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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3/30 19:09:48
Name 순수한사랑
Subject [일반] 문재인대통령 " 미세먼지 중국 원인있어, 협력원한다 " (수정됨)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21&sid1=100&aid=0003289839&mid=shm&mode=LSD&nh=20180330184051

中 양제츠 "환경센터 조기출범"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에도 원인이 있지만 중국쪽의 원인도 있다고 말하며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중국 양제츠 위원도 동의하며 한중환경협력센터 조기설립에 동의하였습니다.

이전에 합의된건이었지만 진행이 되고있지않아 다시 요청한것 같네요

많은분들이 체감하고있겠지만 미세먼지가 정말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있죠

이런 조치로 좋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직접 언급하고 요청한걸로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하네요.

추가적으로 북한 비핵화 및 정상회담, 중국인 단체관광 정상화등에 대해서도 협의하였습니다.

사드보복철회방향으로 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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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worker
18/03/30 19:12
수정 아이콘
이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로 할 말이 있으면 그대로 하네요.
18/03/30 19:13
수정 아이콘
이 놈의 미세먼지 제발 좀 어떻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뭘까요?
공장을 없애는건 불가능하고, 위치를 옮기면 자국민 때문에 어쨌던 동쪽에 지을텐데...
공장을 최신식(?) 으로 바꾸는건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갈테니 사실상 한동안은 힘들테고............
에휴 ㅠ
덴드로븀
18/03/30 19:40
수정 아이콘
사실 중국한테 요구해서 해결될건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저 국내에서라도 어떻게든 줄여나가야...
18/03/30 20: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절대로 못바꿀거라 생각하는데... 정말 중국이 해줄까요?
그동안 대체 얼마나 아무말도 안했기에 반응이 이런건지 신기하네요
엘케인82
18/03/30 19: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느끼는건데 명왕같은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동네형
18/03/30 19:1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본인이 두려운게 없으니 필요한걸 다이렉트로 꽂죠. 맞는말이니 피하기도 어렵구요
18/03/30 19:26
수정 아이콘
노통이랑 같은 사무실 쓸때도 싸움이 있으면 성질은 노통이 다내는데 결국엔 문통 말대로 가더라는 얘기도 있었죠.
18/03/30 19:29
수정 아이콘
근데 자세히 좀 설명해주세요
낭만없는 마법사
18/03/30 20:08
수정 아이콘
직장 상사로서도 가장 무서운 사람이죠. 원리원칙은 철저히 따지면서 본인의 흠결은 없으니.... 이런 사람들이 극소수라서 그렇지 제일 두려운 사람인 건 맞습니다.
Been & hive
18/03/30 20:21
수정 아이콘
무서운 대신 믿을만하죠 흐
물리만세
18/03/31 13:31
수정 아이콘
어디서 본 댓글인데
정종 무공이 대성이 어려워서 그렇지 대성하면 무적이라고...
원래 전략중에 젤 무서운게 정공법이죠
틀림과 다름
18/03/30 20:39
수정 아이콘
통제사한테 꾸중 듣기보다는
차라리 왜구와 싸우는게 낫다고 생각할
조선시대 수군 입장일까요?
말코비치
18/03/30 20:50
수정 아이콘
하지만 통제사 대감은 부하의 잘못에 가차없는 처단을...
틀림과 다름
18/03/30 2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심심하면 곤장에.... 처형에......

왜구와 싸우다 죽은 인원보다
통제사한테 죽은 인원이 더 많죠 뭐....
닉네임을바꾸다
18/03/31 00:17
수정 아이콘
뭐 조선 수군을 가장 많이 죽인건 역병이고 다음은 원균이죠...통제사님은 3위정도?
루크레티아
18/03/30 19:20
수정 아이콘
예전 같으면 보복이 두려워서 못할 말인데 지금은 돌직구 팍팍 던져도 꿀릴 게 없는 상태로 만들어 놓고 막 날리네요. 이게 바로 가둬놓고 팩트로 팬다는 건가..
어제의눈물
18/03/30 19:21
수정 아이콘
미세 먼지에 대해서 요즘 관심이 많은데 문대통령이 중국한테 저렇게 직접적으로 말할 줄은 몰랐어요.
중국이 미세 먼지 관련해서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거든요.
낙타샘
18/03/30 19:21
수정 아이콘
문통 화이팅입니다. !
18/03/30 19:23
수정 아이콘
헐 문대통령님 정말..........
추억이란단어
18/03/30 19:28
수정 아이콘
근데 이 미세먼지..방법이 있긴할까요?..
그리고 언젠가..일본에서 우리에게 저런소리 하는날도 올까요?..
마스터충달
18/03/30 19:29
수정 아이콘
와... 남자다잉!
꼬마산적
18/03/30 19:30
수정 아이콘
뭐 조공외교???
다시 말해봐!!!
보로미어
18/03/30 19:30
수정 아이콘
미세먼지 줄이는게 엄청 중요한 일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남북대화보다도 더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미사일쏘고 도발해도 전쟁은 안 날 것 같은데.. 미세먼지는 이대로 쭉 가서 돌이킬 수 없을만큼 심각해지면 바깥으로 외출할때 군대에서 착용하던 방독면같은걸 착용하고 다녀야 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어서요.
kartagra
18/03/30 19:31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 뭔가 한다해도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나려면 문통 임기 끝날때까지도 될지 의문이긴 한데, 적어도 고등어 탓하는것보단 비교도 안되게 낫네요. 되든 안되든 일단 이런 쪽으로 하고 봐야 맞는거죠.
18/03/30 19:31
수정 아이콘
두번 연속으로 문재인에게 투표한게 전혀 아쉽지 않네요.
오리아나
18/03/30 19:54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세 번 투표하고 싶은데...
낭만없는 마법사
18/03/30 20:09
수정 아이콘
의도는 알겠으나 그러다가 문재인 대통령 과로사하십니다.
18/03/30 20:19
수정 아이콘
세번 투표하려면 이번에 떨어졌어야...덜덜
오리아나
18/03/30 20:47
수정 아이콘
세번째는 연임 투표로 하고 싶었습니다... ㅠㅠ
아저게안죽네
18/03/30 20:53
수정 아이콘
대통령 임기는 개헌할 때 당시 대통령은 해당이 안 됩니다. 윗분 말씀대로 떨어졌어야 가능했죠 ㅜㅜ
오리아나
18/03/30 20:59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싶’었’습니다 흑흑.
18/03/31 01:54
수정 아이콘
세번 연속으로 똑같은 일은 보통 안 일어나더군요.
Supervenience
18/03/31 10:44
수정 아이콘
전 한 다섯번 정도...
-안군-
18/03/31 11:53
수정 아이콘
근데 연임이 가능하다 쳐도 왠지 문통은 이번 임기 끝나면 이젠 쉬고싶다며 출마 고사할거 같아요.
광개토태왕
18/03/30 23:45
수정 아이콘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파이몬
18/03/30 19:31
수정 아이콘
제발 파란 하늘 좀 보고 싶어요..
Otherwise
18/03/30 19:33
수정 아이콘
한국요인 무새만 있는 와중에 사이다 까지는 아니지만 시원한 발언이네요.
로즈마리
18/03/30 19:35
수정 아이콘
제가 뽑았습니다!!!
아이오아이
18/03/30 19:38
수정 아이콘
이과분들 제발 명왕복제 좀 해주세요. 명왕2세 명왕3세 명왕4세 갑시다
틀림과 다름
18/03/30 20:41
수정 아이콘
1) 점찍고 문재군 님을 뽑는다
2) 김정숙 여사를 뽑는다

2번이 법적으로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Dark and Mary(닭한마리)
18/03/30 21:46
수정 아이콘
아니 세상에... 이 생각을 왜 못했죠...
세츠나
18/03/30 22:39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크킄 이건 진짜 싱크빅인데
닉네임을바꾸다
18/03/31 00:21
수정 아이콘
여사님은 두번도 가능하니 개헌하면......이러면...
도르래
18/03/31 00:53
수정 아이콘
오 이런 아이디어가! 널리 홍보해야겠습니다.
Musicfairy
18/03/31 10:27
수정 아이콘
공식 직책도 아닌 영부군(?)을 시키느니
그냥 차기 대통령이 문재인 총리를 임명해주길 바라는 게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당연히 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고요.
틀림과 다름
18/03/31 11:47
수정 아이콘
그분은 이번 대통령 하고 나서는 집에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비현실적입니다....
그래서 여사님을 청와대로~~~
Musicfairy
18/03/31 18:55
수정 아이콘
오~ 그렇군요.
원하는 대로 집으로 보내주는 대신 집을 청와대로(?)
틀림과 다름
18/03/31 19:12
수정 아이콘
4년 있다가 청와대 게시판에 청원하러 갑시다
고고씽 ~~
18/03/30 19:55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77&aid=0004208047
강경화, 日외무대신과 통화 "독도 왜곡 교육 철회 촉구"

시간차 공격 들어갔네요.
할말좀 하고살자 이제 우리도 ㅠ
18/03/30 20:07
수정 아이콘
한편 한순간에 국제 사회에서 쩌리 되고 있는 아베를 보면 외교는 물론 국력이 기본이지만 사람이 하기 나름이란 걸 느낍니다.

저번 외신에서 보도된 한국의 글로벌 파워라고 평가하긴 낯이 좀 뜨겁다만, 적어도 지난 몇년처럼 쭈그리처럼 살 국력은 아니었습니다.
낭만없는 마법사
18/03/30 20:11
수정 아이콘
김대중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요. 두분다 외우내환의 위기에서 외교적 역량이 어마어마했다는 공통점마저.... 물론 문재인 대통령이 아직 외교에서 50%의 성공만 거둔 것이기에 섣부른 판단은 이르지만 4~5월에 있을 회담들을 잘 풀어내면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을 뛰어넘는 거죠.
18/03/30 20:08
수정 아이콘
좋은 뉴스입니다. 계속 해주시면 좋겠어요
비바램
18/03/30 20:40
수정 아이콘
말한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하네요.
시노부
18/03/30 20:40
수정 아이콘
드디어 할말은 하는 나라같네요
뭐? 자원외교? 5개국어?
추접고 더러운 무능의 포장지가 벗겨질수록
역겹습니다
말코비치
18/03/30 20:53
수정 아이콘
중국도 쿨하게 받은걸 보면 시진핑이 나름 환경 어쩌구 강조한게 헛소리는 아니었구나 싶네요. 얼마 전에 미국 대학연구소에서 중국 자체 미세먼지 절감이 꽤 됐다고(그래봤자 우리에 비하면 심각하지만) 발표하던것 생각나네요
방향성
18/03/30 21:03
수정 아이콘
요즘은 중국보다 인도나 터키, 이란이 더 심하데요. 중국의 대기질 개선 속도가 어마어마 하다더군요. 일반 민주국가에서는 할 수 없는 속도로....
말코비치
18/03/30 21:22
수정 아이콘
작년엔가 특별감찰 때려서 공장 여럿 문닫게 했죠. 대륙의 공해는 대륙식으로 척결! 요새는 인도가 공해의 핫플레이스라고 합니다
파이몬
18/03/30 21:58
수정 아이콘
그쪽은 네팔이나 파키스탄 같은 국가가 죽어나려나요?
거긴 대기가 빠져나갈 곳도 없어서 더 힘들 것 같은..
Cazorla 19
18/03/30 21:02
수정 아이콘
상남자 특)
18/03/30 21:06
수정 아이콘
국가간외 외교도 단순하게 보면 그냥 사람대 사람 대인관계랑 본질적으로 비슷한거 같아요.

말 안하면 괜찮은줄알죠.

중국도 나름 공장도 옮기고 미세먼지 대책도 많이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자꾸 말해야 신경쓰고 뭐라도 하게 되겠죠.
18/03/30 21:23
수정 아이콘
사실 맞습니다. 국가간의 외교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거라 대인관계와 크게 다를 게 없죠. 실제로 국가간의 외교에서 협상 테이블에 앉은 이들의 개인적인 신뢰가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LightBringer
18/03/30 21: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인용이라도 비하 용어는 사용이 금지됩니다.(벌점 4점)
피카츄백만볼트
18/03/30 21:28
수정 아이콘
사실 여태 대통령중 제일 친중은 솔까말 박근혜 아니었나요? 대체 문재인 친중 드립 치는분들은 503이 요란떨때는 무슨 생각들 하셨는지.
파이몬
18/03/30 21:58
수정 아이콘
안 보임~
안 들림~
판콜에이
18/03/30 22:2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미국이 그렇게 가지말라고 했던 열병식도 꾸역꾸역 참가했던 사람인데
낭만없는 마법사
18/03/30 22:35
수정 아이콘
진짜 503이 열병식 참석한 건 정말로 욕하면 안되지만 머리에 든 게 없다는 것을 인증한 거라고 봅니다. 덕분에 코리안패싱만 더 가속화되고 참....
흑태자
18/03/30 23:40
수정 아이콘
중공 열병식 참석한 빨갱이 대통령이 있었다던데..
피카츄백만볼트
18/03/30 21:18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 말이 큰 효과가 있을거라 기대는 안합니다. 그냥 중국 스스로 소득이 올라서 내부적으로 환경도 신경쓰는 분위기가 되길 기다려야겠죠. 그래도 말이라도 해주니 속이 조금이나마 시원해집니다.
18/03/30 21:50
수정 아이콘
저도 옛날에는 나랏일들은 당연히 합리적인 생각에 의해 진행되서, 이런 사람대사람으로 말하는 것은 별로 영향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위에서도 언급 하시듯이 대인관계 하듯이 나라 외교가 바뀌더라구요.
예를 들면 문통 언급이 해외 언론에 소개가 되고, 나중에 미세먼지 문제가 더 커졌을때 이런 말 한마디가 나중에 ‘대한민국이 신경을 안썻다’에서 ‘중국에서 주의를 듣지 않았다’ 하는 증거 자료가 되기도 하니...
그런 점에서 그전 대통령들은 답답한거였고.. 흐흐
피카츄백만볼트
18/03/30 23:12
수정 아이콘
국가중대사라는게 수없이 많은 지성의 합에 의해 움직이는 거대한 흐름이기도 하지만 또 그 안에서 압도적으로 지분이 높은 몇몇 사람이 있는건 사실 아니겠습니까. 한국으로 치면 문재인이고 중국으로 치면 시진핑, 미국에선 트럼프 그런 식이겠죠. 다만 미세먼지 문제의 경우엔 중국 입장에서 경제성장을 일정부분 포기해야만 해결가능해보여서 큰 기대 안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나라가 크니까 민폐가 사방에 끼쳐져서 문제인것이지, 사실 대한민국도 1인당 GDP가 현 중국급이었을땐 환경같은거 개뿔 신경 안썼을것 같네요.
다람쥐룰루
18/03/30 22:39
수정 아이콘
중국의 환경청(??) 에서 일정 수준의 규제를 해야되는데 과연...
-안군-
18/03/31 11:56
수정 아이콘
이미 한번 제대로 칼 휘둘렀죠. 중국도 그냥 두고보기엔 자기네 나라가 너무 엉망이라...
한국에 황사가 심할때 북경에는 모래가 눈처럼 쌓인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나 스모그도 비슷하겠죠.
껀후이
18/03/30 22:56
수정 아이콘
정치를 정말 잘하는건지, 올바른 길만 걷는데도 야당이나 언론이 자충수를 두는진 모르지만...
언론에서 연일 미세먼지 문제를 할 말 못하는 약한 정부 탓으로 돌렸는데 제대로 직격타 날렸네요 덜덜
미끼를 두고 열심히 물게 한 다음 일망타진하는 느낌이랄까...누가 문재인 사이다 아니라고 했나요 크크
후추후추
18/03/30 23:04
수정 아이콘
멋있어요 후광이 뿜뿜 하는느낌은 아닌데 은은한 빛이 서려있는 느낌이랄까요
둥실둥실두둥실
18/03/30 23:15
수정 아이콘
달이니까요.
후추후추
18/03/30 23:34
수정 아이콘
음 자기 전에 설렜습니다
오늘 취침곡은 the moon song 으로 해야겠네요
堀未央奈
18/03/31 15:30
수정 아이콘
플라이 미 투더문~
(웃는게 좋다고 생각해 신지콘)
빅픽쳐
18/03/30 23:32
수정 아이콘
중국인을 싸잡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중국인들의 어메이징한 행보(?)들을 보면 저희 죽을때까지는 봄마다 미세먼지 걱정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ㅠㅠ
불굴의토스
18/03/31 00:05
수정 아이콘
???:한중관계 어그러뜨리는 정부의 아마추어적 외교가 우려된다.
윌모어
18/03/31 01:18
수정 아이콘
아 다음날 아침 자한당발 뉴스 스포 자제 부탁드려요..
피식인
18/03/31 01:13
수정 아이콘
중국아 우리만 힘든거 아니잖아. 너네도 숨 좀 쉬고 살아야 할 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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