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10/08 16:30:29
Name 청자켓
File #1 nba_en_houston_rockets_onder_vuur_in_china_en_vs_na_tweet_over_hongkong.jpg (178.5 KB), Download : 12
File #2 97778543.2.jpg (69.4 KB), Download : 3
Link #1 http://m.moneys.mt.co.kr/article.html?no=2019100810598010889&code=&MGSLN#imadnews
Subject 홍콩 시위에 NBA가 '흔들'? 미 정치권 "사과 왜했어?" (수정됨)




NBA 사과파문이 미국 정치권과 문화산업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NBA가 중국에 한 사과는 공산당 독재정권을 지지하는 행위와 다를 것이 없다"

마르코 루비오 상원 공화당 의원
"NBA가 중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미국의 시민이 누려야 할 언론자유를 말살했다"

여야 가릴것없이 NBA의 사과에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은 NBA에 대한 강한 보이콧과 함께
애플이 폭동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난까지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홍콩시위에 대해 미국의 그 어떤 개입도 차단하겠다는
중국정부의 의도가 있어보이네요.

NBA와 헐리웃은 중국시장 의존도가 매우 높기때문에 당혹스러울겁니다.
미국 내에서는 가장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는 집단이  중국의 홍콩탄압에 비판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 우습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랜슬롯
19/10/08 16:36
수정 아이콘
웃긴건 -_- 사과를 했는데, 중국입장에선 이미 때릴 이유가 생긴거고, 반대로 미국입장에서도 때릴 이유가 생겨서 괜히 양쪽에서 다 두들겨 맞은 상황이 된거죠. 발언을 하질말던가, 아니면 발언을 했으면 사과를 하질 말던가 하는게 나았을 것같기도 하고... 그런데 할리우드는 영화니까 그렇다치는데 느바가 중국 의존도가 그렇게 높은건 상상도 못했는데, 참 인권인권 노래를 하면서도 정작 내 밥줄 문제가 되면 망설이게 된다는게... 물론 그 누구라도 내 일이 되면 정말 어려운 문제겠지만서도...

당연히 자기 국력 믿고 깽판치는 중국이 가장 문제겠지만요...
피카츄 배 만지기
19/10/08 16:36
수정 아이콘
사회주의국가에서 자본으로 자본주의 국가를 쥐락펴락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재밌군요 크크
19/10/08 16:37
수정 아이콘
휴스턴 로켓츠는 옛날 야오밍 시절부터 중국과 긴밀히 관계를 맺어 왔고, 유니폼에 한문을 넣을 정도로 중국 마케팅에 열을 올려 왔습니다. 간판 스타 제임스 하든도 바로 몇달 전에 중국에 가서 관우 분장하고 팬미팅하면서 이슈가 되었죠.

이번에 트윗을 한 대릴 모리 단장도 휴스턴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 휴스턴의 농구 철학은 대릴 모리 단장의 모리볼이 근간으로, 3점슛과 골밑슛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통계학적 접근을 근간으로 합니다. 한동안 모리볼이 맞냐 틀리냐로 갑론 을박이 있었지만 최근 골든스테이츠나 하든의 예로 인해 모리볼이 맞다고 증명되는 중이죠.

그런 단장이 트윗을 한건데, 이런 상황에서 대릴 모리 단장을 내치는건 엄청나게 부담스러울 겁니다. 말 그대로 Fan Favorite 단장입니다.
마법거북이
19/10/08 16:37
수정 아이콘
중국 시장이 얼마나 거대하고 큰 지 실감할 수 있는 이슈네요..
류지나
19/10/08 16:39
수정 아이콘
자본주의의 약점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나 싶습니다. 돈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
초짜장
19/10/08 16:39
수정 아이콘
한국이 리스크로 인해 일본과의 관계에서 경제독립을 추진하듯 중국에 대해서도 세계가 그 리스크를 인식하고 손절, 고사시킬 때가 왔다고 봅니다.
19/10/08 16:40
수정 아이콘
NBA2k19 마이커리어 스토리도 처음에 중국에서부터 시작하죠 크크..
그린우드
19/10/08 16:40
수정 아이콘
자국 대통령은 무시하면서 정작 중국 시진핑은 무시못하고 있으니 코미디가 따로없죠
곰그릇
19/10/08 16: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재 보스턴 소속의 에네스 칸터라는 선수는 과거에 현 터키 대통령을 비판하는 트위터를 올렸다가 가족으로부터 의절당하고 터키 여권이 취소되어 무국적자가 되고 터키 정부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당한 상태입니다
이 때 같이 분노해주던 수많은 NBA 선수들, 관계자들, 사무국이 이번에는 약속이라도 한듯 다같이 침묵하고 있는 게 아이러니하죠
NBA는 평소에 정치적인 발언, 정의로운 언행을 거리낌없이 하기로 유명했거든요
리리컬 매지컬
19/10/08 16:41
수정 아이콘
돈 앞에 장사 없죠. NBA에서 이런 이슈에 대해 평소에 당당하게 자기 소신을 밝히기로 유명했던 스티브 커도 관련된 질문을 받자
아직 자신의 지식이 부족하며 중국 역사학자인 매형에게 물어본다는식으로 슬쩍 넘어갔고요.(똑똑하긴 합니다)

특히 NBA는 감독이나 선수들 중 단순히 스포츠 선수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에도 목소리를 내겠다는 식으로 행동하던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분명히 기자들은 이 이슈에 대해서도 물어볼텐데 뭐라고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에네스 칸터가 처했던 상황에서 보였던 태도랑 비교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 앞에서 다른것들이 얼마나 무가치한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흥미로운 이슈거리네요.
눈물고기
19/10/08 16:47
수정 아이콘
게임이론 죄수의 딜레마 생각해보면
다같이 손절하면 다같이 이득을 볼수 있지만, 결국 누군가가 손절할때 내가 손절 안하면 꿀을 오롯이 나만 빨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누군가는 손절을 안하고 꿀빨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고, 이는 절대로 다같이 손절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게 되죠...
19/10/08 16:47
수정 아이콘
저 발언한 순간 끝이었죠. 사과해도 멸망, 안해도 멸망만이 남아 있을뿐... 트럼프까지 이 문제 물고 늘어지면 굉장히 재밌는 풍경이 될거 같네요
카바라스
19/10/08 16:47
수정 아이콘
안타까운 얘기지만 이런 이슈는 침묵밖에는 답이 없죠. 침묵해도 까이긴하겠지만 적어도 중립코스프레는 할수있으니
로즈 티코
19/10/08 16:51
수정 아이콘
칸터가 보스턴에 갔었군요....장단점이 너무 뚜렷항 선수라 그런지 저니맨 커리어네요ㅠㅠ
페스티
19/10/08 16:51
수정 아이콘
nba중계료 엄청난 돈이네요 이것도 ~라고 꾸짖기에는 너무나 큰 돈이었다 이건가..
여러가지 세계인이 즐기는 컨텐츠를 만드는데 돈줄가지고 협박해서 지들 입맛대로 검열하고 참 잘돌아간다 싶습니다 허허
로즈 티코
19/10/08 16:51
수정 아이콘
where amazing happens
리리컬 매지컬
19/10/08 16: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텐센트에서 따낸 NBA중계권이 5년 15억불...

플레이오프만 가면 시청자수가 3천만명씩 나오죠

중국쪽 스폰서쉽 받는 선수들은 뭐 더 세볼것도 없고..
초짜장
19/10/08 16:54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이런걸 막기 위해서 공동체로 묶어서 배신하지 못하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죠. 어?! 이거 완전 조폭인데?
뻐꾸기둘
19/10/08 16: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안을 알면 가벼운 마음으로 나설 건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이해했을텐데 좀 많이 경솔했네요.
홍승식
19/10/08 16:55
수정 아이콘
여기서 굽힌 이상 미국 내에서의 행동도 돈을 위한 진보 코스프레라고 까이는걸 감수해야죠.
암흑마검
19/10/08 16:57
수정 아이콘
침묵이 가장 무난한 해답이었는데 그 해답을 깬 순간 양쪽에서 모두 비난을 받게 되고 이전까지 있었던 정의로움 코스프레도 - 코스프레가 아니라 하더라도 이제는 믿어줄 이가 더 이상 없기에 - 못한다는 것이 느바의 안타까운 심정이겠네요. 이제 누가 그들의 정의로움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겠습니까.. 홍콩 시위자들의 핍박을 돈이라는 명분 때문에 버려버렸는데....
페로몬아돌
19/10/08 16:58
수정 아이콘
Nba가 이정도로 뚜까 맞는거 보면 롤에서 t1이나 페이커급도 저거 발언 잘못하면 그냥 선수생명 날아가겠는데요.
DownTeamDown
19/10/08 16:59
수정 아이콘
느바 입장에서는 최악의 행동이었죠 그냥 침묵하는게 최선이었는데
중국시장이 크다고해도 미국 시장보다 작다는것을 생각했어야하는데말이죠
DownTeamDown
19/10/08 17:00
수정 아이콘
보통 그럴때 하는게 진영을 선택하라 이거죠
냉전시대에 했던건데 이게 지금은 잘 안먹힐것 같기는 합니다
19/10/08 17:02
수정 아이콘
뭐... 전세계가 홍콩과 대만에 대해 발언을 하지 못하니..
다들 같은 버스타고 있는거죠..
19/10/08 17:03
수정 아이콘
스스로 대국이라는 놈들이 하는 짓은 동네 시정 잡배만도 못하니..
iPhoneXX
19/10/08 17:06
수정 아이콘
천조국내 미국 기업들도 차이나 머니에 꼼짝을 못하는거 보면 참..예전만 해도 스포츠에서 오일 머니가 최강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19/10/08 17:06
수정 아이콘
자신없으면 축구처럼 애초에 축구랑 정치는 별개다 티내지마라 자세로 나가던가 했어야지.
세상 정의로운 척 하다가 돈 앞에 깨갱하니 욕먹는거죠.
19/10/08 17:07
수정 아이콘
그래도 미국이 뭔가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스토리북
19/10/08 17:07
수정 아이콘
당장 내일모레 NBA 시범경기가 있을 정도인 걸요. 바로 상하이에서요.
몇년 째 공을 들이고 있는데 사무국은 진짜 골치아플 듯 크크크
크레토스
19/10/08 17:12
수정 아이콘
그럴려면 미국이 총대메야 되는데.. 정작 있는 동맹도 무지하게 푸대접하는게 트럼프 행정부라서요. 덕분에 유럽은 미중에게서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그러고 있죠.
잠이온다
19/10/08 17: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흥미롭긴 합니다. 중국이 이렇게 힘을 투사할 수 있는건 일당 독재라 그런걸텐데, 중국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긴 하지만 고도 성장의 단맛은 언젠가 빠질 수 밖에 없고, 그 순간 묵혀왔던 통제에 대한 불만도 커질거고, 빈부 격차나 지역 발전 격차처럼 한국이 겪고있는 문제를 어찌보면 더 크게 맞이할텐데, 그 격동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긴 해요.

한국 입장에서는 이미 뼈아픈 타격을 미리 맞아봐서 중국 의존도가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修人事待天命
19/10/08 17:17
수정 아이콘
미국 국회의원들도 돈? 후원금? 그런거 영향을 많이 받는걸로 아는데, 차이나머니가 아직 그 쪽까지는 안갔나보군요
박찬호
19/10/08 17:17
수정 아이콘
선수생명 접는게 문제가아니라 지금 LCK에 들어와있는 중국자본 생각하면 리그 자체가 휘청거리는거죠
수분크림
19/10/08 17:25
수정 아이콘
옳은 말은 해야한다며 트럼프 욕하던 사람들 홍콩 사태는 지금 입 싹 닫고 있던데 크크
오리와닭
19/10/08 17:26
수정 아이콘
민주당과 현 정권이 중국 눈치보라 홍콩민주화지지선언 안한다고 비판하시던 분들이 참고하셔야 할 사건이죠.
돈앞에는 장사없다.

그리고 자본만능주의를 끌고가면 안되는 이유도 되겠죠
카바라스
19/10/08 17:27
수정 아이콘
칸이 4중국인 발언 잘못했다 바로 삭발하고 머리 숙였죠. lck 시청자 70%이상이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전인민의무장화
19/10/08 17:33
수정 아이콘
이거 보니 더럽지만 다시 한번 한국시장과 중국시장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날강두&유벤투스 사태가 중국상대로 벌어졌으면 과연 이렇게 뻔뻔하게 나왔을까 싶습니다. 맘같아선 NBA가 더러워서 중국시장 보이콧 했으면 좋겠지만 그러진 못하겠죠. 현타 오네요. 저렇게 뻔뻔하게 해도 힘이 있으니 꼼짝 못하고요.
Janzisuka
19/10/08 17:37
수정 아이콘
중국에 민주화의 봄은 안오는가
Zoya Yaschenko
19/10/08 17:56
수정 아이콘
...90년대생들 힘내주세요
https://pgr21.com/humor/365452?
멸천도
19/10/08 17:56
수정 아이콘
다들 자율주행일때 혼자 수동주행하는 사람이 개이득보는 효과랑 비슷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카데미
19/10/08 18:00
수정 아이콘
아무리 정의니 인권이니 해도 내 돈이 더 중요한 법이니...
19/10/08 18:14
수정 아이콘
뭐라고 했길래 그러죠?
고타마 싯다르타
19/10/08 18:15
수정 아이콘
집두환 밖근혜

트럼프까던만큼만이라도시진핑을 까바라
스토너 선샤인
19/10/08 18:22
수정 아이콘
샐러리캡에까지 영향을 줄판이라...
묵언수행 1일째
19/10/08 18:23
수정 아이콘
나는 아닌 것처럼 비웃고 비난할 수 있지만 돈앞에서 사람이 비굴해지고 비겁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죠.
민초단장김채원
19/10/08 18:48
수정 아이콘
전 모리볼 신봉자이지만, 모리의 능력과 관계없이 이 상황에서 모리를 해고하면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엄청난 비난여론이 일어나겠죠.
민초단장김채원
19/10/08 18: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상황이 계속될 경우 리그 전체의 수입이 감소해
다음시즌 샐러리캡이 감소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차이나머니가 달달하긴 달달했나 봅니다.

그래도 아담 실버는 이런 이슈에 대해 리그 관계자가 발언하는 것에 대해
사무국은 처벌하지 않겠다고 했다네요.
네가있던풍경
19/10/08 18:57
수정 아이콘
정치인들은 돈이 안 걸렸거든요. 크크 결국 밥그릇이 최고시다.
19/10/08 19:06
수정 아이콘
현실이 이런데도 중국에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는 분들이 피지알에도 있더군요 크크크
스토너 선샤인
19/10/08 19:07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그런분들은 또 일본에 대해서는 집안 웃어른보다도 더 공경들 하시더라고요...
제가 아는 분들과 님이 아는분들이 같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그렇더라고요;;;
네가있던풍경
19/10/08 19:08
수정 아이콘
탁구가 국민 스포츠였지만 지금은 중국에서 농구가 제일 인기 많죠. 야오밍이라는 존재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맨유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휴스턴 로켓츠의 인기가 높았는데 하필 거기 GM이 홍콩 지지 발언을 했으니..
도라지
19/10/08 19:12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우리나라도 비슷한 상황이라...
질게만쓰는사람
19/10/08 19:19
수정 아이콘
중국이냐 미국이냐 택하라면 미국이 낫다라는 스탠스였겠죠
그린우드
19/10/08 19:19
수정 아이콘
뭐가 비슷한가요. 우승하고 대통령 찾아가는것도 거부할 정도로 심하게 무시하는 경우는 없죠.
19/10/08 19:21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도 그런듯 합니다
Multivitamin
19/10/08 19:21
수정 아이콘
책임질 일 없는 방구석 여포들이 가장 강경파아니겠습니까.
19/10/08 19:21
수정 아이콘
글쎄요 민주당이 홍콩 시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해야한다는 의견도 봤던것 같은데요
19/10/08 19:22
수정 아이콘
정작 중국과 관계가 악화되어 경제가 침체에 접어들면 현 정권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실 분들이죠
질게만쓰는사람
19/10/08 19:22
수정 아이콘
아 그 글 작성자 제가 욕했다가 벌점먹었던 기억나네요..크크 갑자기 쓰리네
19/10/08 19:25
수정 아이콘
평소 흑인과 유색인종을 대변한 NBA에 불편한 백인들이 조롱하는거죠. 국내 문제가 아닌 복잡한 이해관계의 타국가 문제라 누구를 비난하거나 조롱할 사안은 아닌 것 같네요.
ioi(아이오아이)
19/10/08 19:27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 최고의 장점이자 약점이 사람 수 많은 쪽이 이긴다 이고
자본주의 최고의 장점이자 약점이 돈 많은 쪽이 이긴다 죠
19/10/08 19:28
수정 아이콘
대릴 모리 짜르고 엄청난 반발을 받은 다음에 중국 끈 끊고 다시 대릴 모리 복직시키면 좋은 출구전략이 되지 않나 싶네요 크크크
스토너 선샤인
19/10/08 19:31
수정 아이콘
사실 노리는바가 그걸텐데요...
파이몬
19/10/08 19:33
수정 아이콘
크크크 레알 어처구니 실종
19/10/08 19:37
수정 아이콘
현실이 이러니까 중국보다 미국이랑 친해야겠죠. 문재인 대통령도 그것을 아니까 중국 눈치 안보고 싸드 배치한거죠
19/10/08 19:42
수정 아이콘
NBA가 흑인과 유색인종을 대변했었나요...? 잘 몰라서 질문드리는데 무슨일이 있었나요? 야오밍이나 제레미린같은 동양인들은 의문의 판정 얘기가 줄곧 나왔던것 같은데..
19/10/08 19:47
수정 아이콘
일본에는 왜 강경하게 나가나요? 경제규모가 다른게 크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꽤나 큰 트레이딩 파트너일텐데.

저는 둘 다 이번 NBA 경우처럼 조심하고 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조국 현 장관의 전쟁발언을 비판했었습니다.
19/10/08 19:52
수정 아이콘
흑인과 유색인종을 대변해서 조롱당한다기엔 샬럿 트랜스젠더 화장실 문제나 칸터-터키 정부 문제처럼 '돈이 안드는 곳에서는 깨어있는 단체, 깨어있는 선수들인척 행동하더니 왜 실제로 뭘 희생해야 하니까 입닫고 있냐'가 주로 비판받고 있는 부분이죠.
19/10/08 19:54
수정 아이콘
일본에는 강경하면서, 중국에 대해서는 집안 웃어른보다도 더 공경들 하시는 분들도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자국 이익을 위해, 자존심이 굽혀지는 걸 감수한다는 면에서요.

이거 옳고 저건 틀리고 하는 태도가 오히려 진영논리로 번지는 길인것 같습니다.

굳이 불특정 다수집단을 이렇게 공격하실 필요는 없으실것 같구요.
불타는로마
19/10/08 19:56
수정 아이콘
야오밍팔이로 돈이 되는걸 어떡해. 의회 니들이 티셔츠 사줄거 아니잖아?
스토너 선샤인
19/10/08 19:58
수정 아이콘
간단합니다 그럼 둘다 까면 됩니다
다크 나이트
19/10/08 20:0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중국은 둘다 가졌죠. 그리고 그 사람들을 소수가 조종할수 있다는것도요. 그게 가장 큰 문제죠.
괴물군
19/10/08 20:02
수정 아이콘
자본 주의앞에서는 장사가 없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19/10/08 20:48
수정 아이콘
정의를 팔아먹는건 공짜가 아니죠. 언젠가는 값을 지불해야하는데 지금이 그 짝인거 같네요.
19/10/08 21:37
수정 아이콘
인종 이슈 등에 NBA가 앞장서는 건 환영할 일인데, 이건 입맛이 영 쓰네요. 자본이 어마하게 엮여 있다 보니 더 그러겠지만, 뭐라 하기 어려울 만큼 답이 딱히 없어보이네요. 당장 중국 시장에서 철수할 수도 없는 노릇, 하지만 그 발언을 대놓고 지지하기도 어려운 노릇..그니까 대부분은 모른척이죠. 민주주의니 뭐니 하지만 결국 다 패권 싸움입니다. 홍콩은 정말 어려운 싸움 중이네요.
19/10/08 22:10
수정 아이콘
코미디 그 자체
19/10/09 02:11
수정 아이콘
https://twitter.com/ShamsCharania/status/1181497808563658752
아담 실버가 추가 성명을 내놓았네요.
하나의꿈
19/10/09 02:43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에도 비슷한시기에 같은원인으로 난리가. 선수가 경기이기고 홍콩 지지발언했는데. 블리자드는 선수 상금 회수에 선수자격1년박탈. 배부르게 욕먹고있지요.
꺄르르뭥미
19/10/09 02:53
수정 아이콘
마르코 루비오 트윗보고 리키 루비오라고 착각하신 분 저밖에 없나요?
제라그
19/10/09 09:00
수정 아이콘
이러니까 중국이 홍콩 시위 강경진압을 계획 할 수 있는거죠. 방구석 여포가 현실주의자보다 만배 나은 이유입니다. 현실주의자는 현실을 나쁘게 만드니까요.
19/10/09 09:58
수정 아이콘
역시 아무곳에나 급하게 함부로 올라타는게 아니죠. 윗분들중 상당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382 [정치] 지방할당제에 대한 의문들 [212] 비기7867 19/11/10 7867 0
83381 [일반] 병원에서의 선교행위 이래도 되는건가요? [74] 중년의 럴커9477 19/11/10 9477 26
83380 [일반] 수능중심이면 일반고가 더 좋습니다. [89] 펠릭스30세(무직)8237 19/11/10 8237 15
83379 [일반] 한국의 이미 높고, 앞으로 더 높아질 평균수명에 대해 [63] 데브레첸7769 19/11/09 7769 4
83378 [일반] 예비고사의 추억(2) [7] 이순1600 19/11/09 1600 3
83377 [일반]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데스 스트랜딩이라는 게임의 목적. [54] 캬라12287 19/11/09 12287 34
83376 [정치] 저출산과 역사, 정치 [20] antidote3983 19/11/09 3983 0
83375 [정치] 조선일보가 분석한 페미니즘 이슈 [44] 나디아 연대기7886 19/11/09 7886 0
83374 [일반] [팝송] 미카 새 앨범 "My Name Is Michael Holbrook" [3] 김치찌개1890 19/11/09 1890 2
83373 [일반] 한국(KOREA)이 나아갈 길 [7] 성상우2076 19/11/09 2076 2
83372 [일반] 제일 효과적인 금연 방법 [24] 아슨벵거날4108 19/11/09 4108 3
83371 [일반] 새벽단상(Feat.진슬기 신부님) [1] 포인트가드1319 19/11/09 1319 2
83370 [일반] 내가 생각하는 저출산의 확실한 해법 [43] noname115327 19/11/09 5327 3
83369 [일반] 갑자기 감성적이 되어서 쓴 (사실 맥주 두 캔 먹어서 쓴) 첫사랑 이야기 [3] 1800 19/11/08 1800 7
83368 [정치] 북한 주민 추방의 법률적 의미 [442] 사악군10427 19/11/08 10427 0
83367 [정치] 북송을 스스로 강력히 요구하는 경우에도 강제로 '억류'해야 하나?(feat.야당의 무한 트집) [61] coyner5299 19/11/08 5299 0
83366 [일반] 5차 산업혁명 [15] 성상우3478 19/11/08 3478 2
83365 [일반] 한국 저출산의 미래, 영향 그리고 대책. [517] 아리쑤리랑15093 19/11/06 15093 124
83364 [일반] [인터뷰] 어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17] aurelius3398 19/11/08 3398 10
83363 [일반] 아니 뭘 이식한다고? -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비운의 남자 심영. [35] 사업드래군4262 19/11/08 4262 10
83362 [일반] 존중받아야 마땅한 군인과 밟아놔야 마땅한 군대+양비론과 반시대적 고찰 [11] Inevitable3889 19/11/08 3889 5
83361 [일반] 담배의 각성효과 [15] 답이머얌4149 19/11/08 4149 14
83359 [일반] [에세이] 나는 못났지만 부끄럽지 않다 [55] 시드마이어4263 19/11/07 4263 9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