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9/12 08:19:1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중국과 미국과 세계질서 재편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_terran
19/09/12 08:51
수정 아이콘
세계경제는 미국중심의 단일 시스템에서 미국 중국의 2개의 블록시스템으로 양분된다.
Conan O'Brien
19/09/12 10:08
수정 아이콘
혹시 기사 원문 링크 좀 올려주실수 있나요?
홍승식
19/09/12 12:20
수정 아이콘
중국의 힘을 빼기 위해서 중국을 압박하는 것보다 인도 등에 중국의 세계의 공장 역할을 넘기는게 더 효과적일 것 같은데 인도가 아직 준비가 안된건지 아직 가시적인 효과는 안 보이는 거 같아요.
2015년 정도만 해도 인도가 중국을 대체할 거라는 기사가 많았는데 현재 상황은 잘 모르겠네요.
DownTeamDown
19/09/12 12:33
수정 아이콘
인도의 경우 인력과 인프라 모두 부족할겁니다.
여기서 인력은 어느정도의 교육이 된 인력을 이야기하는거고
인프라부족은 베트남같은경우에도 최근에 항만,도로 부족으로 정체현상이 심하니까요
카바라스
19/09/12 23:48
수정 아이콘
차라리 동남아가 믿을만하지 인도는 도저히..
므라노
19/09/12 14:16
수정 아이콘
혹시 기사 원문 링크 좀 올려주실수 있나요?(2)
도연초
19/09/12 14:20
수정 아이콘
이 기사인것 같네요.

https://nationalinterest.org/feature/gloves-are-us-china-trade-war-coming-big-business-79651

장갑... 이라기보다는, 글러브를 끼고 룰의 범위 안에서 싸우다가, 이제는 맨주먹으로 제대로 치고받고 하기시작했다는 얘기군요.
처음과마지막
19/09/12 15:16
수정 아이콘
경제 전쟁으로 서로 간보기 하다가 결국 전쟁이 한번 터질것 같습니다

결국 시간이 문제겠죠 언젠가는 터질일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777 [일반] 학종에 대한 소심한 응원글 [77] 하아위8633 19/09/19 8633 15
82776 [정치] 아마존, 알렉사를 통해 선거 정보 전달 [4] 타카이8061 19/09/19 8061 0
82775 [일반] 서울시교육청에서 일요일 학원 휴무제를 추친합니다. [121] Leeka10288 19/09/19 10288 1
82774 [일반] 담배, 니코틴, 금연, 챔픽스 [19] 모모스201313708 19/09/19 13708 5
82773 [일반] 수시로 무너져가던 모교 이야기 [71] 아웅이10981 19/09/19 10981 47
82772 [일반] 제주도 버스를 이용하실땐 카카오맵을 이용하세요 [14] 삭제됨6700 19/09/19 6700 3
82771 [일반] 이상화(Idealization)와 평가절하(Devaluation), 도덕화와 흑백논리 [13] Synopsis6865 19/09/19 6865 3
82770 [정치]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취임 후 최저치 [166] 물멱15342 19/09/19 15342 25
82769 [일반] (삼국지) 종요, 가장 존경받았던 호색한 [25] 글곰10135 19/09/19 10135 9
82768 [일반] 정말 정시는 수시보다 돈이 많이 드는, 금수저들을 위한 전형일까? [122] 25cm15247 19/09/19 15247 12
82767 [일반] [도움요청글] 본인, 주변에 RH+ 0형 계실까요? [10] 분당선7085 19/09/18 7085 1
82765 [일반]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검거 +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관련해서 내일 오전 9시 30분 브리핑 예정 [220] 한국화약주식회사29223 19/09/18 29223 9
82763 [정치] 자유한국당 김재원 "수시 폐지, 정시 100%" 법률안 발의 [252] 리니지M14648 19/09/18 14648 33
82760 [정치]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퍼즐 조각이 거의 맞춰진 거 같아요. [206] 박진호32624 19/09/18 32624 54
82759 [일반] 조만간 개봉할 조커 영화가 어떤 분들의 심기를 건드렸나 봅니다. [185] HiThere23414 19/09/17 23414 31
82758 [일반] [단상] 영원의 도시 로마, 서구문명의 심장 [6] aurelius9962 19/09/17 9962 12
82757 [일반] 근로시간 단축 딜레마 [174] 오른발의긱스19773 19/09/17 19773 20
82754 [일반] 국내 돼지열병 첫 감염사례 발견. [71] 삭제됨13831 19/09/17 13831 2
82753 [일반] (삼국지) 육항, 대를 이은 오나라의 보루 [19] 글곰10236 19/09/17 10236 21
82752 [일반]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114] sakura18231 19/09/17 18231 3
82751 [일반] 미국 셰일혁명 근황.JPG [114] attark19493 19/09/17 19493 9
82750 [일반] PGR러들에게 무쓸모한 정보. 당신의 정자상태에 대해 알아봅시다. [52] 사업드래군13253 19/09/16 13253 38
82749 [일반] 엄마의 음식 [3] swear6399 19/09/16 6399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