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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08 17:08:07
Name 갈색이야기
Link #1 https://news.v.daum.net/v/20190908143940877
Subject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박사학위가 없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수정됨)

조국 건의 파생이긴 한데, 조국과는 별개로 당혹스러운 상황이네요.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워싱턴 침례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프로필에 그 내용을 적었었는데(포탈 등에서), 민주당 일각에서 '워싱턴 주에는 침례교 대학이 없다!' 라는 주장이 나왔고, 얼마 후에 포탈 등에 기재된 프로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총장이라고 해서 꼭 박사학위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만(...) 그동안 자신이 박사라고 밝혀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뭔가 좀......

그야말로 혼돈 파괴 망각의 정국이네요.
(사실 이런 케이스가 좀 많긴 합니다만, 정식으로 인가를 받은 대학교 총장이라는 건 좀 충격이네요. 검증도 안하고 총장으로 임명하나?)

뭐, 이게 나왔다고 해서 조국 문제에 뭔가 심각한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한국일보에서는 이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최성해 총장과의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해명을 듣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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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나
19/09/08 17:12
수정 아이콘
뭐여 이게 크크크크크크
도요타 히토미
19/09/08 17:12
수정 아이콘
어째 개신교 관계된 사회지도층은 바람 잘 날이 없네요.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도 겸직하시는 것같던데.
속이는 걸 지혜롭다고 포장하시는 분들이라 그런가.
마음속의빛
19/09/08 17:12
수정 아이콘
놀랍군요.
Capernaum
19/09/08 17:13
수정 아이콘
조국 문제는 조국 문제대로 정의 구현되고

이 분도 문제있다면 정의구현 되길..
길잡이
19/09/08 17:13
수정 아이콘
영향은 있죠..
사실이라면 증언의 신빙성이
낮아지니..
아카데미
19/09/08 17:13
수정 아이콘
크크크 혼란 그 자체
차오루
19/09/08 17:13
수정 아이콘
킹리적 갓심이지만
총장이 바로 적극 해명 안하는거보니 이것도 좀 구리긴 구린데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
총장이 박사학위 여부가
[조국 아내가 표창장을 위조를 했는지, 조국 딸이 진짜 KIST에서 활동을하고 인증서를 받았는지 여부와는 무관하다고 생각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19/09/08 17:14
수정 아이콘
신정아였나? 그뒤로 허위학력기재 싹 다 쓸린 줄 알았는데??
갈색이야기
19/09/08 17:14
수정 아이콘
예. 그래서 조국 문제에 심각한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라고 적은 겁니다.
김엄수
19/09/08 17:14
수정 아이콘
크크 인생사...
역시 소리죽여 조용히 사는게 최곤거 같습니다.
갈색이야기
19/09/08 17:14
수정 아이콘
사람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져도 사건에 대한 신뢰도는 사람보다는 물증으로 판단하는 게 옳을테니, 조사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리니지M
19/09/08 17:15
수정 아이콘
파서 구린게 안 나오는 놈들이 없네요
차오루
19/09/08 17:15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총장 이전 행보로 볼때 워낙 기자들이랑 연락자주하고
당당히 말하더니
이건에 연락을 안 받는다네요? 기사보니까? 크크크크크크
암흑마검
19/09/08 17:16
수정 아이콘
그런데 문제는 최성해 총장님께서 계속 썰을 풀고 계셔서... 만약 학력위조 의혹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여론이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08165450644

물론 앞에 분들 말씀처럼 조국 후보자 딸의 표창장 문제는 확인이 필요하지만요....
19/09/08 17:17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소와소나무
19/09/08 17:17
수정 아이콘
조국이 어찌되든 간에 전수조사는 한 번 했으면 좋겠네요.
팔라듐
19/09/08 17:18
수정 아이콘
이제 녹음한거 약한 걸로 하나 쯤 풀 때가 된 것 같은데 말이죠...
뉴허브
19/09/08 17:18
수정 아이콘
어째 돌아가는 모양새가 둘 다 좀 요상하다 했더니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쥐고있는 상황이었군요.

꿀잼팝콘각이네요 크크

동양대총장님 이미 한방 먹으셨는데 이대로 당하고만 계실겁니까? 알고계신것좀 풀어주세요!
19/09/08 17:19
수정 아이콘
대학 총장이나 되서 크크
19/09/08 17:19
수정 아이콘
전수조사가 답

공수처가 아니라 입시비리수사처 설치해야 될 판
19/09/08 17:20
수정 아이콘
몇 명이 죽어나가는 건지 원 크크크크크
19/09/08 17:21
수정 아이콘
표창장 확인건도 '담당부서에 확인해보니 발급한적이 없다'고 대답하면 될일을, 교육자로서의 양심을 걸고 표창장 주지 않았다고 할때부터 좀 쎄하긴 했죠.
교육자로서의 양심은 걸 필요도 없고 아무도 요구하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크크크
설마 없는 학위를 있다고 속이지는 않았을것 같긴한데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네요
갈색이야기
19/09/08 17:21
수정 아이콘
네. 여론 조성에는 영향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자한당 의원 친척이라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더라도 무슨 문제냐 싶긴 한데 이런 이야기까지 겹쳐지면 여론 동향엔 영향이 꽤 있겠죠.
19/09/08 17:22
수정 아이콘
미친 초딩같다.
Chandler
19/09/08 17:2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사학은 아수라판이죠.

사실 조국의혹의 핵심은 입시비리고

이건은 (정권)권력형 비리라기 보다는 교수집단의 카르텔의 썩은부분이죠.

중고등교육불문하고 사학재단 교수 기타등등 한번 싹 쓸려나가길 앙망합니다 크크

그러니깐 제발 the반골 윤석렬 검찰총장님 조국털고 그다음은 나경원가즈아~~~ 학생들이 강제노역당하던 사학인데 분명 이면에 구린게 어마어마할텐데요
19/09/08 17:25
수정 아이콘
이건뭐...
독수리의습격
19/09/08 17:25
수정 아이콘
??? : 하하 개판이군(긁적)
초짜장
19/09/08 17:25
수정 아이콘
안구린 사학이 있기나 한가 싶습니다. 싸그리 청소좀 합시다.
Multivitamin
19/09/08 17:25
수정 아이콘
표창장 안준거엔 교육자의 양심을 걸 수 있지만 본인 학위에는 교육자의 양심이 필요없나 보네요. 도대체 이분의 교육자의 양심은 믿을 수나 있는 건지..(혹시나 오해할까봐 조국 후보자 의혹과는 무관합니다)
19/09/08 17: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동양대 총장표창상 진위여부는 본인이 전면에 나서지 않아도 될일이었죠. 그냥 동양대 행정실에서 확인해줬으면 그만.

근데 워싱턴에 침례대학교가 없다면 석사도 문제 아닌가요. 석박사 학위 없이 석사수료자가 총장하기는 힘들텐데.
갈색이야기
19/09/08 17: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잠깐 찾아보니까 워싱턴 침례신학대학교라는 게 있긴 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만든 학위 발급용 대학 같은 느낌이네요.

근데 정식으로 대학 인정을 받은 게 2013년이군요. 4년제로 인가를 받은 것도 2004년이라고 하고.......

그럼 설령 1995년에 받은 학위가 있더라도 인정이 안되는 학위였다는 건데.......(그나마도 없으면 정말 황당한 거고.......)

아, 좀 더 찾아보니까 정식 대학교 인정이 아니라 ABHE 인정이네요. 근데 이걸 받아야(정회원) 미국 연방학력 인정이 된다는 걸 볼 때, 1995년에 받은 학위는 학위가 학위가 아니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덴드로븀
19/09/08 17:30
수정 아이콘
스노우볼 쩌네요 크크크크크
(내일은 어떤일이생길까 궁금하다는 코난 짤)
고스트
19/09/08 17:33
수정 아이콘
혼란스럽네요. 크크크..
정치 끊으려고 했는데 요즘 정치가 제일 재밌네요.
갈색이야기
19/09/08 17:33
수정 아이콘
일단 대학교 자체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만든 학위 발급용 대학 같은 느낌이네요.
천사소비양
19/09/08 17:33
수정 아이콘
진짜 얼마나 썩어빠진 세상인지
사기꾼들 천지네요
오만과 편견
19/09/08 17:33
수정 아이콘
구글에 검색해보니 나오긴 하는데 이 대학이 허위 대학이라는 건가요?
갈색이야기
19/09/08 17:35
수정 아이콘
저도 좀 찾아봤는데 학교 자체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고등교육학력인증협의회(CHEA, The Council for Higher Education Accreditation)로부터 공인을 받은 단체의 정회원이 된 게 2013년이네요. 인가를 받지 않은 대학은 미국 연방학력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최성해 총장이 주장하는 박사학위가 1995년 발급임을 생각해보면 뭔가.......
나경원
19/09/08 17:38
수정 아이콘
스노우볼 멈춰~!!!
Ryan_0410
19/09/08 17:3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원래 사회 전반적으로 학력 위조 같은 게 심한가요?
아님 예전에만 그런건가?
저는 강남에 있는 어학원에서 일하는데, 학력 위조 같은 건 정말 상상을 못할 일인데..
오만과 편견
19/09/08 17:40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대학원생들 박탈감을 늘어만 가네요... 크크크
갈색이야기
19/09/08 17:41
수정 아이콘
뭐, 신정아 같은 케이스도 있지 않습니까.
오만과 편견
19/09/08 17:42
수정 아이콘
영재 학원 알바하면서, 상위권 대학교 학생 몇명(고액 임시 알바) + 해당 지역 지방대 졸업생 (계약직)으로 선생님 그룹을 짠다음, 학원 소개나 특강, 수업 프로그램 소개 할 때 묶어서 'S급 대학교 출신들 선생님들을 쓴다.' 라고 두리뭉실하게 포장하는 경우는 종종 봤습니다. 학군 좋은 곳이었는데 그랬어요.
Ryan_0410
19/09/08 17:4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정말 그건 큰 사건이었겠죠?
Ryan_0410
19/09/08 17:45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정도는 사실 뭐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기생충에 나왔던 것 처럼 정말 문서를 위조하는 것을 말씀드린 거 였어요.

이런 거는 조금만 검색하거나 해도 나올텐데 정말 사람들 간도 크네요.
갈색이야기
19/09/08 17:46
수정 아이콘
그 건 이후로 조사를 좀 진행했는데 무더기로 걸렸다고 합니다. 특히 학사장교로 임관한 사람들이 대거.......
19/09/08 17:50
수정 아이콘
그냥 좌우 상관없이 적폐들은 다 청산해야죠.
세상의 적폐를 다 없애서, 민주당이든, 자한당이든 다 쓸려나가더라도,
(즉, 도덕성이 엄청 강화되어, 학력이나 능력 평균이 상위 1%에서 3~5%로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고위공무원이나 교수들은, 청렴성을 상당 수준으로 높여야 합니다.
음주운전이든, 탈세든, 청탁이든, 위조든, 성추행이든간에, 아예 시도조차 할 생각을 말아야죠.
도덕성 높이면, 일할 능력자들이 없다고 하는데, 다 자기식구들 안에서 챙겨줘야하니까 없어보이는거죠.
적울린 네마리
19/09/08 17:54
수정 아이콘
학력위조의 박사학위 직인이 찍힌 위조된 표창장이라..
혼란하다 혼란해..

여권 인사와 통화한 내역을 시시콜콜 기자와 나누던 분이 연락이 안된다라...
마법거북이
19/09/08 17:56
수정 아이콘
설령 사실이라해도
메신저 공격 장난 없네요.
금태섭도 털리고 있다던데..
누가 정권에 대들겠습니까.
마스터충달
19/09/08 17:58
수정 아이콘
스플댐 무엇?
19/09/08 17:5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말씀하시는 순간, 조국을 까는 건 사법개혁을 가로 막기위한 적폐세력의 공작이라는 것과 비슷해집니다.
캐러거
19/09/08 18:03
수정 아이콘
이것이 적폐청산이라면 좋은 적폐청산이군요

다쓸려가는거 너무 좋긴하네요
아라온
19/09/08 18: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터뷰 잘하시는 분이 기자를 피했나보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908172056222?d=y
위에처럼 계속 예측못한 인터뷰 행보로 오히려 검찰도 곤란하게 하는, 모두까 시전중이신듯 한데요.

근데 학위없다는거는 이미 청문회때도 관련글에서 많은 분이 애기하셨던 거였어요.
박사학위라고 일부 상장에 사용했으니 학력위조인지는 검토하겠죠.
문제는 그걸 어느정도 얼만큼 더 허위로 사용했냐에 따라 처벌이 달라지겠죠.
19/09/08 18:06
수정 아이콘
정권 차원에서 뭐 국정원이나 검찰이라도 동원해서 털었답니까?
초짜장
19/09/08 18:06
수정 아이콘
우려되는건 전수조사는 맘에 거리낄 것 없는 붕어, 가재들이나 좋아할 일이란 것이죠. 천룡인들께서는 다 죽기 보다는 살기를 원하시니 어느순간 딜쳐서 살아남는 길을 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거가지고 대통령을 탄핵할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DownTeamDown
19/09/08 18:07
수정 아이콘
혼란하다 혼란해
매번 청와대에서 기준맞추는 사람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게 이해가되는게
인재풀이 아니라 지뢰밭임
악튜러스
19/09/08 18:08
수정 아이콘
나경원 아들도 논문 1저자 문제가 돌아다니던데 이참에 전수조사 제대로 하면 좋겠네요 흐흐
마법거북이
19/09/08 18:08
수정 아이콘
글을 쉽게 쓰시면 좋겠네요.
마법거북이
19/09/08 18:10
수정 아이콘
정권은 아니죠.
지지자들로부터 털리는거죠.
최성해 박사학위가
금태섭 아들 해외여행 횟수가
조국을 비판한 일개 교수들의 전적까지.
아라온
19/09/08 18:11
수정 아이콘
정권애기는 안 맞는거 같습니다.
정권에 대드는걸 까는 사람도 있고, 정권에 굴복하는걸 까는 사람도 있구요.

누가되었는 옹호하는사람 까이는 사람 있어요.
여기만 해도 동조하는 글에 반하면 까가 댓글달고, 동조하는 글을 쓰면 빠가 지원해주고요.
그런거에 다 신경쓰면, 정치 못하죠.
19/09/08 18:11
수정 아이콘
설령 표창장위조가 사실이라해도
장관후보자 공격 장난 없네요.
조국도 털리고 있다던데..
누가 검찰에 대들겠습니까.

이 얘기시죠?
ArcanumToss
19/09/08 18:13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마법거북이
19/09/08 18:15
수정 아이콘
국무위원 후보자가 검증으로 털리는 거랑 그 비판자 또는 관계인이 대중에게 털리는 거랑 같다고 생각한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19/09/08 18:17
수정 아이콘
처음엔 총장이 예산을 따내려다 못해서 복수하는거라고 하던데
이거는 어떻게된건가요?
19/09/08 18:23
수정 아이콘
사법 개혁을 위해 조국 눈 감아주기~조국까기를 위해 총장을 눈감아주기. 라는 뜻입니다.
19/09/08 18:23
수정 아이콘
스노우볼 어디까지 갑니까!!!!!
아라온
19/09/08 18:24
수정 아이콘
대중은 국무위원 후보자들 빼고는 털면 안된다는 뜻인가요?
국무위원을에게 악플하는 사람은 보호해주고 국무위원에게는 악플해도 된다는 듯한 논조네요.

뜬금없이 정권애기하는거에 대한 합당한 반응이라고 봅니다.
누구든 이유없이 악플당하면, 악플 단 사람 고소하면 되죠.
나경원
19/09/08 18:26
수정 아이콘
무섭단 말이에욧!!
마법거북이
19/09/08 18:27
수정 아이콘
총장을 눈감아 주자는건 아니에요.
밝혀진 사실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죠.
Complacency
19/09/08 18:29
수정 아이콘
확실하지 않은 의혹만으로 까는 건 좀... 최성해가 무섭긴 무섭나 보네요.

라는 댓글이 아직 안 보여서 제가 달아봅니다. 이 건 진위여부는 아직 모르겠지만.. 슬슬 인터뷰 말고 녹취록이랑 상장 발급기록 같은 자료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19/09/08 18:30
수정 아이콘
(대충 뭐가 어떻게 된거냐고 묻는 김두한 영상)
마법거북이
19/09/08 18:31
수정 아이콘
흠.. 제가 지난 번에 댓글 달았지만
조민이 고등학교 대학 시절 학생회에 뭐 했다드라. 이런이야기는 너무 과도해요.

반대로
- 정유라 애기 낳았다(김어준 공격)
- 최성해 총장이 알고보니 박사학위 문제있다. 금태섭 아들이 해외여행 많이 갔다

이건 국무위원 검증과 무관하다고 생각해서요.
악플단사람 고소가 바람직하다고 보진 않지만 이런 광풍을 막기 위해 조민, 최총장, 금태섭 등등이 고소하는게 어떤가 싶네요.
19/09/08 18:33
수정 아이콘
조국이랑 장제원이랑 동양대총장이랑 다같이 손잡고 사퇴하길
다람쥐룰루
19/09/08 18:37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법리공방을 하는건 아니니까 메신저 공격도 정석적이긴 한데요
너무 효과가 커서 혼란스럽네요
괄하이드
19/09/08 18:38
수정 아이콘
저도... 의혹 핵심에 빗겨나가는거라 말은 안했지만 그분 표현이 참 이상하다 싶었어요.

어차피 수천장 나간 총장 표창, 본인이 알 수 없는게 당연한거고,
'일단 총무팀 선에서 상장 대장을 조회해봤는데 해당 일련번호가 조회되지 않았다.' '관련 부서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중에 있다.' 이런식으로 담백하게 얘기하면 되는데 무슨 본인이 결코 준적이 없다는 둥, 교육자로서의 양심을 건다는 둥... 워딩이 다 좀 이상했죠. 근데 거기에 온 언론과 자한당이 매달리는거 보고 좀 쌔하더라고요.
retrieval
19/09/08 18:39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면 합당하게 다뤄져야 겠지만 민주당측에서는 최 총장을 왜 조사한것일까요.
호랑이기운
19/09/08 18:43
수정 아이콘
혼란하다 혼란해
19/09/08 18:43
수정 아이콘
누님은 이미 확정같은데
크크크
악튜러스
19/09/08 18:44
수정 아이콘
메신저 공격은 정치공방에서 기본 아니겠습니까. 아마도 지지자들의 제보로 출발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ArcanumToss
19/09/08 18:44
수정 아이콘
검색해 보면 나올테지만 예전에 연예인들의 학력이 무더기로 문제가 된 적도 있었죠.

다니엘 헤니, 주영훈, 최수종, 최화정, 심형래, 장미희, 윤석화, 전도연, 이경영, 임수정, 강석 등등

이 중에 누구 하나는 학력이 오히려 축소된 사례도 있었던 것 같고요.
희망근로
19/09/08 18:51
수정 아이콘
녹음한거도 없다는 기사있던데요...
희망근로
19/09/08 18:52
수정 아이콘
입시비리 의혹이지만 실제로는 입시비리도 아니죠.
희망근로
19/09/08 18:52
수정 아이콘
조국은 왜요?
19/09/08 18:53
수정 아이콘
박명수 결국 대졸인데 아무한테도 대졸이라 자랑 안하고 프로필도 고졸로 표기한다는 얘기가 있죠 크크크크
Chandler
19/09/08 18:54
수정 아이콘
예 뭐 좀 강하게 쓰긴했는데 입시부정행위의혹에 가깝죠.

엄마아빠교수직위를 악용했으니 논문쓰고(이건 빼박사실이고) 표창장받아왔다는의혹은 부정행위와 비리의 증간쯤된다고 볼 수도 있구요.
Polar Ice
19/09/08 18:56
수정 아이콘
결국 조국측도 지지자들도 의혹을 증거로 해명한다가 아니라 다른 누구도 그랬다로 귀결되네요. 키보드로 sns 할때랑 본인 외에 다른 쪽 공격할때랑 태세전환이 이렇게나 역겨운지 크크크

이쯤되면 민주당이 자한당을 닮아가는 건지 민주당이 원래 이랬던 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내요.
19/09/08 18:56
수정 아이콘
저 발언 듣자마자 느꼈던건
1. 굉장히 나서기 좋아하는 그냥 이상한 사람이다 + 학교홍보 +자기홍보
2. 거짓말을 하는구나 ( 오바스런 지나친 부정은 보통 긍정인 경우가 많아서)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후 오락가락 언플하는걸 쭉 지켜보니 2번이라는데 500원 정도 걸어봅니다.
오늘날씨맑음
19/09/08 18:58
수정 아이콘
전부 싹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분위기인데 이게 진정한 적폐청산이네요.
cadenza79
19/09/08 19:02
수정 아이콘
그건 하루저녁 나오고 들어간게... 날짜가 안맞아서 시나리오가 안 되거든요.
동양대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된 게 2013년인데 2014년에 벗어납니다.
민정수석 기간과 안 맞아서 저걸로 진짜 들이대면 한방에 깨지는 건데 왜 나오지 했던 설입니다.
조국 후보자 준비단에서도 검토 안했을 겁니다. 누군가가 뇌피셜로 만든 설이 언론까지 타서 돌아다닌 듯.
대패삼겹두루치기
19/09/08 19:02
수정 아이콘
이참에 조국 게이트가 임기 초부터 강조했던 평등, 공정, 정의 실현 할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사악군
19/09/08 19:06
수정 아이콘
청탁을 받았으니까 그렇게 대답하게된거죠.
펠릭스30세(무직)
19/09/08 19:11
수정 아이콘
여야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데 될 리가 없지요.

다 자식이 있으신 분들이고 자기 자식들 대학보내야 하는데 평등? 공정? 정의? 어림없지.
19/09/08 19:16
수정 아이콘
청탁을 받았어요? 최성해 총장의 일방적인 주장 아니었나요? 그마저도 그후의 인터뷰에서 청탁은 없었다고 진술을 번복했죠. 청탁을 했다는 녹취록이나 문자 같은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걸로 알고있었는데요. 뭘보고 청탁을 받았다고 단정하시는지 근거 좀 알려주세요. 제가 못 찾은걸수도 있어서요
하루빨리
19/09/08 19:18
수정 아이콘
청문회에서는 오히러 민주당에서 이 분 박사학위 없는 분이라고 공격했다가 스스로 잘못 안 것 같다고 사과했습니다.
사악군
19/09/08 19:1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진짜 가지가지한다

굳이 안 찾아봐도 25년 총장이란데서 뻔히 나오는건데
동양대가 최총장 집안 사학이죠. 설립자아들이고. 저 대구경북 지역에서 빨갱이 소리 들으며 학교운영해왔다던데 이번에 진짜 빨간 매운맛좀 보시겠네요.
一言 蓋世
19/09/08 19: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동양대 총장 보면서 생각했던게... 동양대 자체가 명예사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모두다 아시다시피, 대학생 자체가 줄어들면서 향후 몇년간 대학 상당수가 사라질게 될 겁니다. 동양대도 이 문제에서 유리한 상황은 아닌 것 같죠.
비인기 대학들은 외국인유학생이라도 불러들여서 버텨보려고 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외국인불체율 문제로 골치가 아픈 상황이죠.
제가 업무상 동양대 자료를 본 적도 없고 찾아볼 일도 없습니다만, 언론검색해보니 거기도 생각대로 외국인 유학생이 꽤 있더군요.
주무부서인 교육부든, 외국인 유학생 다루는 법무부든 당장 칼 뽑아들면 동양대 곡소리 날겁니다.
어차피 맞을 칼, 총장이 정권에 밉보여서 맞는다고 하면 위로가 될 지...
피지알망해라
19/09/08 19:21
수정 아이콘
검찰 적폐 하라고 세운 인물 덕분에 교육 적폐들이 밝혀지는 모양새지만(...) 아무튼 적폐는 없어질수록 좋죠
돼지바
19/09/08 19:30
수정 아이콘
이게 조쏘공이 되나요 크크크
이참에 저 집단 썩은것들 좀 쳐냈으면 좋겠네요
아모르
19/09/08 19:30
수정 아이콘
확실한 증거가 나올때까지 무죄라던데 맞죠?
블랙비글
19/09/08 19:33
수정 아이콘
총장이 학력위조...
그리고또한
19/09/08 19:39
수정 아이콘
[서로 죽여라]

역시 권력기관을 바로 잡으려면 이 방법이 최고인듯...
팔라듐
19/09/08 19:41
수정 아이콘
녹음 파일이 있어서 서로 공격과 방어를 주고받으며 싸워야 재미있을텐데 말이죠.
마바라
19/09/08 19:42
수정 아이콘
교육학박사라는 문구가 없는게 가짜 표창장이라더니

교육학박사라고 찍힌 것들이 가짜가 될 판
안희정
19/09/08 19:42
수정 아이콘
진짜 이참에 지금까지나온 논란들 다 전수조사했음 좋겠습니다

윤총장이 확뒤집어엎어줬음 좋겠네요
19/09/08 19:47
수정 아이콘
왜긴 왜에요? 딸이건 아들이건 부적절한 일이있으면 애비들까지 싹몰아서 공직에서 물러나야죠. 조국만 물어보는거보니 어느쪽 지지하는지는 알겠네요
사악군
19/09/08 19:54
수정 아이콘
뭘보고라..

1. 동양대 총장은 야권인사와 친밀한 관계가 있어왔던 사람임
ㅡ 김두관 유시민 진중권 정경심과의 친분관계

2. 정경심과 조국은 여러차례 최총장에게 전화를 했으며 문자로 ~게 대응해줄것을 요구하기도함. 최총장은 전화를 피해도 계속 전화가 왔음.
ㅡ 최총장 제시 문자, 통화내역에서 확인되며 부재중통화 다수
ㅡ 조국은 전화를 1번했다고 청문회에서 얘기하면서도 통화내역제출거부.
ㅡ 자기 5촌조카는 지금상황에 전화하면 의심받을까봐 국내돌아오라는 설득전화도 안했다더니 총장에게는 전화함

3. 총장의 발언은 압수수색 이후 주로 이뤄졌으며 사건이후 발언도 여권을 어느정도 감싸주는 내용이 많음. 총장이 극우인사로 여권을 허위음해하는게 목적이었다면 유시민 김두관이 압력을 가했다 얘기하기 충분함. 그러나 최총장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으며 김두관에 대해서는 '마음이 약한 사람이다'라 발언함. ㅡ 추측컨대 부드러운 설득 권유 정도를 받았으나 그걸 압력이라 생각하지 않고 김두관이 마음이 약해서 정에 흔들린다는 식으로 받아들였다보면 자연스러움

4. 정경심이 표창장줬다는 직원 A강하게 반발, 육성인터뷰 방송됨. 무엇보다 최총장 측은 모든 이슈반박에 거의 실시간으로 반박하며 말이 바뀌는 내용이 없음. 단순 통화횟수같을것은 부재중통화가 10개이상 찍히는 상황에서 잠시 착각하는게 이상한 일이 아님. 심지어 최종적으로는 통화기록과 최초진술이 일치함.

5. 반면 조국측의 해명은 해명이 나올때마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계속 사실과 안맞아 변경되고 기존쟁점논의를 회피함. 그래서 정경심에게 상장 가져다줬다는 직원이 누구라는건지? ㅡ 직원들 반박나온 이후 이 쟁점회피
영어교육원 표창장인데 추천했다는 교수의 강의과목은 뭔지?ㅡ 총장이 영어교수도 아니라 한 이후 언급회피 ㅡ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되었으나 나오지도 않음.ㅡ 최총장 증인채택 전력거부.ㅡ최총장이 거짓말을 했다면 청문회에서 위증의 부담을 씌워야지?
추천했다는 교수 주장과 표창장 날짜가 안맞으니 표창장이 오타라고 함.

6. 결국 조국말이 사실이라면,
상장대장기재누락, 표창장날짜 오타, 직원들 거짓말, 최총장거짓말할 동기의문, 조국의 전화시도, pc반출등 이상한행동들을 다 이상한 관용으로 해석해야함

7. 조국말이 거짓이면, 아무 이상한 점이 없음
희망근로
19/09/08 19:55
수정 아이콘
엄마아빠 교수직을 악용한건없습니다만?
악용한 구체적행위가 뭐가있나요?
희망근로
19/09/08 19:57
수정 아이콘
딸이건 아들이건 부적절해보이는건 없어보이네요.
다같이 나쁜놈 취급하는걸 보니 님도 어느쪽인지 지지자인지 알겠네요.
19/09/08 20:0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대학 하나 망하는 소리가..
19/09/08 20:05
수정 아이콘
그렇게 올바른생각이셨으면 장제원도 왜 사퇴해야하는지 물으셨겠죠~
희망근로
19/09/08 20:13
수정 아이콘
올바르다구 말한적없는데 인정해주시는군요?
님도 올바르게 사세요. 그럼 전 이만
19/09/08 20:13
수정 아이콘
매우 당황스럽네요. 전 '청탁을 했다는 객관적인 증거' 를 알려달라고 말씀드린건데요.
최총장의 말은 모두 진실이고 조국, 김두관, 유시민 등의 모든 말은 거짓이라는 대전제를 두고,
본인의 추측과 가정에 의한 시나리오를 객관적인 근거라고 들이미시면 뭐라고 답해야 하나요
잘 알았으니 더 이상 댓글은 안 다셔도 될 것 같습니다.
Chandler
19/09/08 20: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네 그러면 고3외고생이 스스로 아빠친구연구실을 우연히도 찾아가서 논문썻나보네요. 본인능력껏.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할말없어요.

정유라도 자기가 아시안게임 스스로 나간건데요 뭐.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봅시다

직위 악용은 뭐 생각하니 애매하고 아빠엄마인맥악용이라 합시다. 대한민국 교수집들 입시에서 더러운 인맥질찬스쓰는 민낯이 까발려진 사건이죠. 누구나 알고있던 사실이지만.

사문서 위조는 뭐..수사 들어갔으니 피카츄배 만지고 누가 이기던 결론이 나면 생각해보죠.
이른취침
19/09/08 20:17
수정 아이콘
모든 것이 가짜임... 이 무슨...
사악군
19/09/08 20:18
수정 아이콘
김종민이 청문회에서 얘기했다가 착오라며 사과했죠
사악군
19/09/08 20: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단둘의 전화에 객관적인 증거가 뭐가 있습니까? 나올 수 있는 증거는 다 나왔죠. 통화사실, 사건관련해 전화한 사실, 이후 문자

성범죄 아니라도 이정도 증거면 유죄나와요.

본인은 본인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시나리오를 써보세요 가능하시다면.

할말은 없고 회피하고싶은 사실은 많으니 얼마나 당혹스러우시겠습니까. 청문회의 조국도 낼수 있는 자료를 안내고 아무말하는데 pgr에서 '객관적'인 증거를 찾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조국이 자백하거나 녹취없으면 아무튼 안믿음 하실거면서?

교육자의 양심이라는 말이 뜬금없이 왜 나왔냐?셨는데 청탁을 받았으면 자연스레 나올 말이란겁니다. 그런거 없었으면 저 워딩이 생뚱맞긴 하죠.
도들도들
19/09/08 20: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문 내용이 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최성해 총장 처음 이슈됐을 때 제가 네이버에서 학력 눌러봤는데 석사라고 되어 있었고, 지금도 그대로 석사라고 되어있네요.
그 때 어라 석사가 총장하다니 이사회 인맥인가하고 생각했거든요.
최총장이 과연 박사를 사칭했는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냥 박사학위 없는 걸로 메신저 공격하려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마프리프
19/09/08 20:32
수정 아이콘
녹취했다면서 녹취나까지
갈색이야기
19/09/08 20:33
수정 아이콘
최 총장은 그 동안 상장이나 표창장 등 공식문서뿐 아니라 언론 인터뷰 등에서도 워싱턴침례신학대 교육학박사임을 밝혀왔다. 2015년 한 기독교계 매체와 한 인터뷰 약력사항에는 △단국대 상경학부 수료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대 MBA(경영학석사) 수료, 미국 워싱턴침례신학대 학사, 석사(1993년 5월), 박사(1995년 5월)로 돼 있다.

- 중략 -

하지만 최근 포털 인물정보 학위 경력 일부가 수정됐다.

라고 합니다.
암흑마검
19/09/08 20:35
수정 아이콘
저도 여러 기사들을 봤는데요.. https://news.v.daum.net/v/20190908200729707 여기 기사에 따르면 동양대학교가 그동안 발행한 졸업증, 장학증서, 표창장 등에 최성해 총장을 '동양대학교 총장 교육학 박사 최성해'라고 수식했다고 합니다. 또한 최성해 총장은 공식문서뿐 아니라 언론 인터뷰에서도 워싱턴침례신학대 교육학박사임을 밝혀오기도 했고요...

결국 이 부분도 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일단 표창장에 교육학박사가 있다 없다가 동양대학교 표창장들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도들도들
19/09/08 20:36
수정 아이콘
아 그럼 문제 있는 게 맞네요. 근데 참 이번 정권지지자들 무섭네요. 자기 당에 불리한 말 하면 일반인도 샅샅이 캐서 파묻어버리니 옳은 말이라도 누가 할까 싶네요.
갈색이야기
19/09/08 20:39
수정 아이콘
그건 어느 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최소한 정권 차원에서 사찰을 막으려고 했던(그럼에도 국정원은 강행했지만) 쪽이 조금 더 나은 것 같긴 하네요.
도들도들
19/09/08 20:47
수정 아이콘
둘다 하면 안되는 것이지 누가 좀더 낫다고 할 건 아니지요. 공직후보자도 아니고 일반 사인을 집권여당 공식 트위터로 극우파로 몰아서 공격지령을 내리고 진중권 유시민을 교수로 데려오려했던 총장을 태극기부대라면서 공개 모욕을 주는 게 과연 더 나은지도 모르겠고요.
19/09/08 20:51
수정 아이콘
네~ 님도 내로남불하지마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며 사시길바래요~
갈색이야기
19/09/08 20:53
수정 아이콘
안 되는 거니까 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했던 쪽이랑 안 되는 걸 왜 안 되냐 닥치고 해라 하는 쪽이랑 비교하면 전자가 낫죠.

전체적으로 둘 다 XX 이라도 어느쪽이 XX력이 더 적다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도들도들
19/09/08 20:57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라면 집권세력에 만천하에 공개모욕당하고 지지자들 수백만명에게 무차별 조리돌림당하느니 그냥 몰래 사찰당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갈색이야기
19/09/08 20:58
수정 아이콘
그거야말로 현 야당 주특기 같은데요. 집권을 할 때나 못할 때나 변함없이 말입니다.
19/09/08 21:02
수정 아이콘
만약 박사 학위가 가짜인 경우,
최총장은 단국대 상경학부 수료라서 학위가 없습니다.

표창장이 취소 되어야 할것 같은데요??? 고졸로 표창장을 낼수도 있는건가???
뭐가 뭔지 모르겠다.
DownTeamDown
19/09/08 2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럼 대학교 총장인데 학위 받은게 결과적으로 없는건가요
학부 수료, MBA도 수료 그다음에 그나마 워싱턴침례신학대 석사만 남은건데 이것도 대학이 문제면 박사 뿐 아니라 석사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갈색이야기
19/09/08 21: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해당 대학은 1982년 설립되었지만 4년제 인가는 2004년에 났다고 하는데(ATS), 그렇다면 1993년에 받은 학사, 석사 학위도 비인가 학위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고졸이란 이야기죠.
19/09/08 21:10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렇다면 총장 터는 것도 아무 문제 없겠죠.
19/09/08 21:13
수정 아이콘
대학 총장을 100%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죠. 공인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식이면 조국의 딸과 와이프는 99.99999% 사인인지라..
19/09/08 21: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면서 쓰는 뇌피셜에 의한 시나리오보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죠. 서로간의 말이 전혀 다른 상황이라 어느 한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증거를 봐야죠.
범위를 좁혀 청탁 건만 보자면 최총장에게 녹취가 있다고 했다가 다시 없다 하면서 계속 말이 바뀌는데 녹취를 공개하면 됩니다. 서로 통화한 사실은 양쪽이 인정하는 부분이죠. 그런데 통화를 했다는 사실이 어떻게 곧바로 청탁의 증거가 될수 있습니까
입증책임은 주장하는자에게 있으니 청탁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자가 입증을 하면 됩니다. 뇌피셜 말구요

이 정도 증거면 유죄 나온다고 하시는데 재판에서 진술의 신뢰성을 담보하려면 진술이 합리적이고 일관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최총장의 경우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일관적이지 않다는 것은 명백하잖아요. 이미 보도가 많이 되었죠
청문회에서의 조국도 자신의 의혹에 대해 확실하게 해명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전 계속 피카츄 배나 만지고 있는 중인데 뭘 또 할말은 없니, 회피하고 싶은 사실이 많니 하는 매너 없는 답글 달면서 맹목적 조국 옹호자로 몰아가고 넘겨 짚으시는지...전혀 당혹스럽지 않습니다
천국와김밥
19/09/08 21:24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교육학 박사"가 안 찍힌 게 진퉁이 됐네요.
Multivitamin
19/09/08 21:29
수정 아이콘
학사가 무효되는 상태에서 박사뿐만 아니라 석사학위가 유효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독용 에탄올
19/09/08 21:30
수정 아이콘
명예박사로 체면치례 정도만 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
19/09/08 22:08
수정 아이콘
한인침례교회 부설학교에서 시작했고, 최성해총장이 거길 다님.
19/09/08 2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최성해총장은 결국 고졸인것 같습니다. 지금 석사/학사가 문제가 아님.
며칠전 어떤분이 최총장의 양심을 안 믿는다는 저를 우습게 보던데, 저분은 아빠덕에 총장 25년 한 적폐의 부류임.
미국에서도 템플대 ESL다니면서 골프친걸로 알려져 있어요.
19/09/08 22:09
수정 아이콘
석사도 학사도 수료면 고졸.
19/09/08 22:14
수정 아이콘
한국인이 한국교회에서 만든 학교에요. 처갓집 양념통닭 건물에 있었다고 하죠.
마법거북이
19/09/08 23:02
수정 아이콘
문제가 있죠. 총장을 터는것.
검증을 위해 터는 것과 우리편을 공격해서 터는 것. 그차이요
개망이
19/09/08 23:19
수정 아이콘
조국 가족의 비리는 조국이 개입되어 있을 확률이 높으니 단순비교 할 수가 없죠. 정유라는 뭐 공인이라서 털렸나요.
모나크모나크
19/09/08 23:37
수정 아이콘
이건 표창장 사건보다 훨씬 더 커 보이는데... 아닌가요. 조국 사건이 여럿 잡네요. 구린데가 있는데 왜 나대지..
사악군
19/09/08 23:38
수정 아이콘
뭐가 일관되지 않습니까. 전화 몇번했다는거요? 그건 결국 총장 말이 맞았어요. 여러사람 전화 계속오는데 몇번전화했나 순간 헷갈린게 일관성 손상이나 됩니까.

할말이 있으시면 밝혀진 사실에 맞는 총장이 거짓말하고 조국말이 사실인 시나리오를 써보세요. 남한테는 증거를 대라더니 본인은 본인이 미는 시나리오 하나를 못 얘기합니까?
말코비치
19/09/08 23:40
수정 아이콘
대학 총장의 발언이라 무게감이 생기는건데 그 총장에게 구린내가 난다면 기존의 발언의 무게감도 떨어지는 거죠.
사악군
19/09/08 23:42
수정 아이콘
명예박사네요 '박사학위 없으면 총장 시상식같은데서 문제가 되서 명예박사라도 따온다'는게 최총장 까는 기사에 교수 인터뷰던데, 그래서 명예박사 하나 받아다가 명예자는 안붙이고 살았나봄
초짜장
19/09/08 23:4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대학총장 명시된 자격같으넥 있나요?
19/09/08 23:46
수정 아이콘
원칙적으로는 조국이 개입한 부분만 털려야겠죠, 조국딸이 털리면 안 된다가 아니라 대학 총장 정도면 공인으로서 자격이 차고 넘치죠, 일반인 a가 아니에요
19/09/08 23:48
수정 아이콘
조국도 범보수 진영을 공격해서 털었다고 말할 수 있을테니 별 의미가 없죠.
모나크모나크
19/09/08 23:51
수정 아이콘
저건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주를 넘어서는 것 같은데요. 주변에 저런 분 한 분이라도 본 적 있으세요?
마법거북이
19/09/08 23:54
수정 아이콘
언론은 청문정국에서 각각 검증팀을 꾸리죠.
속내는 제각각이겠지만(보수는 빡세게하고, 진보언론은 대충하고)
명분은 확실하죠. 명분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두고 싶지 않으시면야 뭐 그러실수 있죠.
19/09/08 23:57
수정 아이콘
마법거북이 님// 대학 총장 정도가 아니라 평범한 교수 A 정도 되었으면, '우리 편을 공격해서 턴다' 정도로 말할 수 있는데 대학 총장 정도면 '공인'의 성격이 강한 인물이라고 보고 어떤 연유에서건 이 사람을 터는 것 자체는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검사가 털면야 표적 수사겠지만, 언론이나 네티즌들이 터는 거야 그냥 자기들의 기능을 한 거죠.

님 말씀대로면 조국을 깔 수 있는 사람은 조국에 대해서 '중립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만 까야 해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
19/09/09 00:01
수정 아이콘
법으로 제정되어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대부분의 학교가 자교 교수 중 뽑기에
대부분의 총장은 박사학위를 갖고 있겠네요.
초짜장
19/09/09 00:17
수정 아이콘
정보 고맙습니다.
희망근로
19/09/09 00:35
수정 아이콘
아빠 친구 아니구요.
그당시는 부모님계신곳에서 인턴?같은거 하라고 나라에서 권장했구요.
딸역시 그중하나죠.
희망근로
19/09/09 00:37
수정 아이콘
내로 남불한적없는데요?
혹시 다른분이랑 헷갈리신건가요??

정신차리시고 눈크게 뜨시고 아이디 확인하세요^^
19/09/09 00:49
수정 아이콘
아버지가 가꿔논 평생사업을 말아먹는것도 순식간이네요. 저 대학에는 돈주면서 자식보내진 않을것 같습니다.
자업자득이죠.
19/09/09 00:52
수정 아이콘
용형 (용감한 형제)도 있죠,
부활 김태원이 우린 고졸이잖아 할때, 자긴 고졸이 아니라고, 중졸이라고 강조. 능력자는 능력으로 말을 하는법인데,
현대사회에서 학벌이 능력처럼 보이는게 이 모든 사단의 시작입니다.
최씨아저씨
19/09/09 02:33
수정 아이콘
흥미진진하게 스노우볼 굴러가네요.
쿠즈마노프
19/09/09 08:07
수정 아이콘
최성해 총장. 검찰 일련번호와 박지원 상장사진 번호 같다고 다시 번복했네요. 정신이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
19/09/09 11:53
수정 아이콘
조국만 감싸도는게 내로남불이죠. ^^ 님은 눈크게 뜨고 보고싶은것만 보지마시고 공정하게 보세요~~
희망근로
19/09/09 11:55
수정 아이콘
콘초 님// 님이야말로 눈끄게뜨시고 왠만하면 본인이 원래 활동하던 사이트에서만 하심 참좋겠네요.
19/09/09 20:16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380814
본인이 박사가 아닌 명예박사가 맞다고 인정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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