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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1/04 08:24:45
Name Dar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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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신년 첫째 문재인 대통령 리얼미터 정례조사 & 알앤서치 (수정됨)




대통령 지지율  72.1% 입니다.  70층 다시 돌파.    3.6%상승했습니다.

정당지지율
민주당  52.7%
자유당  17.7%
국당  5.1%
바른당  6.3%
정의당  4.2%

국민 바른당 통합 가정시 10.5%  나온다고 합니다.
별 효과가 없네요.

더민주도 살짝 빠지는데 무당층으로 빠져서 국민/바른당은 절망이네요. 결과가...
자유당도 별 변화가 없습니다. 17프로 정도...

알앤서치도 1월 1일 조사에서 지지율이 폭등하여 70%를 찍었습니다.
저번 조사때 63% 인가?  여기가 데일리안 의뢰이고, 한 번도 70프로를 못찍었던...가장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정례조사인데..
여기서도 갑자기 폭등을 합니다.
아마도 신년 효과와 북한 문제가 조금씩 풀리는 문제, 아랍 문제가 서서히 자유당 문제로 밝혀지면서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80% 가즈아를 외치고 싶지만,,,,자유당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건재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지금 지지율이 최고점이라 보입니다.

순간순간은 뭔가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 진중한 걸음이 느려보이기도 하지만...
뒤돌아보면 가장 단호하고, 빠르며, 최선의 선택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화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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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성소민아쑥
18/01/04 08:33
수정 아이콘
간신히 70% 넘기고 80%도 못찍는, 민심을 못잡은 대통령이네요. 허허허
요슈아
18/01/04 08:35
수정 아이콘
모 프로게이머 마냥 팔못쓰네요 쯔쯔(???)
다람쥐룰루
18/01/04 08:36
수정 아이콘
70프로만 보고 정치하는거냐 라는 공격을 받겠군요 크크크크
최강한화
18/01/04 08:37
수정 아이콘
8못대.80%도 못찍는 대통령...
문대통령은 사과해야합니다.
30%의 비지지자를 위해서...크크
돌돌이지요
18/01/04 08:42
수정 아이콘
알앤서치가 데일리안 여론조사인데 11월 이후에는 최저 62.9%, 최고 69%인데 평균적으면 보면 63-64% 정도였었죠,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급상승하여 70.8%를 찍어서 좀 놀라긴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리얼미터도 생각보다 잘나왔네요, 다른 여론조사도 그렇고 추세 자체는 좋군요, 내일 갤럽조사가 궁금해지네요

다만 더민주가 방심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론조사 방식에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총선만 봐도 그렇고 지선까지는 시간이 꽤 남았으니까요, 행여나 지선결과가 생각보다 별로면 야당과 언론이 어찌 나올지 뻔해서 -_-;;;;
방향성
18/01/04 08:47
수정 아이콘
안심번호 돌려보고 있을테니 방심할 수가 없죠. 안심번호로 돌릴 때의 지지율이 공표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긴 하네요.
18/01/04 09:01
수정 아이콘
방심할 문대통령도 아니고, 더민주도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더민주도 지지율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지방선거 압승해야 합니다.
18/01/04 09: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대구를 반드시 가져왔으면 합니다. 후폭풍이 엄청날거에요 아마도.
Been & hive
18/01/04 09:28
수정 아이콘
장관직+국회의원 자리 내놓는건 진짜 리스크가 커서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대구 시장을 가져와도 자유당 시의원들의 방해속에 시정을 꾸려나가야하죠.
18/01/04 09:30
수정 아이콘
리스크는 클거 같습니다. 당 입장에서 계속 저울질이 들어갈거 같아요. 대구와 부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자유당은 아마도 무너지긴 할거에요. 다만 자유당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는게 민주당 입장에서 얼마나 이득인지는 생각해봐야겠죠.
18/01/04 09:34
수정 아이콘
장관직 내놓아도 된다면 김부겸 정도가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
백프로도 아니고, 오히려 전국을 다 휩쓸어 버리면 반발심도 우려되어서 적당히 한두곳 내어 주어도 별탈 없을 것 같네요.
김부겸 지역구는 김부겸 장관이 떠나면 다른 사람이 당선되기가 힘든 곳이라서....
18/01/04 09:36
수정 아이콘
그냥 개인적으로 지방선거에서 야당을 압살해버리면 어떨까 희망만 하는거라서 현실적인 전략은 다르게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숨통 틔워주는게 나쁘지도 않을거 같고.
Been & hive
18/01/04 09:37
수정 아이콘
부산시장은 오거돈 총장 공천하면 특별한 악재가 없는 이상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18/01/04 09:3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안철수 대표가 부산에 출마해서 패배했으면 하는겁니다.
캬옹쉬바나
18/01/04 10:2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사실상 오거돈 총장 밀어주는 분위기죠. 민주당으로 복당 신청도 했고, 큰 이변이 없는 이상 나올거라 봅니다
몽키.D.루피
18/01/04 09:24
수정 아이콘
말조심만 잘하면 됩니다. 없는 말도 지어내는 언론인데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단어선택이 조금만 어긋나도 엄청 물어뜯을 겁니다. 민주당은 최대한 조용히 선거를 치루는게 제일 좋은 전략일 듯 싶네요.
18/01/04 09:27
수정 아이콘
이제 정권의 말실수 가지고 언론이나 야당이 침소봉대해서 물어뜯는건 별로 여론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거 같습니다.

여당에서는 경제가 엄청나게 폭삭 무너지지 않는 상황에서 외교 안보 적폐청산 등 나머지 국정현안은 현재 기조대로만 유지해도 지금 수준의 지지율에서 크게 떨어질 일은 없을거 같아요.
키무도도
18/01/04 12:26
수정 아이콘
근래 민주당이 정말로 이성적으로 잘 대처하는것 같습니다. 구설수가 없네요. 되려 이런모습은 보수에서 보여야 하는건데...
앞으로도 이정도면 하면 될 것같습니다. 이기고 있어도 겸손하게..
18/01/04 12:58
수정 아이콘
경제정책 등등에 찬반 대립은 있을지언정 패착은 없죠.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경제정책에 찬성하지 못하는 내용들도 많지만...
18/01/04 08:56
수정 아이콘
지선이 아니라
총선있을 3년동안 방심은 절대 금물이죠.
아점화한틱
18/01/04 08:56
수정 아이콘
북한가지고 하도 언론에서 때려대서 지지율 좀 떨어질줄알았더니 오히려 올랐다는게 신기하네요.
티리프
18/01/04 08:59
수정 아이콘
허니문 포에버~~~
지바고
18/01/04 09:00
수정 아이콘
야당들이 절망하는 것도 웃기죠. 뭘 제대로 해보고도 안되야 절망이지 맨날 헛짓거리하면서 오르길 기대한다는게 좀..
치킨너겟은사랑
18/01/04 09:03
수정 아이콘
근디 기존에 이정도로 대통령 지지율을 많이 조사 했나요??...

먼 시도때도 없이 하는 느낌이....그래고 요번껀 정례조사라고 해도.. 빈도가 잦은 느낌이네요
㈜스틸야드
18/01/04 09:04
수정 아이콘
원래 이정도 했습니다. 503때는 40%대 였을때도 고공행진 이렇게 헤드라인을 뽑았었더랬죠.
치킨너겟은사랑
18/01/04 09:1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순규성소민아쑥
18/01/04 09:20
수정 아이콘
40%대 고공행진이면 지금은 성층권 탈출 뭐 이런건가요 크크크
그림자명사수
18/01/04 12:54
수정 아이콘
했던짓에 비하면 엄청난 고공행진이었죠
4프로 정도 나와야 정상이었...
18/01/04 09:48
수정 아이콘
바라보는 더민주 지지자들은 40%도 너무 높아서 절망감이 드는 수치였습니다.
저넘의 콘크리트는 대체 뭘까? 하고 체념하게 되더라구요.
정지연
18/01/04 09:15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엔 매주 했던걸로 압니다.. 다만 선거나 큰 이슈가 없으면 관심을 안보였던것뿐이죠..
치킨너겟은사랑
18/01/04 09:18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태연이
18/01/04 13:31
수정 아이콘
매주 했었습니다
4~50% 지지율이던 당시 언론에서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죠
PGR에서도 4~50%지지율 받는 단 말에 많은 사람들이 절망하기도 했고요
고타마 싯다르타
18/01/04 09:08
수정 아이콘
아래 공시생 이슈반영되면 어케 될까 궁금하네요. 경찰쪽도 여경비율이 높아 논란이라는데
18/01/04 09:16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보면 찻잔 속의 태풍 수준의 이슈인지라 별 영향 없을겁니다.
Been & hive
18/01/04 09:19
수정 아이콘
여전히 자유한국당쪽 행태가 더 막장이라 '그래도 민주당'소리가 나올겁니다.
몽키.D.루피
18/01/04 09:25
수정 아이콘
그것도 일부 연관된 사람들만 왈가왈부 하는 거지 크게 보면 사람들은 별로 관심없죠.
초코궁디
18/01/04 09:17
수정 아이콘
비정규직, 여성쿼터 관련해서 역차별 이슈만 쟁점화되지 않으면 고공행진 계속 이어나갈거라고 봅니다
Been & hive
18/01/04 09:18
수정 아이콘
안철수 대표가 대통령이였으면 저리높지는 않을거같습니다. 홍준표는..그말싫;;
조말론
18/01/04 09:22
수정 아이콘
생애 처음으로 여론조사를 어제 받았습니다 리얼미터였고 나름 간결하더군요 북한 평창 참여 관련 문항이 있던데 결과가 궁금합니다
18/01/04 09:29
수정 아이콘
평창 참여도 거의 대통령 지지율과 비슷합니다. 70% 정도로 기억합니다.
18/01/04 09: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드를 설치하면서도 사드문제를 풀어버린 방중 성과와 최근 대북 화해모드를 감안해보면 오히려 적게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빨아줄 필요도 없이 언론이 조금만 건조하게 보도해줬어도 80근방까지 가지 않았을까싶습니다
중립적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전정부가 망쳐놨던 4강 및 대북 외교관계를 너무 잘 풀어나가고 있어요..
문재인을 찍지 않은 층이라해도 야당하는 꼬라지를 보면 진짜 답이 없기도 하고..
특히 홍준표가 너무 막말을 쏟아내서 지지한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겁니다. 그리고 어제 이명박이 찾아간건 진짜 최악의 악수였다고 봅니다.
명박이는 분명히 감옥갑니다. 자유당이 살려면 빨리 이명박과 관계단절 해야하고 그래도 몇년간은 책임론에 허우적댈겁니다
18/01/04 09:5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외교라는 것은 다른 국가와 지도자,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것인데...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지지자와 국민들에게 얻어 온 신뢰감과 안정감을 생각해 본다면, 외교를 가장 잘할 것이라고 봐야 겠네요.
결국 외교도 사람 대 사람이 하는 거라서, 신뢰 획득이라는 측면에서 문재인 만한 사람이 안보입니다.
진짜는 딱 봐도 알죠.
작별의온도
18/01/04 09: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허니문이 지속되는 게 반드시 현 정부가 잘 하고 있는 [것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마침 야당이 역대급 삽질을 하고 있는 데다가 전 정권 적폐청산이 마무리 안 된 시점에서 전전 정권 비리까지 터져나오면서 이 치들이 이슈상위권을 선점하고 있는 것도 상당하겠죠. 현 정부도 현 여당도 느슨해지지말고 꾸준히 자기 반성하며 더 잘하려고 해야 해요.
18/01/04 09: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적어도 외교면에서는 현 정부가 잘하고 있습니다. 허니문 기간이라 혹은 반사이익만으로 70이 나올수는 없죠..
잘한것도 없는데 반사이익만으로 지지율이 올랐다는 님의 의견에는 동의가 잘 안되네요..
그외 다른 부분은 저역시 공감합니다.
작별의온도
18/01/04 10:07
수정 아이콘
지금은 큰 이슈에 가려지지만 세부정책들이 시행될수록 모두가 만족할 수 없는 결과들이 나오고 그러면서 이탈층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현 정권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속한 직군에 칼을 대면 마냥 웃는 낯으로 대할 수 없을 테니까요.
한편 지금의 이슈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든 안 되든 결국 잠잠해질 것들이고 어느 순간부터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현 정권이 오롯이 받습니다. 지금 느슨해지면 그 때부터 진짜 고생하게 될 겁니다. 지금 획득한 지지율에 만족하지말고 야당이 삽질하는 사이 무당층을 얼마나 끌어당기느냐가 현 정권 그리고 향후 정권창출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겠죠.
작별의온도
18/01/04 10:12
수정 아이콘
현 정부가 못 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 양상은 뭐랄까 현 정부가 90점이면 야당이 10~15점 이런 상황인데 야당이 60점만 넘어가도 현 정부에 지지철회할 분들이 계신다는... 뭐 그런 의미입니다.
18/01/04 11:19
수정 아이콘
야당이 60점이라도 넘어가서 지지율이 깎인다고 하면 그닥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같습니다
나라가 정상이 되어간다는거니까요
작별의온도
18/01/04 12:30
수정 아이콘
제 기준에서 60점은 요원한데 또 그 쪽에 점수 후한 분들이 계시다보니 흐흐
18/01/04 12:36
수정 아이콘
60점이건 40점이건 지금보다 나아지기라도 하면 그나마라도 다행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저도 크크
세종머앟괴꺼솟
18/01/04 11:57
수정 아이콘
그런 일좀 제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작별의온도
18/01/04 12:3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흐흐 저쪽은 인물이 없어서 결속이 안 된 채로 계속 내홍을 겪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봐요.
순둥이
18/01/04 12:13
수정 아이콘
허니문이 언론과 야당들과의 밀월기간이라고 본다면 있긴했나 싶네요
물맛이좋아요
18/01/04 10:04
수정 아이콘
몇가지 부분만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지지합니다.

우리 이니.. 코인판만 좀 살살 건드려주면 안되겠니..?
이영나영2
18/01/04 10:5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코인판에대해서는 너무 약하게 나가서 불만이네요
김연아
18/01/04 10:13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이 의미있는 하락이 온다면, 그건 교육 이슈 때문일 거라고 봅니다.
제발, 이것만큼은 좀 신중하게 갔으면 합니다.
반드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분야에요.
비개인오후
18/01/04 10: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얼마전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자리의 어르신들이 대통령 얘기를 하는데
상당히 재밌더군요. 특히 평창에 러시아가 불참하게 된게 대통령이 중국한테 머리숙이고
굴욕외교를 하는 것에 미국이 화가나서 IOC 를 뒤에서 압력을 넣어 러시아 불참을 하게 만들었다고...
대통령이 외교를 엉망으로 해서 큰일이라면서, 올림픽도 망하게 됐고 경제도 엉망될 거라면서....
듣고 있는데, 진짜...휴....참고로 경남입니다..
18/01/04 11:05
수정 아이콘
코인이 또..
한글날
18/01/04 11:13
수정 아이콘
상상력은 대단하네요 (....)
불굴의토스
18/01/04 11:20
수정 아이콘
같은 값이면 지만이가 됐음 좋을건데..
니나노나
18/01/04 11:37
수정 아이콘
와... 어메이징한 상상력..
월간베스트
18/01/04 11:58
수정 아이콘
결론은 러시아가 호구인걸로...
아저게안죽네
18/01/04 12:27
수정 아이콘
어르신들 말씀대로면 미국을 욕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러블리즈서지수
18/01/04 12:34
수정 아이콘
어디 감히 황제국을!
18/01/04 13:06
수정 아이콘
미국이 중국 땜에 화가 났으면 IOC 압력줘서 중국을 불참시키게 만들지 왜 가만히 있는 러시아를..
지니팅커벨여행
18/01/04 13:5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18/01/04 14:24
수정 아이콘
러시아 불참과 문 정부의 실책을 끼워 맞추야 하니까요...
강배코
18/01/04 15:06
수정 아이콘
저런 분들의 말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죠 크크. 그냥 문통 까는걸로 끝내야하니 다 갖다붙이는거니까...
18/01/04 15:52
수정 아이콘
러시아 의문의 프로 불참러 크크
처음과마지막
18/01/04 18:39
수정 아이콘
그런분들이 고른 대통령이 그네겠죠
국개론은 아직 일부 펙트라니가요
뿌엉이
18/01/04 15:56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잘하기도 하지만
대안 세력인 야당들이 너무 수준이 떨어지니
홍준표는 막말을 매일 쏟아내고
안철수 유승민도 매일 쑈을 하고 있으니
아우구스투스
18/01/04 16:48
수정 아이콘
언론 및 야당은 진짜 사색이 되어 있을거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신년이라서 그렇긴한데 해가 지나면 달라질까 계속 때려대고 최근 여러 사건사고가 일어나서 그걸 대통령 탓으로 몰아붙이려는데 올라요.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고 아마도 자신들의 영향력이 떨어지는 중인것을 인정하기 싫기때문에 더욱더 짜증날거라고 봅니다.
처음과마지막
18/01/04 18: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야당 당수들이 홍준표 안철수인데 80프로 가즈아
제발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다음대선에서도 준표 철수 나란히 사이좋게 꼭 대선 나오기를 바래요
민주당 다음후보는 적폐청산 이어서 강력하게 해줄사람이면 좋겠어요
명박 그네 때문에 이제 사람들 쉽게 안속죠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펙트체크하고 서로 토론하고 질문합니다
저는 나라국익 박살나도 아랍 원전 관련 다 펙트체크하는게 민족에게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깟돈보다 도대체 원전을 팔면서 무슨 사기를 친건지 진실을 알고 싶어요 숨기는건 문통의 스타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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