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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8 02:06:05
Name 월광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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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국 후보 임명 찬성자입니다. (수정됨)




저 같은 사람 확실히 드물죠?

전 민주당이 지지율이 깍이든 말든 상관없기 때문이죠.

어차피 국가에선 검찰 개혁은 필요하긴 합니다.

이게 악용을 안 해서 그렇지 맘잡고  대통령이 악의적으로 검찰 휘두르기 시작하면 작살나거든요.


노무현 때 이미 한 번 하려고 했지만 결국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아니면 못해요.

정권 교체되면 친검찰 자한당은 절대 안할거거든요.

아, 조국 논란 솔직히 맘에 안듭니다. 그냥 조국 자체에 대한 호감은 없어요.

하지만 다른 검찰 쪽 인사 올려봐야 절대 개혁 안할겁니다. 이미 법무부 장관은 여러번 바꼈지 않습니까?

뭐, 조국이 구리면 어떻게 개혁하느냐? 하시는데 다른사람도 거의 못할겁니다.

검찰 출신 아니면 누가 저 자리 하려고 할 것이며, 하려고 하더라도 누가 기준에 맞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을 것이며

검찰 출신이면 절대 개혁은 안할거거든요.


대안이 없습니다.

그냥 아예 민주당 지지율 작살내더라도 조국 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쪽이 국가에 이로울 것인가.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또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빠들이 광기에 미친것처럼

까들도 광기에 미쳤습니다.  일주일에 47만건이에요.

최순실 사태 때도 이정도로 한 명을 쥐잡듯이 기사내진 않았거든요.  다른 커뮤니티 정치글로 작살내는 것도 덤이구요.
(+@ 최순실 사태 벌어지고 '3여년 간' 총  56만건 자녀입시문제 조국 '일주일'에 '47만 건'. 병역면제 황교안 1달동안 2천여건이네요. )


다양한 의견은 오히려 커뮤니티를 이롭게 합니다.


반대자가 많으니 찬성자도 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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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aptor
19/08/2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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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생각이 똑같은분을 여기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19/08/2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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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물릴수도 없다고 봅니다 강행돌파 해야죠
백인정
19/08/2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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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도 못했고 자한당은 당연히 못할거고 검찰출신은 절대안되고 이번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못하는데

왜 조국은 할수있죠? 전능하고 위대하신 문재인님이 간택하셔서 그런가요?

조국이 다른 정치인들과 다를거 하나없는 그저그런 정치인인데 왜 조국만 가능합니까?

공수처 설립하면 1등으로 수사대상 되실분인데 어떻게 검찰개혁을 합니까?
비공개
19/08/2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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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임명 되든 민주당 지지율이 작살 나든 관심 없는 1인인데, 조국이 검찰 개혁의 유일한 적임자인 줄은 잘 모르겠네요.
브록레슬러
19/08/28 02:2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조국자체의 개인적 잡음이야 차치하고
개혁의지는 어마어마한것같습니다

현재로썬 가장 많이 바뀌게만들
적임자이긴하다고생각해요
StayAway
19/08/28 02:22
수정 아이콘
윤석열 총장같이 박근혜 정부 때 최순실 때리고 문재인 정부때 조국 때릴 수 있는 검찰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검찰개혁이라는게 참 어려운게 친 자한당 성향이 맘에 안든다고 친 민주당 성향으로 만들면 곤란하거든요.

검경 수사권이나 공수처같은 과도한 권한에 관한 문제는 어차피 장관 하나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정권의 눈치를 안보고 소신대로 할 수있는 인사를 꾸준히 임명하는 기조를 유지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번 정권은 지난 정권 때 댓글수사 한다고 채동욱 총장 날려버렸던 짓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월광의밤
19/08/2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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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지가 있고 2. 비검찰 출신이고 3. 전문분야입니다. 특히 영미법 전공자시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님이 문재인을통해서 법무부장관이 된다고 생각해봅시다. 검찰출신이면 당연히 검찰이랑 잘지내려고 할거고 비검찰이라도 적이되서 나빠지는건 원치 않을걸요?

결국 검찰힘이 법무부장관힘입니다. 또 장관직 내려놓으면 그쪽 지인들 쫙 깔려있구요.
월광의밤
19/08/2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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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의지 있냐 없냐가 중요한데 검찰출신이든 비검찰출신이든 그쪽분야 지인들 쫙 깔려있는데 누가 개혁하려고 하나요. 사이 안좋아지게. 사회나와보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서로 좋게 가려고합니다
19/08/2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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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시스템에 의존해야지 개인에게 의존하면 안 되니까요. 정권 눈치를 안 보고 소신대로 할 수 있는 인사같은 건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그런 특수한 몇몇 상황에 국가 체계를 맡겨서는 안 되죠.
19/08/2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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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도 비호도 이해가 갑니다. 짐작하는 것, 혹은 어렴풋이 아는 것과 실제로 그 것이 드러나서 알게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특권층들 원래 그랬다 몰랐냐 라는 말은 별로 의미가 없는듯하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정보교류가 빠르고 잦은 시대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있는 거고.. 이게 유지가 된다면 무엇이든 좋은 방향으로 흐르겠죠. 저는 조국이 자진사퇴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StayAway
19/08/2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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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걸 시스템화 하는게 필요하다는 거죠.
검찰 총장 추천에 여야정치권의 입김을 줄이는 장치를 마련한다던지, 임기를 확실히 보장한다던지
검사의 정치권 재진입을 막는 등의 시스템 말입니다. 적다보니 크게 다른 이야기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이상하게 결론이 다르네요.
사악군
19/08/2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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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하시려면 최순실 기간의 네이버 뉴스 최순실로 비교해보셔야 할 것같은데요?
19/08/2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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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신 내용으로 말씀하신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는 인사가 나올 거 같지도 않지만, 그렇다쳐도 지금 적으신 것을 시스템화할 사람은 또 누구일까요? 그걸 누가 나서서 하고 그걸 정치권에서 받아들일 거 같습니까? 그렇게 쉽게 될 일이었으면 검찰개혁에 왜 애를 먹겠어요.
월광의밤
19/08/28 02:32
수정 아이콘
청문회 기간 다른 후보자들, 조국말고 전정권 사람들 예를 들어 황교안만 비교해봐도 수백 배 차이 납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서 황교안 병역면제 논란 잇었어도 기사가 총 합해서 한 달간 2천여권이었어요.

조국 ? 일주일에 47만건입니다.
덴드로븀
19/08/28 02:33
수정 아이콘
찬성자가 나왔으니 여쭤보겠습니다.
조국 예정자가 검찰개혁에 적임자라는건 어떤 근거로 만들어진건가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024273
기사를 봐도 개혁안이라고 발표한게 기존에 하던게 대부분이라는 평인데 조국=검찰개혁이 된 이유가 따로 있는건지...?
사고라스
19/08/28 02:33
수정 아이콘
이미 가족도 다 털리고 이미지도 땅에 쳐박히고 남은게 하나 없는데, 유일하게 조국에게 남은 간판은 검찰개혁이죠. 최소한 자신의 터닝 포인트를 위해 다른 사람들 보단 조금 나아보이긴 합니다만..

조국 자체가 적폐의 집합으로 이미지가 되버려서 크크.. 그리고 이렇게 조리돌림 당하는 걸 보고 누가 검찰개혁하러 올까요
칼라미티
19/08/28 02:33
수정 아이콘
읽고보니 공감가는 부분이 있군요. 저도 선거에선 민주당만 찍어오던 사람인데, 이번 정권에 환멸이 단단히도 나서...그냥 지지율 꺼지든 말든 별 관심이 없어진 입장이라;
조국보다 뛰어나고 깨끗하고 법무부장관에 적합한 인재는 물론 있겠지만, 지금의 조국처럼 검찰 개혁만이 본인의 살 길이 된 사람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듯... 진짜 낭떠러지에서 저것만이 유일한 밧줄이 된 상황 같아서 검찰 개혁을 위한 [액션] 자체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취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제대로 될 것인가, 유효한 정책이 나올 것인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그냥 주요 직위에 민주당 성향 인물들을 꽂아넣는 정도가 주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월광의밤
19/08/28 02:34
수정 아이콘
황교안 추가했습니다.
월광의밤
19/08/28 02:35
수정 아이콘
다른 법무부 장관들 올려놓으니 하던가요? 그 사람들도 몇달 장관하다가 도로 검찰로 가거나 변호사로 가거나 할 사람들이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낼 사람들일텐데.
백인정
19/08/28 02:37
수정 아이콘
의지가 있습니까? 뭘보고 조국의 의지를 알수있죠? 정의와 사법 개혁을 부르짖던 트위터인가요?

그는 트위터 따위가 아닌 그의 삶으로 보여줬습니다. 정의를 향한 의지따윈 없다는걸
StayAway
19/08/28 02:37
수정 아이콘
어려운건 당연한거고 이런 대책 저런 대책 다 생각해봐야죠.
근데 qtips 님 말대로면 어차피 검찰개혁 못하는거 아닐까요?
정치권에서 안 받아 들이면 조국이 아니라 조국 할아버지가 가도 힘들텐데요.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 다 국회에서 보이콧 하면 그만 아닙니까?
이 방식이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을거면 차라리 총선 180석을 먹고 법안을 강행처리하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네요.
지금 그 의석 제일 많이 까먹고 있는게 누군지는 확실해보이지만 말입니다.
사악군
19/08/28 02: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문에 최순실도 안 이랬다고 하셔서 얘기한건데 황교안, 다른 장관 비교는 뭐하러하시나요. 장관청문회로 역대최대라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pgr댓글이 1200개로 역대최다댓글기록 경신했는데..

글쓴이께서 최순실도 안이랬다고 적으셨으니 최순실 때랑 비교를 해보셨냐는 겁니다.

저는 님이 한 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님은 제가 한말이랑 상관없는 말씀을 하시니 대화가 아니로군요..
오호츠크해
19/08/28 02:39
수정 아이콘
지금 과거의 조국으로 현재의 조국을 무찌르는 판국에 조국의 개혁 의지를 뭘보고 믿을 수 있죠? 조국이 검찰개혁을 할 의지가 충만하고 해낼거라는 행복회로가 이해가 안됩니다...
월광의밤
19/08/28 02:41
수정 아이콘
아.. 꼬투리 잡기네요. 이 글에서 크게 그게 문제가 아닐텐데요? 최순실 사태 벌어지고 3년동안 56만건입니다. 조국요? '일주일'에 47만건입니다. 감이 잡히시나요?
19/08/28 02:42
수정 아이콘
조국 후보자가 SNS로 했던 이야기를 지키지 못했다는게 증명되고 있는데 뭘 가지고 개혁을 하겠다는걸 믿는지 모르겠네요.
본인 발언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데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말만하고 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습니까?
덴드로븀
19/08/28 02:44
수정 아이콘
...? 그럼 현재 법무부 장관인 박상기 장관은 뭔가요? 허수아비인가요? 검찰출신도 아닌데? 조국이 막타쳐야하니까 미리 세워둔건가요?
검찰출신이 아니니까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는 발상자체가 의문이라는겁니다.

박근혜는 박정희 딸이니까 대통령 잘하겠지 / 문재인은 노무현이랑 친구니까 대통령 잘하겠지 같은거랑 뭐가 다른건가요?
칼라미티
19/08/28 02:44
수정 아이콘
대선 진로 좋은데이 따위의 헛짓거리를 하는 것 보면 앞으로 정치욕심 그득그득한게 보이는데, 이번에 이렇게 잡음 큰 상황에서 개혁하겠다는 명분 하나로 장관해놓고 '그래서 조국이 대체 장관할 때 뭐했음?'같은 평가를 듣게 된다면 그대로 정치인생이 끝나지 않을까요?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뭔가를 하긴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개혁일지 개악일지는 모르겠지만
월광의밤
19/08/28 02:46
수정 아이콘
시켜놓고 못하면 짜르면 되죠.

민주당 싫어하는 입장에선 조국 임명한 민주당 지지율도 작살나겠다. 개혁도 못하면 조국도 거의 정치인생뿐만 아니라 다 끝나게 생겼는데

꽃놀이패 아닙니까?
19/08/28 02:47
수정 아이콘
같은 천룡인끼리 쳐내겠습니까? 천룡인끼리 사이 안좋은 사람 쳐내고 자기편으로 채우겠죠
19/08/28 02:47
수정 아이콘
저도 조국 개인에 대한 부분은 미심쩍은데.. 법조개혁때문에 ㅠㅠ일단 지켜봅니다..
19/08/28 02:47
수정 아이콘
처음 대책이라는 게 정권 눈치 안 보는 인사를 앉히는 기조를 유지한다는 시스템과 거리가 먼 이야기를 하셔서 그에대해 대해 대답한 거고요.개인적으로 조국이 장관된다고 될 가능성이 그렇게 크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다만, 대책이고 가능성이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진 어느정권도 그걸 시작할 의지가 있는 사람조차도 못 찾았다는 게 우리나라 현실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뭘 시작을 해야 대책을 찾고 가능성을 논하는 거죠.
월광의밤
19/08/28 02:47
수정 아이콘
박상기가 안했잖아요. 의지가 없죠. 박상기야 말로 조국이 임명되야하는 반례 아닙니까?

비검찰 출신 임명해놓은 의지도 애초부터 없으니까 더더욱 검찰을 적으로 두긴 싫고 그냥 검찰이랑 잘지내려고만하죠.

제가 법무부 장관되더라도 그럴거 같은데요. 검사들이랑 적으로 둔다고 하면 얼마나 무서워요?

조국은 이미 처음부터 그쪽 분야 하려고 만들어 놓은 인사입니다. 차이는 크죠.
팔라듐
19/08/28 02: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말과 행동이 어긋난 인물인데, 그가 부르짖은 검찰 개혁은 사실일까요? 그는 검찰개혁을 정말 행동으로 보여줄까요?
오호츠크해
19/08/28 02:51
수정 아이콘
정치욕심이 그득한 상태에서 다음 대선을 노린다고 쳐도 대선까지 몇년 남았습니까? 논란 중에 법무부 장관되고 뭔가 좀 하려다가 레임덕와서 어...거리고 있으면 대선인데 제가 조국이라도 정말 대선을 노리면 기존 사법부 세력과 짝짜꿍을 하면 했지 개혁하려곤 안할꺼 같습니다. 짝짜꿍해서 개혁하려는 티만 내겠죠. 그러고선 이런 것들을 했습니다! 하면서 멋지게 표어나 써놓겠죠.
지금 조국이 문제되는게 자기가 한 말이랑 실제 행동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문제 아닙니까? 법무부 장관되면 똑같이 하겠죠. 말은 멋있게 하고 뒤로는 위법하진 않지만 자기의 말을 배신하는 일이나 할텐데요.
칼라미티
19/08/28 02:54
수정 아이콘
그것도 그렇네요.
그리고 제가 단 댓글대로 간다 치더라도 생각해보니 다른 길도 충분히 있겠어요. 실현가능성이 없다시피한 이상적인 정책들 추진한다고 쇼만 잔뜩 하고나서 제대로 이룬 것 없이 퇴임한 후 자한당이, 기득권이 검찰 개혁을 막았다 운운하면서 박해받은 순교자 코스프레를 하면 앞으로도 정치인생 이어나갈 수는 있을듯...그러면 콘크리트는 더 다져지겠군요.
StayAway
19/08/28 02:56
수정 아이콘
현 박상기 장관만해도 충분히 문재인정권의 기조를 반영하는 비 법조인출신 아닌가 싶은데요.
꾸준히 사법개혁에 관심과 의지를 표명한 사람이고, 지난 2년간 일정부분 성과도 있었구요.

물론 사법개혁의 의지를 드러내고 꾸준히 활동을 해온 대표적인 인사가 조국이 맞긴한데
그 분이 경제와 교육의 양극화를 막아야 한다고 같이 주장해 온 바로 그 분이거든요.

정말 사람이 조국 밖에 없습니까? 없다면 인사에 실패한 무능한 정권이고,
그게 아니라면 내 사람 챙기기가 국민적 공감대보다 중요한 부패한 정권이죠.
물론 전 둘다 아니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설사왕
19/08/28 02:56
수정 아이콘
개혁 의지가 있다?
입으로 하는 개혁은 아무나 할 수 있어요. 정말 의지가 있는지는 그 사람의 과거 행적을 봐야죠.
불법은 아니다라며 시스템의 맹점을 교묘히 이용하는 사람이 현재의 시스템을 개혁할 의지가 있다?

비검찰 출신이니 개혁이 가능하다?
연줄, 학연을 기막히게 이용하셨던 분이 잘도 인간관계 쌩까겠습니다.
이미 천룡인으로 자라며 수 많은 검찰들과 쿵짝쿵짝 좋은 관계 유지 했을 거라는데 5백원 겁니다. 개혁이란 미명아래 지랑 안 친한 사람들 솎아내겠죠.
사운드커튼
19/08/28 02:59
수정 아이콘
원래부터 기울어져 있던 사람은 같을 수 없지 않나요?
오호츠크해
19/08/28 03:00
수정 아이콘
저도 비검찰 출신이니 개혁 가능하다는 행복회로가 이해가 안됩니다... 천룡인으로 살았고 위법은 아니라도 천룡인으로서의 인맥을 아주 적절하게 이용하신거까진 확정이지 않습니까? 법대 교수에서 두다리 건너면 검찰 출신 한가득인데 비검찰 출신인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larrabee
19/08/28 03:02
수정 아이콘
현 장관인 박상기장관도 비검찰 교수출신이긴하죠
사운드커튼
19/08/28 03:03
수정 아이콘
그 꽃놀이패 딴 걸로 집어도 된다니까요 왤케 집착을 하세요
사운드커튼
19/08/28 03: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성당늑돌
19/08/28 03:08
수정 아이콘
그냥 결과 정해놓으시고 근거를 끼워 맞추시는것 같습니다.
mudblood
19/08/28 03:12
수정 아이콘
박상기 장관은 안경환 씨가 아무도 예상못한 기괴한 사유로 낙마한 후 어떻게든 장관직 메꿔야 하니 불러들인 땜빵용 대타일 뿐입니다. 장관 업무평가 최하위권을 기면서도 직을 유지한 건 새로 그 자리에 놓을 사람을 못 찾아서고요. 긴 임기 동안 나름 거둔 성과가 있기야 합니다만, 정권이 법무부장관직에 기대하던 바엔 한참 못 미치지요.
희망근로
19/08/28 03:13
수정 아이콘
같은생각입니다.
Polar Ice
19/08/28 03:29
수정 아이콘
비검찰이 검찰의 조직을 알고있나요? 전문 분야 라는데 이해가 되지않아요. 차라리 윤석열이 적폐청산을 한다면 모를까... 커리어라곤 법학과 교수랑 민정수석만 한 사람인데 사법 기관을 칼 댄다는게 맞나요? 자기가 한말도 수십번이나 뒤집는 사람이 말이죠.
Libertarian
19/08/28 03:30
수정 아이콘
저는 조국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장관 임명에는 찬성합니다. 이미 조국으로선 발을 빼기에도 난감한 시점까지 와버렸고, 논란이 되건말건 청와대는 무조건 임명을 강행할거란 것도 누구나 다 아는 기정사실이죠. 이왕 이렇게 된 거, 청와대와 강성 지지자들의 일관된 주장에 따르면 조국은 그 외에는 누구도 불가능한 개혁을 홀로 가능케 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존재이자 1400만분의 1의 가능성이라니까, 실제로 그런지 확인해보는 것도 무척 흥미롭지 않겠습니까. 뭣보다도 조국이 지금 사퇴했다간 나중에 가서 '조국만 있었으면 검찰개혁에 성공했을텐데'라는 명예로운 죽음 드립이 틀림없이 나올텐데 그것만은 보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이참에 그냥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시고, 결과는 지지율로 증명될테니 여당 지지자건 야당 지지자건 그 결과에 함께 승복하면 그만입니다. 별 기대는 안 되지만, 만에 하나 조국이 정말로 기가 막힌 재주를 보여줘서 상황을 반전시킨다면야 그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줄 준비도 되어 있구요. 그럴 가능성보단 본인들이 자초한 실책으로 지지율 말아먹곤 뜬금없이 국민들의 수준을 탓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갈가메쉬
19/08/28 03:30
수정 아이콘
저도 생각이 같네요
반갑습니다

조국 반대파가 이번에 명운을 건 것 같던데
계산 잘못한 것 같아요
조국을 벼랑끝으로 몰아버려서
조국은 이제 앞 뒤 가릴 필요가 없어졌네요

다만 청문회 앞두고 검찰에서 압수수색한거보니 사법개혁이라는게 참 힘든거구나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mudblood
19/08/28 03:31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통령은 참여정부와 그 후를 거치면서 수사기관 개혁에 대해 매우 확고한 신념과 정책방향을 이미 세워놨고, 대통령의 생각에 동조하며 이를 온전히 집행할 인사는 정말 드뭅니다. 비검찰 출신으로 법조인들의 이해관계에 엮이지 않고/법학 지식이 해박하며/검찰개혁에 대한 대통령 의중을 잘 파악하고/온갖 방향으로부터의 외압(여당 바깥으로부터의)에 굴하지 않을 사람은 찾기 힘들죠. 민주당내 율사들은 좀 믿을 수 있겠지만 그 사람들은 당장 내년 총선이 급하고요. 정부 출범부터 민정수석실 앉아 검찰 통제 안 하고 인사검증도 대충대충 해가며 사법개혁안 작성에 매달린 조국만큼 이 사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내부 회전문 바깥에서 완벽한 사람을 구해와도 업무파악에 최소 반 년은 추가로 소요될 텐데,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들어오면 이번 정부도 별 일 못 하고 흐지부지될 거라고 대통령은 생각할 겁니다.
...이번에 의혹 폭탄이 한꺼번에 터지기 전엔 말이죠. 뭐... 폭탄세례가 얼마나 거세든 앞서 말한 장점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 청문회 이후 여론이 정부여당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임명은 될 거에요. 민주당 지지 여론이 지금 앞뒤 안재고 실드치자 파 / 일단 청문회까지 보고 판단하자 파로 두동강 났는데, 후자 추이에 따라가는 거죠.
안경환이 별 문제 안 일으키고 임명만 됐으면 사실 이런 상황 따위 발생도 안 했을 텐데... 진짜 무슨 짓을 저지르고 다닌 건지 원.
19/08/28 03:45
수정 아이콘
그래서 결론은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장관으로서의) 임무수행 능력이 아니라 사법개혁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기 위한것이었군요. 다른거 다 제쳐두고 내 입맛에 맞는 공약만 좋으면 된다...인가요?

게다가 많은분들이 '기왕 이렇게 된거 그냥 밀어부치자'라는 감정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는것을 보면 다른 자리도 아니고 장관임명에 이정도 만족해야 하는 수준이라 참 씁쓸합니다.
밀리어
19/08/28 03:52
수정 아이콘
"유명 특목고로 인한 혜택은 대부분 상위 계층에 속하는 학생들만 누리고 있다"

"어느 집안에서 태어났는가가 삶을 결정해버리는 사회,끔찍하지 않습니까"

"모두가 용이 될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붕어, 가재! 개구리도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것이다.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데 힘을 쏟자"

"장학금 지급기준을 성적 중심에서 경제 중심으로 옮겨야 한다"

뿐만 아니라 문체부장관 후보자 신재민과 이명박을 두고 위장전입에 대한 비판도 강도 높게 했지요.

"특히 신후보자의 위장전입은 상습적이다....(중략) 이는 좋은 학군으로 이사가거나 주소를 옮길 여력이 없는 서민들의 마음을 후벼파는 소리이다"

"위장전입과 위장취업이 심각한 문제임에도 청와대 검증에서 걸러지지 않았던 것은 아마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네 자식의 학교 입학을 위하여 위장전입을 수차례 하였고, 아들을 자신의 회사에 위장취업시켜 월급을 지급하였다는 점과 무관하지 않을 것"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제시한 '공정한 사회'가 되려면, 일단 이런 후보자들의 지명부터 철회해야 한다"

"엄정한 수사가 뒤따르지 않으면 그 '공정한 사회'는 공허한 수사.."

"상계동 어린이, 8만원. 대치동 어린이, 199만 8천원. 무려 25배 차이입니다. 슬픕니다." 

"상위 10%가 가지고 있는 소득이 점점 늘어난다. 97년을 계기로 이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97년은 뭐냐, 다 아시는 IMF 위기입니다." 

2009년 저서 보노보 찬가 - 대한민국은 어린이들에게 주식·부동산·펀드를 가르친다. 동물의 왕국이다.

2007년 신문 칼럼 지역·계층 균형선발제가 먼저다
"유명 특목고는 비평준화 시절 입시명문 고교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특목고 대비 학원이 성황이다. 이런 사교육의 혜택은 대부분 상위 계층에 속하는 학생들이 누리고 있다"

2012년 트위터글
"직업적 학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논문 수준은 다르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도 논문의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도 잠을 줄이며 한 자 한 자 논문을 쓰고 있는 대학원생들이 있다"

2010년 저서 진보집권플랜 - 특목고, 자사고, 국제고 등은 원래 취지에 따라 운영되도록 철저히 규제해야 한다.

"파리가 앞 발 비빌 때는 뭔가 빨아 먹을 준비를 할 때이고, 우리는 이놈을 때려잡아야 할 때이다"

작성자님이 호감은 없지만 임명에 찬성하는 조국의 말이나 글귀를 나열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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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지금 본인이 뱉은 말을 행동으로 다 싸그리 손바닥처럼 엎고 있잖아요. 작성자님의 의견을 추려보면 "검찰출신이면 개혁은 안할것이다. 따라서 검찰개혁을 위해서 검찰출신이 아닌 조국을 민다"전 동의하지 않는데요. 검찰출신 아닌사람중에 임명해도 이사람은 아닌거같고요. 마지막 조국어록 하나 남기고 맺습니다.

"민주국가에서 대통령,정치인,공인등 통렬한 풍자와 비판 허용된다. 일정한 근거를 가졌다면 비판적검증도 허용된다. 공적영역에 이름을 올린 나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19/08/28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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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옳고 그름이야 사실 정해져 있고 어떤 쉴드도 불가능한 사안이지만, 그걸 떠나서 일단 장관이 되기는 될터인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검찰이란 무지막지하게 강력한 조직을 개혁하는 것은 분명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닐 것이고, 트라우마가 강력한 문재인 정부가 아니면 불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이어온 역사가 있어서요. 그 분을 죽음으로 내몬 상당량의 지분이 사실 검찰에 있을 겁니다.

조국이 장관이 된다면 필연적으로 사회의 건강을 크게 해치게 되겠지만, 검찰에 한정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모릅니다.
참여정부 때도 서울법대를 때려부숴 카르텔을 약화시키고, 로스쿨 도입으로 변호사의 상대적 위상하락과 함께 법률서비스에 대한 비용이 결과적으로 낮아졌죠. 부작용으로 법조계 입성에 있어 공정성이 무너져버렸고, 실력보다는 부모지위가 더 중요해지는 결과를 낳아버렸지만.. (뭔가 일관된 방향이 보이는 느낌이.. )
합스부르크
19/08/2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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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주변도 못 개혁하는데 검찰을 개혁할수 있을까?
라는 신뢰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만약 그 개혁마저 망테크탄다면 돌아오는 짐은 누가 짊어질지;
찬양자
19/08/2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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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문프 편들어 주고 싶은데.. 조국을 믿어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밀리어
19/08/2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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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관련해서 사고치지만 않았어도 조국보다는 평이 나쁘진 않았을텐데 아쉽지요.
쿠키루키
19/08/2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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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MB때 경제만 살리면 된다.와 유사한 논리네요.
조국 검찰 개혁만 하면 된다. 나라를 위한 길이다.

'정치인들이 좀 해먹으면 어때 우리나라 잘살게 했는데' 현 야당을 지지하던 어르신들한테 들을 수 있던 이야기죠.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 사고방식으로 대한민국 많은 역사가 만들어져 왔습니다.
'나라를 위해 쿠데타가 뭐가 나빠' '양아치들 삼청교육대에서 잡아가서 얼마나 살기 좋았는데'

검찰개혁요? 사람 하나 바뀐다고 바뀔까요? 적폐 청산요?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적폐 청산이 될까요?
과정이야 어떻게 되던 결과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나라가 바뀔까요?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슬프네요.
supernova
19/08/2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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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번 정권 신뢰도도 떨어지고 있는데 어차피 임명강행 할꺼면 칼 제대로 갈아서 개혁 해버리고 산화해버라면 좋겠습니다.
19/08/2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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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매국을 해서라도 자기 배속 챙기기가 1순위인 언론과 야권이 총력을 다해서 막는것만 봐도 법무부 장관 임명 되면 현 기득권을 흔들수있는 정도의 검찰 개혁은 하겠죠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는 이후에 봐야겠고요 근데 뭐가 됐건 그동안 보단 나을듯.
Ace of Base
19/08/2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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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스샷 없이 그냥 본인 의견만 피력하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조국에 호감없고 논란도 싫다면서
저 스샷의 의미로 '까들도 광기에 미쳤습니다. ' 라고 쓰신걸 보니 의견+쉴드까지 덧붙여진 글이라 생각이드는데요?
19/08/2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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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저랑 생각이 똑같으시네요. 저 또한 문재인 정부 지지율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조국 개인에게는 더더욱 관심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이 정부에게 바라는 것은 선거제도 개편을 통한 정치개혁과 검찰개혁 딱 두가지 뿐입니다. 이건 대통령의 의지와 능력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기가 잘 맞아야 합니다. 노무현 정권때 시도했으나 철저히 실패했구요. 이 중 정치 개혁은 국회에서 야당의 비협조와 민주당 내부의 이해관계 때문에 실패할듯 보이고 유일하게 남은게 검찰 개혁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검찰 개혁은 조국이 낙마하는 순간 법무부장관 적임자 찾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적임자가 있다 하더라도 낙마한 조국의 대타라는 딱지로 인해 힘이 실릴리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의혹 만으로는 시각에 따라 비판할 수는 있겠으나 검찰 개혁에 대한 중요성과 시스템 개편으로 인한 국가의 이득이라는 측면으로 본다면 후보를 사퇴할 정도로 잘못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검찰이 현재 조국 후보자의 의혹들에 대해 압수수색 중인데 위법적인 요소가 발견이 된다면 그건 또 얘기가 달라지지만요.

글쓴분 말씀대로 이번 일은 사안의 크기에 비해 지나치게 부풀려진 감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비이성적 광기의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최순실과의 비교는 양심이 없는 수준이구요. 조국이 국정논란, 뇌물수수, 권력남용 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수많은 권력형 범죄에 연루되어 있던가요? 이렇게까지 일이 커진건 조국은 문재인 정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기 때문이죠. 과거 sns상의 발언들이 본인의 발목을 잡은 것도 크구요. 박근혜 정권의 상징은 김기춘이었다면 이번 정부의 상징은 조국이고 꽤나 상품성 있는 대선후보이기까지 합니다. 때문에 민주당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조국의 낙마는 문재인 정권의 레임덕의 시초가 될 것이고 이것이 차기 총선, 대선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때문에 적극적인 옹호 여론이 존재합니다. 반대로 자한당 입장에서는 그 때문에 조국의 낙마에 사활을 걸었죠. 친일파 프레임으로 인해 지지율을 갉아먹고 있었는데 이번 일이 아주 좋은 국면 전환용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꽃놀이패가 되었거든요.

밑에 다른 글 중에 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을 부르는건 감성팔이의 역풍을 맞을 수 있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많던데, 이 사건을 그
런식으로 누구보다도 정파적인 이해로 판단하시는 분들이 종교 타령하는거 보면 좀 웃기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나 진실에 대한 규명이 필요한 건지, 아니면 그냥 꼴보기 싫은 정당이 혹여나 정치적으로 유리해질까봐 싫은건지 의문이네요. 그냥 청문회를 지켜보면 될일이지 싶습니다.
Darkmental
19/08/2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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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불타오르는 수준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전에 없던 수준입니다.
본적이 없어요
국정농단때도 개인을 이정도로 잡지는 않았죠
그럼 조국이 이정도로 심각한 범죄냐 하면, 아닌거 같습니다.
요 몇일간 피지알은 뭔가 이상해서 쉴드를 조금 쳐봤더니 댓글도 너무나 공격적이구요.
마술사얀03
19/08/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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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08/2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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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국정농단때 개인을 뭘 안 잡아요...정유라까지 갈 것도 없이 청와대 간호장교들 입에서 원하는 증언 안 나온다고 박영선이랑 손혜원이랑 대놓고 린치 걸고 인터넷에서는 썅년취급을 얼마나 했는데.
19/08/2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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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국이 자한당 인사였다면 실드가 조금이라도 나왔을지.
내로남불, 법을 교묘히 이용해 "적법"하게 자기 이익을 추구해온 분이 뭔가를 개혁한다니 참 훌륭한 개혁이 되겠네요
치아바타좋아요
19/08/2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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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내가 아니면 안되'라는 선민의식과 나르시시즘,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라는 맹목적인 믿음의 콜라보. 검찰개혁이라는 것은 목표이고 법무부장관직과 조국이라는 사람은 수단이지만, 목표와 수단이 대치되어 이젠 조국이라는 수단이 목표 그 자체가 되었네요. 왜 검찰 개혁이 필요하며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공감대를 충분히 얻지 못하면 '개혁, 개혁, 개혁'은 그저 수사적 표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보고올게
19/08/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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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19/08/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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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시절에 교육부가 미성년자 논문 조사한거 직무감찰 한것만 봐도 조국이 사법개혁의 적임자라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참돔회
19/08/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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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그런데 그럴 능력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조국이 보인 능력은 SNS에 입터는 능력 뿐이었고 그조차 자기 자신의 삶과 큰 괴리가 있었습니다

무능하고 불의하고 위선에 가득찬 자가 휘두르는 칼에 “네네”하고 가만히 검찰이 맞을지, 그런 위선자가 국익을 위한 개혁을 할 수 있을지 심히 의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아직 확정된 건 없다지만, 조만간 조국은 구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월광의밤
19/08/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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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지금 조국 일주일 기사보다 적죠. 그땐 정부가 뒤집어질정도의 폭탄이었는데 이번건이 그정도의 광기인가요.
백곰사마
19/08/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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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사 수가 최다를 찍는 이유가 있긴하죠.
이정도 의혹들이 나왔을 때, 사퇴 안한 경우를 저는 처음보고
이정도로 동시다발적으로 의혹이 나오는 경우도 처음보고(단순 신변잡기나, 몇가지 편법수준에서 호들갑이 아니라)
이정도로 내로불남으로 SNS에다가 장기간 대한민국 사회에 호통을 친 경우가 없었거든요.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19/08/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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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일어나서 정권까지 바꾼 최순실 사태랑 고작 이거 털리고 있는 조국이랑 인터넷기사수로 비교하는게 웃기네요
쿠즈마노프
19/08/2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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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스탠스이네요. 반갑습니다!
KT야우승하자
19/08/2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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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은 쉴드가 없었고
조국은 쉴드글이 계속 올라오니 불타죠
아스날
19/08/28 07:22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 망상에 불과합니다.
언론개혁 한답시고 KBS, MBC 사장 바꿨는데 지금 어떻습니까?
청와대 홍보방송 되었죠?
검찰개혁도 마찬가집니다..지금 청와대 입맛에 맞게 바꾸는거죠.
그리고 그 대단한 검찰개혁이 조국만 할수있는것도 아니구요..누가보면 조국 능력이 대단한줄 알겠네요.
나우리요코
19/08/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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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동감합니다. 이건 뭐 불타 오르는것만 보면 그 어떤 사안 보다 심하니 진짜 이런거에 이제 신물이 나네요.
KT야우승하자
19/08/2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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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방식으로 조사하면
조국수호의 날, 조국을 위한 에세이 등
조국을 나라의 의미로 쓴 기사글도 포함됩니다
조국이라는 단어가 워낙 광범위하니까요
직접 비교는 어렵죠
19/08/2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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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표리부동한 인간인거 다 탄로났는데도 이런말이 나오네요. 마케팅 참 잘되었어요
아스날
19/08/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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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안한 쉴드를 해되니깐 더 불타는거죠.
22raptor
19/08/28 07:28
수정 아이콘
아 역시 이런분이셨구나
KT야우승하자
19/08/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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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타는가는 생각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국무총리 후보자 문창극도 온갖 기사가 쏟아졌는데
조국처럼 신나게 변명했으면 불탔습니다
이 사람은 기사 쏟아지고 좀 못버티고 낙마했는데
커뮤니티에서 쉴드글은 없고 위아더월드로 까니까 커뮤니티가 불타지 않았습니다.

근데 조국은 계속해서 기사가 쏟아지는데
네이버 검색어에는 조국 힘내세요가 올라오며
피지알에는 계속해서 조국 쉴드글이 올라옵니다.
1200플도 조국 쉴드 장판파로 발생한 것이고요

왜자꾸 불타냐고 하지 마시고 누가 장작을 계속 만들어내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타 다른후보처럼 그냥 포기하거나 혹은 커뮤니티에서 쉴드글 안올라왔으면 불탈리가 없습니다.
물속에잠긴용
19/08/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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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 경찰에 권한 넘겨서 지방토호들 더 편하게 권력 휘두르는 거요?
강도가 강도 막겠다고 설치는 걸 보고 박수치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지 그놈도 강도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잘못은 아니죠
처음과마지막
19/08/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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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검찰이 지금 털고 있는데요
약점 잡히고 임명되면 검찰개혁이 가능할까요?

지금 드러난 이슈만으로도 아주 많이 부적합해보입니다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거라는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 심각한 이슈입니다

상식적으로 우리 일반인들 학창시절을 되돌아보세요

우리가 저런 천룡인 자식의 혜택을 누린분 있나요?

저런 비상식적인 차별좀 막아달라고 문재인에게 투표한건데요?

상식적으로 사퇴할 사람이 버티니 논란만 커지죠
잡식토끼
19/08/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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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한 입장입니다. 용인술에 일가견이 있다던 조조가 한 얘기가 있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꼭 도덕적으로 뛰어난 것은 아니고, 도덕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꼭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창업과 수성은 필요로 하는 능력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존 시스템을 그냥 유지 하는 일이 아니라 뭔가를 만들어내고 과감하게 추진해야 하는 일을 맡겨야 할때는 진보/보수 인사를 막론하고 엄격한 도덕적 잣대보다 '할 의지가 있는가?' '할 능력이 있는가?' 를 기준으로 두고 사람을 쓸지 말지 결정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는 사람으로서 조국 후보자가 정말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또 그만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찬성하는 입장이에요.
19/08/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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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같은 생각입니다. 검찰개혁 이번에 못하면 영원히 못할것같습니다.
처음과마지막
19/08/2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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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방경찰 추진은 불안해보이더군요

지방세력과 지방 경찰이 적페가 되면 더 썩을것 같아서요
19/08/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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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이명박 당선된거 욕할거 하나도 없어요. 이명박은 서울시장때 보여준거라도 있었지 조국은 민정수석때 뭐 제대로 한게 있긴 하나요.
물속에잠긴용
19/08/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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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이라고 사기치지만 본질은 지방토호세력들이 더 편하게 경찰공권력을 장악하겠다는 얘기죠.
그걸 검찰개혁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로 믿는 건지 그렇게 믿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월광의밤
19/08/28 07:42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 "일주일"기준이라 인간조국외 조국기사들이 걸렸다하더라도 만건이상은 안될겁니다. 즉 최소 45만건이상 쏟아졌다는 얘기죠
미나리돌돌
19/08/28 07:48
수정 아이콘
저도 찬성합니다. 일단 자한당이 거품무는게 좋아서...
처음과마지막
19/08/28 07:48
수정 아이콘
작은 나라에서 지방 분권은 진짜 세금 낭비에 더 썩는것 같아요 지방 의회만해도 누가 뭐하는지 지방사는 저도 모르겠거든요

근데 경찰까지 지방 자치경찰하면 진짜 고담시티될가봐 두렵네요

문재인 정부는 추진하는 정책들이 지지자가 보기에도 불안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거기다가 여론은 불통이구요
강호금
19/08/28 07:48
수정 아이콘
조국정도 되는 인물에게 어떻게 이런 신뢰가 가능한지 이해가 잘 안돼요. 사법개혁의 적임자라는 것도 공감이 별로...
문대통령이 그렇다고 하니 그런거겠지 정도로 보입니다.
조국말고는 인사가 불가능하다면 굉장히 무능한 정권이라는 자인이예요. 조국이 낙마해도 사법개혁의지가 있는 다음 적임자 후보가 당연히 있어야 하고 있을겁니다.
그럼에도 밀어붙이는건 그냥 자기 사람 조국을 버리기 싫은걸로 보여요.
처음과마지막
19/08/28 07:50
수정 아이콘
능력만 있으면 된다?

명박이가 생각나는 군요
강호금
19/08/28 07:51
수정 아이콘
능력 도덕성이야기는 이거 완전 mb때 논리인데요...
19/08/28 07:52
수정 아이콘
요즘 분위기를 봐선 조국이 아무런 일을 안하고 법무부 장관직을 하고 내려온다고 해도 우리 조국이 사법개혁을 훌륭히 해냈다는 칭송이 인터넷에 넘칠것 같습니다. 행여나 그런 분들에게 도대체 뭐를 했다는 거냐고 물으면 적폐 언론이 보도를 안해서 모른다거나, 알바나 일베라서 그렇다는 소리나 듣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잡식토끼
19/08/28 07: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엠비는 정치적으로 그러니까 전혀 대통령으로 적합한(능력있는) 인물이 아니었죠.. 전혀 다른 궤였던 기업인, 새일즈맨으로 능력이 있던 거였고요.

mb랑 똑같다고 하려면 엠비를 경제 살리는데 능력이 있어서 뽑았으니 어째저째든 경제를 살려놨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죠. 이건 '능력이 없는데 있는 줄 착각 해서 뽑음' 인거죠.
AI댓글
19/08/28 07:56
수정 아이콘
명박이가 사기치는 능력은 뛰어났는데, 국정운영하는 능력이 있었는지 의아하군요.
19/08/28 07:58
수정 아이콘
불타는 이유는 딴거 없어요 장작을 넣으니까 그런겁니다. 왜 남탓을 하세요?
나른한날
19/08/28 07:58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자한당 원하는데로 되면 황교안이지 뭐..조국 임명 하면 문재인대통령 지지율 떨어진다는데 자한당지지자들은 좋은거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정권창출의 기회인데
19/08/28 08:01
수정 아이콘
조국이라고 다를게 있습니까. 조국이 진정 능력이 있었다면 민정수석하면서 인사논란 그렇게 뻥뻥 터져대지도 않았겠죠.
19/08/28 08:03
수정 아이콘
적페 청산해야하는 사람이 적폐 그 자체인데 비슷해보입니다
히샬리송
19/08/28 08:03
수정 아이콘
능력적으로 조국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기득권층의 혜택을 철저히 누리고 이용한 사람이 강력한 의지가 있을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개혁이 아니라 우리편으로의 개편이 이뤄지겠죠.
물속에잠긴용
19/08/28 08: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쎄요.... 이명박 때 세계금융위기를 넘긴 거 보면 문재인보다야 월등 뛰어난 분인데요. 무한영구동력 믿으시는 종교인과 이명박은 비교불가로 보입니다만. 최저임금 인상하면 경제성장한다면 헛소리 빼면 이 정권이 추구하는 경제정책이 뭔가요?
공도리도리
19/08/28 08:07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간손미
19/08/28 08:07
수정 아이콘
1. 의지가 있는건 말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근데 요즘 내로남불...) 2. 비검찰출신은 많고 3. 영미법과 전문분야는 무슨관계인가요. 오히려 미국에서 박사수료하고 온거때문에 전문성 없다고 까이는 걸로 아는데...
강호금
19/08/28 08:09
수정 아이콘
조국은 확실히 능력이 있구요??
mb도 지지자들은 그렇게 생각했을겁니다.
19/08/28 08:09
수정 아이콘
조국 후보자는 대체 뭘로 능력을 검증한거죠?
19/08/28 08:10
수정 아이콘
전 싫어요 자한당 극혐하거든요
빨리 지명철회하고 정계에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19/08/28 08:11
수정 아이콘
이런걸 전형적인 물타기라고하죠..
그리고 조국 본인이 적폐인데 무슨 적폐청산의 적임자가 조국이라는건지?
bonus000
19/08/28 08: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짜장
19/08/28 08:29
수정 아이콘
부패했다니까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듯하네요. 능력도 없습니다. 자기 처신을 똑바로 하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까발려진 도덕관으로 볼 때 개혁할 의지도 없습니다. 자기네가 적법하게 이용하기 좋도록 손질만 하겠죠.
미나토자키사나
19/08/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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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를 조국으로 바꿔도 전혀 문제가 없으니 맞는말이죠
조국이 표리부동하는 능력은 뛰어났는데 검찰개혁할 능력이 있는지는 의아하군요
임나영
19/08/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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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씨가 광풍 그 자체입니다.
처음과마지막
19/08/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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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무슨 능력이 뛰어난지 의문이군요?

본인이 인터넷에 적은 적페를 본인이 실행중인건 알겠지만요
처음과마지막
19/08/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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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부패는 곧 능력이 없다는거죠
AI댓글
19/08/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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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를 예시로 들어서 댓글 단건데, 우르르 달려오는군요.
캐모마일
19/08/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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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47만건..덜덜 조국은 돈이 된다
제가 보기에도 까들도 빠만큼...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광기의 현장
AI댓글
19/08/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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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때 보고나서 판단하려구요.
노무현 대통령 때 호화 요트니 아방궁이니 가짜 뉴스로 국민들이 휘둘리다 결국 저멀리 보낸 경험이 있어서요.
19/08/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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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는 진짜 못하고 있죠 크크
19/08/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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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라고 불리우는 세력과 손잡은 자들의 농간이
아직도 통한다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기본 상식처럼 되버린 팩트체크라는 단어가
또다시 단어장에서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문제제기를 누가 언제 시작했고
그 출처는 어디인지 목적은 무엇인지
따질 줄 모르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겠습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형국이 재미있지만 아프네요.

게다가 정말 문제가 있었고 사법부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거나
이미 판결이 나온 사람들과의 비교라니...

[차라리] 빨갱이라고 반대하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를 딱 10년 만에 다시 들고 나온 기분인데
똑같은걸 2번째 당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이네요.

뭐 똑같은 걸 세번 당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킹보검
19/08/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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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어린이집 원장하는 소리 하고 계시네요. 누가 검찰개혁을 해요?
19/08/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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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이 시스템을 바꾸고 개혁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나름의 사명감에 불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명감이라는건, 사실 다르게 표현하면 독선과 아집이에요. 기존 시스템은 잘못되었고, 기존의 사람들은 전부 잘못되었으니 내가 개혁하는 방향이 무조건 맞다고 달려드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생각한대로만 추진하다보면 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기존에 있던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거나, 혼자서만 생각한거라서 헛점이 있거나요.

제가 개인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마지막으로 믿었던게 문재인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통치를 바라보면서 뼈저리게 느꼈어요.
어설프게 신념가지면 진짜로 위험하구나..
전 더이상, 개인이 무언가를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사회에 만연한 편법들을 잡아낼 방법을 좀더 강구하고, 좀더 집중하는게 훨씬 더 공정할거라고 생각해요.
김영란법이 바꾼 사회문화가 많은것처럼요. 이건 거창한 개혁도 아니었어요. 필요한 법을 뚝심있게 만들고 실행했을 뿐이지.
차라리 김영란법 같은 사례가 많아지는게 더 좋은 방법이죠. 갈아엎느니, 개혁하느니 이런 거창한 말보다.

2. 조국 개인은 어떤 능력이 있을까요?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국민감정에 괴리된 것은 인정하지만, 적법하다"는 말은, 지금까지 법을 이용하던 사람들이 단골처럼 사용하던 말입니다.
그렇게 법을 이용하던 사람이, 정작 자기자신은 법을 이용하지 않고 모두가 법을 이용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낸다고요? 전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거기다, 계속해서 자신은 부족하지만 검찰개혁에 적임자라고 스스로 추켜올리는게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상한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은, 주변의 말을 전혀 듣지 않거든요. 혼자서 모든 시스템을 커버칠 수 있을만큼 유능하다면 별개지만, 그런 사람은 인간계 레벨이 아니라서;;
슈로더
19/08/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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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Bemanner
19/08/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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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그 사람이 SNS로 하던 말중 지킨 말이 드물 정도인데 검찰개혁은 지킬거라고 볼 이유가 있나요. 자한당 칼을 민주당 칼로 바꾸는 정도 일이나 하겠죠.
괴물군
19/08/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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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말씀이야 윗분들이 말씀하신거 같고 내로남불식의ㅡ의혹 덩어리로 가득찬 분이 개혁을 추진하신다 한들 추진력이 있을까요??
그리고 저같은 공돌이는 검찰이 검찰 자체의 역할만 잘 하게 하면 그걸로 된다고 봅니다 이전에 대선진로 좋은데이 같은 어떠한 욕심을 암암리에 드러낸 이상 전 개혁의 적임자로 보진 않습니다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물러나야 하죠 법무부장관 정도 되는 자리가 증명해야하는 자리지 실험하거나 성장하는 자리는 아니니까요
19/08/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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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보여준 조국의 능력은 편법 그 자체인데..
검찰 개혁도 원칙대로 할 리가 없을 듯.. 자기 사람 아니면 다 개혁하지 않을까요
이혜리
19/08/28 09:05
수정 아이콘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이렇게 검찰이 대놓고 임명하는거 싫어하는게 보이니까
아 조국이 오면 진짜 검찰에서 칼춤 한 번 추겠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강문계
19/08/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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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부분은 법의 심판을 받게하고 임명은 강행해야 합니다 조국만큼 할사람이 있을까요?
남광주보라
19/08/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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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라도 능력 뛰어나면 지지할 사람들 많습니다. 저 역시도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조국이 얼굴이야 엄청 미남이지만 개혁을 이룰 능력이 있을지는...
열역학제2법칙
19/08/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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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도 스스로가 결국 제도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은데 검사들 다 모가지치고 새로 뽑지 않는 이상 제도 개혁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갈길이멀다
19/08/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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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대하시는 분들 논리가 입으로만 정의를 외치고 자기 가족사에서는 불의를 저지른 내로남불유형의 사람을 못 믿겠다는 거죠? 근데 똑같은 논리를 대입해보면 가족한테만 관대하고 남한테는 엄격한 사람이라 검찰개혁이라는 과제를 수행할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본인은 사시출신도 아니고 검찰출신도 아니니 공통분모가 별로 없잖아요? 오히려 사시출신들한테 자격지심이나 악감정이 있을수도 있고요. 이미 문무일총장이나 박상기장관의 실패를 겪은 상황입니다. 안정적인 카드보다는 도박수가 필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공수처는 일단 만들어지기만 하면 평범한 사람들은 무조건 이득입니다. 내가 손해보는건 하나도 없이 높으신 분들 추락하는거 구경만 하면 되니까요.
홍승식
19/08/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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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지금껏 편법으로 살아왔습니다.
정의가 아닌 법과 제도가 허락하는 개인의 이득을 최대한 사용한 사람이죠.
말씀하시는 개혁은 대체 무엇인가요?
법의 취지와 다른 법조문 사이를 이용하는게 개혁인가요?
무엇보다 민정수석 시절 개혁을 위해 미성년 논문을 전수조사한 것을 직무감찰했을 때 자신의 딸이 빠진 것을 알고 그대로 묻었던 사람이죠.
이런 사람은 개혁의지가 있는게 아니라 제도를 이용해 개인의 영달을 꾀하는 사람입니다.
19/08/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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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무 많이 보신듯
주인없는사냥개
19/08/28 09:15
수정 아이콘
뭐 메신저 문제삼자면 우병우 팔짱끼고 있는 사진은 왜 크리티컬이 터졌겠습니까

조국 후보와 관련된 각종 의혹들은 조국 후보자의 개입 여부가 불분명할 뿐 대부분은 '있었던 일'이죠.
19/08/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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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의 정석이 보인다!!
19/08/28 09:17
수정 아이콘
청와대홍보방송이라뇨. 여전히 민주당계에 반감이 많아 보이던데요.
양현종
19/08/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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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조국은 기득권들의 카르텔을 비판하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그 안에 더 안주하려고 발버둥 친 인물입니다. 윤석열처럼 독고다이로 산게 아니라 학계의 로얄패밀리들끼리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카르텔의 울타리를 더 쌓아 올린 인물이에요. 조국은 남한테 엄격한 사람이 아니라 엄격한 척만 했지 실제로는 자기가 그런 짓 하고 있었던 인물입니다.
인류모두면류
19/08/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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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동안 천룡인 이너서클의 힘으로 이득 얻고 살아온 사람이 그걸 개혁하겠다는 걸 믿는 게 더 어불성설 같네요. 장관 자리는 개혁을 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맘만 먹으면 이권을 왕창 챙길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한데 평생 미꾸라지처럼 법의 헛점 찾아다니면서 꿀빨던 인간이 이제 와서 이권으로부터 눈을 돌리고 개혁을 한다는 걸 어떻게 믿나요..
19/08/28 09:28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을 해야하는데, 검찰 총장이 윤석열이고, 지금 윤석열의 지시(허락)하에 신나게 털리고 있는데요
참고로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조국주변의 수많은 정보 다 얻어갔습니다.
만일 조국후보가 법무부장관이 되면, 지금까지 까인것들 만회하기위해 개혁 악셀을 밟을텐데
타겟인 검찰이 바보처럼 있을까 싶네요. 의도던 아니던 윤석열에게 더 큰 힘이 생겼죠.
아이우에오
19/08/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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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가 적폐를 개혁한다. 참 누구를위한 개혁일지. 그리고 그개혁을 할수는 있는지 의문이네요. 조국씨가 법무부장관되면 검찰 전부 나가리되고 지상낙원 올거같은지 진짜그렇게 믿고있으신지 궁금하네요.
피카츄 배 만지기
19/08/28 09:31
수정 아이콘
'조국 힘내세요'를 검색어에 올릴만큼 까만큼 빠도 많아서
밸런스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크크크크
-안군-
19/08/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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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말고 검찰개혁을 감당할만한 인물이 없을 것 같다는데 동의합니다. 애초에 법조계가 그나물에 그밥이에요. 의기에 넘치는 윤석열같은 검사들은 애초에 다 쳐내버렸고, 윤석열은 진짜 기적적으로 생환한거죠.
조국이 낙마하면 그 자리는 이제 김기춘, 황교안, 우병우, 김학의 같은 사람이 채우는거죠. 아니면 박상기같은 허수아비가 들어앉던지.

그럼 판사출신은 어떨까요? 아, 나경원이 있군요(...)
19/08/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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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임명하는데 그런 희망에 찬 관측으로 판단하시는건..
말씀하신 논리 그동안 사퇴했던 수많은 후보에게도 적용가능한데요..자기에게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
19/08/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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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부르짖고 나왔을 때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희망감에 부풀어서 문재인 찍은겁니다. 근데 조국 꼬라지 보니까 적폐청산이 아니라 적폐교체였어요. 조국 칼춤 춰도 자한당 패거리 조지겠죠. 그 빈자리는 지금 문재인 정부가 그래왔듯이 자기편으로 채우고요. 이제 자기편끼리 권력 잡았으니 옛날에 자한당 패거리가 빨던 꿀 안빨수가 있을까요?
제가 검찰개혁 회의적으로 보는 이유가 조국 본인이 도덕적으로 약점이 잡혔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칼춤 출때 현 검찰들에게 도덕적인 잣대로 칼춤 출 수는 없을거에요. 세상 적당히 사신 분들은 아실거 아니에요. 리더가 내로남불이면 밑에 사람이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거듭 말하지만 적폐청산때 좌우 안가리고 다같이 분노한 이유는 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해이 때문이었어요. 근데 바꿔놓은 놈도 똑같은 도덕적 해이를 보이니까 당연히 지지철회하게 되죠. 그런데 이 순간에도 적폐청산 믿는 분이라면 뭐.. 최순실 터지기 전에도 민주당 팬이었겠죠. 스스로 콘크리트인 것을 인증하는겁니다.
19/08/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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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그럴 능력 있다고 생각하니까 임명하려는 거죠. 있는지 없는지 검증해 보는게 인사청문회일 거고요. 기레기들도 쓸데없이 조민을 팔게 아니라.
19/08/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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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정해 놓고 근거를 끼워맞추시는군요.

제가 봤을 땐 도덕성 전부 차치하고 검찰 개혁을 잘 수행할 수 있냐에 대해서만 판단하더라도 조국은 부적격입니다.

검찰 수사 들어갔잖아요? 이제 약점 다 잡히는거에요. 아무리 조국이 꼼꼼하다 한들 압수수색을 열군데씩 하고 탈탈 터는데 걸릴 게 없겠습니까? 검찰이 그 약점 쥐고 있으면 조국은 아무것도 못해요. 무슨 개혁을 합니까?

제가 검찰이면 지금 수사해서 약점 잡아놓은 거 다 숨겨놓고 있다가 조국 임명되면 조국이랑 딜할 때 쓸 것 같네요. 검찰은 꽃놀이패 쥐고 있는 거고 청와대에서 진짜로 검찰을 개혁하고 싶다면 다른 인사로 가야 하는 거지요.
Love&Hate
19/08/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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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저는 능력이 있으면 해도된다 생각하는데, 조국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본인 혹은 자기들끼리 조국을 도덕적 이미지로 사법개혁의 적임자로 이미지 메이킹 한거 까진 그러려니하지만,
그 이미지 메이킹이 깨졌는데, 도덕적 흠결이 있을지라도 사법개혁의 적임자니깐 능력이 있으니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능력이 있으면 해도됩니다. 그리고 조국은 본인능력을 보여준 적이 없어요.
그래서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어야할 이유는 보이지가 않네요.
19/08/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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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그렇게 능력있는 사람인가요?잘 모르니 가르침을 주시면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sns에서 입바른 소리해서 인기 얻은게 다인데, 그건 다 허구에 가깝다는 것이 드러난 지금 비교우위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왜 그 빈자리를 우리가 아는 이름에서 찾으려 하시나요 찾으면 분명 있을겁니다 대체할만한 사람. 만약 없다면 검찰개혁 못하는거죠 조국밖에 못하는거면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고등어자반
19/08/28 09:47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19/08/28 09:4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자꾸 적임자라고 하시는데 그에 걸맞는 업적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모 전 대통령처럼 그래서 제가 장관하겠다는거라고 하진 않을거구요.
네파리안
19/08/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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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조국이 무슨 능력이 뛰어나서 조국만 검찰개혁이 가능할 정도의 인재라는건지 그가 했던 업적이나 하물며 지금 발표한 뚜렷한 개혁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했다고 할만한게 sns인데 본인이 다 헛소리라는걸 몸소 보여줬고 뭐가 남았죠?
그냥 뚜렷하게 뭔가 한게 있는 사람이면 자식일은 어쩔수 없나보다 하고 이번 한번 정권 욕먹더라도 능력믿고 강행하자는게 이해가 가는데 이건 뭐 아무 근거없이 지지율만 계속 깍일일을 왜 응원 하겠다는건지 그냥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사악군
19/08/28 09:51
수정 아이콘
음..선생님 제가 지금 직접 네이버 검색해보니까 2019-08-20~2019-08-27 조국 기사가 35,111건밖에 안됩니다.
1개월로 잘라도 109,253건밖에 안되고요. 근데 이게 좀 웃긴 것이 지금 다시 2019-08-20~27로 검색하니까 이번엔
35,045로 검색할때마다 차이가 나네요. 그런데 지금 제가 해본것과 글쓴이께서 검색하신 숫자가 너무 달라서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최순실 때는 2016. 10. 24.부터 1주일씩 자르면 한달정도 매주 40,000건 내외로 검색됩니다.
파절임
19/08/28 09: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너무 많은 무리수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이나 능력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얼마나 전문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일반인들은 검증할 수도 없죠. 대부분의 논조는 (지금 나오고 있는 의혹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이런 OO이 OOOOO이라는게 말이 되냐, 이런 의혹이 있는데 제대로 하겠냐"입니다. 의혹은 제기하는 사람(예를 들면 언론, 자한당)이 증명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언론은 그런 의혹에 대해서 한번도 제대로 증명한 적이 없어요.
저는 다른 글 리플에서도 밝혔지만 이 상황이 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제1저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조국 당사자의 청탁이나 연관 관계가 있었다고 밝혀지지 않는 이상 조국 후보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어요. 책임이라고는 "왜 무관심했냐", "그것이 바로 특권인데, 그게 특권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고 또 조심했어야 한다", "역시 강남 좌파의 민낯" 정도의 '비난'을 들을 수는 있겠죠.
상류층과 그렇지 않은 이들이 지금 이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정보의 비대칭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폭발적으로 된다는 점에서는 지금의 논란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개혁의 대상은 그 상류층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국회입니다. 칼날은 한명의 국무위원이 아니라 국회를 향해야 맞아요. 그렇다고 현정부와 조국 후보자를 비난하거나 의심하는 분들의 생각을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위의 분이 김영란법을 예로 드셨는데. 맞습니다. 개혁의 완성은 법제화입니다. 그리고 그런 법을 만드는 곳은 바로 국회죠. 그런데 국회는 아무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기득권을 유지하고, 부의 세습을 통해 특권을 대물림하며, 그를 통해 계층 이동의 거의 유일한 사다리인 입시에서 '정보의 비대칭성'을 공고화하는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복기와 그를 극복하기 위한 논의, 법제화가 국회에서 이뤄지지 않으면 어디서 이뤄질까요. 법에 대한 '이용'이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 '이용'이 '악용'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그것 또한 국회의 몫이죠.
지금의 흐름이 좀 지나가고 도대체 왜 아웃오브안중인 다른 장관 후보자들과 크게 다를 것 없는, 장관들 중 one of them 일 뿐인 조국후보자에게 이런 화살이 쏟아질 수 밖에 없었는가, '무엇이 심정적인 동의를 불러 일으켰나' 혹은 '왜 프레이밍이 먹혔'는가에 대한 건설적인 고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쓰지만 사실 먹고 사느라 바빠서 IT 규제 철폐나 경기 회복이 더 큰 고민입니다..ㅠ
사악군
19/08/28 09:55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제가 검색하면 조국기사가 전체 91만건, 1년 59만건, 6개월 37만8천건, 1개월 11만건, 1주 3만3천건밖에 안나온단 말이죠..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이상하니 다른 분들도 누가 네이버뉴스검색 한번 해봐주세요..
사악군
19/08/28 10:00
수정 아이콘
아니 제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저는 네이버 검색에 조국, 뉴스, 1주로 넣으면 3만5천건밖에 안나와요. 왜 이런거죠?? 다른 분들 누가 확인좀..
슈로더
19/08/28 10:04
수정 아이콘
저도 3만 5천건밖에 안나오네요. 8월 8일부터 27까지해도 7만건정도 나와요
19/08/28 10:04
수정 아이콘
저는 검찰 조사결과 본인이 범죄자가 아니라면 기회를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럴 시간이 있을진 모르겠네요.
조국이나 이명박이나 똑같다는 의견은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똑같다라는 것과 비슷한데, 자한당은 급이 다르죠. MB도 급이 다른 빌런.
옛날영화 투캅스의 안성기는 사실 나쁜 경찰인데, 부당거래의 황정민이랑 같은 레벨 같진 않습니다. 당장 대안이 없다면 써볼순 있을정도...

아이돌 얼굴이 못생기면 노래실력은 죽여주는데, 얼굴이 잘생기거나 예쁘면 능력치가 떨어져도 에이스로 활동하더군요.
조국이 아이돌로서 잘생기로 노래도 잘하고 에이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악군
19/08/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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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꼬투리 잡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본문에 스샷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조국 광풍은 보통이 아니다 1주일에 47만건이 말이 되냐는 말씀을 여러번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저나 슈로더님이 검색해본 결과는 그렇지가 않단 말이죠..
뭔가 실수가 있으실 수도 있으니 검색결과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면 어떨까요?

굳이 제가 검색을 해본 이유는 최순실 당시를 기억하는데 설령 지금 조국이 그때보다 더 과열되었다 하더라도
조국이 최순실보다 10배이상 불타고 있다? 그럴리는 없기 때문에 이건 뭔가 오류가 있다고 생각을 한겁니다.
3년전부터 지금까지 최순실이 68만건인데 조국이 1주만에 47만건은 나올 수가 없는 수치에요.

2016. 10. 24.정도부터 1주일씩 끊어 최순실검색하면 4만건 정도 꾸준히 나옵니다.
현재 조국은 3만5천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수치고요. (두 기사건수의 차이가)
그래서 최순실건과 조국건의 중대성이 비슷한거냐 과열아니냐 라고 하시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인데
조국이 최순실보다 기사수가 10배많다 이러시면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티모대위
19/08/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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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 구려도 능력있는 이명박 뽑자는 말이랑 차이점을 잘 모르겠네요
이명박은 회사경영하면서 보여준 거라도 있었지... 조국은 입턴거랑, 자기가 입턴내용과 정반대 삶을 살았단거 말고 뭘 얼마나 보여줬나요
19/08/28 10:16
수정 아이콘
1주 3만 5천건 1달 11만건이군요
심지어 검색어가 [조국]이라 인물 말고 다른 기사도 많이 있을텐데요 크크크
올해 1월 1일부터 검색하니 56만건 나오네요
참돔회
19/08/28 10:1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조국이 능력 있다고 여겼던건, 사실 SNS에서 활발히 올바른척 정의로운척 해왔던거 뿐이고
지금 드러나는걸 보면 최소한 자기가 입털던 삶을 본인이 살진 않았자나요

그 외의 능력이라면... 민정수석 그리 오래 하면서 검증하는 인사들은... 한숨 나오는 인사 천지였고
(하긴 조국 본인이 비교대상이라면, 다 수긍 가는 인사들이긴 합니다. 조국이 보기엔 하자가 없는 인사였겠죠)
부하들 관리도 제대로 못해서 여기저기 문제 많이 일으켰었고요

무슨 능력을 그동안 보여줬을까요
솔직히 민주당 의원 아무나 가져다 놔도 80%이상은 조국보다 능력 있고 조국보다 깨끗할 겁니다
LightBringer
19/08/28 10:19
수정 아이콘
(자기가 더 합법적으로 해먹을 수 있는 법을 만들기 위한) 개혁의지
파절임
19/08/28 10:20
수정 아이콘
게시글 본문 캡처한걸 크로스체크 해보지는 않았네요. 혹시 모르니 그걸 근거로 한 해당 표현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돔회
19/08/28 10:20
수정 아이콘
정말 입 턴 걸로만 치자면 조국은 정의로워 보입니다.
행실이 정 반대인게 쇼킹하면서도, 또 새삼 당연하단 생각도 들고요. 애초에 그 정도 그릇이었던 거죠.

마지막 어록이 참 통렬합니다. 조국님 말씀대로 더 비판적검증을 허용하고 가속화해야 하겠습니다.
양파보다 깔게 많으시네요.
六穴砲山猫
19/08/28 10:26
수정 아이콘
저도 35186건으로 나옵니다.
19/08/28 10:32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저도 검색해보니 첫짤처럼 하면 9만8천건 두번째 짤처럼 하면 한 3만5천건 나옵니다.
19/08/28 10:32
수정 아이콘
문대통령이 조국SNS만 보고 임명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19/08/28 10:32
수정 아이콘
저는 아직까지는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어차피 검찰개혁 동력은 멀어져 가는 와중에 이 사건으로 쫑난 거라고 봅니다. 조국을 뽑아도 안뽑아도 이제 검찰개혁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내년 총선이라도 살릴려면 지금 조국을 손절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六穴砲山猫
19/08/28 10:35
수정 아이콘
진짜 의문이네요. 출처선택에서 스포츠 연예, 매거진,전문지 기타 뭐 이런거 제외하고 지역지까지 다 합치니까 27086건이 나옵니다...
이세상은말야
19/08/28 10:37
수정 아이콘
우스개말로 자한당이 저리 싫어하는거 보니까? 왠지
건이강이별이
19/08/28 10:39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까지 다 말한거 반대로 나오고 있는데

검찰개혁도 반대로 나오는거 아닙니까? 검찰개악(정도?)

그런데 무슨 조국이 되면 딴건 모르겟고 검찰개혁에 한해서는 말한대로 할거라는 거죠?

차라리 저를 시켜주세요. 제가 개혁시킬께요. 라고 말하고 되고 나선 제맘대로 하죠 뭐..

이게 신앙아닌가요?.
Practice
19/08/28 10:40
수정 아이콘
공감하네요.
19/08/28 10:42
수정 아이콘
뭔가 사람들이 모두 "우병우 버려!"를 외칠때도 꿋꿋이 우병우를 끌고가던 박근혜 정부를 보는 느낌
Practice
19/08/28 10:44
수정 아이콘
수년간 대통령이 된 문재인 옆에서
토크콘서트에 참여하고,

SNS에 정권욕, 검찰욕 해온 것이
검찰개혁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이라면야,

조국 이상의 적임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짜장
19/08/28 10:44
수정 아이콘
저 스샷 해명하실 때가 된거 같네요. 저도 3만5천건만 나옵니다.
건이강이별이
19/08/28 10:45
수정 아이콘
제가 지금 답답한건 뭘 해도 조국씨가 해온것들이 사실이라면(이건 지지자들도 인정하시는 부분이 많은듯)?
지지자들이 쉴드치려면 신박한 논리와 부끄러움을 감수해야 한다는 거에요.
제발 지지자들 부끄럽지 않게 해달라니까요. 부끄러움에 못이겨 지지 안할거 같아서 이러는겁니다.
저도 딴나라당 진짜 싫어요. 그런데 이건 아니에요. 아니면 아닌거지 별 이상한 논리들 들고 와서 변호해주시는 분들도 참..
제2의 딴나라당을 만드는데 일조하기 싫어요 진짜. 그래서 강행하면 지지 못하겟다는 겁니다.
50보 100보 문제가 아니라.. 아닌것을 왜곡하고 그걸 용인해주면 "아 괜찮구나" 하고 더 발전한다구요.
Polar Ice
19/08/28 10: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금지단어 사용은 제재 대상입니다.(벌점 4점)
19/08/28 10:46
수정 아이콘
왜 조국이 검찰 개혁을 할 능력이 되고 의지가 있다고 확신하시나요? 보여준바로는 능력은 의문부호고 의지는 없을 것 같은데.
MyBloodyMary
19/08/28 10:47
수정 아이콘
우와...
아이우에오
19/08/28 10:57
수정 아이콘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법을 이용한사람이 퍽도 검찰개혁 하겠네요 ... 그냥 묻지마 지지한다고 말씀하시면 이해할게요.
김연아
19/08/28 10:59
수정 아이콘
조국이 검찰 치는게 빠를까요? 검찰이 조국 치는게 빠를까요?

어쨌거나 법무부 소속은 유지되겠네요?
아스날
19/08/28 11:10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바라는건 본인과 타인 모두에게 엄격한 사람입니다.
슬레이어스박
19/08/28 11:18
수정 아이콘
조국이 곧 법무부 장관되어서 셀프로 치는 그림입니다만
덴드로븀
19/08/28 11:22
수정 아이콘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query=조국&sm=tab_opt&sort=0&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3&ds=2019.08.20&de=2019.08.27&docid=&nso=so%3Ar%2Cp%3Afrom20190820to20190827%2Ca%3Aall&mynews=0&refresh_start=0&related=0

첨부한 스샷대로 8월20일 ~ 8월27일로 기간 한정 네이버 뉴스 탭에서 조국으로 검색하면
[34,749] 건이 나옵니다.

본문에는 [470,243] 건으로 나와있네요.

네이버가 삭제한걸까요? 시스템 오류? 언론장악? 내 눈이 이상한가...
수분크림
19/08/28 11:41
수정 아이콘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여러분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경제만 살리면 되지] 이런 어록이 생각나네요.
이리스피르
19/08/28 1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샷 자체가 이상한데요 방금 저거대로 검색해봤는데 윗분들 말대로 34749건에 8일 하면 10만여건 쯤 나오는데요...
그 방식 그대로 황교안 검색하면 황교안은 저리 나오는게 맞고요

황교안 검색이 스샷이 똑같이 나오는거보면 황교안 검색이랑 위 두 스샷의 검색 방식이 아에 다른 것 같습니다만?
19/08/28 11: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이 의견이 제일 공감되는데
지금까지 다른사람도 아니고 조적조로 본인이 말한거 전부다 본인이 뒤집고 있으니 이렇게 더 까이는건데
다른건 자기말 안지켜도 검찰개혁은 반드시 할것이다라고 왜 믿는건지 이해가..
조국만이 검찰개혁의 적임자이다 라는 근거도 없고 그냥 옛날부터 본인이 검찰개혁 사법개혁 계속해서 운운해왔기때문에 할것이다 이게 전부 아닙니까?;;
옛날부터 SNS에 그렇게 떠들어논건 죄다 공염불인데 무슨 검찰개혁만은 반드시 할것이라고 믿음을 주는지..
파이어군
19/08/28 11:50
수정 아이콘
능력요? 그런분이 형법강의할때 오상방위를 모르신답니까? 교수된거도 법학논문이 아닐텐데요
참돔회
19/08/28 11:51
수정 아이콘
그렇죠?
사실 조국SNS조차 제대로 안 보시는듯 하네요
제대로 봤다면, 과거 조국의 SNS에 따르면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고 지명해선 안될 사람인데 민심에 역행해서 억지로 계속 지명 유지하고 있자나요

조국 SNS에 나옵니다. 과거 조윤선을 비판하며, 검찰수사 받는 사람이 어떻게 장관직 유지하냐고. 바로 사퇴하라고. 우병우도 수사 받으니 바로 물러났다면서.

자기 말도 안 지키고 권력욕에 사로잡혔는지 계속 버티는 사람이 법무부장관이라니... 정말 어이 없습니다
파이어군
19/08/28 11:52
수정 아이콘
못하면 짜르면 된다뇨 그자리는 검증하는 자리가 아니고 실천하는 자리입니다. 위험한 말씀을 하시네요
도들도들
19/08/28 12:06
수정 아이콘
1주간 3만 5천건 맞습니다.
본문이 주작 자료를 근거삼아 궤변을 펼쳐놓고 이제 와서 피드백을 안하고 있다는 강한 의심이 드네요.
19/08/28 12:08
수정 아이콘
너무 터무니 없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조국은 문통의 민정수석을 했었습니다. 그건 알고 계시죠?
그럼 당연히 문통과 조국은 SNS이상의 교감이 있었겠죠.
19/08/28 12:08
수정 아이콘
본문과 같은 생각입니다
파이어군
19/08/28 12:19
수정 아이콘
흑묘백묘론이군요. mb때도 물론 찬성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어딜봐서 능력과 의지가 보이는지 모르겠군요
비역슨
19/08/28 12:27
수정 아이콘
글이나 댓글 내용 보면 기사 검색 캡쳐를 아마 어디서 퍼오신건 아닌거같고 직접 찾아보신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1주일만에 저정도 검색 건수가 나올 수 없습니다.

똑같이 8월 20일부터 8월 27일자까지 '기자'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대략 120만~130만건의 기사가 뜹니다.
어지간한 기사에는, 심지어 인터넷 뉴스 찌라시 기사까지도 대부분 어떤 기자가 썼다는 내용은 있으니 거의 일주일간 네이버 포털에 등재된 기사가 그 정도라고 봐도 큰 무리는 아니죠.
그런데 조국 기사가 그 기간에 47만건이면 그 시기 나온 모든 기사 중 3~4할이 조국 기사였다는 건데 당연히 말이 안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3만~4만건의 검색 결과를 가지고 글의 논리를 전개하셨어도 크게 무리는 없었을 것 같은데,
굳이 이런 수고를 하시면서까지 광기를 들먹이셔야 할 필요가 있나요? 제가 보기엔 이 글이 진짜 광기의 느낌인데요
19/08/28 12:28
수정 아이콘
47만건이면 하루에 7만건 잡고
24시간 동안 균등하다게 기사 나온다고 가정하면 시간당 2800건 정도 나와야 하는데
저같으면 쓰면서도 뭔가 이상하다 느꼈을듯
참돔회
19/08/28 12:32
수정 아이콘
뭐 그러면 역으로, 어쨌든 조국 SNS를 그럼 제대로 안 봤을려나요?
수사 중이면 그 자체로 사퇴라한 준엄한 조국의 일갈을 문재인은 왜 무시할까요
아마데
19/08/28 12:32
수정 아이콘
와 이게 꿀잼각이 잡히네
19/08/28 12:32
수정 아이콘
실드를 조작을 안하고는 못하나보네요
그것도 10배나 조작을한다니...
테디이
19/08/28 12:39
수정 아이콘
이런게 소위 말하는 그 '가짜 뉴스'인가요 크크
Cazellnu
19/08/28 12:41
수정 아이콘
글을 죽 읽다가 할말이 많았는데 리플에 다 나왔네요.
19/08/28 12:45
수정 아이콘
오 감쪽같네요
19/08/28 12:48
수정 아이콘
와 솔직히 기사수 주작은 진짜 역대급 댓글알바 깔 자격 없네요
아마데
19/08/28 12:51
수정 아이콘
[[대충 질풍기획 박차장이 팝콘 우적우적 씹는 짤]]
느바크블크보
19/08/28 12:57
수정 아이콘
적폐 그 자체이면서 특권은 있는대로 다 이용하신 분이 적폐청산과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니요 크크

심지어 근거로 이용하신 본문 스샷 내용도 주작이라니 오늘 올라온 유게글보다 이 글 하나로 더 웃었습니다 크크
19/08/28 13:02
수정 아이콘
참돔회 님//
역으로든 뭐든, SNS이상의 교류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님의 "그러니까 조국이 능력 있다고 여겼던건, 사실 SNS에서 활발히 올바른척 정의로운척 해왔던거 뿐이고 "라는 문장에 어패가 있다는 말입니다.
19/08/28 13:02
수정 아이콘
그냥 답정너네요. 크크
19/08/28 13:02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은 수술용 메스인줄 알았더니 녹슨칼이다 아닌가요?

파상풍균이 묻었는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녹슨칼로 환부 도려내는짓은 하지 말아야죠

오염된 메신저로 말하다 메시지도 오염되는 일은 있어선 안됩니다.
적폐청산 하고 사법개혁 해야지요
그런데 조국은 불법은 아니다 발언으로 도덕성이 크게 훼손됬습니다.
합법내의 편법이든 관습이든 공동체와 헌법질서를 유린하는 행위부터 부정해야 사법개혁 하면서 나오는 잡음을 누르고 추진할 수 있는데 조국 개인은 자신을 위해 그 도덕선을 한없이 낮춘거에요

검찰+사법계가 '불법이 아닌데 왜 바꾸냐'라고 하면 조국후보는 뭐라 답해야할까요
19/08/28 13:04
수정 아이콘
좋아요 대신 박사모는 욕하지 맙시다. 제 얼굴에 침뱉기니까
야크모
19/08/28 13:08
수정 아이콘
왜 굳이 조작을;;;
NoGainNoPain
19/08/28 13:08
수정 아이콘
구글에서 대충 검색해 보니 본문 캡쳐를 그대로 쓴 이토렌트 글이 하나 있던데 아마 그걸 보고 여기에 그대로 퍼오신 듯 합니다.
정작 이토렌트에서는 별 반응 없고 그대로 묻히는 분위기였는데... 여기에 퍼오니 팩트체크를 당하네요.
설사왕
19/08/28 13:11
수정 아이콘
고의로 그러시진 않았겠지만 다시 한번 팩트 채크 해 보시고 잘못된 정보로 확인되면 사과하셨으면 좋갰네요.
19/08/28 13:12
수정 아이콘
조국 후보자가 능력이 있긴한가요? 민정수석때 보여준 능력이면 이미 그 능력론마저도 끝난거같은데
왜 조국이어야만하고 조국이 왜 어떻게 검찰개혁을 할것인가는 일단 시켜보면 또 아는건가요?
19/08/28 13:19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조국을 슈퍼맨 배트맨으로 생각하는데 제가 하는게 나을듯... 조국보다 훨씬 더 청렴하게 살았고 어차피 똑같이 능력에 대해 불확실함 저를 법무부장관으로 밀어주십시오!
사악군
19/08/28 13:22
수정 아이콘
아니 쳐내버리면 죽습니까..? 어차피 검사는 커녕 고시출신도 아닌 사람 찾는데 의기넘치는 쳐냄당한 검사도 어디서 변호사하고 살고 있을텐데 그런 사람 찾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조국 낙마한다고 법무부장관 임명권이 자한당한테 가기라도 합니까?
-안군-
19/08/28 13: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인권변호사 출신 박원순이나 박주민 같은 사람 법무부장관 시키자 하면 "실무자경험도 없는데" 하실거면서
19/08/28 13:29
수정 아이콘
좀 불쌍하네요
i_terran
19/08/28 13:29
수정 아이콘
저는 4만5천이 나오는데, 이게 언론사 세팅 차이인가요?
사악군
19/08/28 13:30
수정 아이콘
박원순 박주민이 조국보다는 실무경험있지요.
그리고 제가 얘기한 사람은 안군님이 말씀하신 '의기넘치다가 쳐냄당한 검사'니까
검찰출신일거고 실무경험도 있겠죠?
존코너
19/08/28 13:32
수정 아이콘
킹문성...

아니 근데 조직을 개혁하는데
본인부터 의혹이 풀풀 넘치는 사람이 와서 머리만 똑똑하다고 개혁이 진짜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결국에는 명분싸움인데
덴드로븀
19/08/28 13:32
수정 아이콘
어 그러게요. 언론사 설정한게 뭔가 영향이 있나보네요. 로그인풀고 해보니 [45,638]건으로 나오네요.
19/08/28 13:33
수정 아이콘
장하성이 이야기하던 온 국민 상대로 실험하자고요?
상한우유
19/08/28 13:44
수정 아이콘
논두렁시계 아방궁...절레절레
고타마 싯다르타
19/08/28 13:57
수정 아이콘
뭔일있나요?
견우야
19/08/28 13:57
수정 아이콘
저도 조심스럽게 조국 임명 찬성 합니다.

검찰조사 결과 '법에 위반 하는 내용'이 나온다면 언제든 중간에 장관직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물론 자녀들에 대한 '제도권 안에서' 교육을 시켰다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은 있습니다.
19/08/28 14:02
수정 아이콘
차이라면 MB의 음해는 사실이었고, 조국의 음해는 아직까지는 밝혀진 바가 없죠.
게다가 경제도 결국 못살리지 않았습니까?
본인 주머니 사정을 살리기는 했죠.
카바라스
19/08/28 14:07
수정 아이콘
근데 지지율이 떨어지는데 검찰개혁이 되나요. 총선지면 올스톱일텐데
Polar Ice
19/08/28 14:16
수정 아이콘
기사수는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직접 하신게 맞나요? 네이버가 조작한건가요? 가짜뉴스 40만개가 순식간에 사라진걸까요?
흠.......
Senioritis
19/08/28 14:19
수정 아이콘
우욱..
잡식토끼
19/08/28 14: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지알에서 이런 비아냥을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MB때는 서울시장 때 대통령감으로는 불통의 이미지가 있어서 크게 선호하지 않았고(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조국후보자 능력은 모르겠지만 검찰개혁의 의지가 없다고 하는 건 파이어군님께서 그냥 눈을 감고 계시는 거겠죠.

제가 말하는건 조국후보자가 '퍼펙트한 적임자다 가 아니라 개혁에 의지를 가진 더 나은 인물이 안보인다.' 입니다.


더불어 MB와 비교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앞서 창업과 수성은 다르다고 적어 놓았는데요. MB때 뭘 갈아 엎어서 바꿔달라고 뽑은건가요? 그냥 바랬던 건 경제발전이었지 않았나요?
파이어군
19/08/28 14:40
수정 아이콘
어딜봐서 의지가 보이는지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습니다마는 예전 sns와 싸우는 현재 조국 후보분을 보면 웃기다못해 제 눈에는 탐욕만 보이거든요.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습니다
19/08/28 14:48
수정 아이콘
도대체 무슨 개혁을 원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냄새 풀풀 나는 사람이 개혁을 해봤자 얼마나 할지도 모르겠고.. 저렇게 내로남불 인생을 충실히 살아오신 분이 입터는 거 말고 얼마나 확실하게 개혁을 할지도 모르겠고..

툭 까놓고 얘기해서 지금까지 조국 지지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대통령 지지자이고 그냥 대통령이 내세웠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해요. 신앙이죠. 성령이 깃든 물건은 신성시하는 그런 느낌. 그럴 일은 절대 없겠지만 문대통령이 만약 임명 철회를 한다면 지지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참 궁금하네요. 분명 꿀잼일 텐데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 같아서요.
19/08/28 14:49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뉴스개수 조작은 꼭 해명해 주세요. 누구보다 가짜뉴스 혐오하는 사람들이 지지자 분들 아닌가요?
돼지샤브샤브
19/08/28 14:50
수정 아이콘
"저 악독한 놈들의 술수 때문에 문프의 개혁이 좌초되었네요 ㅠㅠ 이게 다 저놈들 탓이다. 문프랑 조국 힘내세요"
iPhoneXX
19/08/28 14:54
수정 아이콘
지지율이 떨어지면 능력이고 나발이고 개혁도 안될텐데...
청문회를 거쳐 다수가 납득할 뭔가가 나오면 모르겠는데 그거 아니고 억지로 임명하면 독만 되지 않을까요? 노무현 대통령때 생각해보면 의지가 없었나요? 욕만 신나게 먹다 레임덕 먹고 걍 끝났죠. 추천을 하려면 내부적으로 검증을 잘 해보고 하던지..대한민국이 조국 아니면 답도 없는 수준이면 망해야죠. 조국이 무슨 대단한 사람인 마냥 포장도 좀 역하네요.
19/08/28 14:58
수정 아이콘
10분전 네이버 뉴스 한달 검색 조국했을 때는 46만, 같은 페이지 검색만 새로 눌렀을 때 8만 나옵니다. 조작까진 아닌거같네요.
풍각쟁이
19/08/28 15:02
수정 아이콘
의견에 정확히 동감합니나
풍각쟁이
19/08/28 15:13
수정 아이콘
저도 지금 해보니 345,402건, 8월 20일부터 검색입니다.
사악군
19/08/28 15:13
수정 아이콘
1주일에 47만건이라는게 글쓴이 스샷과 주장이었으니까요.
19/08/28 15:49
수정 아이콘
저는 297,692건이 나오네요. 8월20일~8월27일까지 입니다
19/08/28 15:51
수정 아이콘
신기하게도 1주일로 하면 33만여건이 나오는데, 일 단위로 검색을 하면 하루에 만 건 넘어가는 날이 없네요. 네이버 검색에 무슨 오류가 있는거 같습니다.
지나가다...
19/08/28 15:55
수정 아이콘
음... 저도 궁금해져서 검색 기간을 바꿔 가며 살펴봤는데, 아무래도 저 검색 횟수를 뽑아내는 알고리즘(?) 자체가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
가령 제가 확인한 결과로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359,201건으로 나오는데, 8월 20일부터 23일까지는 11,561건이고 24일부터 28일까지는 11,271건입니다. 다 더하면 22,832건이네요.
하루 단위로 끊어서 보면 20일부터 28일까지 2176, 2092, 2942, 3489, 787, 1608, 3324, 3678, 1885이고요. 다 더하면 20,981건이군요.

그냥 네이버 검색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편이 설명이 쉽지 않나 싶습니다.
사악군
19/08/28 16:15
수정 아이콘
오 몇십만건이 나오기도 하는군요. 결국 이걸로는 뭘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겠네요. 10배가 넘게 오차가 나버리면..
19/08/28 16:34
수정 아이콘
운영 메시지

이 글에 대해 5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므로, 수정 및 댓글잠금 처리 후 제재 여부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9/09/05 22:27
수정 아이콘
이 글에 대해 제재가 불필요하다는 자운위 논의결과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수정/댓글잠금 조치 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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