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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05 20:14:33
Name 아슨벵거날
Subject 조국 따님 논문 취소 당하셨네요. (수정됨)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3472030&oid=023&sid1=102
병리학회 논문취소..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053929i#Redyho
장교수 사실상 내가 썼다....

내일 청문회를 앞두고 조국 측에는 안좋은 소식이 많이 나왔습니다.

동양대 총장님에게 걸린 의도를 알수없는 의문의 전화 2건과 더불어 악재로 보이네요.

내일 어떤 공방전을 보여줄지 솔직히 기대됩니다. 기자회견 당시 조국 후보께서 너무 상대를 잘 하셨습니다. 거기다 헛발질오 청문회를 놓친 한국당도 욕과 비웃음을 당했죠

청문회전 헛발질을 계속한 한국당이 이를 갈고 나올까요?

버티기의 달인 조국 후보자와 민주당이 끝까지 견딜까요?

최근 일어난 사건에 종지부를 찍을것인가? 더욱더 큰 논란이 나올것인가? 기대됩니다.

더불어 검찰총장과 청와대의 신경전이 내일을 계기로 어떻게 변할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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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내꼬야
19/09/05 20:15
수정 아이콘
뭐든 이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결과에 관심이 사라져버립니다 갈수록
19/09/05 20:17
수정 아이콘
보름전엔 이상 없다더니 보름후엔 취소라니..
뭔가 사태가 좀 감정적으로 많이 흐르는거 같습니다.
이번 표창장 사태도 결국엔 의혹 해소되는거 같던데..
좀 천천히 지켜보고 진행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네요.
주인없는사냥개
19/09/05 20:18
수정 아이콘
아마 의혹 터진 시점에서부터 병리학회측은 이거 문제라고 얘기했을걸요

별 문제 없다는건 조국 측이나 에세이 드립 친 이재정 같은 사람들이었죠.
돼지도살자
19/09/05 20:18
수정 아이콘
크크킄크크크 굿~~~~~~~~~~~~~~~~~~~~
우리 국 ^^ 이것도 버텨봐 크크크크크 푸핫
피카츄 배 만지기
19/09/05 20:18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임명강행될 겁니다.
19/09/05 20: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저자 순서로 문제 삼는건 억지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IRB 를 안 받아놓고 받았다고 허위로 기재하는건 취소 받기 충분한 사유 같네요.
근데 어차피 저 논문이 딸의 이후 커리어에 영향을 준게 없는 상황에서 저게 취소된다고 별로 달라질 것은 없어 보이네요. 저거 덕분에 대학을 갔다거나 하면 스노우볼이 굴러갈지 몰라두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9/05 20:21
수정 아이콘
대학교 입학이 취소되면 의전원도 자동취소죠? 대학교도 못간 고졸이 대학원에 들어갈수는 없는 노릇이니깐...
19/09/05 20: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여기까지는 예상범위인데, 고대입시 취소까지 가는지는 모르겠네요. 허위기재인지 아닌지도 논란이고...
비밀....
19/09/05 20:22
수정 아이콘
이상 없다는 얘기는 교육자의 양심을 포기하신 모 교육감 같은 분들이 하셨죠;
coke_classic
19/09/05 20:23
수정 아이콘
논문 취소 됐다고 고려대 입학이 취소될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백인정
19/09/05 20:23
수정 아이콘
의전원 취소는 당연해 보이고 제발 고졸까지 만들어주세요.

부모님 때문에 이렇게 된거 좀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는데

동생 입시동아리 안받아줬다고 후배들한테 한소리해서 갑질 하는거 보니 그냥 조국딸 맞구나 싶더군요.
19/09/05 20:23
수정 아이콘
IRB승인여부 허위기재시점에서 취소는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생각되네요. 1저자 자격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죠.

대학,대학원 입시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기재한 것이므로 (논문, KIST 인턴, 동양대 총장상까지)
대학,대학원 모두 입학취소 수순을 밟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고려대의 경우 오래전 입시자료가 폐기되어서 입학처에서 어떻게 판단할지까지는 모르겠네요.

청와대는 조국을 어떻게든 임명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최소한 따님관련해서는 정의가 바로잡혔으면 좋겠네요.
사악군
19/09/05 20:23
수정 아이콘
보름전에 이상없다던 얘기를 본 적이 없는데요.
마술사얀03
19/09/05 20:24
수정 아이콘
입학 취소도 가즈아~~
개망이
19/09/05 20:24
수정 아이콘
엥? 그런 일도 있었어요?
19/09/05 20:24
수정 아이콘
논문이 입시에 사용된시점에서 이미 허위사실기재이기때문에 입학취소 사유가 됩니다.
이미 고려대입학처에서도 논문에 문제가 있을시, 입학취소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입장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19/09/05 20:25
수정 아이콘
이건 입시 과정에서는 논문을 게재한게 허위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소급해서 취소하는게 맞는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sci 등재지가 임용의 기준이라서 임용 시점에는 있었는데, 임용 이후 해당 저널이 sci에서 빠지는 일 같은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거라서요. 보통 그런 경우에 임용을 취소하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개망이
19/09/05 20:25
수정 아이콘
조국지지자분들 말대로 대한민국에 연좌제는 없으니 조국은 법무부장관 되고, 따님은 입학취소 되고 와이프는 구속되면 될 듯하네요
인더머니
19/09/05 20:26
수정 아이콘
이건 처음부터 계속 꾸준히 문제 되었던 사안입니다.
엠비드
19/09/05 20:26
수정 아이콘
풉키풉키 고졸 가즈아~~~크크크
초짜장
19/09/05 20:26
수정 아이콘
기재사항이 허위로 드러나면 입사취소인데 대학입시는 기여도까지 하나하나 따져가며 살려주나 보군요.
백인정
19/09/05 20:28
수정 아이콘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65091

[단독]“왜 내 동생 떨어뜨려”…조국 딸, 외고 영어 동아리에 압박

조국 후보자의 아들은 2011년 한영외고 영어교지편집부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4: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넘지 못한 겁니다.

그런데 조 씨에게만 이례적으로 면접 기회가 한번 더 주어졌습니다.

당시 동아리 관계자는 이런 특혜가 조 씨의 누나 덕에 가능했다고 말합니다.

2008년 이 동아리의 초대 편집장을 지낸 후보자의 딸이 관계자에게 연락을 한 겁니다.

[당시 동아리 관계자]
"너네가 어떻게 떨어뜨릴 수 있느냐. 자기(조 후보자 딸)가 만든 동아리인데 왜 동생을 함부로 떨어뜨리느냐."

조 씨는 추가 기회를 얻었지만 또다시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조 씨 누나가 또 한 번 압박성 전화를 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동아리 관계자]
"다수결로 또 떨어뜨렸는데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런 압력에 의해서 붙긴 했는데. 되게 압박이었죠 대학생이 전화오셔서."
비밀....
19/09/05 20:2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77195
동아리 일화는 어메이징하네요. 자신의 위치를 잘 이용할 줄 아는 참천룡인 인정합니다.
19/09/05 20:29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거랑은 다르죠. 논문의 취소사유가 IRB허위기재 + 1저자로서 자격없음입니다.
이런경우라면 당연히 자소서에도 허위사실기재한거고, 본인이 저자로서 자격도 없는 논문을 고려대측에 제출한겁니다.
당연히 해당논문은 입학 시 평가지표중 하나였으며 (그 영향력이 작거나 큰것과는 별개로)
결과적으로 부정입학한것이나 다름없지요.
이게 어떻게 입학과정에서 문제가 안된다는건지 더 궁금하네요.
여섯넷백
19/09/05 20:29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엔 부모의 욕심때문에 애 한명 망쳤구나 싶었는데

외고 입시동아리 압력하고 고대 재학당시 과학생부 비리 있다고 거짓말한거 보고 정떨어졌습니다.

위법한 사항들 있으면 다 적용되었으면 하네요
19/09/05 20:29
수정 아이콘
오늘 블라에서는 어떤 GM 사원이 이거 실드 친다고 자기도 자소서에 뻥쳤는데 이것도 잘못이냐 이러더라구요.
암기방법
19/09/05 20:30
수정 아이콘
와... 대단하네요
19/09/05 20:30
수정 아이콘
입학 시점에서는 논문을 게재한게 거짓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문제가 안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했지.
19/09/05 20:30
수정 아이콘
현재의 논문 취소가 예전 입시때의 허위기재로 연결될지는 모르겠네요.
아카데미
19/09/05 20:32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도 저 논문 제1저자 문제없다고, 자기 연구실도 저런 경우 많다고 하셨던 분들 있었었는데 취소되네요. 쩝;;

딸의 미래를 바쳐 장관자리 해먹는 형국인데... 타임어택 같네요. 고대가 먼저 움직이기 전에 장관이 되서 입학 취소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19/09/05 20:33
수정 아이콘
연구부정을 셀프인증 하신분...
아직도 무슨 생각이셨는지 모르겠어요.
19/09/05 20:33
수정 아이콘
그 시점에서 게재한것이 거짓이 아니었다고해도
논문이 거짓이 된이상은 당연히 문제가 됩니다.
이미 고려대측에서도, 논문에 문제가 있다면 입학취소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입장발표를 했었습니다.
물론 칼자루를 쥔건 고려대 입학처측이지요. 남아있는 자료가 별로 없으니 당시의 입학규정 등을 고려해서 결정할겁니다.

하지만 이건 일반적인관점에서 볼때는 부정입학이나 다름없는상황이죠.
지나가다...
19/09/05 20:35
수정 아이콘
이재정 교육감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지 아주 기대가 됩니다.
성큼걸이
19/09/05 20:36
수정 아이콘
논문취소 자체는 매우 당연한 결과죠
의대를 다녀봤거나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당시 조민이 저걸 정말로 1저자로 쓰기는커녕 읽어도 이해도 못할 수준이었을거라는걸 알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내일 청문회 패턴은 뻔히 예상되는 바죠.
몰랐다, 지금은 위법이지만 당시는 아니었다, 죄송하다, 앞으로 제도 개선하겠다...안봐도 뻔함
19/09/05 20:37
수정 아이콘
이상없다고 한적없습니다. 병리학회에서 2주내에 의혹을 해소시킬만한 답변이 없으면 결정을 내리겠다고 단언했었죠.
아슨벵거날
19/09/05 20:37
수정 아이콘
이건 처음보는 사안인데... 사실이라면
다크나이트웨이터
19/09/05 20:38
수정 아이콘
와... 이건 또 처음보는데

아주 싹수가 노랬네요 어릴때부터
홍승식
19/09/05 20:38
수정 아이콘
고대 입시에서 저 논문이 어떻게 평가되었는지는 자료가 없으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저 논문이 없어도 고대 입시에는 문제가 없는 점수였을 수도 있죠.
그러나 저 논문이 없었으면 고대 입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점수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 논문이 허위면 허위기재는 확실합니다.
대부분의 입시/모집 요강에는 허위사실 기재시에는 입학을 취소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건 점수와 상관없이 치팅을 하면 떨어뜨린다는 겁니다.

논문 취소를 가지고 입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할 것인가, 입학시 치팅을 한 것으로 볼 것인가에 따라 갈릴 것 같네요.
홍승식
19/09/05 20:3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렇게 논문 취소 당하시면 단국대 장교수님께는 어떤 피해가 있나요?
초짜장
19/09/05 20:39
수정 아이콘
그놈의 자소서 부풀리기 진짜... 에휴.. 뻥도 공부를 덜한걸 열심히 했다 이런 수준에서 그쳐야지;
19/09/05 20:39
수정 아이콘
허위 사실이 아니죠.
자소서를 작성할 당시 '논문에 저자로 등재되었다'라는 내용은 허위가 아니라 사실이니까요.
논문에 저자로 등재되지 않았는데도 등재되었다고 기재해야 허위 사실 기재죠.

논문을 첨부해서 이 논문에 대한 평가가 합격에 영향을 많이 주었다면 논문 취소로 입학도 취소되겠지만, 논문 제출은 요건이 아니었고,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는 과연 입학취소가 될 지는 더 두고 봐야 할 일 같습니다.ㅣ
봄날엔
19/09/05 20:40
수정 아이콘
개꿀~
19/09/05 20:40
수정 아이콘
그때 이상없다고 했던 내용은, 논문의 '내용'은 이상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논문 저자 및 연구윤리 문제는 아예 별개의 문제죠.
기사에서도 '학술적인 문제'는 없다고 나오잖아요.
19/09/05 20:41
수정 아이콘
이런 식의 보도라면 미담도 백개는 만들 수 있겠죠.
Cazellnu
19/09/05 20:42
수정 아이콘
고파스에 올라온 일화들이 가관입니다
19/09/05 20:44
수정 아이콘
학자라는 입장에선 사실 생명 끝난 수준이죠.
누가 저렇게 연구윤리를 위반하는 사람하고 연구하겠습니까... 같이 발표해도 신뢰성을 의심받을텐데요.
19/09/05 20:46
수정 아이콘
고파스에 올라왔다는 자소서용 비리고발 말씀하시는거죠?
보고 저런식으로 동기들, 학생회 엿먹이는 방법도 있구나 하며 감탄을 했습니다.
19/09/05 20:46
수정 아이콘
어째서 논문제출이 요건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거죠?
서류전형에서 제출한 자소서에 논문 저자라고 주장했다면, 그걸 입증할만한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
고려대입학처에서 근거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죠? 면접과정까지 이어지는데요?
말씀하신대로라면 저도 서울대 입학면접보면서 필즈상 수상자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향을 많이 주었는지 적게주었는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서류전형으로 이미 논문을 제출했고, 그로 인해 얼마나 이득을 보았든 결국 논문이 평가재료로 쓰인건 자명한사실입니다.
설령 논문으로 이득본것이 전혀 없다고해도 부정은 부정입니다.
99점맞을 학생이 컨닝해서 100점맞은게 적발되었다고해서 99점 인정해주나요? 아니면 컨닝으로 이득을 못봤으니 무효라고 주장하실건가요?

다른 참작가능한 논문취소사유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만
해당 논문이 심각한 연구윤리 위반이며, 본인이 자격조차 없는 논문을 입학과정에서 재료로 활용한것만으로도 당연히 입학취소사유로는 충분해보입니다.
19/09/05 20:47
수정 아이콘
논문 하나 쉴드치느라 별의 별 얘기가 나왔었는데 결국 논문취소 크크크크. 피지알에서 논문부정 셀프인증한 분도 정의구현 이루어져야 할텐데요.
하루빨리
19/09/05 20: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란 제목의 논문을 제가 썼습니다. 하면서 논문 첨부까지 했음 빼박인데
자소서에는 그냥 논문의 저자로 올라갔다고만 써서 그냥 경험 있는정도로만 평가받은거라 취소사유가 안될거란 글도 봤고, 조국 후보자도 이렇게 답변하더군요.
19/09/05 20:49
수정 아이콘
그런 미담이 어딨나요. 있으면 좀 보여주세요.
DownTeamDown
19/09/05 20:51
수정 아이콘
1. 논문에 등재했고 논문에 기여한건 사실이니까 그 자체로 자소서에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물론 그 기회가 주어진것이 정당한가에 대해서는 다른문제지만요.
그래서 허위라고 하기는 애매하다 이거죠.

2. 허위사실 기재시에는 입학을 취소 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취소를 시키려면
그 허위사실이 입학에 실제로 어느정도의 영향이 있어야합니다.
(사소한것을 잘못기재한거로 입학취소 하는게 비례성에 원칙에 위배되어서)
점수가 합격점보다 많이 높아도 주요요건이라면 입학취소를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점수가 합격점에서 큰차이가 없어도 주요요건이 아니면 입학취소 하기엔 애매합니다.
입학자료가 사라진 상황에서 자체판단과 상관없이 입학취소가 될 경우
조국의 딸은 소송을 할것이고 결과와 상관없이 가처분을 받아줄것같거든요.
실제 재판에서 법원에서 주로 볼것은 저것이 뻔할지라 쉬운결정은 아닐겁니다.
19/09/05 20:51
수정 아이콘
논문 1저자 건은 꾸준하게 이슈되던것 인데요.
초반 딸 이슈의 지분 독점하다시피하고 최근 시사프로봐도 꾸준하게 언급됬었지요.
19/09/05 20:53
수정 아이콘
논문 첨부를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서는 팩트가 확인된 바 없습니다. 왜 자꾸 고려대측에서 논문저자인지 확인을 안했을거라고 주장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2010년당시 고려대 입학규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자소서는 글자제한도있으며 자소서 내용에 대해서는 입증할만한 근거까지 제시해야합니다. 만약 근거를 제시하지 못할경우, 심각한 감점사항이 되는게 보통입니다.

따라서 자소서에 본인이 어떠한 수상경력이나, 논문이 등재되었다고 주장한다면 최소한 그부분을 입증할만한 근거를 제시했었으리라고보는게 합당합니다. 하물며, 서류전형만으로 통과한것도 아니고 면접전형도 있습니다. 면접시간이 아무리 짧아도 자소서에 기재된 논문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을리가 없습니다.
여섯넷백
19/09/05 20:53
수정 아이콘
네. 의심이야 뭐 할수 있는데, 해명한다는 자리에 정작 참석 안함. 나중에 이 내용을 자소서에 씀

랴 리건... 사탄 저리가라 수준이더라구요;
19/09/05 20:56
수정 아이콘
이러다 아빠는 법무부장관이 되는 명예를 얻는데
딸이 명예를 다 잃게 생겼네요

물론 자기 능력 100%로 얻은 명예가 아니라면 잃는게 맞는데
이런식으로 잃게될줄 누가알았겠습니까
19/09/05 20:56
수정 아이콘
조유라
마법거북이
19/09/05 20:57
수정 아이콘
조국을 많이 깠지만 이건 아닌것 같네요. 엄마 아빠 개입도 없었고 어린시절 에피소드들까지 하나하나 까발리는 건 마녀사냥느낌도 나서요.
초코타르트
19/09/05 20: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이게 입시과정에서 컸을까 하면 사실 모르겠습니다.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입시방법이기도 하고 전문가들도 논문이 컸을거라고는 안하니까요. 고려대 측 자료도 남아있는게 없다고 하구요.
논문만 보면 장교수의 오버? 치팅?이 있었던건 분명한데 이게 입학을 뒤집을 정도인가 하는건 다른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시험과 비교하면 이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시험은 합격라인 이건뭐건 한 문제만 치팅하면 바로 끝이니까요
원래 95점 받는 사람이 한문제 치팅해서 98점됬다고 봐주지 않고 0점이 되는데 정성평가는 다 주관이다보니..
정성평가가 잘못된것이다 이렇게는 생각안하지만 정성평가를 하려면 엄청나게 잘 짜여진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법거북이
19/09/05 20:59
수정 아이콘
조국은 무지하기 깠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요. 엄마아빠 개입도 없었고.. 조민의 어린시절 에피소드까지 꺼내는건... 글쎄요 좀 과하지 않나 싶어요.
DownTeamDown
19/09/05 21:01
수정 아이콘
시험같은경우 하나만 치팅했다고 하기가 너무 힘든경우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치팅해서 걸린게 하나지 동일한 방법으로 치르는 시험은 동일한 방법으로 치팅할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크겠죠.
하지만 저런 정성평가의 경우 여러가지 요소가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알기도 힘들뿐더러
거기에 논문에 1저자였다고 하는 항목이 자소서에 직접 있었다면 그거는 부정행위지만 기여하였다정도면 부정행위 여부 자체도
엄청나게 애매해서 말이죠.
순둥이
19/09/05 21:02
수정 아이콘
저 경우에는 IRB 문제라서 당연히 취소입니다. 1저자가 될 수 있냐 없냐는 별개고요.
오리엔탈파닭
19/09/05 21:03
수정 아이콘
병리학회가 학문적 관점에 근거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논문을 취소했다는 말씀이시죠?
19/09/05 21:04
수정 아이콘
1. 2주 동안 참여한게 기여한거고 결국 논문에 등재되었다는게 사실이니까 허위가 아니다?? 보통 논문의 제1저자로 참여했습니다 ! 라고 말을하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논문을 위해 그 사람이 오랜동안 고민하고 노력하고 + 그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고 + 그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는걸 어필하는건데 조국 따님의 경우 어디에 해당이 될지 모르겠군요. 허위기재가 아니라면 사기입니다. 당장 2주후에 등재예정인 논문을 만든 팀에 제가 전화해서 제1저자로 넣어달라고해서 제가 2주동안 번역하고 제1저자가되면 어디가서 떳떳하게 저 제1저자로 논문썼습니다라고 말을할수있나요? 물론 등재는 될테니 허위가 아니라고 봐야하는건지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그건 기재할 것이 아닙니다. 2주참여한정도는 저자가 아니라 딱 술얻어먹을만한 공 입니다.

2. 2차면접때 그 논문에 대해서 분명히 교수나 입학사정관이 물어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그때 조국따님이 웃으면서 어려운 의학실험이지만 교수님 도움받아서 열심히 했다라고 대답을 하지않았을까요...이미 적혀져있고 면접교수는 분명 봤을겁니다. 전 솔직히 2차 면접자나 입학사정관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억을 못할수는 있죠. 판사가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 입학이란게 0.1점에 당락이 갈리는데 그 논문이 기여가 전혀없지는 않았을거같은데 정말 소송으로 가지않을까합니다.
서지혜
19/09/05 21:04
수정 아이콘
멘탈은 중무장했다고하니 별 타격없을듯
19/09/05 21:07
수정 아이콘
근데 설령 진짜로 법무부장관이 되더라도, 매우 높은 확률로 그 명예는 일시적인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사모펀드나 재단 관련해서 만에하나 지금 당장 결정적으로 걸려드는게 없더라도 나중에는 결국 끝이 안좋을것라고 봐야겠죠.
전직 대통령들도 죄다 끝이 안좋은데, 대통령도 아닌 법무부장관 따위가 좋을 수 있을까요. 게다가 지금 당장 안걸리는 것 조차도 너무 힘들어 보이구요.
사악군
19/09/05 21:07
수정 아이콘
청문회에서 '논문 초록이나 1페이지도 안냈냐? 냈냐?' 이거좀 물어봐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안냈다 모른다 소리를 듣더라도 궁금해 죽겠음 아 조국은 이러라고 '논문 원문은 안냈다'고 했겠지..
슬레이어스박
19/09/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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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죠.
정부랑 민주당은 진지하게 엑시트 전략 고민해야 될거에요
DownTeamDown
19/09/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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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양심은 없지만 허위는 아니니까 이걸 직접적으로 문제삼기가 애매한게 그거죠.
거기에 자소서에는 참여하였다 라고만 썼지 1저자라고 쓰진 않았으니까 말이죠.
1저자라고 썼으면 분명 어떤역할을 했는지 교수나 입학사정관이 물어봤을테니 일부러 기여라고 적었을겁니다.
그러면 물어보지 않거나 물어봐도 무난하게 아는범위 정도에서 답할수 있었을테니까요.
성큼걸이
19/09/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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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 기여한건 사실이라고 하셨는데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병리학회 위원들도 의사들이고, 본인들 경험상 당시 조민이 저걸 1저자로 쓰는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저런 결정을 내린걸텐데요
MEET 80점대, 학점 1.13인 조민의 학업능력을 고려해볼때 당시 조민이 1저자는커녕, 저는 아예 논문 기여도가 0이고 이름만 등재됐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판단되네요. 기여도를 입증할 연구 노트도 아무것도 없고 애초에 연구실에 출석은 했는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괄하이드
19/09/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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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는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소서에 어릴적 xx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던게 큰 경험이됐다고 자주 적었는데 그렇다고 그 봉사활동을 했다는 증명서를 떼서 제출하는건 아니니까요. 논문도 논문이 공식적인 요건이거나 가점사항이거나 해서 이름까지 적는거면 당연히 제출하겠지만 그냥 자소서 지나가는 말로 '논문을 써보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도 적는것가지고 논문 제출은 안 할것같습니다. 여기까지는 제 생각인데, 실제로 조 후보자도 논문 제출 안했다고 했고요. 거짓말을 해도 이렇게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과연 할까 싶네요.
블리츠크랭크
19/09/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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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학계는 인맥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평소 인맥관리가 잘 되있다면 별 문제도 없을겁니다.. 몸이야 사리겠지만, 저거 하나로 학계 매장 이런건 안나올거라 봐요.
처음과마지막
19/09/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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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취소는 확정인가요?
그럼 입학취소는 없나요?
괄하이드
19/09/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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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쟐에선 어차피 호응 없으니까 안올라오는거지, 클량 가면 미담도 엄청 많습니다 크크
DownTeamDown
19/09/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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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아 그것도 구라면 할말 없지만 그거에대해서는
현재까지 다른 결정적으로 아예 아무것도 안했다는 증언이 아직 안나와서 그랬긴 했습니다.
만약에 그 아무것도 안했다는게 나왔다면 그것도 구라로 판결되는거죠
다만 제가하고싶은말은 설령 아무것도 안했다고 해도 입학 취소 까지 가는데는 따져봐야할것이 많다는것도 있습니다.
실제 완전 거짓말 수준이 되어도 고대에서는 그것이 입학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걸 객관적으로 증명할 의무가 있어서요.

아 한마디 더붙이면 논문취소의 가장 큰이유는 논문저자의 순서보다는 IRB 승인을 안받고 받았다고 했던게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이건 조국딸이 1저자여서 취소당한건 아니긴합니다.
19/09/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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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나온게 있나요? 언론보도로 못 본거 같은데..
괄하이드
19/09/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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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느낌이 아니라 완벽한 마녀사냥이죠 크크 무슨 조국 학생시절 일화도 아니고 팩트체크도 안된걸 가져다가.. 저런식이면 악담 백개도 만들수있고 반대로 미담도 백개는 만들수있죠. 누가 악마인지 모르겠어요. 조국 관련된것만 좀 깠으면..
DownTeamDown
19/09/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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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논문취소가 확정이어도 논문이 필수 입학조건이 아닌상황
+ 논문취소에 조국딸의 책임이 없는점
+ 논문이 입학에 어느정도의 비중이었는지 알수 없다는점
이 세가지 때문에 고대에서도 판단하기 힘들고 거기에 조국딸은 소송 갈 확률이 매우 높기때문에
고대에서도 신중하게 판단해야합니다.
김엄수
19/09/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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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딸은 뭔가 안쓰럽... 저보다도 어리던데...
조국 지지하시는 분들은 지금 일들을 일종의 지하드로 생각하는거 같던데, 따님도 일종의 희생양(?)이긴 하죠.
뭐 어쩌겠습니까.
아버님은 장관이 하고 싶으시고, 주변 사람들은 놓아줄 생각이 없고, 대통령님은 끝까지 밀어주겠다는데요...
마법거북이
19/09/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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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조금은 동의합니다. 제가 조국을 무지하게 못마땅하게 보는 거랑 별개로...
과거 의미없는 에피소드는 보도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정유라가 애가 있니 없니 할때도 못마땅했거든요. 그게 국정농단이랑 무슨상관...
아슨벵거날
19/09/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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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한게 없어요 안타깝게도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053929i#Redyho
19/09/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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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써보기도 했다 라는거랑
제가 저자로서 참여한 논문이 학술지에 등재되었다는건 전혀 뉘앙스가 다릅니다.
그리고 대학입시에서 봉사활동도 증명서 제출합니다.
2010년대학입학때 봉사활동이 가산점주는 몇몇 전형, 몇몇 대학들이 있었습니다.
가령 서울대의 경우 특정전형에서 봉사활동 300시간이상 넘기면 가점부여되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당연히 증빙서류도 제출해야합니다.

말씀하신대로면 개나소나 대학입시에서 면접보면서 논문저자이고, 각종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자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근거 확인을 안했을리가 없습니다 -_-;;

조국씨는 논문 제출 안했다고 주장한적 없습니다. 논문 '원본'을 제출 안했다고 주장했죠.
아마 Full paper을 제출 안했다고 주장하는것같은데, 논문제목이랑 등재된 저널정도만 제시해도 사실을 확인하는데는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논문 전문은 제출 안했다는것도 사실일수 있죠.
여태 조국후보 해명보면 전부 교묘하게 논점만 피해가는식으로 해명하고있는데 그걸 믿으시는게 더 놀랍네요.

조국후보 해명보면 총장상도 총장 본인이 안줬다는데 총장상 분명히 받았다고 주장하고있는데요?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엠비드
19/09/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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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요?
Senioritis
19/09/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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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완승
Senioritis
19/09/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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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의사되려고했는데 희생양이라뇨
19/09/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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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어봐도 '원문은 안냈음' 하고 넘어갈게 너무 뻔히보입니다.
여태까지 항상 그래왔지요.
실제로도 논문 1페이지만 스캔떠서 첨부해도 충분히 증명은 됩니다.
저널이랑 제목만 알아도 검색해보면 바로 나오는걸요.
전립선
19/09/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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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잃은 것 같은데요.
입학취소 안 당하고 학업 계속한다고 해도 어떤 의사에게도 동료 대우를 받지 못할 겁니다.
DownTeamDown
19/09/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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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기여한게 아예 없어도 뭐 입학취소는 너무 어려운일이라서요.
이게 고려대 입장이 난감하게 된게 입학당시 사정관,면접관들이 기억이 날것같지도 않고
(10년경과에 많은인원을 면접봤으니까 기억이 나면 그것대로 의심받을일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자료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면 그냥 거짓말을 했다는거 하나로 입학취소 시켜야하는데
미국이라면 모를까 한국은 그런거에 대해서 처벌이 약한편이라서요
분명히 제가 조국딸이면 소송 걸거같고 고려대는 승소가능성부터 계산하고 입학취소 날려야합니다.
19/09/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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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논문에 기여한게 없다는거죠.
설마 번역운운하는걸로 논문에 기여했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병리학회에서는 고2는 저 논문의 제목조차 이해 못한다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고2가 병리학논문에 저자로서 기여할정도면, 이미 영재입니다.
22강아지22
19/09/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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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 등재지가 임용의 기준이라서 임용 시점에는 있었는데, 임용 이후 해당 저널이 sci에서 빠지는 일 같은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거라서요. 보통 그런 경우에 임용을 취소하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

임용때 sci 인 기준은 논문 퍼블리쉬 당시의 기준이 맞고요. 그래서 IF 같은것도 같은 저널이라도 쓰여진 시기에 따라서 다르게 책정합니다. 쓴 시기가 중요해요. sci 에서 빠졌다고 이전 논문을 sci 취급 안해준다는건 어느별에서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19/09/05 21:30
수정 아이콘
조국의 해명에 따르면 딸이 원해서 의전원에 간거고, 그래서 조국부인이 스펙을 열심히 쌓아주었고, 조국이 SNS로 자기딸에게는 고대시절 장학금을 받지 말라고 말한적이 있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서울대 환경대학원 다닐 때 신청도 안했는데 줘서 받고, 부산대 의전원 시절에도 많이 받았죠.
전 이번일로 조국딸이 의사를 못하게 된다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대에 똑똑하지도 않은데, 입시구멍을 잘 파고들어서 입학한다음에 백 믿고 공부도 편하게하면서 졸업해서 의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DownTeamDown
19/09/05 21:30
수정 아이콘
여기서 기여를 뭐로보냐에 따라 다른데 실제로 저는 기여했다고 보지는 않는데
번역을 실제로 했다면 기여했다고 우겨볼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 나오는 정보를 보면 그것도 구라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거하고 입학취소냐 아니냐는 고대입장에서 다른 한가지인
이 논문이 입학에 얼만큼 영향이 있었냐 까지도 어느정도는 밝혀야하는 상황이라서요
사악군
19/09/05 21:30
수정 아이콘
예 그러니까 그 1p떠서 냈냐 안냈냐를 핀포인트로 물어보고 싶어서요.
냈다고 하든 안냈다고 하든 모른다고 하든 그 대답이 듣고 싶어요 크크
괄하이드
19/09/05 21:31
수정 아이콘
그니까 제 말이 그말입니다. '봉사활동이 가산점을 주는' 전형의 입시면 당연히 봉사활동 증빙을 내야죠; 근데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자소서 문장중에 '제가 어디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이런걸 느꼈다' 한문장 적었다고 그 봉사활동을 증빙할 필요는 없단 얘기죠. 고대입시도 논문이 있으면 가점이 있는 전형이라면 당연히 제출했을것이고, 그게 아니라 그냥 자소서 썰 중 하나였다면 제출 안해도 됐을거란 얘깁니다.
DownTeamDown
19/09/05 21:32
수정 아이콘
제생각에는 그냥 의대 나왔다로 게임 끝날것 같습니다.
설사 입학취소 안당하고 의사 국가시험 붙어도 전공의를 누가 시켜주고 대학원에 누가 데려갈까요.
대신 입학취소는 힘들것같기는 한데 의사로 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Senioritis
19/09/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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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천룡인들 거의 기수마다 있는듯요.. 제 모교만 해도 교수아들은 어떻게 의대 타이틀 떼고 학부만 봐도 더 후진 대학에서 더 좋은 대학 의전원으로 들어오는지 크크
19/09/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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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나오는말인데 번역으로 논문저자주는거면 번역하시는분들은 전부 논문저자받아야합니다.
그리고 조민씨는 단언컨대 저 의학논문 번역할 능력이 있었을리 없습니다. 그건 영어실력과는 무관한거예요.
외고다니는 고2학생은 커녕, 영문과교수조차도 의학논문 번역은 관련분야 지식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 논문이, 처음에 한글로 쓰여졌을지조차 의심스럽죠.

백번 양보해 번역에 기여했다하더라도 당연히 그정도수준으로 논문저자가된다면 그건 연구 부정입니다..

얼만큼 영향력있는지 밝힐필요도 없다고봅니다. 시험볼때 부정행위하면 당연히 0점이죠.
19/09/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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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B 때문에 이거는 철회 안시키면 안 될 수준이 되어버렸죠
19/09/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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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논문 저자로 등재되었다는게 봉사활동 한번 해봤다 정도의 경험이랑 동급이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
대학입시에서 그건 누가봐도 같은 레벨이 아닌데요;;
이쥴레이
19/09/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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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청문회 기대되는군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19/09/0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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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논문제출이 요건이라고 주장하시는거죠?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것 외에 논문도 제출되었다고 기사화 된 것이 있다면 가져와 보세요.
19/09/05 21:42
수정 아이콘
뭐 실은 의대 공부라는게 꼭 특출나게 똑똑할 필요는 없는데 공부량이 뒷받침되어야 하거든요. 정시로 들어오거나 수시라도 성적 위주로 보는 그런 전형으로 들어오면 보통 수재든지 초성실하던지 둘 중 하나인데
의대에 뒷구멍 내지는 경쟁률 낮은 전형으로 들어오는 한두명씩은 꼭 있어요. 개인적으로 그런 테크 탄 몇 분 아는데, 그 중에서 머리도 안 좋고 성실하지 않은 분들은 결국 말로가 안 좋더라구요. 계속 유급해서 의대 졸업도 못한 분도 있고 아니면 백으로 어찌 졸업은 했는데 국가고시 계속 떨어지는 분도 많고 가까스로 국시 붙는다고 한들 수련 생활도 순탄치 않고... 실은 의대 공부 + 국가고시가 그런 사람들 걸러내기용이기도 하죠
DownTeamDown
19/09/05 21:44
수정 아이콘
이경우에 아마 바로 밝혔다면 취소 되기 쉬웠을텐데
지금 10년이 지난상황 이라 법에도 공소시효같은게 있듯이
이상황에서도 10년이나 지난상황이라는것은 취소 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는것이니까요
그래서 확실하게 입증하지 않으면 실제 판사들이 저 이유로 입학취소를 반대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부정행위로 하였어도 시험장에서 직접적인 부정행위를 한것도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고요
일단 시험과는 다른게 그 한가지를 어떻게 해석하냐 진짜 단순히 한글을 이해안고 영단어로만
바꾸기만 해도 기여했다고 우길수는 있는거고 좀 심하게 비약하면(말도 안되지만) 가서 실험도구 정리만해도
기여라고 우길수 있기는 합니다.(물론 저자는 아니지만)
이런상황에서 단언해서 무조건 부정이고 입학취소다 라고 하기에는 볼것들이 많다는거죠
능소화
19/09/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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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09/05 21:45
수정 아이콘
책임이 없다고 할수있나요? 논문자체가 IRB승인관련 가라를 친건데 해당논문의 제1저자고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이제와서는 논문은 그저 교수가 시키는대로만 했다고 주장하려나요? 어떻게 결론날지 궁금하네요.
19/09/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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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사화되진 않았죠. 확인된 사실이 아니니까요. 반대로 '요건이 아니다'라고 확인된 사실도 없지만요
설령 확인된 사실이 없더라도 자소서에 논문저자라고 적었는데, 그게 확인이 안되면 제대로된 평가가 가능하리라 생각하시나요? 개나소나 논문저자였다고 주장해도됩니다. 무슨 상이든 갖다대면서 수상경력 있다고 해도되고요.
님말씀대로면 입시제도는 허점투성이겠군요.
19/09/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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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죽으라고 공부량으로 승부하는데 누구는 족보로 편하게 공부하고
순탄하지 않은 사람들은 백 없는 사람들이죠.
돈이 있는데 병원 차리는게 어려울까요?
비밀....
19/09/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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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09/05 21:51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사실 조민건은 괘씸죄에 해당하고 진짜 본게임은 사모펀드죠.
소환술사
19/09/05 21:51
수정 아이콘
링크는 그냥 댓글에 달아도 되나요?
https://www.ygosu.com/community/real_article/yeobgi/1607357/?page=0&frombest=Y

찾아보다가 이런 글을 봤네요. 제목과 글 내용에 있는 소시***는 너무 나갔으니 걸러 들으시고...자소서에 없는 이야기를 적었네요
아슨벵거날
19/09/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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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사실이라면 너무 슬프네요
쌍무지개
19/09/05 22:01
수정 아이콘
원래 고파스에 댓글 추천수 세자리도 잘 안넘어가는데
이 댓글 추천수가 네자리 찍었네요
거기다가 댓글에는 기자들이 연락처 뿌리면서 당사자 인터뷰 따려고 혈안이 되어있고
자소서에 뻥카치는게 요새 취업트렌드이기도 하고 그렇게 안하면 취업이 힘들단 소리 나오지만 걸리면 응당 책임을 져야죠
19/09/05 22:02
수정 아이콘
아 기출문제는 전학년이 공유합니다. 어차피 족보같은 거 만들어서 남겨줄 때 학년 대표 차원에서 복원하던지 학년 전체가 같이 만들어서 물려주거든요. 그래서 한두명만 돌려보는 경우는 없습니다. 혼자 보는게 과연 공신력 있는(?) 족보일지도 확실하지도 않을거고...
그리고 개업은... 물론 개업해서 개원의로 성공하는 것은 의대서 공부하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이긴 합니다. 근데 요즘 워낙 개업을 잘 안하는 추세인 건 둘째치고라도 개원의도 어떻게 보면 자영업자인데, 개원하면 망하는 의원이 더 많은 시대에 그렇게 편한 테크만 타신 분이 사업 마인드가 타고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9/09/05 22:04
수정 아이콘
뭐 은퇴해도 명예교수 안시켜주는 정도?
19/09/05 22:04
수정 아이콘
그런 가짜뉴스 접할 곳은 클리앙이나 딴지 북유게 아닐까요?
매일푸쉬업
19/09/05 22:05
수정 아이콘
정의가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소환술사
19/09/05 22:05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카미트리아
19/09/05 22:12
수정 아이콘
일반의로 개업의 하겠죠

집에 돈도 많은데요
또리민
19/09/05 22:13
수정 아이콘
버티면 버틸수록 자신의 무덤을 파는 일인데.. 도대체 얼마나 깊이 팔려고 그러나요?
바다코끼리
19/09/05 22:14
수정 아이콘
논문 취소되어도 입학 취소는 될 가능성 없어보이는데, 댓글에 달린 기사들을 보니 기자들이 아무리 가십거리로 클릭수 유도해 광고 따내는 게.중요하다지만 그 선을 한참 넘네요. 장관 후보자 검증을 할 거면 장관 후보자 학생시절을 캐든가 하지 익명이라는 무기로 후보자 본인도 아닌 자식의 못난 행동 하나하나까지 들먹이나요? 자식 머리에 펜이라는 총을 겨누고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꼴 같습니다.
참돔회
19/09/05 22:15
수정 아이콘
입학취소 갑니다
이 나라에 정의가 눈곱만큼이라도 남아 있다면, 입학취소 가야죠
제1저자라 함은, 위 댓글에도 있지만 “내가 이걸 설계하고 쓸 지적능력이 있고, 성실하며, 이 분야에 관심도 지대하다.”는걸 뜻합니다. 면접관도 교수인데 “논문에 이름이 실렸으며”란 문구를 “저는 어릴 적부터 엄한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 밑에서”와 같은 눈으오 보지 않죠. 딴덴 대충 훝다가 “논문”이야기 나오면 놀래서 그 부분만 두세번 다시 볼 확률이 99.9999%입니다.
당얀히 면접에선 거기 얽힌 일화를 묻는 거고요

고졸 갑시다
정의를 보여 줍시다
19/09/05 22:16
수정 아이콘
경쟁자 공부방해 + 자소서 꺼리생성
일석이조의 계략이었군요. 가후세요?
참돔회
19/09/05 22:16
수정 아이콘
논문취소는 확정이며 다시 바꿀 일은 없다고 병리학회가 밝혔고요
고대에 엄청난 권력의 압박이 극심하게 들어오지 않는 담에야 입학취소 가야죠
참돔회
19/09/05 22:18
수정 아이콘
여의면 대충 오전근무만 하거나, 보건소 근무하거나 하는 식의 테크도 있습니다. 집에 돈도 많으니 뭐 시집용 스펙으로 써먹을수도 있겠고요
22강아지22
19/09/05 22:21
수정 아이콘
그 의심스러운 스펙들 누가 만들어 줬는지는 생각안하시죠?
바다코끼리
19/09/05 22: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그 스펙 얘기하는 거 아닌데요?
BibGourmand
19/09/05 22:29
수정 아이콘
어디서 그런 가짜뉴스를 보고 오셨습니까?
인더머니
19/09/05 22:29
수정 아이콘
이게 여기서 덮일까요. 정치적인 사안이라, 정치적으로 과하게 처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고졸 냄새가 납니다.
성큼걸이
19/09/05 22:29
수정 아이콘
와 이게 사실이라면 아버지와 떼놓고봐도 진짜 비열 그 자체인 인간이네요.
일반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저딴짓 하고도 매장이 안되네...
소환술사
19/09/05 22:30
수정 아이콘
혹시 정유라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이신가요?
성큼걸이
19/09/05 22: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일레나일레
19/09/05 22:33
수정 아이콘
저자 순서로 문제 삼는건 억지가 아니라 지극히 당연합니다.
저자 순서는 논문 실적에서 거의 전부라고 봐도 좋을 만큼 영향이 큽니다.
특히 1저자와 교신저자는 해당 논문의 주저자로 취급되지만, 2저자 이하부터는 아닙니다.
2저자 이하부터는 사실상 논문을 자기의 연구성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없는 것보단 낫지만요)
바다코끼리
19/09/05 22:33
수정 아이콘
최순실은 장관 후보자가 아니었고 이대 입시 및 학사 비리 외의 건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풍각쟁이
19/09/05 22:36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이렇게 기사들로 여론을 조성하는 모습을 많이 봐오지 않았습니까!?

익숙한 언론의 모습이죠
클레멘티아
19/09/05 22:39
수정 아이콘
정유라라는 완벽한 선례가 있다보니.. 조국 딸도 아마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slo starer
19/09/05 22:39
수정 아이콘
“IRB 승인을 받지 않은 것, 승인받지 않고도 받았다고 허위기재한 것, 저자 역할이 부적절한 것 등 세 가지 이유로 논문 취소를 결정했다”

이유가 이 세가지인데 앞에 2가지는 조국 딸이랑은 별 관련이 없고 장교수의 과실이죠. 만약 이 두 가지가 문제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마지막 사유만으로도 취소가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마지막 사유만으로도 취소가 된다고 해도, 이것이 장교수의 단순한 선의였는지 아니면 조국 내외의 개입이 있었는지를 따져봐야 하고요. 같은 단국대 서민 교수도 고등학생을 저자로 등재해줘 조사받고 있다면서, 당시에는 별 문제의식 없이 행해졌다고 하던데 저는 이말을 신빙성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입시에 활용이 되었느냐 하면, 아니다라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고요. 결국 그냥 사퇴압력용 부풀리기 퍼포먼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에서도 뭐 나오지 않을거라고 예상하고요.
22강아지22
19/09/05 22:41
수정 아이콘
그러면 그 [자식의 못난 행동] 이 뭐죠?
1. 2주만에 1저자 논문쓴걸 [자식의 못난 행동]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성적도 안되는데 장학금 받은걸 [자식의 못난 행동]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총장이 준적 없다던 총장상 받은게 [자식의 못난 행동]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리봐도 저수준의 문제는 [자식]의 문제가 아니고 [부모]의 문제인거같은데요?
BibGourmand
19/09/05 22:43
수정 아이콘
IRB 승인을 받지 않고 연구에 참여 + IRB 승인 받았다고 구라를 친 논문의 1저자 + 1저자 자격없음 인정 3단콤보가 터졌는데, 그래도 문제가 없다고요? IRB 미승인이면 다른 것 볼 필요도 없이 취소입니다. 사실상 논문이 쓰여질 당시부터 원천무효라는 건데, 그래도 문제가 없습니까?

논문을 빼도 합격점을 넘느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법원 피셜 보고 가시죠.
[다른 사람이 작성한 논문을 피고인 단독 혹은 공동으로 작성한 논문인 것처럼 학술지에 제출하여 발표한 논문연구실적을 부교수 승진심사 서류에 포함하여 제출한 사안에서, 당해 논문을 제외한 다른 논문만으로도 부교수 승진 요건을 월등히 충족하고 있었다는 등의 사정만으로는 승진심사 업무의 적정성이나 공정성을 해할 위험성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를 구성한다고 한 사례] 2009도4772
19/09/05 22:47
수정 아이콘
끝까지 더러운꼴만 보네요.
바다코끼리
19/09/05 22:50
수정 아이콘
동생 동아리 가입에 압력 넣었다는 채널A 보도 얘기인데요?
19/09/05 22:53
수정 아이콘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덜덜덜
소독용 에탄올
19/09/05 22:54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논문부정이 저자돌리기 정도라면 정의구현되봐야 별 일 없을겁니다....
소독용 에탄올
19/09/05 22:57
수정 아이콘
저자말고 다른 문제가 있어서 취소처분이 쉽게 나온 형태이기도 합니다.
당장 IRB관련 문제 없었으면 논의가 훨씬 길어졌을겁니다.
19/09/05 22:58
수정 아이콘
저렇게 논문취소 당하는거 정의구현이죠.
DownTeamDown
19/09/05 22:59
수정 아이콘
이건 대학원 교수 건이잖아요. 학사입학하고는 다른문제라서 그래요
문제가 있긴한데 이거로 입학취소까지 시킬수 있느냐는 다른문제고
특히 논문이 심사 1순위인 교수 승진이니까 당연히 이경우에는 취소가 맞는거죠
거기에 업무방해죄는 기소 할 수도 없는게 공소시효가 지나서요
저도 입학취소 당해도 싸긴한데
입학취소가 되기에는 무언가가 부족하다 이런이야기입니다.
만약에 입시당시의 기록이 있어서 거기에 논문이 합격에 요인중 하나다 혹은 논문이 영향을 미친것만 인정해도 취소 가능성이 있는데
문제는 대학입시에 주요 평가요소가 아니었고 영향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없기 떄문에 가혹하다고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소독용 에탄올
19/09/05 23:00
수정 아이콘
고대 입학처 측이 소송가능성을 고려해야 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을겁니다.
미나토자키사나
19/09/05 23:05
수정 아이콘
이건 좀 다른게 치팅같은 경우에는 하나를 했든 모든 문제를 다했든 불관용의원칙을 준수한다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까지는 허용한다는 문제는 아니죠
Placentapede
19/09/05 23:06
수정 아이콘
개꿀
의사 되더라도 면허 옆에 걸진 못하겠네요
DownTeamDown
19/09/05 23:10
수정 아이콘
정유라하고는 다른게 정유라는 금메달도 문제가 있지만 더 큰문제가
고교 출석일수를 못채웠는데(즉 졸업 자체가 인정안됨)
고교졸업을 시키고 대학입학을 시킨것이라
고등학교 졸업 무효화 -> 대학입학 무효화 라서
그대로 대입하기는 힘들겁니다.
BibGourmand
19/09/05 23:10
수정 아이콘
입학취소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자소서에 논문 저자라는 사실을 적어 낸 것 만으로도 논문이 입시에 영향을 크든 작든 미쳤다고 봐야 합니다. 게다가 자소서 접수할 때 허위사실을 적어 낼 경우에는 입학취소도 달게 받겠다는 식의 동의를 받는 게 일반적인 프로세스기도 하고요.
소독용 에탄올
19/09/05 23:14
수정 아이콘
해당 사유만으로 논문취소가 나오는게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유사한 시기의 사례를 보면 2010년에 조선대 서모강사가 업적셔틀로 다른사람들 이름만 올렸으니 빼달라고 주장하며 자살한 사건이 있었는데 관련 논문들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관련 처리에 참여하는 분들이 정의를 구현하는걸 최우선하는 자유로운 개인이 아니기 때문에 쉬운일이 아니죠.
DownTeamDown
19/09/05 23:16
수정 아이콘
혹시 자소서 잘못써서 입학취소된 사례가 있나요?
그런케이스가 있는지 모르겠어서요.
최근에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9086600004
이런문제도 있었는데 2022년 입시부터는 자소서 허위면 무조건 취소 할 수 있게되어있고 학칙에 명시하도록 해야할겁니다.
그전에는 자율적으로 대학에서 결정하는데 학칙에 정해져있지 않으면 동의서와 상관없이 입학취소를 시키는데 상당한 문제가 따를것입니다.
(입학이 인정되서 등록이 되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을때부터)
고려대 학칙을 봐야알지만 만약 재학당시 학칙에 취소할 수 있는내용이 없다면 상당히 지리한 싸움이 예상됩니다.
Practice
19/09/05 23: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환술사
19/09/05 23:24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님 주장에도 일리가 있군요 하핫
BibGourmand
19/09/05 23:29
수정 아이콘
1저자와 교신저자는 책임의 대부분을 나눠 지는 사람입니다. 한 게 없이 저자가 됐더라도 1저자가 된 이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저자 허위기재는 논문취소가 가능한 사유입니다.
BibGourmand
19/09/05 23:33
수정 아이콘
기사를 보니 그 당시에도 입학취소가 가능하나, 처분의 강도는 대학 재량에 맡겼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새 조치의 취지에 맞추어 입학취소 시키면 되겠군요.
다람쥐룰루
19/09/05 23:38
수정 아이콘
저 논문을 언제 어디서 써먹었냐가 중요하죠
후보측 주장은 논문 내용을 첨부해 넣은곳이 한군데도 없다는 주장이고 자소서에 논문에 이름이 적혔다고 한줄만 들어갔다는건데 지금 여기에도 논문을 첨부했다는 주장하시는분들도 많아서 실제로 어땠는지를 따져봐야겠죠
19/09/05 23:39
수정 아이콘
아뇨. 번역은 연구가 아닙니다.
그냥 다른거에요.
DownTeamDown
19/09/06 00:02
수정 아이콘
기존에도 가능한데 문제는 학칙에 명시 되어야한다는거죠
만약 고대 학칙에 명시가 안되어있다면 안되거나 포괄적으로 되어있다면 법정행일겁니다.
결국 학칙이 가장 중요한데 어느기사도 고대학칙에대한 내용이 없는게 아쉽네요.
19/09/06 01:30
수정 아이콘
자소서에 논문 내용을 적었으면 증빙 서류를 첨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프로세스입니다.
고려대 입시가 핫바리도 아닐테구요.
BibGourmand
19/09/06 02:27
수정 아이콘
추가로 치전원에서 부모빨 대필논문으로 부정입학했다가 취소된 예가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71281
법정행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글쎄요. 논문이 취소된 이상 학생 측의 승소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네요.
ArcanumToss
19/09/06 03:25
수정 아이콘
판단을 보류해 왔지만 이제 확실한 게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논문 취소는 확실한 증거라고 봐야 합니다.

조국이 관계가 없고 정씨가 했다고 해도 이건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조국이 물러나야죠.

물론 지금 윤석열 라인에 있는 송검사가 검사들의 치부를 건드려야만 했던 사건에 대해서 검사 조직을 보호하는 결정을 한 개떡같은 검사라는 걸 확인하긴 했지만 지금 이런 상황에서는 조국이 물러나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굿바이 조국.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겠습니다.
윤석열은 어쨌든 철저하게 털어서 살아있는 정권도 털어달라던 대통령의 뜻에 부합하는 행동을 해줬으면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읍참마속을 하고 윤석열의 앞으로 있을 조국 관련 수사에 대한 공적을 치하해줬으면 하고요.
그게 사법개혁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 같네요.
19/09/06 04:00
수정 아이콘
저당시 입학사정관제라서 60점이 교외활동(논문, 상장)이 중요하고 40점이 Ap과목으로 했을겁니다. 한마디로 논문이 없었으면 고려대학교 못간거죠.
피지알망해라
19/09/06 07:02
수정 아이콘
논문 대리를 입시에 도움도 안된다면 왜 한건가요? 고려대 입시 요강에서는 도움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입시를 위한 논문 대리를 시킨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포커스는 조국 가족의 비리이지 조국 딸 대학교 입학 취소 그 자체에는 관심도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조국 딸의 커리어를 지키자는 운동이 시작됐네요
벙아니고진자야
19/09/06 07:14
수정 아이콘
나이스 크크크크
도라귀염
19/09/06 07:26
수정 아이콘
의전원 도입원년부터 시작해서 싸그리 전수조사해서 부정입학한 사람들 라이센스까지 거둬들이면 곡소리날곳 한두곳이 아니겠죠
19/09/06 08:35
수정 아이콘
첨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19/09/06 08:43
수정 아이콘
그렇겠죠.
근데 보통 장관후보자의 가족이기때문에 털리는거죠.
조국후보가 처음 털리는 게 아니라서.
조국이 순진한거 아니였을까요? 설마 자기 부인이 부정한 방법으로 딸의 스펙쌓기를 도왔을거라곤 생각 못했겠죠.
지금은 분명 당황하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증명서만 있으면 문제가 안될거라고 생각했던 걸로 보입니다.
19/09/06 08:47
수정 아이콘
저자 돌려먹기로 하나 먹었는데 그걸 정당한걸로 알고계신것 같더라구요. 그사람이 진짜 고마워해야할 사람은 교수가 아니라 같이 연구실있던 연구자들인데 어쩌려나 싶네요.
iPhoneXX
19/09/06 09:01
수정 아이콘
연구비 뽀리다 걸려도 잘 안짤리던데요? 연봉이나 은퇴 이후 조금 힘들어져도 다시 복귀하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일반 직장인하곤 다릅니다.
사고라스
19/09/06 09:56
수정 아이콘
논문 쓴 것 자체는 허위가 아니므로(1저자는 아니겠지만, 자소서에 1저자라고 썻나요?).. 대학 입시에 논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씁쓸하군요.

그것보단 총장상 위조한 게 맞다면 의전원 취소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봅니더.
퀀텀리프
19/09/06 14:42
수정 아이콘
자한당으로서는 빨리 끝내버리기 보다는 뜨뜻미지근하게 오랫동안 불판에 올려놓고 활용하는게 유리한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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