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12/10 00:16:59
Name 삭제됨
Subject 헥스중독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10 00:23
수정 아이콘
?????????????
19/12/10 00:23
수정 아이콘
일단 추천
이정재
19/12/10 00:29
수정 아이콘
100중 80이면 헬창중엔 약한편아닌가요
홍준표
19/12/10 00:35
수정 아이콘
OP챔보다는 장인과 조합을 찾아 보세요.
즐겁게삽시다
19/12/10 00:44
수정 아이콘
헥스밤님이 그래서...???
19/12/10 00:50
수정 아이콘
19금 요소가 있는데 괜찮은가요?
위너스리그
19/12/10 01:03
수정 아이콘
헤...헥스요? 헥스! 에헤헤헤헿헤헿
한량기질
19/12/10 01:19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악동 하고 싶네요.
썰쟁이
19/12/10 01:22
수정 아이콘
헬스와 쩩스를 연결짓는 대담함. 뭔가 예사롭지 않은 글 같습니다. '허리의 불꽃'이라는 표현이 와닿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롤리타 도입부가 생각나네요.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욕망의 불꽃이여 lol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loins가 일반적으로 허리나 둔부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이는데 국내 번역서는 '육체, 욕망'으로 번역한 책이 많더라구요. 뭔가 좀 이상한 망상입니다만... 헐벗은 여인을 외면한 채 한손에 원서 문학책을 들고 한손으로 쇠질?하시는 글쓴이님의 모습이 갑자기 머릿속에 스쳐갑니다.
19/12/10 01:25
수정 아이콘
이글을 추게로
공실이
19/12/10 01:28
수정 아이콘
5x5 가 대세라고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마지막 줄 좇->좆
이런 글에도 PGR답게 맞춤법을 지적...
19/12/10 01:48
수정 아이콘
헥창 인정합니다
맥핑키
19/12/10 02:49
수정 아이콘
모순이죠
근손실오는데
미카엘
19/12/10 02:49
수정 아이콘
보라색 맛 중독이신 줄..
tannenbaum
19/12/10 03:14
수정 아이콘
부상 조심하세요.
쇠질도 중독이 되다보면 관절이 나가더라구요.
어깨가 아작나서 고생 중 1인입니다.
꺄르르뭥미
19/12/10 03:52
수정 아이콘
헥스가 뭐의 오타일까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이미 두 수 앞을 내다보셨군요...
19/12/10 06:09
수정 아이콘
나이들면 들수록 생각한다죠?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한번이라도 더 할 껄

물론 벤치프레스의 이야기 입니다?
the hive
19/12/10 07:50
수정 아이콘
(0/1 도발)
metaljet
19/12/10 08:41
수정 아이콘
오타가 아니네?
19/12/10 09:04
수정 아이콘
헥스 + 헬스

당연히 헥스바로 운동하는 이야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리니시아
19/12/10 09:32
수정 아이콘
중복으로 추천할수 없다니
윤지호
19/12/10 10:05
수정 아이콘
쉐헌의 헥스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혜리
19/12/10 10:05
수정 아이콘
아 머양 섹스 중독인 줄 알고 들어왔자낭.
버드맨
19/12/10 10:12
수정 아이콘
딱 절반의 내용만 이해하겠네요.........
19/12/10 10:38
수정 아이콘
오크 세컨영웅으로 쉐헌을 뽑는 이유
주본좌
19/12/10 11:23
수정 아이콘
섹스가 금지어가 아니야??
중독이라고 할정도로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253 [뻘소리] 언어에 대한 느낌? [40] 사람되고싶다4240 24/04/09 4240 13
101252 삼성 갤럭시 One UI 음성인식 ( Speech to text ) 을 이용한 글쓰기 [44] 겨울삼각형5217 24/04/09 5217 5
101250 일식이 진행중입니다.(종료) [11] Dowhatyoucan't6868 24/04/09 6868 0
101249 동방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한국에서 열립니다 [20] Regentag4964 24/04/08 4964 0
101248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3801 24/04/08 3801 5
101247 루머: 갤럭시 Z 폴드 FE, 갤럭시 Z 플립 FE 스냅드래곤 7s Gen 2 탑재 [42] SAS Tony Parker 8677 24/04/08 8677 1
101246 인류의 미래를 여는 PGR러! [30] 隱患7491 24/04/07 7491 3
101244 [강스포]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考異) - 나늬의 의미 [4] meson5103 24/04/07 5103 1
101243 2000년대 이전의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 [54] Story7131 24/04/07 7131 16
101241 [스포]기생수 더 그레이 간단 후기 [31] Thirsha9969 24/04/06 9969 2
101240 웹소설 추천 - 배드 본 블러드 (1부 완결) [10] 냉면냉면5250 24/04/06 5250 4
101239 로컬 룰이란게 무섭구나... [116] 공기청정기11542 24/04/06 11542 3
101238 슬램덩크 이후 최고의 스포츠 만화-가비지타임 [28] lasd2416270 24/04/06 6270 11
101237 F-4 팬텀II 전투기는 올해 6월 우리 공군에서 완전히 퇴역합니다 [35] Regentag5703 24/04/06 5703 3
101236 [방산] 루마니아, 흑표 전차 최대 500대 현찰로 구입가능 [69] 어강됴리10314 24/04/05 10314 5
101234 재충전이란 무엇인가 [5] Kaestro5865 24/04/05 5865 8
101232 제로음료 한줄평 (주관적) [138] 기도비닉10066 24/04/05 10066 11
101231 [강스포]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考異) - 광선세계의 그리미는 누구인가 [7] meson4560 24/04/04 4560 4
101230 신화 VS글 [23] 메가카5646 24/04/04 5646 1
101229 저희 팀원들과 LE SSERAFIM의 'SMART'를 촬영했습니다. [23] 메존일각5338 24/04/04 5338 11
101227 내가 위선자란 사실에서 시작하기 [37] 칭찬합시다.7252 24/04/03 7252 17
101225 푸바오 논란을 보고 든 생각 [158] 너T야?11943 24/04/03 11943 54
101224 [일상 잡담] 3월이 되어 시작하는 것들 [6] 싸구려신사3263 24/04/03 3263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