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11/09 12:45:46
Name 캬라
Subject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데스 스트랜딩이라는 게임의 목적. (수정됨)
JnBdKFV.jpg

출시 이틀만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게임 데스 스트랜딩.

이 게임을 정의하길 쿠팡맨 택배 게임, 인터넷 설치기사의 빵셔틀 모험이라고들 한다.

뭐 솔직히 말하건데 이 게임 괴작 맞다.

코지마 특유의 갬성과 게임 플레이는 재미를 떠나 몰입이 힘들고 스토리도 불친절하기 그지 없으니까.

들리는 소문으로는 엔딩도 딱히 매력적이지는 않는 듯 하다.



하지만 출시 이틀째 게임의 방향이 뭔가 재밌게 돌아가고 있다.

jf5Jays.jpg

fQfZTjp.jpg

데스 스트랜딩에는 구조물 설치, 건축의 기능이 있다.

자신이 수집한 자원을 사용해 단순 표지판부터 시작해서 베터리 충전소, 세이프 하우스, 감시탑, 짚라인, 아스팔트 도로, 다리 등 다양한 구조물을 세울수 있다.

처음에 거점기지까지 [카이랄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해서 산넘고 물건너 발로 뛰어서 가야만 한다.

그리고 [카이랄 네트워크]에 연결만 시키면?

전 세계 수백만 유저들이 힘을 모아 건설한 인프라들이 해금되고 이를 이용하여 고속도로 타고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

nBN7Aqw.jpg

당장 본인도 선발대가 설치해둔  저 로프가 아니었으면 먼길을 삥 돌아갈 뻔 했다.


그 과정에서 유저가 얻는게 뭐냐고?

lOCKVvj.jpg

Xfc9Ytl.png

당신의 선의에 따봉과 칭찬을 드립니다.... 크크

내가 건설한 인프라를 다른 유저들이 이용할 때마다 따봉을 받는다.

별것도 아닌듯한 이 따봉을 받기 위해 지금 데스 스트랜딩 세계는 난리가 났다.

지역의 주요 포인트에 건설을 하기위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냥 건설을 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이 많이 몰릴만한 목 좋은 장소를 선점하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잘못된 위치에 건설하면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고 금방 없어져 버린다.

누가 알았으랴 이 게임이 [쿠팡맨] 게임이 아니라 모노폴리 [부동산 땅투기] 게임이었을줄은.

.
.
.

코지마는 알고 있었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좋아요 따봉이라는 것을.

개인이 자꾸 고립되어가는 현 세상에 소통과 연결, 협동의 재미를 제시하려는 것이 코지마의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역시 철학이 있고 그냥 만든 게임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럼 뭐하나 정작 게임 본편이 노잼인데...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1/09 13:05
수정 아이콘
기획이 참신하네요 오
잠이온다
19/11/09 13:06
수정 아이콘
의도 자체는 좋아보이나, 이 게임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 인터넷 연결+싱글 게임들은 인터넷 비중이 크면 클수록 무슨 기간 한정 게임같이 되버리는게 좀....
착한아이
19/11/09 13:07
수정 아이콘
뭔가 성취감 장난 아니겠네요. 개척자로서 앞서나가며 도움을 준다는 우월감도 있을 거고..
19/11/09 13:07
수정 아이콘
곱게 빚은 똥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표저가
19/11/09 13:07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배달만 하는 게임인가요?
19/11/09 13:10
수정 아이콘
따봉이 뭐길래 크크
페스티
19/11/09 13:11
수정 아이콘
소개글 잘 읽었습니다 1따봉 드리고 갑니다 ^^
파쿠만사
19/11/09 13:11
수정 아이콘
해보진않고 트위치에서 방송하는거 봤는데 배달->영상감상->배달->영상감상 이렇더군요..
닭장군
19/11/09 13:12
수정 아이콘
혹시 부동산투기 버블 떡락 잃어버린 20년도 구현될려나..
톰슨가젤연탄구이
19/11/09 13: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유로트럭같은 게임을 왜 하냐 싶은데, 그런 게임 좋아하시는분들은 재미있게 할수있을거같습니다.
flowater
19/11/09 13:18
수정 아이콘
야생의 땅에서 투기완료된 땅으로 바뀌는 중으로 보이더군요 크크
이부키
19/11/09 13:22
수정 아이콘
전투가 있긴 있습니다.
이것봐라
19/11/09 13:27
수정 아이콘
목좋은곳에 건설이 다끝나면 어떻게될지 궁금해지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9/11/09 13:32
수정 아이콘
누가 그러더군요.. SNS하라고.
파이몬
19/11/09 13:33
수정 아이콘
it's me
Hideo
Kojima
19/11/09 13:33
수정 아이콘
타임폴이라는 설정이 있어서 비를 맞으면 해당 구조물이 급격하게 낡아버립니다. 구조물의 수명이 최대 2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후발대가 끊임없이 보수하고 새로 설치해야 합니다.
교자만두
19/11/09 13:34
수정 아이콘
이것을 노린건가요, 유저들끼리 게임하다가 우연히 발생한건가요?
19/11/09 13:36
수정 아이콘
게임 시스템상 이러한 선의의 경쟁을 노린게 맞습니다.
이것봐라
19/11/09 13:37
수정 아이콘
본격 택배 부동산투기 따봉 겜이네요크크크
비밀정원
19/11/09 13:37
수정 아이콘
택배... 부동산투기... 따봉맨... 이거 완전?
19/11/09 13:51
수정 아이콘
발매전에 그리 강조하던 "연결"이 이런의미라고?
그럴거면서폿왜함
19/11/09 13:51
수정 아이콘
컨셉은 좋은데 소규모 인디개발사에서 만들었어야 할 게임같아요
RapidSilver
19/11/09 14:00
수정 아이콘
데스 스트랜딩에 담긴 철학은 충분히 이해 하겠습니다. 사실 세계관이 난해한것뿐이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부르짖는 연결이라는 하나의 가치는 시작부터 지겹도록 때려박거든요. 멀티요소들도 여기에 중점을 맞추고 있구요.

하지만, 인디게임중에서 게임플레이/메시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케이스를 숱하게 봐온지라 이젠 '심오한 메시지가 있다' 라는 변명으로는 재미없는 게임플레이세션을 마냥 보듬어 줄 수는 없을정도로 게임이라는 매체가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인사이드/림보, 페이퍼 플리즈 같은 게임들을 플레이해보면 게임플레이세션이 지루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거든요.
두 게임 모두 다 게임플레이에서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들고요.

예구했다가 어제 퇴근하고 잠깐 플레이했는데... 솔직히 중간쯤에 졸아서 그냥 끄고 자러갔습니다.
오늘아침에 일직일어나서 더 플레이했는데, 솔직히 게임이 지금보다 훨씬 더 컴팩트했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신작은 왠만하면 밤새 달리는편인데도....
19/11/09 14:01
수정 아이콘
SNS같은 게임이군요.
타란티노
19/11/09 14:10
수정 아이콘
S급 호러게임을 기대했는데 흑흑
19/11/09 14:11
수정 아이콘
관점을 조금 바꿔보면 스토리와 따봉화폐가 첨가된 HD 마인크래프트 일지도 모르죠.
19/11/09 14:17
수정 아이콘
불면증에 특효약이겠네요
19/11/09 14:42
수정 아이콘
모두가 좋아하는 따봉이 좋아
크레토스
19/11/09 14:52
수정 아이콘
출시 전 뭔겜인지 당최 모르게 마케팅한게 당연했을수도.. 코지마가 만드는 그래픽 좋은 쿠팡 시뮬레이터보단 코지마가 만드는 정체불명의 겜이 훨 끌리네요.
흙수저
19/11/09 15:52
수정 아이콘
오늘 스트리밍 보다가 생각났는데 산맥지대에 스키장 개설해도 되겠더군요
박수영
19/11/09 15:52
수정 아이콘
진짜 호불호 오지게 갈리던데요 이 게임 평점이 최저 4점도 안되는거부터 최고는 10점도 있고 크크크크
-안군-
19/11/09 16:00
수정 아이콘
리얼 밤새 달리는(기만 하는) 게임이라...?
은하관제
19/11/09 16:03
수정 아이콘
의도적으로 게임 내 진행을 어느정도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그걸 유저들의 힘으로 개선하게 만들었으니... 뭐랄까 좋아요를 안누를 수가 없게 만드는 시스템을 해놓은거 같아요. 한창 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 참 유저별 평가가 갈릴 수 밖에 없게 만들어놓긴 했습니다 흐흐
RapidSilver
19/11/09 16:12
수정 아이콘
사실 달리기만 하는 게임은 아니긴해요.
달리기전엔 전략도 나름 구상해야하고, 여기저기 구조물도 설치하고 따봉받으면 소소한 기쁨도 있고, 중간에 나의 택배를 강탈해서 대신 배달해주려는 나쁜놈들하고 싸워야하고, 검은 커신들한테 피해서 잠입도 해야하고 하긴 하는데....
그 플레이요소들의 밀도가 너무 떨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새로운 요소들을 해금할때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리고, 잠입, 액션, 경영시뮬 등등 다른 장르 게임같은 요소들은 다 있는데 그게 데스스트랜딩에서 유독 빛나는 점이 있다고 하기도 좀 뭣해요. 그래서 더 지겹고 반복적이다라는 느낌을 받기도 하구요.
19/11/09 16:23
수정 아이콘
이 글에도 1따봉 드립니다 b
앙몬드
19/11/09 16:39
수정 아이콘
레데리에 한번 속고나서 메타스코어가 아무리 좋아도 평에서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게임은 아예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호불호 갈린다는것중에 제가 호인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19/11/09 17:1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천편일률적인 게임들 가운데 이런 시도도 가끔은 나와야 하지 않을지.. 물론 저는 안해볼겁니다만.
오래된낚시터
19/11/09 17:15
수정 아이콘
코지마가 독립했으니 소규모는 맞...
19/11/09 18:02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다 따봉하나 드립니다
19/11/09 19:20
수정 아이콘
날씨의 아이도 그렇고 이 게임도 그렇고
일본 특유의 대중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혼모노 같은 점이 느껴지네요.
조말론
19/11/09 19:28
수정 아이콘
제가 느끼는 느낌을 아래 두줄이 대변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그런 경향들이 느껴지긴 합니다 얼마나 네트워크가 무너져있는 삶이 있길래.. 싶은 생각이 들고요
스위치
19/11/09 21:15
수정 아이콘
전 반대로 게임은 좀 할만했지만 스토리가 택도 없이 지루하더군요. 뭔 폼은 저렇게 잔뜩 잡아가면서 바로 말할 수 있는 걸 질질 끌고 악당은 전대물 같고 우는 타이밍도 일본 신파같고...
라붐팬임
19/11/09 22:07
수정 아이콘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카와이캡틴
19/11/09 22:08
수정 아이콘
정말 호불호가 극하게 갈리는 느낌이더라구요.
19/11/09 23:13
수정 아이콘
따봉 드렸읍니다.
정글자르반
19/11/09 23:29
수정 아이콘
좀 충격받았습니다. 이게 뭐하는게임이지 싶더군요. 아니 그걸 떠나서 이런 게임이 기획부터 출시까지 됐다는게 진짜 신기합니다. 사실 배달이런건 모바일 게임 퀘스트로도 나오는 지경인데 이걸 메인으로 잡다니..
19/11/10 01:37
수정 아이콘
따봉..
시린비
19/11/10 01:40
수정 아이콘
스토리만 괜찮으면 뭔들... 이라는 입장인데 평을 보니 그것도 미묘한거같아서 언젠가 할수는있겠지만 당장 우선순위는 낮겠네요
살다보니 하고싶은데 못하는 게임들 천지라..
다시마두장
19/11/10 04:50
수정 아이콘
이 게임의 문제는 시도는 하는데 너무 많은 예산을 쏟아부었다는 점일 것 같네요 크크.
AAA급의 예산이 들어간 인디겜...
AndroidKara
19/11/10 13:24
수정 아이콘
전 진짜 재밌던데요.
1인 게임인데. 협력이라는 취지가 드러남
흰긴수염돌고래
19/11/10 13:26
수정 아이콘
게임 자체는 뭐 새로운 시도를 한 것도 있고 좋게 볼 여지가 있는 게임이라고 보는데 스토리랑 연출이 너무 유치해요...
깊은심해
19/11/10 13:34
수정 아이콘
엔딩마저 열린 결말이었으면 진짜 완전...
엔딩에서 다 정리를 해주어서 다행.
롯데올해는다르다
19/11/10 17:16
수정 아이콘
듀랑고 때 느꼈던 거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 기똥찬 게임이 될 거 같은 준비는 해놨는데 거기에 불을 붙일 무언가가 더 필요하지 않나..
올때메로나
19/11/10 21: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배달-영상-배달-영상이라고 하기엔 배달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사다리나 로프등을 통해 스스로 개척해야될 부분도 많죠
근데 너무 무거운 중2병 걸린 분위기랑 애기 스트레스 같은거 좀 내려놓고 더 빡센지형에 다양한 장비를 통해 배달쪽에 더 집중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메기솔 팬텀패인때 이번 미션은 어떤 장비로 어떻게 공략해볼까 하는 그런걸 이번 게임에도 느낄수 있게 할려고 한거 같은데 많이 모자라요.
새로운 시도를 해서 인디겜이라고 욕먹더라도 이름걸고 이런시도를 한다는게 대단하긴합니다
그냥 저냥 85점짜리 메기솔 짭게임 들고나왔으면 분명 양산형게임 냈다고 욕먹고 잊혀지는 디렉터가 될텐데
뭔가 다르긴 다른 양반이라고 느낍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607 [일반] [단상] 멕시코 같은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56] aurelius7585 19/12/02 7585 12
83606 [정치] 묻고 떠블로 가는 금강산 시설 철거 [131] 맥스훼인11931 19/12/02 11931 0
83605 [일반] 수능 성적표가 공식 성적 통지날 전에 유출되었습니다. [19] 월요일 좋아9111 19/12/02 9111 0
83604 [일반] 운동 잡담 [18] 그때가언제라도3328 19/12/02 3328 5
83603 [정치] 이더리움 개발자, 북한에 암호화폐 기술제공 혐의로 체포 [15] LunaseA8444 19/12/01 8444 0
83602 [정치] [속보]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숨진채 발견 [202] castani21395 19/12/01 21395 0
83601 [정치]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가 왜 말도 안 되는 민생인질극+폭거인가? [284] hey!10857 19/12/01 10857 0
83600 [정치] 피해자의 입장에 공감해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168] coyner7199 19/12/01 7199 0
83599 [일반] 홍콩(HK)형 민주주의 [18] Aimyon4340 19/12/01 4340 21
83598 [일반] 민식이법 원인이 된 사건에 대한 이야기 [212] pandabrewer15241 19/12/01 15241 26
83597 [일반] [팝송] 스크립트 새 앨범 "Sunsets & Full Moons" [4] 김치찌개1021 19/12/01 1021 3
83596 [정치] 우리정부가 "조용히 기다리라"는 동안 탈북민 14명, 베트남서 중국으로 추방  [97] 사악군10376 19/11/30 10376 0
83595 [일반] 바닥에 떨어진 pgr 추천게시판의 권위(소소한 이벤트 및 결과) [56] 225844 19/11/30 5844 22
83594 [일반] 인생의 비결(2) [19] 성상우3299 19/11/30 3299 2
83593 [일반] 직장생활 상사라는 사람의 중요성 [66] 키노모토 사쿠라7393 19/11/30 7393 54
83592 [일반] 미성년 자녀의 부모에게 투표권을 추가로 부여하는 건 어떨까요? [50] 데브레첸5420 19/11/30 5420 3
83591 [정치] 요즘따라 민주주의에 회의감을 느끼네요. [169] green919110381 19/11/29 10381 0
83590 [일반] 꼰대가 되면서 경계하는 것들 [39] 센터내꼬야5960 19/11/29 5960 20
83589 [정치] 민주당 "예비후보자 혐오·젠더발언 검증TF 출범" [114] 비기8141 19/11/29 8141 0
83588 [정치] 이번 민생법안 논란에 대한 한국당 논평 [148] 나디아 연대기7693 19/11/29 7693 0
83587 [일반] 한국(KOREA)형 주류모델(4) [6] 성상우1432 19/11/29 1432 2
83586 [일반] 애플의 시총이 한화 1400조를 돌파했습니다. [89] Leeka8347 19/11/29 8347 0
83585 [일반] 영화를 보는 방법 [8] ohfree3386 19/11/29 3386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