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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9 23:07
역시나 페북 댓글 막아놨네요. 크크크
저런 인간 이하의 존재에게 팬이 저렇게 많다니....역시 어그로도 끌고 볼 일입니다(?)
18/01/19 23:17
진짜 생긴것부터 하는짓 언행 등등 모든 조건들이 이렇게 비호감일 수가 있나 싶은 인간입니다. 딱밤 한대 때릴수 있으면 전두환 이명박보다 이인간 때릴것 같아요
18/01/19 23:28
윤서인이랑 언제 싸웠었는지 잘 기억도 안나는데,
그 때의 윤서인이 미래에 대한 열망과 갈증의 방향이 잘못되고, 방법에 대한 개념이 좀 없었던 인간이었다면 지금은 개선의 여지가 사실 안보입니다. 대화단절상태의 북한같은 느낌.. 남은건 그냥 법몽둥이 뿐;;
18/01/19 23:39
(수정됨) 기사에서 윤서인 옹호하면서 댓글 다는 정신병자들 보니 웃기네요.
전두환 시절이 더 상식적이었다고?? 2018년에도 삼청교육대같은 곳에서 교육받고 싶나보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
18/01/19 23:50
제가 김세의 기자 고등학교 동문인데, 촛불이 한창이던 시절 김 기자가 뜬금없이 동문페북방에 "제발 제 가족은 건들지 말아주세요" 라고 읍소 포스팅을 달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대부분의 동문들 반응은 "아니 그렇게 가족이 소중한 사람이 백남기 씨 가족들한텐 왜 그랬나요"라는 냉대 뿐이었죠.
18/01/19 23:52
2016년 기준 전체 형사재판의 1심 무죄율은 3.4% 정도입니다.
공소제기가 된 100건 중에서 3건 내지 4건정도만 무죄판결을 받는다는거죠. 무슨 근거로 자신이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을 자신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심 판결 후에는 생각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18/01/20 01:15
1심 유죄받으면 무조건 항소하겠죠. 뭐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나올껀데 그러면 대법원까지 가려고 하겠지만 뭐 그건 상고기각 당할 거라서...
18/01/20 06:10
표현의 자유가 있는건 맞긴 맞는데 그게 아무말 대잔치를 할 수는 있다는 거지 한 후에 오는 것들 (고소 고발과 그에따룬 처벌 및 사회적인 지탄)에도 면책이 된다는 게 아닌데 이 둘을 헷갈려 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18/01/20 07:34
본인이 잘못 없다고 우기는 저 상황에서 몇번 더 쿡쿡 찔러서 고소각을 무한 생성하고 싶네요. 하나하나 개별 적용해서 고소하면 딱 좋을것 같은데. 한명씩 돌아가면서 돌림빵 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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