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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14 15:22:40
Name 유럽마니아
Subject [사진다수] 아직도 아메리카에서 휘날리는 '구 식민제국의 깃발들' (수정됨)

들어가기에 앞서.. '조용히 눈팅만하시는 분들이 제 글에 어떤 오류가 보이면 불쑥 나오셔서 [지적]을 하시는데.. 뭐 지적은 감사합니다만.. 대다수 지적하시는 분들 보면 [글도 거의 없으시고 댓글만 있거나 아예 기록이 없다가 제 글에 팍!하고 툭 던지듯 한 말씀 하시는 것 때문에.. pgr뿐 아니라 여태껏 인터넷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아왔지요..'
['왜곡 개쩌네', '잘 모르면 글을 싸지르질 말아야지', '이딴 글은 왜씀?']이렇게요.. 다 실제 제가 받았던 댓글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예 [커뮤니티 공포증]이 생겨버렸습니다. 또 누군가 조용히 눈팅만 하다 '툭!'하고 상처주지나 않을지..ㅠㅠ 유리멘탈이라서 말입니다..
커뮤니티에 공포증이 있으시면 안하시면 되지않나요? -> 역시나 지극히 일리있는 말씀입니다만 저는 [인터넷이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창구인 은둔형 외톨이 대인기피증환자]라서요 ㅠㅠ 인터넷마저 끊키면......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클x앙, 기타 그동안 제가 거쳐온 수많은 커뮤니티들에선 바로 그 눈팅하시는 분들의 툭 던지듯 내뱉는 말에 매우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ㅠㅠ 뭐 다 제 잘못이겠지요..
그럼 눈팅하는 사람은 지적하면 안되고, 소위 '네임드' '유명인' '운영자'같은 사람만 님한테 지적하란 겁니까? -> 당연히 이런 말씀 나오실 겁니다. 눈팅을 주로하는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눈팅하시는 모든 분을 욕하고자 쓴 내용이 아님을 간곡히 호소드리는 것입니다.
눈팅하는 분들 중에 평소엔 커뮤니티에 거의 기여도 없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툭 쏘아뱉는 분들에게만 드리는 말씀입니다...
뭐 저도 가끔 자학글써서 눈쌀 찌푸리게 한 점은 죄송합니다. 그러나 운영자님께선 '눈팅만 하는 분들'과 '사이트를 위해 좋은 글을 올리려고 조금의 오류가 있어도 노력하는' 부류 중 어떤 부류가 더 도움이 되는가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예전에 겪었던 인터넷 트라우마 중에.. '공무원' 분께서 눈팅만 하다가 조롱조로 제 글을 힐난하고 깎아내려서 너무나 큰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는 지job대 잉여백수인데다 머리도 똥이라 공무원도 합격 못하고 지금은 포기하고 관광업쪽 나갈려고 하는데.. 역시나 힘드네요ㅠ
그런 상황에서 [꿀의 직장, 신의 직장분께서 절 조롱하셔서] 정말 너무나 큰 트라우마가.......ㅠㅠ
그런 조롱을 받을 때마다 [공무원 직장러들은 꿀먹으면서 눈팅하고 있는데 왜 내가 힘들게 자료 찾고 수 시간을 버리면서 이 짓을 해야하는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부해야되는데 말이지요 ㅠㅠ]
라는 자괴감이 들어서 글 쓰길 포기한 적이 한 두 사이트가 아니라서 말이지요.ㅠ 심지어 다른 경우는 [블로그]까지 와서도 그러더군요!!
그 '눈팅'하는 분이 '공무원'인 건 어찌 아셨습니까? -> 제게 조롱을 한 그분이 자신이 공무원임을 밝히고 부럽냐?하고 도발하셨지요.
제가 [열폭빌런]이 된 데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자제하려 노력중입니다..

뭐 지적이 겁나면 블로그에 쓰시던지요 <- 이렇게 반박하실 분들도 계실텐데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다른 분들께서 지적하시는 피드백을 무시하면 아니되지요. [그러나] [상처주는 댓글]로 굳이 지적을 하진 말아주십사 [간곡히] 요청드릴려고 다소 민감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행히 pgr에선 지금까지 제 자학에 냉소를 날려주시는 분들을 제외하곤 디씨, 베일스런 무례한 댓글은 아직까진 못 받아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당연히! 냉소적인 비판도 반말이나 디시같은 투가 아니면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정중한 지적과 태클은 언제나 감사드릴 겁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정중하게 해주시면] 언제나 수용하겠습니다.
pgr여러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서문이 길어서 죄송했습니다. 이제 본문을 시작하지요.

캘리포니아


100_2362.JPG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는 아직도 구 스페인 제국, 러시아 제국 등 역사적으로 캘리포니아를 지배했던 제국, 나라들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습니다.

twelve flags over california

미국 캘리포니아를 지배했던 나라들의 국기, 스페인 제국, 러시아 제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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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년 이후로 캘리포니아에 휘날렸던 지배자들의 국기들, 그러면 이제 캘리포니아에서
'대체 어떤 유럽 제국들의 깃발들이 휘날린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까브리요 선장의 탐험시기

Cabrillo Expedition Flag 1542


312px-Flag_of_Castile_and_Le%C3%B3n.svg.png

이것은 현재 스페인 '까스띠야 이 레온Castilla y Leon'지방 의 기이기도 합니다. 
이를 볼 때 까브리요 선장은 까스티야 출신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이 기를 '12기'에 포함시켜서 게양하는 곳도 있고 안 거는 곳도 있고 다양합니다.

Cabrillo Expedition Flag 1542
Cabrillo Expedition Flag 1542
Cabrillo Expedition Flag 1542
Cabrillo Expedition Flag 1542
Cabrillo Expedition Flag 1542

El Conquistador의 아메리카 상륙인 것인가!?

55th-annual-cabrillo-fest.png

리포타: 아메리카에 상륙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Señor Capitan?
Capitan Cabrillo: Muy Bien. Muy Muy Bien. ¡Muchas Espléndido!

스페인의 항해자, 후안 로드리게스 까브리요Juan Rodríguez Cabrillo라는 항해자가 바로 이 '라 깔리뽀르니아'를
유럽인 최초로 탐험하여 캘리포니아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입니다.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선 그의 동상을 세워 그를 기념하고 있지요.
그를 시작으로 앞으로 소개해드릴 깔리뽀르니아의 유럽인 지배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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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의 십자가와 스페인 제국의 함기Naval Ensign
(Ca. 1506-1843)

Flag of England

잉글랜드의 깃발
(영국*잉글랜드도 캘리포니아를 한 때 지배했던 적이 있습니다. Northern California, 1579)

File

Sir Francis Drake, 아주 유명한 잉글랜드의 사략해적이 샌프란시스코만 일대를 탐사해서 아직도 그의 이름을 딴
지명이 남아있지요. 훗날 잉글랜드의 통치가 미쳤기도 하고요.

640px-Artwork_in_Saint_Columba%27s%2C_Inverness_Park%2C_California%2C_showing_Episcopal_missions_at_Nova_Albion.jpg
그리고 그런 잉글랜드의 통치 하 캘리포니아를 'New Albion'이라고 불렀습니다. 

320px-Standard_of_the_Emperor_of_Russia_%281858%29.svg.png

러시아 제국 짜르Tsar의 상징기(1703-1917)

File

러시아 아메리카 회사(Russian American Company)의 깃발입니다.
러시아도 영국, 네덜란드 등 서유럽처럼 식민지회사를 운영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799)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 등 현 미국 서부해안이 러시아의 영토였음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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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의 모습을 까먹으실까봐 중간에 상기용 이미지

The War and Naval Ensign of Argentina 1818
아르헨티나의 전기戰旗입니다.
The War and Naval Ensign of Argentina 1818

잠깐? 캘리포니아에 뜬금없이 왜 아르헨티나 깃발이 등장하는 겁니까?
라는 의문이 드실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아르헨티나의 깃발이 캘리포니아에 나부끼는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Hippolyte Bouchard

File

아르헨티나의 출신의 '이폴리테 부챠르드'라는 항해사가 있었습니다. 
이름이 프랑스어같은 이유는 '프랑스계 아르젠틴'이었기 때문입니다. (발음은 스페인식)
부챠르드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한 해군제독으로, 당시 스페인 령이었던 캘리포니아와 칠레 등 아메리카 서부와
필리핀까지 원정을 가서 스페인의 군항과 마을을 약탈하는 등 명성을 떨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캘리포니아'를 습격해서 '6일간'이나 점령했던 적이 있었기에 캘리포니아에서 그의 업적?을 기려 아르헨티나 깃발을 게양하고 있는 것이지요.

In a little known incident, the privateer Hippolyte de Boucharda, commanding two warships of the Argentine Revolutionary Navy occupied Monterey from November 24 to November 29, 1818. Bouchard was French by birth, but an Argentine citizen.
"The purpose of the attack was to encourage the Alto Californians to rebel against the Spanish government in support of the Mexican War for Independence. Therefore, for a short time, a small portion of the future State of California was under the flag of Argentina (hoisted in support of Mexican independence), although the hoped for spontaneous “Californio” rebellion didn’t result at the time."

멕시코 독립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스페인령 캘리포니아의 배후를 친 것이었군요.
현재도 그의 업적때문에 아르헨티나의 영웅이라고 합니다.

twelve flags over california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캘리포니아에서 '단 6일간' 이었어도 당시 아르헨티나의 Naval War Ensign을 거는 것이었습니다.

320px-Flag_of_Mexico_%281821-1823%29.svg.png

멕시코 제1제국(1821-1823)
First Mexican Empire

320px-Bandera_de_la_Primera_Rep%C3%BAblica_Federal_de_los_Estados_Unidos_Mexicanos.svg.png

멕시코 연방 제1공화국(1823-1863)
Mexican Federal Republic Flag



562px-Alta_California_in_Mexico_%281824%29.svg.png

깔리뽀르니아가 메히꼬의 영토였을 때

twelve flags over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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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이 휘날리는 저 사진의 가운데의 저 독수리 깃발은 캘리포니아 주의 시의 하나인 Fremont라는 곳의 깃발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대서부시대에 널리 사용된 깃발이라고 해서 유명한 Bear Flag가 제정되기 전까지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225px-John_Charles_Fr%C3%A9mont.png
캘리포니아를 탐사한 '미국인 존 찰스 프리몬트(John Charles Frémont)' 그가 사용한 깃발이 바로 저 독수리 깃발이라서
캘리포니아 민간에서 아직도 게양되고있는 것입니다.

"1846년 봄, 프리몬트는 국무부의 명을 받아 록키산맥에서 콜럼비아 강까지 도착하는 최단 경로를 찾아 캘리포니아에 도착했다. 당시 캘리포니아는 멕시코 령으로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멀리 떨어진 인구 1만명의 변방 지역이었다."

다만 사진들에선 완전히 파란색에 흰 독수리가 그려진 깃발인데 그건 찾아도 나오질 않네요.

320px-California_Lone_Star_Flag_1836.svg.png
1838년 사용된 캘리포니아의 'Lone Star Flag'

File

1846년 채택된 '캘리포니아 공화국' 기, 현재 캘리포니아의 주기로 유명한 'Bear Flag'의 최초의 도안입니다.
슬슬 정체성을 찾아가는 깔리뽀르니아..

File
그리고 마침내.. 연방에 가입하게 되면서 캘리포니아의 깃발들은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5368836667_589e8e288d.jpg

오늘도 캘리포니아에는 그들의 땅을 지배했던 '유럽계 국가들'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깃발이 게양된 사진마다 버전이 다 다르더군요.

*끝이 아닙니다!

텍사스
Six flags over Texas

File

텍사스 주입니다. 여긴 아예 주 의사당에 떡하니 문장을 박아놓았지요.
Royal Banner of the Crown of CastilleFlag of Cross of BurgundyFlag of Spain
Spain (1519 to 1685; 1690 to 1821)

텍사스 주는 위키에 설명이 잘 되어있더군요.

Pavillon royal de France
France (1684 to 1690 for Fort Saint Louis and 1800 to 1803 as French Louisiana)
텍사스 일부와 루이지애나를 지배했던 프랑스 왕국의 Fleur-de-lis, 백합무늬 깃발입니다.

Flag of Mexico
Mexico (1821 to 1835)
텍사스도 역시 멕시코 령이었지요.
Flag of TexasFlag of the United StatesFlag of the Confederate States of America

그 뒤 U.S.A로의 연방에 가입하면서 게양됐던 깃발들입니다.

1141px-Six_Flags_of_Texas.jpg


애리조나

GO0212_1+Flags+that+have+flown+over+Arizona.JPG
Over the years, five flags have flown over Arizona - the flag of King Carlos III, the Castilian Flag, the flag of Mexico, the flag of the Confederate States of America and Old Glory, fla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미시시피

8 flags of mississippi
98-23-04-beach-flags.jpg

미시시피도 'Ancestor Flag'를 게양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처럼 그들의 조상이 정복된 것이 아니라, 조상 그 자체가 '정복자'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침략자'들의
깃발을 걸어놓는 것이지요. (원주민들..)

플로리다
7082322_orig.jpg?ssl=1
eight flags of amelia island
23px-Royal_Standard_of_the_King_of_France.svg.png Kingdom of France 1562–1565
23px-Flag_of_Cross_of_Burgundy.svg.png Spanish Empire 1565–1763
23px-Flag_of_Great_Britain_%281707%E2%80%931800%29.svg.png Great Britain 1763–1783
23px-Flag_of_Cross_of_Burgundy.svg.png Spanish Empire 1783–1812
23px-Flag_of_Cross_of_Burgundy.svg.png Spanish Empire 1812-1817
23px-Green_Cross_of_Florida_Flag.gif Republic of the Floridas 1817
23px-Bandera_del_Supremo_Gobierno_Mexicano.svg.png Republic of Mexico 1817
23px-Flag_of_Cross_of_Burgundy.svg.png Spanish Empire 1817-1821
23px-Flag_of_the_United_States_%281848%E2%80%931851%29.svg.png United States 1821-1861
23px-Flag_of_the_United_States_%281848%E2%80%931851%29.svg.png United States 1862–present

플로리다도 이렇게 전시해놓는군요. 그들을 지배했던 '유럽제국'들의 국기를 말입니다. 위는 그 목록

루이지애나

11+Flags+have+flown+over+Louisiana.jpg
'루이지애나에 펄럭였던 11개의 국기들'

usla4085.jpeg
루이지애나 주도 이렇게 전시합니다!

본토 외, Virgin Islands
이번에는 미국 본토가 아닌 다소 생소한 지역입니다. 미국령이긴 하지만

seven flags of the virgin islands

feature-7flags-transfer-day-stcroix1.jpg?fit=750%2C420&ssl=1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라는 곳입니다. 이곳에도 이렇게 그들의 영토를 다스렸던 '유럽계 국가'들의 깃발을 전시하고 있지요.

seven flags of the virgin islands
이 곳은 흥미롭게도 무려 '덴마크와 몰타 기사단(현)Knight Hospitaler)'이 식민지로 영유했던 곳입니다.

이상이 제가 찾은 곳들의 '역사적 유럽제국들의 깃발이 걸린 곳'들인데
또다른 주나 아메리카의 국가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왜곡 쩌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나대지마라']라는 상처주는 지적은 제발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pgr분들은 제가 봐온 커뮤니티 중 가장 성숙하고 관리가 잘 되는 곳이라 pgr분들께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요.. '혹시' 다른 곳에서 오셔서 눈팅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조회수도 pgr이 제가 활동했던 커뮤니티들 중 압도적이어서요.
분명히 더 있을 것 같은데 이 이상으로 도저히 못 찾겠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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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zisuka
20/02/14 15:32
수정 아이콘
이제 모든 곳곳 환국의 깃발을 꽂아야합다!!!
크크 잘 읽었습니당
20/02/14 15:38
수정 아이콘
흥미롭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시청에 일본국기 걸어놓고 우리 예전에 일본 식민지였음~ 하는 셈이니까요.

용광로라고 불리우는 미국이라는 나라 특유의 가치관에서 온 것일지, 아니면 워낙 오래 전의 일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은 세계 최강대국이니까 과거의 굴욕(?)도 웃어넘길 여유가 생긴 건지.... 하여튼 꽤나 흥미롭습니다.
아슨벵거날
20/02/14 15:41
수정 아이콘
영어도 잘하시고 글도 잘 쓰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하루빨리
20/02/14 15:44
수정 아이콘
미국인들은 아메리칸 원주민들이 아니니깐요.
그냥 조상이 유럽인들인 사람들이 타 대륙 가서 정착 후,
조상들이 썼던 기들을 늘어놓은 것 뿐이죠.

한반도 if역사에 빗대면 일본 식민지 하에서 한반도 주재 일본인들이 독립 후에 나라 따로 세우고 일본기 다는 꼴입니다.
피터 파커
20/02/14 15:46
수정 아이콘
쉘든?
20/02/14 15:46
수정 아이콘
하기야 그렇네요. 생각해 보면 자기들은 피지배층이 아니라 저 일렬로 늘어선 깃발들의 후손이자 마지막 깃발의 주인... 그러니까 오히려 최후의 승자인 셈이네요. 이해가 되었습니다.
유럽마니아
20/02/14 15:47
수정 아이콘
토익 900점 맞으시는 분들이 수두룩할 이곳에서 제 영어를 칭찬하시면...ㅠㅠ 저는 토익도 반토막대입니다. 크크
쨌든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럽마니아
20/02/14 15:47
수정 아이콘
잘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유럽마니아
20/02/14 15:48
수정 아이콘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2/14 16:35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들이 생각없이 툭 던지는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일일이 댓글로 안써도 저처럼 재밌게 읽고 가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유럽마니아
20/02/14 16:3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ㅠㅠ
20/02/14 17:54
수정 아이콘
좀 더 자존감을 가지세요.
잘사는사람들이 한마디씩해서 더 많아보이는거지
어디에나 유럽마니아님이나 저같은 소시민들이 더 많아요.
그리고 님의 이런 태도가 재밌어서 더 악질적으로 나오는 이들도 분명히 많을꺼구요.
정 마음에 안드는 댓글은 그냥 피드백하지 않이셔두 되구요.
어차피 그네들도 익명성에 기대서 하는말인데 자존감을 조금 더 찾으시길..
유럽마니아
20/02/14 18:13
수정 아이콘
정말 그렇습니다.. 악질적인 인간들은 분명 존재하지요.. 위로를 바라고 쓴 건 아니지만 감사드립니다.
20/02/14 20:12
수정 아이콘
화이팅
20/02/15 00:00
수정 아이콘
캘리포니아에서도 살앗고 지금은 텍사스에서 살고 잇는데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맨날 텍사스 주의회 지나가는데 한번 자세히 들여다봐여겟어요
홍차밥
20/02/15 00:17
수정 아이콘
이런 글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다양한 관점과 소재로 계속 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리니
20/02/15 01:01
수정 아이콘
피지알 능력자분들도 많겠지만 월급루팡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엔 글이 안올라오거든요. 상처받지 마시길. 좋은 글은 선추천
유럽마니아
20/02/15 09:24
수정 아이콘
현지에서 살고 계신 분이 봐주시면 더 글쓴 보람이 있습니다. 흐흐 댓글 감사드립니다.
유럽마니아
20/02/15 09:24
수정 아이콘
저도 pgr분들을 통해 배우는 게 참 많습니다. 잘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유럽마니아
20/02/15 09:24
수정 아이콘
선추천의 영광 감사드립니다.
유럽마니아
20/02/15 09:25
수정 아이콘
닉네임이 마음에 드는군요.. 화이팅해야죠 감사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0/02/15 21:55
수정 아이콘
뭔가 미국만의 자신감이 느껴 지네요.
어차피 지금 우리가 최강이니 예전에 지배했던 국가들 국기는 예의상 재미상 걸어두지 뭐... 이런 것이겠죠?
유럽마니아
20/02/15 21:57
수정 아이콘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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