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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08 08:13:45
Name 월광의밤
File #1 1567896313898.jpg (238.1 KB), Download : 9
Subject 조국 찬반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찬성 리서치뷰 50% 리얼미터 45% 리서치 37% (수정됨)


저번주에는 38프로 나온곳이구요.

리서치뷰가 보궐선거 창원접전 가장 잘 맞춘 곳입니다.

특이한 점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보다 조국 찬성쪽이 높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검찰에 대한 반감과 개혁의지

그리고 언론에서 너무 심한 조국 때리기가 여론의 반전을 준거 같습니다.

여론에서는 악마처럼 묘사했는데 막상 청문회를 하니, 흠이 있지만 그것보단 덜한대? 라는 점도 있구요.

조국 후보자가 청문회를 잘한점은

보통 말을 잘하고 잘난체를 하면 비호감이 적립되는데 최대한 숙이고 들어간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야당이 청문회때 무능한 것도 있구요.



뿐만 아니라

여론반전의 핵심은 검찰에 대한 비호감이 조국에 대한 비호감보다는 더 컸다는 게 주요 포인트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기무사, 안기부, 검찰 이렇게 서로 견제라도 했지

지금은 검찰이 단독이라 막을 권력이 사실상 대통령 말고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마음먹으면 검찰이라는 칼을 통해 모두 조지는 것도 가능하구요.

(전정권의 경우 검찰 출신이 검찰뿐만 아니라 최고위직 공무원 요직을 차지해서 카르텔을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독재자가 마음먹으면 검찰은 예전 군사독재시절  안기부처럼 칼이 되어 행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정권들이 그대로 행사한 적도 있구요.

그래서 반문재인 지지자들도 검찰 개혁에는 어느정도 동의하는 조사가 나온듯 싶습니다.








1.


따끈따끈한

리얼미터  추가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187783


찬성 45  반대 51






2. 추세


* 리얼미터

39.0 - 42.3 - 46.1 - 40.1 - 45.0


* 리서치뷰

38.1 - 50.8


* 한국리서치(kbs의뢰, 웹조사)

42 - 18 - 37


셋 모두 마지막이 오늘 발표 수치입니다.

한국일보 의뢰 한국리서치는 이번이 처음이라 추세를 알 수 없음.




3.

별 이상한 분들이 많네요.

의견 안맞다고 박사모급이라고 비아냥하시고

꼬투리잡아서 계속 딴지거시고

불만있으시면 직접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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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빛
19/09/08 08:19
수정 아이콘
자료 감사합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19/09/08 08:22
수정 아이콘
모양새가 너무 안좋게 보였나보네요.
브록레슬러
19/09/08 08: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료감사합니다.
점점 여론이 안정되는군요.
역풍이 매섭게 불기 시작하네요

아무래도 검찰에 대한 반감과 개혁의지

그리고 언론에서 너무 심한 조국 때리기가
여론의 반전을 준거 같습니다.222222222
vallalla
19/09/08 08:25
수정 아이콘
리서치뷰에서 같이 한 조사인데 확실히 조국은 마음에 안들지만 반대하는(한국당, 검찰)때문에 지지한다. 이런 기조가 있네요.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544
콰트로치즈와퍼
19/09/08 08:26
수정 아이콘
검찰수사가 남아있기는한데 언론에서 떠든거와 비교해서 청문회가 너무 부실했죠.
19/09/08 08:27
수정 아이콘
역풍인가?
19/09/08 08:29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의 중요성...
썰렁한 마린
19/09/08 08:32
수정 아이콘
진짜 우스개 소리로 검찰이 조국 도와 줄려고 짜고 치는거 아니냐 소리 나올만큼
멍청한 행보였습니다.
방향성
19/09/08 08:35
수정 아이콘
무난하네요.
19/09/08 08:36
수정 아이콘
진태형 공이 크죠
19/09/08 08:41
수정 아이콘
조국을 반대하지만 자한당을 더 반대한 결과죠.
19/09/08 08: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국이 청문회 전략을 잘 짠거죠.
불리한건 딸이 키스트에 들어갈 때 우루루 들어가서 출입기록이 안 남은거라고 하더라 등 가족들의 증언만으로 넘겨버리고
키스트 초등학교동창 연구원이 조국부인의 부탁으로 인턴증명서를 발급했다고 시인했다는데
조국의 해명이 거짓이었다고 밝혀져도 본인 잘못 아니라고 임명하겠죠.
너무 답답하네요. 진실이 가려질까 두렵습니다.
솔로14년차
19/09/08 08:41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게 가장 크지 않나.
어차피 청문회를 통해서 임명을 거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임명하는 건 기정사실로 깔아둔 상태에서 임명을 했을 때 문재인에게 정치적 타격이 크게 가게끔 국민들의 생각과 이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강조할만한 건덕지를 찾아서 질문했어야죠. 그런게 없으면 그냥 청문회를 거부하던가. 검찰 따라서 그저 신변잡기에 몰입한데다, 이틀이나 되는 시간을 투자해서 청문회한 것치고는 그간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에 비해 새로운 건 그리 많지 않았죠.
조국 임명과 검찰에 대해서 느낀건, 위에서 사람 갈아서 개혁하는 건 임시방편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국민들도 동조하지 않을 거고요. 그냥 수사기관과 수사기관에 준하는 기관들에 기소권을 나눠줘야해요. 수사에 대해서도 재량을 상당부분 제한하고요.
Darkmental
19/09/08 08:42
수정 아이콘
약 4주동안 천하의 쓰레기같은 놈을 만들어놨는데
까고보니 문제는 별로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기껏해봐야 표창장위조??? 이런부분에서 역풍 씨게 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법거북이
19/09/08 08:49
수정 아이콘
부인과 딸을 잃고 장관직을 얻겠네요
LightBringer
19/09/08 08:50
수정 아이콘
좌든 우든 새삼 콘크리트가 아주 튼튼함을 느낀 한달이네요. 아,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다...
19/09/08 08:51
수정 아이콘
조국에게는 죄가 없다. 다만, 조국 부인을 기소한 걸로 보면 조국 부인의 유죄가 나올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보이니 철회했으면 좋겠다는 쪽에 긍정적인 의견이 많은거 같네요.
그래요
19/09/08 08:51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가능한 모든 채널을
총동원하긴 총동원했던 것 같아요
19/09/08 08:51
수정 아이콘
재계를 중심으로 사회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층의 조국 비토는, 노무현전대통령 이래 유래가 없는 수준입니다. 이 분위기에 충실히 영합하고 있는 것이 천민자본주의 언론(사실 상 대부분의 언론)들이고.

개혁 대상인 검찰까지 직접 나선 걸 보면, 이는 조국씨가 사법개혁의 적임자라는 걸 명확히 방증합니다. 조국을 막으면 다음은 없다. 사법개혁 자체를 저지할 수 있다는 계산이 서 있다는 얘기예요.

굳건히 서 있는 앙시엥레짐에 도전하는 자는, 대개 본인의 목이 떨어지는 결말을 맞이합니다. 본인의 목을 걸고 나선 만큼, 100%까진 어렵더라고 50%까지라도 애초에 목표했던 개혁에 성공해주기를 바랍니다.
19/09/08 08:54
수정 아이콘
어쨋든 나쁜 선례로 남을 것 같네요.
도덕성을 강조하던 민주당이었던거 같은데
앞으로 후보자의 죄만 없으면 장관임명가능하겠네요.
장제원도 본인 죄만 없으면 장관 가능한거죠?
Zoya Yaschenko
19/09/08 08:54
수정 아이콘
50%가 넘는 찬성률 크크
참담하네요
홍승식
19/09/08 08:54
수정 아이콘
검찰 기소에 대한 반발이죠.
월광의밤
19/09/08 08:55
수정 아이콘
저는 조국이 적임자라기보다는 조국외에 대안카드가 있는가가 의문입니다. 또 청문회를 열면 질질끌것이고 노무현이 문재인을 법무부장관 주려다가 여론폭격맞고 실패한것처럼, 개혁의지를 가진사람이 들어가야하는데 검찰이랑 원수지간되면서 누가 개혁하려고 하겠습니까. 설사 본인이 깨끗해도 주변이 박살나는데
19/09/08 08:58
수정 아이콘
저 지표대로면 중도를 넘어서 일부 반대도 찬성으로 돌아선건데
조국이나 여당이 청문회에서 보인 태도가 +가 되었다고 생각하진않고
야당의 더 무능한 질의+검찰의 움직임이 더 큰 요소가 된거 같네요

이래저래 윤석열호가 1달만에 큰 파도를 겪게 되겠군요.

또 여야 오늘 비상대책회의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도 기대됩니다
19/09/08 08:58
수정 아이콘
정치검찰에 대한 반감과 우려의 결과라고 봅니딘.
윤석열의 검찰이 이젠 하나의 정치세력이네요.
참돔회
19/09/08 08:58
수정 아이콘
여상규: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데 장관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조국:(정말 진심 불쌍한 표정)...

이 순간은 정말 조국이 진심 불쌍했습니다
부인은 사문서위조로 감옥에 가겠죠
딸은 고졸이 될 겁니다
여론조사에 힘을 얻은 문재인은 (어차피 강행할 생각이었지만) 더 힘내서 조국을 지명하겠죠

동양대총장의 증언이 신빙성이 있다면 조국은 위증교사를 했습니다. 위증교사하는 통화 부분은 아쉽게도 녹취가 안되었다지만 이건 뭐 검찰이 추후 밝혀야죠

장영표 교수의 아들과 조국의 아들이 설대 로스쿨 인턴을 부정하게 얻음은 이미 실토된 바 있고요

조국도 곧 감방 가리라 봅니다(물론 이건 개인 추정이자 희망사항입니다)
분노한 문재인이 윤석열을 경질하고, 그 뒤에 권력에 절대복종하는 후임을 앉힌다면 이번 대통령 임기 중엔 감방 안갈수도 있겠죠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이러고도 장관이 정말 되는 세상이라면, 전관예우로 돈 벌었다고 총리후보 사퇴한 안대희는 대체 왜 물러난 걸까요
i_terran
19/09/08 09:00
수정 아이콘
저도 조국 별로였다가 조국 찬성으로 돌아간 사람으로서 임명되고 지켜봤으면 합니다.
19/09/08 09:00
수정 아이콘
같이 한 여론조사를 보면 기소자체는 반발하지만
죄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남아있는걸로 보입니다.
임명 철회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이 부정적인 답변의 두 배인걸 보면요.
19/09/08 09:01
수정 아이콘
일주일만에 38%에서 50%으로 올랐으면 그게 콘크리트 때문은 아니겠죠
19/09/08 09:02
수정 아이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자체는 반대인데 검찰개혁 적임자 같고
두가지 마음이 상존하네요.
현재상황만으론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어도 임명이 안되는게 맞지않나 생각됩니다.
단 검찰이 기존기득권을 놓치않기위해 또는 개혁에 저항하기위해 피의사실공표를 포함해서 조직적인 임명반대 개입정황이 포착된다면 그땐 찬성할수 있을듯합니다.
홍승식
19/09/08 09:04
수정 아이콘
출처에 가봤더니 재밌는 결과가 같이 있네요.

조국후보자 임명 찬반 : 찬성(50.8) vs 반대(47.41)
조국후보자 장관 임명시 심경 : 환영+수용(47.4) vs 실망+분노(48.9)
조국후보자 지명 철회시 심경 : 환영+수용(62.1) vs 실망+분노(32.5)

조국 임명에 찬성하고 임명하는 걸 환영+수용하는 비율은 비슷한데요.
지명 철회시에 심경으로 물어보니 실망+분노가 확 줄어드는군요.
헤물렌
19/09/08 09:04
수정 아이콘
리서치뷰.... 크크 저는 리얼미터나 갤럽 나오기 전에는 안믿습니다. 리서치뷰는 전에도 문제 많았던 곳이죠.
마법거북이
19/09/08 09:05
수정 아이콘
다음부터는 국론분열하지말고 자식 부인 문제를 가진 장관후보자가 올라오면 무지하게 까고 임명하는 것으로 정리합시다.
19/09/08 09:0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크크 신기하네
월광의밤
19/09/08 09:06
수정 아이콘
내일 리얼이 나오긴하죠. 근데 저번 리얼도 높게 나와서 그거보다 낮게 나오긴 힘들겁니다.
하늘의이름
19/09/08 09:08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원칙대로 했다고 봅니다. 그와 별개로 조국의 임명에는 큰 하자가 없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대로 임명할 것으로 보이네요.
참돔회
19/09/08 09:08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2&aid=0000939422&sid1=001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조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응답은 49%, 찬성하는 응답은 37%로 나타났다. 모른다는 응답은 14%였다.

청문회 이후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해소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해소되지 않았다’ 59%, ‘해소됐다’ 33%, ‘모르겠다’ 8%였다.

———-

정 반대의 여론조사도 있네요
19/09/08 09:08
수정 아이콘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고 조국부인의 재판결과가 유죄가 나온다면 장관 사퇴여론이 엄청 일어날거 같은데
이걸 감당하면서까지 검찰개혁을 완수하라는게 그분의 생각이라면.
조국이 너무 불쌍하네요.
파이어군
19/09/08 09:08
수정 아이콘
제 주위는 다 역겹다 그러던데 50퍼면 엄청나네요. 어디지....
월광의밤
19/09/08 09:09
수정 아이콘
그건 웹조사입니다. 어디 스티커 조사랑 비교할게 못되죠. 이건 정기조사인데
파이어군
19/09/08 09:09
수정 아이콘
사문서위조가 기껏해야 요?
19/09/08 09:09
수정 아이콘
한국리서치에서는 찬성 37%, 반대 49% 로 조사됐네요.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0808473110797
월광의밤
19/09/08 09:10
수정 아이콘
웹조사입니다.
파이어군
19/09/08 09:11
수정 아이콘
전화응답을 포함한 웹조사로 한국리서치가 스티커조사에 비교될 업체인가요?
월광의밤
19/09/08 09:11
수정 아이콘
표본오염심한건 똑같죠.
파이어군
19/09/08 09:12
수정 아이콘
그거 감안해서 통계 내는겁니다. 오차율이 왜 있다고 생각하세요?
헤물렌
19/09/08 09:13
수정 아이콘
조사주관은 심지어 천지일보네요. 신천지 크크
월광의밤
19/09/08 09:14
수정 아이콘
추세를 보려면 정기조사도 있고 멀쩡한 표본조사가 있는데 굳이 웹조사 포함한 단발성 조사를 신뢰할 이유는 없죠. 물론 참고는 이해합니다.
종결자
19/09/08 09:1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아직도 반대하는 사람들보면 콘크리트가 따로 없네요.
헤물렌
19/09/08 09: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작논란 심한 군소업체 리서치뷰에 신천지 언론사 천지일보를 믿으라구요?
마법거북이
19/09/08 09:15
수정 아이콘
상당히 관대한 하자 기준이시네요.
소와소나무
19/09/08 09:15
수정 아이콘
본인 스스로 물러나는게 최고였었다고 보는데, 부인이 기소된 상황이라 더 애매해졌네요.
계속 느끼는게 우선 검찰이 너무 오버했고, 야권 준비가 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김라떼
19/09/08 09:16
수정 아이콘
조국 입장에선 절대 못 물러나는 게 물러나도 어차피 지금 와서 사퇴한다고 해도 부인 딸 본인이 감옥(?) 안 가는 게 아니라서요. 사퇴한다고 모든 게 끝나기엔 너무 멀리 왔죠...
Alan_Baxter
19/09/08 09:16
수정 아이콘
웹조사도 여론조사 방법론 중 하나이고, 여심위에서도 통과된 여론조사인데 못 믿을 이유가 있나요? 여론조사 업체에서 실무에서 일했었고, 관련 자격 취득한 사람 입장에서 여쭙는 겁니다.
월광의밤
19/09/08 09:16
수정 아이콘
내일 리얼미터도 같이 보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의뢰업체인거지 조사주체는 아니니 천지일보가 중요한게 아니라 리서치뷰가 중요한겁니다.
파이어군
19/09/08 09:17
수정 아이콘
그건 선택적 선별인데요? 님이 하신말은 딱 그거에요. 스티커조사같은거니 믿을게 못된다. 통계적으로 문제가 없는 조사를 그런식으로 깎아내리면서 의미없다 이러면 안되죠. 오차율이 커서 문제다 이러면 이해가 가겠지만 통계자체에 의문을 가지시려면 방법론적으로 가시던가. 표본자체에 오염이 심하다 이거도 자의적 판단 아닌가요?
고스트
19/09/08 09:18
수정 아이콘
이 정도 지지율이면 윤석열은 지금 인생을 건 타임어택 들어갔겠네요. 사모펀드/웅동학원이 핵심인데 이걸 장관 임명 전까지 기소 걸어야하니...
김라떼
19/09/08 09:18
수정 아이콘
조국이 자진 사퇴할 시점은 한참 전에 지났죠 이젠 사퇴해도 부인 딸 본인 매장 당하는 것 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러느니 저라도 존버(?) 합니다
자한당 그 양반들이 사퇴한다고 손속 둘 사람들도 아니고...크크
월광의밤
19/09/08 09:18
수정 아이콘
그럼 둘 다 다른 조사가 있겠구나 합시다. 사실 리얼이나 갤럽도 봐야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불멸의저그
19/09/08 09:18
수정 아이콘
저도 검찰이 세게 나오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세히 설명해 줘서 검찰기소가 이해는 가지만 여론조사에는 조국씨를 찬성할 것입니다. 평생 처음 저를 박사모같다라고 비난하셔도 감수할만큼 검찰과 언론이 몰아갔습니다. 만약 검찰이 무혐의처리를 한다면 (그럴리 없지만) 조국씨 결사적으로 반대할 것입니다. 순전히 검찰에 대한 반감입니다.
매일푸쉬업
19/09/08 09:19
수정 아이콘
반대가 더 컸어도 임명 강행할거라고 봤는데 이젠 거의 100프로 수준이네요.
파이어군
19/09/08 09:19
수정 아이콘
그냥 조사가 다른거로 치자 이러긴 이전에 하신말씀을 취소하셔야할거같은데요?

모르는걸 확신에 차서 얘기하는건 좋은 토론자세가 아닌것같습니다.
mudblood
19/09/08 09:20
수정 아이콘
정보 퍼지고 사람들이 생각 정리하는 속도 감안하면, 그리고 오늘내일 내로 조국 장관임명이 거의 확실하니 그 후폭풍도 다 계산에 넣어 처리하려면 나흘에서 일주일 정도는 두고 지켜봐야 여론지형 감이 좀 잡힐 겁니다. 어느 쪽이든 조사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게 좋지 싶어요.
19/09/08 09:20
수정 아이콘
4주동안 기대치를 너무 올려놧죠.
그린우드
19/09/08 09:20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놀랍네요. 여론조사를 다 믿을 순 없지만 제 예상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참돔회
19/09/08 09:21
수정 아이콘
글게요... 자기가 권력을 쥐어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요...
괜히 장관한다고 나서지만 않았어도 부인 딸 아들의 부정함이 잘 감춰졌을 텐데요
치아바타좋아요
19/09/08 09:23
수정 아이콘
다들 예상한 것처럼 그냥 임명하겠네요 뭐. 대중민주주의에서는 여론조사 기관이 또 하나의 권력인 듯 해요. 견제 받지 않는 권력.
19/09/08 09:23
수정 아이콘
더 문제라고 생각되는 사모펀드는 핵심인 5촌조카가 해외로 도망가서 뭐.
복잡하니 금방 결론이 안 나는것 뿐이죠.
돌돌이지요
19/09/08 09:25
수정 아이콘
여기 웹조사가 좀 널뛰기는 하더라고요, 지금 결과도 찬성이 저번보다 엄청 급등한 겁니다
일주일 단위로 찬성비율이 42% - 18% - 37%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월광의밤
19/09/08 09:25
수정 아이콘
다시 생각해봐도 기소가 검찰입장에선 악수였습니다. 특히나 청문회 막판 희극은 관심없던 사람도 검찰비호감치수가 치솟을듯 합니다.
그리고또한
19/09/08 09:26
수정 아이콘
2-30%도 아니고 50%수준까지 올라오는 걸 가지고 콘크리트 운운하기는 좀 아닌거 같네요

이젠 역풍이 불어서 반대쪽 콘크리트가 어느 정도인지 볼 수 있는 단계가 아닐까..
돌돌이지요
19/09/08 09:28
수정 아이콘
지금 결과도 찬성이 저번보다 엄청 급등한 겁니다, 지난주에는 찬성이 18%였는데 일주일만에 37%로 급등한 셈입니다
그리고 여기 조사가 할 때마다 결과치가 지나치게 널뛰는 편입니다
mudblood
19/09/08 09:28
수정 아이콘
어? 리서치뷰가 조국 찬반 조사 이번에 처음 한 걸로 알았는데, 저저번주에 38대 55였던 게 50대 47로 뒤집힌 거네요. 이러면 좀 더 그럴듯하죠. 추가로 더 터지는 게 없다면 정부여당은 한숨 돌리겠네요.
11시30분
19/09/08 09:29
수정 아이콘
갤럽 리얼미터 보고 이야기해도 됩니다. 하나보고 성급하게 움직일만큼 급한건 아니죠.
그나저나 점점 정치적 양극화가 심해지네요. 좋은게 절대 아닌데
월광의밤
19/09/08 09:31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주변사람한테 물어봤는데
리서치뷰가 Rdd에 무선85라 조사방법자체는 신뢰도가 더 좋다고하네요.
Contax_Aria
19/09/08 09:3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걸 대체 이정도 까지 끌고온 탱킹력이 놀랍기도 하네요.
이미 청문회전 여론에서 폭딜이 들어가서 무난히 이대로 자진사퇴? 로 가는 그림 같아보였는데.

대체 자한당의 삽질인건지 아니면 결국 짜고 같이 고스톱 친건지 모르겠군요.
19/09/08 09:33
수정 아이콘
리얼미터 5일자 여론조사가 40대 56이니 곧 나올 여론조사결과가 검찰기소와 청문회 결과를 보여주는거라고 봐야죠.
결과가 어떻든 임명될걸로 보이지만요.
돌돌이지요
19/09/08 09:34
수정 아이콘
근데 지난 지선 보궐선거와 16대 총선을 가장 정확하게 맞춘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리서치가 찬성보다 반대여론이 높지만 저번에 비해 찬성비율이 19% 급등하기도 했네요
참돔회
19/09/08 09:35
수정 아이콘
이번 정부에서 좌우 갈등은 역대급입니다
뭐 유튜브 sns등으로 듣고픈 뉴스만 골라듣는 풍조 탓도 있겠지만요
19/09/08 09:35
수정 아이콘
조국이 임명된다면 앞으로 조국 딸처럼 행동해도 상관없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입시개편도 안하겠죠. 하더라도 요식행위고...
검찰개혁도 자기편 길들이기 밖에 없을 것 같고
저는 정치에 환멸 느끼며 정치 혐오층이 될 것 같네요.
아마 투표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굳이 제가 정치에 신경 안써도 알아서 할 것이니까요.
재미있는건 역대급으로 모른다 층이 없네요 크크크
월광의밤
19/09/08 09:3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미국만봐도 트럼프 반트럼프 갈등이 역대급이죠. 일본은 외부로 돌려서 혐한이 역대급이고
미뉴잇
19/09/08 09:37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들이밀면서 임명 하겠네요.
19/09/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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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는 검찰과 자한당세력이 조국 후보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봅니다.

조국 후보의 급을 많이 키워주고 있어요
19/09/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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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여론조사를 보면 '절대 반대' 가 다른 항목에 비해 유독 높았던 기억이 있는데
임명되고 나서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 하면 나중에 큰 독이 되겠죠

아무튼 자기만 할 수 있다는 그 개혁, 한 번 보고 싶기는 하네요
19/09/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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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통이 임명한다는 뉴스가 있던데
사실상 임명된다고 봐야할듯.
19/09/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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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게이트의 영향도 있다 봅니다
19/09/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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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형량 여론조사도 저형량 비중 중 무죄 항목이 매우 높긴합니다.
헤물렌
19/09/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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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두고보죠. 뭐.
BibGourmand
19/09/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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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일이로군요..
tannenbaum
19/09/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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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진미 떠 먹여주는데도 똥만 싸고 있는 자한당 덕이죠.
특히나 남의 돌아가신 아버지 묘소에 맘대로 쳐들어와 쵤영해대며 떠들면 살인자 아비 무덤이었어도 욕 먹었을겁니다.
19/09/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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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부대처럼 설득이나 의견 교환 자체가 불가능한 반대 세력이 생긴다는 거겠죠
최근 여기 분위기만 봐서는 이미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19/09/08 09:47
수정 아이콘
그래프를 거지같이 그린것 같습니다.

환영이랑 수용은 완전의미가 다른데...
cadenza79
19/09/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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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서치뷰가 2012년 대선 때는 혼자 틀리기도 해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
19/09/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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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나 웅동학원 당사자는 해외로 도망치니 몇주간 잡아봤자 나오는게 없죠.. 이걸 여론이 안정화 된다고 생각하다니.

이젠 조국이라는 사람이 임명되도, 뭘 할 수 있겠는가 싶습니다. 딸은 고졸행되게 생겼고, 아내는 가져간 피씨에서 동양대 총장 직인 파일도 나왔다는데 또 모른다 시전했더군요. 이젠 조국 입장에서도 무르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정이 박살나고 있는데... 정치인 보면서 안쓰럽다 생각 든것도 오랜만입니다.
19/09/08 09:55
수정 아이콘
이순간에 저정도 검찰이 한 행태를 보고 그냥 놔둔다는건 국민이 아니에요.
판독기 판독기 하는데, 지금 조중동이 윤석열을 절대 까지 않죠. 우리편으로 만들고 싶을뿐...
19/09/08 10:00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궁금한것이..
적폐청산, 사법개혁의 시작이 조국후보자 사퇴 및 의혹해산아닌가요.
누가봐도 구린데 이런 사람이 무슨 사법개혁을 하겠다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왜 조국이여야만 하는거죠? 박상기 비사시교수도 법무부장관할때 사법개혁운운했는데
지금 조국후보자는 그냥 공직자자리로 올라갈 자격조차 없잖아요? 본인과 본인 주변 신변도 다 모르고 아는것 모르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양반이 그 사법개혁이라던가 적폐청산의 칼잡이로 무엇을 하겠다는것인지 납득이 안갑니다.

자한당, 언론이 반대하니 진실된 적임자다 라고 하기에는 적폐와 사법개혁에는 여야할것 없이 다 걸쳐져있는 것 아닌가요?

천룡인들이 품앗이해가면서 얼마나 자식교육에 열을 내는지 요즘 뻔하던데 조국이장관되고 스무스넘어가면 기득권은 대물림계속 해올테고

붕어가재들만 치고박고 싸우겠네요.

조국장관임명이 청와대나 여당에 얼마나 부담이 될련지는 모르겠는데 대다수의 붕어가재들끼리 감정싸움, 억하심정으로 저것들(자한당,언론,검찰) 이번에좀 꺽어봐야겠다 버르장머리 고치겠다 하기에는 이렇게 미련해 보일수가 없다 보입니다.

그래서 뭐가 좋은데요? 적폐가 적폐가 조지고 신적폐가 앞으로도 누릴것 다누릴텐데
헤물렌
19/09/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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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문회해도 조국처럼만하면 되죠. 조국처럼 모른다고 제가 아니라 가족이 한것이고 더 성찰할것이고 꾸짖어주시고 확인되지 않은 것이고....
19/09/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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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도산사상에 미치지못해 강요하는 사람이 있는데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라고 도산이 했더라고요.

요즘 보면 그 진리나 정의가 절대적인것이 아니라 상대적이며 상대를 짓누르는 지들 양심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세상 그렇게 위선떨더니만

언젠가 그분께 진리와 정의가 무엇인지 물어보겠습니다~
19/09/08 10:05
수정 아이콘
신적폐가 나올때까지 잠시의 기간동안 구적폐가 처리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구적폐가 평생해먹음.
이건 일단 누군가 시작해야하는겁니다. 그래야 눈치라도 봅니다. 검찰(보스급)은 대통령눈치도 국회눈치도 안보고 있는데, 그냥 놔둘순 없죠. 자기식구 감싸기는 하고요. 신적폐가 나오면 신신적폐가 또 끌어내리겠죠.
19/09/08 10:06
수정 아이콘
조선 중앙은 자한당 리턴즈가 현실화되면 토사구팽이 확정이기 때문에 절실할겁니다.
19/09/08 10: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모른다고 해봐야 유리한게 없을 것 같은데.. 이해가 되질 않는 반응이네요. 더 웃긴건 조국 부인이 모른다고 밝힌게 청와대 정무수석이네요. 청와대가 민간인 대변인 노릇도 하나보군요..
Multivitamin
19/09/08 10:12
수정 아이콘
누가 해도 안바뀔테니 완벽한 사람이 와서 개혁할때까지 놔두자 vs 완벽한 사람이 언제 올지 모르니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썩은물은 만들지 말자. 그 과정에서 견제라도 되겠지

관점 차이지요. 근데 완벽한 사람이 올 날이 있기는 할지 모르겠네요
또리민
19/09/08 10:12
수정 아이콘
지나친 집착이 긍정적인 결과로 끝날 확률은 0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만약 임명한다면 역대급 최악의 자충수요 악수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9/09/08 10:15
수정 아이콘
임명강행하면 되는데 여론조사가 중요하겠습니까. 문통이 언제부터 국민 눈치 봤다고..
19/09/08 10: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공격적 표현을 자제해 주세요
치열하게
19/09/08 10:16
수정 아이콘
지난 번엔 단순히 칼로 비교 했는데 검찰 개혁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수술실에 오염된 주사기 매스 들이미는 거죠. 오염됐냐고 물으니 그건 모르고 일단 하면 잘 될거라고. 수술은 할 수 있죠. 문제는 오염된 수술도구가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는 거지만요.
19/09/08 10:17
수정 아이콘
재밌는건 완벽하지는 못해도 인사에 대한 원칙을 세운 것도 문재인 정부고 자기네들이 만든 원칙 어긴 것도 문재인 정부라는 사실이지요. 인사검증의 중심에는 민정수석이 있었구요. 그냥 자기네들 임명하고 싶은 사람 임명 할거면 입이라도 털지 말았어야 했죠.
스웨트
19/09/08 10:18
수정 아이콘
... 뭔가 카드 돌려막기 같은 느낌인데요..
적폐돌려막기..
19/09/08 10:18
수정 아이콘
와, 정말 공감되는 비유입니다. 오염된 도구로 수술하면 당연히 잘못될 수 밖에 없죠.
헤물렌
19/09/08 10:19
수정 아이콘
내일 대선해서 조국 vs 홍준표 선거하면 재밌겠네요.
불굴의토스
19/09/08 10:22
수정 아이콘
제가볼때 법적으로 잘 모르긴하지만

논문건에 집중하는게 좋았을것같은데..이건 큰 문제라고 보거든요

의원들이 표창장에 집착한게 패인같습니다. 저는 표창장건은 수사해봐야 알겠지만 한국 특유의 표창장 퍼주기 정도라고 생각돼서..(저희 기관도 기관장 표창장 있는데 인사팀에서 알아서 다 하고 기관장은 아빠미소지으면서 사진찍고 끝일겁니다..)
적울린 네마리
19/09/08 10:23
수정 아이콘
검찰이 큰 역할을 했네요.
역대급 압수수색과 무소환 기소...

일련의 검찰의 행위가 공정이냐 발악이냐의 판단이
많이 작용한 듯 합니다.

조국이 뭐라고...
19/09/08 10:23
수정 아이콘
가끔 옛날 사극이나 역사를 보면 아니 그래도 일국의 재상이란 양반들이 이런 판단을? 하고 의아해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지금 5천만 대한민국의 사법개혁적임자란 분이 이렇게 위선자이고 내로남불인것을 알고 나니
조선 삼수강산 한반도에 인재가 없다고 생각하렵니다.
차라리 잘생기고 정의감쩔고 영화에서 검사역도 맡아본 정우성시키면 외신에 화제라도 될텐데요
19/09/08 10:2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제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답을 주신 것 같아요
19/09/08 10:27
수정 아이콘
자한당 똥볼차는거 봐서 저럴수도 있겠네 싶어요. 오차범위 안이기도 하고.
히샬리송
19/09/08 10:28
수정 아이콘
그런 수준낮은 억지 변명에도 찬성이 늘어난다는게 참 슬프네요.

그런 억지도 완벽히 파훼못하는 야당 수준도 슬프구요.
19/09/08 10:28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할지는 살짝 의문입니다만, 화제가 되기는 할겁니다. 특히 난민종말교는 거품물고 반대할걸요.
지나간자리
19/09/08 10:32
수정 아이콘
사실 장관임명에 검찰이 끼면서 역풍은 어느정도 예상했어야합니다. 역풍이강할지 순풍이 강할지는 예상을 못했을지라도요. 전 역풍에 걸긴했습니다.
검찰에 대한 이미지들이 그렇게 좋지 않거든요. 당장 버닝썬 같은 사건과 조국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명확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장관임명건에 개입하려고 그많은 수사력을 투입하는건 누가봐도 비이성적인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Multivitamin
19/09/08 10:33
수정 아이콘
제가 문재인 정부 얘기한 것도 아니고, 그냥 원 댓글쓴이가 이럴거면 그냥 있는게 낫지 않느냐 신 적폐 적폐 얘기하길래 꺼낸 얘깁니다. 님처럼 생각하시는게 틀렸다고 한 말은 아닙니다. 최근엔 정치글에서는 서로에게 설득이 무의미하다는 걸 깨달아서요.
미뉴잇
19/09/08 10:34
수정 아이콘
여당이랑 청와대가 큰 역할 한 거 아닐까요?
공소시효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청문회 끝나고 무소환 기소 한 건데 이걸 가지고 정치검찰이니 마니
하면서 발악한 여당이랑 청와대가 지지자들 결집시키니는데 성공한거죠

만약 청문회 전에 소환조사 했으면 청문회 전에 뭐하는거냐 정치검찰이냐 했을테고 청문회 끝나고 소환할 시간 없어서
무소환 기소 해도 정치검찰이다라고 발악하고 어떻게 해야 되나요
19/09/08 10:35
수정 아이콘
자한당의 경우는 애초에 전 대통령이 직접 인증을 했죠

“높아진 검증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분을 찾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Multivitamin
19/09/08 10:37
수정 아이콘
기관장 표창장은 누가봐도 뻘짓이었지요. 기관장 직인 표창장을 일일이 검토하려면 기관장은 도장찍는 기계가 되어야.
19/09/08 10:37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은 문재인 정부가 외치고 있고 현재 정부도 문재인 정부이니 님이 말하는 케이스는 당연히 문재인 정부를 떠올릴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저도 말과 행동이 다른 문재인 정부를 지적하게 된거구요..
새강이
19/09/08 10:38
수정 아이콘
자한당의 안일한 대처와 검찰의 과도한 수사가 반작용을 불렀네요..개인적으로는 조국 임명 반대하지만 뭐 이제는 검찰이나 잘 개혁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19/09/08 10:38
수정 아이콘
그래서 민주당은 좀 다르겠지 하고 뽑아줬더니 현실은 막하막하..
갈색이야기
19/09/08 10:40
수정 아이콘
갤럽은 몰라도 리얼미터는 좀.......
19/09/08 10:40
수정 아이콘
전쟁터에서는 그냥 아무 칼이나 주사기쓰고 일단 상처 터진거 처치하고, 몰핀주고 바로 스테이플러로 맨살을 찝거나 본드로 붙입니다.
죽기도 하지만, 살아나기도 하니깐요. 나중에 감염은 따로 치료하고요. 응급처리안하면 바로 사망.

문제는 지금 검찰의 상태가 그정도로 심각한가 인데, 제가 볼땐 심각합니다.
Multivitamin
19/09/08 10:40
수정 아이콘
원래 사람이 처한 위치가 있어서 비슷한 사람 끼리 모이게 되고, 그러다보면 생각도 비슷해서 비슷하게 말하게 되니까요. 애국당 지지자들이나 페미나 다 주변에선 비슷한 소리 하는 것처럼요. 님이 속하지 않은 다른 곳에선 이게 다 정상이다 라고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달콤한휴식
19/09/08 10:41
수정 아이콘
진짜로 지지자들은 조국 청문회 질문 퀄은 그렇다쳐도 답변 잘했다고 생각하나요? 진짜 수준 낮은 대입이기는한데 대학교 조별 과제 질의 응답이어도 저런식으로 하면 비웃음 당할것 같은데... 저번에도 썼는데 주변에 일이 그렇게 터지는데 진짜 몰랐던거면 자기 인생 한 번 되돌아봐야되고(이게 뭐 사돈의 팔촌일이 아니잖아요 당장 자식 부인 일인데) 그냥 적당히 넘기려고 모른다고 하는거면 대응방식 디테일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건데
19/09/08 10:4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반대세력이 더 오점이 많은데 가열차게 까는거 보고 위선적이라 느껴져서 해도 상관없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Multivitamin
19/09/08 10:43
수정 아이콘
네 님이 무슨 생각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제가 정치 관련자도 아니라 더 할 얘기는 없네요.
적울린 네마리
19/09/08 10:45
수정 아이콘
여당과 청와대의 반발은 압색부터 이어져 왔죠.

어느 대학에서 수여한 표창장인지 상장인지.?
그런 것에 사문서위조혐의로 무소환기소라..
역대급이죠.
고타마 싯다르타
19/09/08 10:46
수정 아이콘
지지층결집으로 세력대결 양산으로 가면 민주개혁세력이 보수세력을 이기니깐(15년전쯤에는 반대로 보수세력이 승리)
적어도 총선에서 압승을 기대해봐도?
다람쥐룰루
19/09/08 10:47
수정 아이콘
그거 자세히 봤는데요
5촌조카한테 조국이 당한거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지금 믿고 맡겼다가 뒤통수 쎄게 맞고 사기당한거같은데
조카가 잡혀오면 알게되겠지만 개요만 봐서는 그런 느낌이네요
19/09/08 10:47
수정 아이콘
오히려 저는 조국 후보를 응원하게 되더군요
19/09/08 10:48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조국후보가 홍준표랑 비교될 급은 아닌데요
플래시
19/09/08 10:50
수정 아이콘
내겠다고 한 기본증명서와 표창장은 내지도 않고... 진단서는 다른날짜의 페이스북으로 대체하고..
금방 확인될 기본적인 사항들을 청문회 끝날때까지 안내고 버티고.
자기가 떳떳하면 끝나고나서라도 공개/제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내겠다고한건 청문회 끝나기전까지인데 청문회 끝났으니 안내도 된다는 건가요
이런식으로 하는데 찬성 비율이 오른다니 이해하기 어렵네요
19/09/08 10:50
수정 아이콘
서울대,PGR:절대평가니까 기준충족하고 오라고!

자한당:(기준 준수할 생각 자체가 없음)저쪽이 기준미달인데요?
민주당:저쪽보다 나으니까 봐줘요.그리고 검찰이 잘못함

서울대,PGR:(대충 매우 심한욕)
19/09/08 10:53
수정 아이콘
이런게 행복회로 라고 하죠.
헤물렌
19/09/08 10:53
수정 아이콘
그거야 해봐야 알죠. 홍준표가 차라리 나아보이네요. 비리도 없고 자식도 의전원프리패스 아니고. 말도 기름장어처럼 매끈하게 안하고.
Iphone XS
19/09/08 10:54
수정 아이콘
저도 약간 이런 생각이, 조국도 싫은데 재네는(?) 더 싫다.
헤물렌
19/09/08 10: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기관 내규에 표창장관련 규정이 있고 결재를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부서장 전결사항이더라도 결재기록이 없으면 위조죠.
19/09/08 10:55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자인 저는 이번에 청문회를 보면서 조국의 법무장관 적격에 대한 소회를 떠나서
기시감이 데쟈뷰가 패턴이 떠올랐는데 청문회 직후 검찰 기소발표가 2012 대선 토론 후 경찰 발표가 떠올랐습니다.
진영 논리라도 어쩔 수 없지만 뭔가 뼈에 새겨진 상처를 자극하는 느낌이었네요. 선거가 내년이군요.
그 때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과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시던 분들의 충고가 다시 생각나네요.
그냥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디테일 따위를 누가 신경쓴다고 이렇게 악마의 꼬임에 넘어가는 군요.
밤의멜로디
19/09/08 10:56
수정 아이콘
사모펀드나 재단에서 법적으로 걸리면 부적격인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임명 되나 마나 큰 생각 없었는데
이번 검찰 기소건이 너무 나갔단 생각은 들더군요. 검찰이 이렇게 빠릿한 집단이었나 싶기도 하고...
나가사끼 짬뽕
19/09/08 10:5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여론조사가 언제는 중요했나요?? 반대 과반 넘어도 개혁의 적임자 이딴 말이나 하면서 무시하던 청와대인데 이건 또 자기들 입맛에 맞다고 임명 강행하는 근거로 쓰면 그건 또 웃기겠네요 크크크크크
헤물렌
19/09/08 10:58
수정 아이콘
김도엽의원이 '흐규흐규ㅠㅠ'까지 읽어줬으면 완벽한 청문회가 되는건데.
강호금
19/09/08 10:59
수정 아이콘
기대를 접습니다. 이정도로 관대할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이렇게 관대한 사람들이 왜 자한당 욕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19/09/08 10:59
수정 아이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544
[조국 후보 장관 철회시 ‘환영·수용 62.1%’ vs ‘실망·분노 32.5%’]

조국은 무죄지만 주변인들 유죄같으니 장관은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건가요?
카바라스
19/09/08 11:00
수정 아이콘
그때 조국이 여직원 신상 털었었죠 크크
마프리프
19/09/08 11:00
수정 아이콘
검찰이 너무 속보이게한듯 민정수석시절 범죄행위면 모를까 대학교수시절 비리의혹에 특수부를 투입한다는둥 검사를 20명이 달려든다는둥 여상규가 청문회에서 기소드립친것도 뭔가 검찰이 정치에관여한단 인상을준듯
19/09/08 11:01
수정 아이콘
세상에
-안군-
19/09/08 11:01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장자연, 버닝썬, 김학의 건에서 실망스런 모습을 매번 보여왔던 검찰인지라 조국 vs 검찰에서 조국의 손을 들어주는 거라 봅니다.
제가 연식이 좀 되는지라, 제 지인들은 "장자연때 특수 1234 다 투입했으면 그렇게 흐지부지 됐겠냐?"가 대충 검찰에 대한 평가더라고요.
19/09/08 11:01
수정 아이콘
역풍이 아니면 여론이 역전된 이유가 설명이 안 되니까요. 언론 탓인가? 검찰 탓인가? 야당 탓인가? 하는 의견이 당연히 나올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또한
19/09/08 11:02
수정 아이콘
알파고님이 인간을 지배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사이클입니다.
19/09/08 1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위임전결규정이 있는거고 직인대장을 관리하게 되있는거에요.
일반회사는 엄격한 규정이 없겠지만 사립대도 직인규칙이 내부규정이 아닌 법으로 정해져있습니다.
위임도 안받고 직인대장에도 기재 안 했으니 검찰이 사문서위조죄로 기소한거겠죠.
크낙새
19/09/08 11:04
수정 아이콘
아직 불구속 기소 상태입니다. 뭔가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나중에 조사과정이나 재판에서 혐의없음이나 무죄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또한
19/09/08 11:04
수정 아이콘
아 저도 딱 이런 마인드로 청문회 이후 조국 찬성으로 살짝 돌아섰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를 봐야 확실해지겠지만 그전까진 뭐 나올 거 같지도 않고..
Openedge
19/09/08 11:05
수정 아이콘
나이 드신 분들이 이런 경험 은근히 다들 있으셔서 이쪽으로들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슈로더
19/09/08 11:05
수정 아이콘
이미 kist 직원이 정교수 부탁을받아 증명서를 발급했고 서울대 인권센터 인턴을 한 단국대 교수 아들이 인권센터활동이 허위라는 것을 검찰에 밝힌 상태인데.. 조국이 법무부장관인 상태로 가족들이 처벌받는것도 볼만한 상황이겠네요. 거기에 메인음식인 사모펀드와 웅동학원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죠. 여론따질때는 지난거같고 그냥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아주 궁금합니다.
19/09/08 11:05
수정 아이콘
역풍 얘기는 제가 하긴했는데 뭐 그냥 그런거 같아서 말한 것 뿐입니다.
저 조국 안좋아합니다.
전 조국 임명 첨에 반대했고 지금은 임명되든 안되든 상관없다...입니다.
다만 검찰은 살짝 오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Ryan_0410
19/09/08 11:10
수정 아이콘
당연히 임명하겠지만, 정말 안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됐네요.
크낙새
19/09/08 11: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검찰로서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조국후보자가 이대로 장관이 되면 100% 공수처 설치가 되고 검찰의 기소독점주의가 허물어질텐데 그럼 자기들이 그동안 대접받아왔던 권력이 사라지는 거거든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왜 검찰이 이렇게 발악을 하는지 눈에 뻔히 보이는데 저걸 그냥 가만히 둘거 같나요? 검찰의 기소독점권에 줄을 대서 그동안 부정한 짓거리들을 저질러 왔던 정치, 언론, 사법, 재벌 적폐세력들이 다 같이 비명을 질러대고 저항하는데 볼만하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중입니다.
리니지M
19/09/08 11:17
수정 아이콘
저는 자한당 지지자들이 조국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국 평범한 자한당인데?
19/09/08 11:19
수정 아이콘
적폐는 누가 진짜 적폐인지 크크
사악군
19/09/08 11:19
수정 아이콘
홍준표의 굴욕이죠.
크낙새
19/09/08 11:20
수정 아이콘
스폰서 검사질 하던 놈들, 김학의처럼 성접대 받던 놈들을 자기 식구들이라고 서로서로 봐주던걸 이제 못하게 됬고 재벌이나 언론들 봐주는것도 못할테니 이제 누가 검사들을 대접해주고 전관예우해서 억대의 연봉을 주고 로펌으로 데리고 갈까요? 이제 접대도 못받고 스폰서도 못받고 전관예우도 못받을꺼 같으니까 검사들은 그걸 못견뎌 하는겁니다.
19/09/08 11:20
수정 아이콘
적어도 조국은 친일 매국당 앞잡이는 아닙니다만
강호금
19/09/08 11:2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전 자한당 지지자가 아니라서... 그건 그쪽에 물어보세요.
헤물렌
19/09/08 11:21
수정 아이콘
저는 좀 궁금한게 경찰이 기소권 가져가면 나아지는게 있나요? 검찰보다 부패한게 경찰같은데. 그리고 공수처는 검찰위의 검찰로 공수처가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 아닌가요? 검찰이 권력의 시녀역할을 하는게 문제라면 지금 검찰은 살아있는 권력을 치는 것이니까 잘하는 것 아닌가요?
크낙새
19/09/08 11:23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아마 공소유지권한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어떤 방식으로든지 손을 볼겁니다. 공무원이니까 적응하던지 아니면 옷 벗을 생각하고 한판 붙던지 해야하는건데 후자쪽을 선택한거 같아요. 이제 정치검사들라인은 한바탕 피바람이 불겠지요.
DownTeamDown
19/09/08 11:25
수정 아이콘
검찰 언론이 오버하는게 조국보다 더 꼴보기 싫다는거죠.
조국도 싫지만 검찰 언론 니들은 더싫어 이정도 여론으로 봐야
밤의멜로디
19/09/08 11:26
수정 아이콘
서로 털 수 있으니까 좋게 보는거죠. 검찰은 권력의 시녀가 아니라 또 하나의 거대권력이라 생각하기에 견제장치를 만들어서 서로 싸우면 서로 털리고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건 있습니다
19/09/08 11:26
수정 아이콘
이제 슬슬 다시 국개론 나올 것 같네요
아라온
19/09/08 11:27
수정 아이콘
맞아요. 검찰이슈의 한페이지, 한챕터로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간다는 거죠. 엮여진 여러 이해관계중에 중도층은 최악을 찾는 과정으로 보면 됩니다.
크낙새
19/09/08 11:27
수정 아이콘
기소권을 독점하지 못하게 견제하는거지요. 넥슨에서 백억대 이상의 주식을 받은 진경준이나 성접대를 받은 김학의 같은 놈들이 형사처벌을 받았나요? 기껏해야 딱 집행유예 정도 나올 정도의 구형만 합니다. 그걸 결정하는게 검사들이구요. 공수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서 설명하기에는 너무 깁니다. 검색해보시면 설명 잘된 글들 많이 나옵니다.
참돔회
19/09/08 11:27
수정 아이콘
그건 그래요. 언젠 뒤집힐 수 있고 저도 섣불리 조국일가에게 돌을 던진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될수도 있어요

그러나 “무죄”가 나올 거라 추측하시는 분들도 “유죄”의 가능성은 고려하셔야 할 거고요
논문부정 이건 이미 확실히 판단이 섰고..

검찰의 조사와 그 후 결과에 따라,

위선자에 대한 응징, 살아있는 권력도 벌할수 있기에 이미 꽤 개혁된 검찰
or 장치검찰이 감히 선량한 조국을 건드렸기에 생긴, 검찰개혁에 대한 초대형 명분

둘 중 뭐가 되건 국민에겐 좋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19/09/08 11:30
수정 아이콘
어떻게해야 몽주니어님 같은 이상론적 사고관을 가질수 있을까..
헤물렌
19/09/08 11:32
수정 아이콘
그렇게 치면 친북종중매국당소속 아닌가요?
마법거북이
19/09/08 11:39
수정 아이콘
저는 그 생각에 동의 못하겠네요. 조국이 온다고 안될 공수처가 되고, 조국이 아닌다른 사람이 온다고 될 공수처가 안될거라 상각하진 않아요.
어차피 국회 결정사항이거든요. 이미 패스스트랙도 탔고요
도들도들
19/09/08 11:42
수정 아이콘
평범한 자한당이면 민주당 지지자는 반대해야 되지 않나요???
사악군
19/09/08 11:42
수정 아이콘
원래 같은 수준인데 아닌척한것뿐이니까요.
유쾌한보살
19/09/08 11:45
수정 아이콘
몇 % 오르고 내린 조사 결과가 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반대가 훨 높아도 임명 안 할 문통도 아니고 말입니다.
지지자든 안 지지자든, 어차피 개 돼지 닭들에 불과하긴 마찬가지니까요.

문정부가, 국익이나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지 않은 지 제법 되었습니다.
계속 해처먹어도 좋고, 가난하게 살아도 어쩔 수 없다 여길테니,
제발 나라를 엉뚱한 방향으로만 끌고 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조국이 검찰개혁 하나는 잘 할 겁니다.
얼마나 악에 받쳐서, 미친듯이 칼춤을 추어댈지... 크크크
마법거북이
19/09/08 11:45
수정 아이콘
기소권은 수사권 개혁이 있든 없든 뭐든 무조건 검찰겁니다.
레필리아
19/09/08 11:49
수정 아이콘
큰 결함은 없으니 찬성은 하겠지만, 민주당 너네도 별거없네? 같은 천룡인이였네. 실망이야. 이 정도 아닐까요?
슬레이어스박
19/09/08 11:50
수정 아이콘
그건 강호감님이 아직 핵심 파악을 못하고 계셔서 그럴겁니다.
지금 돌아가는 판을 보면 이게 관대하고 안 하고의 문제 같나요
chilling
19/09/08 11:50
수정 아이콘
여심위 사이트 보니 여론조사 등록 안했는데요... 지난 8월 말에 한 한국리서치 웹조사도 아직까지 안 올렸네요. 여론조사업체에서 일하셨다면서 쉽게 드러나는 거짓말을 하시면... ㅠㅠ

솔직히 까놓고 말해 여론조사업체에서 실무하신 분이면 웹조사 문제점이 무엇인지, 다른 메이저 업체들에선 왜 선거나 중요 이슈에 있어 웹조사 안 하고 비싼 ars 돌리는지 다 알지 않나요? 실무 경험이 있다고 밝히면서 웹조사가 뭐가 문제냐고 반문하는 게 황당하긴 하네요. 웹조사는 아직까진 안정적이고 검증된 방법과는 거리가 멉니다. 갤럽같이 보수적인(정치성향이 아닌 방법론적으로) 여론조사기관에선 거의 사이비, 쓰레기 취급하고요.
백인정
19/09/08 11:53
수정 아이콘
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나가리되면 검찰수사 발표 재미없잖아요.
피지알망해라
19/09/08 11:57
수정 아이콘
근데 도대체 왜 오르는거죠? 조국 너무 불쌍해 한번만 장관 해봤으면 좋겠어 말고 다른 이유가 있나요??;;
ArcanumToss
19/09/08 12:00
수정 아이콘
범죄현장에서 범죄를 저질렀는데 그 범죄 생활을 사생활이라고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슬레이어스박
19/09/08 12:02
수정 아이콘
하지만 신적폐 세력의 개혁 적임자라는 사람의 이중성을 보니,
신적폐의 영원한 집권에 반하는 세력에 대해 선별적 개혁이 이루어 질 게 뻔하고
신신적폐의 등장을 최대한 미루거나 원천봉쇄하려고 노력하겠죠
그 오랜 신적폐 천하 동안 계속해서 정의니 공정이니 개소리를 모토로 내세울거라 정상인들은 지켜보기 버거운 시대가 꽤 지속될듯 합니다
ArcanumToss
19/09/08 12:0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마바라
19/09/08 12:03
수정 아이콘
이번 리서치뷰 조사 결과가 특이한거지..
한국갤럽이나 리얼미터의 결과는 반대가 더 높을거라고 봅니다.
19/09/08 12:04
수정 아이콘
아이고...불의에 들고 일어났던 사람들은 다 어찌된건지
ArcanumToss
19/09/08 12:04
수정 아이콘
오.. 그러네요.
갈색이야기
19/09/08 12:05
수정 아이콘
xx는 싫은데 더 싫은 yy 가 xx를 까네? yy 엿먹어라! 일수도 있죠.
피지알망해라
19/09/08 12:05
수정 아이콘
그 검찰청장을 역풍을 맞으며 뽑은게 문재인입니다. 검찰개혁 하겠다는 문통이 사람 보는 눈이 더럽게도 없었나보네요
임나영
19/09/08 12:06
수정 아이콘
사필귀정입니다.
뭐든 과하면 반발하기 마련입니다.
ArcanumToss
19/09/08 12:08
수정 아이콘
검찰은 막강합니다.
미친듯이 칼춤 춰야 간신히 감당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검찰의 막강함 자체가 적폐죠.
19/09/08 12:08
수정 아이콘
조국 임명에 대해서는 반대지만 이제 뭐 체념에 가깝습니다. 막는다고 답도 없는거 같고
스웨트
19/09/08 12:09
수정 아이콘
청문회때 분위기가 자한당이 쩔쩔매는 느낌(답변이 뭐든간에 분위기가) & 검찰에 대한 불신(장자연,버닝썬은 가만히 있던놈들이?) & 에궁 불쌍행

= 이 뭐 중도층에게 영향이 있던게 아닐까요
서로간의 콘크리트들이야 뭐 그렇다치고...
매일푸쉬업
19/09/08 12:10
수정 아이콘
조사기관 및 대상자 선정 마다 다른가 보죠.
https://pgr21.com/freedom/82631#3664848
저 링크의 조사결과 보면 또 반대가 많이나옴.
지유의날개
19/09/08 12: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존에 법무부 장관 된 사람들 황교안 이라던가 이런류의 사람들에 비하자면 본인의 과는 비하기 어렵죠.
mudblood
19/09/08 12:11
수정 아이콘
권력의 시녀 역할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수사와 기소에 관한 독점적 권한을 바탕으로 조직 자체의 독자적 이해관계를 성립시키고, 이것이 국익에 현저히 배치될 때의 견제나 통제가 전혀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인 겁니다. 군부독재 시절에야 군대는 사람을 실제로 쏴죽이고, 정보기관은 쥐도새도 모르게 닭모이기계에 사람 갈아넣을 수 있었으니 검찰이 권력의 '시녀에 불과'했습니다만, 민주화를 거쳐 다른 기관들의 권력이 거세된 지금 자기들 마음대로 누구든 재판장에 세울 수 있는 검찰이 민주주의의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된 거지요. 이 독점적 권한을 최대한 갈라 여러 집단에 배분하는 것, 즉 권력 분립이 검경 수사권 조정이나 공수처 설치의 근본적 목표이고요.
스웨트
19/09/08 12:12
수정 아이콘
저도요. 그렇게 원하던 검찰개혁이라도 한번 잘해줘라..
윗분이 이야기하시듯 오염된 수술칼로 치료하는 기분이지만..

가족까지 털리는 수모를 당하신 조국님께서 얼마나 이를 갈고 털어버릴 생각에 가득차있을까요..
The Special One
19/09/08 12:14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관점입니다. 본인의 과가 넘쳐나던 황교안 같은 사람들 임명될때는 다들 침묵하던 사람들과 언론들이 조국에는 대선 유력주자급 관심과 검증론을 내세우니 이상한건 사실이죠. 그나저나 나경원은 본인아들 고등학교때 썼던 논문이 1저자에 올라있던데.. 조국 딸가지고 소란벌이며 뜨끔하는 마음 없었으려나 몰라요.
참돔회
19/09/08 12:16
수정 아이콘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고의 검찰총장이라 칭찬 자자했던 윤석열총장의 검찰이 이제 이렇게까지 매도되는군요

살아 있는 권력도 수사하란 문재인의 워딩은 구라였나요
그럼 죄가 보이는데 봐줘야 검찰개혁인가요
공소시효를 그냥 넘기는 직무유기를 해야만 했나요
19/09/08 12:18
수정 아이콘
조국이 아니었다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내로남불의 화신이 개혁을 논하는 상황이라서요.
chilling
19/09/08 12:20
수정 아이콘
오차율로 얘기할 게 아니라 이번 한국리서치의 조사처럼 패널조사면 본인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가중치를 조절하죠. 그러나 그 가중치가 기본적으로 무작위추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보정할 수 있는 만능열쇠가 아닙니다.

패널조사는 panel conditioning error에 노출되기 쉽고요. 대선, 총선, 주요 현안에서는 표본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패널조사는 하지 않는 게 일반적입니다.
피지알망해라
19/09/08 12: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사실 문재인급으로 깨끗한 사람 아니면 적폐청산에 필수적인 능력이 내로남불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적임자이죠. 역대 최강의 강남좌파의 전형을 보여주고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사상가니까요. 어차피 임명 될 거 너는 안했냐고 자한당한테 공격 받든 말든 허허허 웃으며 내가 뭘 잘못했냐며 칼자루 휘둘러서 적폐라도 다 없애주길 바랍니다.
MissNothing
19/09/08 12:20
수정 아이콘
솔찍히 저도 이지경까지 와서 굳이 법무부 장관을 시켜야 하나는 생각은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조국 부인 기소도 너무 프로세스가 비정상적이고 언론에서 하루에 수만개씩 기사를 쏟아내면서 때리는걸 보니
아무리봐도 검찰이랑 언론이 뭔가 찝찝한게 있는게 사실이죠
저도 비슷한 프로세스로 찬성쪽으로 조금 기울고 있습니다
19/09/08 12:22
수정 아이콘
지난번 결과나 예전 기록이 어쨌든간에 설문조사 자체가 진행기관이나 보는 사람 입장에서 너무 양념을 치는것같아 별로 신뢰가 안가네요. 예를들어 본문에 조중동에 실린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으면 (저를 포함해서) 다들 피식- 하면서 넘어갈것처럼요.
슬레이어스박
19/09/08 12:2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애초에 개혁이니 적폐청산이니 네이밍을 그렇게 해서 그렇지
사실은 정권수성 위협세력에 대한 개혁, 정적청산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내로남불 위선자가 어떻게 개혁을 공정하게 정의롭게 잘 이루겠냐고 당연한 말씀들 아무리 하셔봐야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애초에 신적폐와 그 추종자들이 바라는게 정적청산이 맞는 걸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그런 인식조차 못하거나 인정을 안 하려고 하겠지만요
교강용
19/09/08 12:22
수정 아이콘
청문회를 자유한국당에서 주광덕 같이 다른의원들이 더 조사해서 털었다면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주광덕 빼고 별로였죠.
사악군
19/09/08 12:23
수정 아이콘
내편 아니면 비국민이군요~
공노비
19/09/08 12:25
수정 아이콘
경찰은 기소권안가져갑니다
수사권만 가져가는거죠 애초에 경찰이 기소권을원한적은없죠
기소는 검찰고유의권한이니..

그리고 공수처를설치해서 서로 털면 윈윈이죠
공수처가검찰털고 검찰이 공수처털고 그걸바라는거아니겠습니까.

그리고지금처럼 살아있는권력에 칼들이대는거
수장만바뀌면원점입니다.
그래서 아무의미없죠
오리아나
19/09/08 12:27
수정 아이콘
문재인 지지하는 입장에서도 여론이 이 정도로 나쁜데 굳이 감행할 필요가 있나, 공인의 도덕기준은 엄격하면 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그냥 뚱하게 보고 있었는데 막판에 기소하는 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져서 조국 찬성파가 되었습니다. 니들이 대체 언제부터 그렇게 열심히 일했지? 여론에 쏠려다니라는 건 아니지만 국민적 공감과 의혹 실린 중대한 사건들은 하나같이 어영부영 하더니 자기들 목 관련된 일 되니까 저렇게까지 나대는 거 보고 아주 욕지기가 올라오더라고요.
19/09/08 12:29
수정 아이콘
임명이 된다고 해도 결국 문재인 정권에 큰 부담이 될 겁니다. 의혹이 깨끗이 해소된 것도 아니고, 여죄가 계속 밝혀질 가능성이 높으니 어떻게 보면 반문재인 쪽에는 호재죠.
리리컬 매지컬
19/09/08 12:29
수정 아이콘
조국 본인이 사회에서 한자리 차지하고있는 기득권층중 하나 아닌가요;;
19/09/08 12:30
수정 아이콘
저도 솔직히 이지경까지 와서 굳이 법무부장관 시켜야 하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청와대도 임명 강행한다잖아요.
그러니 이 난리죠.
검찰이 찝찝해서 이런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내일 당장이라도 수사중인 검찰들이 좌천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사를 한다는건 소신이라고 봐야죠.
박근혜 시절 윤석열 총장이 좌천당할 때 정치검찰이라 좌천당한겁니까?
19/09/08 12:30
수정 아이콘
문통이 이렇게 민심 쌩까고 강행할 정도로 고집이 독했나 싶어서 혀를 내두르면서도

이왕 올라간거 밥값하길 바래야죠. 솔직히 문정부의 대안이 없잖아요.
주먹쥐고휘둘러
19/09/08 12:30
수정 아이콘
대충 비리의 역치값이 있는데 pgr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한점 비리나 그것 비슷해보이는 것도 용납이 안된다면 오프라인 상에선 그 역치 값이 좀 다르다고 봐야겠죠

그나저나 제가 본 교수나 석,박사 과정하는 친구들 사례보면 대학원생들 상대로 탐문(?) 할 경우 오모시로이한 것들이 꽤 나오지 싶은데 그런쪽으로는 별 말이 안나오는거 보면 좀 신기합니다. 이공계열이나 예체능계가 아니라 그런가?
19/09/08 12: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조국에 실망 많이했는데 검찰 기소하는거 보고 소름돋던데요?
헤물렌
19/09/08 12:31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권력의 시녀'라는 표현은 '검찰이 공정하지않게 청와대의 입맛대로 움직인다' 는 의미입니다. 같은 죄를 지어도 검찰이 청와대의 눈치를 보고 기소하거나 기소하지 않거나 하는 걸 비판하는 표현이죠. 그래서 '시녀에 불과'하다는 건 잘못된 표현인 것 같네요. 검찰이 견제나 통제가 '전혀'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죠. 법무부장관은 수사지휘권을 발동할 수 있고 검찰총장도 마찬가지이고 청와대는 법무부장관이나 검찰총장을 임명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검사인사권도 청와대에 있죠. 이번에 윤석열 총장 들어오고 검사들 여럿 잘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해도 좋다고 했구요. 검찰이 모처럼 권력의 시녀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데 그건 국익에 위배되나요?

공수처를 설치하면 공수처 통제는 누가하나요? 그건 청와대의 입맛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어떻게 장담하나요?
미나리돌돌
19/09/08 12:33
수정 아이콘
그 분이랑 동감이네요.
ArcanumToss
19/09/08 12:35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봅니다.
자유당에서는 언론까지 등에 업고 이번에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쏟아부었습니다.
그런데도 여론이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배수의 진을 치고 총력을 기울였는데도요.
그렇다면 총선은 어떨까요?
아마 자유당은 그걸 생각하면 좀 많이 무서울 겁니다.

'하...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안 되네...'

저는 이게 자유당의 속마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술사얀03
19/09/08 12:35
수정 아이콘
여기 대표분이 너무 훌륭한 분이라서 신뢰가 전혀 안가네요
악튜러스
19/09/08 12:36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나 검찰이 쌓아온 업보가 커서 그런거 같네요.
찝찝하지만 니들이 그렇게 때릴 자격은 없지 같은 느낌
자한당의 비선호도가 극을 달하고 있고 검찰의 신뢰도도 비닥이니까요.
이 정권도 이런 일이 쌓인다면 마찬가지의 낙인이 찍히겠지요.
abyssgem
19/09/08 12:36
수정 아이콘
국정원 댓글주작 사건, 장자연 사건, 버닝썬 사건, 패스트트랙 국회선진화법 위반 등등... 사람이 죽어나가고 대선 판도를 뒤집고 절차적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까지 가하는 중대사건들 터졌을때

그때도 다짜고짜 죄다 압수수색하고 특수부 몽땅 쏟아부어 신속하게 혐의 정리해서 기소까지 할 수 있는 빵빵한 능력이 있는데도, 손톱 만큼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더니

자기들 밥그릇 수호를 위해, 자기들이 원치 않는 인사를 배제하기 위해서는 6~7년전 봉사활동 표창장 조사하는데까지 그 놀라운 능력을 있는대로 쏟아부어 정치판에 자기들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며 개입하는 집단이 있다는게 소름이 다 돋더군요.
미나리돌돌
19/09/08 12:38
수정 아이콘
검찰이랑 조국 중에 어디가 더 적폐냐 하면 검찰인거죠.
19/09/08 12:38
수정 아이콘
조국이 왜불쌍합니까; 자업자득이지요.
자식 인생 희생하면서까지 하고싶은 일 결국 하는건데요 뭘. 재산도 원하는대로 불리고, 자식도 원하는대로 보내고, 본인도 원하던 장관 하는데 여기 불쌍할 여지가..?
정말 불쌍한건 논문쓸 때 불필요한 노력을 했을 대학원생, 고대 떨어졌을 1명, 의전 떨어졌을 1명, 형편이 안되는데 장학금 못받는 학생들, 성적이 좋은데 장학금 못받은 학생들, 어딘가에 있을 능력있는데 끈이 없는 법무부장관 적임자, 정보와 힘이 없어 사모펀드 못굴리는 국민들이지요
처음과마지막
19/09/08 12:38
수정 아이콘
조국 하고 홍준표 붙으면

차라리 홍준표를 찍을래요
MissNothing
19/09/08 12:40
수정 아이콘
개혁을 하겟다고 들어간사람이 엉뚱한짓하면 국민이 가만있진 않겟죠. 거기까진 지켜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전대 대통령도 떨궛는데 장관 하나 못보낼까요 우리국민이
검찰 내부의 잘잘못은 까봐야죠, 발이 저려서 그러는지, 말씀대로 정말 소신에서 나오는지
19/09/08 12:41
수정 아이콘
일단 자유당쪽 사람들이나 수십년간 카르텔을 이루고 지내는 권력을 제대로 처벌받게 하고 청소할 때까지는 반대의 콘크리트가 튼튼해졌으면 합니다.
콘크리트가 없이도 그런 일이 가능하면 더 좋은 일이겠지만요.
19/09/08 12:42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쏟아부었다구요?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오히려 조국임명을 도와주고 있는거 같은대요.
청문회 늦추기 작전 쓰다가 기자간담회 열게 해주고
나경원은 급하게 청문회 추진하다가 법사위원장한테 브레이크 걸리고
기껏 연 청문회에서는 전혀 존재감 없었고
도대체 바닥이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안군-
19/09/08 12:42
수정 아이콘
대충 손담비 "니가?"짤
golitomyo
19/09/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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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최근에 있었던 버닝썬만이라도 지지부진하게 안끌었으면 이정도로 역풍이 불진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처음과마지막
19/09/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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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문통 성격상 임명을 할텐데 조국 본인이 문제가 많아서 정상적인 장관 업무가 힘들겁니다

거기다가 부인이 유죄판결 받으면 장관직 사퇴아닌가요?

그리고 조국의 민낯이 다 들통나서 투표받는 정치인 선출직으로는 거의 아웃이죠

자한당도 답없는줄은 진작에 알았지만 문통이나 조국 친문이 이렇게 양심없고 주변이 썩은줄은 이번에 알았으니 조국을 장관지명한건 전체 국민이나 국익에는 이득이라고 봐야죠 위선자 가짜를 거를수 있으니가요

조국이 장관후보가 아니였다면 깜박속아서 대선후보나오면 문재인 믿고 표줄려고 했거든요

민주당이 친문위주로 썩어가는게 눈에 보이는 요즘입니다

임명하든 안하든 이번에 문통과 조국은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준건 분명하죠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등이 조국같은 도덕적인 이슈 의혹있었다면 대통령 못되었을겁니다

민주당은 어째 점점더 수준이 떨어지는 느낌이죠

인물로만 보면 조국보다는 윤석열이 믿음이 가죠

자한당이 다음대선 이길수있는 아주 작은 희망의 불씨가 생겼네요

조국이 대선후보로 나온다면 자한당이 후보만 잘쓰면 이길수도 있습니다

조국은 역대 최악의 민주당 대선후보니가요

윤석열을 자한당이 대선후보로 쓸수만있다면 필승이라고 봅니다
강호금
19/09/08 12:43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때 권력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권력이 누구한테 있죠? 조국을 누가 감싸고 있죠?
그때처럼 수사하지 말아야 한다는거죠? 권력 눈치보면서?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그러지 않을 사람이라고 윤석열 임명한건 다들 잊으셨나봅니다.
19/09/08 12:43
수정 아이콘
이미 청문회만 오면 치매걸린 후보자 국회의원들은 태반인데요. 조국은 선례가 될 깜냥도 안됩니다.
19/09/08 12:43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어디서 굴러먹고 있는 노숙자라도 하나 데려다가 장관을 시키기도 어려운 일이니;;;
19/09/08 12:46
수정 아이콘
이미 국회의원 잘만 하고 있죠.
저런 사람들을 수두룩하게 보아오면서 안들려 안보여 하면서 지내오다가 조국만 갖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있을 뿐.

저는 민주당에게만 '도덕성'이라는 걸 예수라도 찜쪄먹으라는 식으로 강요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민주당도 그런 식의 순결주의가 있다면 깨뜨렸으면 하구요.
19/09/08 12:47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황교안이 외압했다고 주장했던걸 기억하면.. 정치적이라고 해도 제3지대밖에 없는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ArcanumToss
19/09/08 12:48
수정 아이콘
자유당은 조국 태스크포스까지 꾸려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역대급 기사량이 쏟아졌습니다.
70만건이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지금은 80만건 정도 되지 않을까 하고요.
게다가 그 기사의 논조는 매우 일방적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견뎌낼 수 없을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반전되고 있다면 절망적이죠.
물론 말씀하신 자유당의 어처구니없는 똥볼은 사실이지만 저들이 동원할 수 있는 저변은 굉장하죠.
19/09/08 12:48
수정 아이콘
제발 조국에게만 원칙대로 한 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원칙대로 한 것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원칙대로 한다면 좋겠네요.
리리컬 매지컬
19/09/08 12:49
수정 아이콘
어 물론 저도 장관급 하려면 사회에서 지위도 있고 재산도 있는 사람이 아니기가 더 힘들다고 생각하고
다만 조국과 사회의 기득권층을 분리해서 사회의 기드권층이 조국을 비토한다는게 좀...
ArcanumToss
19/09/08 12:50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특별한 거지 그 밑은...
하심군
19/09/08 12:51
수정 아이콘
그게 참 정치적이지 못했다는 건데...사실 정치검찰 정치검찰 하지만 진짜 문제는 본인들이 정치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라고 봅니다. 언론도 마찬가지고 검찰도 그렇고 정치적이지 않으려고 한다지만 정말로 정치에서 중립적이 되고 싶으면 자기가 서 있는 위치가 어딘지 GPS를 켜봐야죠. 그래서 가만히 서있는데 위치가 기울어져 있으면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게 중립적이지 가만히 서있는 게 중립적인 게 아니죠.

물론 저도 팩트만 보면 검찰이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건 그 입장에선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죠.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해내야 하는 일이고요. 못하면 이렇게 되는거죠.
1q2w3e4r!
19/09/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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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천지의뢰 리서치뷰는 믿으시면서 한국리서치를 못 믿다니.. 웹조사가 단순 웹조사 이신줄 아시나봐요.

응답과 신뢰성등을 거친 후에 선별된 인력풀에서 가는거에요.
19/09/08 12:51
수정 아이콘
조국은 그 자신조차도 특별해 보이지 않는데요?
abyssgem
19/09/08 12:53
수정 아이콘
아니오. 그때도 지금처럼 아니 그 절반의 의지라도 보이고 수사했어야 했다는 겁니다. 지금 수사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리고 특수부 몽땅 쏟아부어 수사해야 할 사안과 그렇지 않는 사안 정도는 구분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버닝썬과 패스트트랙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이라도 그렇게 열정을 쏟아 수사할 수 있는 사안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그렇게 하고 있나요?

그리고 지금 조국을 감싸는건 지지자들이죠. 지금이 그때처럼 권력의 입김이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무슨 정황이라도 있는지요? 기껏해야 민주당에서 볼멘 소리 하는 정도이고 검찰은 전혀 눈치보고 있지 않는데... 지금이 그때처럼 무슨 권력형 게이트라도 있는 것처럼 침소봉대 하고 싶으신 모양이네요.
19/09/08 12:54
수정 아이콘
국민을 갈아넣고 국가의 자원을 몰빵받아 성장하고는 사유재산입네 하고 있는 재벌가와 독재세력, 그리고 그들과 수십년동안 카르텔을 이루어서 여지껏 국가와 국민에게 빨대꼽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조국에게 적용한 분노에 어울릴만한 비율로 분노하시고, 그 피해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불쌍해하시면 계산이 맞겠네요.
아님 계속 선택적 분노장애를 겪으며 지내거나요.
19/09/08 12:57
수정 아이콘
근데요 진짜 여러 커뮤니티보면요 .. 절대선에 기대서 생각을 포기한분들이 많아요. 그런분들은 컨셉인가 싶다가도 놓기싫어서 인지부조화에 빠진것인가 하고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여하튼 조국후보자가 장관되면 앞으로 대한민국장관청문회에서 낙마할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19/09/08 12:57
수정 아이콘
조국 정도로 환멸을 느끼셨다면 너무 귀막고 눈감고 살아오신 거겠죠.
당장 청문회장에서 조국에게 소리지르고 다그치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전혀 모르고 살아오셨나요?
그들이 해온 행동과 말을 보시면 인간 혐오증에 걸리실지도...
ArcanumToss
19/09/08 12:58
수정 아이콘
버티는 걸 보면 분명 '신념'은 있어 보입니다.
아무나 버티지 못합니다.
마법거북이
19/09/08 12:58
수정 아이콘
정치력, 여태까지 나온 신상문제만 보면 오히려 조국이 홍준표에 비교될 급은 아니죠...
루트에리노
19/09/08 12:58
수정 아이콘
자유당이 자유당 했다
이거죠
mudblood
19/09/08 12:58
수정 아이콘
1. 권력의 시녀에 불과하다는 표현은 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게 아닙니다.
2. 그래서 참여정부 시절 그 잘난 수사지휘권 발동했을 때 검찰이 고분고분 잘 따랐겠죠? 원한다면 누구든 재판장에 세울 수 있고 누구든 절대 서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독점적 권력으로 정치 세력과 정치인을 겁박하거나 그들과 협상해 개혁 시도를 가로막고 스스로의 이권을 챙겨온 게 6공 이후 검찰의 역사입니다. 살아있는 권력이 스스로 양보해 검찰의 정치적 독립성을 철저히 보장해줘봐야 아무 쓸모 없다는 게 참여정부 5년의 결론이었죠. 검찰은 독립성을 원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가진 권한을 적극적으로 협상 카드로 이용해 더 많은 이권을 보장받길 원했다는 거 말이에요. 그래서 검찰개혁의 필수요소는 검찰이 가진 권한을 쪼개 다른 조직(원래 있던 데로 넘기든 새로 만들든)으로 넘기는 것이란 점이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이슈에서의 기본 전제가 됐습니다. 여기에 동의 못 하시면 사실 별로 더 대화를 나눌 의미도 없을 것 같네요. 딛고 선 땅 자체가 다르단 뜻이라.
3. 공수처는 검찰이 견제하죠. 검찰은 공수처가 견제하고. 분리된 두 조직이 서로를 수사하고 기소해 재판장에 세울 수 있으면 아주 깔끔하고 좋잖아요? 감시자를 누가 감시하느냐는 질문은 별 쓰잘데기가 없어요. 둘 만들어서 서로를 감시하게 하면 되지.
악튜러스
19/09/08 12:58
수정 아이콘
그 때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던 검찰이 이제와서 하겟다고 하니 믿음을 주지 못하는거죠.
윤석렬은 다르다 말해본 들 검찰을 하나로 보니까요.
그래서 저는 검찰이 패스트트랙 관련 수사에 힘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야당 의원들 줄소환하면서 압박하고 우리는 정치적이지 않다 메시지를 보여줘야죠.
19/09/08 13:02
수정 아이콘
이제 국민의 뜻대로 임명해주시겠죠?
그러면 불통이라고 마음 상하셨던분들 만족하시겠네요 크크
ArcanumToss
19/09/08 13:02
수정 아이콘
그렇죠.
패스트트랙 수사를 해야죠.
그건 왜 질질 끄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쾌한보살
19/09/08 13:02
수정 아이콘
가능성 희박해도, 한편 이런 반대급부 추측도 해봅니다.
혹 문통은, 자한당이 청문회에서 결정적 한 방을 날려, 조국이 나가리되길 바라진...않았을까.. 싶은. 손 안 대고 코 풀고 싶은...

조국이 검찰개혁을 얼마나 잘 할진 몰라도, 현재 누더기 상태인 건 분명합니다.
만약, 앞으로 사모펀드 신라젠 (부산의대 커넥션) .... 고구마 줄기처럼 터지면, 문정부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청와대의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조국을, 과연 문통의 손으로 손절할 수 있을까요.

반일도 시들해져 약빨 떨어져가고, 양아치 김정은은 날이 갈수록 속수무책이고,
경제는 각종 위험 수치를 보이며 디플레를 향해 가고 있는데... 저 누더기 조국을 안고 총선까지 간다?
아직 배 12척(=그래도 자한당보다 낫다)이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면서 말입니다.
19/09/08 13:02
수정 아이콘
저는 필요한 일은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그가 '진리'나 '정의'라서가 아니라, 적어도 나보다는 잘 할테니까요.
인간사는 그런 '상대적'인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이데아에나 나올법한 영웅을 기다린다면 그건 아마 불가능한 일이리라고 생각합니다.
영웅이 나타나 우리 세상을 구해줄까요.... 그것도 마찬가지겠죠.
'진리'니 하는 절대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건 우리 생활에 별 도움은 안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주화입마해서 엉뚱한 결과를 낳을 확률이 더 클 것 같아요.
강호금
19/09/08 13:03
수정 아이콘
총리도 정치검찰 운운... 법무부장관은 사전보고 하라고하고... 청와대에선 문제없다고 변호를 하고...
이게 압력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더 할말이 없네요.
사실상 수사 가이드라인 내려주던 행태 그대론데요?? 윤석렬이 안굽히는거죠.
지금 지지자들이 원하시는대로 검찰이 행동하면 그게 바로 과거 정치검찰 행태 그대로인겁니다. 권력이 요구하는대로 충실히...
하심군
19/09/08 13:05
수정 아이콘
진짜 다른 건 모르겠는데 전략부재, 자료부재, 룰까지 깨면서 낸 자료가 생활기록부...어떻게 실망을 안 할수가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조국은 안되는 확실한 이유를 원하는 데 그걸 충족시켜주지 못했죠. 그러라고 의원의 초월법권(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죄송..)이 있는건데 너무 엉뚱한데다 써버렸어요 그 귀한 걸.
19/09/08 13:08
수정 아이콘
문통은 반대가 70나왔어도 고고고 했을겁니다.
맛맛맛
19/09/08 13:09
수정 아이콘
전 정권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적폐를 만드는군요. 청산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헤물렌
19/09/08 13:10
수정 아이콘
1. 독자적으로 개발했는지 물어본적 없어요.
2. 참여정부 시절 수사지휘권 발동은 이른바 친북교수인 강정구교수 구하기였죠? 그건 검찰이 따르지 않은게 잘한것 아닌가요? 권력이 검찰을 시녀로 부릴려고 했을 때 거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이번처럼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지요. '아무쓸데'라는 것은 참여정부말 안들었다는 것이지요? 독립성을 보장해줬더니 살아있는 권력을 쳤다. 이게 왜 나쁜지 모르겠네요. 설마 검찰개혁이라는게 '민주당쪽 말잘듣는 검찰만들기'는 아니겠지요?
3. 답변잘하신것 보면 제 질문이 쓸데가 있었네요.
19/09/08 13:10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문제있는사람인건 알겠는데 검찰하고 야당하는짓거리보면 무게추가 조국쪽으로 기울수밖에 없네요. 청문회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어휴
19/09/08 13:10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렇게 하면서라도 세상은 원시시대부터 조금씩 지금의 민주사회까지 왔습니다.
혁명이다! 내일은 새로운 세상이 온다! 라고 해도 갑자기 100% 달라진 세상이 온 적은 없죠.
아주 조금씩 조금씩, 돌아가기도 하면서 달라져왔습니다.
돌도끼로 아무나 찍어버리던 시절에서 왕이나 귀족이 무한 권력을 갖고 있는 시절로, 그리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걸 이데아로 하는 민주주의까지 오면서, 그래도 구적폐보다는 조금 나은 신적폐가 되도록 조금씩 달라져왔습니다. 그다음에 올 신신적폐는 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요즘은, 내가 꿈꾸는 100%를 내놔라, 안내놓으면 타락하겠다! 라는 식의 말을 많이 보는 것 같은데, 이런 분위기가 언제까지 갈지...
19/09/08 13:13
수정 아이콘
엥?? 자한당에서 무슨수로 윤석열을 영입 한답니까;;
사람일 모르는 거라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이는데요.
19/09/08 13:14
수정 아이콘
직무유기가 그냥 생활이었던 집단이 어떤 건에 대해서만 직무유기를 않겠다고 총력을 기울이면 그건 좀 이상한 일이죠.
청문회에서 조국을 공격하고 있던 사람들이야말로 벌써 경찰과 검찰에서 조사받고 처벌받았어야 할 사람들인데 말이예요.
나가사끼 짬뽕
19/09/08 13:15
수정 아이콘
조국 지지자들의 말에 다르면 일개 민간인인 그리고 조국과는 관련도 없는 조국 아내의 말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페이스북에 대신 게재해주고 있습니다

이게 권력이 비호하는게 아니라고 하면 뭐 할 말 없죠
헤물렌
19/09/08 13:15
수정 아이콘
한겨레 데스크가 조국기사 막아서 한겨레 평기자들이 반발한건 어떻게 보시나요?
보수/진보 기자들이 이렇게 까지 한 뜻이 된걸 한국당쪽으로 돌리는건 좀 무리라고 보네요.
19/09/08 13:16
수정 아이콘
서울대,PGR:(자유당과 권력의 카르텔에게는 눈감고 귀막고)
아힘들어
19/09/08 13: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벌점 4점)
뉴허브
19/09/08 13:17
수정 아이콘
다른 여론조사도 나와야 신빙성이 있죠. 지금으로선 리서치뷰 자료 하나뿐입니다.

현시점에서 해석본 만드는건 무의미한 소리같고 다른 자료들 더 나온 뒤에 판단하겠습니다.
19/09/08 13:18
수정 아이콘
오점이 많은 쪽에는 철저하게 눈을 감고 한쪽에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밀고 있어요.
뭘 얻고 싶어서? 무슨 의도로?
나가사끼 짬뽕
19/09/08 13:18
수정 아이콘
피의자 소환없이 인적 물적 증거 갖추고 공소시효 임박해서 기소하는게 왜 비정상인지 모르겠는데 검찰이 정치질 한다고 난리네요

공소시효 임박해서 기소 안하고 그냥 보내면 이건 또 조국 봐주기인가요? 권력 눈치보고 할 일 안한거나 다름없는데 이건 문제없는건지??

그렇게 좋아하는 법을 보면 피의자 소환이 기소의 전제 조건도 아니고 오히려 그렇게 개혁 주장하는 쪽에서 공판 중심주의로 가서 법정에서 피의자신문조서없이 검사 쪽에서 제출하는 증거를 다투는게 더 좋은 거 아닌가 싶은데요?
19/09/08 13:20
수정 아이콘
어제까지 한국이 어떤 사회인지 모르고 계셨다가 갑자기 조국이 이런저런 의혹이 있다는 말을 들으신 거라면 충격을 받으실 수도 있겠죠.
ArcanumToss
19/09/08 13:21
수정 아이콘
저렇게 기사를 쏟아냈다면 자신들이 한 말을 무르는 것도 힘들죠.
게다가 기자들 수준을 보시면 그들에게 이런 걸 기대하기도 힘듭니다.
일단은 까서 클릭 수 늘리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ArcanumToss
19/09/08 13:22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합니다.
19/09/08 13:22
수정 아이콘
일개 시민의 정치적 감각이 얼마나 떨어지는 지를 보여주는 댓글 같네요. 윤석열이 자한당으로 오면 필승카드라니.. 크크

그리고 경험상 이렇게 한 번 크게 파헤쳐지면 옳고 그름을 떠나 오히려 선출직 당선 확률은 더 높아집니다. 공격할 거리는 사라지는데 인지도는 올라가서요.
19/09/08 13:23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로 보자면 자유당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논하고 청년의 박탈감을 외치는 것 정도에 비할 수가 없죠.
mudblood
19/09/08 13:24
수정 아이콘
저는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댓글을 안 읽으신 듯이 굉장히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계시는군요. 솔직히 좀 힘빠지는데...
수사지휘권을 통해 검찰통제할 수 있다와 수사지휘권 거부가 정당했다가 아주 명백하게 모순되는 점에 대해서는 굳이 뭐 지적하지도 않겠습니다. 독립성을 보장하는 정권이 있을 땐 살아있는 권력 목에 칼을 겨누는데, 독립성 보장할 생각이 없는 정권과는 적극적으로 결탁해 이권을 챙기는 행태가 반복되면 어떤 정권이 검찰 독립성을 자기 손해 봐가며 보장해주고 싶겠습니까? 검찰의 권한을 쪼개 정권이 검찰과 거래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수사와 기소 통제-를 없애야 어떤 정권이 들어도 검찰의 독립성을 굳이 훼손하려 들지도 않고 검찰이 정당조직마냥 행세하는 행태도 없앨 수 있다는 겁니다. 살아있는 권력에 되게 집착하시는데, 검찰 그 자체가 그 어떤 권력보다 오랫동안 지속된, 가장 팔팔하게 살아있는 권력이라니까요?
retrieval
19/09/08 13:25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조국 옹호를 보고 상당한 놀라움을 느꼈는데요? 유시민 전우용 김상욱 등등 각계각층이 감싸고 있잖아요
미나리돌돌
19/09/08 13:25
수정 아이콘
살아있는 권력이 자기네 밥그릇을 건드릴거 같으니 수사한다는 느낌이죠. 사문서위조가 가볍지 않다치더라도 1234팀이 한꺼번에? 저는 소신이라고 보여지진 않네요.
헤물렌
19/09/08 13:30
수정 아이콘
진보언론도 보수언론도 잘못한것이고 조국이 억울한 피해자로군요?
retrieval
19/09/08 13:30
수정 아이콘
완벽한 사람은 요구안해도 조국보다 나은 사람은 한 트럭씩 있을거에요
19/09/08 13:30
수정 아이콘
평소에 비정상적으로 굴던 사람이 갑자기 정상적으로 굴면 이상하죠.
한 대 제대로 쳐맞고 그런다면 모를까....
ArcanumToss
19/09/08 13:31
수정 아이콘
hoxy... 면책특권?
고타마 싯다르타
19/09/08 13:32
수정 아이콘
ArcanumToss
19/09/08 13:33
수정 아이콘
언론이 언론으로서의 최소한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의혹성 기사가 쏟아지지만 그것을 검증하려는 기사는 거의 없다는 거죠.
그런 역할을 자처하기보다는 그저 속보, 단독에만 집중했죠.
리리컬 매지컬
19/09/08 13:33
수정 아이콘
어째 뭔가 논의가 처음으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1)검찰놈들이 기존 적폐라서 조국이 적폐여도 적폐로 적폐를 청산하면 된다

2)언론이 저렇게 난리인거보니 조국이 무섭긴 무섭나보다

백프로 임명될거같긴한데....
리니지M
19/09/08 13:33
수정 아이콘
네 전 반대합니다
리니지M
19/09/08 13:34
수정 아이콘
딱히 여쭙는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Multivitamin
19/09/08 13:35
수정 아이콘
네 뭐 사문서 위조가 맞다면 잘못한건데 처음에 표창장 받았다고
헤물렌
19/09/08 13:35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결국 독립성 보장하겠다는 이야기가 '자기목에 칼들이대지않는 검찰' 만들겠다는 것 아닌가요? 그 이야기는 결국 '우리쪽 검찰 또는 공수처' 만들겠다는 이야기구요. 그리고 저는 집착안했습니다. 검찰의 독립성이 한국당쪽으로 발현되면 정의이고 민주당쪽으로 발현되면 악인거죠. 그렇게 밖에 안 읽힙니다. 현 상황은. 저야 한국당이든 민주당이든 나쁜놈 잡으면 검찰응원할것이구요. 강정구는 나쁜놈이니까 검찰이 잡아야 하는것이죠.
별바다
19/09/08 13:36
수정 아이콘
평소에는 똑바로 안하다가 왜 조국 때리기만 제대로 하는 거냐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구나 하는 생각들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Multivitamin
19/09/08 13:36
수정 아이콘
저도 조국이 적임자란 말은 안했는데, 조국보다 나은 사람 한트럭 가져와주시면 좋겠네요.
말코비치
19/09/08 13:36
수정 아이콘
유죄추정의 원칙(코찡긋)
강호금
19/09/08 13:38
수정 아이콘
전혀 아닙니다. 잘 아니까 실망하는거예요.
기대했던만큼요...
헤물렌
19/09/08 13:38
수정 아이콘
한겨레 평기자들 "자사 조국 보도 참사…부끄럽게 하지마라"
http://news1.kr/articles/?3714286
이건 민주당쪽의 언론탄압인가요?
19/09/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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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번 건 찬/반을 선택하기가 넘나 어렵네요.

사안이 깊어지기 전에는 도덕적인 생각으로 반대였는데

이정도로 노빠꾸로 밀어붙이니, 똥 닦으려면 걸레로라도 닦아야지.
둘 다 더럽지만, 일단 고인 권력인 검찰들을 개혁하려면, 공수처든 뭐든 대항세력이 있어야, 둘이 치고 박고 하지.
추진력이 중요한데, 도덕성은 조금 그렇지만, 추진력을 생각하면 조국이 나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었다가

이런식으로 추진한 사람의 도덕적인 면모도 떨어지고 하면,
처음 생각했던 대립각으로서의 권력 개혁이 잘 이루어질까도 의문이고..

으아 아무튼 혼란스럽습니다.
ArcanumToss
19/09/08 13:41
수정 아이콘
헤물렌 님//
비율을 봐야죠.
사악군
19/09/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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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팀이 한꺼번에 수사하는건 사문서위조가 아니죠. 펀드, 배임, 뇌물 많은 의혹들이지
ArcanumToss
19/09/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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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바다
19/09/08 13:42
수정 아이콘
1번은 이해할 수 있는데 조국씨가 지금까지 뭘 보여준게 딱히 있긴 한가요? 공수처 설치를 처음 제안한 사람도 아닌걸로 아는데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다른 사람 고려할 수도 없겠지만요
mudblood
19/09/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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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 안 읽고 그냥 하고 싶은 말씀만 하고 계시네요. '그렇다면'을 붙인다고 자동적으로 논리가 따라오는 게 아닙니다? 전 윤석열과 조국에 대해 단 한 마디도 안 했는데 현 상황 이야긴 왜 자꾸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독립성 독립성 노래부르시는 건 십오 년 전의 케케묵은 아이디어뿐이고... 뭐 저는 할 말 다 했습니다. 이해할지 말지야 그쪽 몫이죠.
19/09/08 13:50
수정 아이콘
여론이 역전되긴 뭐가 역전이 되요. 그냥 본인들 원하는 여론조사 나오니까 이때구나 싶어서 말도 안되는 소리 늘어놓는거죠.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3615812&oid=011&sid1=100
이 여론조사는 어떻습니까? 제 눈에는 되도않는 민주당의 정치검찰 몰이로 반대가 더 결집하는거 같은데요.
ArcanumToss
19/09/08 13:51
수정 아이콘
검찰 개혁, 공수처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것을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전략적 선택을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19/09/08 13:53
수정 아이콘
그럼 기대를 낮추는 게 정신건강상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김대중이, 노무현이 대통령이 됐을 때 천지개벽이라도 하는 건가 했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자유당이 계속 집권을 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큰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었을 것 같아요.
그 정도만 해도 낫다고 생각하는 거고, 그 정도는 관대하게 보는 거죠 뭐.
19/09/08 13:54
수정 아이콘
제가 몇가지 부분에 대해 흥분해서 댓글을 좀 공격적으로 작성하긴 했네요.. 사과드립니다.
순화해서 다시 살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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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도 전화로 여론조사 오면 실망스럽지만 그냥 찬성이라고 찍었는데 여기계시는 극단적 지지자분들 반응 봐서라도 앞으로는 절대 찬성 찍으면 안되겠네요.

역풍이라고요?
언론과 검찰 때리기가 심하다고요?
조국이 까봤자 이거밖에 없는데 그럼 그렇지라고요?

문제는 있지만 사법개혁에는 동의한다는 늬앙스가 이렇게 해석된다니.. 앞으로 개인적 심정은 되도 상관없지만 반대해야겠네요. 정부가 아예 본인들 잘못을 깨닫지 못하게 할 태세시군요.
ArcanumToss
19/09/08 13:55
수정 아이콘
본문에 이걸 추가하면 어떨까요?

리서치뷰
https://blog.naver.com/99061/221642303985

KBS, 한국리서치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3615812&oid=011&sid1=100
19/09/08 13: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제는 딴 사람으로 고려하겠다고 하면 자유당 같은 데서 '좋은 선택을 하셨습니다. 메데따시 메데따시'할 게 아니라, 역시나 사리분별도 못하고 조국 같은 놈을 장관 후보로 내놓는 문재인 이녀석이라며 더 심하게 딴지를 걸 거라는 거죠.
지들은 이명박 박근혜 같은 걸 대통령 시키겠다고 내놓는 주제에....
19/09/08 13:56
수정 아이콘
역시 콘크리트의 중요성을 잘 아시는군요~
19/09/08 14:00
수정 아이콘
기존 조사에 비해 찬성이 점점 줄어들다 못해 역전한 여론 조사가 나왔는데 역전이 아니면 뭡니까?

저 여론조사에 대한 생각을 말하자면 저 조사에서 웹 조사가 있어서 신뢰도가 조금 부족하기는 하지만 아직 조국 임명에 대해서 여론이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아서 시간 별로, 조사 업체 별로 변동폭이 크지 않나 합니다.
능소화
19/09/08 14:01
수정 아이콘
후보자 본인도 사퇴의사 없고, 임명권자도 없다는데
왜 결과도 안나온 의혹과 본인들 도덕성 잣대에 어긋났으니 사퇴안하는게 기가 차다, 정의는 죽었다는 등의
논의의 영역을 벗어난 확정적 자세를 취하는거에요?
전형적인 인지부조화에 빼박 '징징' 같아 보이는 오해를 살거 같은데.(내 주변에는 다 이렇더라~~)

기존 지지다들 양쪽 다 30%정도 준다치고 사퇴여론이 최소 70%은 넘어야 장관후보 여론재판 성립조건 아닐까요?.
아니면 의혹관련 검찰수사 결과라도 나온 후에 주장을 해야 상대방이 분하더라도 수긍을 하죠.
신적폐 타령하시는분들은 여야 상관없이 검증 된 적폐라고 생각해서 낙인 찍는거에요?(기본적으로 적폐는 세력과 집단이지 개인일 수 없어요)

본인들 생각은 자유지만 타인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최소한의 자기객관화를 해야지 감정대로 내뱉으면 말의 무게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상대쪽과 대화의 여지가 있어야 뭔 말을 섞던지 할텐데 아닌 분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최근 피쟐 주류 여론에 반대의견이 별로 안보이는건
사안자체가 명백한 잘못인것과는 별개로 의견을 피력할 가치를 못 느끼는 부분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피쟐사이트 매리트 중 하나가 퇴색되어가는 과정같아 안타까움이 드는 요즘입니다. (눈팅족인데 이런점 때문에 댓글놀이 좀 하네요)
불매운동 여파로 피카츄 배 만지기가 사라졌어요. 집 나간 피카츄 좀 찾아주세요~
19/09/08 14:07
수정 아이콘
[KBS,한국리서치 조국 법무장관 임명, 반대 49% vs 찬성 3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740784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국 후보자를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들이 해소됐는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해소되지 않았다'는 답변이 59%, '해소됐다'는 답변은 3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르겠다'는 8%였습니다.]


이런 여론조사도 있으니 역풍이나 검찰이 잘못헀다는 분들도 다시 입장 바꾸시겠죠?
게다가 나머지 여론조사도 분명 나올텐데 벌써부터 그럼 그렇지 검찰이 잘못헀네 하시는 분들도 참...
글쓴이분이 딱 이 여론조사만 인용한것도 재밌고요.
하루빨리
19/09/08 14:08
수정 아이콘
한국 리서치 조사라면 윗 댓글에서 이야기 나왔습니다.
19/09/08 14:12
수정 아이콘
리플 의도를 잘 못 읽으시는거 같은데, 여론조사 하나로 역전이라고 단언하고 그 분석이 검찰의 무리한 기소때문이라고 하시는게 웃기다는거죠. 밑에 쓰셨네요. 조사 업체별로 변동폭이 크다는걸 아시면서도 역전이 아니면 뭐라는 자신만만한 말씀을 하세요?
19/09/08 14:12
수정 아이콘
그거 둘리로 대체되었다고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검찰수사결과 기다리는게 옳다고 보는데,
그럴거면 임명도 미뤄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참돔회
19/09/08 14:1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그럼 뭔가요
과거 윤석열은 정의롭다고 영웅 취급 받았자나요

그 윤석열이 주도하여 지휘했을 텐데요
월광의밤
19/09/08 14: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이야기는 위에 나왔습니다. 참고로 이조사는 웹조사포함 조사고 여심위도 등록안된 조사입니다. 지지율도 저번주 18프로로 튀고 이번주는 34프로나왔죠. 반면에 리서치뷰는 정기조사에 rdd 방식 무선 85라 신뢰도가 이쪽이 높습니다. 참고할만한 조사정도로 의의를 두죠.
참돔회
19/09/08 14:16
수정 아이콘
흐흐 위에 제 추정이라고 이미 적었구요
논문 제1저자 건은 병리학회에서 만장일치로 취소시켰죠
저자 자격 없었고, 조국딸은 2페이지 분량 제출했는데 넘 조악하거 영어도 틀랴서 다 무시하거 교수가 새로 썼구요
월광의밤
19/09/08 14:17
수정 아이콘
이 조사는 웹포함 조사고 여심위도 등록안된 조사입니다. 지지율도 저번주 18프로로 튀고 이번주는 34프로나왔죠. 반면에 리서치뷰는 정기조사에 rdd 방식 무선 85라 신뢰도가 이쪽이 높습니다. 물론 참고할만한 조사인건 맞습니다.
Fanatic[Jin]
19/09/08 14:18
수정 아이콘
장제원 아들이 2~3퍼 정도는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안희 남의 딸을 그렇게 까더니 지 아들은??
ArcanumToss
19/09/08 14: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본문에 'KBS, 한국리서치'의 조사 결과도 넣자고 했는데 이런 게 있었군요.
신뢰도가 리서치뷰가 더 높군요.

[여심위도 등록안된 조사]라는 것도 포인트겠네요.


엇... KBS, 한국리서치 쪽의 기사 댓글을 보려고 댓글보기를 눌렀는데 아무것도 안 뜨네요.
분명 댓글 수는 1922갠데.
ArcanumToss
19/09/08 14: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흠... 저는 영향이 없다고 보는데 hoxy... 모르긴 하죠.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를 했다는 건 좀 심하긴 합니다.
장제원은 아들이 음반을 내니까 응원하던데 아들놈이 성 관련 추문에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라니... 장제원도 참 딱하게 됐습니다.
19/09/08 14:21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유명해진 계기가 황교안 박근혜에 거역해서라서 자한당에 갈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0%입니다.
껀후이
19/09/08 14:24
수정 아이콘
조국 건이야말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라서요...민주당 카운터파트가 자한당인 대한민국 현실을 탓해야죠...
19/09/08 14: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월광님, 여론조사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아시고 그런말씀 하시는거에요? 웹조사가 왜 문제인지요? 그냥 지인한테 물어봐서 확정적으로 단정하듯 본인한테 유리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본인이 잘 모르시면 그런 말씀을 하지 마세요.
여론조사 업체가 의도적으로 표본 뽑아서 자기네들 유리한것으로 뽑아 먹는게 확정되지 않은 이상 표본이 충분히 큰 웹조사는 신뢰성 면에서 굉장히 크게 차이난다고 볼 수 없어요. 게다가 한국리서치 여론조사가 100% 웹조사를 한것도 아니고 일부를 섞은거고요.
한쪽은 아예 못믿고 한쪽은 월등하고 이런 차이 수준이 아니란 말입니다. 소위 말하면 일반 국민 입장에선 도긴개긴이에요. 신뢰도가 높다는게 월등하게 높다 이런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거 보정해서 님들이 신뢰성 따지는것처럼 저도 똑같이 해보면, 아무리 의뢰기관이라도 신천지 신문인 천지일보가 의뢰한거랑 kbs가 의뢰한거랑 똑같은 신뢰성을 부여하시겠습니까? 게다가 리서치뷰랑 한국리서치의 기관 규모 차이도 좀 고려하셔야죠?
19/09/08 14:26
수정 아이콘
단언한 건 밑에 조사를 보기 전에 봤기 때문에... 부끄럽습니다 크크크
추세를 더 봐야할 것 같지만 여론은 어느 쪽이든 확실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국에 대한 압도적인 비토 여론이 생성 되지 않은 데에는 꼭 맹목적 지지자들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누군가의 잘못이 있지 않나 합니다.
예를 들면 과오가 많아서 현 정권이 특별히 잘못한 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데다가 조국을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는 야당이요.
호리호리
19/09/08 14:30
수정 아이콘
선관위의 여론조사결과 현황에도 안올라오는 여론조사를 인용하면 역으로 욕먹습니다..
여론조사시 조사질문에 따라서 결과에 영향이 나오죠
일단 한국리서치의 웹방식의 결과만 따로보면

8월25일
KBS·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일주일새… 조국 찬성 42%→18%, 반대 36%→48% - 조선닷컴
이번조사
한국리서치 조국 법무장관 임명, 반대 49% vs 찬성 37%
반대에 비해 찬성은 급상승히고있네요

지금 올려주신 여론조사야말로 역풍의 증거로 보입니다

*반대도 1%늘었네요 요부분 수정힙니다
19/09/08 14: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욕 먹고 대통령도 정치적 비용 거하게 지불하고 임명할거 할 일이나 제대로 해 내길 바랍니다 뭐 평소 법학자이실때 소신대로 검찰개혁 해내시기만 한다면야 대한민국 자체에 나쁘진 않을거라고 보는지라
국산반달곰
19/09/08 14:34
수정 아이콘
청문회가 생긴이래 모른다고 안한 사람 찾기가 더힘들걸요
19/09/08 14: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반대가 어디 줄었어요? 늘었죠. 그분들이 역풍이니 마니 분석하는것처럼 똑같이 분석 한번 해보면, 반대는 계속적으로 반대였던 분이라 결국 50%에 육박하고 결국 보류에 있던 지지층만 결집하는 모양새인데요.
역으로 욕먹을일 없습니다. 위에 쓰신 리플이나 참고하시죠.
역으로 욕먹는 일은 아마 나머지 여론조사결과가 나오면 그때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극문분들이 말이죠.
갈색이야기
19/09/08 14: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제는 세대별로 웹 접근성이 극명히 차이가 난다는 점이죠.

웹 조사에 응한 사람들의 연령대를 뽑아서 표본을 나눈다고 해도 그것이 제대로 된 지표가 되기는 힘듭니다. 60대 초~중반도 유튜브를 보고 웹서핑을 하는 시대지만 60대 후반부터는 사실 좀 힘들거든요. 60대 이상, 솔직히 말하면 50대부터는 '웹에 접근해서 웹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 집단의 의견' 은 반영되는 반면 그렇지 않은 집단의 의견은 묻혀버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더군다나 30대 이하도 이 부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사이트, 어떤 게시판에서 집계를 하느냐' 만 가지고도 성향이 확확 갈리는 것이 웹 조사입니다. 어떤 게시판에 조사 링크가 걸리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확확 바뀌죠. 루리웹만 해도 북유게는 극문인 반면에 사정게는 거의 일베 수준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 중 한 곳에 조사 링크가 걸리면 결과는 심하게 왜곡됩니다.

[따라서 웹 조사의 비율이 높을 경우 제대로 된 신뢰도를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완전 무작위인 무선 & 유선 결합이 가장 믿을만하죠.]

그리고 의뢰 기관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집계 기관이 중요하죠.

구 새누리당 체제에서 선거 결과 예측을 의뢰했지만 '새누리당 참패(정확히는 목표 의석 달성 실패)' 로 나왔던 일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누리당은 무시했지만 결과는 그대로 나왔고 말이죠.
19/09/08 14:39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저도 의도치 않게 너무 공격적인 말투로 댓글을 단거 같네요. 너무 철판치고 뻔뻔하게 말씀하는 분들이 계셔서..
전 맹목적 지지자분들의 존재 여부가 굉장히 큰 비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3번째 줄에도 일정 비율이 있을거라는건 공감합니다.
헤물렌
19/09/08 14:40
수정 아이콘
그거야 피차 마찬가지죠. 복잡한 논리를 만드시는데 저는 단순한 논리가 더 낫네요. '검찰이 우리만 차별하니까 공수처 만들자' 공수처가 또 차별한다고 느끼면 뭘 만들지 모르겠지만요.
호리호리
19/09/08 14:40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의 신뢰도를가자고 이야기하는데
진영논리를가져오시면 어떻하히나요

그리고 반대 1%에비해 찬성이 19%증가하는 자료가 끠밍님의 논리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듯합니다.

지금 올리신조사는 선관위 여론조사심의에도 올라가지않아 신뢰도면에서 떨어지는것은 당연하죠
19/09/08 14:42
수정 아이콘
앞으로도 직무유기 않고 기계적으로 공정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조국에게 이정도면 살인미수에 범죄은닉을 시도한 장제원 아들에게는 직무유기하지 않고 더 많은 에너지와 인력을 쏟아부어 수사하겠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서도 경찰 조사도 무시하고 뻔뻔하게 돌아다니는 자유당 의원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이 직무유기하지 않아야 할 거구요.
심판받지 않는 권력인 재벌과 언론과 친일파 후손들, 그들과 카르텔을 이루고 있는 검찰 권력, 법조 권력에게는 더 직무유기하지 않겠지요?
조국 정도 건만으로도 자기가 주도해서 했다면 앞으로는 몸이 남아나지 않겠군요.
그리고또한
19/09/08 14:43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가 보류 찬성 왔다갔다 하면 그게 콘크리트입니까..
19/09/08 14:45
수정 아이콘
쿨하고 청렴하신 분들이 겨묻은 개도 못마땅하다고 불만들이 많으신데
그나마 겨묻은 개라도 똥묻은 개랑 싸워주면 좋은 거 아닌가요.
겨묻은 개는 내쫓아버리고 똥묻은 개가 활개치고 다니게 하면 쿨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일이라도 있나요.
아라온
19/09/08 14:46
수정 아이콘
전혀없다고 봐요.
장제원지지했는데 실망해서 장관지지로 선회할래요는 없죠.^^
갈색이야기
19/09/08 14:47
수정 아이콘
논리가 많이 이상하신데요. 찬성의 비율은 급격히 변한 반면 반대의 비율이 그대로라면 반대쪽이 콘크리트인 거 아닙니까?
19/09/08 14:50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만, 60대 이상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문제라고 하시면 상황의 웹 조사가 문제될 일은 크게 없지 않나 싶군요.
의뢰 기관이 수학적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저분들의 선택적 신뢰도를 비판하려고 쓴 말입니다.
다만 집계기관의 규모에서도 한국리서치가 리서치뷰보다 넘사벽으로 월등한것까지 고려하지 않을순 없겠네요.
갈색이야기
19/09/08 14: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심한 문제죠. 60대 이상은 전체 유권자 층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천만에 육박하는 숫자예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선택적 신뢰도를 언급한 게 아닙니다. 조사 방식에 따라서 신뢰도는 당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고, 그런 면을 살펴볼 때 웹조사보다는 85%의 무선 조사가 훨씬 더 믿을만하다는 건 상식적인 부분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무작위 표본을 대상으로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집계 기관의 규모는 신뢰도와 별 상관이 없습니다. 통계는 어디까지나 표본 조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수학적인 부분이기 때문이죠.
19/09/08 14:52
수정 아이콘
말을 좀 잘못 했네요. 원래 지지층이 결집하는 모양새라는 겁니다. 어차피 찬성,반대 둘중 하나를 택하려면 찬성을 택했을 분들이라는 거죠. 이런 방식의 논리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분들식 해석에 따라 똑같이 분석해본 겁니다.
괴물군
19/09/08 14:55
수정 아이콘
임명되면 국정조사나 특검이나 하자 할 터이니

일이나 제대로 할까 모르겠네요

전 내로남불도 그렇고 본인만 무슨 잘난척 소명의식 어쩌고

에서 거릅니다
19/09/08 14: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니까 그 문제라는게, 60대 이상에서 이 건에 대한 반대율이 타 여론조사에서도 월등하게 높았던걸 고려한다면 갈색이야기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말씀하신 부분 덧붙이면 웹조사 100%도 아니고 웹조사가 일정부분 섞인 조사에다가 기관의 규모 차이도 나며, 1위 기관인만큼 표본이 충분히 큰 웹조사인데 신뢰도가 월등히 차이난다고 할 순 없을텐데요. 애초에 완벽하게 믿을 수 있는 여론조사도 없고 완벽하게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도 없다는걸 고려하면 한쪽만이 무조건 맞다고 인용할 수는 없다는 얘깁니다. 그나마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이쪽을 고르겠지만, 그것조차도 옳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한국리서치의 현 방식을 완벽히 배제할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김엄수
19/09/08 14:58
수정 아이콘
그런데 60대 이상이 빠진거면 오히려 조국 찬성쪽에 유리하게 조정됐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미나리돌돌
19/09/08 14:58
수정 아이콘
조국 정도로 환멸을 느끼셨다면 너무 귀막고 눈감고 살아오신 거겠죠.22
갈색이야기
19/09/08 14: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건 알 수 없죠. '박근혜 불쌍해. 한 번 만이라도 대통령 해봤으면 좋겠어.' 라는 말에서도 드러나듯이, 60대 이상은 '감성적' 인 부분이 크게 작용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이 분들의 사고가 굳어지던 시대엔 '정' 같은 개념이 대한민국을 지배했기에 일어나는 현상이고, 그것은 폄하하거나 부정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최근 발생한 가족 관련 사안이 이들에게 조국에 대한 호의나 동정심을 심어줬을지도 모르니까요.

다시 조사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웹 조사의 결과도 여론 조사인 건 분명하고 어느 정도 인정을 할 부분이 있는 건 맞습니다.

다만 두 가지 여론조사의 결과가 상반된다면 좀 더 신뢰도를 담보할 수 있는 조사가 사실에 가깝겠죠.
갈색이야기
19/09/08 15:01
수정 아이콘
위의 댓글에도 달았듯이 '알 수 없다' 라는 답변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가족을 건드린 건 너무한 거 아니냐. 불쌍해서라도 조국을 지지하겠다.' 라는 동정심이 크게 작용할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요.
미나리돌돌
19/09/08 15:03
수정 아이콘
그렇다 하더라도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수사하는거라기보다는 내 밥그릇 건드리는 놈은 가만히 안둔다는 느낌이네요.
Locked_In
19/09/08 15:03
수정 아이콘
조국이 좋은건 아닌데 사태가 이지경에 오고 임명강행은 할거같으니
검찰이랑 조국이랑 멸망전하면 꿀잼일거같아서 됐으면 좋겠음.
19/09/08 15:04
수정 아이콘
그러한 갈색이야기님의 개인적인 분석보다, 여태까지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동향을 보는게 훨씬 논리적이고 설득력있지 않을까요? 갈색이야기님이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으시는 ars 조사에서조차도 이 건에서 해당 연령층은 이미 역전을 기대하긴 힘들 정도인데요.
이번 청문회로 그게 뒤집어질거라고요? 찬반 비율이 50%를 기준으로 뒤집어지지 않는 이상 갈색이야기님의 말씀은 말이 안되는 말씀이십니다.
저랑 내기하실까요? 나머지 여론조사에서도 60대 이상의 여론조사 결과가 뒤집어질지요.
19/09/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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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했던 바가 달라 부분 수정했습니다.
애초에 전 이런 주관적 생각에 대해 별로 믿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분들이 평소 했던 끼워맞추기로 끼워맞추면 얼마든 끼워맞추기식 분석이 가능하다는거죠.
갈색이야기
19/09/08 15:05
수정 아이콘
끠밍 님// 뒤집어지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이 논의는 어디까지나 '웹의 신뢰도를 얼마나 담보할 수 있는가' 의 문제니까요.

저도 60대 이상이 확 돌아설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만약 조국이 나와서 눈물을 보이고 조국의 아내와 딸이 나와서 서로 껴안고 엉엉 우는 장면이 tv에 나왔다면 높게 봤겠지만 그런 장면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웹상의 조사도 무선만큼 신뢰도가 높다' 의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19/09/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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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찬성이 99.9%가 나온다고 가정을 해도 조국 임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 반대를 철회할 이유는 없죠. 다만 불통의 대통령! 프레임은 약해질 수밖에 없다 그정도 아닐까 합니다.
19/09/08 15:06
수정 아이콘
알 수 없다는 답변이나 갈색이야기님의 주관적 예측보다야 더 설득력 있는 답변이 많죠.
19/09/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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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호리호리님이 잘못 말씀하신건 맞는건데요. 수정까지 하셨네요. 반대가 줄었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던 거고, 여론조사의 결과가 역풍이라고 끼워맞추기 하는 부분에 대해 저도 한번 끼워맞추기 해봤습니다.
신뢰도 부분은 다른 리플에서 지속적으로 언급했으니 참고하시죠.
갈색이야기
19/09/08 15:09
수정 아이콘
끠밍 님// 아뇨. 이 상황에서 가장 정답에 가까운 건 '알 수 없다'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알 수 없다' 는 현재 확인된 사실인 반면에 나머지는 '가능성 있는 추론' 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조국의 임명을 반대한다는 여론이 더 높을 확률이 99.99999%라고 해도, 현 상황에서 '알 수 없다' 는 100%거든요.
19/09/08 15:10
수정 아이콘
갈색이야기 님// 웹의 신뢰도를 얼마나 담보할 수 있는가가 문제인데 논거로 60대 이상의 신뢰도를 들었으면, 그 부분의 신뢰도를 따지시는게 맞죠.
갈색이야기
19/09/08 15:13
수정 아이콘
끠밍 님// 그건 '알 수 없는 부분' 인데다가, 그 외의 표본 오염도 예시로 들었습니다만.

더군다나 60대 이상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건 일반적인 부분이고, 말씀하신 '이번 사안' 은 단건입니다. 단건을 가지고 일반적인 신뢰 문제를 반박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단 한 번 사람을 구한 연쇄살인마는 선인이라는 논리가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19/09/08 15: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갈색이야기 님// [알 수 없다]는 정답에 가까울수가 없는 답변입니다. 이건 논리학적인 문제인데요? 어떤 문제에서도 [알 수 없다]는 정답이 될수밖에 없어요. 찬성이냐 반대냐를 따졌을때 정답에 가까운지 아닌가가 의미가 있는거죠.
설령 여론조사에서 조국 임명 찬성이 99.99999%가 나와도 [알 수 없다]는 님이 말씀하신 바에 의하면 언제나 정답이에요. 여론조사가 항상 맞을 수 없는 확률은 언제나 존재하거든요.
근데 그게 의미가 있습니까? 더 이상 가시면 말장난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갈색이야기
19/09/08 15:16
수정 아이콘
끠밍 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라면 결과가 정답이 되는 거죠.

이번 케이스의 경우는 결과를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다시 말해 60대의 전체적인 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웹 조사를 통해 파악이 가능한가?) 알 수 없다가 정답에 가깝게 되는 거고요.

어떤 사안을 판단하기에 적합한가 아닌가의 영역을 다루는 부분에선 완벽하게 의미가 있는 내용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도 말이죠.
19/09/08 15: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갈색이야기 님// 그 외에 표본 오염에 대해서는 분명히 한국리서치가 국내 1위 업체인만큼 굉장히 다량의 표본 가운데에서 중복되지 않는 표본을 추출했고 웹조사가 100%인 조사도 아니고, 이런것까지 고려하면 신뢰도 차이는 거의 미미한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을텐데요.

뒷 부분은 다시 한번 정확히 설명해주시죠. 도대체 60대 이상의 추이를 설명하는데에 여론조사결과가 여러개 나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부분에서 이번 사안이 단건이라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19/09/08 15:19
수정 아이콘
갈색이야기 님// 제가 예로 든 부분에 대해서도 전국민 투표를 하지 않는 이상 결과를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인데요. [알 수 없다]가 정답이라는 말장난을 하실거면 이번 여론조사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씀을 하셔야 맞아요.
갈색이야기
19/09/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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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밍 님// 국내 1위 업체라는 것의 기준이 어디냐가 문제죠.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가 실제와 오차가 가장 적었던 것으로 1위였다면 방법적 노하우 등을 근거로 삼아 신뢰도를 꽤나 확보할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 근거로 제시하신 건 오차 문제와는 상관없는 '회사의 규모' 잖습니까?

여론 조사 결과가 여러 개 나온 부분은 '교차검증이 가능하다' 에 불과합니다. 이건 웹 조사의 신뢰도와는 별로 상관이 없어요. 특정 사안에서 사실에 가깝게 나왔다는 것과 '웹 조사' 라는 방식의 신뢰도를 담보할 수 있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니까요.
갈색이야기
19/09/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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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밍 님// 마음에 안드니까 말장난으로 치부하시는 거겠죠.

여론조사는 추이로서 의미가 있고, 그 추이의 신뢰도를 담보하는 것은 '표본의 무작위성이 확보되어 있는가?' 라는 점이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그 표본의 무작위성이 일정 이상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이를 확인 가능한가?' 라는 면을 짚어보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알 수 없다' 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19/09/08 15:28
수정 아이콘
갈색이야기 님// 여론조사 업체를 따질때 회사의 규모는, 특히 웹 조사 방식에서는 완벽히 비례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표본을 선정할때 어느정도 회사의 규모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웹조사의 신뢰성을 담보할만한 표본을 추출할 수가 없어요.

제가 교차검증이 가능하다는 부분에 부정을 한것도 아니고요, 양 기관의 신뢰도에 대해 웹조사의 표본이 차고 넘칠만큼 충분하다면 신뢰도 차이가 크다고 말할수 없다는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웹 조사라는 방식의 신뢰도는 특정 기관이 의도적으로 편향적 조사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분에서 차이가 날 수 있는건데, 그걸 전제로 안 믿으시는 분께는 뭘 더 말씀드려봤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참돔회
19/09/08 15:28
수정 아이콘
장제원은 다 밝혀졌고, 그 가족이(특히 권력 있는 장제원이) 증거인멸이나 위증교사를 한게 아니자나요. 술에 떡이 된 망나니 아들 본인이 한 거죠. 장제원은 실드 치지 않았고요

조국은 주도면밀한 계획하에 수년에 걸쳐 다양한 가짜 스펙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준걸로 의심되죠.
의심 수준인건 물론 장제원과 달리 억울할 여지는 있고요

잘못하다 걸린 죄인이 “왜 저쪽은 냅두고 나만 뭐라 해욧!”하는게 설득력 없는건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권력을 쳐야 하니 당연히 지은 죄에 비해 수사팀을 많이 써야 할 것도 이해해 주셨음 하고요
갈색이야기
19/09/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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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밍 님// '의도적으로 편항적 조사를 했을 가능성'은 당연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고....

전 '웹 상의 특성 상 표본이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라는 부분을 위에서 짚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19/09/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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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갈색이야기 님// 마음에 안든다뇨.. 이제는 관심법의 영역으로 가시는건가요?
웹 조사의 표본의 무작위성이 일정 이상 담보되지 않는다는 상태라는것에도 충분히 반박을 드렸고, 60대의 전체적인 성향이 웹조사뿐만 아니라 다른 조사에서도 일률적으로 나타난다는 부분을 고려하면, 말씀하신 60대 이상의 부분이 이 여론조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부분은 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가장 주된 논거로 드신 부분이 60대 이상의 부분이잖아요? 웹 조사가 말씀하신대로 충분한 표본이 확보된다는 전제 하에 ars보다 신뢰성이 월등하게 차이나고 그런 조사가 아니에요. 게다가 이번 한국리서치의 조사는 웹조사가 100%인 조사도 아니었고요.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알 수 없다]는 그냥 논점 회피에요. 누가 봐도 정답에 가까운 부분이 있는데 알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해서 [알 수 없다]고 해버리면 아예 모든 여론조사 자체가 의미가 없는거랑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19/09/08 15:37
수정 아이콘
갈색이야기 님// 의도적으로 편향적 조사를 했을 가능성 자체도 ars 조사에서조차 문제가 되지 않을수는 없는 부분인데요?
각 여론조사 기관이 본인들 방식에 의해 공정하게 조사를 했다는 부분이 전제가 되어야지 논의가 가능하지, 아니면 이런 논의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웹 상의 특성상 표본이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도 분명히 위에 제시한 60대 이상 부분에서 반박드렸습니다. 자꾸 이야기가 도는것 같네요.
강미나
19/09/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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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명 안하는 거 보면 문대통령도 무조건 임명 -> 간보기 정도까지는 선회한 거 같은데 내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보고 결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강미나
19/09/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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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묻은 개면 감사한 일인데 지금으로는 변비 대 설사가 싸우는 상황이라 그냥 취향 차이인거죠.
갈색이야기
19/09/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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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밍 님// 첫째로, 반박이 안됐습니다. 아무리 커다란 회사라도 웹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람들까지 웹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집에 컴퓨터를 놓지 않는, 혹은 전화를 그냥 전화로만 사용하는 분들의 성향을 웹을 통해 조사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둘째, 첫 번째의 경우를 보강하기 위해 교차 검증을 통해 60대의 추이를 파악하는 방법은 옳은 방법입니다. 다만 그것은 오히려 '웹 조사의 불확실성' 을 입증하는 증거가 됩니다. 웹 조사가 확실하다면 교차검증이라는 방식을 추가로 거쳐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셋째, 50% 이상이냐 이하냐를 놓고 보면 저 역시도 50% 이상이 조국의 임명을 반대한다는 쪽에 손을 들 겁니다.

다만 찬성 측이 49%냐 45%냐 40% 이하냐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앞서 말한 이유로 인해, 웹 조사만 가지고는 이 부분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웹 조사의 신뢰도는 무선&유선 조사보다 신뢰도가 낮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외의 내용은 딱히 관심이 없습니다.
갈색이야기
19/09/08 15:39
수정 아이콘
끠밍 님// 첫째로 반박이 안 됐고, 설령 그 부분이 반박이 됐다고 치더라도 그 아래 부분을 반박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와 별개로 다시 말씀드리지만, 교차검증을 통해서야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조사라면 그 조사 자체는 신뢰도가 낮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19/09/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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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이야기 님// 교차검증을 통해서만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조사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반박은 충분히 되었고요.
갈색이야기
19/09/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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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밍 님// 반박 전혀 안 됐습니다.

첫째로, 제시하신 근거의 내용은 '기관의 규모 차이도 나며, 1위 기관인만큼 표본이 충분히 큰 웹조사'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규모가 가장 큰 기관의 조사가 가장 큰 신뢰도를 가진다는 점이 실제로 입증이 되어야 근거로 쓸 수 있는 내용입니다. 기관의 규모가 클 수록 좋은 부분은 '표본을 포함한 데이터의 누적에 유리하다'는 부분에 대해서일 뿐, 그것이 '가장 사실에 가까운 데이터를 추출해 낸다' 라는 점을 담보하지는 못합니다.


둘째로, 제 주장은 어디까지나 '웹 조사는 무선 ars 방식을 통한 조사보다 신뢰도가 떨어진다' 입니다. 이걸 반박한 내용은 보이지 않는데요.

웹 조사도 일정 부분 참고할 내용이 있음은 이미 동의했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인 거죠.
사악군
19/09/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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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비평이야 맘대로 하시면 되죠. 인식한 사실이 틀렸지만 결론은 바꾸지 않는거야 흔한 일이니까요. 사실을 왜곡하지만 맙시다.
피지알망해라
19/09/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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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철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통 인생에서도 이정도로 만화에서 튀어나온거 같은 표리부동한 강남좌파의 전형은 처음 볼 거 같 거든요
뉴허브
19/09/08 15:55
수정 아이콘
한국리서치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오네요. 다른곳에서도 자료가 더 발표되기전까지 현시점에서 해석본 내놓는건 오바라고 봅니다.

여론조사라는게 오차범위도 있고 항목들로 장난치기도 쉬워서 교차검증없는 자료는 의미없다고 보거든요.
미카미유아
19/09/08 15:56
수정 아이콘
리얼미터 갤럽 정도는 떠야 어느 정도 추세가 보이겠죠
19/09/08 15: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갈색이야기 님//
1. 웹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에 대해 웹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없다는 부분은 ars방식에도 똑같이 적용 가능합니다. ars방식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 응답하지 않고, 스팸차단앱을 통해 차단하는 집단에 대한 확인은 불가능합니다.(주로 20대겠죠) 이런 예시와 같이, 어떤 조사던 특정 부분에서 타 조사보다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한다면, 다른 부분에서 또한 그 조사가 신뢰성이 타 조사보다 높을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통계학 교수님들은 어떤 조사가 어떤 조사보다 월등하게 믿을수 있다는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세계적인 여론조사 방식으로 정립된 부분에 대해서는 각 조사별로 장단점이 있다고 말씀하실 뿐이죠.
말씀하신 대표적인 특정 세대가 60대 이상이라는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보정이 가능한데, 이 사안에서 말씀하신대로 60대가 뒤집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해당 조사는 웹 조사만이 100%가 된 조사도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 방법을 통해 다양한 접근가능성에 대한 부분이 보정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2.교차 검증을 통해 확인한다고 해도 그게 웹 조사의 불확실성을 담보한다는 말과 동치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여론조사던, 심지어 이번에 신천지에서 의뢰한 여론조사도 그 자체만으로 확실성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이걸 다른 여론조사와 교차검증한다고 해서 해당 여론조사의 신뢰성이 확실하다는 증거가 되나요? 스스로 어떤 모순을 말씀하시는지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3. 찬성 측이 어느정도가 되냐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은 안 드렸습니다. 애초에 그 부분은 이 건에서 토론거리도 되지 않아요. 원댓글쓴이분의 ars조사는 신뢰성이 월등하고 웹 조사는 자체적으로 믿을 수 없으니 참고정도로만 둔다는 말씀에 대한 반박을 한 것이죠.

웹 조사의 신뢰도가 유선조사보다 낮을수 있다는건 제가 충분히 위에서부터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런데 그렇다고 일반 국민 입장에서 이 조사는 신뢰도가 저것보다 훨씬 떨어진다고 말할수는 없다는 겁니다. 어떤 조사던 나름의 장단점이 있고, 웹 조사 방식을 포함한 여론조사가 ars 일원화 방식보다 믿을 수 없는 정도로 신뢰도가 월등히 차이나는것도 아닙니다.
19/09/08 15:58
수정 아이콘
갈색이야기 님// 밑에 반박했습니다. 밑에서 답변하시죠.
19/09/08 16:00
수정 아이콘
살아있는 권력도 벌할 수 있기에 개혁이 꽤 되었다는 건 말이 안되죠. 검찰이 지금까지 저질러온 행태를 보면 조국 하나 잘라낸다고 검찰에 믿음을 줄 수 없어요. 더군다나 조국은 자기 조직을 축소시키려는 사람이니 이해관계가 뚜렷하고요. 검찰은 국민의 신뢰를 얻으려면 훨씬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겁니다. 얻고싶은 생각도 없겠지만.
참돔회
19/09/08 16:02
수정 아이콘
살아 있는 권력을 잡는 검찰도 개혁의
대상이라면
살아 있는 권력에 굴종하여 공소시효 넘기게 봐주는 처참한 검찰은 어찌 해야 합니까

윤석열 띄워주던건 어디 가고, 이제 까기 바쁜가요

윤석열입니다. 이명박 이재용 사법농단 다 상관 없이 잡아 넣은 그 윤석열이요
19/09/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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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가 없었던지라... 제가 귀막고 눈 감고 살았다고 마음대로 재단할 수 있을련지...
사실 제 나이가 30대 초반인데 저 만큼 정치에 관심 있던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갈색이야기
19/09/08 16:04
수정 아이콘
끠밍 님// 1. 앞서 말했듯, 그 부분은 '애초에 접근이 가능한가 그렇지 않은가' 의 차이가 있다는 점으로 갈무리하겠습니다.(물론 핸드폰이 없는 사람들도 적지 않으나 웹에 접근하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표본의 숫자에서 차이가 크고, 따라서 표본의 깔끔함에서 차이가 난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2. '보강' 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동격으로 비교한 경우라면 문제가 될 소지가 없죠.

3. ars 조사가 신뢰도가 조금이라도 더 높다는 점을 인정하신다면 웹 조사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인정하셨다는 이야기일텐데, 그렇다면 주/부를 따질 때 웹 조사가 부가 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렇다면 웹 조사를 참고 사항으로 놓는다는 말에 반론을 제기하신 어렵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로 중요하게 여기는지는 다를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미뉴잇
19/09/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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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351

이 와중에 윤석열 처벌 청원 40만을 향해 달려가네요. 정말 이 정부 지지자들의 광기는 무섭습니다.

청와대는 이거 가지고 이게 여론이라면서 흐뭇해 하겠네요. 애초에 지지자들만을 위한 소통 창구였지만

소셜아이디로 무한 투표 가능한거 고치지도 않더니 이럴 때 쏠쏠하게 써먹겠네요
19/09/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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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갈색이야기 님//
1.핸드폰이 없는 사람들을 차치하고라도 말씀드린 스팸 차단 앱이나, 신세대의 웹 조사 선호도를 들면 현 시대에서 ars 조사가 웹 방식에 비해 전체적 표본을 크게 아우른다고 단정할순 없습니다. 이건 제 생각일 뿐이 아니라 각 여론조사 기관과 통계학 교수님들의 말씀을 인용한겁니다.게다가 이런 부분까지 고려하면 현 한국리서치의 방식이 100% 웹 방식이 아니라는것을 생각해 봤을 때 오히려 다양한 세대에서 나타나는 누락에 대한 단점을 보완한 조사로 볼 수도 있습니다.

2.웹 조사라 무조건 보강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말씀하시니까 2번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거죠. 전 애초에 어떤 여론조사던 상호교차검증 방식의 보강이 필요하지 않는 여론조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조금이라도 신뢰도가 낮을 [수]있다는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의 신뢰성이 차이나는지 고려가 되지 않은 채 주/부를 따질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위에서부터 말씀드리지만 일반 여론조사를 참고하는 국민 입장에서 ars방식과 웹 조사를 섞은 여러 조사 방식의 설문조사는 신뢰성이 주/부를 나눌 정도로 차이가 나진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게다가 저분은 아예 웹조사 자체를 신뢰할 수 없다는 말씀을 위에서부터 하고 계십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오류라는 겁니다.
뉴허브
19/09/08 16:10
수정 아이콘
전 솔직히 아직 교차검증되었다고 보기 힘든 여론조사 자료 한두개에 일희일비하며 고지전 벌이는 이 상황이 좀 의문스럽네요.

마치 서로 결론을 정해놓고 갖다붙일 근거만 찾고있는듯한 느낌이거든요.

어차피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여기저기서 여론조사 자료들 발표되며 정확한 추이를 알 수 있을텐데요. 현시점에서 해석본 만드는건 오바아닌지
19/09/08 16:11
수정 아이콘
기소의 충격이 크긴 했죠.
"검찰이 나라를 좌지우지 해?
이참에 권력 좀 분산하자"
이런 느낌일까요?
19/09/08 16:12
수정 아이콘
그런데 리서치뷰 여론조사의 정치성향 조사를 보면 이 여론조사가 왜 그리 나왔는지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이번 조사에서 내가 진보다라 판단한 사람비중이 42.8%, 보수다라 판단한 사람이 31.0%입니다.
참고로 8월 말에 해당 기관의 조사에서 진보는 44%, 보수는 40%로 나왔습니다. 즉 보수층 응답이 10%가까이 빠져나갔죠.
여론이 급변했다기보다는 결국 진보층은 조국에 대한 지지가 굳건해진 모양새고, 이른바 중도층에서는 조국에 대한 반감도 여전한 상황이다.
이리 해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예상 외로 대통령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네요. 사실 임명한다면 지금쯤이면 임명합니다라 나와야 할텐데...
19/09/08 16:15
수정 아이콘
진짜 저는 이것 보고 나라가 어찌 돌아갈련지 걱정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사고는 사라지는 모양새고, 결국 내 편 드는게 최고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잡는 것 같습니다.
크낙새
19/09/08 16:15
수정 아이콘
내일 리얼미터 나오는거도 봐야죠. 글고 검찰은 완전히 광란의 폭주를 하는듯 합니다. 자기 밥그릇이 달린 일이라서 사활을 건듯 해요.
홍대갈포
19/09/08 16:18
수정 아이콘
임명은 하겠지만 그 후폭풍을 두고두고 격겠지요
총선 대선 이후의 안전보장도 어떻게 될치 모르고
공수처가 설치된다는 보장도 없고 ‥
갈색이야기
19/09/08 16:20
수정 아이콘
끠밍 님// 1. 보급률의 차이로 일정 부분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응답 성향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오차는 발생할 수 밖에 없음은 분명합니다.

2. 보강과 교차검증은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교차검증도 보강의 영역으로 보신다면 이 부분은 견해의 차이로 보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주/부의 차이도 견해 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고..... 일단 웹 조사를 신뢰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선 저 역시 일정 부분의 신뢰도는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웹 조사를 전부 부정하는 쪽에 대해선 저 역시 부정적이고, 이 부분은 의견이 일치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적당히 정리가 된 듯하니 이쯤에서 마무리하는 게 좋겠네요.
19/09/08 16:2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지만 이거 하나는 정확하게 진실이라고 말할수 있는게 있죠.

견제없는 권력은 부패한다.

이게 다 민주당이든 자한당이든 다 떠나서 국민들이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귀찮더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바로 옆의 일본처럼 되겠죠..
19/09/08 16:22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69&aid=0000420581
새 여론조사 첨부합니다. 여기는 찬성 36.2%, 반대 46.8%입니다. 한국리서치 조사이고, 웹이 아닌 전화조사입니다. 기간은 9월 7일입니다.
여기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45%네요.
19/09/08 16:23
수정 아이콘
다시 보니 선녀 짤 같은거죠. 저쪽 똥이 더 더러워보이니까.
Complacency
19/09/08 16:27
수정 아이콘
기사대로라면 리서치뷰 지난주 조사는 적합도 조사(적합/부적합)로 물었는데 이번 조사는 찬반 조사(찬성/반대)라 같은 조사가 크게 달라졌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질문 항목을 다르게 가져갔는지 의아하네요.
19/09/08 16: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갈색이야기 님// 1.보급률의 차이로 일정부분 확인이 가능한건 말 그대로 일정부분 확인이 가능한것일 뿐입니다. 스팸 차단 앱을 통해 차단되는 여론조사의 비율과 ars 여론조사를 꺼려 응답하는 비율이 20대가 현저히 낮은걸 고려해보면 말씀하신 웹 부분의 60대 이상 담보가 안되는 부분이 ars방식에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할수는 없어요. 갈색님이 계속 말씀하신대로 해당 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있냐 없냐로 나누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2.교차검증과 보강의 차이를 여론조사에서 따지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보강이 의미가 있으려면 어떠한 방식의 여론조사의 신뢰도가 타 여론조사에 비해 월등히 높을 때 가능합니다. 그런데 통계학적으로 전혀 그렇지가 않거든요.

3.주/부의 차이도 2번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견해의 차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여론조사 영역은 애초에 주/부를 따지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글쓴이인 월광님의 접근방식이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한듯 하네요. 여론조사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가 없이 본인들에 유리한 여론조사에 맞춰 이건 이러니까 여론조사로 못써 하는 멘트들이 어처구니 없어서 써본 댓글입니다.
월광의밤
19/09/08 16:28
수정 아이콘
리얼미터가 나왔습니다

찬성 45 반대 5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187783
19/09/08 16:29
수정 아이콘
조국 하나 잡는게 개혁이 된 증거라고 보신다니 나이브하네요.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사건들과 뒤봐주기, 관행들이 있는데요. 그리고 조국 아내를 기소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말을 드린적 없습니다. 제가 참돔회님에게 이의를 제기한다고 해서 제가 친문이 되지는 않잖아요?
고라파덕
19/09/08 16:32
수정 아이콘
이 조사는 여심위에 등록됐네요.
19/09/08 16:33
수정 아이콘
어떤 여론조사는 월등히 믿을만해 인용하고 어떤 여론조사는 완전히 배제한다는 글쓴이분의 태도가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게다가 많은 극문분들이 예측하시는것과 달리
[정 교수 기소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인사청문회 직후 검찰이 정 교수를 기소한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적절한 조치’라고 한 사람은 42.6%, ‘부적절한 조치’라고 한 사람은 31.0%였다. ‘모름ㆍ무응답’은 26.4%로 나타났다.]
라는 여론조사도 있네요.
이래도 검찰 기소때문에 여론이 반전되었다 단정하는게 웃길 뿐입니다. 이 여론조사에서는 검찰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정치검찰이 아니라요.
19/09/08 16:34
수정 아이콘
반대 비율이 높은 여론조사들이 더 많군요. 그런데 여론이 이러면 뭐하나 싶긴 하네요.
19/09/08 16:35
수정 아이콘
조국 개인에 대한 생각입니다. 당과 진영, 보수, 진보를 떠나서요.
ArcanumToss
19/09/08 16:35
수정 아이콘
나왔군요.
저는 이게 가장 신뢰할 만한 수치가 아닌가 합니다.
Multivitamin
19/09/08 16:36
수정 아이콘
이건 조국이나 안철수가, 혹은 심상정이 자한당가면 필승이다 수준의 글이네요. 아 박근혜 탄핵정국때 친노라고 김병준 내세웠다가 폭망했던 기억도 나고요.
월광의밤
19/09/08 16:36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리서치뷰도 좀 튄거 같습니다. 리얼이 젤 맞을듯요.
19/09/08 16:38
수정 아이콘
신뢰도가 가장 높은 여론조사 중의 하나가 나왔으니 글 제목을 수정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반대 비율도 같이 표시해야될거 같은데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9/08 16:40
수정 아이콘
리얼미터가 1등 여론조사 기관이었죠?
19/09/08 16:40
수정 아이콘
나온 모든 여론조사 포함해서 글제목과 내용이나 수정하시죠.
AI댓글
19/09/08 16:40
수정 아이콘
개벽하긴 했죠.
IMF로 거덜난 나라 빠른 시간내 극복도 하고
남북정상회담도 하고 개성공단도 열고..
친일인명사전도 만들고...

우왁 하고 개벽 하기에는 기존 기득권들이 사회 곳곳에 서식하고 있어서, 짧은 시간에 바꾸기에는 너무 힘들었죠.

누구말마따라 긴 싸움이죠..
19/09/08 16:43
수정 아이콘
표본만 맞으면 가장 신뢰할만합니다
호느님
19/09/08 16:44
수정 아이콘
주광덕 : 조국이 손을 움직인게 거짓말을 한 증거다.
잘 털었는데 고작 이정도 결론밖에 못내는군요.
Capernaum
19/09/08 16:46
수정 아이콘
가장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만 가지고 와서

이것이 여론이다 하는 모습을 보니

박사모와 동급이라는 생각이 절로...
19/09/08 16:49
수정 아이콘
아마 청문회 이후 가장 처음 발표된 여론조사가 찬성 비율이 더 높아서 신났을텐데 그 뒤로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는 줄줄이 반대 비율이 더 높아서 시무룩 하실듯.
월광의밤
19/09/08 16:49
수정 아이콘
요새는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글쓴이 비난부터 하나보군요. 반대의견이 있으면 직접 글을 쓰세요. 제글 쓴 목적자체가 여론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한국리서치말고는 추가할 여론조사도 없습니다.
Alan_Baxter
19/09/08 16: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KBS 일요진단 - 한국리서치
찬성 37 [반대 49]
7일, 웹조사(패널), 1003명(95%, ±3.1%)

천지일보 - 리서치뷰
[찬성 50.8%] 반대 47.1%
7일, 무선 85 유선 15 ARS조사, 1000명(95%, ±3.1%)

한국일보 - 한국리서치
찬성 36.2% [반대 46.8%]
7일, 유선 20 무선 80 전화면접, 1000명(95%, ±3.1%)

리얼미터
찬성 45% [반대 51.8%]
8일,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500명(95%, ±4.4%)
19/09/08 16:51
수정 아이콘
기득권층이 모두 한 패는 아니죠. 문재인 정부의 적을 치는데는 조국이 적임자가 맞긴 할거에요
19/09/08 16:52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는 글쓴이에게 피드백 의무가 있습니다. 제대로 피드백하실거같지도 않지만 피드백이나 하시죠.
김엄수
19/09/08 16:56
수정 아이콘
리서치뷰가 좀 튀는 조사결과였네요.
전체적으론 찬성-반대가 많이 좁혀지고 있긴 한데 아직 오차범위 안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그런데 여론이 뭐 중요한가 싶습니다. 80-20 정도 되지 않는이상 대통령의 뜻에 달린거죠.
19/09/08 17: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착각하지 말아요. 선택적 분노장애는 본인이시면서. 제 관점에 어울리는 말은 아니군요. 당연히 독재세력 및 자한당 세력도 더 약화되어야지요. 국민연금 손댄 삼성가도 마찬가지고. 조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국이 장관되면, 앞으로 입시비리나 편법재산증식은 어떻게 막으시게요? 민주정권에서 이제 그런거 막을 수 있겠어요? 이렇게 집중포화 받았는데도 어물쩡 넘어가면 아 대충 넘어갈 수 있겠구나 하고 더 악화나 되지. 장관이 되더라도 검찰이랑 붙을게 많은데, 이게 다 딜할 거리죠. 물론 문정부의 역사를 살펴봤을 때 검찰 잘 때릴 것 같은데, 정작 본인도 부정이 너무 많아요. 장관되면 퍽이나 개혁이 되겠군요. 적폐교체나 되겠지. 막말로, 지금 살아있는 권력은 조국 쪽이고, 재벌가(대기업)는 경제문제때문에 막 때리기만 할 수 는 없는 노릇이고, 독재세력(자한당 쪽이 주가 되겠죠)은 총선이든 뭐든 이제 꺼져갈일만 남았는데, 굳이 분노를 하자면 누가 우선이겠어요? 선택적 분노장애에서 벗어나세요. 이번 건은 결국 셋 중 하나입니다. 명분이 중요하다면 둘다 비판 하시고, 이해관계상 조국을 지지해야겠다면 이해관계 때문이라고 하시고, 명분상 조국을 지지한거라면 본인이 정치병을 얻으신거고. 대부분은 세번째겠지만.
19/09/08 17:01
수정 아이콘
반대로 글쓰고 싶은데 관련글 댓글화 규정 때문에 못쓰는 겁니다. 여론조사를 편파적으로 가공해서 올리면 안되죠. 제목부터 수정해주세요. 도대체 제목에 반대율은 적지 않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루트에리노
19/09/08 17:03
수정 아이콘
적대적 공생관계 그 자체죠
예전 새누리당 시절 무능한 민주당 보는 것보다 더합니다
19/09/08 17:03
수정 아이콘
오히려 한국리서치가 튀는편이고 리서치뷰 리얼미터 둘은 조사결과가 비슷하다고 해석해야 맞지 않을까요? 어쨌든 찬성보단 반대가 더 많다고 봐야할것 같기도 하고 말씀하신대로 그게 뭐가 중하냐 싶긴 하지만요.
뉴허브
19/09/08 17:05
수정 아이콘
입맛에 맞는 자료만 들고와서 피드백도 없는게 글쓴이같은데요.
월광의밤
19/09/08 17:06
수정 아이콘
모든 지표 다올리고 한국리서치도 올렸습니다.
19/09/08 17:07
수정 아이콘
반대비율은 왜 안적나요?
19/09/08 17:09
수정 아이콘
찬반비율 한국리서치 0.77 리얼미터 0.86 리서치뷰 1.07 로 리서치뷰가 월등히 튀는 조사인건 맞습니다.
월광의밤
19/09/08 17:09
수정 아이콘
제목 공간이 없는데요. 제가 님들 의견따라 글수정만 5번 넘게 했습니다. 불만이면 직접 쓰세요.
Complacency
19/09/08 17: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대통령이 밀고 갈만하다고 봅니다. 조국 개인이 매력적이지 않게 된 이상 사실상 조국을 밀어주는 정부여당을 찬성하냐 아니냐를 묻는 조사인데, 국정지지도랑 비슷하게 가고 있으니까요. 지지자들은 쭉 지지한다는 거고 반대 여론은 원래 내 편 아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찌되던 이 자한당 급만 아니면 무조건 밀어준다의 끝이 밀다보니 자한당처럼 돼버렸다가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19/09/08 17:11
수정 아이콘
결국은 당의 힘 대결로 갈거라, 지금 기준으로는 조국이 더 쎕니다.
무당층 빼고 콘크리트 층만 2배가까이는 차이가 나서.
19/09/08 17:11
수정 아이콘
미라보 백작은 기득권층이자 혁명가이지요.
중요한 것은 앙시엥레짐에 영합하는 측인가 도전하는 측인가예요.
19/09/08 17:12
수정 아이콘
관련글 댓글화 때문에 못적는다니까요?? 찬반 여론조사가 결과만 나왔다면서 찬성율만 적는 의도가 참.. 글자수가 부족하면 아예 찬성율도 제목에서 지우면 되잖아요
19/09/08 17: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런 적이 없습니다만?
두 커뮤니티 모두 이명박근혜때는 이명박근혜까기 바빴습니다.
반민주 여론이 형성된 것은 페미니즘을 시작으로 해서 경제 및 외교문제로 이어진 꽤 최근 일입니다. 3년도 안됐어요. 스누라이프 여론은 페미니즘부터 반민주가 지배적이기 시작해서 반민주가 된지 몇년 되긴 했는데, pgr은 정말 최근으로 와서야 반민주 영향력이 커졌으나, 아직도 반민주 커뮤니티까진 아니고, 적당히 쌈박질 하고 있죠
눈도 좀 뜨고 귀도 좀 여세요.
19/09/08 17:14
수정 아이콘
자한당 할배들조차 꺼내지 않는 문재인 기득권썰을 당당히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 판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나중에는 생각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초짜장
19/09/08 17:18
수정 아이콘
그럼 그렇지 촛불로 박근혜를 끌어내린 나라인데 여론이 저럴리가 없죠.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참돔회
19/09/08 17:20
수정 아이콘
FLUXUX 님// 아니 개혁이 다 된건 아니겠죠 물론
권력자 부인조차 눈치보며 여당의 협박에 굴복해 기소하지 않는 검찰은 더더욱 개혁이 필요한 적폐인 거죠
이거라도 해서 다행이다 정도로 이해해 봅시다
19/09/08 17:21
수정 아이콘
임명강행 자체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니 지켜보자 하면, 검찰 아작나는것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노무현 때부터 시작된 점진적 법조계 카르텔 붕괴라.. 일종의 통쾌함이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네요.
근데... 조국은 너무 털릴게 많아요.. 과연 제대로 될까요?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딱 세력 교체정도가 다일 것 같은데..
19/09/08 17:21
수정 아이콘
반대가 높은 게 정론인 것 같네요??
리리컬 매지컬
19/09/08 17:28
수정 아이콘
어..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국이 살아온 행적을 봤을때 도전하는 측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흑백곰
19/09/08 17:28
수정 아이콘
음? 오차범위 생각하면 리서치뷰와 리얼미터가 서로 비슷한 결과인게 맞는거 아닌가요? 월등히 튀는건 KBS-한국리서치 인것 같은데...
이리스피르
19/09/08 17:33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 중요한건 찬반이 아니죠. 그래서 임명했다가 뭔가 튀어나오는 상황이 올 수 있는게 문젠거죠
19/09/08 17:34
수정 아이콘
"깨어있는 시민"들은 항상 자신과 의견 다른 사람들을 특정 집단/인물 등등으로 비하하는 법이죠.
녹색옷이젤다죠?
19/09/08 17:35
수정 아이콘
찬성은 이제 계속 지지층 뭉치면서 올라갈거 같은데.. 전 반대하는 입장인데 이젠 너무 늘어져서 그냥 니 맘대로 하세요 같은 느낌이네요.
소주성만 봐도 한 2년은 두드려맞고 맞아서 결과가 눈에 보일만큼이 아니면 아무리 뭐라해도 안 듣는걸 이미 경험해서..
19/09/08 17: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하 표현 사용(벌점 4점)
ArcanumToss
19/09/08 17: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리서치뷰, 한국리서치, 리얼미터 셋의 단순 평균
(여심위에 등록된 여론조사는 이 셋임)

찬성 [44%] vs 반대 [48.57%]

단순평균이 리얼미터 조사와 거의 비슷한 수치네요.
처음과마지막
19/09/08 17: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론조사 기관마다 차이는 있는만 결과적으로는 반대가 더 많은 상황같은데요?

국민투표 붙이면 반대가 더 많을것 같습니다

이거 임명 강행하면 앞으로 투표에서 문통이나 민주당에서 반대로 돌아설 사람들 생각보다 많지않을가요?

저만해도 문통 정부초기부터 페미이슈까지도 무조건 문통 지지했지만 이번 조국이슈는 더이상 지지할수가 없더군요

민주당과 문통의 가장 아픈건 저같은 지지자가 등을 돌리는것 아닐까요?

조국 지명후에 지지율과 다가오는 총선 대선 결과등을 보면 알수있겠죠

문통이 이리 고집이 강하고 여론 무시하고 조국같은부족한 인물을 법무장관에 사법개혁 과 적페청산의 선봉장으로 쓸줄은 몰랐습니다

문제가 있는 인물을 잘못 추천할수는 있습니다 알고난뒤에 대처가 제갈량이 읍참마속을 베듯이 손절 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문통도 자기만의 고집과 신념이 있듯이 유권자 국민들도 조국임명만은 인정할수없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는거겠죠

조국은 기득권 적페에 가까운 인물이 무슨 적페청산을 하겠다는건지 용두사미가 될것같습니다
19/09/08 18:13
수정 아이콘
조사의 신뢰성 여부가 갈린다 찬성과 반대 어느 한쪽이 더 많다 이런 것보다는, 청문회와 검찰 기소건 직후 이전 조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찬성측 여론이 늘고 반대측 여론이 약화되었다 이게 핵심이 아닌가 싶네요.
담주 추이는 어떨지, 또 어떤 극적인 건이 터질지 흥미(?)로운 사안입니다...
Complacency
19/09/08 18:20
수정 아이콘
웬만한 건이면 큰 영향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자들이 더 반대하게 될 순 있겠지만 지지자는 흠결이 좀 있을 수도 있다는 건 이미 파악했는데 그럼에도 자한당보다는 나으니 밀어준다가 여론이고 만약 임명 강행한다면 지지자만 끌고 가겠다는 것일테니.. 여기에 큰 영향을 주려면 구체적으로는 지지자조차도 빼박 자한당 급이라고 생각할만한 문제가 나와야 할 겁니다. 웅동학원 유죄? 로 나오더라도 별 영향 없을 거 같고 아마 공직상뇌물/강도/폭행치사/성추행 쯤은 되어야 할텐데 조 후보자가 그런 일을 했을 리도 없구요.
19/09/08 18:20
수정 아이콘
근데 서로의 주장이 대치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엘처럼 음주운전을 한것이 확실한게 아니라면 굳이 이렇게까지 언론과 검찰이 오바하는게 이상해 보이긴 하네요. 다들 기사만 보고 어떻게 조국 가족들이 유죄인지 어떻게 판단하시는거에요? 둘중에 하나는 거짓말하는건데 지켜보자 말고는 선택지 없는거 아니에요?
19/09/08 18:27
수정 아이콘
분명 청문회까지도 표창장 원본을 제출할 수 없다고 했었는데
검찰이 표창장 원본 제출 요구를 하자 찾을 수 없다고 했다네요.
엄청 이슈가 되는 동안 가족들이 표창장 원본을 다시 확인 안 했었나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57310
최씨아저씨
19/09/08 18:28
수정 아이콘
이게 50% 넘었다는게 소름이네요.
19/09/08 18:36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보장된 임명권이니까요. 도덕적으로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retrieval
19/09/08 18:36
수정 아이콘
프로브님도 바른방향으로 생각이 바뀌길 바랍니다. 장년층이 노무현에 대한 사무침떄문에 그런가 정치쪽에서는 판단이 좀 가신분들 많으시더라구요
ArcanumToss
19/09/08 18:46
수정 아이콘
리서치뷰, 한국리서치, 리얼미터 셋의 단순 평균(여심위에 등록된 여론조사임)

찬성 [44%] vs 반대 [48.57%]
19/09/08 18:47
수정 아이콘
박근혜 석방을 위한 제 14차 태극기 집회 자체추산 350만명이 모였다고 하네요

정말 전정부 지지자들의 광기는 무섭습니다.

자한당이랑 애국당은 이거 가지고 이게 여론이라면서 흐뭇해 하겠네요.
최씨아저씨
19/09/08 18:52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기소할만한걸 기소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오르니 검찰 개혁은 꼭 해야겠네요. 물론 조국이 할일은 아니구요.
19/09/08 18:55
수정 아이콘
그냥 없나보다라고... 받아 들일수는 앖나요?
잠만보
19/09/08 19:21
수정 아이콘
Abbyssgem님 말씀대로 수사할 의지가 있었다면 진작에 했겠죠

본인 밥그릇만 멀쩡하다면 고위층이 엃힌 문제는 적당히 넘어가는게 자기들에게 이득이니 안한 겁니다

조국 사건과 패스트트랙 사건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강행했으면 윤석렬과 검찰 조직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갔을텐데 조국만 죽이고 있는 현실은 검찰의 현상태를 잘 보여줍니다
19/09/08 19:57
수정 아이콘
애초에 없다고 했으면 믿죠.
청문회까지도 개인정보때문에 제출할 수 없다고 하다가 검찰이 제출하라니까 찾을 수 없다고 하잖아요.
19/09/08 20:26
수정 아이콘
강도에게는 눈감고 "강도야"라고 외친 사람을 소음 유발했다고 잡아가면 억울한 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니 죄를 니가 알렸다 라고 하면서 내가 의심하는대로 순순히 죄를 불지 않는다고 온 언론에 도배를 하면서까지,
더 해먹은 사람들에게는 눈감고 적반하장으로 박탈감 운운하면서까지요.

살아있는 권력은 대통령과 청와대 뿐만도 아니구요.
대통령이야 5년 지나면 끝이고, 그러고 나서는 감옥에 가기도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기까지도 하는데, 대통령보다 더 막강하고 정해진 임기도 없이 현대사에 군림하고 있는 살아있는 권력에게 수사팀을 더 많이 써야 할 것을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이해를 못해서 이러고 있는 건 아니겠지만요.
19/09/08 20:28
수정 아이콘
청문회장에 나와있던 자유당쪽 인물들과 조국이 각각 해온 일들을 보시고도 변비 대 설사라고 보신다면, 취존할 수 밖에 없겠네요. 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영역의 취향이겠지만.
19/09/08 20:36
수정 아이콘
저도 어렸을 때, 교과서적으로, 정해진 정답을 갖고 생각해야 하는 줄 알고 지내던 때에는 조금만 정답에서 벗어나면 큰일이 나는 줄 알았죠.
근데 사람들이 사는 꼴을 1년 1년 보아오다보니, 그렇게 생각해봤자 주화입마만 할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됐네요.
당장 저부터도 교과서가 아니고 말이죠.

귀막고 눈감고 살아오신 거 아니냐 한 건 물론 수사적인 표현입니다. 실제로 그러시진 않았을 거예요.
아마 그보다는, 너무 편향된 사회에 적응이 된 거겠죠.
나쁜 놈이 가끔 좋은 일을 하면 감동하고, 평범한 사람이 가끔 나쁜 일을 하면 대차게 욕하는 것처럼...
19/09/08 20:41
수정 아이콘
우리가 아무 것도 없는 진공 상태에 있는 걸로 가정하고 조국을 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렇더라도 똑같은 잣대를 다른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19/09/08 20:46
수정 아이콘
까기 바빴던 게 어느 정도였나요?
이명박 박근혜가 조국 정도의 흠이 있어서 그만큼의 양만큼 비난을 했었나요?
조국 정도의 일로 이렇게 불타오를 정도면 이명박 박근혜 때는 pgr 서버가 수시로 다운이라도 되었어야 할 것 같은데요.
19/09/08 2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 사실로 밝혀진 건 없으니 구체적인 거야 판결이라도 나면 할 얘기겠지만,
조국이 물러나고 야당이 이때다 엣다 레임덕이라면서 날뛰면 '앞으로 입시비리나 편법재산증식은 어떻게 막으시게요?' 그렇게 되면 막을 수 있는 건가요?

조국 말고 다른 사람이 지금 문재인 정권의 법무장관 역할로 나서면 자유당이나 언론이나 기득권층에서 아 훌륭한 분이시군요 라면서 잘 받아줄 것 같으신가요.
제가 보기엔 검찰 개혁하겠다는 이 타이밍에 나선 후보가 누가 됐든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지금같은 꼴을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그 꼬투리가 중요한 포인트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가면서요.

분노를 하시자면, 살아있는 권력이 청와대 뿐이겠습니까. 청와대는 5년이면 갈려나가죠.
카르텔을 이루고 현대사 내내 살아있는 권력쪽에게는 우선 분노하고 싶지는 않으신가 보지요?
설령 조국에게 씌워진 혐의가 모두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게 저 살아있는 권력의 그것보다 더 큰 문제예요? 그래도 여기에 더 분노가 느껴지시구요?

저는 조국이든 문재인이든, 선을 실현하기 위해 신이 내려준 정의의 사도 같은 걸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명분이고 뭐고, 실용적으로, 저는 저 자유당 무리와 기득권 카르텔에게 적당한 자리를 찾아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에 그나마 근접한 쪽을 지지할 겁니다.
현재로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이는 게 그나마 민주당인 거구요.
다른 좋은 대안이 있다면 제시해주세요. 좋은 거 있으면 저도 그거 쓰죠 뭐.
19/09/08 21:01
수정 아이콘
기소도 됐는데 검찰에게 협조할 필요가 없는 거겠죠.
판사에게 내면 냈지, 검찰은 명확한 증거도 없이 기소를 한 셈이잖아요. 우리들이 이렇게 멍청합니다라고 광고를 한 셈 아닌가요.
기소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는 조국도, 이제 제 처에게도 법정 방어권이 생겼네요 라고 인터뷰를 했다죠.
19/09/08 21:08
수정 아이콘
판사에게도 제출할리가 없죠.
어차피 표창장 원본은 조국측에게 유리한 증거는 아닙니다.
검찰에게는 원본을 찍은 사진을 임의제출했다고 합니다. 의미가 없는거죠.
청문회 때 진단서 달랬는데 페북글 준거나 별반 차이 없죠.
19/09/08 21: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비아냥(벌점 4점)
19/09/08 21:49
수정 아이콘
개인정보때문에 줄수 없다는것도 말이 되구요. 단지 그것때문에 조국이 거짓말을 한다고 확신하기에는 이르지 않나 싶은데요?
참돔회
19/09/08 22:18
수정 아이콘
대통령 이상 가는 살아 있는 권력은 없죠
좌파 세력은 자기들이 집권까지 했는데도 여전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다
우파 전직 대통령 둘을 감방에 넣었어요
재벌 1위 이재용을 넣었었고요
대법원도 사법농단으로 잔뜩 넣었어요

뭘 더 어떻게 해야 “살아있는권력”이 아닌 건가요

조국에게 씌워진 혐의는 그리고 정말 종합선물세트에요
어지간한 정치인들은 그렇게 다채롭지 않아요
천호우성백영호
19/09/08 22:26
수정 아이콘
강등되셨네요.
19/09/08 22:29
수정 아이콘
참돔회 님//
살아있는권력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는데 엉뚱한 말씀을 하시네요.
대통령만 그렇지 않다는 거고, 그런데도 선택적으로 그쪽에만 분노하는 건 이상하다는 겁니다.

'어지간한 정치인들', 당장 청문회에 나와서 조국을 윽박지르던 야당 국회의원들만 봐도 조국 따위 쌈싸먹는 혐의와 범죄사실, 박탈감을 스트레이트로 꽂아줄 수저들을 갖고 있는데 왜 조국에게만?
19/09/08 23:31
수정 아이콘
님이 무슨 얘기 하시나 해서 보니까 검찰이 입수한 표창장이 사본이네요? 그래놓고 기소를 했다? 저같아도 원본있어도 찢어버리겠어요. 대놓고 잡아 쳐넣겠다라는 의도를 가지고 검찰이 무리하는데 굳이 먹이감 던져 줄 필요 있나 싶네요. 암만 떳떳해도 후달리죠.
19/09/09 00: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부산대 압수수색과정에서 입수한 조국딸의 표창장 사본(제출서류)입니다.
그게 원본과 다르다면 그것도 문제죠.
조국측이 표창장 원본을 찍은 사진파일은 검찰에 제출했답니다.
사본이 있으니 원본사진파일은 의미도 없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박지원 의원이 입수했다는 원본사진파일이 더 의문입니다.
마치 검찰이 흘린것처럼 청문회 때 얘기했는데.
부산대와 검찰이 흑백 사본 가지고 있다면 컬러 원본은 조국가족에게만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넘어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최초 유포는 말이죠.
19/09/09 00:42
수정 아이콘
진공상태까진 너무 과하지 않나 싶고 크 다른 사람에게도 당연히 동일하게 적용해야죠.
그냥 '조국 니가 그러면 안됐어.' 라는 말에 동의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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