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4/04 15:12:27
Name ageofempires
Subject [일반] 버닝썬 윤 총경 靑 근무 추천 누가?…靑 “말할 수 없다” 답변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6&aid=0001518916&sid1=102&mode=LSD

윤총경 커리어 :
2003년 5월 13일 ~ 2008년 2월 26일 참여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과 시민사회수석실에서 근무
(참고: 문재인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기 민정수석비서관 역임시기는 2003년 2월 25일 ~ 2004년 2월 13일, 2005년 1월 20일 ~ 2006년 5월 2일로 2회 역임함)

2017년 7월 17 ~ 2018년 7월 27일 문재인 정부의 민정수석실 근무

2018년 8월 ~ 2019년 3월 요직인 경찰청 인사담당관 근무

경찰청 인사담당관은 인사법령 및 제도개선, 경찰관,일반직,별정직,계약직 공무원의 임용 및 승진심사 업무, 상훈 및 특별승진 등 포상계획의 수립 시행 등을 관장하는 보직으로써, 경찰청의 보직 중에서도 그 영향력이 대단히 큰 요직이다. (이 문단의 내용에 대한 출처: 나무위키)
=============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실에서 청와대에 누가 윤 총경을 추천했냐고 질의하자 청와대에서는 “인사관리에 관한 세부적인 자료는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을 근접거리에서 보좌하고 국가기밀, 보안 등을 다루는 대통령비서실의 업무특성과 개인정보 보호 등의 사유로 부득이 제출하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추천을 누가 했는지에 대한 간단한 질의일 뿐인데 엉뚱하게 국가기밀과 보안, 개인정보 보호 등의 사유를 들어 답변을 거부해버렸네요.

국무총리실에도 문의를 했으나 ‘통상 파견은 파견 요청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며, 당시에도 상호협의에 따라 대상자를 확정하고 파견 절차에 따라 파견 발령을 진행한다’라며 추천인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더.

대체 왜 추천인을 말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추천인조차 말하지 못하는 걸 보면 정권 내부 인사가 연루된 버닝썬 게이트에 대한 수사는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질지 의문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닭장군
19/04/04 15:14
수정 아이콘
이건 관련제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까든 치든 할 것 같네요.
19/04/04 15:15
수정 아이콘
XX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바라 보게 하라.
최초의인간
19/04/04 15:17
수정 아이콘
누가 추천했는지는 밝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경찰 내부조사결과나 좀 속 시원히 까 줬으면 좋겠습니다.
19/04/04 15:18
수정 아이콘
원칙 상 인사관리 시스템 상 1인의 추천으로 결정되었거나 상세한 추천 기록이 남아있으면 안되긴 합니다.
FRONTIER SETTER
19/04/04 15:20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수사 과정에서 건드릴지라도 공표는 해도 되는 건지, 공표를 하면 안 되는 건지 모르겠어서 아직은...
19/04/04 15:23
수정 아이콘
누가 추천했는지를 왜 말 못해요. 크크
페로몬아돌
19/04/04 15:26
수정 아이콘
저 답변 503 청문회 때랑 503 재판때 많이 봤던 그림인데......
ageofempires
19/04/04 15:2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청와대 압수수색하러 온 검찰을 돌려보내던 박근혜 때의 청와대가 생각나네요.
오프 더 레코드
19/04/04 15:43
수정 아이콘
이미 이번정부 청와대는 검찰의 압수수색 요구를 허용했습니다만,
탱구와댄스
19/04/04 15:47
수정 아이콘
이런 말 해도 의미 없습니다. 그냥 까기 위한 거리가 필요할 뿐이라....
ageofempires
19/04/04 15:48
수정 아이콘
압수수색 관련 기사 읽어 보니 이 사건이 아닌 민간인 사찰 관련 건이고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 받아왔으나 청와대가 임의로 제출하는 자료만 받고 돌아갔네요.

2016년 때는 청와대 경내수색을 시도했지만 청와대의 반발로 그때도 임의제출 자료만 들고 갔고요.

압수수색 요구를 허용한건 긍정적이지만 결과는 박근혜 때랑 문재인 정부 때랑 같이 임의제출 형식이었다는게 걸리네요. 당연히 성역없이 청와대도 다 털어서 가져가야 할텐데 왜 이걸 못하는지 원.
오프 더 레코드
19/04/04 16:0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뜬금없이 검찰이 왜나옵니까. 검찰에서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검찰요구나 참고인진술 필요할때 그때서야 검찰과 마찰을 빚을때 깔 문제죠. 아직은 이른문제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 바로 물타기될 가능성 있으니까, 윤총경 자체가 묻힐 가능성도 있기에 괜히 다른곳으로 불번저봐야 좋을것도 없습니다.
ageofempires
19/04/04 16:03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입니다. 국민의 대표자가 묻는데 청와대가 못밝히겠다고 하면 당연히 비판할 수 있죠.

법률에 근거하여 밝힐 수 없다고 아니고 그냥 읨이로 못밝히겠다고 버티는건데요.
오프 더 레코드
19/04/04 16:04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이 청와대가 아닌 국방부나 국정원, 다른 기관에게 물어도 기밀사항은 못캡니다.
ageofempires
19/04/04 16:05
수정 아이콘
아니 그게 무슨 기밀사항이예요? 청와대에 근무하는 총경급 인사를 누가 추천했는지 알려지면 무슨 국가에 큰 해가 되나요?
오프 더 레코드
19/04/04 16:05
수정 아이콘
아니 지금 위에 기밀, 보안이라는 문구를 본인이 적어놓고 왜 저한테 묻습니까?
ageofempires
19/04/04 16:09
수정 아이콘
오프 더 레코드 님// 그건 청와대의 해명일 뿐이고 누가 추천했는지가 기밀일리가 없다고 보니까 이러는 거잖아요.

누가 추천했는지 알려지면 국가 안보에 타격이라도 가나요? 아니라고 보는데요.
오프 더 레코드
19/04/04 16:12
수정 아이콘
ageofempires 님// 어떤근거로 기밀이 아니라고 합니까. 어디든 인사관련은 기밀이 맞구요. 그냥 추천인사 말하는거 뿐인데? 이런식으로 생각하시고 기밀아니라고 말씀하시기엔 그냥 그런 개인적 의견 말하셔야 봐야 이야기 진행안됩니다.
ageofempires
19/04/04 16:22
수정 아이콘
오프 더 레코드 님// 그 기밀이 법에 근거해서 밝혀서는 안된다고 정해져있으면 몰라도 임의로 기밀 취급해서 안밝히는 것 같아서 까는 겁니다만. 국정원 에이전트 정보 까라는 것도 아니고 추천인 까는게 뭐가 어려운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미적세계의궁휼함
19/04/04 15:30
수정 아이콘
안타깝지만 경찰 연루 부분은 어떻게든 그냥 덮일거 같네요. 연루된 사람이 현 청와대 라인이라서요.
티치엘
19/04/04 15:38
수정 아이콘
대답 못하는 것 보니 숱한 인사 파탄의 중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그 두글자 수석의 사람인가 보군요. 흐흐
사악군
19/04/04 15:39
수정 아이콘
최순실이 했나? 김정은이 했나?
아니 왜 저걸 말을 못해..?
작별의온도
19/04/04 15:40
수정 아이콘
수사기관의 요청을 거부하는 거라면 저도 신나게 까겠는데 이건 약간 저어되는 부분이..
사고라스
19/04/04 15:44
수정 아이콘
이건 조금 그런 거 같은데요.. 그냥 까려고 물어본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이건..
아라온
19/04/04 16: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머 딸 부정채용 저지른 김성태 누가 공천했는지 묻는거랑 마찬가지네요.
새누리당은 김성태도 당시 절차에 따라 공천받았다고 애기하겠죠.
너무 나갔네요.

(네 이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소녀
19/04/04 16:44
수정 아이콘
김성태 입니다
19/04/04 16:49
수정 아이콘
네 그리고 김성태 공천한사람 왜 공개안하는지 까면 됩니다.
카롱카롱
19/04/04 16: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통령은 정의롭고 청렴(하다던 사람도 있는데)...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똑같...아이고 부질없네여.
노비그라드
19/04/04 17:27
수정 아이콘
대통령이 대체 어디가 정의롭고 청렴한가요?
정신승리 및 인지부조화 표출 방식도 가지가지네요.
Practice
19/04/04 17:35
수정 아이콘
철인설 대박이네요 크크
누가 보면 문재인이 소크라테스신줄
카롱카롱
19/04/04 18:07
수정 아이콘
사실 제 의견은 아니고 그렇게 주장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청렴결백한 사람이니 그의 행정부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전제는 모르겟는디 결론은 틀린거같습니다
19/04/04 18:12
수정 아이콘
이미지만 보고 어떻게 정의롭고 청렴하다고 믿죠?
몇년 옆에서 봐야 진짜 청렴한 지 알죠
카롱카롱
19/04/04 18:14
수정 아이콘
비꼬려고 썻습니다
녹색옷이젤다죠?
19/04/04 16:38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들은 시스템적으로 뭐든 감사할 권리가 있어야죠. 위원회를 만들어서 소수의 국회의원들이 보고를 받던가, 국가 기밀로 다루어져야 할 부분은 외부로 유출되면 큰 처벌을 받게 하는 식으로든 안전장치를 두어서 시스템적으로 어떤 권력이든 견제할 장치를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보고서 만들어서 대통령한테로 보내면 되겠죠. 그 후의 판단은 대통령이 하는거고. ... 미드 보면 그런거 많이 나오던데.. ㅠ
하루빨리
19/04/04 17: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한민국도 똑같습니다. 얼마전에 국회 열려서 대정부질의도 했고 각 소관 상임위에 기관 보고들도 있었죠. 그래서 정치 뉴스도 많았고요.

위 사안도 법안에서 금지 할 수 있는 사안이라 답변 거부한 것일 뿐입니다. 굳이 알아야겠음 소관 상임위(예를 들어 지금과 같은 경우는 운영위가 되겠네요.) 위원장이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비공개 정보 요구를 하면 얻을 수 있을겁니다.

이태규 의원은 찾아보니 정무위 소속이네요. 정무위는 청와대 담당이 아닌 국무총리 담당입니다. 왜 정무위 담당이 청와대 정보를 얻으려고 할까요? 소관 상임위도 아닌데요. 거부 할 만 하죠.
녹색옷이젤다죠?
19/04/04 17:17
수정 아이콘
오 잘 알아갑니다. 그럼 지금은 윤총경 관련해서 일을 열심히 안 하고 있는 해당 위원회를 까면 되는거군요.
하루빨리
19/04/04 17: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임위가 윤총경 추천인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만... 만약 윗선이 윤총경 추천인이라고 수사중에 알았음 우선 경찰이 그 추천인을 알아볼것이고, 그 이후에 수사에 진척이 없으면 국회가 청문회든 특검이든 하는게 순서죠.

추천인 알아서 뭐 그 추천인에게 따질 것도 아니고, 수사를 할 수도 없는 입장인데 결국 추천인 이름만 언론에 돌아다닐테고 그러면 또 다른 버닝썬 물타기랑 뭐가 다른가요?

윤총경 추천인 알아보지 못했다고 상임위가 욕먹을 이유 없습니다.
녹색옷이젤다죠?
19/04/04 18:38
수정 아이콘
윤총경을 추천한 인물이 하나의 이익 공동체로 윤총경의 비리에 얽혀 있을 개연성이 있으니 추천인을 알려는 것이고 국회의원의 질의에도 안 알려주는 인물을 경찰이 수사한다고 알려줄 리가 없으니 위원회에서 시작을 하자는 거였는데 .. 언론에 보도될 필요가 없을만큼 정말 기밀이면 기밀로 처리하면 되는거고요. 지금 아무도 더 큰 비리에는 관심이 없고 정통법상 음란물 유포죄나 잡고 있는 경찰을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일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게 원래 생각이었습니다.
홍승식
19/04/04 17:17
수정 아이콘
윤총경의 윗선이 누군가를 밝히려면 추천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건 충분히 할 수 있는 의심이라고 봅니다.
청와대 시절에도 계속 유씨랑 교류했다는 게 밝혀지기도 했구요.
철저한 조사를 한다면 청와대가 먼저 밝혀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악튜러스
19/04/04 17:27
수정 아이콘
윤총경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혐의가 있나요?
홍승식
19/04/04 17:50
수정 아이콘
그걸 조사해야죠.
경찰총장 얘기가 나왔는데요.
새강이
19/04/04 17:24
수정 아이콘
이 정도는 물어볼수도 있는거 같아요 더 윗선이 있을 수도 있으니
19/04/04 17:2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전 더 윗선이 있다고 생각해서 누군지 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연루된 게 이번 버닝선 사건의 핵심인데, 저 사람 선에서 꼬리끊는 것 같아요
금요일에만나요
19/04/04 17:55
수정 아이콘
이정도는 물어볼 수 있죠.
대답을 못하는게 구린거죠.
처음과마지막
19/04/04 18: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정도는 대답할수 있어야죠

누구나 추천 실수를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숨기는 그림이 더 웃기고 이상한데요?

루머에는 버닝썬 김학의 장자연 사건등의 핵심관련인사들이 정재계 사법부에 검찰 경찰 고위간부들에 여야 정치인들까지 콜라보라는 이야이가 돌던데요?
풍각쟁이
19/04/04 18:30
수정 아이콘
물어볼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대답해주면 좋고 아니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절차 상에 문제가 없다면요.
강호금
19/04/04 18:35
수정 아이콘
대답을 꼭 해야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정도 중요하고 국민적 관심이 있는 사안에 굳이 대답 안해줄 이유가 있나요?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쓸데없는 의심만 더 살텐데...
지르콘
19/04/04 18:53
수정 아이콘
그냥 막찔러보는 모양인데 말이죠
미나리를사나마나
19/04/04 19:21
수정 아이콘
청장은 아니고 총경이라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엄청난 실세였네요;;
ageofempires
19/04/04 19:39
수정 아이콘
총경=경찰서장 급입니다. 거기다 청와대 근무 2번 역임 후에 경찰청 인사담당관으로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어서 실제 직위보다도 훨씬 파워가 셌을 겁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19/04/04 19:43
수정 아이콘
군대로 치면 청와대 파견 갔다가 온 기무사인데 계급이 문제가 아니죠
진산월(陳山月)
19/04/04 19:26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해바라기로 의심하고 있지만, 어쨌든 만약 현 청와대와 연관된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꼬리자르기로 수사가 흐지부지 끝나버린다면 실망과 더불어 수십 년 지속한 지지를 거두려 합니다. 부디 정권과 관련된 사건이라면 더욱더 철저하게 발본색원하여 적폐청산에 대한 의지를 다시한번 보여주길 바랍니다.
SCV처럼삽니다
19/04/04 19:29
수정 아이콘
중국계 돈이 지금 여당과 연관이 없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조사하느냐가 모든걸 알려주겠죠
19/04/04 21:43
수정 아이콘
이런게 적폐인데 이걸 못하겠다고 하면 적폐청산도 못하고, 대북문제를 풀어낸 것도 아니고, 경제가 살아난 것도 아니고 쿵쾅이들한테 알랑방구 뀌는 것 빼고 도대체 뭐 하는 정부라는건지?
Meridian
19/04/04 22:39
수정 아이콘
역대급 최악정부.....
월클토미
19/04/05 10:42
수정 아이콘
역대급이라기엔 뭘해도 박근혜 미만일거같아요...
lifewillchange
19/04/05 00:49
수정 아이콘
청와대에도 엮인게 분명하죠 VIP 가 지시한 수사인데 허투루 했겠습니까 보고 받고 어디 까지 불길 잡을지 골머리 않고 있겠죠.
매일푸쉬업
19/04/05 01:34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이번 정부는 심각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815 [일반] 보수 야권 "박근혜 구속 만료…국민통합 차원 석방해야" [107] 나디아 연대기15015 19/04/16 15015 0
80766 [일반] 연합뉴스 관련해서 여파가 어디까지 갈까요? [33] 타카이9709 19/04/12 9709 3
80754 [일반] 하청노동자는 더 많이 죽을까? 팩트입니까? [76] 삼공파일11887 19/04/11 11887 12
80751 [일반] 연합뉴스의 참신한 해명 [90] 풍각쟁이14071 19/04/11 14071 10
80723 [일반] 혐한이라는게 이런느낌 이군요 [50] 어강됴리14185 19/04/09 14185 9
80706 [일반] 누군가의 기부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80] 피터피터10168 19/04/08 10168 24
80675 [일반] 현 고성 주민이 바라본 정부 대응과 산불 결과와 나경원 vs 홍영표 [129] 잰지흔20216 19/04/05 20216 28
80661 [일반] 버닝썬 윤 총경 靑 근무 추천 누가?…靑 “말할 수 없다” 답변 [58] ageofempires11826 19/04/04 11826 15
80649 [일반] 청와대 행정관이 연봉5억의 금융권 상무로 갔네요 [114] 싶어요싶어요15992 19/04/03 15992 17
80647 [일반] 프리덤하우스의 2019 한국 정치 자유 및 민주주의 평가 [34] metaljet9533 19/04/03 9533 4
80644 [일반]  https 시간당 1백 곳 '차단'..모두 '불법'? [150] 유소필위14328 19/04/03 14328 31
80616 [일반]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조동호 과기부장관 후보자 지명철회 [80] 아유13226 19/03/31 13226 13
80539 [일반] 이 정부 이후로 어쩌면 진짜 정치 세대교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93] 닭장군19018 19/03/24 19018 39
80538 [일반] 말레이시아 외교 결례 논란은 정말 결례였을까 [87] 잊혀진영혼13058 19/03/24 13058 4
80522 [일반] 환경부 블랙리스트로 인해 김은경 전 장관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47] 아유10758 19/03/22 10758 10
80481 [일반] MBC 뉴스데스크의 故 장자연 친구 배우 윤지오씨 인터뷰 [15] M2413438 19/03/18 13438 8
80471 [일반] 서울외신기자클럽 "민주당 성명 기자 개인 신변 위협"  [91] 크레토스11858 19/03/18 11858 20
80457 [일반] 김연철 통일부 장관 내정자의 과거 발언이 참 문제가 많네요. [103] 아유15593 19/03/16 15593 51
80444 [일반] 이 언론사의 의도는 도대체 뭘까요? [38] chilling11059 19/03/15 11059 3
80424 [일반] 文지지율 45% 집권 후 최저...한국당 최고치 경신 32.3% ·민주 37.2% [469] JSCO20828 19/03/14 20828 15
80423 [일반] 나경원이 강조했던 '비핵화 상상력'의 행방 [43] Jun91111253 19/03/14 11253 18
80419 [일반] IMF는 우리나라에게 무슨 조언을 했나? [51] chilling11459 19/03/13 11459 10
80388 [일반] 문재인 정부와 여성 할당 [10] kien9097 19/03/12 9097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