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8/31 03:21:08
Name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Subject [정치] 조국인지 조국인지
이사이트에 가입한지 10년이 훌쩍넘었네요

자주가는 사이트에 클리앙과 이곳 그리고 encar.....(?)

요즘은 자유게시판에 들어오기가 싫습니다 클리앙도 이해가 되고

이곳도 이해가 된다고 하면 그놈의 쿨병이라고 할것이고...

몇명의 아이디가 매번올리는 그놈의 조국뉴스

그리고 대부분 동조하는 댓글들...그후 클리앙 구경가면 또 거기는

뭔 줄세우기  내용이 없는글

사실 조국딸이 2주 연구한걸로 논문을 1년이 걸려썻든 하루가 걸렸든 관심없는데 자세히 알려주는 아니 자기주장을 나열하는 두 사이트에서 피로감을 느껴서 휴대전화인증을 하고 글까지 써봅니다

정치뉴스는 따로 분리가 어렵다면 하루에 한개만 올려주세요 같은이야기는 댓글화로 써주세요

두사이트가 주 서식지인데 인지부조화 걸리겠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의빛
19/08/31 03:23
수정 아이콘
너무 살벌한 댓글들을 보니 무서워서 댓글 하나 못 적겠더군요.
아마데
19/08/31 03:25
수정 아이콘
시비거는게 아니라 진짜 모르실지도 몰라서 쓰는 댓글인데요

카테고리 분류 기능 있다는거 아시나요?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03:28
수정 아이콘
아 방금 알았습니다
청정하네요
Notorious
19/08/31 04:00
수정 아이콘
글 보기싫다고 적지 말라는건 좀,,, 그죠?♡
19/08/31 05:39
수정 아이콘
적당히 적었으면 하는거죠..
의도가 뻔히 보이는 내용으로 반복적이고..
댓글에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닉네임들..
19/08/31 05:53
수정 아이콘
이렇게 불을 지르니까 또 파이어가 나는겁니다
19/08/31 05:58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불구경 하면서 누가 또 불질렀네..하는거죠.
19/08/31 04:39
수정 아이콘
저는 정치글 올라오니까 재밌던데 과몰입하니까 피곤한거죠 크크...
콩사탕
19/08/31 04:40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여기가 조국 팬클럽도 아니고
韩国留学生
19/08/31 05:00
수정 아이콘
자게 몇몇 글쟁이분들이 최순실이랑 조국이랑 동일선상에 세우는 순간 아차싶었죠.
19/08/31 05:18
수정 아이콘
킹리적 갓심
19/08/31 05:22
수정 아이콘
또 뭔가 시작할거같아서 길게는 안쓰겠지만 공개적으로 불평하는것 보단 자신이 관심을 끄는게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9/08/31 05:40
수정 아이콘
100% 동감합니다.
세오유즈키
19/08/31 05:52
수정 아이콘
차단어 설정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글 팔 정도는 아니지만 피로하다는건 공감되거든요.
차단어 설정민 가능해도 이런 문제의90프로는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08/31 05: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글 보고 제일 열정적(?)인 것 같은 분 닉넴으로 자게에서 이름으로검색 눌러보니 8월에 조국 관련 글만 16개를 쓰셨네요.
요즘은 오로지 조국만 생각하시는 듯...
이유진
19/08/31 06:13
수정 아이콘
그분 참 애국자시네요
19/08/31 07:40
수정 아이콘
이젠 그냥 필터링하네요 휴...
능소화
19/08/31 06:23
수정 아이콘
크크크 개인적으로 너무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일부 정치병있는 분들은 어찌 할 수가 없으니깐 현실적으론 힘들거에요.
카테고리 분리기능 아셨으니깐 이제 행복피쟐되세요!!!! (저도 사용중이고 시간될 때 자유게시판은 몰아서 보고 또 한참 안봅니다)
선좀넘지마라
19/08/31 06:46
수정 아이콘
정치 카테고리 생긴 후 가입해서 정치글 댓글만 다는 사람들을 추려봐야겠네요
19/08/31 07: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당할걸요.
forangel
19/08/31 07:31
수정 아이콘
요즘 무슨 세력이 활동하나? 싶을정도로 좀 심해보이긴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글 안보고 있습니다.
19/08/31 07: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08/31 08:11
수정 아이콘
제한은 규정에 있습니다. 1일 5개, 혹은 1페이지 내에 5개로 알고 있습니다.
강미나
19/08/31 08:21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그렇게 하시길 권장하는 게 그래야 한 페이지에 같은 주제글로 도배한다는 소리를 못하죠.
갈가메쉬
19/08/31 09:16
수정 아이콘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며칠 전부터 조국딸보다 정유라가
낫다는 댓글 달리길래
최순실도 피지알러인가 싶어서 놀랐는데
어제인가
최순실이 직접 자기딸이 조국 딸보다
낫다고 하길래 기겁했네요
사악군
19/08/31 11:08
수정 아이콘
뭐 언제는 없었던 일처럼 들리는군요. 올리시면 되죠.
김엄수
19/08/31 12:20
수정 아이콘
올리셔도 돼요. 예전에도 비슷하게 올렸던 분들 계시고요. 그런데 댓글은 별로 안달릴걸요.
왜냐하면 조국 임명 반대하는 사람 중에 자한당 지지자들이 별로 없어서... 걔네 욕해봐야 같이 한두마디 거들고 끝이죠.
즉 이게 다 야당 지지자들과 적폐세력의 공격이다라고 생각하시는게 핀트 잘못맞추신 거에요. 최소한 피지알에선요.
꼼짝마
19/08/31 13:39
수정 아이콘
자한당 지지자들이 별로 없다고요?크크
착각하시는게 자한당 지지한다고 말하는게. .
피지알에도 많습니다
사악군
19/08/31 14:33
수정 아이콘
자한당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pgr에 많다고요..? 10%, 아니 5%나 될까 싶은데요.
강동원
19/08/31 07: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치라는 걸 명확히 구분할 수 있겠나라는 생각으로 자게에 정치 카테고리 분류도 반대 입장이었고, (막상 해놓으니 좋긴 합니다;;)
정치 게시판 분리는 더더욱 반대 입장이었는데 점점 찬성파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무서운건 이렇게 피곤하다는 글이나 댓글을 쓰면 이분법적 논리에 의해 어느새 조국 임명 찬성파가 된다는겁니다!!!
잡식토끼
19/08/31 07:35
수정 아이콘
저도 피지알 가입한지 좀 됐는데 요즘만큼 자게가 피곤하게 느껴졌던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비슷한 주제 이거나 새로 글 하나 팔 정도의 중요도가 있는 글이 아니면 댓글화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홍삼모스키토골드
19/08/31 07:46
수정 아이콘
살짝 피곤하긴 한데 관심사이려니하고 넘어가는 중이에요
미카미유아
19/08/31 07:53
수정 아이콘
매번 하는 이야기인데
새로운 내용이면 댓글화 안해도 되는 듯 하고
적법하니까요
정치 카테고리 달고 있고 제목도 조국
관련인지 뻔히 알텐데
굳이 피곤하게 읽고나서 피로를 호소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잡식토끼
19/08/31 09: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써주신 댓글에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라는 말씀이 비아냥의 어조로 적으신 건지 정말 대답을 구하는 질문의 의미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후 자로 생각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몇 자 남겨봅니다.

우선 '새로운 내용이면 댓글화 안해도 되는 듯 하고'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피지알은 특이하게 전체 규정으로 '코멘트화' 규정을 두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구체적으로는

4.1.7. 코멘트화
- 같은 주제의 글은 되도록 코멘트 화 해 주십시오. 필요 시 관리자가 코멘트로 이동 시킬 수 있습니다.
- 주제를 공유하나 상당히 다른 관점일 경우 등에는 허용 될 수 도 있습니다.
- 같은 주제이더라도 일정 시간(보통 목록에서 지난 화면이 된 경우, 혹은 2일 이상의 간격)이 지났다면 허용될 수 있습니다.

라는 규정을 두고 있죠. 원래 게시판 규정이라는 게 모호하게 규정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명확한 적용에 대해서는 회원들 간의 암묵적 합의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피지알 글쓰기 주제의 분위기는 이렇게 한 개인에 대한 글이(심지어 설왕설래가 아닌 특정 관점에 대한) 일주일이 넘게 게시판을 잠식 할만큼 '같은 주제'에 대한 기준을 미시적으로 보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 남긴 비슷한 글은 댓글화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남긴 것이구요.

또한 운영자도 뭐라고 하지 않고 부적법하지 않은데 왜 뭐라고 하냐라는 생각에 대한 제 의견은, 적법하다고 운영자가 제재하지 않는다고 그에 대한 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대해 WTO나 기타 유권한 기관에서 공식적인 제재는 나오지 않지만 우리는 일본의 그러한 행동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처럼 말이죠.

더불어 그동안 해당 규정에 대한 많은 대화가 이루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대화가 이루어졌던 시기가 지금처럼 SNS가 활발하던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과는 판단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그 때마다 회원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했던 사실은 '양질의 글이 게시판에서 대다수의 부피를 차지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전부터 자주 '피지알 글쓰기 버튼의 무거움'이라는 수식어가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던 것이고, 글을 쓸 때 '과연 내 글이 다른 양질의 글을(쓰기까지 많은 시간을 들였을 글을) 뒤로 밀어낼 만큼 가치가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던 것이죠. 본인이 며칠 간 퇴고와 고민을 거듭해 쓴 글이 곧장 뒤로 밀려버리면 허무할 것이고 이런일이 반복되면 게시판에 좋은 글을 사라질까 우려되니까요.

이런 결과로 피지알은 아직까지 사이트의 크기에 비해 양과 질이 우수한 글(댓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학창시절부터 그런 글들에서 지식함양/가치관 등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그것이 말씀하신 '제목도 조국관련인지 뻔히 알면서도 제가 왜 해당 글을 누르게 되는지 굳이 읽고나서 피로를 호소하는지' 에 대한 이유라고 할 수 있겠죠. 피지알에서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이나 시야, 사고의 깊이 등을 느끼고 더 배울 게 많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글을 읽게 되거든요. 글에서든 댓글에서든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댓글을 쓰고나니 굉장히 꼰-_-대 같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이고 '내 생각이 반드시 옳다, 이렇게 이곳 피지알이 운영되어야 맞는 것이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미카미유아님께서 제가 위에 단 '관련댓글 댓글화' 댓글에 대해 그 의중을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몇 자 남겨봅니다.
19/08/31 07:56
수정 아이콘
카테고리 나눠져있는거 일반탭 누르면 되는걸 왜 다른사람 핀잔주는지 모르겠네요.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14
수정 아이콘
그 버튼은 이제 알았어요 이젠 클린한곳
에어크래프트
19/08/31 08:02
수정 아이콘
자신의 감정을 넘어 행동까지도 남에게 책임을 물으시면 안 됩니다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16
수정 아이콘
? 정말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제 감정을 넘어 행동까지 남에게 책임을 물었나요 제가? 문장 뒷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서요 남에게 강요하면 안된다도 아니고 .....
에어크래프트
19/08/31 10:31
수정 아이콘
두 사이트에서 서식한다 = 님의 행동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1:03
수정 아이콘
인지완료
제 글을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화자의 책임이네요
책임을 전가할의도는 아니였는데요
제가 이곳이든 저곳이든 둘다 읽을글이 없어서 짜증났나보네요
두부다현
19/08/31 08:40
수정 아이콘
100%공감합니다 자유게시판이 자기 블로그나 일기장이 아닌데 말이죠. 너무 몇몇 사람들이 같은 내용으로 너무나 자주 도배하는것으로 자유게시판이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불타는로마
19/08/31 08:40
수정 아이콘
룰대로 하면되죠 이래라 저래라 할 이유 없습니다
19/08/31 08: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느끼는건, 본인이 보기 싫다는 이유도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까이는게 싫어서 그런 이유가 훨씬 더 큰거 같습니다.

카테고리화도 분명히 있고, 그거 사용하면 되는거고, 새로운 내용이면 규정 어긴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자꾸 입을 틀어막으려는지..
클리앙 줄세우기 싫으시다면서요? 피지알도 클리앙처럼 되는거 보고 싶으세요?

게다가 내용은 대놓고 저격글.. 참.. 누가 누구보고 이래라저래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17
수정 아이콘
카테고리화를 알아서 이제는 클린하게 가능합니다 정말 몰랐어요 그리고 대놓고 저격이 아니라 산탄정도로 할께요 조국안위 안궁금한데 이곳이나 저곳이나 과도하게 알려주네요
19/08/31 11:24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럼 안보시면 되잖아요.. 제목에 조국 써있으면 보지 마세요..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1:28
수정 아이콘
이제 알았으니 안볼수있을것 같습니다
로제타
19/08/31 23:40
수정 아이콘
근데 저 같은 경우는 댓글 때문에 들어가서 봐요
그게 개인화 안하는 이유구⁹
피카츄 배 만지기
19/08/31 08:47
수정 아이콘
저의 pgr 주목적은 롤입니다.
자게는 겜게-유게-스연게 이후에 보는 4순위입니다. 조국 관련글이 확실히 엄청나게 올라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외부세력의 개입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물론 그와중엔 있겠죠. 댓글 조작화랑 여론 선동이 인터넷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야 예전에 밝혀졌으니까요. 하지만 순수하게 조국 후보자에 대해 실망하셔서 비판하시는 분들까지 매도하지는 말아주세요.
조국 후보자에 대해 과도한 글이 올라오고 과도한 키배가 일어나고 있음은 인정합니다. 검찰조사결과 전까지는 둘리 배를 만져야 하겠지요.
그렇다고해서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그런 식으로 표현하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서울대 학생들이 조국 교수님을 공격하고 비난하는 자들은 모두 극우적폐에 일베충이다 모조리 색출하여 린치를 가하자 라고 재밌게 풍자한 대자보의 글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역시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응??
안초비
19/08/31 08:48
수정 아이콘
정게 신설을 계속 건의해 보세요.
19/08/31 08:57
수정 아이콘
조국이 당신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물어 보십시오
앗, 이게 아닌가 흐흐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22
수정 아이콘
조국이 제게 뭘해줄수있겠어요 저도 조국을 위해서 ...음 국방의의무를 해줘버렸네요
19/08/31 08:57
수정 아이콘
제목에 조국이 들어가 있는데 굳이 들어가선 또 조국 글이네 할 건 없겠죠.
특정 누군가가 조국 글만 올린다면 개인화를 시켜도 되고 정치 카테고리를 꺼도 되고요.
부적정 이슈만 퍼나르는 게 불만이면 긍정적 이슈를 직접 작성해도 됩니다. 어차피 양쪽 다 정치적 목적 가득차 있으면서 저쪽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발 떨어져서 구경하면 아주 재밌거든요. 조국이든 조국에 반응하는 피지알이든.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22
수정 아이콘
개인화 그건 어떻게 하나요?
19/08/31 11:04
수정 아이콘
메뉴-개인화- 아랫부분 보기싫은~ 메뉴입니다.
19/08/31 09:12
수정 아이콘
C모 사이트에서도 같은 글 쓰실 수 있으신지요
초짜장
19/08/31 09:17
수정 아이콘
클리앙이면 이런 글조차 못쓰실텐데...
stowaway
19/09/01 01:57
수정 아이콘
메모드립 빈댓글드립...
묵언수행 1일째
19/08/31 09:30
수정 아이콘
pgr 정도면 그래도 희미하지만 최소한의 선은 지켜지는 것 아닌가요.
클리앙은 홍위병 한국버전인데......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13
수정 아이콘
피쟐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사이트 버전..........아..아니 과민반응은 클리앙도 그렇군요
곰돌이푸
19/08/31 09:45
수정 아이콘
흐음 뉴스모음 같은건 예전부터 있지 않았나요? 아예 특정 프로그램을 통으로 올린 경우도 있는데요. 저는 별 생각 안들던데요.
BibGourmand
19/08/31 09:54
수정 아이콘
카테고리 제대로 걸고 명확한 제목 달고 새 내용 가지고 새 글을 쓰면 무슨 상관인가 싶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룰을 어기진 않았죠.
coke_classic
19/08/31 09:56
수정 아이콘
클리앙에도 이런글 쓰셨으면 인증좀 부탁드립니다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06
수정 아이콘
그곳은 가입도 안하고 정말 눈팅만 했네요
Synopsis
19/08/31 09:59
수정 아이콘
클리앙이었으면 빈댓글 100개 달릴듯
수분크림
19/08/31 10:03
수정 아이콘
리얼요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04
수정 아이콘
그것도 리얼
19/08/31 10:24
수정 아이콘
빈댓글이 뭔가요? 아무 내용없이 댓글을 달 수 있나요?
이유는?
신기한 그쪽 문화군요
유유히
19/08/31 11:22
수정 아이콘
정치글을 게시하는 알바는 긴 댓글유도에 따라 정산을 받는다(하는 카더라썰) 고 하여, 빈 댓글을 달면 정산을 못받는다, 고로 글의 게시자는 알바로 의심된다 뭐 그런 간접주장을 하는 게 빈 댓글입니다.
티모대위
19/08/31 10:03
수정 아이콘
피쟐이 클리앙에 빗대질 정도는 절대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10
수정 아이콘
제 기준으로는 둘다 재미있고 좋은정보가 많아요
수분크림
19/08/31 10:16
수정 아이콘
일베도 찾아보면 좋은 정보는 올라오겠죠. 일베급은 아니더라도 클리앙은 제 기준에서 커뮤니티중에 광기로 선넘은 곳이라 보거든요.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20
수정 아이콘
it관련 새소식게시판은 유용합니다
22raptor
19/08/31 10:38
수정 아이콘
최근 pgr 자게도 자강두천급입니다.
수분크림
19/08/31 11:07
수정 아이콘
여기는 그래도 남미정도 되는데 클리앙은 북한급이죠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1:36
수정 아이콘
남미 북한 아놔
남미 브라질에 아마존이 불타고 있다던데
이곳이 아마존우림이군요
제가 가는 즐겨찾기 2곳이 남미와 북한이라니
너무하네요 하하하하
수분크림
19/08/31 15:41
수정 아이콘
일베같은 곳은 소말리아나 지옥쯤되니 남미나 북한이면 선방이죠 크크
19/08/31 13:2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엠팍은 어느정도 인가요?
수분크림
19/08/31 15:40
수정 아이콘
중동쯤 되지 않을까요 크크
루트에리노
19/09/01 01:12
수정 아이콘
어떤 방향이든 사이트 부심은 별로 좋은 건 못됩니다. 그래도 우리가 그정도 막장은 아니자너? 로 포장할 수 있는 곳들은 일베 정도에요.
비교대상은 일베, 메갈, 워마드, 우민끼, 디씨의 몇몇 이상 갤러리 이정도의 선 넘는 곳들 아니면 달라봤자 같은 카테고리죠.

물론 티모대위님께선 그런 의도로 쓰신게 아니겠습니다만, 몇몇 악성유저분들 자위용으로 악용됩니다.
19/08/31 10:04
수정 아이콘
내심 자기편이라고 생각한쪽이 까이니까 피곤하신듯?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0:07
수정 아이콘
자기편은 인지는 몰르겠지만 재미있고 퀄있는글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괄하이드
19/08/31 10:11
수정 아이콘
자게 조국점유율이 요새 좀 많이 심하긴 하지요. 피지알 자게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면 거의 뭐 조국이 이나라의 지배자고 어딜가나 조국얘기만 해야하는 수준처럼 느껴져요. 한 분이 엄청 많이 올리기도 했지만 거의 뭐 페이지 전체가 다 조국얘기로 올라올정도였으니...

저는 글로 올라온 것중에 댓글화 할수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게 나왔으니까 글 쓴다고 하면 관련글 댓글화 규정은 아예 의미가 없는거죠. 어떤 사건이든 세부적으로 보면 새로운 보도들이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크게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검증에 관련된 내용으로 같으면 적어도 같은 날에는, 혹은 규정대로 한페이지에 5개 이상 올라오지 않도록 댓글화를 시키는게 맞죠.
19/08/31 10:26
수정 아이콘
비아냥 대시는 분들은 위에 잡식토끼 님 댓글 좀 보세요
저런 심정이신분들 많습니다
랭킹사이트 시절 부터 이십년이 다 되가는 애착이 있는 곳이죠
양질의 좋은글들은 줄어들고 글쓰기의 무서움은 이제 점점 없어 지니 답답함에 목소리 내는거죠
그놈의 편가르기 못해서 안달이신분들은 참
LightBringer
19/08/31 10:28
수정 아이콘
편가르기는 어느 한쪽만 하는 게 아니고 양쪽이 다 하고 있습니다.
Polar Ice
19/08/31 10: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뭐... 가입 한지 오래된 사람들이 다 그렇게 느끼는건 아니잖아요? 사이트 변해간 세월은 생략하고 갑작 최근 피로함과 답답함이 급증한것 마냥 얘기하시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편가르기는 대체 누구들이 하고 있는 건지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답답함과 피로함을 호소하는 분들 이전에는 없었답니까? 진짜 왜 피로한 이유를 솔 직 하 게 얘기 해보시던가요. 웃긴게 클리앙 같은 집단 광기는 정상이고 pgr에서 한달에 정치글 16개 썻다고 (그거도 다른 이슈로 인한 글 작성에도) 뭐라하는 거죠. 차라리 내용이 잘못됬다고 까던가. 심지어 개인화 기능도 엄연히 존재하고 카테고리 분류도 되 있는데요. 과거에 뉴스모임 이란 제목아래 특정 성향 지지자들 뉴스모음 글에는 피로감 느끼는 분들이 없었는데 말이죠.

클리앙을 it관련 새소식이 좋은 곳이란게 변질된것도 오래됬는데 아직 괜찮고 여긴 피로하고 그러신가요? 거긴 새소게도 사용기게시판도 알뜰수매도 정부 정치색이 짙은데 pgr에만 불편함을 느끼셨군요.
이제 이사이트 게시판에 글 쓰는 것도 허락받고 써야 하는가 보내요
사악군
19/08/31 11:12
수정 아이콘
반대쪽 뉴스모음은 허용될 것인가? 네 이런 반응 예상을 하신 분이 계셨었죠. 영강되셨지만.
초짜장
19/08/31 10:49
수정 아이콘
당장 좀 아래쪽 글로 내려가보면 피아식별 한답시고 자한당 끄나풀 색출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실 수 있습니다만...
밀리어
19/08/31 10:49
수정 아이콘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이슈여서 저부터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앞서갔거나 과도하게 비판하지않았나 돌아보게 됬습니다.

일부는 동의합니다. 음식을 오래오래씹고 음미하는게 아니라 삼키고 또 시켜먹는 느낌이랄까?처음엔 내용도 알찼던 영양만점 글이 줄었고 이젠 조국주제로 새글올려놓아도 어느정도의 조회수는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지요. 반면 기존의 조국에 대한 글은 소모되어지고요.

또하나는 같은 주제와 겹치는 내용의 글이 올라옴으로 인해 토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제가 조국관련 글에 댓글을 감상하다 댓글을 올렸는데 같은 주제의 새로운 글이 올라옴으로 인해 제 댓글이 묻혀서 주목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결론적으로 할말은 기존에 다한거같아서 청문회날짜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19/08/31 10:53
수정 아이콘
요새 조국이 트렌드죠 크크크 사이트마다 어조가 너무 다르고 필요이상으로 과열된게 뻔히 보여서 조국관련글은 보통 걍 패스합니다 크크
성큼걸이
19/08/31 11:28
수정 아이콘
클리앙에 이런글을 쓰지 못하고 여기에만 쓴다면 비겁한 외침일 뿐입니다. 또는 한쪽 편을 드는 의도의 행동이겠죠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1:3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이곳으로 그래도 휴대폰인증전에 가끔 글도쓰고 댓글도 쓰고 했는데 그곳은 그냥 글만읽고 킥킥 거리던 수준이라 애정이 다른건지 비겁한건지 아마 후자겠네요 그리고 한쪽편을든다는건 이곳은 반조국이 대세라는 전제시겠죠? 그렇다면 전 무관심조국입니다 조국이 법무장관이 되든 말든 죄있으면 벌받고 없으면 되겠죠. 검찰수사도 한다는데 죄있으면 벌받아야죠
그냥 같은 내용의 글이 너무 많아서 일반글이 눈에 안띄어서 좀 그랬는데 개인화와 일반탭이 있는걸 몰랐네요
김엄수
19/08/31 12:29
수정 아이콘
정치얘기를 아예 안하는 곳이 아니고서야 여기 정도면 양호한 편이죠.
피지알이야 쪽수의 차이일뿐 찬반을 나눠서 투닥거리기도 하고 안에 내용이라도 있잖아요.
이미 범진영적인 전국민 핫이슈인데 망한 커뮤니티 아니고서야 조용한게 이상하고요.

정말 조국에 중립적인 무관심파신데 여기보고 불편히실 정도면 클리앙은 들어가자마자 사이트 차단걸 수준이 아니나 하는... 거긴 아무 내용없이 조국 힘내세요 같은게 게시판 꽉 채우던데요.
피지알이 좋다가 아니라 최소한 거기랑 비교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피로하신게 이해는 됩니다. 지금 상황상 뜨거운건 불가피하니 잠시 자게를 멀리하고 쉬는게 낫겠죠.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선게 안갔었거든요 예전에.
Polar Ice
19/08/31 12:37
수정 아이콘
심지어 클리앙은 새소게,사용기개시판, 알뜰구매란에도 정치 성향이 잘 드러나는 곳인데 말이죠...
Practice
19/08/31 12:38
수정 아이콘
일베삼성 욕하면서
할인이 나오면 누구보다 빨리 사기 급급한 그분들ㅜㅜ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
19/08/31 13:41
수정 아이콘
그래서 클량도 짜증나요
뭔 글앞에 뭘로 해요 뭘로해요
그래도 여기랑 그곳이 제 취향이였는데 둘다 못보겠어요
19/08/31 11:57
수정 아이콘
정부부터 지지자들까지 죄다 신기할 정도로 인내심이 없고 자기 확신이 굉장히 강하네요. 현 여당이 사실 정당이 아니고 무슨 교회 비슷한 조직인가?
Bartkira
19/08/31 17:21
수정 아이콘
님이 많~~이 신나신건 제가 알겠습니다
로제타
19/08/31 23:43
수정 아이콘
그건 지지자들한테 가서 말하세요
19/08/31 12:54
수정 아이콘
자게 요즘 보면 아주 ......
캐모마일
19/08/31 13:45
수정 아이콘
극까들은 극단적인 이분법적 사고로 전체를 매도하면서 광기를 부리고 있죠. 무슨 광신도들인가? 극과 극은 통한다면서 그 극이 본인인지도 모르고..
Bemanner
19/08/31 13:46
수정 아이콘
조국을 욕하고 싶으면 욕할 수는 있는건데 글 수 제한 규정이 지켜지면 좋겠네요.
캐모마일
19/08/31 13:49
수정 아이콘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 정도로는 안되나요?
Bemanner
19/08/31 13:54
수정 아이콘
원래 기준은 1페이지에 관련 글 5개 이하 인데, 특수 상황시에는 예외로 할 수 있다고 한 거 때문에 지금 시국을 특수상황으로 볼지 말지에 대해서 회원 투표가 있었고 현재 운영진 쪽으로 공이 넘어간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캐모마일
19/08/31 14:13
수정 아이콘
아 제가 글자수로 잘못보고 여쭤봤네요. 말씀하신 건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운영진분들 넘 불쌍해서 걍 내버려두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절차와는 상관없이 엄청 공격당하실 것 같거든요.. 다들 최대한 알아서 하고 있으리라 보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Jignificance
19/08/31 14:12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한 페이지에 한 주제에 대한 글이 너무 많으면 그 게시판은 보고싶은 생각이 잘 안들어요. 아무리 제 관심사가 주제여도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들락 날락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다양한 주제와 의견에 대한 스캐닝이 주인데, 주제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 많아 글 몇개 정도는 더 팔 수 있어도 너무 많으면 그 게시판 자체의 목적이 많이 사라지는듯 싶네요.
19/08/31 14:5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대선정국에선, 아니 그 이전부터 안철수 지지자로서 견디기 어려울 정도였는데 그 땐 이런 이야기 한 번 없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반복되는 정치 이야기가 지겨우신건지, 아니면 현 정권 까는 글이 자주 올라는 게 보기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엠비드
19/08/31 16:22
수정 아이콘
갑자기 피곤해지신 분들이 많네요ㅜㅜ
19/08/31 17:36
수정 아이콘
비슷하다면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pgr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꽤 오랜기간 눈팅을 해왔고, 제법 좋은 사람들이 모인 괜찮은 사이트라고 생각했었고, 특히 자게에는 전문적인 정보가 심심찮게 올라와줘서 잘 보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조국 관련 글을 보면서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댓글을 달면, 이미 위에도 보이듯, 자기 성향과 반대되는 여론이 피곤한거라는 비아냥이 달리겠지만, 그거랑은 다릅니다. 제가 피로함을 느끼는 댓글은 소위 말해서 갈라치기 하는 댓글들입니다. 알바, 쉴더, 종교, 박사모, 정유라, 같은 식으로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바보, 멍청이, 정치병 환자, 진실을 보지 못하는 얼간이 로 매도 해버리는 글들 말입니다.

상대를 심정적으로 상처입히고 깔아뭉개는거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들, 정보를 주고 받거나 의견을 나누는 거에는 아예 관심도 없고, 비아냥 거리고 상대를 비웃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댓글이 정치, 특히 조국 관련 글에는 (제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절반은 가뿐히 넘어갑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글이 자게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pgr에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게 더 이상한일 아닌가 싶습니다.

그 옛날 박정희가 만들어낸 지역감정을 현재 온라인 상에서 고스란히 드러내면 (정상적인 곳에서는) 사람취급 받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여기 pgr에서는 자기와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들을 보면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갈라치기해버리고 우리편, 내편 나눠서 서로 비아냥 거리기 바쁘죠. 그리고는 서로가 서로를 선민의식에 젖어 진심으로 불쌍하다는듯이, 참으로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고 있는게 현재 pgr 자게의 모습은 아닌가요.

명절때마다, 혹은 뵐때마다 우리를 괴롭히는 정치병 걸린 친척 어르신들이랑 본인이 지금 다르다고 믿고계시겠죠. 근데 제3자의 눈에도 과연 그럴까요?
LightBringer
19/08/31 18:01
수정 아이콘
사실 피지알 정도면 그래도 아직 양식있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정떡 뿌려지면 아주 가관이죠... 그래서 정떡 자체에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구요. 아무튼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말씀이네요.
Notorious
19/09/01 08:04
수정 아이콘
여긴 찬반이 뭐던지 일단 내용이 있잖아요. 다른 사이트는 종교에요. 피지알 부심이 아니라 실제로 그래요. 여긴 조국으로 도배해도 좋다고 봅니다. 내용이 있으니까. 가짜뉴스 프레임 짜는 사이트가보면 뭐 이딴게 다있어 하실껄요? 확신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505 [정치] "국민 우롱 말고, 사무실의 꽃을 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 [196] 소와소나무16607 19/08/31 16607 7
82503 [정치] 강남 진보 좌파의 반대항, 체념형 보수 좌파 [67] kien13015 19/08/31 13015 28
82498 [정치] 18년도 합계출산율 0.98로 1점대 벽을 깨네요. [321] 백곰사마16966 19/08/31 16966 14
82497 [정치] 조국인지 조국인지 [110]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10303 19/08/31 10303 17
82493 [정치] 윤석열이 전방위적으로 공격받는 모양새입니다. 청와대 정무수석 윤석열처벌에 좋아요 外 [121] 차오루14572 19/08/30 14572 30
82490 [정치] 최순실 “내 딸은 노력이라도 했지…조국 딸은 거저 먹어” [283] Davi4ever15257 19/08/30 15257 6
82489 [정치] 이정옥 후보자(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는 어떻게 될까요? [89] 꿈꾸는용8668 19/08/30 8668 9
82485 [정치] 513조원 2020년 예산안이 발표되었습니다 [43] 홍승식10102 19/08/30 10102 3
82484 [정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139] Synopsis14366 19/08/30 14366 6
82483 [정치] 조국에 대해서는 야멸찬 야유와 조롱을 허용해주십시오.+내용추가 [151] 차오루13070 19/08/30 13070 33
82479 [정치] 중요한건 조국이 아니죠. [358] 안경18234 19/08/30 18234 103
82478 [정치] 문준용 "조국딸,최선을 다해 살았을 건데 노력폄하,인생부정 당하는 고통겪는다"+ 내용추가 [337] 차오루22696 19/08/29 22696 27
82477 [정치] 선거법 개정안이 정개특위를 통과했습니다. [74] 콩락9131 19/08/29 9131 6
82475 [정치] 지소미아 파기? 종료? [80] 유목민13152 19/08/29 13152 19
82473 [정치] 저도 현 정권에 실망했습니다. [139] donit214162 19/08/29 14162 30
82472 [정치] 저는 현 정권에 대한 신뢰를 잃었습니다. [93] 삭제됨14889 19/08/29 14889 23
82470 [정치] 대법원, 국정농단 재판 박근혜 이재용 파기환송 선고 [153] 독수리의습격16464 19/08/29 16464 8
82469 [정치] 조국과 논두렁 시계 [278] 운우18992 19/08/29 18992 30
82466 [정치] 지소미아건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가 않네요 [237] 슈로더21003 19/08/29 21003 18
82465 [정치] 트럼프는 명백한 운명을 꿈꾸나? [20] 오리공작11223 19/08/29 11223 27
82462 [정치] 보수가 솔직하다고요? [133] 금적신11225 19/08/29 11225 41
82459 [정치] 재선에서 멀어지는 트럼프? [82] 청자켓13088 19/08/28 13088 1
82458 [정치] 정세균 의장·이인영 대표도 국정원 사찰대상이었다 [15] LunaseA13515 19/08/28 13515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