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10/08 19:39:20
Name 나디아 연대기
Link #1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2065400089?input=1195m
Subject [정치] 中 압박 거셀수록 미소 짓는 차이잉원 (수정됨)
Zhou Zhou 여론 조사는 22 주 동안 진행된 이후로 한국의 Yu는 10 번째로 Cai의 영어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대만에서는 차이 총통 부활의 일등 공신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라는 말이 회자한다. 중국의 대만을 향한 '최대 압박'이 대만 유권자들의 반감을 초래해 차이 총통 지지율 급상승으로 이어진 것을 빗댄 말이다.]


대만 빈과일보의 10월 4일 6일 여론조사인데 현재 차이잉원 총통이 국민당 후보를 거의 2배이상 앞지른 상태입니다. 홍콩사태가 장기화 및 최악의 상황에 있는 가운데 차이잉원 총통 재선은 거의 재확실한 상태입니다. 현재 대만하고 국교 끊은 국가들이 늘고 차이잉원 총통 퇴출 시키려고 중국 관광객 까지 제한하고 군사적 압박까지 했지만 대만선거에 아무련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고  홍콩시위로 친중국 성향 국민당은 신뢰를 잃어가고 진퇴양난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국민당 후보 한궈위는 "문제는 경제야"로 풀려고 하고 있지만  다른나라들은 몰라도 경제프레임이 안먹히는 모양입니다. 안보이슈로 진보가 이득을 얻는 케이스는 현재 대만이 유일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0/08 19:48
수정 아이콘
홍콩사태 보면 대만인들도 깨닫는게 있겠죠
오호츠크해
19/10/08 19:49
수정 아이콘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몇십배는 강하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되요...
19/10/08 19:49
수정 아이콘
애초에 한궈위한테 승산이 있긴 한가요? 가오슝 시장 선거 때 중국 공산당의 댓글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아직도 털어내지 못했을텐데.
홍준표
19/10/08 19:52
수정 아이콘
사실 쯔위사건은 일회성 이벤트지만 홍콩사태는 한국으로 따지면 최순실급 운동장 밸패죠.
19/10/08 19:55
수정 아이콘
지금 알았는데 이름이 한국유네요. 이름이 좋아요.
19/10/08 19:57
수정 아이콘
이 분이 그 천운을 타고났다는 정치인인가요?
나디아 연대기
19/10/08 19:58
수정 아이콘
차이잉원은 트와이스에게 한절 홍콩에 한절 해야할듯
그린우드
19/10/08 19:58
수정 아이콘
경제고 나발이고 내 목에 칼이 들어오게 생겼는데도 경제가 중요하진 않죠.
티모대위
19/10/08 19:59
수정 아이콘
홍콩사태가 차이잉원의 재떡상의 단초가 될줄이야...
진짜 정치 몰라요. 대만은 완전히 친중쪽으로 굳어지는줄 알았는데...
그대의품에Dive
19/10/08 20:00
수정 아이콘
쯔위 국기 사건이 당시 대만 총통 대선에 그렇게 영향이 컸나요?
제가 듣기로는 영향이 있긴 했지만 이미 어느정도 승부는 정해진 상황이었다고 들었거든요
나디아 연대기
19/10/08 20:00
수정 아이콘
총통대선보다는 의회선거에 영향 갔습니다.
독수리의습격
19/10/08 20:03
수정 아이콘
진짜 작년 이맘때 즈음에는 거의 재선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떡락했는데 중국이 이런 식으로 호흡기 붙여주네요.
하긴 지금 중국이 홍콩에서 하는 개짓거리를 보면 경제가 문제가 아닐 듯. 아무리 어려워졌다지만 대만이 거지국가도 아니고.
수분크림
19/10/08 20:13
수정 아이콘
경제고 모고 당장 몽둥이로 맞을까 두려운데 국민당도 진짜 매국노인듯
19/10/08 20:38
수정 아이콘
역시 용장 지장 덕장 그딴거 필요없고 운장이 최고시다...
19/10/08 20:46
수정 아이콘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으니까...
콰트로치즈와퍼
19/10/08 22:01
수정 아이콘
홍콩 보면 미래가 그려질테니...
한국화약주식회사
19/10/08 22:56
수정 아이콘
대만 입장에서 홍콩 사태를 보면 전혀 남의 일이 아니니까요. 경제야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 하는데 중국이 하는 짓은 생존이 걸린 문제죠.
불려온주모
19/10/09 00:14
수정 아이콘
지갑에 돈이 좀 부족한게 문제가 아니라 목을 내놔야 할지 모른다는걸 눈 앞에서 보고 있으니... 애초 공산당 피해서 넘어온 외성인도 많고 홍콩 쪽에 연고 있는 사람도 많을텐데 대만에게는 홍콩이 우리처럼 '남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선거에서 더블스코어 안나는 것만 해도 다행이죠.
19/10/09 02:53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가 그렇게 영향을 주진 않았다는 분석을 본적이 있습니다.
트와이스 사건 이전에 이미 중국에 대한 반감이 너무 심해 선거는 이겨놓은 상황이었다더군요.
19/10/09 02:58
수정 아이콘
사실 홍콩 시위 아니었으면 참패할 선거인데, 이젠 이기게 되었네요.
아직도 대만인들은 중국에 대한 거부감이 큰건 여전하지만 차이잉원이 지지율을 잃은 건 그 뿐만 아니라 너무 여러곳에서 이념 전쟁을 했다고 봅니다.
동성결혼, 반원전 정책 등의 이념에 따른 정책들로 인해 국민들의 피로감이 너무 커졌어요.
거기에 뭔가 다름을 기대하던 경제 또한 여전히 암울하니 답답하긴 하겠죠.
이 점은 현재 문재인 정권과도 비슷하다고 보고요.
뻐꾸기둘
19/10/09 11:59
수정 아이콘
운장이 최고시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101 [정치] (펌) 정부가 집값을 '안'잡는 이유 (4편) [95] 하우스6943 20/07/06 6943 0
87100 [일반] 로마 제국의 광대한 영토에서 산출됐던 대리석들 [24] 대항해시대3634 20/07/06 3634 27
87098 [일반] 영화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가 별세했습니다. [41] VictoryFood3933 20/07/06 3933 4
87097 [정치] 종부세 : 뜨거운 감자 vs 눈가리고 아웅 [89] 과객A5290 20/07/06 5290 0
87096 [일반] 피지알 국민법감정: 형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69] 영양3478 20/07/06 3478 2
87095 [정치]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1호법안 ‘국민소환제’ 대표발의 [59] Cafe_Seokguram5336 20/07/06 5336 0
87094 [정치] 1주택 실거주자 입장에서 부동산 가격 오르는 게 마뜩지 않습니다. [122] 예루리6892 20/07/06 6892 0
87093 [정치] 국회 복귀한 주호영 “일하는 국회법 저지, 특검 추진” [100] 감별사5953 20/07/06 5953 0
87092 [일반] 삭제합니다 [71] 삭제됨7098 20/07/06 7098 3
87091 [일반] 야 고생했고 앞으로도 잘부탁해! [71] 차기백수4864 20/07/06 4864 20
87090 [일반] 파맛 첵스, 드셔보셨나요? [31] Aedi3022 20/07/06 3022 1
87088 [일반] 드디어 아이폰에서 eSIM사용이 가능하네요 [22] 프란넬3318 20/07/06 3318 0
87087 [일반] [역사] 격동의 중국 근현대사도 참 재미있습니다 [2] aurelius1592 20/07/06 1592 7
87086 [일반] 역시 갬성이 달라 갬성....... [6] 표절작곡가5370 20/07/06 5370 5
87085 [일반] 말레이시아에서 덴마크 남정네에게 연락처 따인 이야기(스압+데이터) [36] 오르카5580 20/07/06 5580 32
87084 [일반] [F1] F1 2020 개막전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후기 + 감상 (개꿀잼 레이스) [40] 항즐이2634 20/07/06 2634 9
87083 [일반] 살다보면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나요? 인간관계 상담 [38] 허스키4269 20/07/05 4269 0
87082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4 [14] PKKA877 20/07/05 877 7
87081 [일반] 알라딘OST / 미녀와야수OST 노래 및 더빙 해봤습니다! [15] 유머게시판1043 20/07/05 1043 9
87079 [정치] 미국 대선에 출마하는 칸예 웨스트 [19] KOZE3867 20/07/05 3867 0
87078 [일반] 후경의난 완결. [8] Love&Hate2345 20/07/05 2345 23
87077 [정치] 2020년 6월 OECD 한국 경제 보고서 [4] kien3095 20/07/05 3095 0
87076 [일반]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성격 유형, 갱생된 악인 [39] 라쇼2928 20/07/05 2928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