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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15 19:52:39
Name 유럽마니아
File #1 IMG_20180806_085349~01.jpg (2.79 MB), Download : 6
Subject 용접공 이슈 (수정됨)


※짤방은 제가 사는 고시원입니다.

요번에 어떤 스타강사(1타?)분께서 용접공 비하로 시끄럽더군요. (자세히보니 참 아름다우셨던.. 그래서 더욱 자괴감이.. 그래 맞아 맞는 말이야.. 라고)

수능 7등급 못 넘으면 *지잉지잉* 배워야된다고...
이국종 교수님 사건도 그렇고. 이 교수님같이 치열하게 사시면서 사회에 도움되는 똑똑한 의사분들도 저런 취급을 받는데.. 저같은 수포자는 사회에서 받을 시선을 감당할 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역시나 다시한번 '1등급' 분들의 깊은 속마음을 알 수가 있었네요. 저같은 사람을 그분들께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사실 수능 등급과 사회문제에 관한 주제라 꺼내는 말씀인데 여기 pgr에 다시 복귀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것은

[과연 수능 7~8등급짜리인 내가 *감히 1등급 분들이 많이 계실(지도 모르는) 이 pgr같은 사람많은 곳에 뭘 안다고 어줍잖게 글을 올릴 수 있는가?]

라는 고민입니다. 복귀할까 몇 달동안이나 숙고했습니다만 역시 저는 평범한 관심을 필요로하는 (관종일까요..) 사람에 불과했기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과거 문제를 일으키고 글삭튀한 무책임하고 민폐끼친 그런 행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는 사죄드립니다.

어쨌든 참 세상살기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1등급이라해도 먹고살기 힘든 세상인데 나같은 사람은..나이 먹을수록..
이런 글을 올리면 일부 분들이

=>'그러게 공부 열심히 하시지, 그 나이먹고 뭐하셨어요, 탱자탱자놀고 힘든 직업가지고 남들이랑 똑같은 대우 바라는게 이상한 거 아닙니까?, 사회탓 나라탓 남탓 탓탓탓만 하시네' 등등..
다 제가 받았던 댓글이지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 잘못입니다.

한국의 출산율이 갈수록 떨어지는 이유가 한두개도아니고 여러 복잡한 원인들이 있겠습니다만은 저같은 무능력자가 '후.. 나같은 놈은..'하면서
자포자기하는 이유도 클 거라고 생각되네요. 포털 댓글, 유튜브나 커뮤니티 댓글만 봐도 이 약육강식 정글에 내 자식은 나처럼 무능하거나 지옥같은 가정환경, 흙수저로 태어나게 하고 싶지 않다는 댓글이 엄청 많이 보이지요.
네. 저도 그런 부류입니다. 공부 못해서 지방대가서 아직도 백수인데다 가정문제로 고시원에 살고 있지요.

이상 진작 공부 열심히 안하고 세상탓만하는 한량이었습니다 하하. 죄송합니다..
음 결론이 삼천포인데 어쨌건 열심히 살겠습니다. 라는 것이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이었습니다. (*추가로 쉽게 엿볼 수 없는 세상 열심히 살고 뛰어난 분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어 나쁘지만은 않았다.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 용접공분들도 엄청나게 고생하시고 사회에 없으면 안되는 직업이란 점은 알고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숙련공되서 공수많이뛰면 억대연봉도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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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스무디
20/01/15 20: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분의 말이 경솔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시끄러울 일인지는 의문이네요.
정치인이 그런 발언을 했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그 분의 말 한마디한마디를 곱씹어봐야 할만큼 중요한 인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결국 그 방송 시청자들에게 한 말이었는데 이렇게 시끄러워지니 그 방송을 볼 이유가 없는 분들의 귀에까지 들어가 논란이 더 커지는 듯 하네요.
유럽마니아
20/01/15 20:0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분이 잘잘못을 가리려는 것이 아닌 그저 제 상황에 비추어 나태했던 저를 반성하려고 썼습니다. 혹여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진 않길 바랍니다.
Do The Motion
20/01/15 2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석에서는 충분히 할만한 개인적 생각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다들 어디서 쉽게 말 못하는 ‘불편한 진실’같은거 하나씩 있잖아요. 가끔 피지알에서도 보이는 ‘같은 한 표’이런거요... 물론 저도 가끔 과격한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걸 공적인 공간에서, 그것도 날것중의 날것인 유튜브 라이브에서 했다는건 생각이 많이 짧았다 봅니다

딱 이정도...

+제목만 초반부만 훓어 읽고 댓글달았다가 고시원사진 추가하신거 보고 정독했습니다..(죄송..)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트럼프
20/01/15 20:05
수정 아이콘
참 사람 맘편히 살기 어려운 나라죠. 왜 어릴때부터 어울리는 법은 못가르치고 경쟁해서 이기고 비하하고 지배하는 법만 가르치는걸까요. 나이에 따라 밟을 코스를 정해놓고(20에 대학가고 26에 취업하고 30넘어 결혼육아) 거기서 틀어지면 못난취급 받아야 하는건지. 툭하면 남들 다들 열심히 사는데 왜 너만 불만이냐 같은 소리나 들어야 하구요. 가끔은 대한민국이야말로 누구보다 사회주의자들이 모여있는 나라 아닌가 싶기도.
페로몬아돌
20/01/15 20:11
수정 아이콘
다 힘들죠. 그냥 어중간한 삶들은 이제 다 힘들다 봅니다. 서로서로가 너무 대놓고 비교질도 하고 비교하기가 쉬워졌어요.
유럽마니아
20/01/15 20:12
수정 아이콘
죄송하실 일이 없으신데..^^ 어쨌든 감사합니다.
20/01/15 20:21
수정 아이콘
오프라인 강의도 아니고, 유튜브에서 저렇게 발언한거는 경솔하다고 밖에....
20/01/15 20:21
수정 아이콘
수학강사가 용접공보다야 진입장벽이 더 높고 희소성이 더 있기야 하지만 하대할만한건 아니죠. 물론 공중파 뉴스까지 탄건 과하다 봅니다
the hive
20/01/15 20:30
수정 아이콘
본인의 자존심을 추켜세우겠다고 타인의 직업을 덮어놓고 비하하는건 참 못난거죠. 무슨 범죄라도 저지르는 직업쯤 되면 모를까요.
Elden Ring
20/01/15 20:31
수정 아이콘
이번 사건으로 역시나 다시한번 '1등급' 분들의 깊은 속마음을 알 수가 있었네요. -> 주예지강사 한 명의 생각을 굳이 이렇게 일반화 안 시키셔도 됩니다.
천원돌파그렌라간
20/01/15 20:34
수정 아이콘
근데 용접도 수학 아예 모르면 못할텐데 말이죠...
공업수학이 항상 따라다니는게 엔지니어... =_=;;;
물론 저도 라플라스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_=;;;
그래서 유니콘 건담도 보기가 무서워요 kkkk
유럽마니아
20/01/15 20:34
수정 아이콘
지적 감사합니다.
20/01/15 20:37
수정 아이콘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면 뮈가 문제일까 싶기도 한데요
수학 못하면 문과 가라 와 비슷한 사고로 생각하면 문제 없을 수도 있구만요
어느정도 오해가 있을 발언이지만 이렇게까지 난리가 나야 하는지 의문이군요
유럽마니아
20/01/15 20:39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제가 제목에 썼던 '논란'이라는 단어도 조금 걸리는 점이 있어 수정했습니다.
아스날
20/01/15 20:40
수정 아이콘
저도 공부 못했지만 공부 못하는사람들이 비하 더 심합니다. 1등급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차이에요.
유럽마니아
20/01/15 20:42
수정 아이콘
엔지니어분들 참 대단하고 똑똑한 분들이지요. 유럽에선(특히 독일) 엔지니어 없어서 난리입니다. 이민가면 한국에서 받는 페이 배로 받는다고..
저는 문과라..ㅠ
20/01/15 20:42
수정 아이콘
항상 화나있고 그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요.
Cazellnu
20/01/15 20:46
수정 아이콘
유튭이나 소셜미디어는 개인공간이 아닙니다.
Capernaum
20/01/15 20:46
수정 아이콘
잘못된 발언이지만

전국의 수많은 교실에서 비슷한 류로

셀수도 없이 많은 교사들이 사용하는 언어이기도 해서

저도 딱히 이정도로 난리날 문제인지..

학교에서 수도 없이 너 공부 안하면 ~

뒤에 채울 비하 발언은 책 한권 가능...
20/01/15 20:48
수정 아이콘
반대로 의지 불태운다고 공부 잘하면 예쁜 와이프 '갖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저희 학교에는 많았습니다.
트로피 와이프라는 존재를 부정할 생각도 없고 당연히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런걸로 부추겨야했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애초에 그러는 사람이 교육자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유럽마니아
20/01/15 20:49
수정 아이콘
맞네요. 이제껏 살면서 너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되는 거다. 이런 말을 수도 없이 들었는데.
부모님과 멀어지고 학교도 다 졸업하고 이런 말 해줄 친구도 사람도 없어지니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번 이슈에 확 꽂힌.. 하하
VictoryFood
20/01/15 20:52
수정 아이콘
소수의 멤버들끼리 하는 단톡방 대화도 유출되면 문제가 되는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유튜브에 말을 잘못했으면 그 말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죠.
샴프향
20/01/15 20:55
수정 아이콘
강사분이 100% 잘못이긴 한데 그에 비해 과하게 욕먹고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노력이 대세였는데 요즘은 포기가 대세라네요. 아직까지 저는 주어진 여건에서 포기보다는 노력하는 게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내일도 화이팅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네파리안
20/01/15 20:58
수정 아이콘
뭐 이해가 안되는 발언은 아닌게 저희아버지가 도비일 하시는데 일에 대한 프라이드도 높고 비전있다고 사촌들도 대려다 취직시켜주시고 했었는데
제가 3년을 백수로 놀던시절 어머니가 대려다 일 시켜보래도 절대 이쪽일 할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신거 보면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고 기술직이 돈 많이 벌어도 힘든일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저런말을 한게 아닌가 싶내요.
20/01/15 2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글이 그렇다는 게 아니고 넷상의 반응을 말한 건데 수정까지 하시니 죄송하네요ㅠ
저는 기술로 하는 일이 맞는데 그당시엔 고지식한 생각에 진로 안 바꾼게 늘 아쉽거든요
적성이 노가다여서
지금처럼 꾸역꾸역 안하고 더 신나게 할 수 있었는데 하면서요
기가데인
20/01/15 21:14
수정 아이콘
현직 조선소 용접사입니다.

용접공이란 표현은 거의 못들어봤고 보통 용접사라고 해요.

어제 그 동영상봤는데 저는 별 생각 안들었어요.

그냥 요즘 같은 세상에 저런 이야기하면 무슨 소리 들을지 예상할만한 지식은 가진분인것같은데 일부러 관종짓하는건가? 뭐 이런 생각만 들더라구요. 하하...

사람이 뭐 실수도 할수있고 젊어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너무 몰아세워서 이상한 일 생기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유럽마니아
20/01/15 21:15
수정 아이콘
현직분께서 오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minyuhee
20/01/15 21:16
수정 아이콘
서민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거나, 교통사고 참사, 산업재해는 흔하게 일어납니다.
허나 재색겸비 미녀가 과실을 범하고, 처벌받는 사건은 수년에 한번 보는 진귀한 이벤트니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죠.
천원돌파그렌라간
20/01/15 21:18
수정 아이콘
저는 지금도 삼각함수를 틈틈이 봐야해서 괴롭습니다 어흑흑흑 ㅠㅠ
유럽마니아
20/01/15 21:18
수정 아이콘
힘내십시오!
긴 하루의 끝에서
20/01/15 21:19
수정 아이콘
해당 발언을 두고 구태여 문제를 제기한다면 단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발언이었다는 점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이라도 보기 나름이고 듣기 나름이며 받아들이기 나름인 법이죠. 해당 발언 역시 굳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거나 단정지으실 필요 없고, 그로 인해 마음 상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원돌파그렌라간
20/01/15 21:20
수정 아이콘
제가 수학을 싫어해서 문과로 갔는데 그래서 문과로 가니 거기서는 경영수학을 해야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 이건 운명이구나 젠장할!! 이러면서 공업수학책을 집어들게 되고... =_=
사실 주예지 강사의 발언이 드라이버밥 먹는 입장에서 좀 거슬리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사람을 잡아먹을일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지금 세상이 너무 리미트가 없어진게 아닌가 배려라는게 사라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기가데인
20/01/15 21:23
수정 아이콘
사실 어느정도는 틀린소리 한것도 아니니까요.

젊은 용접사들이 들으면 욱할 부분이 있겠지만 나이들고보 그냥 공부안해서 날덥고 추운데 밖에서 일한다 이런생각이 든적이 있기도하구요.

용접사 페이 짤방 도는거 보고 웃음도 나고 하하...

물론 그렇게 받으시는분들도 있으시긴 하지만 어차피 무슨일을 하건 상위 1% 나 엄청 버는거지 평범하게 일하는 용접사들은 그냥 3~400 벌고 그래요.

단기로 몇달씩 바짝 버는 일도 있지만 1년 평균으로 보면 평균적인 용접사들은 그럽니다.

이 사건으로 괜히 이상한 편견같은거나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20/01/15 22: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게요
사람 다 거기서 거긴데
다들 본인들은 말실수 이기적인 행동 한번 안 하고 산 사람처럼 다른 사람에게 엄중하네요
보기에 따라 말실수일 수는 있으나 젊은 여강사가 학생들 정신차리라는 의도로 한 얘기같은데 안타깝네요

재수할때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너무 재미있게 수업하던 역사선생님 수업 두달 듣고 제일 못하던 역사 과목 만점에 가깝게 맞았는데 이름도 안 잊어버리는 그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요즘 같았으면 퇴출감일 수도...
대문과드래곤
20/01/16 0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뭐.. 이과분들이 문과 무시하는 건 흔하죠.. 맞는 말. (뭐 7등급은 오바지만 4등급 이하인분들이 자기도 문과만 가면 다 박살내고 1등급 찍을거란 생각 할때도 있는듯..) 7등급은 진짜로 공부 안한것도 맞고, 다른 쪽으로 알아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필 예시를 구체적으로 들어서 그렇지 말에 틀린건 없다고 봐요. 저게 꼭 용접공 무시하는거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 주변에 기가막히고 예쁘고 끼많은데 공부는 7등급 박아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연예인이나 스트리머나 하여튼 다른쪽으로 알아봐라 할거같은데 그게 연예인 무시는 아니니까요. 그냥 기술을 배워라 하는데 예시로 든게 흔하게 많이들 아는 '호주용접'이었던 거죠. 저 강사분이 거기서 구체적으로 기술직 직종들과 수련과정을 말하면서 이런 다양한 길이 있으니 공부가 내 길이 아닌거같다면 알아봐라~ 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저분도 자기 분야가 아니면 일반인일 뿐인데 그렇게까지 바라는건 무리거 있지요. 난리치는 사람이 오히려 용접사 하찮게 보면서 왜 우리 불쌍한 용접사 무시하나요. 하는 기분이라 좀 그렇네요.
구라쳐서미안
20/01/16 01:50
수정 아이콘
뭐 7등급이나 1등급이나 라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1등급도 대학 졸업하고 나서 사회에 나오면 진짜 제대로 된 경쟁에서 현실을 직시하게 되죠. 그저 평균대비 머리 좀 좋은거랑, 참을성이 좋았던 거였다는 현실. 거기에서 장점 한두개 더해 봐도, 평가기준은 위를 향하는 경향이 있어서 나보다 더 머리가 좋은사람, 진짜 공부를 즐기는 사람, 무언가를 참는게 아니라 그냥 물흐듯이 자연스러운 사람, 단순히 머리만 좋은게 아니라 진짜 다재다능한 사람들을 보게 되죠.
무엇보다 언제나 풍성한 사람도 보게됩니다.
그러면서 내가 가진 부족함을 깨닫게 됩니다. 저분은 아직 깨우칠 나이가 아니신게죠.
20/01/16 09:17
수정 아이콘
아주 공감합니다.
물론 말이야 백번 잘못했지만 이렇게 갈갈히 난도질당할 수준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웅이
20/01/16 09:43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정치인에 무관심하고 연예인이나 기타 화제인물에는 엄정한 잣대를 들이밀어 중요성 이상으로 물어뜯죠.
천룡인과 광대의 차이인가 싶습니다.
유럽마니아
20/01/16 17:17
수정 아이콘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흠 근데 제가 올린 고시원 사진을 다운로드 하신 분이 '3분'... 대체 어따 쓰시려고;;
이웃집개발자
20/01/16 18:10
수정 아이콘
모바일환경에선 사진이 있으면 작아서 잘 안보여서 파일명 클릭해서 보시는분들이 간혹 계세요
주파수
20/01/17 00:41
수정 아이콘
강사라지만 학생 가르치는 인간이 저딴 소리를 했으면 시끄러워야 정상인 사회죠.
비온날흙비린내
20/01/17 01:14
수정 아이콘
말에 늬앙스라는게 있는데 지잉지잉 용접하는 시늉 내면서 웃으며 얘기한 건 조롱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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