? 자신이 성을 만들어 붙이던가, 예명을 쓰던가, 아니면 이름만 불러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생각이 짦아요.
Elden Ring
20/03/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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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개 악질... 어휴 토 나오겠네;; 이래도 페미 욕 못 합니까
탐이푸르다
20/03/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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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저것들은 옛날에도 뇌절 많이 했는데, 이제는 눈치라는 게 없으니 막 달리네요.
자도자도잠온다
20/03/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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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제발...
정식기자 인지 모르겠지만 남여분쟁의 원인이 되는 큰 이유중
하나죠. 진짜... 오늘도 답답하네...
카루오스
20/03/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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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나다 대다네
똥구멍
20/03/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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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20/03/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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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本田 仁美
20/03/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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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네...
20/03/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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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합니다 90년대생 한남이라
이미 대학가는 이 문제로 골병들었고
1020 한남들은 계속해서 린치당할텐데
사회가 어찌되든 알게뭐야 각자도생이나 해야지
천원돌파그렌라간
20/03/26 18:25
수정 아이콘
그렇게 성장한게 일베고 페미입니다
천원돌파그렌라간
20/03/26 18:28
수정 아이콘
저런게 창궐하는걸 보면서 내가 투표를 잘못했다는 생각을 계속하고있습니다 대안이 없어서 더 미치겠습니다
비바램
20/03/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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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해. 트래픽아 미안해. 우리 공동체가 미안해.
더치커피
20/03/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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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마이클래스
20/03/26 18:31
수정 아이콘
지랄하고 자빠졌다
20/03/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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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70년대생이라 산건가? 어이없네요.
20/03/26 18:35
수정 아이콘
성경 보는 기분이네요... 예수 태어날 쯤에 나온 남자아기는 헤롯왕이 다 죽인...
인물들의재구성
20/03/26 18:35
수정 아이콘
90년대생이 남자로 태어나서 뭐 대단한거 누리고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나간지 몇년이나 됐다고
주익균
20/03/26 18:37
수정 아이콘
또또또 지랄 평상운전하네
Do The Motion
20/03/26 18:37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진심으로 미안해 하실 분 몇분 나와야 되는데....크크
스물셋
20/03/26 18:4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서 역겹네요 하긴 뻔히 벼르고있었겠죠 그전세대들은 원죄타령만해대면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90년대생들부터는 우린 남자라 이득본거없다고 선긋기 시도하는 세대였고(그게 100%사실은 아닐지라도) 또 처음으로 그런반감을 정체성화하고 조작화하는 집단으로 나오려고 하니까 이제 건수잡아서 본격적으로 두들겨패는거죠 지들 이익집단에 거슬리는 싹을 미리 밟아놓으려는 시도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뭐 그 후의 세대도 마찬가지일꺼예요 대한민국이 망할때까지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일껍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바뀌어도요 그게 그들이 제일 역겨운 이윱니다 애초부터 그네들은 평등따윈 관심없거든요 그리고 그러한 한국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태도는 자기보다 약자인 집단들을 대할때 그 위선이 현저하게 드러나죠
저격수
20/03/26 18:42
수정 아이콘
그렇게까지 역겹나요...?
스물셋
20/03/26 18:44
수정 아이콘
오마이말하는겁니다
20/03/26 18:45
수정 아이콘
괜히 기사 눌러봤네요. 기레기에 이어 기해자 등장인가요.
넵튠네프기어자매
20/03/26 18:46
수정 아이콘
444

구조선 탑승!
HealingRain
20/03/26 18:47
수정 아이콘
옘병하네 진짜. 얘들은 이런 갈라치기가 돈이 되니까 이렇게 열심인 거겠죠? 에라이 기레기들~
CarnitasMazesoba
20/03/26 18:49
수정 아이콘
한국인이라 그나마 좀 나은거지 외국인이랑 섞이기 시작하면....윤로저스나카무라김.....으악 생각을 포기하겠습니다
치열하게
20/03/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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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뮤지컬 아역배우가 쎈 발언 한게 이딴 말들 계속 나와서 쌓이니 터진 거지요. 아래세대 남녀갈등 볼만할 거 같습니다.
MicroStation
20/03/26 18:49
수정 아이콘
70년대 태어난 사람으로 말하자면 저런게 기자라고 설치는 꼴을 40년 넘게 보니 내가 우리나라 신문을 다 쓰레기 조각 취급한다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CarnitasMazesoba
20/03/26 18:51
수정 아이콘
'우리는 가해자다' 라고 쓰고 '나만 쓰레기야? 우리 다 가해자 하자'라고 읽는다
설사왕
20/03/26 18:56
수정 아이콘
90년대 생이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사죄할 수 있습니다만.
RapidSilver
20/03/26 18:57
수정 아이콘
2017년 기준 연봉 1억 이상 버는 급여노동자가 상위 3퍼센트라고 하더라구요.
다들 연봉 1억씩 벌고계셨는데 저만 몰랐네요 ㅠㅠ
봄바람은살랑살랑
20/03/26 18:57
수정 아이콘
강남역 때도 그랬지만 저것들은 피해자들의 고통엔 관심에 없으니까요
정글자르반
20/03/26 18:59
수정 아이콘
같은 한국인이니까 한국사람들 다 사죄합시다
Do The Motion
20/03/26 18:59
수정 아이콘
90년대생 화납니다...
20/03/26 19:12
수정 아이콘
N번방 관련해서 범죄사실 바깥의 지들 뇌에만 존재하는 큰그림보는 개소리는 다 무시해야....
지들 바로 앞에 나무도 범죄사실이고 숲도 범죄사실인데 이런저런 개소리들 나오는 거 보면 참....
20/03/26 19: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전달이라는 기본도 못하는 사람들이 기자랍시고 저러니 쓰레기소리가 절로 나오는 것 같네요.
20/03/26 19: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런 컬럼은 오바육바이긴 한데 10대20대 위주의 커뮤니티는 이번사건에도 조롱과 여성혐오글은 넘치더군요. 이런 악마적인 사건이 발생함에도 멈추질 않아요.
안프로
20/03/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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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존할줄이야
저격수
20/03/26 19:20
수정 아이콘
사실 그 두 가지가 완전히 다른 층위에서 나온 거라 공존이 됩니다.
남초 커뮤의 여성혐오는 루저감성과 체념에서 기반한, 대상이 되는 여성에게 명백한 열등감을 느낌에 의한 것이라 보는 것이 쉬울 것 같고, 여성성을 거머쥐는 것 역시 금지된 상태에서 남성성을 쟁취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무성의 존재가 되어감에 대한 위기의식으로 보입니다.
신류진
20/03/26 19:22
수정 아이콘
80년대생이라 살았다 휴...
좌종당
20/03/26 19:25
수정 아이콘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
교강용
20/03/26 19:26
수정 아이콘
이래서 기자를 혐오합니다.
람머스
20/03/26 19:27
수정 아이콘
클릭수 유도 아닐까요?
20/03/26 19:29
수정 아이콘
와. 이딴 논리 필거 같아서 짜증났는데 한치도 안벗어났네요. 그래 남자란 것만으로도 죄인이란 말이지?
20/03/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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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를 넘어 신화급..
VictoryFood
20/03/26 19:30
수정 아이콘
비극적인 사건을 가지고 이용해 먹는 것들은 진짜 천벌 받아야 합니다.
플리트비체
20/03/26 19:36
수정 아이콘
똥을 퍼오셨지만 굳이 읽지 않았습니다.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20/03/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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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똑똑하고 올바른 사람도 이랬는데 니들이 별수 있겠냐~ 수준의 문제의식 아닐까 싶네요
다시마두장
20/03/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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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위터에 염증을 느끼고 떠나게 된 게 "저는 잠재적 가해자입니다. 이게 싫다면 바꿉시다"는 내용을 스케치북에 적어 셀카인증을 하는 유행때문이었는데 그 때가 떠오르네요.

아래 트윗은 거기에서 더 연장해 포르노 산업과 소비 자체를 여성에 대한 가해로 연결하고 있군요.
어차피 해석은 개개인의 자유니까 싶으면서도, 성 상품화를 악으로 몰고가는 분들이 생각하는 성 상품화의 허용선은 어디까지인가를 들어본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포르노만 규제하면 끝인건지, 맥심 잡지의 화보까지 규제를 해야하는건지, 예쁜 얼굴, 근육 탄탄한 몸을 전시하는 아이돌 그룹들까지 없애야 하는건지, 아니면 모든 사람이 무슬림처럼 천으로 꽁꽁 싸매는게 올바른건지.
포르노를 세상에 없는 것으로 만드려는 한국 유구의 보수적 전통과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게 좀 웃기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사실 저런 부류의 사람들의 궁극적인 목적인 세상 모든 남자들의 거세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무언가의 억하심정으로 저런 이야기를 찐텐으로 얘기하는 분을 몇몇 본 적도 있고요.
20/03/26 19:41
수정 아이콘
짤을 가져올 수는 없지만, 인터넷에서 봤던거중에

대한민국 창녀가 27만명이라는데 그럼 너도 사실상 창녀냐?
#내가_가해자면_너는_창녀다

보고 빵 터졌던 크크크
20/03/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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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그러든지 흐
눈표범
20/03/26 19: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런 헛소리를 무시하고 싶지만 정치권 늙은 정치인들이 진지하게 듣고 정책에 반영하려는게 문제입니다.

정치인들이 저 헛소리를 한귀로 흘려버리면 끝날 문제이지만, 각잡고 진지하게 들어가면서 저들 단체를 지원하고 저들을 영입해서 저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게 문제입니다.

헛소리라는거 알고있고 반응하면 지는거 알지만, 반응안하면 이걸 정치권에서 할짝할짝 소중하게 핥아버리는게 무섭습니다.
20/03/26 19:55
수정 아이콘
저쪽 진영의 무적논리잖아요. 모든 결과의 원인은 남자. 혜화역 시위 생각해봅시다. 가해자가 여성인데...
시위는 여성이 나와서 남자들을 깠어요. 그런데 경찰청장이고 정치권이고 설설 기면서 여자들 비위맞춰줬죠.
남페미들 자기가 가해자라 생각하면 어서들 자수하시고, 똑같이 처벌 받으시길. 일단 저는 빼주십시오.
20/03/26 19:57
수정 아이콘
이런 사회상이 점점 심해져가면 젊은 남성들이 무슨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까?
꼬리를 무는 갈등의 악순환이 이어지는 길만 남았는데 그게 의도라면 나중에는 병든 사회상이 만든 괴물들이 우수수 나타날지도..
20/03/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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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남성들이 해당 용어에 비판적이었다고 하긴 어렵죠. 저도 어지간히 인터넷 많이 하고 온갖 커뮤니티 다 돌아다닌 사람인데, 저런 용어 나왔을 때 딴지 걸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곤 했습니다. 지금이야 안 쓰는 사람도 훨씬 늘고 문제 제기하는 남성도 늘었다는 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저격수
20/03/26 20:00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저 역시 과민반응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고, 사실 아직도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또는 성숙해질 생각이 없는 남성들이 많다는 것도 느낍니다.
Openedge
20/03/26 20:00
수정 아이콘
이게 너무 나가긴 했는데 쓰레기 같은 놈들도 많은게 모 사이트에 가면 추천 검색어로 N번방 학생이 떠요.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미친거 같습니다.
소금사탕
20/03/26 20:02
수정 아이콘
이걸!
20/03/26 20:02
수정 아이콘
말씀하시는 남성성/여성성의 형성이 '생물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억압성'을 띈 다는 내용의 레퍼런스가 혹시 있을까요? 성폭력이 '성욕의 충동'과 거리가 있다거나 우발적인 범죄가 아니라 계획적이고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는 건 성폭력과 관련된 꽤 오래된 범죄 관련 내용입니다.
파이몬
20/03/26 20:05
수정 아이콘
앗.. 사실 저도.. ㅠㅠ
미뉴잇
20/03/26 20:08
수정 아이콘
이 정권하에서 남녀갈등은 점점 극으로 치닫고 있네요..
남녀갈등 조장하고 갈라치기 한 이 정권이 후에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지네요
보리달마
20/03/26 20:11
수정 아이콘
휴~ 다행이 구명조끼(?) 남았네요.
20/03/26 20:17
수정 아이콘
느금2222222222
Jedi Woon
20/03/26 20:27
수정 아이콘
저런식으로 나오니 20대 남자애들이 극우성향으로 빠지고, 이판사판으로 가보자는 심보가 생기는거죠.
사회적으로 아동 성착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기회가 졸지에 모든 남성이 소아성애자고 강간에 굶주린 남자로 몰아버리네요.
조씨 같은 인물이 더 나온다면 이들은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떳떳하게 떠들게 생겼습니다
20/03/26 20:42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있는데 이런 댓글 왜 남기는건가요?
cienbuss
20/03/26 20:48
수정 아이콘
저런 주장을 하는 언론인이나 학자들은 기생충이라 봅니다. 차라리 저런 내용의 컨텐츠를 제작하면 뭔가 생산적이기라도 하지. 남 싸움 붙여놓고 입으로 똥을 뱉으면서 그와중에 떨어지는 콩고물에 달려드는거죠.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저런 주장 하는 유명인들 중 불미스러운 일로 화제가 된 사람이 적지 않은거 생각하면 뭐 눈에 뭐가 보이는 것일 수도 있고.

일부 남초 커뮤에서도 경멸스러운 주장들 보이긴 하고, 분명 우리 사회가 마초물이 빠지고 있는 중이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저런 연대책임을 묻고 갈등을 조장하는 행태가 정당화 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부 부적절한 인물들 재평가나 반대방향의 혐오에 동조하긴 싫지만. 갈등이 누적될수록 도와야 하는 사건이 생겼을 때 사람들이 의심부터 하게 되는 건 자업자득이라 보고요.
시행착오 합격생
20/03/26 20:54
수정 아이콘
폰씨 성을 만든다면...!?
밀리어
20/03/26 21:01
수정 아이콘
극소수 남성의 범죄가 여성인권신장에 기여한다는게 놀라울뿐
20/03/26 21:02
수정 아이콘
정말 그 X같은 혜화역덕분에 망햇죠
20/03/26 21:09
수정 아이콘
아재라 살았습니다 어휴
코드읽는아조씨
20/03/26 21:17
수정 아이콘
신났네
MicroStation
20/03/26 21:22
수정 아이콘
앗 이건 혹 하게되는 제안인데....
뒹굴뒹굴
20/03/26 21:42
수정 아이콘
어떤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아 왔는지 관심 없는데 제발 남도 본인 처럼 쓰레기 같이 살았을거라는 생각 좀 안했으면..
남페미 놈들은 왜 자기가 전체 남성을 대변한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라고 너만 쓰레기라고..
집으로돌아가야해
20/03/26 22:11
수정 아이콘
시린비
20/03/26 22:20
수정 아이콘
노이로제 걸릴거 같네요 너무 피곤한 시대를 살고있단 생각이 듭니다.

저런 생각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무섭고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무섭고
그런 사람들과 같은 사회를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무섭고
천원돌파그렌라간
20/03/26 22:26
수정 아이콘
기레기라는 단어는 쓰지 않기로 합니다
쓰레기에게 너무 미안하잖아요
플리트비체
20/03/26 23:02
수정 아이콘
똥은 안 퍼오고 안 퍼지는게 사회적 이득이기때문에 은연중 퍼오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살짝 담은 댓글입니다
똥이란 뭘까요
1.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글
2. 자극적인 내용을 담아 커뮤니티에 퍼지길 바라는 글
3. 정상인에게는 불쾌감을 유발하는 글
똥은 관심자체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반론 있으신가요?
지나가던S
20/03/26 23:03
수정 아이콘
진짜 역겹습니다. 얘네들은 진실이고 뭐고 관심 없어요. 그냥 서로 증오하고 싸우고 싶거나 싸우게 만들고 싶은 거죠.
20/03/26 2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어떤점에서 "사회적 이득"이라고 할정도인건가요? 그냥 이런 글 보기 싫은 님 생각은 아닌지?

2. 본문의 글의 논지는 꽤 제도권내에서 받아들여지는 내용인데 이걸 논의 없이 똥이라고 치부하는걸로 충분한건지? 아 안 읽어보셨다고 하셨죠 크크

3. 본인이 불쾌감 느끼시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 되는데 굳이 그런 댓글을 작성할 필요가 있는건가요?
마파두부
20/03/26 23:32
수정 아이콘
남페미 == 가해자
자기고백 잘 봤네요.
평생 세상을 떠나 혼자 살면서 반성하며 사시길.
supernova
20/03/27 00:14
수정 아이콘
아 내가 가해자였군요 너는 몸파는 여자였고요
청춘불패
20/03/27 00:27
수정 아이콘
저는 여자들이 조금이나마 우리사회에서 힘들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는데 이런 꼴페미들보면 그런 생각이 사라지네요
20/03/27 00:46
수정 아이콘
1.
남성성 / 여성성에 대한 레퍼런스는 차고 넘칩니다. 물론 가장 많은 것들은 페미니즘이죠. 그 다음으로 사회학이나 인류학으로 가면 젠더성에 대한 많은 것들이 해당 학문에 걸처 분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 분야에서도 여성사나 남성사를 다루며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인 성에 대한 많은 레퍼런스가 존재합니다. 물론 당연한 말이지요.

예로 마가렛 미드 같은 인류학자는 저서 <세 부족사회에서의 성과 기질> 에서 남성성이나 여성성은 생물학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죠. 인간은 각기가 처한 환경에 적응하고 동화될 뿐 근본적인 차이는 없다는 것인데, 반대로 수잔 핀커의 <성의 패러독스>같은 연구는 생물학적으로 타고나는 성향에 대해 집중하죠. 여성은 남성 억압에 의해 여성적 삶을 산 것이라기보단 원래 여성 안에 여성적이라 표현되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리오 브로디의 <기사도에서 테러리즘까지>같은 책은 남성이 어떻게 남성으로서 제조되고 소모되는가에 대한 방대한 역사적 연구서입니다.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사회적 필요와 요구로 인해 남성성안에 억압된다는 것이지요.

정리하면 남성성이나 여성성은 생물학적 특성이 전부도 전무도 아닌 복합적인 원인과 상황에 의해 형성되어지며, 그 개인차 또한 무수하다는 것이지요. 다먄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결국 생물학적 특성이 무엇이든 사회적인 억압성이 얼마나 개인에게 영향을 끼치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이 항상 주목하는 지점도 바로 그 지점인데 문제는 그들은 자주 모든 걸 '편집'한다는 것이지요.

2.
말씀하신 <성폭력이 '성욕의 충동'과 거리가 있다거나 우발적인 범죄가 아니라 계획적이고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아마도 저의 첫번째와 두번째 문단을 읽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 두 문단은 저의 의견에서 본문이 주장하는 이른바 '강간문화'에 대한 페미니즘적 해석에 의견정도입니다. 저는 <성폭력이 '성욕의 충동'과 거리가 있다거나 우발적인 범죄가 아니라 계획적이고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라는 문제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것을 말하려는 건 아니었죠. 그것은 따로 다룰 수 있는 주제겠지만, 당장은 본문이 말하는 강간문화라는 것에서도 좀 벗어나 있는 주제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페미니즘이 말하는 '강간문화'의 이면엔 더욱 다양한 것들이 내포되어 있지만, 페미니즘은 언제나 남성을 향한 가해성에만 머무르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미지화 한다는 걸 말한 것이니까요.

물론 말씀하신 부분도 넓게 보면 페미니즘식 공격에 대한 비판이 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은 생물학적 남성의 본질적 특성 (호르몬이나 염색체, 그로인한 폭력성?...)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으니까요. 사실 폭력성에 대해 다루자면 너무나 방대한 장이 열려서 좀 버겁기도 하고, 당장은 제가 말한 것도 아니지만 말씀하신 의미는 저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tannenbaum
20/03/27 01:09
수정 아이콘
7... 아 아닙니다.
암튼 살았다.
tannenbaum
20/03/27 01:20
수정 아이콘
!!!!
이웃집개발자
20/03/27 01:37
수정 아이콘
아 빵터졌잖아요
20/03/27 02:09
수정 아이콘
1. 개인생각이라 치부하기엔 너무 똥이네요. 똥냄새 누구는 향기롭다 할 수도 있겠지만, 불쾌한게 그냥 개인생각수준은 아니죠. 똥은 치우는게 사회적 이득.

2. 이게 논의되는거 자체가 문제고, 받아들이는 제도권도 문제인거에요. 현대 한국 페미니즘 자체가 이미 근본부터 모순이라, 그를 기반으로 한 논지는 들을 가치가 없어요. 논의하자라는 얘기는 병역평등 하고 나서 나와야하지, 그 전은 가치있는 소리는 나올 수 없습니다. 그냥 심플하게 정치적 이권싸움입니다. 가치만 따지자면 잠을 자던지 롤을 하던지 누워서 천장보는게 더 가치있겠군요.

3. 아니요 불쾌하다는 표현을 해야겠네요. 그게 더 공익적이기도 하고.
20/03/27 04:12
수정 아이콘
뭐라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부자손
20/03/27 07:34
수정 아이콘
역시 민족국가반역자 쓰레기 페미들 한국에 모든 페미 여성 단체는 모조리 다 없애버려야 됩니다 국보법을 적용해야되요 남자들 꿀이나 빠는 기생충들 주제에
20/03/27 07:37
수정 아이콘
싸우지말고 섹스해요 섹스..
남녀가 그러라고 있는건데 왜 하라는거 안하고 싸우는지
캡틴개구리
20/03/27 08:12
수정 아이콘
암탉이 울면 망한다는 흥선대원군의 예언을 인정합니다.
20/03/27 08:34
수정 아이콘
오 정말 대단하세요. 이 글에 정부를 끌어들이다니.
플리트비체
20/03/27 08:47
수정 아이콘
1. 이런 글이 남녀갈등, 사회적 갈등을 더 심화시키니까 사회적으로 문제죠

2. '제도권내에서 받아들여진다'는 구체적 근거나 내용 알려주십시요

3.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 똥이 계속 퍼날라질거기때문에 변화를 만들고자 저는 행동한갑니다 그러니까 댓글달 필요가 있죠
20/03/27 14:53
수정 아이콘
??? : 이걸 사네
브록레슬러
20/03/27 16:22
수정 아이콘
정부를 왜 엮으시는지 원.
브록레슬러
20/03/27 16:30
수정 아이콘
갑자기 왠 뚱딴지같은말이세요?
정치게시판가셔서 쓰시길
세츠나
20/03/28 06:08
수정 아이콘
근데 집권당이 바뀐다고 무슨 영향을 줄 수나 있을지...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쳐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바퀴벌레 나왔으니 아파트를 철거해야겠다 이런 느낌...
세츠나
20/03/28 06:14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일제시대에 독립운동 안한 사람은 전부 친일파죠. 속으로는 항상 천황폐하만세를 외쳐왔음을 양심고백하고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정신적 독립군으로 화해야겠죠? 에효...부분적으로 그건 그렇다 싶은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그렇게 극단으로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천원돌파그렌라간
20/03/28 09:08
수정 아이콘
옳고 그름을 따질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딴거 없이 그냥 마냥 편들어주는 모습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그냥 그 사람도 정치꾼이었던거죠 표를 위해서는 국민 갈라놓기를 얼마든지 감행할수있는 정치꾼
20/03/28 12:22
수정 아이콘
" 남성성 여성성 자체가 생물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억압성을 띄고 있죠. 이를테면 본문에서 강조된 강간문화 같은 건 남성의 생물학적 성욕이 여성에 비해 충동적이기 때문에 갖는 남성들의 사회적 특징이라고 본다치면, 반대로 남성은 그 특성으로 인해 여성에 비해 보호나 배려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성적으로 공격적이고 능동적일 것이 강요된다는 이면이 있겠죠. 마치 여성에게 순결이나 수동성이 미덕이었던 것처럼."

네 이 부분을 보고 쓴 댓글이 맞습니다. 지금 conatus님이 남기신 내용과 그 전 댓글 내용은 좀 안 맞네요. 마가렛 미드나 리오 브로디 이름들을 아시는 걸 보면 이쪽 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아시는 것 같은데, 이런 생물학적 환원론은 사실 (아마도) 비판하시는 TERF쪽과도 이어지는 내용이라 사실 더 위험합니다. 물론 뒷부분에서 사회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고는 하셨지만. 앞에도 언급했지만 성범죄 관련해서 '충동적인 성욕'보다 가까운 지인들에 의한 계획범죄가 상당하다는 것도 이런 내용에 답변드릴 중요한 이야기구요. 관심이 있으시든 없으시든 이 부분은 성범죄와 관련해 이렇게 해석될 수 있으니까요.

사실 "이로써 이분법적 세계가 펼쳐지죠. 모든 남성은 원죄를 갖고 태어난 죄인이다. 모든 여성은 순결한 피해자이다. 고로 여성에게 죄의식을 갖고 그녀들을 위한 세계에 이바지하라. 이바지할 정도의 깜냥이 안된다면 적어도방해하지 말고 닥치고 있어라." 이 부분도 조금 이해가 안 가구요. 이걸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세계관씩으로나 여기고 밀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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