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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12 17:58:19
Name 비기
Subject 문희상 아들 문석균 "세습논란 피하지 않겠다.. 총선 출마 결심" (수정됨)
https://news.v.daum.net/v/20191212150913216
문희상 아들 문석균 "세습논란 피하지 않겠다.. 총선 출마 결심"



국회의장인 문희상이 문희상 안을 왜 이렇게 밀어붙이냐는 말이 나왔을 때 청와대를 대신해 총대 맨 거란 말이 많았었죠.

그렇게 탱킹하는 대신 문희상 지역구에 아들 꽂아줄거라는 그런 말들이 많았는데 결국 그렇게 되겠네요.

문석균 씨는 “변호사 아버지 아들이 변호사가 됐다고, 의사 아들이 의사가 됐다고 해서 세습이라고 비판하지 않는다”며 “현직 국회의원 아들이라고 해서 공정한 당내 경선에 참여하는 것조차 막힌다면 억울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는데 이 정도면 변호사, 의사들을 모욕한 수준 아닌가 싶습니다

변호사, 의사는 자격이 있어야 될 수 있는 건데 시험도 안 치는 국회의원이랑 같나요?

자한당 인사들이 논란 생겼을 때 헛소리 해서 불 지피는 그 꼬라지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http://simin24.com/mobile_html/view.php?ns_id=89247&code=view
문석균 씨가 뭐하는 분인가 찾아보니까 링크 기사에 다음과 같이 나오더군요.

숭문당(서점)을 운영, 매년 아버지에게 500만원씩 정치후원금 기부, 타인 소유였던 아버지 자택을 매입

도대체 국회의원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국회의원 세습하는거 보고 저기는 중세 봉건제냐고 친구들한테 비아냥거렸던 기억이 나서 제가 다 부끄럽네요.



18:13 추가

아무 문제없다고 하는 분 많은 게 더 놀랍네요. 경력이 서점 운영 하나인데 의정부 상임부위원장 거친 뒤 출마한다고 하는 게 저만 이상한가봅니다.

전국 서점 주인 분들도 힘내셔서 국회의원 도전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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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ningol
19/12/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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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의원 세습한다고 뭐라 할게 아니었네요
19/12/12 18:01
수정 아이콘
투표로결정하면되죠
19/12/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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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본하고 무역분쟁 이긴거 아니였어요? 언론에서 관광지 경제 작살나고 일본 화학사 죽어가고 수십번은 들은거같은데 왜이리 봉합하려고 난리인걸까요. 심지어 기존보다 더 퇴보하면서까지
Inglesina
19/12/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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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나간다는 건데 벌써부터 그런 소리가 나오다니요.
그럼 남경필은요? 금정왕님은요?
이중잣대가 참 심하네요.
及時雨
19/12/12 18:0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역구 사시는 분들의 투표로 정해질 거라서 뭐라 할 말은 없네요.
문희상 아저씨가 뽑으라고 강요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19/12/12 18:02
수정 아이콘
본인 능력이 없으면 하면 안되는거고 능력이 있으면 세습이라고 부르면 안되겠죠.
현재 대를 이어서 하고 있는 국회의원 분들이 꽤 되는걸로 아는데 그 분들도 세습이라고 욕 먹는걸 본 적이 최소한 여기는 없는 것 같네요.
호느님
19/12/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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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는걸 억지로 문제시 하면 문제가 되려나
절름발이이리
19/12/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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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2세 3세가 선친 지역구에 나오기만 해도 설렁설렁 당선되는 구도가 나와야 세습이지, 뭔 일본 타령.. 일본의 지역구 물려받기에 큰 기여를 하는게 중대선거구제인데 매 기수마다 곧잘 갈리는 소선거수지 한국과는 상황이 한참 다릅니다.
19/12/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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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체 관광은 큰 영향없습니다.한국인 많이 가는 곳인 대마도랑 일부 남부지방이 많이 힘들 뿐이죠
공휴일
19/12/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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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그냥 보기 안좋습니다.

자한당 의원들 지역구 세습하는거 뭐라 한 적은 없지만 그 당 뽑은 적도 없어요.
StayAway
19/12/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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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서울대 법대 출신에 학생운동으로 정치권에 들어온 재원이었는데,
아들은 정치활동도 사회활동도 거의 없는 국회의원 아버지 둔 서점 주인인데 어떻게 의사, 변호사와 동급이 될 수 있는지..
아무리 학벌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라도 세습하고 떳떳하려면 김세연처럼 서울대라도 나오던가 무소속으로 당선되던가 하나는 해야지..
19/12/12 18:06
수정 아이콘
진짜 능력이 있다면야... 근데 평가할만한 무언가를 보여준게 있나 모르겠네요.
그런게 없다면 공정한 경선이고 총선이고 아버지 후광으로 하는걸로 볼수밖에 없죠.
하심군
19/12/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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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던 애들은 원래 하던 애들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안하던 애들이 하면 안하던 놈들이니까 그라믄 안되고. 어차피 둘 다 안하면 된 다고 한 다음에 하던 애들은 계속 내버려 둘테고.

요즘은 이게 제일 빡쳐요.
19/12/12 18:07
수정 아이콘
지금 후보 결정났어요? 누가 꽂아준대요??
아주 소설써가며 프레임씌워서 커뮤니티마다 퍼트리는거 지겨워 죽겠네요. 현실화 되면 그 때 까시든지 마시든지 하시고요.
빈즈파덜
19/12/12 18:0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선거로 정해지는 사안인데 문제가 될게 있나요?
StayAway
19/12/12 18:08
수정 아이콘
이중잣대라고 말하기도 민망합니다.
남경필이나 금정왕님은 최소한 학력이나 경력은 충분한데 비교 대상이 아니죠.
이 분은 나이가 48살인데 최대 경력이 그냥 '문희상 아들' 입니다.
사악군
19/12/12 18:0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킄크크 진짜 욕나오네요.
아니 뭐 세습을 하던 정치를 하던 자기 맘이긴 한데 왜 말도 안되는 비교를 끌어들입니까?
맥스훼인
19/12/12 18:09
수정 아이콘
투표로 심판한다고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의정부갑이면 민주당에서 누가 나오더라도 당선될 겁니다.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지역구부위원장 할때부터 말이 계속 나왔어요(물론 민주당 공천희망자들이 문제제기를 했겠지만요). 그런 상황과 문희상안의 문제점 등을 감안하면 욕먹을만한겁니다
공휴일
19/12/12 18:09
수정 아이콘
문석균 상임부위원장은 그동안 착실하게 숭문당(서점)을 운영하면서 매년 아버지에게 500만원씩 정치후원금을 냈고, 타인 소유였던 아버지 자택을 매입해 자존심을 지키는 등 효자로 알려졌다.

정확히 말하면 그냥 아들이 아니라 '효자' 아들이에요. 향거리선제 생각나네요.
초코타르트
19/12/12 18:10
수정 아이콘
저는 일본의 세습도 결국 선거로 뽑는건데 문제가 있나 싶습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도 사람들이 능력만 가지고 뽑는것도 아니구요. 국회의원 능력이라는게 수치화하기도 힘든영역입니다.
지역사회에서는 국비 많이 타오면 그게 최고일뿐이죠. 민주주의라는걸 너무 이상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능력순대로 뽑을거면 국회의원 시험을 만드는게 나을거에요
19/12/12 18:10
수정 아이콘
해당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 되느냐 마느냐는 그 지역 유권자들이 정해주겠죠
정말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해당 인물이 당선된다면 그 인물의 문제라기 보다 지역 유권자들 문제 아닌지 싶네요
공휴일
19/12/12 18:11
수정 아이콘
공천을 받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죠.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 후 입당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할겁니다.
관지림
19/12/12 18:11
수정 아이콘
부시도 아버지가 대통령 아니었나요 ?
능력되면 하는거고 경선과정에서 뭔가 불합리한 일이 있다면 그때 비판해도 되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기업물려주는것도 호불호가 있겠지만
그나마 국회의원은 선거라도 치르는데..딱히 문제될게 있나 생각 드네요
있다봉가
19/12/12 18:12
수정 아이콘
일본도 선거할텐데 왜 욕먹은건지 궁금하네요.
파인애플빵
19/12/12 18:13
수정 아이콘
목포에서 디제이 아들도 나왔고, 와이에스 아들 김현철도 있었지만 결과는 뭐
한국 사람들은 저런걸 제일 싫어하죠
스펙 위주 사회의 장점 이라고 봐도 되는건지
불타는펭귄
19/12/12 18:14
수정 아이콘
이게 참 잔인한 말인 게 서울대 안 나온 서점 주인은 정치 하면 안 된다는 말이기도 해서요.
의사, 변호사만 그럼 정치를 할 수 있나 생각해보면 그건 또 아니잖아요.
마음에 안 들 수야 있지만, 그 사람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
19/12/12 18:15
수정 아이콘
본문에 있는 이야기대로 그렇다고 당내 경선을 막을 순 없잔아요. 경선 시스템을 통과하면 그건 후보자로서 자격이 있는거라 봐요
저 인물이 정말 심한 결격사유가 있는데 아들 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이득을 얻어 경선을 통과해 후보자가 된다면 당내적으로 먼저 문제가 될 것 같아요
닉네임을바꾸다
19/12/12 18:16
수정 아이콘
뭐 일단 경선 조건 뚫을지는 흐음...
19/12/12 18:16
수정 아이콘
투표로 뽑히는 선출직인데 까놓고 말해서 공천통과해서 실제 지역구 출마까지 되면 상대편 당적으로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박수치면서 개꿀 외칠것만 같은데 말입니다.

세습으로 비례대표 2번을 먹는다 이러면 진짜 쌍욕을 할거 같긴 한데
홍준표
19/12/12 18:16
수정 아이콘
이분이 그 이하늬씨 남편인가요?
19/12/12 18:17
수정 아이콘
지역주민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저라면 절대 안 뽑겠습니다만
대놓고 총선 근처에 뭐 터뜨려서
전략적으로 비례받는거보다 낫나 싶기도 하고
크크크
츠라빈스카야
19/12/12 18:17
수정 아이콘
출마는 그냥 동네 백수도 할 수 있는거 아니었나요?
민주당에서 후보로 단독공천해준다는것도 아니고 경선 참가하겠다는건데...아직까진 무슨 문제가 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9/12/12 18:17
수정 아이콘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국회의원 출마입니다.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보다 높은 서열인 자리가 얼마나 된다고요.진짜 정치를 하고싶으면 바닥부터라도 쌓아서 올라가면 됩니다
맥스훼인
19/12/12 18:17
수정 아이콘
아. 아들 부시 얘기하시니까 같은 논리로 박근혜 옹호하던 영감님들이 기억나네요. 박근혜가 한게 뭐가 있냐 그냥 박정희 딸인거뿐인데라는 비판에 대한 반박논거였죠.
공휴일
19/12/12 18:17
수정 아이콘
그렇죠. 하지만 최소한 김세연의 경우처럼 공천에서 떨어지고, 무소속으로 출마 후 당선되어 입당하는 절차를 밟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제가 있든 없든, 사람들이 저런 거 참 싫어해요. 민주당이 이번 총선만 하고 정치 그만할 것은 아니잖아요. 자한당과의 차별성을 잘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츠라빈스카야
19/12/12 18:18
수정 아이콘
이하늬씨는 문희상의원과 직접적인 혈연일테니...남편이면 몇 촌 이내 친척간 결혼이 될걸요...?
찾아보니 외삼촌이라고 했으니 서로 외사촌간이 되겠네요.
The)UnderTaker
19/12/12 18:18
수정 아이콘
지역선거에 별의별사람들 다나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유료도로당
19/12/12 18: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당이 전략공천으로 저 분을 단독후보로 꽂아주겠다고 결정하면 민주당 당원인 저부터 나서서 비판하겠습니다만 경선부터 치른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잘...
당 예비후보 신청은 지금 댓글다시는 분들께서도 각자 지역에 하실수 있습니다. 경선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겠지만요.

직업이 서점 주인이라는게 왜 비아냥의 소재가 되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본문 마지막줄을 서점 주인이 보면 불쾌할것 같은데요. 고스펙 고학력자 전문직 출신만 국회의원 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지금까지 개판 쳐 왔죠.
오호츠크해
19/12/12 18:20
수정 아이콘
비례로 나오면 몰라도 일단 뭐 공천가고 선거 하는거까진 봐야겠죠 뭐...
절름발이이리
19/12/12 18:20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의 권위는 국민이 뽑아주어서 나오는 겁니다. 즉 자격이 되냐 마냐는 투표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비례대표로 나오거나 무리한 공천을 할 때는 비판할 수 있겠지만, 단지 출마하겠다는 것만으로 비판하는 건 민주주의의 기본이 없는 거지요.
맥스훼인
19/12/12 18:20
수정 아이콘
선거로 뽑히면 문제없는거면 달성에서 박그네 당선때 왜 욕했나 모르겠어요.. 공천신청도 했고 공정한 선거로 뽑혔는데 말이죠
계층방정
19/12/12 18:21
수정 아이콘
박창규 지역위원장은 뭐 움직임 없나요? 이분이 반발하지 않으면 밖에서 뭐라고 한들 변화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문석균은 아버지 특혜가 의심될 만합니다. 경선 참가 자체가 특혜라는 게 아니라, 대체 왜 상임부위원장이 되었으며, 왜 지역위원장을 대신해서 지역행사를 다니고 있는 거죠?
절름발이이리
19/12/12 18:21
수정 아이콘
일단 당에서 2세 3세에게 공천을 날로 주는 것이 제일 큰 문제, 중대선거구제라 공천만 받으면 어지간하면 당선보장이란게 화룡점정.
19/12/12 18:22
수정 아이콘
그네누나는 공천심사에서 떨어지는게 이상한 확정적 1승 카드라...
그네누나 투표하는거 관련으로 실게임에서 1패한적이 없지 않나요?

그나마 대선출마할때 경선에서 예선 패배는 있었지만
유료도로당
19/12/12 18:22
수정 아이콘
누가 정치를 그런식으로 해요. 입당해서 당의 후보로 신청해서 경선하는거지...
맥스훼인
19/12/12 18:23
수정 아이콘
몇년전부터 얘기나왔던 문제죠. 갑자기 덜컥 신청한게 아니라 부친 특혜로 이력 쌓아서 도전!하는거죠
19/12/12 18:23
수정 아이콘
일단 전 저사람이 누군지 뭐하던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에는 안 들어요. 비교대상을 변호사, 의사로 들었다는 자체가 너무 멍청해보여서요. 본문도 거기까지만 써 있으면 그냥 그려러니 했을거에요. 속으로는 문희상 아들 멍청하네 했겠지만요. 하지만 본문에 나온 정치세습을 논하기에는 아직 일러도 너무 이른 단계라 드리는 이야기에요.

최소한 정치세습에 관해 피지알유저분들이 의견을 나누려면 저 사람이 경선과정에서 어떤 불합리한 이득을 취한 정황이라도 포착되어야 하는데 경선 참가 자체에서 부터 우리가 무슨 의견을 나눌게 있나 싶어요. 밑에 어느분 말씀처럼 지역 경선은 정말 도나개나 참가할텐데 말에요. 그런 의미에서 적은 댓글입니다.
CapitalismHO
19/12/12 18:23
수정 아이콘
방심하다 터졌네요 크크크. 마침 향거리선제도 한국(한나라) 제도군요.
맥스훼인
19/12/12 18:26
수정 아이콘
사실 국회의원은 날로 먹는 동네 출마하긴 했습니다(대선 제외)만 공천줄때도 얘기 많긴했어요. 박정희 바람 타고 날로 먹는다고요..
공휴일
19/12/12 18:26
수정 아이콘
정론이십니다.
유료도로당
19/12/12 18:27
수정 아이콘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은 너무 별거 아닌 자리라서 입당해서 지역구에서 열심히 활동하면 할 수 있습니다...
지역 행사에 지역위원장이 안가고 부위원장이 가고있는건 몰랐습니다만, 뭐 이상하긴 한데 문희상이 못가게 막은게 아니라면야 지역행사를 등한시하는 지역위원장을 대신해서 더 열심히 지역활동 하고있는것으로 볼수도 있는거고.... 지역위원장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반발하겠죠.
공휴일
19/12/12 18:27
수정 아이콘
지역위원장 이기고 '상임부위원장'이 이례적으로 공천받을 수도 있겠죠.
맥스훼인
19/12/12 18:28
수정 아이콘
밑에 글에도 있지만 아무 경력없이 덜컥 지역구 상임부위원장하는등 특혜 얘기는 몇년전부터 나온 얘기입니다.아버지빨로 스펙쌓는거보고 모두가 출마할거라고 예상하고 있었구요
스토리북
19/12/12 18: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왜 어줍잖게 일본 얘기가 나오는 건지.
장관 20명 중 8명이, 현역의원 중 100명 이상이 세습의원인 일본하고 비교가 되나요?
일본이면 노건호나 이시형, 문준용은 지금쯤 넉넉잡고 장관하고 있어야 됩니다.

지역에서 떵떵거리는 국회의원 아들이니 출마는 해볼 수 있는 거죠.
아무나 나올 수 있는 게 민주주의 선거 아닙니까?
아빠가 올인해서 아들 키워보겠다는데, 뭐 망하면 쪽박이고 받아먹을 능력 있으면 자리 먹겠죠.
우리나라는 세습정치인에 그렇게 유하지가 못한 나라니까요.
유료도로당
19/12/12 18:29
수정 아이콘
정상적인 경선과정을 거친다 -> 정상
경선 없이 당에서 지역위원장 제끼고 부위원장에게 공천을 꽂아준다 -> 비정상

두번째꺼 벌어졌을때 신나게 비판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너무 일러요.
StayAway
19/12/12 18:30
수정 아이콘
무소속으로 출마 한다면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
19/12/12 18:31
수정 아이콘
제가 야당이면 여기 노려봅니다. 당내는 어찌어찌 통과해도 본선응 마이너스일텐데..
19/12/12 18:32
수정 아이콘
선거로 뽑혓다고 해서 욕, 싫은소리 못 할건 없죠. 그건 개인의 취향이자 선택이니까요
결과에 대한 불만은 각자 있을 수 있는데 그게 토론, 논의거리가 되느냐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 아들이란 사람이 아버지의 후광으로 거저 먹으려고 하네...라고 댓글로 표현할 수 있다고 봐요. 각자의 시각차이는 있으니까
하지만 그게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로 글을 올려 논의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해요
19/12/12 18:32
수정 아이콘
뭐 그건 다른 양반들도 비슷하게 다 먹.. 아니 지금도 먹고 있으니까요..

근데 대구 달성에 공천심사인데 대상자가 박근혜... 이거 공천 탈락시키면 당 지도부가 머리에 총을 맞았다고 봐야...
공휴일
19/12/12 18:32
수정 아이콘
보는 사람도 있는데 설마 단독공천을 하겠습니까. 문제는 지역위원장 뭐 하나 감투 주고 저 사람 나와서 당선되는 미래가 도래할 수도 있으니까 그렇죠.

일본도 처음부터 저랬겠어요. 다들 점차 무감각해지니 여야 막론하고 저 모양 저 꼴이 난거지.
센터내꼬야
19/12/12 18:33
수정 아이콘
댓글은 역시나 역시..
이제 PGR댓글도 맘이 편하게 놀 수가 없으니 정치카테고리를 지워버리는 방법 있었으면 좋겠네요. 분류가 아니라 삭제요.
독수리의습격
19/12/12 18:33
수정 아이콘
절차상으로는 딱히 문제될건 없긴 한데, 고작 3년전에 애비빨로 나라 아작내놓은 사람을 겨우 쫓아냈는데 혈통빨로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이 나오니 좀 띵하군요. 경선에서는 좀 떨어지길 바랍니다.
발적화
19/12/12 18:33
수정 아이콘
뭐가 문제죠?
하후돈
19/12/12 18:34
수정 아이콘
선거공탁금만 내면 누구나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할 수 있는거기에 국회의원 아들이라고 도전하지 말라는 법은 없죠. 다만..도의상 같은 지역구에 나서는건 좀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대 당 국회의원 입장에선 만약에 문석균 씨가 민주당 후보로 나온다면 '세습'으로 공격하기 쉬울 것 같은데 말이죠.
주인없는사냥개
19/12/12 18:34
수정 아이콘
선출직인데 아무 문제 없죠
공휴일
19/12/12 18:35
수정 아이콘
여러 사람이 문제라고 하면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

위에 댓글들도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 사람들 이런 거 참 싫어해요.
19/12/12 18:35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 댓글 좀 아까 봤어요. 그리고 보자마자 든 생각은 본문이 그 댓글이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어요
본문에 그 댓글의 내용을 적어 우리 까보자 하면 최소한 저는 이의제기를 안 했을 텐데
단지 본문은 경선참가와 변호사, 의사 예시를 든 것 밖에 없으니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 안 되는 비판이라 생각했네요
19/12/12 18:36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에 있습니다.

"내년 총선 출마 의지도 분명히 했다. 아버지의 지역구인 의정부갑에서다."
유료도로당
19/12/12 18:37
수정 아이콘
그 논리면 경선 탈락하겠죠... 뭘 걱정하시는지.
안철수
19/12/12 18:39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하겠다는 사람이면 이룬게 있거나, 똑똑하거나, 사회 활동 이력이 있을텐데 인터넷에 인물 정보가 안떠요.

신비주의 컨셉으로 국회의원을 노리나...?
공휴일
19/12/12 18:39
수정 아이콘
선거 시즌이라서 이런 기사가 나오니까요. 저분이 결심하지 않고, 기사가 안나오면 저도 댓글 안 달았겠죠.
파수꾼
19/12/12 18:40
수정 아이콘
바로 그 지역 후보로 단수공천 한다는 것도 아니고 어짜피 공천 경쟁할 것이고
그 곳 주민분 들이 알아서 판단 하실텐데 벌써부터 왈가왈부 할 필요가 있나요?
유료도로당
19/12/12 18:40
수정 아이콘
아니 한국 사람들이 이런거 참 싫어한다면 어차피 공천 꽂아주지 않는 이상 경선 탈락할거니까 상관 없는거 아니냐고요. 지역주민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후보도 되고 당선도 될거고요.
19/12/12 18:41
수정 아이콘
서점주인 무시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하후돈
19/12/12 18:41
수정 아이콘
뭐 사실 경선 시스템만 잘 작동하고 있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 지역구에서 열심히 텃밭을 다지고 있는 민주당 예비 후보가 있었는데 문희상 아들이라는 이유로 무언가 특혜를 받아 경선에서 이긴다면 그때는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음..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이해찬 대표 하에서 과연 시스템 공천이 잘 작동될까 하는 우려가 있어서...
유료도로당
19/12/12 18:41
수정 아이콘
이런글 올라오는거 보니 정기국회 끝나고 슬슬 선거시즌 됐다 싶네요. 요즘 캠프 개소식도 많이 하던데.... 사람들이 지역구 경선, 공천과정 이런거 세세하게 모른다고 벌써부터 선동이 심한것 같네요. 대충 댓글반응만 보고 벌써 공천이라도 준 줄 알았습니다.

물론 앞으로 그럴 가능성도 있지요. 최소한 그때부터 비판해야 할 문제입니다.
공휴일
19/12/12 18:42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은 정치기사에 댓글 안답니까? 선거 때 투표만 하면 다 끝입니까?
맥스훼인
19/12/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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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생각하시는것과 다르게 공천당시 박근혜 정치적인 입지가 아주 크진 않았어요. 물론 할매,할배들에겐 아이돌이었지만요.
그때 당선되고 회창옹이랑 싸우고 신당 만들었다가 폭망하고 다시 들어가기도 했구요
유료도로당
19/12/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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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경선 시스템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것 같으니 지나가겠습니다.
Mephisto
19/12/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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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국회의원에 대해서 뭔가 환상이 있는걸까요?
뭔가 이뤄야 국회의원의 자격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국회의원을 무슨 계급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옛날 분들이야 그런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이라 대통령을 왕으로 국회의원을 왕을 보좌하는 귀족으로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국회의원은 자격이 있어서 되는게 아니라 국회의원이 되어서 일을 잘할 수 있을것 같은 사람을 국민이 뽑는겁니다.
일본이랑 같은 수준이 아니냐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야 말로 민주주의 국민으로 가져야할 사고 방식이 있는건가요?
공휴일
19/12/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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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걱정 하지말고 앞으로도 쭉 지나시길 부탁드립니다.
19/12/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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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설령 저분이 서울대 나오거나, 의사 변호사하는 사람이라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아버지 지역구에서 그대로 출마한다는 점이 제일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그 지역구에 나온다는 것은 아버지가 오랫동안 닦아놓은 지역구의 인맥과 조직을 그대로 승계받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만으로도 다른 정치지망생과 비교할 때 출발선에서 너무 차이가 나는 것이죠. 개별 사안으로 보면, 누구나 국회의원에 출마할 권리가 있으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겠으나, 지역구를 세습하는 문화가 고착화되면 우리 사회가 매우 나빠질 것 같습니다.
유료도로당
19/12/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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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아들을 이기게 해주기 위해서 경선룰을 유리하게 바꿔준다거나 그럴 우려를 할 수 있긴 하죠. 그런얘기면 인정... 하지만 그 또한 그런일이 벌어졌을때(최소한 그런 조짐이 보일때) 비판해야 할 문제고, 후보신청 만으로 이런 비판은 좀 이상한것 같습니다.
모리건 앤슬랜드
19/12/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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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호사는 무슨 딱지쳐서 다는줄 아나
공휴일
19/12/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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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추천드리고 싶네요.
나카니시 치요리
19/12/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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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있으면 경선 뚫을테고 능력없으면 떨어지겠죠
비판은 경선후에 하셔도 좋을듯
유료도로당
19/12/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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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사실 맞는 말씀인데, 근데 또 국회의원이 하고 싶은 그 사람 입장에서 '평생 살아온 지역 버리고 어딜 가야하냐'고 하면 답이 없기도 합니다. 그 지역에 오래 살면서 지역위원회 활동을 오래 했다면 어느정도 상쇄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맥스훼인
19/12/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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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능력이 있으면 이지 않을까요
http://m.hani.co.kr/arti/politics/diplomacy/920355.html#cb
아버지는 다음주 법안 발의 예정이시네요
절름발이이리
19/12/12 18:53
수정 아이콘
경쟁자 대비 장점이나 강점이 미미한데 2세라고 공천을 받으면 충분히 비판할 수 있죠. 출마하겠다고 나서는 것 자체를 비판하면 안된다 이겁니다.
실제상황입니다
19/12/12 18:53
수정 아이콘
그것도 국민이 투표로 판단할 일이죠.
19/12/12 18:55
수정 아이콘
엄청난 실드...아버지지역구에 서점주인이 갑자기 상임위원장급이 된것만해도 엄청난건데
아직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그때가서 논하라는게....
일본은 최소한 정치수업이나 받고 정치경력이나 쌓으면서 세습하지..
이건 뭐..
Mephisto
19/12/12 18:5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그 인맥과 조직을 승계받는건 잘잘못을 따질 문제가 아니죠.
그건 해당 지역구의 유권자들이 판단해야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놈의 출발선은 인맥과 조직의 승계이전에 부모가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는걸 인정하는 사회에서 문제삼을게 아니죠.
공휴일
19/12/12 18:57
수정 아이콘
지역구에서 시의원, 도의원 역임 후에 국회의원 도전하는거면 말이 안나오죠.

저런 슈퍼 다이렉트 경선참가 선언을 하고 그게 또 기사화되는 케이스가 얼마나 있습니까?
고타마 싯다르타
19/12/12 18:57
수정 아이콘
지역구 경선이면 아들내미가 당연히 이길가능성이 무지막지하게 높겠죠. 문희상이면 다선국회의원인데 그사이 갈고닥아놓은 지역구조직만 넘겨줘도 웬만하면 이길텐데요.

뭐 아버지 잘만나서 지역구조직 고스란히 물려받는 것도 능력이라도 하면 할 말 없지만요.

다만 다선국회의원아버지가 깔아놓은 지역구 고대로 물려받을 사람에게 어차피 경선치를건데 뭔상관임?

이러는건 진짜 웃기네요.
헤물렌
19/12/12 18:57
수정 아이콘
까는데 왜 자격조건이 붙나요? 본인이 출마하겠다니까 까는 것 아닙니까.
현실화되었어요. 현직 국회의장의 경력없는 아들이 지역구 물려받겠다고 선언했는데 왜 못까나요? 경북 시골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면 까임방지권 드립니다.
도들도들
19/12/12 18:58
수정 아이콘
서울대니 의사 변호사니 하는 건 논할 가치도 없고, 어쨌든 아버지의 유산을 그대로 대물림하려면 본인이 적어도 그에 걸맞는 인물이어야 하겠지요. 이건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온 사회적 정치적 행적들로 평가해야 하는데, 저 분은 지금까지는 문희상 아들이라는 것 빼고는 유의미한 행적은 없는 걸로 보여서 비판의 소지가 있는 것이고요. 이걸 지역민의 선택입네 하고 실드치는 건 우스운 일이죠. 따지고 보면 박정희도 압도적인 국민의 선택이었잖아요.

어쨌든 조국 사태도 그렇고, 문희상 세습도 그렇고, 산업화 세대, 민주화 세대 할 것 없이 대물림을 통해 사회계층을 고착화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게 오늘날 한국의 모습이라는 게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19/12/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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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공천을 받냐 안받냐가 핵심이죠 받으면 쌍욕박히는거고 아니면 뭐...
부동산
19/12/12 18:58
수정 아이콘
근데 현실은 귀족 맞으니까요. 우리나라는 계급 사회고.
고타마 싯다르타
19/12/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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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경선하면 웬만하면 이기겠죠. 다선국회의원아버지가 깔아놓은 조직만 물려받아도 이길텐데
유료도로당
19/12/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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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가 계속 생겨서 게속 댓글달게 되는데, 사시는 지역 당 지역위원회 나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거기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전혀 [엄청난]거 아닙니다...
도들도들
19/12/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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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한당 국회의장조차 안했던 짓거리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애쓴다 싶습니다.
부동산
19/12/12 19:00
수정 아이콘
이거 공천 되면, 조국 사태 재점화 되면서 총선 꼴 볼만할 겁니다.
파이몬
19/12/12 19:00
수정 아이콘
아 숭문당이 문희상거였군요. 거기 옛날에 겁나 많이 갔는데..
호느님
19/12/12 19:01
수정 아이콘
근데 일본 중의원도 소선거구제 아닌가요?
츠라빈스카야
19/12/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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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직권상정도 아니고 발의야 뭐 국회의원이 원래 해야 하는 일 아니던가요...해당 상임위 통과할지부터 시작해서 본회의 올라가려면 하세월일테고...
정상회담 전에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단 올리기만 하는건지 어쩐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저 법안이 국민적 반발이 많다면 아버지 능력으로 오히려 마이너스 점수 받아서 떨어지겠죠.
유료도로당
19/12/12 19: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의원 투표만 하는것도 아니고 지역당원 투표에 지역주민 여론조사까지 반영돼서 조직관리만으로는 그렇게 녹록치않습니다. 아들이 아니라 현역 본인이 경선 발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세습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면 떨어질 확률이 꽤 있습니다. 다만 정말로 저 분을 공천주고 싶은 의도가 있다면 경선에서 조직비중을 높이고 주민여론조사를 줄이거나 하는 꼼수를 쓸 순 있습니다.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제가 나서서 욕할듯합니다)

물론 다른 정치신인보다 유리한 출발선에서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면 사실이긴합니다만 맥락을 보니 어차피 서점주인하면서 지역위원회에서 오래활동하시긴 한것같아서..
19/12/12 19:03
수정 아이콘
예? 민주당 다선 중진에 대표까지 역임하고 국회의장까지 역임한 그지역 국회의원 아들이 그당에 입당해서 가는데 엄청난게 아니라구요?
아아..그렇구나.....
별거 아니면..음 그렇겠네요
StayAway
19/12/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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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출마의 자유가 있다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아버지 지역구도 아니고, 아버지 당도 아니라면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천 전까지 비판은 이르다. 공천을 지켜보자 라는 신중론까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출마의 자유가 모든 비판을 상쇄시킬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친이 6선으로 닦아놓은 지역기반과 인맥이 있고, 총선구도상 공천을 받으면
상당한 유력 후보가 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본인조차 출마에 따른 비판을 각오하고 있다고 기사가 나오는 마당에
비판을 하는 것도 받는 것도 딱히 부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Normal one
19/12/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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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정도나 대의 같은것은 눈에 보이는게 아니니깐요~.

여튼 희상이형이 지금 배당 낮추려고 욕받이 열심히 하는 중이죠.
희상이형 아들이 경선 가볍게 돌파한다에 1.01 핵정배 예상합니다
캐러거
19/12/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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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여부가 관심이네요
설마 꼽겠습니까
DownTeamisDown
19/12/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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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지는 않겠죠 꼽았다가는 난리날테니
그런데 아버지가 나서주거나 겉으로는 안나서도 사실상 뒤에서 도와주기만해도 경선 된다고 봐야죠
민주당이 양심있으면 신인가산점이나 청년가산점 안줄방법은 찾아야할거고요
물론 그런거 없어도 될가능성 높아보이기는 하는데 말이죠
19/12/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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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한 파란기와 대변인하셨던 그분도 출마할려고 한더던데
just do it
캔두애니띵 인듯하네요
19/12/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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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나간다는거 현실화 되었고 그거에 대해서 까든지 말든지 하는 건데요...
19/12/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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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거는 아버지 잘둔 덕 이긴하죠.. 이게 세습인거기는 한데 어쨋든 그냥 내려 꼽는거만 아니라면 일반적인 경선을 통해서 되기만 하면 별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정경선이 아닌이상 절차적 정당성을 모두 갖추게 되는거라서..
Chandler
19/12/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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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씨가 군사독재자는 아니니깐요

뭐 저도 쫌 그렇긴 한데 무게차이는 크죠
19/12/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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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내부에서 경쟁해서 한다는거는 당 외부인들이 왈가왈부 할수는 없지요
그들만의 리그고 그들만의 룰인데요

내부에서 부정이 있으면 내부자들끼리 싸우면 되는거구요

다만 '아버지 지역구에 내가 나갈껀데 어떠련가'해서
지역구나 당의 반응 간보기하려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를 이런거부터 배우면 안될텐데 말이죠.
19/12/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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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세습되는거야 자본주의의 존립 요건이니 어쩔 수 없고 당연한 것이지만, 재산 외의 능력 중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권력이란 것이 세습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런 다이렉트 코스가 아니라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세습이 진행되며 능력이 키워지는 것이라고 해도 정치에서 그런건 지양되어야 합니다.
능력이 설령 있다한들 그 능력이란것도 결국 세습의 결과물이라 그렇죠. 시험봐서 만들어지는 학력이나 전문직이라면 그건 '만들어진'것이라기보다 스스로 만든 것이 될 것이고, 그래서 의사나 관료가 세습되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정치적 영향력, 권력과 같은 것은 말그대로 세습입니다. 부위원장을 해먹고 있는 것만으로도 비판을 피할 길이 없는데, 하물며 그 이상이라면 말 다했죠.
녹용젤리
19/12/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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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 홍씨도 세습같은걸 했으니 벤치마킹하는거겠죠.
눈물고기
19/12/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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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출마는 개인에게 보장된 자유죠...

이건 전 자한당이 이래도 딱히 욕안합니다.
어차피 출마한다고 무조건 되지도 않을거고요...

이거 욕하는 분들은 민주주의 원리를 무시하는거고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부정하는거고
국민의 수준을 얕보는거죠...
하후돈
19/12/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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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의미있는 행적없이 그저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지역구의 인맥과 조직을 승계하는건 이미 그것부터가 앞서 있는 출발선상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절름발이이리
19/12/12 19:18
수정 아이콘
아 그 정도면 적정합니다.
19/12/12 19:21
수정 아이콘
당 상관없이 지방선거에서는 꽤 자주 보이는 일입니다. 다만 국회의원 선거정도에서는 말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긴하네요.
3.141592
19/12/12 19:22
수정 아이콘
지역정치활동이라도 오래 했으면 모를까 그냥 갑자기 툭 튀어나왔는데 이게 세습이 아니고 문제가 아니라면 이야... 진짜 해먹기 쉽네요. 오히려 논란되서 각 당에서 세습공천 금지하는 당규라도 만들라고 압박하는게 정상인거같은데.
잊혀진영혼
19/12/12 19:24
수정 아이콘
요새 경선은 경험 상 조직만 믿다가는 골로 가기 싶상인데 민주당은 특징이
계파와 조직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평당원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지역에서 책방운영한다고 국회의원감이 아니라는 건 웃긴 이야기인거와는 별개로 제가 의정부 갑의 도시구성을 잘 모르지만
신도시라도 하나 끼여있으면 경선 여론조사에는 마이너스로 보이네요. 정치하고 싶으셨으면 시의원,도의원이라도 해야됬다고 봅니다.
책방운영과 풀뿌리 정치인은 병행할 수 있는데 너무 날로 먹는거 아닌가..
19/12/12 19:28
수정 아이콘
출마선언은 OK,
공천과정이나 경선과정이 문제면 NG.
근데 무슨 서점주인의 국회의원 자격 내용은 이해가 안가네요.
Polar Ice
19/12/12 19:29
수정 아이콘
아직 총선까지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게시판이 뜨거워지네요. 아직 정햐진건 아무것도 없는데요.
뿌엉이
19/12/12 19: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산은 물려주면 막을 방법이 없지만 선출직은 유권자가 뽑기 때문에 세습이란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인물이 되면 뽑는거고 아니면 안뽑겠죠 국내만 아니라 외국도 저런 사례 많이 있습니다
힐러리가 대선 나왔던 것도 클린턴 대통령 후광 많이 받은건데 이걸 세습이라고 부를수 있나요
경력 말하면 내년 총선 나올 국회의원들 경력 대충 짐작해보면 아주 못된 인간들이 많을텐데
그에 비교하면 아주 양호하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 하나 하나 과거 행동들 계시판 올리면 폭발할듯
문희상의장 관련 소설을 쓰는건 좀 자제하시죠
"국회의장인 문희상이 문희상 안을 왜 이렇게 밀어붙이냐는 말이 나왔을 때 청와대를 대신해 총대 맨 거란 말이 많았었죠.
그렇게 탱킹하는 대신 문희상 지역구에 아들 꽂아줄거라는 그런 말들이 많았는데 결국 그렇게 되겠네요".
어떻게 아무런 근거 없이 뇌피셜을 자신있게 쓰는지 놀랍기 그지 없네요
구경남b
19/12/12 19:37
수정 아이콘
석연치 않은 방식으로 공천되면 그때부터 헬게이트 오픈
19/12/12 19:38
수정 아이콘
그쵸 박근혜도 정당하게 경선 거쳐서 대통령'했던' 것이니 아무 문제 없겠네요
사악군
19/12/12 19:42
수정 아이콘
이제 그때가서 논하면 흑역사파와서 조리돌림하냐고 할것입니다.
19/12/12 19:42
수정 아이콘
아버지가 국회의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역 유지라 국회의원 나름 쉽게 한 사람 많을텐데요. 따지고 보면 그 사람들도 다 아버지 인맥 조직 도움 받은거 아닙니까?
무슨 전략공천 내리꽂은것도 아니고요.
19/12/12 19: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댓글 논리대로면 그렇죠. 뇌가 청순하신 그분도 정당하게 경선 거치고 대선도 치뤘는데 왜 데미갓과 연관돼서 욕 먹었던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유권자들이 '뽑아준' 건데 말이죠.
은여우
19/12/12 19:43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세습을 실드쳐야하나요. 일본 정치 수준 따라가는건데...
及時雨
19/12/12 19:48
수정 아이콘
선출과정은 문제 없었죠.
부정투표가 있던 것도 아니고...
응~아니야
19/12/12 19:50
수정 아이콘
뭐가 문제긴 뭐가 문제에요. 이딴거 쉴드치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임
19/12/12 19:50
수정 아이콘
박근혜가 정당하게 경선 거쳐서 대통령이 된건 문제가 없죠...
대통령이 되서 한 행적이 문제지...
클레멘티아
19/12/12 19:50
수정 아이콘
임명직도 아니고, 선출직인데요 뭐..
만약 댓글처럼 부정적이라면, 설사 민주당 타이틀을 달더라도 떨어질테니, 걱정 안해도 될듯 합니다.
누구의 딸로, 누구의 친구로 대통령까지 되었습니다. 아직 선출직에 당선된것도 아닌데..
이걸로 정치 수준 운운하기엔 좀 그렇죠.
19/12/12 19:55
수정 아이콘
그 과정(박근혜의 정계 데뷔 포함)에서 박정희의 후광을 입었던 부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하나도 없으셨나요?

당장 쿼터갓 얘기가 눈에 선한데 말이죠...
19/12/12 19:55
수정 아이콘
그을쎄요.... 5.16의 망령이라는 얘기를 아주 지겹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만....
及時雨
19/12/12 19:56
수정 아이콘
저도 뽑았는데요
19/12/12 19:57
수정 아이콘
정치를 하느냐 마냐에 대해서 5.16 에 대한 이야기는 할수있는거고 절차적 정당성은 지켜졌잖습니까
이걸 물고 늘어질수는 없죠. 저는 저 위에도 남겼다시피 절차적 정당성을 어쨋든 지킨다면 가능하다는 입장이라서요.
내려 꼽는다면 진짜 문제인거고 뺴박캔트 그냥 세습하는건데 어쩃든 경선이라는 필터링을 거치는거면 눈가리고 아웅이라도 지킬건 지키는거라..
OvertheTop
19/12/12 19: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정치는 잘모르지만 의심이 조금 듭니다.

온몸 바쳐 여권이 먹을 욕 대신먹으면서 터무니없는 강제징용 안을 내놓은 문희상

그 아들이 경선나간다네?

근데도 미리 서로 얘기하지 않았다? 과연...

그리고 과연 민주당이 의리를 지킬것인지?

지키면 지키는대로 욕먹고 안지키면 이젠 총대는 누가 멜것인가?

머리는 나쁜데 해먹긴해야겠고 바쁘네요. 참 힘드시겠어요 여당도...
19/12/12 20:02
수정 아이콘
박근혜에 대해 아무 문제 삼지 않으셨다면, 의견 충분히 존중합니다. 저는 이중잣대를 싫어하는 것일뿐이라서요.

다만 댓글을 단 이유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12/12 20:03
수정 아이콘
??? 그러니 문희상 아들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보신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둘 다 문제없다고 여기시는 분을 대상으로 단 댓글이 아니긴 합니다만..
그리움 그 뒤
19/12/12 20:03
수정 아이콘
이게 문제 될게 있느냐는 말을 쉴드로 받아들이는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저는 공천 경쟁까지는 문제될 거리는 아니다. 그런데 보기 좋지도 않다.
실제 공천된다면 문제거리가 된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及時雨
19/12/12 20:03
수정 아이콘
아 저는 해당사항이 없었군요 크크
홍준표
19/12/12 20:03
수정 아이콘
Aㅏ 뭔가 거하게 착각했네요 크크 감사합니다.
19/12/12 20:04
수정 아이콘
일본 비웃을것도 없네요. 그대로 따라가는구만...
19/12/12 20:12
수정 아이콘
경선 도전이라는데 지금 뭐 어쩌겠어요.

경선에서 붙여주려고 애쓰는게 보이면 민주당을 까면 되고 만약 경선이나 당선이 되면 그저 비꼬아주면 됩니다.
딱총새우
19/12/12 20:20
수정 아이콘
이철희, 표창원도 차기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는 마당에 이런 식의 순가락 얹기는 얼굴이 두껍거나 눈치가 없는거죠.
19/12/12 20:29
수정 아이콘
전 그래도 유권자들을 믿습니다. 능력이 없는 인간임이 밝혀지면 당내공천에서 걸러질거고, 총선에서라도 걸러질거에요
19/12/12 20:29
수정 아이콘
서로 주고받기네요. 니네 편 한번 들어줬으니 우리 아들 꽂아달라는 건데...볼썽사납습니다.
knock knock
19/12/12 20:35
수정 아이콘
뭐 헬조선에도 쇼군과 다이묘가 있다구요???
19/12/12 20:44
수정 아이콘
하면 안되는걸 하지말라고 하는게 뭐가 빡칩니까?

애초에 새로 적폐짓 더 하지말란 사람들은 그 적폐 인간들 안뽑는데요? 적폐도 좋다고 뽑는 사람이 존재하는걸 어떡합니까 그 사람들 자유인데;;

그래서 적폐들 하는짓 보고 부럽다고 나도 적폐할게 이러는 꼴을 가만 놔두고 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19/12/12 20:46
수정 아이콘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부모가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것으로 인한 출발선의 차이를 최대한 완화할 수 있는 정책을 선호하고, 제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현실에서 힘을 쓸 수 있는 정당 중 그런 가치관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가치관으로는 저런 행태를 좋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뉴허브
19/12/12 20:49
수정 아이콘
문희상이 총대매고 문희상 안 밀어붙일때부터 솔직히 뻔하지 않았나요?
정치인들 사고방식이야 아주 간단하죠.
단순한 구도를 일부러 복잡하게 꼬아서 좋게봐줄 필요 전혀 없습니다.
아모르
19/12/12 21:14
수정 아이콘
잿더미에서 일어난 한국도 그동안의 세습논란은 재벌가, 재산쪽에 국한 되었다면
정치쪽에서도 이제 한자리씩 하시던 의원님들 용퇴하실때가 되니 물려주고 싶겠죠.
개천에서 용났던 시절은 정말 갔나보네요.
시니스터
19/12/12 21:47
수정 아이콘
비판하는 근거를 반박하거나 하면 모를까 왜 벌써 비판하냐 이런건 솔직히 쉴드를 위한 쉴드 아닌가요? 비판하는거야 비판자 마음일텐데요...
엑셀시오르
19/12/12 21:48
수정 아이콘
금수저가 아닌 금뱃지수저라고 봐야될까요...
넵튠네프기어자매
19/12/12 21:54
수정 아이콘
사실 아무나 다 정치인이 될 수 있고, 그렇게 되어야 맞다고 보는 입장에서 개인의 지위라던가 그런건 일단 제끼고 봅니다.
그런데 뻔히 보이는 이건 아니죠...
slo starer
19/12/12 21:57
수정 아이콘
이건 좀.. 경선통과 안되길 바랍니다. 실제로 능력있으신 분이라면 그걸 좀 미리 보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가만히 손을 잡으
19/12/12 22:04
수정 아이콘
일본이 좋아 보였구나. 그렇구나.
안 좋은 건 다 하려고 하네.
19/12/12 22:16
수정 아이콘
서점 주인은 국회의원같은건 감히 엄두도 내면 안되지요 암요.
어디 못배운것들이 감히 국회 나랏일을 하려 드나요. 그렇죠?
공휴일
19/12/12 22:19
수정 아이콘
서점주인... 그나마도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서점의 주인

그렇게 보지 말고 6선의 국회의장 아들이 지역구를 물려받는다고 생각을 해야죠.

매번 조중동의 악질 프레임 규탄하셨을 분이 왜 그거 흉내내십니까?
19/12/12 22:24
수정 아이콘
세습의 관점에서 비판은 가능하다고봅니다만 공천확정도아니고 경선 출마선언한거가지고 최소한의 경력, 학력얘기하시는분들은 뭔가요?!? 민주주의 아직 멀었네요..
19/12/12 22:28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 분이 벌써 당선 확정이라도 난 건가요?
선거도 거치지 않고 바로 국회의원이 되는건가요?
결국 판단은 지역구민들이 할텐데 시작도 전에 이런 식의 글을 쓰는 것이 오히려 악질 프레임이죠
공휴일
19/12/12 22:29
수정 아이콘
아니 본인도 [세습논란 피하지 않겠다] 는데 왜 그러세요
19/12/12 22:31
수정 아이콘
더 이상 이야기 나누고 싶지 않네요.
공휴일
19/12/12 22:32
수정 아이콘
님은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삼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남들은 다 이야기를 할 거에요. 그만큼 이례적인 거니까요.
공휴일
19/12/12 22:33
수정 아이콘
보통은 경선 출마선언 가지고 기사가 나오지도 않습니다.
미카엘
19/12/12 22:41
수정 아이콘
독재자 딸도 대통령으로 뽑았는데 뭐가 문제인가 싶습니다.
강미나
19/12/12 22:41
수정 아이콘
정 정치에 뜻이 있어서 정치인하고 싶으면 다른 곳 나오면 되잖아요. 아버지 지역구 이어받겠다 하면 당연히 문제되는 세습이죠.
지역구민들이 선거로 뽑으니까 괜찮다 할거면 목사 세습은 왜 욕합니까?
19/12/12 22:43
수정 아이콘
그럼 정치인 아들은 정치하면 안된다는 법을 만들까요?
박근혜는 부모빽으로 대통령까지 해먹었고 미국에서도 부시대통령 아들이 또 대통령 됐어도
단순히 부모가 정치인이란 이유만으로 자녀가 정치하면 안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 지역구 물려받아서 당선된 남경필이나 선거때마다 조상 팔아먹는 이종걸 의원이 딱히 다른 정치인보다 무능한 것도 아니더라구요.
저글링아빠
19/12/12 22:50
수정 아이콘
이게 문제가 안 되면 전관예우는 대체 뭐가 문제죠
봄바람은살랑살랑
19/12/12 22:59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벌써 국회의원 된줄 알듯
삶은 고해
19/12/12 23:28
수정 아이콘
목사 세습도 교인들이 선택한 거면 문제가 없는건가요??이해가 잘 안돼서요
르블랑장인
19/12/12 23:29
수정 아이콘
전관예우랑 완전 다른건데요....?
이라세오날
19/12/12 23:34
수정 아이콘
출마야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그 중에 부정이 있는 경우가 문제가 되는거지
마우스질럿
19/12/12 23:34
수정 아이콘
[아무 문제없다고 하는 분 많은 게 더 놀랍네요. 경력이 서점 운영 하나인데 의정부 상임부위원장 거친 뒤 출마한다고 하는 게 저만 이상한가봅니다.

전국 서점 주인 분들도 힘내셔서 국회의원 도전하셨으면 좋겠네요.]


애비가 문희상인거 제외 하면 서점주인이 국회의원 출마한다는게 왜 문제인건지 의문이네요

일단 애비가 국회의원인데 아들놈이 국회의원 하고 있는 소통령 김현철씨도 있고요

그 문제는 치워 두고서라도

5공화국 시절에는 국회의원 대다수가 군인이었고 6공화국인 지금 법조인이 지나치게 많은게 현실입니다.

국회 라는게 여론이 수렴되어지는 장! 으로써의 역할을 하자면 사회의 다양한 계층에서 의원직에 도전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뉴허브
19/12/12 23:38
수정 아이콘
하지만 남들은 다 이야기를 할 거에요. 그만큼 이례적인 거니까요. (2)
공휴일
19/12/12 23:41
수정 아이콘
보통 그 경우 시의원 도의원 코스를 거쳐서 국회의원 공천을 받거든요.

물려받은 서점 운영하다가 작년 12월에 상임 부위원장 된 사람이 공천 받게되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우리 지역 구의원도 구 중식연합회 회장 하시는 양반입니다. 이분도 내년에 국회의원 도전할까요? 그건 생각도 안하실 겁니다.
마우스질럿
19/12/12 23:42
수정 아이콘
아니요 그 문제가 아니라 빨간 줄 그어 놓은거는 글 작성자 분이

서점주인 따위나 하다가.. 라는 뉘앙스로 글 말미를 마무리 하시는 부분이 거슬려서요
the hive
19/12/12 23:43
수정 아이콘
이미 정호준 이재한을 꼽은 사례가 있어서;;
19/12/12 23: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스트
19/12/13 00:01
수정 아이콘
일본 중의원도 소선거구제 입니다 바뀌었어요
공사랑
19/12/13 00:05
수정 아이콘
다른분은 그럴수 있다고 치는데
전두환씨도 포용하는 분이
이걸 까는건 아이러니 합니다
헤물렌
19/12/13 00:06
수정 아이콘
아뇨 전 포용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겨운 거에요.
공사랑
19/12/13 00:14
수정 아이콘
그쵸 전두환씨를 포용한다가 아니라 전두환씨에 대한 조리돌림이 지겹다고 쓰시긴 했죠
말장난 하시는분과 댓 나누는건 시간낭비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양파링
19/12/13 00:25
수정 아이콘
지금 이게 무슨 문제라도 되나요? 자한당이 세습받은 의원이 한둘이 아닌데 말이죠 허허
브로콜리
19/12/13 01:40
수정 아이콘
유영철은 수십명씩 죽이고 다녔는데 고민정이 한둘 죽인게 뭐가 문젠가요? 크크
Jeanette Voerman
19/12/13 02:07
수정 아이콘
꿀잼쇼
톰 하디
19/12/13 02:25
수정 아이콘
김세현을 비롯한 자한당의 다수 의원이 세습인데 경선 나가는 것도 안되나요? 누구처럼 경선 혹은 공천에 불복해 어차피 그 당이 먹을 지역구를 아버지 빽으로 먹고 다시 들어 온 것도 아닌데요?
19/12/13 03:02
수정 아이콘
서점 주인 따위나 하다가는 마우스질럿님 생각이고요. 서점 주인이 국회의원 출마해서 당선된 사례가 있나요? 공천을 못 받았을까요 출마를 안 했을까요? 뭐가 됐든 보기 힘든 일인 건 맞습니다. 서점 주인 분들이 국회의원 출마를 생각하지도 않죠. 그런데 그 보기 힘든 일이 아버지가 국회의장이라는 것 하나로 이루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니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뿐이에요.

DJ아들, YS아들, 자한당 의원들 왜 비판 안하냔 식의 댓글도 있던데 뉴스가 없어서 언급을 안했을 뿐입니다.
다음 메인 뉴스 보고 쓴 글이니까요.
그리고 선거철이 다가왔나봅니다라고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공천을 선거철에 하지 언제 하나요?
양파링
19/12/13 03:02
수정 아이콘
고민정 대변인 이야기 책임질 수 있습니까?
푸른호박
19/12/13 03: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문 코멘트들이 좀 후지고요.
눈에 좀 거슬리는 경우이긴 한데 문희상 아들 말대로 안될건 또 아니라서 지켜봐야죠.
어차피 선출직인데 뽑는 사람 맘이죠.
자유지대
19/12/13 04:24
수정 아이콘
이직 출마도 확정안된 박찬주 영입은 그렇게 까시면서 문희상 아들은 쉴드치는것보니 참 웃기네요.
아무리봐도 자한당보다 못한게 지금의 민주당인데 관점들이 다르네요.

그리고 출마하는것도 막을수없다면 돈 다내고 저녁식사한 전두환은 왜 까는겁니가?
전두환은 밥한끼 먹을 자유도 없나요?

요즘 잣대들이 다 이상한것같네요.
탐브레디
19/12/13 04:50
수정 아이콘
지금 트럼프 탄핵 문제 되는 것이
자기 정치에 유리하도록
우크라이나 외교 문제를 이용한 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민주당 대통령 후보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바이든을 조사하라
그러면 백악관 방문과 지원금을 허용하겠다라고 했답니다.
미국에서는 이것을 quid pro quo라고 하네요.

국회의장인 문희상이
만약 자기 아들 민주당 출마와
일본 외교나 내년 예산 문제를 "연결" 시켰다면
이것도 quid pro quo로 볼 수 있으며
큰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브로콜리
19/12/13 04:51
수정 아이콘
아 고유정이요. 이름이 비슷해서 실수했습니다.
19/12/13 06:52
수정 아이콘
의사 변호사 드립은..그정도 사리분별도 못하나요?

아니 잠깐.로스쿨 의전원이 있었죠?
생각해보니 일반인말고 기득권들의 마인드에서는 말이 되는 얘기네요.

저6선의원 아드님이 사는 세상에서는 의사 변호사도 세습?끄덕끄덕
19/12/13 07:11
수정 아이콘
투표로 당선되면 문제 없다는 분들은 일본 정치가 후진적이네 하면 안되죠. 일본 세습 정치인들도 대부분 지역구 물려받아서 거기 주민들의 투표로 당선된 겁니다.
19/12/13 07:54
수정 아이콘
출마를 막는건말도 안되죠
별 능력도 경력도 없는데 당선되면
그 세태에 혀찰일이지
시린비
19/12/13 08:14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나오는걸 막을 수 없다면야 뭐.. 욕하는 사람이 더 많으면 안뽑힐 것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으면 뽑힐 것 같고
제도적으로 이런걸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뭐 의무단계를 만들면 될까요. 국회의원도 시험 좀 치게 해야..? 정치스쿨..?
cruithne
19/12/13 08:38
수정 아이콘
[상임위원장급]이라는게 엄청나다거나 놀랍다거나 고위직이라거나 그런게 전혀 아니라고요. 아버지 지역구에 출마한다는게 문제지 [서점주인이 갑자기 상임위원장급이 된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cruithne
19/12/13 08:44
수정 아이콘
시의원 도의원 코스를 거쳐서 국회의원 공천을 받아도 아버지 지역구와 조직을 물려받으면 까여야 하는거죠. 저사람이 서점 주인일 뿐 정치경력이 없다는건 전혀 문제될 게 없죠. 본인 선택인데
앙몬드
19/12/13 08:56
수정 아이콘
역시 한국의 미래는 일본인가
저글링아빠
19/12/13 08:57
수정 아이콘
부모의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게 문제가 안되는데 자기가 쌓은 네트워크 이용하는 건 무슨 문제냐는 거죠.
19/12/13 09:10
수정 아이콘
사악군님 댓글로 아침부터 정말 충격먹네요
밑에 Gloomy님이 올리신 글에서 [흑역사], [조리돌림]을 언급한 사람이 저 밖에 없으니 당연히 저를 지칭해서 쓰신 댓글이시라 생각되는데요

본문 어디에도 위원장 언급조차 없었어요. 아시잔아요? 아들, 경선, 의사, 변호사의 키워드만 갖고 정치세습이라는 표현을 끌어온게 원 본문입니다
당연히 이견이 있을 수 있고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이견을 나타냈는데 제가 보기에 이견만 표한 것이지 반대진영이라고 심한 비아냥등 있는것도 아니라 보이는데요.
본문의 문제가 나중에 실제 문제화 되었다고 해서 이 글을 퍼가 이견 달았던 사람들 웃기다고 비웃는게 맞는거라 생각하세요?
진심으로 여쭙니다. 이게 맞아요? 과거에 이견이 있었다고 그걸 꺼내와 내가 맞았지? 하는게요?
사악군
19/12/13 09:49
수정 아이콘
역으로 생각하시는데요. 예상되는 문제를 제기하면 '지금 그게 실현되었냐'하고 그 문제가 실현되고나면 '과거일을 왜 들추냐'하는 태도가 문제라는거죠. 쉽게 예상되는 문제를 지적하는 걸 틀어막으려는 시도지 유효한 반론이 못되고 결과가 나오면 나오는대로 또 인정하지 않을 것이니까요.

어님께서도 그런 댓글 다셨나본데 그런 태도 보인분들 한두분이 아니고 일일히 기억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비단 이번뿐만아니라 여러번 겪는 일이고요. 최저임금이라던가.

이정도 언급을 조리돌림이라 하실 수 있다니 참 편안한 pgr생활이신것 같아 부러울 따름입니다. 본문주제에 맞는 과거글에 있는 댓글들을 볼 수 있는게 조리돌림씩이나 되나요.
야스쿠니차일드
19/12/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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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수는 있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박근혜 나왔을때 아버지 후광이니 쿼터갓이니 비꼬던거에서 태세 전환은 좀 그렇죠.
저는 박근혜도 쿼터갓빨로 나온걸로 보고, 이 경우도 아버지 후광빨을 받아 스타트라인에 선 케이스라고 보기떄문에 둘다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당선되서 뭘 좀 보여주면 말이라도 못할텐데..
슬레이어스박사
19/12/13 10:27
수정 아이콘
뜬금없이 웃겼습니다. 크크
19/12/13 10:3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말이 상임위원장이지 저런 초거물급아드님이 입당해서 표밭다지기하면서 그지역구 당직까지 받는데 뭐가 전혀 안놀랍죠?
그전엔 정치활동도 저....언혀 없었는데 그위에꺼 주기가 민망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뭐가 안놀랍다는건지..
트루할러데이
19/12/13 11:02
수정 아이콘
저분이 나오시면 무조건 공천 받는 상황도 아닌데, 왜 비난 받을 일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내경선에 출마 하는거지 공천을 받은게 아니지 않나요? 당내 경선 출마조차 안된다고 하시는건가 좀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안군-
19/12/13 11:15
수정 아이콘
전략공천을 받는다면 깔거고, 당내 경선시스템을 거쳐서 공천이 되고, 또 주민들의 결정에 따라 당선이 된다면야 뭐 할말없죠.
김세연도 비박계 공천학살 때문에 무소속 출마한거지 자기가 자리 박차고 나가서 무소속으로 당선된거 아니에요.
셧더도어
19/12/13 13:14
수정 아이콘
제가 사는 지역구였으면 낙선운동했을듯요 크크크
마우스질럿
19/12/13 13:32
수정 아이콘
의도 하셨든지 안하셨든지

경력이 서점 주인 정도박에 안되는 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셔서

그 뉘앙스는 서점주인따위 정도의 의미를 가집니다. 예전에 이장출신 어쩌구 하던 방식으로 말이죠
마우스질럿
19/12/13 13:33
수정 아이콘
제 글은 애비가 문희상인거 제외 하면.. 으로 시작해서 그 뜻이 그 사람의 경력이 왜 문제냐 라는 글인데

댓글 다는 분들이 한결같이 난독이네요
19/12/13 13:38
수정 아이콘
이사람이 나오는거야 지맘인데 조금이라도 표가 가면 그게 더 비극 아닐까요.
1100고지
19/12/13 14:09
수정 아이콘
아버지분이 의정부에서 6선이면 이미 24년간 국회의원 하셨네요. 아들에 대한 평가는 당과 의정부갑 시민분들이 하시겠죠.
상한우유
19/12/13 14: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꽂아준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하고싶다는데 그걸 어캐 말립니까...

전 근거없이 오직 아버지빨로 공천확정 돼면 욕할랍니다. 글치만 껄쩍지근 한건 사실...
별나라친구
19/12/13 14:44
수정 아이콘
출마 하는것 자체를 비판할수는 없죠. 그럴 명분도 없구요. 평가는 결국 투표가 말해줄겁니다.
박정희
19/12/13 16:0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세습 정치인 문제는 당사자만 욕할께 아니죠. 임명직 세습이면 몰라도 '선출직'이잖아요. 저분이 '문희상 아들'인거 말고 국회의원이 될 어떤 경력도 없다면, 그리고 당선된다면 유권자 책임도 50% 이상이라고 봅니다.
파란마늘
19/12/13 17:03
수정 아이콘
정무감각이 이 정도이신 분이 국회의원 된다 한들 무슨 역할을 하실 수 있을까요. 적어도 한번은 띄우고 나오셨어야 모양이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스스로 정당성이 없으면 주변에 휘둘리기 마련이고요.
19/12/13 17:24
수정 아이콘
저는 경력이 서점 주인 정도박에 안되는이라고 쓴 적이 없는데요. 이젠 말까지 지어내시나요?
noname11
19/12/13 18:25
수정 아이콘
이건 뭐 고려시대 권문세족도 아니고 이것이 바로 민주당이 그렇게 바라던 정권을 잡은 결과인가요
하늘을보면
19/12/13 2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점주인, 편의점주인, 대리기사, 통닭튀기는사람, 택배하는 사람은 국회의원 출마하면 웃음 거리를 넘어서 자격이 문제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변호사, 의사, 교수등 자격시험 통과한 사람은 국회의원 입문 자격을 통과한 사람이라는 법률이 있는지 무식해서 모르겠군요.
제가 보기에는 여기에 그런 자격 가지신 분들이 많아 보이기는 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비판할려면 저 사람이 앞으로 뭘 하겠다라는 최소한의 정치적 배경 정도는 소개하면서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서점이나 하는 자격없는 사람이 아버지의 [후광만]을 믿고 아무런 [정책적 비전 없이] 출마한다는 것이 팩트인가요?
공휴일
19/12/13 20:38
수정 아이콘
[문 의장 측 관계자는 "그 집 손자(문 부위원장 아들)도 초등학생인데 학교에서 학생회장인가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 집안은 원래 정치인 피가 흐른다"고 했다.]

이게 문제죠. 문 의장측 관계자 말은 원래 정치인 피가 흐르는 집안이라서 아버지 지역구 물려 받겠다는 걸로 보이는데요. 위에도 댓글로 썼지만, [당장 우리 지역 구의원도 구 중식연합회 회장 하시는 양반입니다. 이분도 내년에 국회의원 도전할까요? 그건 생각도 안하실 겁니다.]

시의원 도의원 코스를 거쳐서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게 정상적인 정치인 성장 코스죠. 물려받은 서점 운영하다가 작년 12월에 상임 부위원장 된 사람이 공천 1년만에 국회의원 공천을 뜬금없이 받게 되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noname11
19/12/13 20:53
수정 아이콘
무조건 실더 절대방패가 되면 곤란합니다 비판할땐 지지자도 비판해야 합니다
하늘을보면
19/12/13 20:58
수정 아이콘
저도 저런 방식의 정치진입이 정상적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민주당을 떠나서 우리나라 정치풍토에서 걸러질거라고 봅니다.
단지 저는 비판의 방식에서 약간의 문제의식을느꼈을 뿐입니다.
마우스질럿
19/12/13 22:32
수정 아이콘
뉘앙스를 도데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비기 님 이 하신 말
[아무 문제없다고 하는 분 많은 게 더 놀랍네요. 경력이 서점 운영 하나인데 의정부 상임부위원장 거친 뒤 출마한다고 하는 게 저만 이상한가봅니다.

전국 서점 주인 분들도 힘내셔서 국회의원 도전하셨으면 좋겠네요.]


여기 말씀하신거 그대로 다시 적어 드렸는데요 ?
마우스질럿
19/12/13 22:36
수정 아이콘
"서점 주인 정도 밖에 안되는 ..." 이라고 말씀 하신게 아니라고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기는 하다만

경력이 서점 주인밖에 없다는 말씀과 전국의 서점주인 다 도전하라는 등의 발언은

점잖으신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나봅니다

뭘 지어 냈다는거죠?
마우스질럿
19/12/13 22:38
수정 아이콘
[아무 문제없다고 하는 분 많은 게 더 놀랍네요. 경력이 서점 운영 하나인데 의정부 상임부위원장 거친 뒤 출마한다고 하는 게 저만 이상한가봅니다.

전국 서점 주인 분들도 힘내셔서 국회의원 도전하셨으면 좋겠네요.]


여기에서

[경력이 서점 운영 하나인데]

라고 분명하게 적어 놓고

제가 서점주인 정도 밖에 안되는이라고 말씀하시는걸 문제 삼으니까

없는 말을 지어낸다고요?

상대방의 글을 이해 하려는 건 고사하고 본인이 적은 글 조차도 다시 안보십니까?

제가 적은 글은 애비가 문희상이라는거 제외 한다면 서점 주인 정도의 경력이 국회의원 되는데 무슨 문제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박정희
19/12/14 07:08
수정 아이콘
평생 무직자로 산 사람도 출마할 수 있죠. 근데 아버지가 수십년간 당선된 지역구에 나온다는건 의도가 너무 뻔하잖아요. 남경필 김세연 등과 형식은 똑같습니다. 그나마 남경필 김세연인 그들이 있던 정당에서는 그나마 유능하고 비전이 있는 인재였는데 이분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인거 말고 아무것도 없죠.
19/12/14 07:33
수정 아이콘
"경력이 서점 주인 정도박에 안되는 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셔서"가 아니라는 건데요.

제가 그렇게 적지도 않았는데 님이 분명 운운하면서 뉘앙스 언급하시니 어이가 없죠.

그리고 전국 서점 주인들 다 도전해보시라는 말은 그 분들 아버지는 문희상이 아닌 게 분명하기 때문에 쓴 겁니다.

국회의원 하는데 서점주인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닙니다만 통상적인 경우는 아니죠?

왜 아닐까요?
아이우에오
19/12/15 13:50
수정 아이콘
눈물의 쉴더분들 자한당 중진급 인사 아들이 뭐 변호사도아니고 정치학배운거도아닌데 그냥 아버지 후광으로 총선 출마하겠다고해도 가만히있을까유~?
있다봉가
19/12/20 20:14
수정 아이콘
PGR 정치글의 댓글이 불편하다면 클릭을 안하면 됩니다. 님 하나 편하자고 카테고리 자체를 없애버리는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세상을 분류하는게 님 기준만 있는게 아니죠.
센터내꼬야
19/12/21 01:35
수정 아이콘
사람 스토킹도 정도껏..... 이쯤이면 비아냥이죠. 대화를 하려면 말을 해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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