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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2/28 18:02:39
Name noname11
Subject [일반] 힘들게 소신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게 멋진 정우성님
오늘 이재정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님의 사회로 국회도서관에서 '우리 곁의 난민'이라는 콘서트가 있었는데

정우성님의 말이 너무 멋지네요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인들에게 한국은 단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나라이며, 문화가 풍부하면서 근면성실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국가다. 무엇보다, 목숨 건 피란을 선택한 난민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의지를 가진 나라”

과거 6.25때 온나라가 불바다 였지만 전세계 사람들이 군대도 보내주고 많은 한국전쟁난민들을 위해서 식량과 각종 생필품을 무료로
보내준 이 나라가 드디어 외국의 난민들에게 구호품도 보내주고 성금도 보내고 난민도 수용하는 그런 멋진 나라가 되었네요

다만 최근의 추세는 난민법이 있기는 하나 난민 인정률이 턱없이 낮고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각종 청와대청원등에 많은 난민신청자들이
힘들어 하기도 하고 난민에 따뜻한 나라라는 이미지에 걸맞지 않기도 합니다.

저도 실제로 활동도 하고 하지만 이렇게 사이버 세상에서 글을 아무리 써도 냉담한 반응이 돌아오는데
매우 인기 좋은 연예인이 저렇게 소신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을 하며 자신의 인기가 떨어질수도 있는데도 저렇게 나선다는게
너무 대단하고 멋집니다. 진정한 용기를 가진 연예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난민을 위해 이런 훌륭한 자리를 열어준 우리 멋진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님도 꼭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우성님 항상 당신의 빛나는 삶을 응원합니다. 저도 보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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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人事待天命
19/02/28 18:05
수정 아이콘
자유게시판이기는 한데 이거는 정우성씨나 이재정 의원 SNS에 보내주시는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19/02/28 18:05
수정 아이콘
돈 많고 여유 있는 삶이면 뭘 못 할 까요. 제가 정우성 자산 가지고 있으면 지방에 건물하나 지어주고 난민 몇명 살라고 줄수도 있겠네요
점프슛
19/02/28 18:08
수정 아이콘
휴머니스트인척, 착한척 하는건 참 쉽습니다. 난민들의 한국에서의 삶을 감당하는건 그런분들이 아니라 이나라 국민 전체니까요.
오호츠크해
19/02/28 18:09
수정 아이콘
정우성씨야 그럴 수 있죠. 난민이 들어와도 자신의 삶에 어떠한 위협도 느끼지 못하시는 분일텐데.
첸 스톰스타우트
19/02/28 18:10
수정 아이콘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과 남들도 그렇게 하라고 설득하는 건 많이 다르죠. 개인적으로는 난민 수용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문에 적힌 이유만으로도 정우성씨 개인의 신념과 의지는 존중받을 만 하다 생각해요.
아이우에오
19/02/28 18:11
수정 아이콘
에휴..
19/02/28 18:12
수정 아이콘
이런소리 들으면서 저런말 하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곽철용
19/02/28 18:15
수정 아이콘
집에 난민아이 입양해 형아
그게나아

우린 무서워 거지라서 평범한데서 살거든
미스포츈
19/02/28 18:16
수정 아이콘
말로는 저두 떠들 자신있습니다 난민을 위해 전재산 70프로 이상 기부하면 인정합니다
19/02/28 18:16
수정 아이콘
본인보다 나쁜상황에 처한 이들을 돕는다고 본인인생이 나아지는 것 아닙니다
업계포상
19/02/28 18:17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선 정우성씨를 비꼬는 글인줄 알았습니다.
Lahmpard
19/02/28 18:17
수정 아이콘
[난민에 따뜻한 나라라는 이미지]
우리나라한테 이런 이미지가 왜 있을까요?
하얀사신
19/02/28 18:18
수정 아이콘
말은 쉽고,
착한 사람되는 건 좋고,
책임지는건 힘들죠
도들도들
19/02/28 18:18
수정 아이콘
돈 많고 여유 있는 사람이 굳이 국민들 욕들어 먹어가면서 소신발언 왜 하나요? 보통 사람은 저렇게 못합니다.
라이언 덕후
19/02/28 18:18
수정 아이콘
굳이 이런 글에 비아냥이나 비난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느분이 말씀하신대로 한국도 난민 내보내잖아 그만큼은
쳐 받아라!! 라는 이야기가 생각나긴 하는데
아이린아이유
19/02/28 18:19
수정 아이콘
난민이 아니라 그냥 불법취업하러왔다가 걸린거아닌가요??

그걸 자기들은 난민이라고 포장하고있는거구요;;
19/02/28 18:19
수정 아이콘
꾸준글
스위치 메이커
19/02/28 18:19
수정 아이콘
이 분은 볼 때마다 참 글을 공격받기 딱 좋게 써요.

어투, 사소한 단어 선택, 논리 구조만 좀 손봐도 쏟아지는 비난의 절반은 덜 먹을 텐데...

어그로가 아니고 실제로 행동하신다기에 더 뭐라고 하긴 싫은데

진짜로 보다보면 난민 받기에 찬성하고 싶었던 일말의 마음도 사라지게 만들 정도로 공감이 안 되요.
도들도들
19/02/28 18:19
수정 아이콘
여성운동은 예쁘고 잘난 사람이, 난민운동은 못생기고 가난한 사람이 해야 하는데 정우성씨가 그걸 몰랐네요.
마둘리
19/02/28 18:20
수정 아이콘
법대로 해서 난민 인정률이 낮을텐데 이런 근거를 먼저 제시하고 이야기하는게 설득이 있죠.
그냥 따뜻한 나라 이렇게 감성에 치우쳐서 글을 쓰는데 누가 설득이 되나요?
Zoya Yaschenko
19/02/28 18:20
수정 아이콘
보통 반응이 평소보다 날카롭다면 이전글보기에 문제가 있죠..
이유진
19/02/28 18:22
수정 아이콘
맘에 안들면 관심을 안주면 될것을...
라이언 덕후
19/02/28 18:23
수정 아이콘
뭐 듣기 싫다면 무시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뭐 저도 난민에 온정적인건 아니긴 한데 이렇게 냉소적인

반응까지 나올 필요는 없지 않나 해서
19/02/28 18:24
수정 아이콘
전 궁금한게 난민들은 전쟁이 싫다면서 왜 굳이 휴전국가로 올까요??
19/02/28 18:24
수정 아이콘
말로는 뭔소린들 못할까요?
가진것도 상위 1%급은 되시는분이 그에 걸맞게 내놓으시면서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땐 좀 생각이 달라지겠네요
CoMbI COLa
19/02/28 18:29
수정 아이콘
1. 정부에서 난민들을 수용해줘야 한다
-> 냉정하게 이해타산적으로 우리가 도와줘야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말하고 설득시켜야 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기부가 아닌 납세의 의무로 행해진 세금이 사용되기 때문이죠. 공과 사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2. 난민들이 인간적으로 힘든 상황이니 개인적인 후원을 바란다
-> 감정적인 호소가 필요합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보고 측은지심을 갖는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근데 이 분의 글은 항상 2번의 논지로 1번의 결과를 원합니다. 그러니 아무도 공감해주지 않죠. 정말로 난민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신다면 왜 정부가 나서서 난민을 받아줘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나라, 잘 사는 나라, 도움을 받았던 나라 라는건 전부 감정적인 호소입니다.
19/02/28 18:29
수정 아이콘
이런걸 모르니 저런말을 하는거라 봅니다
19/02/28 18:34
수정 아이콘
진정성은 있으신 분 같은데 현재 피지알에서 이런 식의 글로는 아무도 설득하지 못하고 오히려 반감만 삽니다.
19/02/28 18:35
수정 아이콘
말로만 저러지말고 사비 털어서 난민들 살 구역도 만들어주고 부양도 해주면 좋겠네요
19/02/28 18:36
수정 아이콘
소신은 존중하나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온 것은 정말로 존경하고요.
19/02/28 18:37
수정 아이콘
난민들이 국내 들어와서 부대끼고 사는건 연애인이나 돈많은 부자들이 아니라 돈없는 서민들이죠
난민 범죄의 표적이 되는것도 일반 서민들이고
19/02/28 18:40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19/02/28 18:40
수정 아이콘
엥 비꼬려고 쓴 글인줄 알았어요
19/02/28 18:40
수정 아이콘
전 이분 난민글 처음 볼때부터 청개구리짓이란 확신이 들었는데 안 그러신 분들도 많나보군요
라이언 덕후
19/02/28 18:44
수정 아이콘
이분 실제 활동하는 활동가라고 들은것 같은데...
점프슛
19/02/28 18:46
수정 아이콘
자기 돈 들여 휴머니스트가 되면 존경을 받습니다.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존경받을만하죠.
남의 돈 들여 휴머니스트가 되려 하니 문제입니다.
심지어 금전적 지출, 사회적 파장을 감당해야 하는 쪽에선 딱히 동의한 적도 없습니다.
결국 그에 따른 반감섞인 말이 나오는건 지극히 당연한 결과죠.
크림샴푸
19/02/28 18: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차단 언급 제재(벌점 4점)
19/02/28 18: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지만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에서 뭔가 삶에 의의를 찾기 위해
애쓰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난민들에게 감정이입을 하시는 것도 그렇고...
원론적으로 보면 문제가 없는 것이니 딱히 해드릴 말은 없지만,
수차례 지적받았던 '너무 감정에만 호소'한다는 부분은
좀 보완할 필요가 있지않나 싶네요.
남들을 설득하려면 말이죠. 지금 반대하는 사람들도 그냥 단순히 이기적으로 싫다고 하는게 아니라 나름의 입장과 생각에 따라 표현하는 건데... 그걸 단순하게 감정적으로만 접근해봐야 커뮤니케이션이 될리가 없죠. 그 순간 이런 글은 의미가 사라지는가고...
돼지도살자
19/02/28 19:01
수정 아이콘
우성아 이건 아니다 ㅡㅡ
작별의온도
19/02/28 19:02
수정 아이콘
저는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이기적이라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의 안전이 걱정되기도 해서 뭐라고 말을 하기가 힘드네요.
19/02/28 19:05
수정 아이콘
니방에나 난민 들이라는 댓글이나 받아도 아무 할말이 없는 작성자.
논리가 없고 감정만 있는글에 논리있는 반박을 원하는것도 도둑놈 심보지.. 그것도 반복적이면 더 그렇고
19/02/28 19:06
수정 아이콘
아니 여기 댓글만봐도 그렇고 저런다고 무슨 휴머니스트 착하다 이미지 위해서 그러는거 같나요?
각자 소신이 있는거고 본인하고 다르다고 비꼬진 말자는거죠.
19/02/28 19:08
수정 아이콘
보통 사람 너무 얕보지 말아요. 말로 생색내는건 보통 사람이면 다들 할줄 압니다. 저 발언으로 본인 생계에 위협이 가해지는거 1도 없어요. 실제로 부대끼는 사람이 목소리를 내는게 어려운거죠
닭장군
19/02/28 19:10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 그냥 기계적으로 배포하는 글 같아요.
19/02/28 19:14
수정 아이콘
그들이랑 비비고 경쟁하고 일상에서 마주치는데 말안통하고 인종과 문화가 다름에서오는 불편함과 불안감에 내가족과 지인들이 100퍼 노출안되는 좋은곳에 살면 저도 난민 받는거 지지할랍니다. 근데 아니니까요
채원아리
19/02/28 19:19
수정 아이콘
가르치려고 좀 하지마세요
스프레차투라
19/02/28 19:25
수정 아이콘
같은 주제로 올리시는 글마다 달리는 비판적인 댓글들이
글쓴분 입장에선 이미 숱하게 겪어온 '냉담한 반응' 따위려니,
무시하고 계속 밀어붙이시는 것 같은데

이러면 예수천국 불신지옥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새강이
19/02/28 19:27
수정 아이콘
예멘 난민들은 같은 이슬람 국가로 가기를
코우사카 호노카
19/02/28 19:32
수정 아이콘
소신의 길을 가는건 맞는것 같은데 힘든진 모르겠네요
삼공파일
19/02/28 19:32
수정 아이콘
정우성님 연기만 잘합시다!
19/02/28 19:42
수정 아이콘
뇌가 와꾸만큼은 아니네요
성큼걸이
19/02/28 19:42
수정 아이콘
본인은 아무것도 부담하지 않고 사회적 비용으로 떠넘기면서 저런식의 주장을 편다면
입만 살았다, 위선적이다는 평가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나저나 pgr의 여론도 휙휙 바뀌는군요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정부나 난민에 대한 여론이 이정도로 싸늘하지는 않았거든요. 제가 옳았다는걸 느낍니다
19/02/28 19:51
수정 아이콘
정우성 본인은 강남모처에서 잘 지낼거라
난민으로 무슨일이 일어나도 저언혀 상관이 없겠죠
19/02/28 19:52
수정 아이콘
저는 난민이 오는것보단 안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일년에 수백명 받는 정도는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거주 외국인이 200만명이고 그중 무슬림이 이미 20만명인데 거기에 몇백명 더해져봤자 태평양에 오줌싸기죠. 난민에 대한 공포는 매우 과장되어 있습니다.
19/02/28 20:00
수정 아이콘
빠가 까를 만듭니다.
종합백과
19/02/28 20:29
수정 아이콘
그 힘든 소신이 본인의 희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더 많이 사람들이 공감을 할 겁니다만은,
본인의 정의감을 위해서 막상 다른 국민들이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문제라...

정우성님이 내 집에서 난민들을 제우고 먹이고 어린아이들 교육 시키고 문제 생기면 책임지겠다라고 한다면
그렇다 하더라도 책임을 어떻게 질건데? 들어오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문제 피해 당사자에게 찾아가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면 끝인가? 하는 등의
매우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습니다.

난민 구호활동 좋습니다.
난민들 현지에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모금 활동 하시고, 현지에 가서 봉사도 하세요.
응원합니다.

헌데, 그분들을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것을 자꾸 들어오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려하지 마시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방식으로 도와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나는 실제로 활동도 하고 있어!
-> 그 활동 만약 한국에서 하고 계시다면, 난민들 있는 곳에서 하시면 어떨까 하는 추천을 드립니다.

난 삶의 터전이 여기 있고 그래서 나가서는 못해! 생업을 버리고 활동할 순 없지만 그래도 옳은 얘기를 옳다고 얘기할 순 있는거 아냐!?
-> 그럼 딱 그정도이신 겁니다. 절박하지 않으시거나 마음에 그정도 비중의 일은 아니신거죠. 그정도 각오로는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시기 어려울 겁니다.

난민 이슈는 난민을 받자고 하시는 분들의 주장을 따르면 반대하는 분들이 피해를 입게 되기 때문에 애초에 되기 어려운 일입니다.
19/02/28 20:32
수정 아이콘
이분 특히 이슬람 난민에게만 관심을 많이 보이시는데. 찾아보면 무교 난민도 많을거에요
저항공성기
19/02/28 20:38
수정 아이콘
제발 당신 집에서나 하시죠.
도들도들
19/02/28 21:21
수정 아이콘
돈 많고 여유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정우성 혼자뿐입니까? 저 발언으로 본인 생계에 위협이 가해지는 거 1도 없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은 말로도 생색을 안내네요.
홍승식
19/02/28 21:37
수정 아이콘
우리 사회에서 난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를 먼저 합의해야죠.
우리나라의 2019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은 3조2천3억원입니다.
이 중에서 난민·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1천432억원이라네요.
난민과 아동이 같이 있으니 난민은 더욱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82065
난민지원예산만 나온 기사도 있는데 2019년 32억 2300만원이랍니다.
이중 대부분이 난민 신청자 생계비 - 난민신청자는 6개월간 생계비를 지급합니다 - 와 통역 용역등이 대부분이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9587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31557
물론 여기에는 난민이 인정된 후에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 사회적인 비용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걸 누가 조사하기도 힘들구요.
따블케이
19/02/28 21:59
수정 아이콘
차단 목록이 이렇게 하나 더 늘어나네요
모데나
19/02/28 22:1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이미 탈북난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모데나
19/02/28 22:27
수정 아이콘
정우성은 노숙자 쉼터에 기부라도 좀 하시지, 50만달러정도 들고 예멘에 가서 구호활동 하던가.
아니면 거주지를 외노자들 몰려 사는 곳으로 한번 옮겨서 살아보던가. 예멘 애들 두어명 입양이라도 한던가.
돈많고 잘생긴 외모에 결혼도 안하고 있으면서 뭔 사회걱정을 그리 많이 하는지.
제발조용히하세요
19/02/28 23:15
수정 아이콘
아 예 크
한글날
19/02/28 23:17
수정 아이콘
우성이형 혼자서만 사시네 진짜
이밤이저물기전에
19/02/28 23:19
수정 아이콘
남은 나만큼 포용력이 없다, 온정이 없다, 열린생각을 갖지 못한다...
따라서 다른사람보다 내가 우월하다
이런 생각을 버리셔야 됩니다
그게 사실도 아니거니와, 그런 얄팍한 것 따위를 자존감의 원동력으로 삼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여섯넷백
19/02/28 23:42
수정 아이콘
쉴드치는거라고 보이겠지만 정우성이야 지난 14년부터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로 발탁 된 이후 꾸준히 저 이야기 했었습니다. 일반 연예인이 아니라 홍보대사 역할로서 저렇게 발탁 이후 발언하는거야 뭐라 하고 싶지않네요.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놓고 관련 어떤 홍보행사 및 코멘트도 일절 안한 연예인들이 수두룩한데, 차라리 이왕 완장 달았으니 욕먹더라도 내가 임명된 내용 관련해서는 꾸준히 발언하겠다로 저는 보입니다.

물론 난민 관련해서는 저도 제주도에 살아서 매우 부정적입니다...
By Your Side
19/03/01 00:02
수정 아이콘
말이야 쉽죠. 우성이형 인성은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BibGourmand
19/03/01 00:17
수정 아이콘
봉사와 배려.. 좋은 일이죠. 그런데 자기가 원하는 형태의 봉사와 배려를 남한테 강요하는 건 폭력이라 부릅니다.
Placentapede
19/03/01 02:00
수정 아이콘
나보다 착한 것 같긴한데 거기까지만
19/03/01 12:22
수정 아이콘
우성이형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제발
Lahmpard
19/03/01 15:44
수정 아이콘
본인하고 달라서 비꼬는 게 아니라

난민을 수용하자는 메세지를 연예인이라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서 저렇게 전파하고 다니는데,
정작 난민 수용의 사회적 비용은 정우성 같은 사람이 아니라 사회 중산층이 지불하게 되니까, 그걸 비꼬는 거죠.

누군가 정우성을 캣맘에 비교하던데 좀 과한 비유긴 하지만 맞는 면도 크다고 봅니다.
19/03/01 15:59
수정 아이콘
그런 논리면 연예인은 모든 정치 사회적 의견표출하면 안된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는데요
Lahmpard
19/03/01 16:03
수정 아이콘
의견 표출하면 안된다고 누가 그러나요? 정우성은 저런 소리하면 안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독재정부도 아니고 정우성 입을 틀어막자는 것도 아니죠.

정우성의 말이 틀렸다, 내지는 정우성의 위치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국민들이 느낄 사회적 비용을 좀 생각해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고, 그래서 비꼼과 비판을 당하는 거죠.

말이 좀 샜는데, 요는 정우성이 나랑 다른 소리하니까 휴머니스트라고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로 틀린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비꼬는 거라고 봅니다.
19/03/01 16:10
수정 아이콘
아니 그니까 사회적비용 드는 일이면 남의돈 들어가니까 맘대로 말하지 말라는거자나요.

난민반대하면 이러이러해서 반대한다 말하면 그만이죠.

이딴식으로 비꼬는게 의견표출하지 말라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보는데요
Lahmpard
19/03/01 16:25
수정 아이콘
1. 토론의 예의를 좀 지켜주시죠. 저는 피정님한테 공격적인 말투를 사용한 적이 없는데 [이딴식으로]라는 말을 들으니 불쾌하네요. 그 표현이 저를 향해서 한 표현이 아니더라도 저와의 댓글 타래에서 그런 말투를 사용하시니 저도 날선 소리를 하고 싶게 됩니다.

2. [난민반대하면 이러이러해서 반대한다 말하면 그만이죠.]
반대로 정우성 역시 난민수용을 찬성하면 이러이러해서 우리는 난민을 수용해야한다고,라고 설득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정우성이 이 인터뷰에서 한 말이라고는 우리나라는 발전한 나라라서 충분히 난민수용을 할 수 있는 나라라는 주장밖에 없고, 우리가 왜 난민수용을 해줘야하는지에 대한 설득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 난민 수용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그 말 자체도, 그 사회적 비용을 누가 더 크게 부담하게 되는가에 대한 고찰이 부족한 발언이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분노를 산 겁니다. 보통의 정치 및 사회문제에 대해서 타 연예인들이 자신은 뭐가 맞다고 생각한다,틀리다고 생각한다를 주장하는 것과는 궤가 좀 다르죠.
약간 단순하게 말하면 "야 정우성 진짜 말 쉽게 한다. 결국 저것때문에 고생하는 건 우리가 될텐데 저런 말을 하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두고 단순히
정우성이 나랑은 다른소리하니까 짜증나네? 아 휴머니스트인 척한다고 비꽈야지

저렇게 단순하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을 수야 있겠지만 절대다수라고 보진 않습니다.

결국 첫 댓글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정우성이 휴머니스트인 척한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정우성이 자신이랑 다른 소리하니까 할 말이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19/03/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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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mpard 님// 네 일단 님한테 한 말은 아닙니다. 예의없는 댓글들 때문에 댓글단건데 제가 그런소릴 듣네요.

저는 논조떠나서 여기 댓글들이 과하다고 느꼈습니다.
세상을보고올게
19/03/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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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을 순 있는데 이게 이렇게 욕먹을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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