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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31 00:15:33
Name 삭제됨
Subject [정치] 경상도는 민주당 뽑는데 호남은 왜 그러느냐라는데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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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20/01/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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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드시 5.18의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

“5·18 진실을 규명하고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역사적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보수우파의 가치를 지키는 의원들이 많이 노력하지 않고 게을렀다”

이런 망언을 일삼는 김순례가 자한당 최고의원이죠. 물론 한두명도 아닙니다. 그런데 자한당을 어찌 찍겠습니까.
페로몬아돌
20/01/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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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넷 언론과는 사뭇 다르네여? 대부분 경상도 비하는 착한 비하. 너희들은 묻지마 새누리당, 자한당 뽑으니 욕먹어도 된다가 주류였죠. 오죽하면 패드립 까지 치면서 내가 대구 사는데 우리 아빠 엄마 이해 안된다 하면서 좌측 담장 뚫고, 최다 추천 받고 하는게 아니죠. 민주당이 집권하고 나서야 그 말이 줄이든거지.... 경상도는 민주당 뽑는데 전라도는 왜 이래?는 본 기억이 잘....
20/01/31 00:2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개판을 쳐도 자한당을 못 찍겠습니다. 울고싶어요.
20/01/31 00: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성향이 맞는 곳만 다니시니 그런 것 아닐까요? 개중에는 호남이 국당 찍었다고 호남 욕하는 곳도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저는 착한 지역비하 정말 싫어합니다. 사람들이 정치 연관되면 이성을 상실하는 것 같아요.
페로몬아돌
20/01/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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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주류로 전라도 욕 하는 곳은 일베 디시 말고 있나 싶은데요? 특히 이명박근혜 때는요. 심할때는 경상도 착한비하 뿐 아니라 전라도 성역까지 나옵니다.
20/01/3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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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타임이나, 게임 같은 것들 보면 자주 봐요. 당장 이번에 우한 건으로도 왜 전라도에 격리 안하냐는 말도 나오던데요..
유목민
20/01/3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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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이 5.18과 전라도를 대하는 하는 행태가
딱 일본이 한반도에 대한 과거사를 대하는 태도와 똑같죠.

대표가 나서서 말로는 반성한다 하고
뒤에서는 망언 일삼고
전두환 찬양
전라도 비하
518 부상자, 유족 지원 등 호남쪽에 뭐라도 지원하려고 하면 어깃장 놓고.

이런 행태를 보이면서
호남에서 민정당 후예들이 찍어달라고 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다람쥐룰루
20/01/3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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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 국민의당 뽑았는데요?
호남은 민주당을 뽑는게 아니라 자한당을 안뽑는거죠 그리고 호남이 자한당 안뽑는 이유에 반박이 가능한가요?
다람쥐룰루
20/01/3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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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네이버를 1순위로 꼽죠
최근 며칠동안 중국몽 돌림노래 많이들 불러대던데요 쿨타임 돌때마다 호남비하 조선족비하 등등 계속 나옵니다.
StayAway
20/01/31 00:40
수정 아이콘
소위 '광주사태'부터 시작된 논의가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단어로 정착될때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인식의 변화가 있었죠.
저 역시도 호남계(?) 영남인으로 많은 희생과 차별을 겪으며 살아온 호남 분들에게 대해 연민과 경의를 표합니다.

다만, 호남이 현대사의 피해자인것은 명확하나, 그 반발효과로 타 지역에 비해 출신지에 대한 애착이나 배타적인 태도가 드러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볼때 영남 민주계 인사보다 호남 민주계 인사가 이른바 토호정치로 변질되어 대척점의 기득권을 누려온 것도 사실이고.
시작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을지 모르나 오래전부터 기득권화가 이루어진 이상 지역주의의 한축임을 부정하기는 힘듭니다.
그게 극단적으로 드러난게 지난 총선이었죠.

제가 아는 몇몇 호남 지인들은 보수적인 정치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차마 민정당계를 찍을 수는 없으니,
차악으로 민주당계 정당이나 정의당에 투표하는 경우도 종종 보았죠.

나이가 들면서 점차 느끼는 건 민정당계가 절대 악도 아니고, 민주당계가 절대 선도 아니라는 단순한 사실입니다.
민정당계가 내세운 이념이 보수였을 뿐, 보수성향의 정치인이 모두 민정당의 정치적 유산을 물려받는 것도 아니고
호남의 거두인 DJ가 진보적인 정치관을 가지고 있었을 뿐 호남인의 기본 성향이 진보인 것도 아닙니다.
5.18만 하더라도 자한당 내에서도 소신발언을 하는 정치인들이 예전에 비해 아주 많아진게 사실이구요.
언젠가 호남이 키운 전도유망한 보수 정치인이 단지 깃발이 민주당계가 아니란 이유로 낙선하지 않을 때
비로소 한국정치가 또 한걸음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udblood
20/01/3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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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차별과 고립은 보수정당의 아주 유용한 선거전략이었습니다. 호남 뺨을 치고 배를 걷어차서 호남 사람들이 보수 정당에 분노하면, 그 상황을 영남에 그대로 들고가서 영남 사람들의 지역감정을 자극했죠. 호남이 반(anti)보수 정당에 몰표를 주면 줄수록 영남 사람들의 보수정당 몰표도 심해지는 행복한 상황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습니다. 영남뿐입니까, 정당별 득표율 보고 전라도 이상하다며 비웃는 인간은 경상도 밖에도 많아요. 보수 정당 국회의원이 왜 그렇게 적냐, 자유한국당과 그 전신 정당들이 호남 의석 따윈 바란 적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개차반으로 행동해서 미움받을수록 전체 판에서 유리해지는데 왜 거기 의석을 필요로 하겠어요?
이 갈라치기 전술의 위력은 5.18의 정당성이 국민 여론에 의해 추인받으면서 비로소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극우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5.18을 흠집내려고 달라붙어 애쓰는 거죠. 5.18 망언이라고 한동안 시끄러웠던, 김진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변변한 징계도 없이 다 원대복귀했었죠? 딱히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고요. 5.18은 성역이냐는 이야기 이미 여기서도 되게 여러 번 본 것 같고, 전두환 올려치는 소리는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흔히 볼 수 있죠?
20/01/31 00:43
수정 아이콘
호남도 대한민국 사람이 사는 땅에 불과합니다.
호남의 민주의식이 투철해서 그런 게 아니라, 너무 끔찍한 일을 겪어서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거죠.
20/01/31 00:44
수정 아이콘
호남은 반자한당인거지 진보적인 지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년째도피중
20/01/31 00:44
수정 아이콘
잉? 아래 제 글 때문이라면 대략 10여년 전에 야갤을 중심으로 터지던 온라인 상의 충돌에 대해서 말한겁니다.
요새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몇몇 할배들 말고는 없을걸요? 민주당이 전라도 당이라는 이미지도 많이 희석되고 해서.

음. 인간이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이 제일 소중한 거 아니겠습니까. 당시에는 "김대중, 노무현이 경상도 경제를 30년 후퇴시켰다.", " 경상도에서 세금 받아서 전라도 논밭에다 퍼붓는다." 이런 이야기들이 공공연하게 떠돌던 시절이었으니까요.
IMF시기 순차적으로 노동집약적 산업들이 대거 영남권을 탈출했잖습니까. 바로 산업공동화 현상이 일어나버렸고 그래서 경북 경기가 엄청 싸늘했는데 그 원인을 노동시장구조의 변화로 이해한다거나 혹은 해당 기업에게 책임을 묻거나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그보다는 "경상도 사람들이 대통령 할 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김대중이가 대통령하고나서 이렇게 됐다" 는 이야기가 훨씬 잘 먹혀들었던거죠.

상대적으로 전라도는 이미 텅비어있던 상황이라 빠져나갈 공장도 없던거구요. 그런떼 딱 이 시기에 아마 그 때 광양 제철소인가? 그거랑 이용자 없는 공항과 민자유치 고속도로 이런거 들어선다는 뉴스가 우르르 나오니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사람들이 꽤 있던건 맞는거 같아요.
5.18 얘기해봐야 감이 잘 안오죠. 당시만 해도 "남 얘기"였으니까요. "뭐? 남 얘기라고?"라는 말에 열낼 필요는 없는게..... 제주도 4.3.도 아직 대부분은 "남 얘기"잖아요. 5.18은 근 20여년 동안 영화나 드라마, 교육, 정치적 상황등이 총체적으로 재탄생시킨 사건이라 봐야되는거죠. 당시 사람들에게는 "민주화 운동"이라는 용어만으로도 넷상에서 한참을 싸울 주제였는데.

슬픈 이야긴데 결국 [서울]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면서 바뀐거라 봅니다. 이러나 저러나 결국 한강유역을 점령하는게 한반도의 주도권을 잡는다는 진리는 삼국시대로부터 유구한 역사니까요.
절름발이이리
20/01/3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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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딱히 반대하는 건 아닌데, 사실 마이너리티들의 심리는 본문과 대개 유사합니다. 가령 호남 대신 여성을 넣어도 비슷한 논리 구조를 만들 수 있고,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며, 그걸 땔감삼아 움직이는 극단주의도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말하면 당장 그거랑 그게 같냐고 할 분들이 있겠죠. 같건 다르건 간에 대개 내 문제가 아닐 때 사람들 반응은 그런 식으로 나오는 법이지요.
20/01/31 00:46
수정 아이콘
님 글 때문에 쓴 건 아닙니다만 비슷한 내용으로 글 쓰긴 적 있나요?

각설하고 남 얘기의 기준이 그런 거라면 일제시대, 위안부, 강제징용도 그렇게 따지면 남 얘기죠.
StayAway
20/01/3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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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지인에게 '님은 그냥 2번 찍는 보수임' 이라고 한적도 꽤 있죠.
근데 아무래도 관성과 진영논리 또한 일정부분 작용하는 터라, 진보적 의제에 좀 더 개방적이긴 합니다. 동의는 또 다른 문제구요.
전자수도승
20/01/31 00:47
수정 아이콘
박정희가 부마항쟁때 차지철 말마따나 300만쯤 묻은 다음 광주처럼 억압하고 은폐했다면 무슨 말이 나왔을지 참 궁금한데
남이 당한 학살과 억압이라고 참 말들 쉬워요
쉽게 잊고, 쉽게 왜곡하고

호남은 '반 민정당' 이었던거지 '친 민주당' 이었던게 아닙니다
열린우리당이나 국민의당 선거 결과 보면서도 이걸 부정한다는건 자한당 아니면 모두 역적 수준의 편협한 역사관을 방증하는 꼴이죠
'감히 자한당을 안 찍었으니 니들은 편협해'라는 식의 황당한 결론 말이죠
20/01/31 00:49
수정 아이콘
대체로 동의합니다. 호남에선 민주당 욕 많이 했었어요. 지자체 싹 쓸어고 변하는 게 없다고.. 호남도 다른 지역과 비슷한 정도로 이기적인, 평범한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11년째도피중
20/01/31 00: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두 칸 아랫글에 댓글로 그런 이야기를 적긴 했습니다. 오비이락인 모양이군요. 허허.

그렇죠. 누군가가 "남 얘기"로 규정하는 순간 "남 얘기"가 되어버리죠. 주로 언론에 의해서요. 언론이 얼마나 거론하느냐에 달리게 되었죠.
원래 1990년대 초만 하더라도 진짜 그 부분들도 일부 "남 얘기"였습니다. 비기 님이 전라도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 경상도 분들이 말씀하시던 산업공동화 현상이 "남 얘기"듯 말이죠.
그걸 알기에 현재 많은 사람들이 여론전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남 얘기"가 아닌 "우리(국민) 모두의 이야기"로 만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게지요.

4.3. 거창학살, 올림픽, 월드컵, 수원역 사건, 위안부, 원폭피해자, 삼성 근로자, 쌍용 자동차 노조....일본제품 불매운동까지.
다 그런거아니겠습니까.
마프리프
20/01/3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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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호남은 국민의 당이라도 찍어서 무조건 민주당은 아니라는거 보여주기라도했지 TK는 저죽기전까지 자한당말고는 안찍을거 같은대
20/01/31 00:52
수정 아이콘
16년 총선때 호남 소외론 홀대론이 부상하며 국민의당이 호남을 쓸었죠
한순간 민주화의 성지, 최후의 보루가 뒤통수의 고장, 소탐대실 징징충으로 바뀌었습니다

여태 일베 야갤에서 보여주던 혐오의 언어가 그대로 오유 엠팍에서 튀어나오는걸 실시간으로 보고있으려니 그렇게 역겨울수가 없더라고요
20/01/3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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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켜세우다가 민주당 안 찍었다고 지역비하하는거 정말 역겨웠습니다. 같은 이유로 경상도 비하하는 '착한 지역비하'도 혐오합니다.
20/01/31 01:02
수정 아이콘
포털1위 네이버 뉴스리플
동영상서비스1위 유투브 인기영상순위

많아봐야 수천명이 이용하는 몇몇 커뮤니티보다 수십만수백만이 이용하는 곳의 리플꼬라지를 보셔야죠
20/01/31 01:05
수정 아이콘
글쎄요...
20/01/3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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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언급하신 부분은 반대로 절대 민주당 못찍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봅니다.
과거 북한에 피해를 입었는데 민주당내 일부는 젊어서 북한이나 사회주의를 찬양한 사람도 있었고, 여전히 친북성향을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부때문에 민주당 자체를 종북정당이라고 보는 것은 위험하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한당 역시 반대로 마찬가지구요.

전 개인적으로 문재인정권이 남긴 업적 중 하나는 기득권이 되면 정치인은 결국 다를게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역대 정치인들중에 이걸 초월한 인물들이 간혹 있기는 했으나, 박정희와 노무현으로 대표되는 후계자 정치가 먹히는 상황에서 당분간 나오기는 점점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점에서 안철수가 참 아쉽습니다. 그릇이 그것밖에 안될줄이야)
지역내 혹은 당내 자기 입지를 위해서 얼마든지 상식에 어긋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있을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각 당은 이기기 위해서 선거판에 쓸모 있는 사람들을 쉽게 내치지 못하겠죠.
다시말해 상식이 있는 사람들로 채워진 메이저 정당은유토피아에 가까운 허상이구요.

적어도 미래를 좌우하는 선거에서만큼은 현재가 잘못 진행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되면 과거때문에 '무조건 안돼'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과거를 무시해서는 안되고 그 과거가 당 선택에 마이너스 지표는 되겠지만 그 사실만으로 앞뒤 안재고 안된다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 페널티를 상관안하고 봐도 그닥 끌리지 않는게 현 여당의 행운이며 우리나라의 총체적 난국이겠지만요.
김승남
20/01/31 01:10
수정 아이콘
도시화율, 연령대별 인구 비중, 외부유입자 비율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최종적인 표만 보는건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역대 선거를 보면, 순수 호남인(호남에 사는 호남 출신)이 민주당 계열 지지하는 비율과 순수 대구경북인(좌동)이 자한당 계열 지지하는 비율 별 차이 없을겁니다. 근데 항상 호남인들만 까이죠. 무슨 북한공산당이냐 어떻게 90% 넘게 나오느냐면서요. 그만큼 호남에 대도시가 없고 젊은 인구가 없고 외지인 유입이 없다는 뜻인데... 그걸 잘 못 읽죠.. 아니 안 읽는건가..
평행선
20/01/31 01:17
수정 아이콘
김부겸, 홍의락 의원이라고 혹시 아십니까?
거친풀
20/01/31 01:21
수정 아이콘
무슨 경상도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민주당에 그냥 표를 준게 아니죠. 노통이 부산에 헤딩 할때 쯤 부터 여러 사람들이 경상도에 정말 노력 많이했죠. 그래서 겨우 지난 총선에서 몇번의 도전 끝에 결국 의석을 얻어낸거죠..그냥 공으로 경상도에서 표를 준게 아니죠.
그리고 지난 총선에서 한국당도 그렇게 지역에 공들였던 사람들이 있어서 두명이 전라도에서 국회의원이 되지 않았나요? 뭐 부산 경남에 헤딩 했던 사람들에 비하면 쉽게 된 걸수도 있는데...
언급한 정서도 무시 못하지만 지역에 내려가서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없었던 게 더 주요했죠....그리고 인구 비율로 따지면 결코 경상도에 민주당 의석 수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닌데다 지난 총선 사실 민주당은 호남에서 참패했죠.
지금 의석 구조만 봐도 호남은 국민의 당쪽이고 안철수가 그때나 지금이나 하는 거 보면 딱히 언급한 정서와는 뭔가 맞지 않은듯 합니다.
페로몬아돌
20/01/31 01:22
수정 아이콘
네이버 뉴스 리플은 어차피 순위도 없는 그냥 개 싸움이고, 유투브는 원래 야당 여당 성향이 짙은 곳은 서로 욕합니다. 뉴스공장은 자한당 욕하고, 자한당 성향 짙은 유투브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민주당 정당 욕하겠죠. 어차피 그런곳은 서로 같은 정치 성향끼리 모여서 욕하는 곳이고, 커뮤니티는 애초에 정치 성향이 아니라 그 커뮤니티에 맞게 모인 사람들이라 다르죠.
페로몬아돌
20/01/31 01:23
수정 아이콘
이미 대구에서 민주당 의원이 당선 되었는데요???
됍늅이
20/01/31 01:24
수정 아이콘
뭐 그렇게 복잡한 이유가 있나요. PK출신 민주당계 대통령이 두명이나 나왔으니 그런 거죠. 애초에 PK가 보수 찍던 이유가 결국 김영삼 고향이기 때문이고 TK는 박씨부녀때문인데요. 호남출신을 자한당에서 밀어줘서 대통령 만들면 달라질걸요?
20/01/31 01:26
수정 아이콘
혹시 지지정당 자한당이세요?
핑핑이
20/01/31 01: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틴중독
20/01/31 01:37
수정 아이콘
아뇨 최소한 호남에서는 무슨짓을 해도 자한당 안찍어줍니다. 투표 안하면 안했지.

호남출신 정치인 영입 어쩌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마프리프
20/01/31 01:39
수정 아이콘
오해되게 잘못 썼내요 국민의당이 광주 다먹고 전남 제패하고 전북도 과반이상 먹는정도의 교체가 TK에서는 저죽기전엔 안될것같아요
핑핑이
20/01/31 01:41
수정 아이콘
아뇨 그냥 말돌리시기 전까진 이해되게 잘 쓰셨는데요...
핑핑이
20/01/31 01:43
수정 아이콘
이정현씨는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전라남도 순천에서 두번씩이나 당선되신겁니까?
마프리프
20/01/31 01:43
수정 아이콘
전남 이정현이나 대구 김부겸같은 몇몇의원들의 선전적의미가 아닌 지역에서 한정당말고 대안정당을 선택하지 않을것 같다고 쓸려고 한건대 잘못썼어요
핑핑이
20/01/31 01:46
수정 아이콘
예 알겠습니다.
캬옹쉬바나
20/01/31 01:56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무슨 북한 찬양주의입니까. 옛날 민중당이 그랬지. 민주당은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위해 북한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스탠스죠. 그걸 친북좌파라고 매도하는 자유당이 맨날 써 먹는 수법이죠
klemens2
20/01/31 02:00
수정 아이콘
자한당도 호남홀대론을 밀었어야 했는데 선거전략이 잘못됬죠.
캬옹쉬바나
20/01/31 02:06
수정 아이콘
재보선 때는 김한길+안철수의 환장의 공천 때문에 당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져 이정현이 당선되었고, 20대 총선 때는 그동안 기반을 잘 다진 것 + 국민의 당이 민주당 발목을 잡았죠. 하지만 박근혜에게 올인한 결과로...
핑핑이
20/01/31 02: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캬옹쉬바나
20/01/31 02:07
수정 아이콘
정작 호남 홀대론으로 이득 본 것은 국민의당이었지만...
핑핑이
20/01/31 02:07
수정 아이콘
역시 그때 장이라도 지지셨어야...
르블랑장인
20/01/31 02:20
수정 아이콘
광주민주화운동속에서 깡패가 있었나요?? 그런 얘기는 처음 듣는데 소스 있으신지요?? 혹시 광주mbc에 방화한게 깡패들이 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20/01/31 02:25
수정 아이콘
리얼미터 통계표에 의할 때 압도적으로 민주당 지지율이 높고, 무당층은 대구경북과 비슷한 정도로 제일 낮습니다.
국민의당이 있었지만 천정배, 박지원, 정동영 등 민주당 출신들의 영향이 컸을터이니 단순히 반자한당세가 강한 지역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민주당 지지세는 분명한 현실인데, 이를 부정하시려는 까닭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안좋은 것이라는 사실에 동의하시기 때문일까요?
핑핑이
20/01/31 02:27
수정 아이콘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594719
5월 20일 낮에는 광주KBS가, 21일 밤에는 광주MBC 사옥이 분노한 시위군중들의 방화에 불에 탔다.

시민분들이 불질렀다고 이걸 폭도라고 칭하긴 좀 그래서 일반 시민분들과 깡패로 나눴는데 그게 맘에 안드신다면 시민분들과 불지르신 시민분들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르블랑장인
20/01/31 02:30
수정 아이콘
그리고 본문은 그래서 죽창들자고 한것도 아니고 여태 당한게 있으니 동등하게 비교하는건 부적절하다는 건데 급진페미들의 과격행동같은 비유는 안맞는거 같습니다만.
핑핑이
20/01/31 02:34
수정 아이콘
근데 깡패는 뭐 민주화운동 하면 안됩니까? 전두환이 광주 봉쇄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인데 광주 거주하는 깡패는 불량한 깡패니까 집 안에서 손가락빨고 광주 시민분들 두들겨맞는거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말씀만 들으면 민주화운동은 너무 고결해서 깡패따위의 불량한 것들은 배제되어야 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르블랑장인
20/01/31 02:35
수정 아이콘
시위군중이 방송국들을 불태운 것은 사실보도를 하지 않고 계엄군에 유리한 방송을 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러한 이유였는데 이게 그렇게 마음에 안드셨나봐요. 그럼 총들고 헬기 띄우는 그런 상황에서 평화롭게 손에손잡고 촛불들고 평화집회라도 했어야 했나요?
르블랑장인
20/01/31 02:36
수정 아이콘
깡패가 민주화운동 해도 되죠. 시위라고 꼭 고결해야 할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님은 광주mbc를 불태운사람을 깡패라고 하셨잖아요?
핑핑이
20/01/31 02:37
수정 아이콘
네 그 말씀 그대로 여태 당한게 있으니 동등하게 비교하는건 부적절하다는 게 여성계의 화두라구요. 개중에서 좀 격하게 나가는 분들은 불도 지르고 한남재기해도 하시는거고.
핑핑이
20/01/31 02:38
수정 아이콘
알겠습니다. 그럼 불특정 다수의 광주시민분들이 광주mbc를 불태운걸로 정정하겠습니다.
르블랑장인
20/01/31 02:48
수정 아이콘
아 그럼 그 불특정 다수의 광주시민과 그냥 자기맘에 안들면 아몰랑 무조건 한남잘못이란 말이야 하고 깽판부터 치는 급진페미들의 과격행동을 비슷하게 보시는거네요? 저는 전혀 다르게 보이는데요.
핑핑이
20/01/31 02:53
수정 아이콘
아뇨 별로 촛불들고 지루박을 추시든 탭댄스를 추시든 그건 제 알 바가 아니구요, 과격행위가 일어났지만 그러한 과격행위 또한 민주화 운동이라는 헤드라인 하에서 뭉뚱그려진다 단지 그 이야기일 뿐입니다.
핑핑이
20/01/31 0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 지역차별적 표현(벌점 2점)
르블랑장인
20/01/31 03:01
수정 아이콘
저는 서울 출신입니다. 꼭 전라도 출신만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말을 해야 하나요. 그리고 뭐 핑핑이님은 비슷하게 보이신다니 할말은 없네요. 늦었지만 좋은 밤 되세요.
핑핑이
20/01/31 03: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 표현(벌점 2점)
WeareUnity
20/01/3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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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계에 대한 피해의식을 좀 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르블랑장인
20/01/31 03:09
수정 아이콘
핑핑이 님// 작정하고 붙으려는게 아니었는데요. 어투가 좀 날카로웠다면 죄송합니다.
핑핑이
20/01/3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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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베란다에서 똥싼걸로 그 아파트 전체가 똥쟁이 아파트라고 싸잡히면 안 억울하시겠습니까?
건강보험증
20/01/31 03:32
수정 아이콘
전라도는 ~하네 라고 하는 사람이 경상도 사람이다라는 전제하에 글을 쓰시는데 이 역시도 또 다른 편견에 지나지않습니다.
20/01/31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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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총선에 호남이 국당 찍어줬다고 어느 진보싸이트에서 매우 심하게 조리돌림을 했죠. 참 씁쓸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 이미지파일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Judith Hopps
20/01/3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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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와우~ 기적의 논리 연금술.
죄없는 경상도 분들은 쳐맞고 살고 전라도는 일부 깡패로 대충 희석시킨 뒤 은연중 메갈과 전라도를 동치시키네요?
대놓고 말하기엔 이제는 세상이 불편하니 위장쳤는데 티는 좀 나십니다. 하하하 평소에 광주사태라고, 폭도라고 말 못하고 사셔서 얼마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그 당시 신군부가 대놓고 밟으니깐 니네도 꿈틀하네. 이거일방폭행 아니라 쌍방이야. 너네도 폭도 신군부도 나쁜놈. 딱 이 수준 논리를 뭘 길게 쓰세요. 전기 아깝게.
피곤해서 평소에 티나는 댓글에 피드는 잘 안하는데 이건 따로 마킹 좀 해 놓고 싶네요. 세상사람들이 이게 정상이라고 오해할까봐서요..

참 족보로 따지면 저는 경상도 출신의 남자로 보는게 맞습니다. 궁금하실까봐서요. 일단 지역 입에 올리면서 뭔가 제한적 판단하려는 사람들 보면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적당히들 하고 노세요.
마그너스
20/01/3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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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이트들 보면 반대로 쌍도 쌍도 하면서 비하하고 등킨도나쓰 같은 드립 아무렇지 않게 치면서 비하하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제발 좀 어느 쪽이던 지역차별 좀 없어졌으면...
갈길이멀다
20/01/31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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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언급이 없지만 지지세가 강하다는 것의 반론이 아니라 몰표를 준다는 것의 반론인 듯 합니다. 저도 이번 명절 때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선거 때 경상도는 지지율이 높아봐야 80프론데 전라도는 90프로가 넘어가니 문제가 있다. 그러니 전라도 사람들이 욕먹는거다.” 저희 집안은 서울토박이인데 아버지 형제들은 모두 다 이런 인식을 갖고 있더군요.
20/01/31 05:35
수정 아이콘
(출신지 검증 당할까봐 경남 토박이라는거 밝히고)
'내 말에 반대하면 다 전라도 빨갱이야!' 를 대놓고 말하면 그나마 의식이 진전된 요즘 사회에서 욕먹으니까 어떻게 대충 얼기설기 비유 엮어서 위장하느라 고생하시네요.
지나가던S
20/01/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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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한당으로 이어지는 계보에 반대하면서 호남 지역을 가장 신경 써주는 정당이 민주당 계열이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저들에게 저항할 수 있는 힘 있는 정당도 민주당 계열 뿐이었죠.
역사적으로 있었던 참혹한 사건 + 그 뒤로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망언을 내뱉는 보수정당 + 거기에 호응하는 지지자들
이런 상황에서 호남에서 민주당에 몰표가 몰리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 글은 제가 적은 것처럼 지지도가 쏠리는 이유를 설명한 겁니다.
거기에 대고 왜 지지도가 몰리는 걸 부정하냐는 댓글은 그의 의도를 잘못 파악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the hive
20/01/31 07:23
수정 아이콘
민주당내 일부가 그렇다는거지 민주당이 그렇다는게 아니라는 취지의 덧글 같습니다. 일부를 근거로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the hive
20/01/31 07: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간단하게 그대로 도치하면 호남시민=여성,
신군부=남성 으로 이해가 되는데 대체 무슨 억하심정으로 남성들을 사형수 견 내란수괴와 동격으로 취급하시는지부터 설명할일인거같습니다만
고양이왕
20/01/31 07:50
수정 아이콘
윗 댓이 틀린말 한거 하나 없는데 어찌되었든 자기 주장 지키려고 그게 근거가 없네, 사람들은 원래 그러시는데 대체 그럼 어떤 논의가 의미가 있는 건가요?
병장오지환
20/01/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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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내 일부]는 젊어서 북한이나 사회주의를 찬양한 사람도 있었고, 여전히 친북성향을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부때문에 민주당 자체를 종북정당이라고 보는 것은 위험하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단어만 잘라서 보지 마시고 문장을 좀 보십시오;;
병장오지환
20/01/3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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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다른 얘기 하면 밑도끝도없이 너 전라도지 나오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호적증명서 운운까지 하시고..
도라지
20/01/31 08: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제가 제일 황당하게 듣는 이야기가 이겁니다.
사람 죽이고, 그걸 정당하다고 하면서 뽑아달라고 하면 누가 뽑을지....
fallsdown
20/01/31 08:13
수정 아이콘
죽은귀신이 누구인가요? 삐슝삐슝은 무슨뜻인지 댓글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the hive
20/01/31 08:21
수정 아이콘
이건 인정 안할수가 없죠 크
20/01/3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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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15대 총선때 TK에서 자민련 대거 당선된건 아시려나요. 당시 대구에서 자민련 8석, 신한국당 꼴랑 2석이었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0/01/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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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서 비자유당 표가 많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외지인의 유입이죠.
호남은 외지인 유입이 거의 없습니다.
기껏해야 군산과 여수 광양 등 이웃 도 접경 공업지대에 한정되죠.
그것도 그나마 꽤나 큰 대기업들이 있어서인데 그 숫자는 적어요.
영남은 반대로 창원 울산 구미 거제 포항 등 꽤나 많은 지역에 아주 큰 대기업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당연히 외지인 유입이 많을 수밖에 없죠.
호남 출신들이 수도권으로 많이 가서 일하고 있지만 영남권에도 많이 갔어요.
한창 경제발전하던 시기에 대기업이 아니라도 저쪽은 일자리가 많으니 뭐라도 하려고 간 거죠.
5.18을 비롯해서 지역차별 정책도 큰 역할을 했지만 일거리마저 없으니 영남 포함 외지 출신들이 호남에 많이 안 사는 반면, 호남 출신들은 영남을 비롯해 외지로 많이 나가고 영남에는 일거리가 많으니 타 지역 출신들이 많이 유입된 것이기에 선거 때 투표 경향이 사뭇 다르게 나타나는 거라고 봐요.
토박이 호남 사람들과 토박이 영남 사람들이 투표하는 경향은 비슷할 겁니다.
the hive
20/01/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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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그건 문제가 맞네요
DownTeamisDown
20/01/31 08: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호남과 영남 그리고 영남내에서 투표율 차이는 이게 더 클겁니다.
PK가 왜 더 민주당이 높게 나오는지 TK 내에서도 구미에서 민주당 시장이 나오는지 같은것도 사실 이런변수도 한몫합니다.
심지어는 영구이주는 아니지만 중장기로 수도권에서 가는경우도 꽤 되고말이죠...
물론 토박이로만 쳐도 영남쪽에서의 민주당이 호남에서의 자한당 보다는 더 나오긴 할텐데 그건 민주당의 영남에서의 노력과 자한당의 호남에서의 노력을 비교해 보면 확실하게 차이나죠.
이정현이나 정운천 정도 밖에 노력하는 사람이 없어요.사실 당선된곳도 나름 외지인이 있는 도시 지역 이기도 하고요.
핑핑이
20/01/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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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욕설(벌점 4점)
핑핑이
20/01/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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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베라고 대충 돌려 말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블리츠크랭크
20/01/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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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까지 안찍는다니 원댓글분이 귀신이라고 하신듯. 삐슝빠슝은 무슨 티비하면서 유투브 영상 만드는거 비꼰 표현이던가 그럴거에요
20/01/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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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정권 끝난지가 3년이 넘었습니다. 전 정권때는 님 말씀이 맞는데 이번 정권에서는 글쓴이 말이 맞아요. 옛날 얘기로 논점 흐리지 마세요.
The Seeker
20/01/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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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말대로 민주당이 참 야당복이 있죠.
말씀대로 참 신기합니다. 저도 한국당만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어머니, 아버지 어렸을 적 어렵게 살았었던 이야기, 반공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어르신들이 민주당을 싫어하는게 괜한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난국이라는 말은 저는 동의하지 않고, 당장은 변화가 보이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아닌 사람들이 있죠.
핑핑이
20/01/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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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지금도 급진여성분들께 혜화역 시위에 대해 뭐라하면 너 한남이라 그렇다고 답하시니까 도긴개긴이긴 하네요.
여수낮바다
20/01/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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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김부겸이 각각 상대의 사지에서 당선될때, 전 참 기뻤습니다. 이렇게 지역감정을 이기는 사람들이, 부산에서의 노무현에 이어 다른 곳에서도 생기는구나 하고요
(이정현님이 그런 분이신진 그땐 몰랐지요 흐흐)

그런 의미에서 이정현이 그렇게 망한 테크를 탄게(and/or 망한 테크를 탈만한 분이었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어떤 어려운 일을 이루려 할땐 '성공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이 그 험지를 두드리기 전까진 성공의 경험이 한동안 없었기에, 노무현의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문 두드림이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정현도 멀쩡한 분이셨다면 그런 마중물 역할을 했을 텐데요
20/01/31 09:21
수정 아이콘
이정현은 뭔가요?
당대표까지 지내고 손에 장은 지지지 않은 이정현
껀후이
20/01/31 09:25
수정 아이콘
호남이 역사적인 아픔을 겪은 곳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당장 문재인 대통령부터 그에 대해 부채의식을 갖고 있고요...
다만 지역주의에 너무 함몰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논리, 이제 탈피해야죠...반공주의와 지역주의로 인해 병폐가 너무 많았던 한국근현대사였어요...
호남은 호남대로, 영남은 영남대로 자신들만의 논리로 정치적인 선택을 하면 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남이 내 부모형제 죽인 당이니까 절대 표 못 줘? OK
영남이 대통령도 많이 배출했고 우리 많이 돌봐주니까 표 줄게? OK
남녀노소 막론하고 1인1표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민주주의에서 각자 자신의 생각에 부합하여 투표하면 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0/01/31 09:30
수정 아이콘
호남이 민주당을 뽑는게 아니라 자한당을 아예 안 뽑는다가 맞습니다.
호남은 자한당만 아니면 돼라는 태도로 무소속, 국민의당, 정의당은 뽑지요.
바보왕
20/01/31 09:30
수정 아이콘
워 이거 좋은 말인데요.
핑핑이
20/01/31 09:30
수정 아이콘
아니죠. 보다 정확히는 신군부=여성에게 물리적 정신적 폭력을 자행한 남성들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급진페미 분들은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남성들을 사형시켜야 할 죄인으로 취급하긴 합니다. 니들은 당해보질 않아서 그래, 뭐 그런 논리로 말입니다.
20/01/31 09:31
수정 아이콘
둘다죠

어떤사람들은 몰라서

어떤사람들는 악해서
20/01/31 09:35
수정 아이콘
이거 인정
핑핑이
20/01/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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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급진페미 분들과 인터뷰도 하고 커뮤니티를 탐구해 볼 일이 있었는데, 그 분들은 진짜로 광주 민주화 운동과 혜화역 시위를 동격으로 놓으시더라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캐물으니까 '그 부분이 이해가 안 되세요? 그건 한남이셔서 그래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에요.'라고 답을 하시더군요. 옆에 분이 '혹시 전라도 분이면 더 그러실 수 있어요'라고 거들기도 했고. 새벽에 역으로 비슷한 구도가 됐길래 퍼뜩 생각나서 인용해 봤는데, 좀 더 풀어쓰거나 안 하는게 나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꼴이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핑핑이
20/01/31 09:4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정치글에선 드립 안 치는게 최선인걸로...
20/01/31 09:46
수정 아이콘
개인의 자유긴 하죠
원래 우리나라 정치는 왼쪽형과 오른쪽형이 안보(+친미친일, 친중친북), 지역주의(경상/전라) 빼고는 그냥 다 showing인 경우가 많았으니
사실 양쪽 지역에서 다 100% 가깝게 나오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히려 경남/부산쪽이 좀 안이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네요 정치는 자기한테 이익주는 집단을 찍어야 하니까
핑핑이
20/01/31 09:49
수정 아이콘
르블랑장인 님// 돌이켜 보니 제 어투가 훨 과격했는데 유하게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하죠. 죄송합니다.
the hive
20/01/31 09:50
수정 아이콘
성역없는 비판을 해야한다는 주장으로 이해가 됩니다만.. 호남시민들이 레디컬 페미처럼 별 대가도 치르지않고 자신만의 권리를 주장한다고 보기에는 잃은것이 적지 않다 생각합니다
20/01/31 09:54
수정 아이콘
지역주의가 아니라 광주 민주화 항쟁에서 학살을 저지르고 그에 대한 반성 사과 없이 망언을 일컫는 집단을 지지하라는 건

가족 죽이고 뻔뻔하게 나대는 사람을 용서하라는 말이랑 똑같습니다.

심지어 광주민주화 운동은 고작 40년 밖에 안됐어요.

제 국민학교 동창 아버지가 광주에서 돌아가시고 유복자로 태어났습니다.

님이 하신 건 일본이 뻔뻔하게 굴어도 위안부 문제는 쿨하게 뭍어버리자란 말이랑 똑같아요.
껀후이
20/01/31 09:56
수정 아이콘
...?
호남이 광주민주화항쟁으로 인하여 그런 집단 지지하지 않는 것에 공감한다고요...-_-
20/01/31 09:57
수정 아이콘
지역주의란 라벨을 붙일 수 없다는 이야깁니다.
껀후이
20/01/31 10:00
수정 아이콘
글쓴분께서 호남 얘기하면서 경상도를 얘기하셔서 말씀 드린겁니다.
호남의 아픔만으로도 호남의 선택은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경상도를 함께 비교해가며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핑핑이
20/01/31 10:05
수정 아이콘
너무 많은 대가를 치뤘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두들겨 맞았고,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납탄 앞에 쓰러졌죠. 그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레디컬 페미들도 자신들은 이미 대가를 치뤘다고 주장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치뤘냐고요?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요. 한명이든 기백명이든 사람 목숨에 경중이 어디 있겠습니까? 선사시대부터 뿌리깊게 이어진 차별과 살인이 있었고, 그 차별에 저항하는 기폭제가 된 것이 강남역 살인사건이라는 것이 그분들의 주장입니다.
20/01/31 10:05
수정 아이콘
전라도의 투표성향에 대해서 경상도와 비교하는 일이 잦아서 나온 발제라고 봅니다.

웹상에서도 쉽게 볼 수 있죠.

왜 그런 현상이 나오는지는 전혀 생각이 없이 말이죠.

지역감정?이라기 보다 특정 정치집단에 대한 한이라고 봐야죠
the hive
20/01/31 10:06
수정 아이콘
간단하게 tk는 박정희 부녀 대통령,Pk는 노통과 문통의 영향이 큽니다.
다람쥐룰루
20/01/31 10:08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인거죠
저는 완벽한 선거전략의 승리라고 보고있습니다. 당선이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크흠...
대부분의 호남 사람들이 자한당에 손이 안가는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당시 전체 호남에서 자한당 득표수를 보시면 얼마 안되거든요 그와중에 당선됐으니 아무튼 대단한거죠
아우구스투스
20/01/31 10:14
수정 아이콘
아 부마항쟁도 깡패가 섞였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다는 느낌이 짙네요.
20/01/31 10:16
수정 아이콘
네 그게 왼쪽형들이 PK출신 왼쪽형들로 계속 승부보고 있는 이유인 것 같아요
핑핑이
20/01/31 10:17
수정 아이콘
http://m.hani.co.kr/arti/culture/book/115835.html#cb

김원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는 부마 항쟁을 “도시 하층민 중심으로 전개된 ‘도시봉기’”라는 차원에서 접근했다. 이는 지식인과 재야를 중심으로 한 민주화운동의 관점에서 부마항쟁을 다뤘던 기왕의 시각과 구분된다. 부마항쟁의 실제 주체는 “중국집 배달원, 술집 종업원, 노동자, 구두닦이, 깡패"들이었다.

네. 깡패와 하류인생은 못살겠다 엎어보자 하면 안 됩니까?
물속에잠긴용
20/01/31 10:20
수정 아이콘
아뇨. 그 부산의 인구 20퍼센트는 호남 사람이고 10퍼센트는 서울 등에서 내려온 사람입니다. 그냥 비율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민주당 찍습니다. 노무현이나 문재인은 부산에서는 비주류예요.
the hive
20/01/31 10:22
수정 아이콘
실제로 대가를 치른게 매우 적다보는데 이부분은 부정하시지 않을거라 생각하며, 사람 목숨 수에 의미가 없으면 히틀러도 일본제국도 조의를 표할 대상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the hive
20/01/31 10:23
수정 아이콘
통계에 따르면, 호남여성들이 전국에 퍼져서 그 자식들을 설득해 전국적인 민주당 지지를 이끌어낸 셈인데 재밌는 가설이네요
핑핑이
20/01/31 10: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네오나치가 히틀러 묘지 찾아다니고 아베가 야스쿠니 신사에 그랜절 박고 뭐 그런거 아닙니까? 소수자가 대중에게 인정받느냐는 문제와는 별개로, 소수자들은 그들 나름의 논리로 자신들을 정당화합니다.
the hive
20/01/31 10:30
수정 아이콘
그것이 위험하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아우구스투스
20/01/31 10:31
수정 아이콘
뒤의 내용도 덧붙이자면 반대쪽이라는 이유로 쳐맞는 젊은 독재 옹호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위로를 보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물속에잠긴용
20/01/31 10:32
수정 아이콘
부산은 특히 해안을 따라서 호남 사람들 많이 들어와 삽니다. 30퍼센트 외지인들 가운데 2/3은 민주당 지지해요. 원래 부산, 경남 사람들 일부 민주당 지지세력도 있고.... 제가 서울출신으로 부산생활 10년 정도했거든요. 이것도 벌써 15년 전 얘기라 요즘은 좀 변했을 수도 있겠네요.
핑핑이
20/01/31 10:35
수정 아이콘
아 그건 아니죠. 일베는 업보대로 돌려받는거고. 근데 모든 젊은 경상도 분들이 일베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모든 남성들이 여성에 대한 폭압과 착취를 자행하시는 것도 아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집단에게서 단지 같은 집단에 소속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두들겨 맞지 않습니까? 난 지역감정 갖고 전라도 차별한 적도 없는데, 난 남성우월주의 갖고 여자들 차별한 적도 없는데. 그런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낼 따름이지 욕먹을 원인 제공한 분들까지 위로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20/01/31 10:46
수정 아이콘
몰표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불분명합니다만은, 몰표인 것은 맞고 다만 그 몰표가 정당하다는 얘기를 하는게 맞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위에서 이정현, 국민의당 얘기가 나왔길래 쓴 댓글이라 보시면 됩니다.

근데 왜 그 대댓글로 안쓰고 댓글로 썼냐 하시면, 글 자체도 '반자한당'의 정당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지 '친민주당'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01/31 10:50
수정 아이콘
위 대댓글로 적었다시피, 글은 철저히 반자한당 정서의 정당성을 논하고 있고, 친민주당의 정당성에 관해서는 논하고 있지 않아서요.

애초에 '자한당은 절대 안뽑는다'고 하기엔, 반례로 이정현이 있죠. 이 경우는 권선동이 똥물을 뿌렸다는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지만 말이죠.
DownTeamisDown
20/01/31 10:58
수정 아이콘
그것만으로는 당선까지는 절대적으로 힘듭니다.
물론 그런 외지출신이 도움되는것은 맞으나 그들만으로는 당선이 안되겠죠
그 나머지 모자란것을 매우는것은 후보 본인의 노력일겁니다.
자한당이 저정도로 저조한 지지율이 나오는건 지역감정 문제가 없는건 아닌데 호남에서 표얻으려는 노력을
별로 안하는것도 크다고봐서 말이죠
아우구스투스
20/01/31 11: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럼 그 전에 지금 좀 덜해도 아직도 차별이 남아있는 전라도 분들에 대한 위로는 어떠신가요?
참고로 제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본 것이 아주 명백히 기억에 남고 몇몇회사는 지금도 부모님 고향까지도 파악합니다.
만일 이 내용을 먼저 포함시키셨다면 그래도 조금 더 많은 분들이 핑핑이님의 댓글에 공감하고 또 더 건전한 방향의 이야기가 될 수 있었을거라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어서 덧붙입니다.
물속에잠긴용
20/01/31 11:08
수정 아이콘
대체로 동의합니다만, 민주당은 저런 최소한의 지지기반이 있어서 계속 시도할 수 있었고 자한당류는 그런 시도할 여지도 별로 없었던 것도 고려해야죠.
뭐 자한당은 입에 올리기도 싫네요. 민주당도 구태인데, 얘들은 70년대로 역행해서 세상을 바라보니 이건 뭐. 참 박근혜가 자한당의 명줄을 다 막아버린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실은 박수치고 싶네요.
이찌미찌
20/01/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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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스스로 문까라고 하셨던 분이신데, 고도의 까가 아닌지 의심을 버릴수가 없네요?
현정부가 개판을 치고 있다는 확신의 전제를 깔아놓고 있네요.
민주당 찍는 호남인은 개가 나와도 박근혜라고 하던 사람들과 동격인가요?
체크카드
20/01/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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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수석할때 순천만 정원박람회 관련해서 가장많이 도와준걸로 소문이 많이났어요
20/01/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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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여성계 운운하시는 건 글을 잘못 이해하신거죠. 사람 죽었다는 말은 빼고 보고 싶은 것만 골라 보시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본문에선 경상도에 대한 공격적인 내용이 없는데 이러시는 게 좀 웃기긴 하네요.
20/01/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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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굳이 경상도를 비교한 건 아니죠. 그런 비교가 있어서 반박을 했을 뿐이지. 비교를 하려면 같은 상황이었는지 따져봐라라고 한 겁니다만...
일단 제목부터 보면 경상도는 민주당을 뽑는데(=경상도는 정치적 편향성이 많이 해소됐는데) 왜 호남은 그러느냐입니다.
20/01/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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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까 맞고, 민주당 자한당 둘 다 찍을 일 없습니다. 현 정부가 개판치고 있는거 맞죠. 그렇게 문 정부를 옹호하고 싶으시면
서울 아파트 중간가격이 9억원을 돌파했습니다.(https://pgr21.com/freedom/84189?) 이 글에 댓글 다시면 됩니다.
그리고 민주당 찍는 호남인이 박근혜 찍는 사람들이랑 동격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이게 정치논리에 빠지셔서 적지도 않은 걸 제가 한 것처럼 몰아가시는 건데요. 본문을 읽은 분이라면 안했을 말이라 생각합니다.
프라이드랜드21
20/01/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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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vs지방구도로 다 개편되어가는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요
강미나
20/01/3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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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려는 시도까진 좋은데, 그렇다고 이걸 아무 문제없는 현상이라고 받아들일 거면 노년층의 북한과 빨갱이 혐오도 인정해야 됩니다.
6.25로 죽은 사람이 백만단위고, 설령 본인이 참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부모나 친척을 잃은 인구까지 합치면 그 수는 셀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지금까지 자한당은 물론 일본이 했던 수준의 사과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뻔뻔한 집단과 손을 잡고 나아가자는
사람들이 있죠. 동일한 시각에서 봤을 때, 이게 반역자가 아니면 뭐가 될 수 있나요?
20/01/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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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노년층의 그런 정서 인정합니다.
강미나
20/01/3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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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내로남불만 아니면 최악은 면하는거라고 봐서요.
Judith Hopps
20/01/3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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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님이 어떤 말을 하든 제 만족과는 상관없구요.
말도 안되는 논리구조로 억지로 메갈과 엮길래 그 부분을 지적한건데 서글프셨나봅니다. 그러지마시죠. 약해보이니까요~
상대적 약자의 극단적 행동이란 화두를 던지실거면 애초에 시위나 항쟁의 최후 수단성을 언급 하시고 개인적 비토를 말씀하셨어야죠. 님 논리면 독립운동과 테러를 단순 행위주체의 국적으로만 구분지을 수 있어요. 그게 현대사회에서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는 잘 아실테구요. 자기 논리구조의 허술함과 극단성을 감추려고 뭐만 하면 xx개새끼해봄. 나는 검증완료. 무지개반사 같은 1차원적 댓글은 그만 적으세요.
위에 적은 댓글로 어디가서 발제해보세요. 털리다 못해 비웃음 당하시고 걍 무시당합니다. 커뮤니티나 되니깐 걍 유희로나마 대댓글 받는거죠.

참 그리고 님이 일베를 하시든 메갈을 하든 제 관심사항은 아니니 엄한 곳에서 포인트 잡지마세요.개인과 개인이 댓글로 이야기하는건데 사이트 정체성 같은 걸로 대강 뭉뚱그려서 상대를 파악했다는 듯이 댓글 달지 않습니다. 님이 일베를 한다고 생각한 적 없고 할 이유도 없어요. 그냥 스스로 생각해도 비슷한 생각이라 되려 그렇게 반응하시나요?

저는 지금 사람과 댓글로 대화를 하고 있지 일베나 메갈같은 짐승들이랑 같이 짖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우리 그 수준까지 가지는 말죠.
이찌미찌
20/01/31 13:25
수정 아이콘
님의 논리라면, 개가 나와도 자한당 찍는 영남과 개판을 쳐도 민주당을 찍는 호남은 같은 수준인 것 같은데요.
비기님 글에 댓글을 달고 있는데, 본인이 쓰지 않은 다른 글의 링크를 알려주시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20/01/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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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현정부가 개판을 치고 있다는 확신의 전제를 깔아놓고 있네요"라고 댓글 다신 분이 누구죠?
그래서 개판 치고 있는 사례를 가져왔는데 "본인이 쓰지 않은 다른 글의 링크를 알려주시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라고 하시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저는 개판 치는 사례를 가져왔으니 반박을 좀 해보세요.
이찌미찌
20/01/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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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가 개판을 치고 있다의 근거는 부동산 9억에 있던 거였군요.
그런데, 님은 그전 문까 선언을 하셨는데,
그정도의 의심은 오히려 님에게 명예아닐까요?
박찬빈
20/01/3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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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는 존재하지만 남성혐오는 없다 뭐 그런 이야기인가요?
20/01/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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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돌리지 마시고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50.4% 상승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20/01/3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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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로 보셨으면 글을 다시 읽으셔야죠. 어려운 글도 아닌데요.
이찌미찌
20/01/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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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것으로 개판치고 있다는거고,
저는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시라 하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저는 이것으로 개판이라고 결론이 지어진다는 것이 어이없다는 입장인데,
저와 님의 생각중에 어느 것이 정답이다라는 것은 님도 저도 개인의 생각일 뿐이죠.
급하게 댓글을 다는 건데, 혹 댓글이 있다면 답이 좀 늦을 수 있습니다.
20/01/31 13:52
수정 아이콘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50.4% 상승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제 생각에 대한 해석을 물은 게 아니라 님은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50.4% 상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은 건데요.
관지림
20/01/31 15:12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공감가는 글이네요..
전라도 사람들이 (지금이야 많이 희석됐지만) 다른 지역보다 낙후되었던건 사실이고
그런걸 한국당쪽이 은근 정치적으로 노린것도 사실이자나요.
전라도 분들은 일단 한국당은 5.18도 그렇고 해준것도 없으니 당연히 싫어하는거고
미우나 고우나 자기들 대변이라도 해주니 민주당 미는거죠.
경상도에선 그래도 민주당 당선도 시켜주고 하는데 전라도는 너무 한거 아니냐 하시는데..
잘 생각해 보셔야 하는게 민주당에선 경상도를 발전(?) 시켜줘도 해가 될게 없죠.
하지만 한국당은 전라도에 뭘 해주면 안되는 상황이죠
일단 당차원에서 5.18 사죄를 해야하는데 그러면 경상도표를 잃는 상황이 오고
발전이라도 시켜주면 경상도에서 반발이 심해지니 그냥 버리는거죠..
솔직히 한국당에서 전라도 뭐라도 발전시켜준다고 하면 안찍을 분들 없죠..
민주당 삽질도 있지만 이정현 당선이 그예죠.
시니스터
20/01/31 19:27
수정 아이콘
5.18->6월 민주항쟁 이어지는 흐름을 이해 못하고 전라도 ,DJ 어쩌고 하는 사람은 사실상... 근데 평균생각하면 뭐...
카라쿠라마을
20/02/01 05:29
수정 아이콘
https://blog.naver.com/chiyahn/20171304853 님의 댓글은 그냥 블로그 자료로 반박하기 쉽네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mbc 방화 사건이나 무기고 습격사건등의 반박이 이 블로그에 다 담겨져 있습니다 아주 길고 방대할껍니다 이래도 폭동이라고 생각하신다는 인식이면 할말 없는거죠
20/02/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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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하고 다시 읽어봤지만 박찬빈님 말씀같이 보이네요.

쿨한 사람들은 '경상도나 전라도나' '남성혐오나 여성혐오나' '조국이나 정유라나' '민주당이나 자유당이나'라고 하지만, 쿨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죠 뭐...
20/02/0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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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하고 다시 읽어보셔도 될 것 같은데요. 애초에 무엇은 있지만 무엇은 없다로 이해하는 것 자체가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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