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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8 00:45
저는 저기 나열된 정보들이 사실 무근이라는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저런 사이트도 있다는 게 신기해서 언급한 것 뿐인데요;;;;;
17/06/28 00:52
덜덜;;; 님 본문 어투에 비하면 상당히 점잖은 것 같은데요.
님 처럼 반응 안 하면 바보 천치라는 것도 아니고... 막 문장은 광역 어그로네요.
17/06/28 00:45
제가 사이비 언론 하나 만들어서
기사랍시고 글쓰면 다 검증 해야겠네요 안철수 딸 재산 공개는 했답니까? 탈세 의혹도 해명 안된거 같은데 ^^
17/06/28 00:54
우리 대통령님 눈치 보느라 검찰도 설설 기는데 일개 소시민인 제가 무슨 수로 증거를 가져옵니까?
저정도 의혹이면 국가가 나서서 감사하고 수사해야 정상국가 아닙니까?
17/06/28 13:10
그러니까 대통령 되기 전에 좀 제대로 의혹제기 해보지... 왜 조작된 증거가지고 노느라 시간 다 날려먹으셨답니까? 국민의당쪽에 분노하셔야 되는거 아니예요? 크크
17/06/28 01:04
2달도 안됐는데 막장인사들에 기업들 해외러쉬 하고 최저시급 만원같은걸 밀어붙이고 원전은 짓던걸 강제 취소하고 특사라고 뽑아준 인간은 미국가서 헛소리 하고 있는데 5년하면 참 볼만하겠네요.
17/06/28 01:17
인사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70에 가깝고 지지율도 여전한데 보고싶은 것만 보는 확증편향도 작작좀 하세요. 정작 그 특보의 발언에 대해서 미국내에선 큰 반향도 없었고 인사들도 지난 정부의 정신나간 인사들 보단 훨 낫습니다. 솔직해 지세요. 그냥 '싫다' 라고 말하는게 낫죠. 이런식으로 합리화하는거 추합니다.
17/06/28 01:18
최저시급 만원을 당장 밀어붙이는건 민노총
원전은 강제취소가 아니라 일시중지 헛소린지 아닌지는 정답이 없죠 님의 판단일뿐 프론티어즈타임즈에서 그러던가요?
17/06/28 01:22
펩시님이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줘도 소용없을겁니다.
정작 그 만원도 계획을 만들어보고 공론화를 통해 논의해보자! 하는 수준에 가깝도원전도 마찬가집니다. 역시나 전체주의와 종북타도 밖에 없는 당 지지하는 사람답게 과정과 논의는 안보이고 헤드라인만 보는거죠. 종종 일베같은데서 봤다고 역사지식 들이밀며 5.18 북한 개입설 주장하는 사람이 이렇게 탄생합니다. 그저 파편 몇개 줏었다고 온전한 물건이 아닌데... 뭐 그래도 글쓴분은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좀 안타까울뿐
17/06/28 01:45
그래서 그정도는 아니라고 해뒀잖아요?적어도 일베보고 그러는 분들보단 님이 낫죠.
그리고 관심법은 님이 쓰죠. 법적으로 입증할만한 근거는 하나도 없이 그저 그럴만 하지! 하는 정황에 대한 자의적 판단하나 가지고 남을 특혜성 취업이나 한 파렴치한으로 몰잖아요?
17/06/28 00:53
퐁퐁님이 이런글을 쓰는것은 배후에 누군가 있거나, 특정 정치세력의 알바이기 때문이다.
라고 제가 주장한다면.. 퐁퐁님의 배후에 누군가 있거나 특정 정치세력의 알바가 아니라는걸 제가 증명해야합니까? 퐁퐁님이 증명해야합니까? 의혹을 제기했으면 그걸 증명해야하는 사람은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죠. 의혹을 제기해놓고. 의혹이 해소 안되었다고 주장만 한다면.. 돌아오는건 비아냥 뿐이겠죠. 증명하지도 못하는 의혹은 아무런 가치가 없으니까요. 퐁퐁님은 다른 분들에게 논리없이 비아냥된다고 하지만. 퐁퐁님이야말로 기존에 나왔던 것들을 그냥 재생산하고 있을뿐이죠. 본문의 내용들은 모두 그것이 취업 특혜라고 확실할 수 있는 내용은 없죠. 그렇게 믿고 싶은사람만 믿는것일뿐. 전혀 새로울게 없음. 이렇게 말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17/06/28 01:03
상식적으로가 왜 나오냐요? 일단 상식이라는것은 객관적이 아니라 주관적인 관점이죠.
상식이 뭔가요? 그것으로 취업특혜 유무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취업특혜는 법적으로 판단하는거죠. 법적으로 취업특혜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본문의 내용들은 그간 수없이 나온 내용이고 수없이 반박되었던 내용들입니다. 그냥 믿고 싶은사람만 믿는 누너기가된 자료들이죠. 그런 자료를 가져오니 비아냥을 들으시는거죠. 퐁퐁님이 이런 글을 쓰는건 상식정으로 특정 정치단체의 알바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한다면. 퐁퐁님은 알바가 되는겁니까? 퐁퐁님은 알바가 아니라는걸 증명 할 수 있습니까? 라고 이야기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겠어요?
17/06/28 01:12
특검을 하고 싶으면 특검을 할 수 밖에 없은 새로운 것을 가져오면 됩니다.
박근혜 특검을 만들어낸 태블릿PC 같은 결정적 증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그럼 특검하겠죠.. 너덜너덜해진 귀고리는 그만 우려먹으시고요 본문의 내용이 결정적인 증거라는건 퐁퐁님과 몇몇 사람들의 주장일뿐이고요.
17/06/28 00:53
양식에 도전하는 피쟐러들을 위한 팁!!
레시피마다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파마산 치즈(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의 높은 가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라나파다노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약간의 제조방법 차이와 숙성기간 외엔 큰 차이가 없는 형제 치즈고, 가격은 20~30% 저렴해여
17/06/28 00:56
아 자기전에 이걸 왜눌러서...가짜뉴스 뿌려대는 친박잔당님들 힘내세요. 이제 슬슬 돈도 떨어져 갈텐데
근거랍시고 내놓는게 '구글에 쳐서' 나오는 태극기 집회 주요인물 김평우가 추천하는 페이크뉴스 사이트군요. 저기 있는게 팩트라는 근거는 어디 있으며 누가 검증했나요? 취사선택해서 나열하고 편집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의미를 갖는 행동입니다. 그 자체가 팩트가 아네요. 바보는 여전히 많군요.
17/06/28 00:57
이제 이 분이 분노해서 탈퇴하거나 운영진에게 제재를 당하면 한달 뒤에 누군가가 돌아와서
"아니 어떻게 같은 피지알 유저들이 다른 유저에게 이런 짓을 할수 있냐"고 열변을 토하면서 시즌 2를 완성하는건가...
17/06/28 00:59
이 건 관련해서 이미 정말이지 많은 내용들이 올라와 있습니다.(pgr내에서도) 최소한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이런 글을 올리시지요.
사람들이 비아냥거리는 이유는 쉬고 쉬고 쉰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17/06/28 01:10
저는 그런 식의 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설령 그런 대응이 효과가 있다 치더라도, 그게 올바른지는 또 다른 문제지요.
마찬가지로, 저는 이 위의 피지알분들 댓글 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작성자님 태도도 정중하지는 않은 것 같으니 도찐개찐입니다만.
17/06/28 01:15
그러면 말 들어먹는 멀쩡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기준을 정해야 할텐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라고 들어주시면 됩니다.
17/06/28 01:05
http://frontierstimes.com/%EB%AC%B8%EC%9E%AC%EC%9D%B8-%EC%95%84%EB%93%A4-%ED%8A%B9%ED%98%9C-%EC%B1%84%EC%9A%A9-%EC%9D%98%ED%98%B9-%EB%85%B8%EB%8F%99%EB%B6%80-%EC%A1%B0%EC%82%AC%EB%B3%B4%EA%B3%A0%EC%84%9C-%EC%A0%84%EB%AC%B8/
- 종합판단 - (전문중 일부 발췌) 유능하고 역량 있는 전문인력을 초빙한다는 취지에 맞지 않게 워크넷 한곳만, 기간도 6일간만 모집공고를 하고, 모집공고 내용 및 형식도 합리성을 갖추지 못하는 등 지원 채용과정에 문제 제기의 소지가 있음. [해당 기관이 문제다.] 또한, 특정인(문준용)이 포함된 일반직 외부응시자가 2명에 불과하고 이들 모두 경쟁 없이 채용되므로써 취업특혜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소지는 있으나 - 특정인을 취업시키기 위해 사전에 의도적으로 채용 공고 형식 및 내용 등을 조작하였다는 확정은 발견 되지 않으며 - 특정인을 포함한 외부응시자들은 전공분야 수상경력이나 회사 근무경력 등으로 보아 자질 및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부적격자를 채용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의혹은 제기가능한데 결론은 아니야~] 따라서 한고원은 내부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기본 방침에 따라 채용공고 제목과 안내 내용을 그것에 맞춤으로써 외부의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한 투명성과 합리성을 결여하게 되어 특혜채용 의혹을 갖도록 한 것으로 보이며 [담당자는 생각을 하고 일 진행한거냐.] - 현행 인사규정상에 직원 신규채용과정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비한 점도 특혜채용 의혹의 빌미를 제공한 것으로 판단됨 [일단 이런 의혹이 차후로는 일어나지 않게 좀 잘해봐라] 라는 감사내용이네요. 결론은 네! 입니다. 사실 납득이 안되는 건 굉장히 많습니다. 이명박근혜가 대통령이 됐다는것 부터 시작해서 셀 수가 없을 정도죠.
17/06/28 01:16
맞습니다. 오늘 LG와 롯데의 경기도 조작이 분명합니다.
아니 연장전에서 만루홈런을 쳤는데 졌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 경기는 조작이 분명합니다.
17/06/28 10:32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면 34가지 FACT 가 모두 우연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응시원서에 직렬과 직급을 비워놔도 담당자가 알아서 동영상 5급으로 채용해 놓지요. 모집은 연구직이지만, 자소서는 동영상 전문가. 내부 문건에만 나오는 내용을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면 우연히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나보죠.
17/06/28 01:07
저 팩트간에도 모순이있어 더 할말이없네요
중요한건 이명박때 감사에도 딱히 걸린게 없다는 거죠 더 나아가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할만한게 없는게 더문제죠 안철수 딸 재산의혹이나 밝혔음 하네요
17/06/28 07:16
의혹제기하는 분들이 참 뭐가뭔지 앞뒤가 안맞는게 이게
특채문제인지 공채문제인지 애매하게 써놓고 있죠 왜냐면 이명박 정부때 특채에대한 감사는 했고 (원장아는사람 넣어줬다는) 근데 의문을 제기하는건 거의 특채같고 뭔가 앞뒤가 안맞거든요
17/06/28 01:08
하긴 연장전에서 만루홈런 치고도 역전패를 당하는 거 보면 이런 것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지. 하하하하하하하하
[멘탈이 날아갔으요 ㅠㅠ]
17/06/28 01:09
이런 수많은 의혹들이 안철수 딸에게 똑같이 있었다면 얼마나 게거품 물고 난리들을 쳤을 것인지... 참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눈과 귀를 닫고 맹목적인 찬양을 하는 군중들을 보니 마치 북쪽 어느 나라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그 어느 때보다도 할 말은 하는 참언론이 필요한 때입니다
17/06/28 01:11
이명박 아들 딸에게 이런 수준의 의혹이 나왔다면 우리 자랑스러운 문통 지지자분들께서는 지금 당장에라도 횃불을 들고 거리를 뛰어다니고 계셨겠죠.
17/06/28 02:11
하. 무서운 세상이라고요?
남로당 출신의 독재자의 딸에 의해, 지난 4년 동안 사실상 국가가 없었던 때만큼 무서운 때가 최근 몇십 년 간에 있었습니까? 참언론이 필요하다고요? 필요하시면 그렇게 뒤에서 종북주의 팔이나 하지 말고 님이 만드시면 됩니다. 개인의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면서까지 님의 재산을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배상금으로 기부하고 벌금으로 국가에 환원하려는 우국충정은 누구라도 높게 봐줄 겁니다. 하지만 자기의 생각으로 유의미한 말을 만들어내지 못해 구시대의 유물인 종북주의에 연명해서 누굴 헐뜯기만 할 줄 아는 작자가 만들 수 있는 언론의 수준과 패턴이란 이미 뻔하죠. 변모씨의 뒤를 따르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신다면 누구도 말리지 않을 것입니다.
17/06/28 01:10
의혹가능성은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그동안 쓰시는거 보면 판단수준은 바보천치보다는 약간 윗급 정도로 보이네요
사실 생각보다 오래 버티셔서 신기했던 와중에 신나신 분들 집합하시는 게 웃기네요 크
17/06/28 11:32
와 열심히 일해서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만드는데 일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공무원되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니 피지알에선 게임 얘기나 하시면 개인적으로나 다른 모든 분들이 행복할수 있을것 같네요. 근데 뻥은 아니겠죠?
17/06/28 01:16
정작 국민의당은 위아래가 다 앞으로 닥칠 일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을텐데 이런 글을... 그렇게 기고만장하던 자들이 거짓을 조작한 사건으로 대국민사과를 하고 사법적인 처리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여 있는데 말입니다.
의혹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조작이라도 해서 수많은 국민들을 호도하던 자들은 끝까지 사법처리 해야 합니다. 박지원, 안철수 이 자들은 어떻게든 빠져나가겠지요. 더러운 쓰레기들...
17/06/28 01:17
국당은 뭐하나요?? 당장 저걸 무기로 정면돌파 해야죠!!!!
여러 사이트에서 고립무원으로 싸우고 있는 지지자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17/06/28 01:22
사실을 못 받아들이니 현실부정의 단계에 오는거죠.
명백한 사실은 국당이 주작질을 했다는게 팩트요 진실인데요. 이런 분들의 패턴이 상대할 가치를 못 느껴하면 논리적인 반박이 없다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숱한 사이트에서 봐온 관심구걸자의 전형적인 유형입니다.
17/06/28 01:36
누구는 그냥 그럴것이다 라는 의혹만으로 비리가 되고
누구는 카톡에 증언까지 까발려지고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는데 아니라는거군요. 내로남불이 태평양 수준이시네요. 크크크크 그리고 궁예는 관심법입니다. 예지능력은 없어요.
17/06/28 01:24
굳건히 믿던 무언가가 현실에 의해 깨지는것만큼 큰 충격은 없지요.. 보기 싫다고 고개를 돌린다고 해서 그 사실이 없던 게 되는 건 아닙니다.
이쪽 관련해서 허위사실유포로 여당에서 고소,고발한 걸로 알고 있으니 검찰이 사실을 밝혀주겠지요.일단 기다려보세요. 떳떳하실테니 글은 지우지 마시구요.
17/06/28 01:28
아니 이해를 못하겠는데..
이리 확고 하시면 증거자료 가지고 국회에서 1인시위라도 하세요.. 왜 안하시는지...종편에도 제보하시구요.. 그참 답답한사람이네...
17/06/28 01:38
일개 소시민인 제가 무슨 수로 증거자료를 확보해서 가져가냐고요.
이런 국민적 사안은 국가가 스스로 나서서 조사를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대통령이 지지율 높은 아버지라서 설설 기는거 아닙니까?
17/06/28 01:28
합리적인 의심을 할만한 정황이 있나? - Yes
합리적인 의심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나왔는가? - No 따라서 이 수준 이상으로 진행되려면 증거가 나와야합니다. 특검이던 검찰이던 뭐던 노동부 감사시절에 나오지 못한게 새로운게 나와야되요. 그거 찾을려고 국민의당은 주작질을 했고, 하태경은 이미 나온 자료를 잘못 해석해서 헛소리하다가 지금 입다물고 있죠? 왜 국민의당은 주작질까지 하면서 그 증거를 만들어내려고 애썼을까요? 그게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퐁퐁님이 정말 이게 취업특혜이고 문재인이 개입해서 문준용씨를 자리에 앉혔다고 생각하면 그 증거를 찾아보세요. 문재인 지지자지만 그 증거가 나온다면 제가 촛불들고 광화문가서 시위하겠습니다.
17/06/28 01:29
특검이 무슨 치트키도 아니고 특검한다고 뭐가 더 밝혀지고 그럴 사안 같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밝혀질거였으면 지난 대선때 새누리당에서 그냥 놔두질 않았겠죠. 지금 남아있는건 (님이 본문에 언급하신 사실이란것들 포함해서) 정황들 뿐이고, 할 수 있는건 그거 가지고 서로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해석해서 정신승리하는거 밖에 없는거같아요. 아리님 말씀처럼 국민의당도 이런 상황에서 지지율은 안나오고 이슈를 더 진전시키고싶은 마음 때문에 그런 무리수를 둔거같구요.
17/06/28 01:43
충고 한마디 드리면 공직 계시는 동안 인터넷에 글쓰는거 아예 끊으세요. 적어도 이 정부 동안만이라도. 그리고 바보천치가 7급은 아니겠죠 이런말도 조심하시구요.
17/06/28 01:52
네 님 말씀대로 안그래도 이제 pgr 탈퇴하고 공직에 들어가고 나면 인터넷에 글쓰는것도 그만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0년이나 넘게 한 사이트인데 참 씁쓸하네요.
17/06/28 01:48
비단 생각이 다른 것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단 저는 이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전에 어떤 행실을 엮어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윗 댓글들 내용들을 대충 보아하니 저런 반응을 이끌어낼만한 역사(?)가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당장 윗 댓글들만 보아도 자기 스스로 무언가를 설파하려는 진지한 자세가 전혀 보이지 않고, 피드백 또한 모두 넘기는 모습이 적나라한데 이런분까지 존중을 해야 할지는 의문이네요.
17/06/28 02:05
본인이 무척이나 논리적이고 상식적이라 착각하시며 대다수의 사람들을 세뇌당한 극렬 지지자라 멋대로 간주하고 광역으로 어그로를 끄시는데 정중한 댓글이 달릴 리가 없지요.
17/06/28 01:53
본인이 판단할때 문준용씨에 대한 의혹이 그리도 짙어 보이면, 의혹으로 남겨두지 말고 혐의로 바꾸어 고발하시고 실질적인 처벌이 되도록 수사에 도움이 될 결정적인 증거를 제보하시면 되겠네요. 지금 문준용씨 취업특혜에 관련하여 열거하신 내용은 전부 정황증거인데, 정황증거도 움직일 수 없는 빼박 수준이면 검찰은 수사하고 법원도 인정합니다. 근데 그게 빼박인지 우연 한두가지 겹친 것인지는 님의 판단보다는 법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그와는 별도로 모당의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조작게이트'는 이미 의혹 단계도 혐의 단계도 아닌 팩트로 드러났고, 수사야 계속 진행되겠지만 이미 본인이 자백한 상태라 '조작'이라는 결론이 바뀔 가능성은 없죠.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모의한 것인지 아닌지도 봐야겠지만, 어느 쪽이든 공당의 존립근거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전자라면 굳이 더 말 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후자라면 일개 당원(?)의 조작에 휘둘려 대선후보 당대표 당직자 할 것 없이 그 조작된 자료를 검증할 생각은 않고 대선판에 열심히 퍼나르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활용했다는 것이니 무능을 넘어 극히 위험한 정당이라 할 수 있죠. 간첩 하나 침투해서 문재인 욕해주면 그 간첩 의도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줄 정당이란 뜻이니까. 제대로 된 혐의 구성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일개 직장인의 취업특혜 의혹보다는, 대한민국 원내 제3당이 알고보니 조작정당 내지는 천하에 다시 없을 무능정당 로봇정당임이 밝혀진 사건이 아무래도 중하고 시급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자보다 전자에 관심이 더 많으시다면 그 취향은 존중해드리겠으나, 적어도 검찰과 법원이 관심을 가지고 수사할 '혐의' 단계까지는 끌어올릴 무언가를 제시하지 못하신다면 거기에 관심 가져줄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17/06/28 01:59
후자라면 국민의당까지 엮였다고 거의 확신하고 있으며 엮인 인간들은 누구든 망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자에 대해서는 정황증거가 차고 넘침에도 불구하고 최고권력이 아버지로 있으니 검찰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 저는 홍준표를 찍지 않았습니다만 만약 홍준표가 대통령이 됐다면 정말로 수사를 했을수도 있겠죠. 이것도 바보천치의 망상일 뿐이지만요.
17/06/28 02:01
퐁퐁님 문준용씨 의혹이 대선 전부터 나오지 않았습니까? 문통이 후보시절 어떤 힘이 있었길래 검찰이 무서워서 굳이 움직이지 않았단 말인가요?
헌데 이제와 대통령이 되서 움직이지 않는다 하심은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17/06/28 02:05
안철수의 지지율이 꺾인 이후로는 혹시나 하는 생각을 사람들이 조금 했을뿐 사실상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이었습니다.
당장 코앞의 최고 미래권력이 아버지인데 검찰이 미치지 않는 이상에야 그 아들을 건드리지는 않겠죠.
17/06/28 02:09
의혹은 그 이전부터 있지 않았습니까.
안철수의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며 골든크로스 말까지 나오던 시기에 수사를 진행했으면 안 후보의 지지율 역전에 결정적이지 않았을까요? 전 검찰이 그 중요한 순간을 놓칠만큼 멍청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17/06/28 02:09
사실 문대통령이 우리나라 최고권력자도 아니고 야당의 대선후보이던 2012년부터 있었던 이슈입니다. 귀걸이 사진 같은거 빼면 증거들은 비슷했던거 같구요. 당시 야당대선후보로 지지율 오차범위까지 접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슴하신 이유로 수사를 안했던건 아닌거 같습니다.
17/06/28 02:13
일처리가 깔끔하기가 어렵죠. 그 모집 담당자도 비슷할꺼라고 생각합니다. ㅡ지금 4개월 계약직신청했는데 이력서 접수에서 시험까지 2주걸렸는데 면접하고 최종통보까지 1달걸릴듯함. 4개월 일하는데 1달을 ..
이런것도 제가 잘못한건아니지 않습니까?
17/06/28 02:14
결국 끝에 사람들 기분 더럽게 할 댓글 달아놓고 탈퇴해버렸네요.
이런 어그로글도 다른 생각으로 존중받아야 하면 일베애들 막 지른 글도 다 존중해야죠. 근데 존중하실 있겠습니까??
17/06/28 02:19
이분은 다른거 보다 말을 너무 상대방 기분나쁘라고 지르는 말투라서 기분이 나빠 거르는 아이디중 하나긴 했는데 결국 탈퇴했군요 사실 아직까지 멀쩡하게 활동하는게 신기할정도긴 했네요;;
17/06/28 02:33
참고로 저 '수많은 의혹들'이라 제시한 것 중 제대로된 증거는 없습니다. 대선때 이미 신나게 털리고 쉰 떡밥들만 잔뜩이죠 크크
17/06/28 03:51
그런데 말입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여 댓글부대나 어그로 알바가 존재한다면..본문 글을 많이 쓰는 것과 댓글을 많이 받는 것 중 어느 것이 성과급이 높을까요? 진심 궁금하네요.
17/06/28 10:23
보통 2주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당연히 KPI도 2주단위로 체킹합니다.
댓글이 많은 글이 훨씬 좋습니다. PGR은 그들에게 아주 좋은 사이트죠.
17/06/28 04:02
진짜 이분이 공직 나가시는 분이라면 본인이 자청해서 이 본문글이랑 댓글 삭게로 보내달라고 해야 할 수준 아닌가요?
이정도 글로 본인 커리어에 영향 갈 만큼 꼬이기야 싶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 중 누군가 지르는 심정으로 국민신문고 푹 찔러넣으면 골아프지 않을까 하거든요
17/06/28 06:24
네. 다름은 존중해줘야 하지만 스스로 바보천치인거냐 라는 말에는 "네. 비상식 비이성적인 모습에서 바보천치인게 다행이실지도 모릅니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17/06/28 06:36
말귀 못알아쳐먹는 사람들만 있는걸로 보이죠?그러니까 이제 포기하고 님 글 좋아하는 애국보수 사이트에서나 활동하세요. 서로서로 좋잖아요.
17/06/28 07:32
제가 겪어본 공공기관 채용도 자기들 홈페이지에 띡 공고하나올리고 말던데요. 보통은 전임자가 추천하는 사람이 되더라구요. 외부사람도 가끔 지원하긴합니다만.
17/06/28 09:26
네~!!
(참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833556?po=0&ps=&sk=&sv=&category=) "503이 그럴 리 없어" => "따라서 그건 503 아님" => "그렇다면 503을 닮은 저 무엇은 복제인간임" 과 같은 식으로 인간두뇌가 인지부조화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것과 비슷한 기분이네요. 물론 503 인지부조화는 본문보다 훨씬 월등히 엄청나게 심한 케이스입니다만...
17/06/28 09:36
연구직 뽑는다는 채용공고에 자신을 동영상 전문가로 포장하는 자소서를 제출한 것 부터 구린내를 진동하게 하죠. 만약 홍준표 아들이었으면 진작에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취재 들어가고, 여기서 댓글 다시는 분들 이미 인민재판 끝내고 유죄로 확정시켰겠지요.
17/06/28 09:49
증거있으시면 고발하시면 됩니다 크크크
비리라고 자신하는분이 오프에서는 입닫고 온라인에서만 패기부리시는데 본인도 아니란걸 아니까 그렇겠죠
17/06/28 10:00
사실 응시원서 출력해서 한칸한칸 짚어주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너무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잘 알고, 인정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온라인에서야 저렇게 야단이지, 오프라인에서는 그냥 인정하고 그래도 이명박근혜보다는 깨끗하다는 식으로 나오더라고요. 감사받아서 문제없다는 사람이 있는데 4대강은 감사 안 받았냐고 하면 조용해지더라고요.
17/06/28 10:08
PGR21 에서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법원에서 주장하라고 댓글 다시나봐요. 이명박근혜 10년간 법원 가서 주장하라고 댓글 엄청 다셨겠네요.
17/06/28 10:13
악취가 심하다고 법원에 찾아갈 수는 없는 노릇. OJ 심슨도 법적으로는 증거 없으니 무죄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의혹 제기하는 모든 글에는 똑같이 법원 가서 주장하라고 댓글 달고 있으시겠죠. 아니면 엄청 실망일 듯.
17/06/28 10:20
카서스 님// 법적 유무죄와 상관없이 OJ 심슨의 범죄 의혹을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별개의 문제라. 뭐 억울하시면 저 모든 일들이 우연의 연속이라고 반론이라도 해보시던가요. 크크크.
17/06/28 14:02
논파한게 아니라 말이 안통하니까 더 이상 반론하는 사람이 없는거 겠죠.
매번 자기 할 말만 던져 놓고 남의 말을 조롱이니 비아냥이라고 무시하고 반론이나 지적은 무근거 뇌피셜로 일관하는데 무슨 논파에요.
17/06/28 14:21
비아냥과 조롱은 제가 100배는 더 받고 있죠. 제가 받고 있는 수준 그대로 대응하면 제 글쓰기 버튼은 하루만에 사라져요. 알면서 왜 이러실까요.
17/06/28 14:57
더 많이 받으면 본인은 비아냥 거려도 되는겁니까?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정작 근거에 대한 빈약함은 답변도 없이 그냥 슬쩍 넘어가 버리죠.
17/06/28 10:20
냉정하게 보면 본문이 꼭 틀린말은 아니죠.
의혹이 해소된건 아니지만 그보다 먼저 의혹제기할 건덕지가 딱히 없는게 문제지만.. 그것보다 이글은 싸우자고 썼으니 더 문제고..
17/06/28 10:38
문준용씨 특혜 채용 비리를 믿고 있던 분들은... 많이 아프실거에요.
국민의당이 들고나온 저 증언이... 이번 건의 '유일무이'한 증언이었으니까요. 백날 의혹 제기해봤자 '그럼 증거 들고오세요.'라는 말에 조용히 입 다물어야 했던 상황에서,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증언'이 나왔는데... 그게 조작이었다니요. 또다시 '증거 들고 오세요.'라는 말을 듣게 생겼네요. 그러니까 저 분들의 상실감을 조금은 이해해줘야 합니다. 보호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픈 사람을 또 때리면 안 되죠...
17/06/28 10:52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런 사실들을 알면 저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요?] 아니오
[저만 바보천치라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겁니까?]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게 바보천치는 아닙니다. 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믿죠. 퐁퐁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습니다.
17/06/28 12:17
어그로 목적이라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같네요. 하하. 개인의 생각은 존중받아야 하고, 본문 내용대로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 맞으나 이렇게 대놓고 관심좀 주세요 하면 누가 좋아라 합니까.
17/06/28 12:56
사무실 오전에도 더운데 꼭 점심 시간 되야 에어컨 틀어주네요.
근데 에어컨에서 바람만 나오고 시원하질 않아요. 책상용 소형 선풍기 하나 사야하는데 뭘 사야할까요. 그나저나 우리 햄촤랑 구하라는 요즘 활동이 너무 뜸하네요. 특히 하라는 아예 나오질 않는데 연예인 생활 접었나싶네요. 하라가 없으면 햄촤는 누가 괴롭혀주나. . . . . .
17/06/28 13:35
어차피 탈퇴했어도 돌아와서 글 보고 있을 테니 댓글 남깁니다.
본글의 취지는 둘째 치고 [당장 구글에 문준용 팩트체크라고만 쳐봐도 http://frontierstimes.com/팩트체크-문재인-아들-취업-특혜-의혹-확인된-팩트-3-2] 이 문구 때문에 그냥 님 글의 신빙성이 다 떨어집니다. 1) 정말로 구글에 찍어서 대충 나오는 웹사이트를 근거로 댄다는 것 자체가 님이 제대로 이 사건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글을 썼다는 것의 증겁니다. 님은 이 웹사이트가 정말 신빙성이 있는 웹사이튼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는데 그런 웹사이트에서 그냥 주장하는 것이 "팩트" 라고 하면서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님의 주장을 본인이 갉아먹고 있는 겁니다. 아시죠? 미국이 달 탐사 안 갔다는 팩트체크라고 찍어도 아주 그럴싸 해보이는 웹사이트에서 아주 그럴싸 해보이는 주장 내밀고 있어요. 각종 음모론을 구글에 찍으면 다 나옵니다. 2) 또 다른 가능성은 구글에 찍어서 나온게 아니라 님이 원래 다니던 웹사이트겠죠. 그런데 왜 굳이 구글에 찍었다는 말을 할까요? 본인이 꼭 객관적인 중립자 같은 코스프레를 하려고 했던 거죠. 하지만 그 이후에 쓴 댓글에서 님의 편향성이 다 나오죠. 503을 아직도 두둔하고 있는 사람이니... 님은 지금처럼 현대교육을 받은 사람이 대다수인 나라에서 5%만이 믿고 있는 "진실" 이 사실일 것 같습니까? 탈퇴 잘 하셨어요. 님 성향에 맞는 웹사이트 가서 노세요.
17/06/28 14:25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유학을 위해서 청탁이나 외압을 행사했다는 직접적 증거가 뭡니까?
직접 전화를 했나요? 다른 이에게 지시를 했나요? 도대체 뭔가요? 님이 소설쓰시는 거 아닙니까?
17/06/28 14:49
이런 어설픈 근거로 오프에서 회사 점심시간 때 응시원서 출력해서 빨간색 동그라미 치면서 설명하며 논파를 다 해놔서 더 이상 반론하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는 님의 거짓말 같습니다.
물론 직접적 증거는 없습니다. 없으니까 의혹이죠.
17/06/28 14:58
응시원서 양식에서 오류가 보인다는 거군요.
즉 능력은 되지만 양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므로 무효다! 라고 주장하시는거죠? 귀걸이 사진건은, 김태호pd도 문준용보다 몇년전에 면접때 쓰레빠 신고 갔는데 부정취업인가보네요. 김태호pd도 같이 주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전문가 건은 문준용이 스스로의 조사를 통해 판단했다고 하더군요. 이거에 대해 반박하는 논리 추가해 주세요. 수상이력건은 이력서가 입사떄 요구하는 서류가 아니였고 나중에 내라고 해서 추가시킨 거죠. 채용인원은 내부인원 수십명에 외부인원 2명뽑았으니 1:1이 아니고 기간은 기관장 맘이죠. 괜찮은 사람 들어왔는데 늘어봐야 내부인원 전환목적이 강한 채용이였는데 목적과 맞지 않으니까요. 정리하면, 님의 주장중 그나마 의혹을 가질수 있는게 응시원서네요. 의혹 별로 안많은데요? 크크크 아니면 등등등에서 더 있으려나요? 여백이고 어차피 댓글 많이 쓰시는데 다 풀어놔보세요.
17/06/28 15:18
이런 자격미달의 원서는 읽지도 않는 것이 보통이겠으나, 결과적으로 능력도 안 되지만 합격했다고 봐야죠. 아니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도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른 사람은 이런 공고가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그리고 연구직 뽑는 자리에 웬 신내림 받은 아이가 본인을 동영상 전문가로 자처하고 있는걸요. 1인 지원 1인 합격, 아니 2인 지원 2인 합격이라고 봐야 하나요.
수상 이력을 나중에 내라고 요구한 것 자체가 특혜이고, 문준용이 스스로 조사해서 본인을 동영상 전문가로 자처한 것이 사실이라고 믿고 싶으시다면 - 어디까지나 전문연구직을 뽑는 자리 - 제발 그렇게 믿으세요. 뭐라고 하겠습니까.
17/06/28 15:21
능력이 안된다는 증거좀 말해주세요.
공모전 3회 수상에 그 이후의 행보만 봐도 차고넘치는데 공모전 10회쯤 되야 안부족하다고 주장하는건가요. 크크크 같이 합격한 사람이 수십명인데요. 2인지원 2인합격은 무슨 크크크 수상이력을 나중에 내라고 한건 당시 제출서류에 이력서가 없으니까죠. 공고문이 잘못된걸 따지시죠 차라리. 내지말라고 한걸 나중에 내라고 하겠구나 해서 내는게 오히려 더 초능력인거 같네요. 문준용이 스스로 조사해서 본인을 동영상 전문가로 자처한 것이 사실이라고 믿고 싶으시다면 - 어디까지나 전문연구직을 뽑는 자리 - 제발 그렇게 믿으세요. 뭐라고 하겠습니까. -> 그게 수긍할만한 근거를 댄 주장이라고 우기셨으면서 왜 후퇴하시는지 크크크 그리고, 등등이라고 써놓으셨지면 저게 다인거죠? 더 제시를 안하시네요?
17/06/28 15:25
그 이후의 행보는 알 바 아니고 그냥 동영상 수준도 허접하던데요. 그리고 경쟁자가 있어야 비교할 대상도 있는거죠. 채용기간도 교묘하게 줄이고 숨겨서 남들은 보기도 힘들게 해놓고, 연구직 뽑는다고 했더니 웬 아이가 동영상 전문가라고 엉뚱한 자리에 나타나있는데 능력 검증은 어떻게 하나요. 2인지원 2인합격이면 1:1 이지요. 제출서류에 이력서 없으면 없는 거지 내라고 요구하고 또 기다려주고, 심지어는 기간 지난 뒤에 경력까지 포함해서 받아주는 게 특혜죠.
17/06/28 15:37
그 이후의 행보를 왜 무시하죠. 능력판단에 중요한데 크크
그리고 디자인쪽 사람들이 하나같이 잘만들었다는데 허접하다고 단언하시네요. 채용기간이 보기 어려웠다면 같이 입사한 분도 불법채용이라고 주장하시는거죠? 동영상 수요를 판단해서 넣었다는데요. 이걸 반박하려면 다른사람을 끄덕이게 만든 설명을 가져오세요. 빼액대지만 마시구요. 2인지원 아니라니까요?2인지원이라는 팩트좀 가져오고 말하세요. 이력서는 횡설수설중이시네요 크크
17/06/28 15:42
카서스 님// 특혜 취업 의혹에서 합격하기 전의 행보가 중요한 것이지 합격 후의 행보는 무슨 상관인가요. 님 주위에 문재인 지지하는 디자이너들은 다 잘 만들었다고 말하시나 보죠.
동영상 수요를 스스로 판단해서 전문연구직을 초빙하는 모집공고에, 동영상 이야기만 잔뜩 써내려간 응시원서를 제출했다는 것은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시고. 원서 마감 기한 지난 이후에 수상이력 받아주는 것도 특혜의 매우 중요한 근거이고 남들은 깜짝 놀라는데 님은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보나마나 온라인이고 어차피 얼굴 볼 일 없으니 막 던지는 것아겠지만.
17/06/28 15:54
수원감자 님//
제 주위 뿐만아니라 그 어떤 기사나 댓글도 그러는데요 크크 수준이하라고 평가하는 전문가 의견 있으신가요? 전 가져올수 있는데요. 아니, 당장 공모전 3회수상이 있네요.크크 이력서 나중에 내라고 했다니까요크크크 독해능력도 딸리신데 어떻게 남을 설득한건지 신기하네요. 온라인에서 볼일없다고 던지는건 님이잖아요. 오프에서 한번 보고 빨간펜 수업 듣고싶다니까요? 왜, 만나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17/06/28 15:59
카서스 님// 이력서는 나중에 원서마감 끝나고 내라는 게 특혜죠. 님 나라에서는 그게 정상인가봐요. 저희 나라에서는 특혜로 보는데.
17/06/28 16:05
수원감자 님//
그게 왜 특혜죠? 특혜는 특별히 주어지는 혜택인데 지원한 수십명 전원에게 주어지는 특혜란게 있나요 크크 저 설득 안해도 됩니다. 녹취해서 연구자료로 쓰고싶어서요. 믿어라 믿어라로 설득이 가능한 방법이 알려진다면 다방면에서 혁명이 발생할것 같아서요 크크 당장 우리나라 수백만 학생부터 구원이 가능할거 같은데 평소 엄청난 애국자라 자부하시는 분께서 거부할리는 없겠죠?
17/06/28 16:09
카서스 님//
프로그램을 제대로 된 걸 한 번도 만들어본 적 없는 분이 제작을 한 거에요. 이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글로벌을 글로버라고 쓴 걸 찾지 못하는 것도 아주 심각한 문제다. 아주 심각한 수준 미달이고 영상제작을 전혀 모르는 분이다. 한동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제작과 교수
17/06/28 16:13
수원감자 님//
물타시네요 크크 지원자 전원이 똑같이 한게 특혜예요 아녜요? 이걸 대답하시면 됩니다. 크크 님 수법이 끝없는 물타기던데 하나하나 확실히 하고좀 넘어가죠?
17/06/28 16:20
수원감자 님//
공고에 이력서내라는 말이 없었고 공식적으로 나온 답변도 처음에 내는게 아니였고 나중에 제출하라고 했다입니다. 또한 문준용'만' 이력서를 나중에 내라고 한 증거도 없죠. 크크
17/06/28 16:21
카서스 님// 믿음의 힘을 연구하고 싶으시면 본인 스스로를 연구하시면 되겠네요. 전 믿음이 약한 사람이라 문준용의 해명을 안 믿지만, 님은 믿음이 너무 강하셔서 "스스로 조사해보니 그렇다더라." 는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었다." 급의 스토리도 굳게 믿고 계시잖아요. 믿어라 믿어라의 비밀의 키를 이미 가지고 계신 분께서 왜 자꾸 징그럽게 만나자고 하세요. 데이트 신청은 쪽지로 하시고 게시판에서는 주제만 이야기 합시다.
17/06/28 16:24
카서스 님// 이력서 내라는 말도 없었는데 마감기한 끝나고 이력서 받아줬으니 특혜 중의 특혜네요. 아니 그 전에 전문연구직 뽑는 자리에서 동영상 초보 뽑아준 것부터가 엄청난 특혜죠. 다른 사람 이력서도 마감기한 후에 제출된 것이 있다면 님께서 찾아오셔야죠. 그러면 특혜가 2명으로 늘어나겠네요 :D 전원이 그런 것 처런 이야기 하셨으면 마땅히 근거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막 지르셨나 봅니다.
17/06/28 16:30
수원감자 님// 전 남을 믿게 해주시 못하거든요 님처럼 크크
합격 다하고 혼자 이력서를 내라는게 왜 특혜죠 크크 안내는게 특혜지. 혜택이 무슨뜻인지 모르시는건 아니죠? 초보 라는 증거좀요 크크크요즘 초보는 공모전 3회수상쯤은 하나보네요. 왜 제가 가져오죠? 님보다 제 논리가 2개나 더 많은데 보강하려면 님이 가져오시죠 크크크 후달리시는 분이 패를 까셔야지 않겠어요?
17/06/28 16:37
카서스 님//
"지원자 전원이 똑같이 한게 특혜예요 아녜요? 크크" "합격 다 하고 혼자 이력서를 내라는 게 왜 특혜죠 크크" 캄다운. 진정하세요. 23 아이덴티티 보는 것 같아요. 똑같은 사람이 15분 간격으로 완전히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 너무 무섭네요. 자꾸 만나자고 하시고 무서워서 저는 이만 먼저 도망가겠습니다.
17/06/28 16:41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시나보네요. 하긴 슬슬 논리가 후달리니 도망갈 타이밍이 되긴 했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놀았습니다. 솔직히 2달정지 당했을때는 슬펏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웃겨주세요 정지 당하지 마시구요. 빨간펜 선생님 크크크크크 아, 부탁이 있는데 억지주장-물타기&횡설수설-정신승리하고 도망가기 패턴을 매번 보이시는데 패턴좀 바꿔주세요 크크 좀더 다양한 패턴이 있어야 어그로도 더 끌지 않겠어요?
17/06/28 16:53
수원감자 님// 아참, 가시는 거라도 반박은 해야지
빨간펜 선생님: 문준용 이력서 나중에 낸게 특혜다 반박 공고에 없었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나중에 냈다. 여러정황상 다른 사람들도 그랬을 것이다. 다 그러는게 이게 혜택? 빨간펜 선생님: (아몰랑 난 한글 몰라서 니 글 안읽고 반복할래)혼자 나중에 냈으니 특혜다 반박 니말 맞다고 쳐도 나중에 혼자만 낸게 특혜냐 공고에 없었으면 다른사람 안냈을 텐데? 크크크크크 특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설득마스터라니 개그하시네요.
17/06/28 17:11
카서스 님//
신앙인: 여러 정황상 다른 사람도 그랬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고 싶다.) 다 그러는 게 이게 혜택? 비판자: (다른 사람도 다 그랬다고?) 증거 있음? 신앙인: (아 몰랑. 증거없이 막 던졌는데 그냥 말 뒤집을래) 니 말대로 혼자 냈다고 쳐도 혼자 나중에 낸 게 특혜냐? 비판자: (이건 뭐~ 상태가 매우 위험해보이니 일단 도망가자) 무서워요. 전원이 그랬으니 - 물론 본인의 망상일 뿐 근거 따위는 전혀 없음 - 특혜가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갑자기 혼자 그랬으니 그게 특혜냐며 논리가 180도 뒤집히는 기적의 현장이네요.
17/06/28 17:19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 님이 의지하는게 상황증거죠? 상황증거의 수도 1대 3으로 제가 많은데 왜 님은 합리적이고 전 믿음일까요? 크크크크 하긴 예전에도 1개의 논문이 수백개의 논문을 누르고 정설이라 주장한적이 있죠 크크크 하다못해 숫자라도 비벼보실래요? 아니면 반박이라도 좀 해보세요 빼액좀 그만대시고 크크크 저 사례들이 왜 특혜인지 그리고 동영상 초보자라는 증거는 언제 가져오나요? 아니면 공모전 3회수상=초보 라는 증거를 가져오셔도됩니다. 무섭다고 하면서 또 댓글을 달아 무서운게 아니라 논리가 후달리니 쇼했다는걸 셀프인증하셔서 또한번 큰웃음을 주시네요 크크크크
17/06/28 17:25
카서스 님// 혹시 전에 38 선에서의 국지적 충돌이 전면 전쟁의 원인이 되었다라고 주장하신 분이 카서스 님이신가요? 수백개의 논문을 보여주겠다며 아무런 관련도 없는 제목 50개 툭 던져놓고 근거 여깄다며 승리선언 하신 분이셨구나.
17/06/28 17:30
수원감자 님//
수백개도 아니고 백개 제시하겠다고 했고 일생겨서 오십몇개 먼저 제시하고 읽고있으면 나중에 더 제시하겠다고 했는데 쓰레기 논문이라 일축하고 안읽는다고 해서 더 안했는데요? 크크크크 정신승리도 이정도면 병이신거 같은데... 크크크크크크크 지금이라도 읽으실 생각있으시면 제시해 드릴게요. 근데 안읽으실 거잖어요. 님의 지적수준으로 볼때 읽어봐야 의미도 없을테지만 크크크 어쩌실래요? 그리고 저게 혜택이라는 추가 설명, 동영상 초보자라는 증거는 제시 안하세요? 크크크 못하시는건가요? 왜케 말꼬리가 기나요 크크크크크 이것도 정황증거에 따르면 광신도마냥 믿기만하고 전혀 합리적이지 않아 인지부조화로 인해 물타기와 빼액질만 반복하는거라고 의혹을 가져도 되죠?
17/06/28 17:36
수원감자 님// 점점 기억나네요.
제대로된 근거가 있으면 하루종일이라도 대화하겠다던분이 학계에 등재된 논문 수십개를 던져줬더니 쓰레기라고 일축하고 읽어보지도 않던 패기 크크크크 그리고 도망가셨죠 크크크크크 어떤행동이 정신승리죠 크크크크크 역시 님은 재밌어요
17/06/28 17:43
카서스 님// 학계에 등재된 논문도 있었고 교과서도 있었고 교양서적도 있었지요. 다만 막상 확인해보니 내용이 님이 주장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 확인되어 님의 사기행각이 들통난 것일 뿐. 그런데 기적의 논리를 주장하시다가 모양이 우습게 되니 많이 다급하신 모양입니다. 이미 패배한 토론까지 끌고오시는 것을 보니. "국지적인 충돌이 전면전쟁의 원인이 되었다." 라고 또 한 번 말해보세요. 웃어드릴께요.
17/06/28 17:48
카서스 님// 공모전 3개는 공교롭게도 전부 1회 대회에 경쟁률도 엄청 낮았다죠?
그리고 원서접수 기간 끝나고 추가서류 받아준 것이 왜 특혜냐는 질문에 굳이 답변이 필요할까요? 크크큭. 시험시간 끝났는데 추가 답안제출 받아주는 것이 특혜이지 특혜 아닌가요. 또 한 번 다 그랬는데 그게 특혜냐? 혼자 그랬는데 그게 특혜냐? 기적의 논리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시면서 버텨보시죠.
17/06/28 17:49
수원감자 님//
그땐 안읽었다고 해놓고 무슨크크크크크 그래요 믿어줄게요. 그렇다면 다른 부분 가져와보세요. 제발좀 입으로만 떠드는건 그만해주시고요 크크크크 그리고 정신승리병에 걸려서 잘못기억하시나본데 결국 1편 논문으로 제가 제시한 수십개의 논문을 쓰레기라 단언하며 정신승리하고 도망간건 님이예요 크크크크크 진짜 신앙 참 독실하시네요 크크크크 어쨌든, 물타기좀 그만하시고 제 질문에 답이나 하시죠? 또 정신승리하시게요?
17/06/28 17:57
수원감자 님// 순차적으로 다셨네크크크
경쟁률이 3번다 낮다고요? 증거제시 해주실래요? 크크크 그리고 경쟁률 낮다고 초보라고 할 근거는 전혀 없는데요. 9급공무원 시험이 타시험보다 경쟁률 높다고 더 어려운시험이 아니듯이요 크크크 찾아보면 lg공모전 영상있는데 그거나 보시죠 크크크 논리력이 후달리신가본데 1.일단 공고에 이력서가 없죠? 안내도 된다는 겁니다 2. 최종합격후 이력서를 제출하래서 했습니다. 이경우 두가지로 나뉘겠죠. 문준용만 냈거나 다른사람도 다 냈거나 2-1 다른사람들도 다 냈다 다 같이 하는건데 왜 특혜죠? 뭐가 특별한 혜택인가요 2-1문준용만 냈다 이미 합격 다 됬는데 문준용만 이력서 내서 뭔 특별혜택을 받았다는거죠? 내서 뭐 달라진게 있어요? 이미 합격했는데? 오히려 귀찮은 서류작성 한번 더 시킨건 차별이죠 크크
17/06/28 17:58
수원감자 님// 그러니까 제시좀 해보세요 크크크크 믿음의 영역인가요 또?
떼쓰는거랑 뭐가다른지 크크크 으앙 그냥 그렇단 말야! 빼액!
17/06/28 18:29
카서스 님// 제가 카시스님이 가진 능력 중 유일하게 감탄하는 능력이 바로 윗 댓글과 같이 불리한 전쟁터에서 빠져나가 새로운 전쟁터 만들기, 그리고 이길 수만 있다면 전혀 개의치않고 자료를 조작하거나 입장을 180도 바꿔버리는 놀라울 정도의 뻔뻔함 입니다.
예전에 카시스님이 저에게 제목 50개를 긁어서 던져줬을 때, 보통의 사람들은 "우와 이렇게 엄청난 근거가 가득하다니!" 하면서 지레 겁을 먹고 포기했었겠죠. 그 기억이 카시스님께 그런 사기행각을 계속 되풀이하도록 만들어 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익숙한 제목이 몇 개 있었고 나머지도 확인하자마자 금세 님께서 본인도 읽어보지도 않고 아무렇게나 주위에 보이는 제목을 긁어다 던져줬음이 눈에 훤히 보이더군요. 제가 그것을 님께 지적했을 때 틀림없이 님이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본인의 사기행각을 오히려 역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음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기꾼이 사기에 심취하면 진리라고 믿게 된다고 하던데 그런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가 다 했으니 특혜가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혼자 그랬으니 특혜가 아니라는 윗 댓글도 그런 연장선 상에 있겠지요. 한 사람이 한 입으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인데, 그걸 한 입으로 말하고는, 도대체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채, 본인 스스로 상황극을 만들어가며 본인의 기적의 논리를 설파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바로 윗 댓글도 참으로 대단한 것이, 지금 우리는 문준용이 취업특혜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논하고 있지, 문준용이 실력있는 동영상 전문가인지 아닌지를 논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제시한 수많은 근거들이 너무나도 일관적이고 명백하게 특혜를 가르치고 있자, 이제는 주 전장을 바꿔서 공모전 3번 입상했으니까 실력있는 동영상 전문가라며, "나 근거 3개 제시하고 너 1개 제시했음" 이라며 순식간에 주 전장을 옮겨서 마치 공모전 입상 3번이 스탈린그라드 라도 되는 양 매달리고 있습니다.
17/06/28 18:38
수원감자 님//
제가 카시스님이 가진 능력 중 유일하게 감탄하는 능력이 바로 윗 댓글과 같이 불리한 전쟁터에서 빠져나가 새로운 전쟁터 만들기, 그리고 이길 수만 있다면 전혀 개의치않고 자료를 조작하거나 입장을 180도 바꿔버리는 놀라울 정도의 뻔뻔함 입니다. -> 그건 님이죠 크크크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님을 보고 반복&물타기 한다고 하는데요 뭘 예전에 카시스님이 저에게 제목 50개를 긁어서 던져줬을 때, 보통의 사람들은 "우와 이렇게 엄청난 근거가 가득하다니!" 하면서 지레 겁을 먹고 포기했었겠죠. -> 아뇨 크크크 보통사람이면 진짜인가 확인해보죠. 뻔뻔하고 무식하고 우기는건 알았지만 설마 확인도 안할줄이야 상상도 못했죠 크크크 그 기억이 카시스님께 그런 사기행각을 계속 되풀이하도록 만들어 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익숙한 제목이 몇 개 있었고 나머지도 확인하자마자 금새 님께서 본인도 읽어보지도 않고 아무렇게나 주위에 보이는 제목을 긁어다 던져줬음이 눈에 훤히 보이더군요. -> 내용 확인안해보고 제목만 봤다고 인정하셨네요 크크크 이건 뭐 태도변환이 우디르 뺨을 수천대쯤 때리시는데요? 그리고 저것들은 제가 실제로 보고 공부했던 목록에서 가져온겁니다. 크크크크 가 그것을 님께 지적했을 때 틀림없이 님이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본인이 사기행각을 오히려 역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음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기꾼이 사기에 심취하면 진리라고 믿게 된다고 하던데 그런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 그건 님이겠죠 크크크 보지도 않고 봤다고 주장하면서 정당하게 공부한걸 제시한 사람을 역비난하는 뻔뻔함 크크크 모두가 다 했으니 특혜가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혼자 그랬으니 특혜가 아니라는 윗 댓글도 그런 연장선 상에 있겠지요. 한 사람이 한 입으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인데, 그걸 한 입으로 말하고는, 도대체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채, 본인 스스로 상황극을 만들어가며 본인의 기적의 논리를 설파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 1.일단 공고에 이력서가 없죠? 안내도 된다는 겁니다 2. 최종합격후 이력서를 제출하래서 했습니다. 이경우 두가지로 나뉘겠죠. 문준용만 냈거나 다른사람도 다 냈거나 2-1 다른사람들도 다 냈다 다 같이 하는건데 왜 특혜죠? 뭐가 특별한 혜택인가요 2-1문준용만 냈다 정리해줘도 반박도 못하고 정신승리 하시네요 크크크 님의 독해능력이 문제죠. 제가 문제가 아니라. 바로 윗 댓글도 참으로 대단한 것이, 지금 우리는 문준용이 취업특혜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논하고 있지, 문준용이 실력있는 동영상 전문가인지 아닌지를 논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초보 어쩌고 말꺼낸건 님인데요 크크크 결과적으로 능력도 안 되지만 합격했다고 봐야죠 이렇게 말씀하신건 수원감자2인가요 크크크 하지만 제가 제시한 수많은 근거들이 너무나도 일관적이고 명백하게 특혜를 가르치고 있자 -> 마찬가지네요. 자기가 먼저 주장해놓고 크크크크 그리고 1개의 의혹이 명백이라뇨 크크크크크크크 명백이라는 뜻 아시죠? , 이제는 주 전장을 바꿔서 공모전 3번 입상했으니까 실력있는 동영상 전문가라며, -> 위에 말했듯이 님이 결과적으로 능력도 안 되지만 합격했다고 봐야죠 라고 먼저 꺼내셨죠. "나 근거 3개 제시하고 너 1개 제시했음" 이라며 순식간에 주 전장을 옮겨서 마치 공모전 입상 3번이 -> 님에 대한 반박일 뿐입니다. 크크크크 그리고 추가증거는 못대시나봐요? 스탈린그라드 라도 되는 양 매달리고 있습니다. -> 님이 하시는거잖아요 크크크크크크크크 혹시 얼굴에 철판 이식하셨어요? 으앙 난 증거는 더 제시 못하지만 그냥 내말이 다맞고 넌 다틀려! 이러면서 버티고 계시는 분이 크크크크크
17/06/28 18:41
카서스 님// 우선 문준용이 실력있는 동영상 전문가인가 아닌가. 공모전에서 3번 입상했는데, 최우수, 동상, 그리고 입상을 각기 1번씩 했습니다. 해당 공모전은 공교롭게도 모두 1회 대회였고 참가자도 적었다 하는데, 그래도 어쨋든 공모전에서 입상했으니 또래 대학생 평균보다 실력이 있는 건 당연하다고 하겠지요. 제가 말한 허접하다는 그 정도로 사회에서 동영상 전문가 행세를 하기에는 택도 없다는 입장이고요. 어쨋든 중요한 것은 취업 특혜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이니, 아까전부터 그렇게 불쌍할 정도로 집착하고 계시는 공모전 3회 입장은 - 모 교수는 그렇게 상각하지 않는 듯 하지만 - 그냥 쿨하게 인정해드리겠습니다. 어차피 본문과 상관없거든요.
공고에 이력서를 제출하라는 말이 없었죠. 안 내도 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전문연구직을 뽑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웬 아이가 신내림을 받았는지, 갑자기 본인을 동영상 전문가로 자처하며 지원을 하더라는 겁니다. 전문연구직 뽑는다는데 동영상 전문가로 응시원서 제출하면 보통 기업에서는 돌아이 취급하고 원서 던져버리죠. 중요한 것은 여기부터인데, 채용공고에는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는 말이 전혀 없었지만, 실제로 내부 문건으로는 동영상 전문가를 외부에서 1명 뽑는다고 하였죠. 즉 결과적으로 문준용은 혼자 지원해서 혼자 합격한 셈이 됩니다. 그 와중에 채용공고에는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니, 다른 동영상 전문가들은 고용정보원에서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지 전혀 알수도 없고, 당연히 지원조차 할 수 없게 된 셈이죠. 즉 혼자 지원해서 혼자 합격할 수 있는 완벽한 상황이 미리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경쟁자를 완벽하게 제한하고 혼자만 지원하는 상황이 되었다라. 여기서 더 나아가면 고소 당할테니 더 쓸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문준용이 합격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은 마련되었고, 뽑으려고 작정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전문연구직 모집에서 동영상 전문가 뽑은 것도 웃긴 일인데, 이력서 한 장 없이 뽑은 게 말이 되나요. 결국에는 일부터 저질러놓고 나중에 자료를 채워넣어야 하니 이력서가 나중에 제출이 된 것이죠. 그런데 응시관련 서류는 원래 마감기한 전에 내야 합니다. 그게 정상이고 마감기한 후에 내면 그게 비정상입니다. 대학입시에서 본인 수상 이력을 마감 기한 끝내고 낼 수 있습니까? 혹은 이력서 내라고 하지 않았는데, 특정인에게만 응시원서 마감 이후에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특혜를 베푸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마감 기한이 지났는데 요구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고 특혜에요. 그리고 마감기한 이후의 수상이력 까지 넣어서 제출한 것 받아준 것이 특혜고요. 따로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계속 특정인에게만 이 안에 들어올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는 시간을 연장해주는 거죠. 이게 특혜 아닌가요? 또한 특정인에게만 수상이력을 받아준다? 이게 바로 특혜죠. 수능성적표로만 뽑겠다고 한 대학이, 넌 수상이력 한 번 봐봐 하면서 뽑아준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그냥 특혜 중의 특혜죠.
17/06/28 18:51
수원감자 님// 우선 문준용이 실력있는 동영상 전문가인가 아닌가. 공모전에서 3번 입상했는데, 최우수, 동상, 그리고 입상을 각기 1번씩 했습니다. 해당 공모전은 공교롭게도 모두 1회 대회였고 참가자도 적었다 하는데,
-> 즉, 경쟁률 낮다는건 뇌피셜이라는거군요. 알겠습니다. 그래도 어쨋든 공모전에서 입상했으니 또래 대학생 평균보다 실력이 있는 건 당연하다고 하겠지요. -> 초보가 아니란건 인정하셨네요 크크크크크 제가 말한 허접하다는 그 정도로 사회에서 동영상 전문가 행세를 하기에는 택도 없다는 입장이고요. -> 그래서 그것도 님의 뇌피셜이라는거죠? 크크크크 나는 디자인쪽 일도 안하고 잘 모르지만 그냥 아닌거 같음 크크크크크 어쨋든 중요한 것은 취업 특혜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이니, 아까전부터 그렇게 불쌍할 정도로 집착하고 계시는 공모전 3회 입장은 - 모 교수는 그렇게 상각하지 않는 듯 하지만 - 그냥 쿨하게 인정해드리겠습니다. -> 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크 하하하하하하 가관이군요. 그 모교수가 본 영상이 문준용것이 아니라는데 어느새 머리에서 삭제되셨군요. 한두번도 아닌데 치매라고 의혹을 가져도 될까요? 크크크크 공고에 이력서를 제출하라는 말이 없었죠. 안 내도 된다는 겁니다. -> 네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왜냐하면 전문연구직을 뽑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웬 아이가 신내림을 받았는지, 갑자기 본인을 동영상 전문가로 자처하며 지원을 하더라는 겁니다. 전문연구직 뽑는다는데 동영상 전문가로 응시원서 제출하면 보통 기업에서는 돌아이 취급하고 원서 던져버리죠. 중요한 것은 여기부터인데, 채용공고에는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는 말이 전혀 없었지만, 실제로 내부 문건으로는 동영상 전문가를 외부에서 1명 뽑는다고 하였죠. -> 그말을 뒤집어보면 내부에서 동영상 수요가 많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문준용은 그걸 자력으로 조사해서 그럴거라고 확신했다고 하구요. 님의 주장이 뇌피셜이듯 이것도 증거가 없습니다만 아니라는 증거도 없죠. 이럴경우는 아까도 말했듯이 보류하는게 맞습니다 알수가 없으니까요 크크크크크 즉 결과적으로 문준용은 혼자 지원해서 혼자 합격한 셈이 됩니다. -> 수십명을 사람으로 안치는군요 크크크크크 그 와중에 채용공고에는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니, 다른 동영상 전문가들은 고용정보원에서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지 전혀 알수도 없고, 당연히 지원조차 할 수 없게 된 셈이죠. ->전제가 삽질이라 그 전제를 기반으로한 논리전개가 쓰레기 됬군요. 안타깝습니다 크크크크 즉 혼자 지원해서 혼자 합격할 수 있는 완벽한 상황이 미리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경쟁자를 완벽하게 제한하고 혼자만 지원하는 상황이 되었다라. 여기서 더 나아가면 고소 당할테니 더 쓸수는 없습니다. -> 당당한데 왜 고소당하시는지 의문이군요. 크크크크 혹시 사실적시도 명예훼손에 들어가기떄문이라고 주장하신다면 벌금은 제가 내드릴테니 계속 해보세요 크크크크크 대기업 과장이상이라고 예전에 하셨던거 같은데 몇푼 안되는거 더럽게 아까워 하시네요 크크크크 아무튼 문준용이 합격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은 마련되었고, 뽑으려고 작정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전문연구직 모집에서 동영상 전문가 뽑은 것도 웃긴 일인데, 이력서 한 장 없이 뽑은 게 말이 되나요. -> 공고에 이력서를 제출하라는 말이 없었죠. 안 내도 된다는 겁니다. 님이 한 말인데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님적님인가요? 결국에는 일부터 저질러놓고 나중에 자료를 채워넣어야 하니 이력서가 나중에 제출이 된 것이죠. 그런데 응시관련 서류는 원래 마감기한 전에 내야 합니다. -> 뭐 어쩌라고요 크크 공고를 그렇게 냈는데 크크크크크크 그래서 경고를 받지 않았나요? 절차가 미흡했다고 크크크크크크 그게 정상이고 마감기한 후에 내면 그게 비정상입니다. -> 공고에 없었는데 뭐 어쩌라고요 대학입시에서 본인 수상 이력을 마감 기한 끝내고 낼 수 있습니까? 혹은 이력서 내라고 하지 않았는데, 특정인에게만 응시원서 마감 이후에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특혜를 베푸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 2-1문준용만 냈다 이미 합격 다 됬는데 문준용만 이력서 내서 뭔 특별혜택을 받았다는거죠? 내서 뭐 달라진게 있어요? 이미 합격했는데? 오히려 귀찮은 서류작성 한번 더 시킨건 차별이죠 크크 치매 의혹이 있으시니 이해하고 복붙해 드립니다. 마감 기한이 지났는데 요구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고 특혜에요. 따로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 치매 의혹이 있으시니 이해하고 복붙해 드립니다. 2. 최종합격후 이력서를 제출하래서 했습니다. 이경우 두가지로 나뉘겠죠. 문준용만 냈거나 다른사람도 다 냈거나 2-1 다른사람들도 다 냈다 다 같이 하는건데 왜 특혜죠? 뭐가 특별한 혜택인가요 2-1문준용만 냈다 정리해줘도 반박도 못하고 정신승리 하시네요 크크크 님의 독해능력이 문제죠. 제가 문제가 아니라. 아니면 설명하세요 크크크크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하지말고요. 그걸 설명해보라는건데 얼렁뚱땅 넘어가려고만 하시네 크크크크크 뭐 이렇게 조목조목 반박해드려도 어버버하면서 횡설수설에 물타기 시도하실게 뻔하긴 하지만 재미있으므로 정성껏 달아드렸습니다 크크크크
17/06/28 19:00
카서스 님// 네. 합격하고 나중에 합격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상이력 요구하는 것도 특혜입니다. 합격할 자격 없는 사람 합격시켜주고, 어떻게든 합격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가자료를 요구한 것이니 특혜죠. 원래는 그냥 뽑으면 안 되는 것인데.
그나저나 님이 작성한 댓글의 7할은 제가 쓴 글을 그대로 복붙한 것이고, 나머지 2할은 크크크이고, 나머지 1할은 인신공격이네요. 여기까지 와서 지고싶지 않다는 절박한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조금 더 성숙해지시길.
17/06/28 19:10
수원감자 님//
카서스 님// 네. 합격하고 나중에 합격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상이력 요구하는 것도 특혜입니다. 합격할 자격 없는 사람 합격시켜주고, 어떻게든 합격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가자료를 요구한 것이니 특혜죠. 원래는 그냥 뽑으면 안 되는 것인데. -> 공모전 3회 입상은 자소서에서 이미 했는데요 크크크크크크크 정신승리하시네요 크크크크크 그리고 1.일단 공고에 이력서가 없죠? 안내도 된다는 겁니다 2. 최종합격후 이력서를 제출하래서 했습니다. 이경우 두가지로 나뉘겠죠. 문준용만 냈거나 다른사람도 다 냈거나 2-1 다른사람들도 다 냈다 다 같이 하는건데 왜 특혜죠? 뭐가 특별한 혜택인가요 2-1문준용만 냈다 이미 합격 다 됬는데 문준용만 이력서 내서 뭔 특별혜택을 받았다는거죠? 내서 뭐 달라진게 있어요? 이미 합격했는데? 오히려 귀찮은 서류작성 한번 더 시킨건 차별이죠 크크 이건 반박 못하신거죠? 크크크크크 그나저나 님이 작성한 댓글의 7할은 제가 쓴 글을 그대로 복붙한 것이고, 나머지 2할은 크크크이고, 나머지 1할은 인신공격이네요. 여기까지 와서 지고싶지 않다는 절박한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조금 더 성숙해지시길. -> 내용을 봤다고 했다가 제목만 봤다고 말바꾸고 능력에 대한 내용을 왜꺼내냐고 해서 까봤다니 자기가 꺼냈었고 같은 글에서 공고에 이력서 내라는 말이 없으니 안내도 된다고 했다가 다시 아니라고 주장하는등 횡설수설하고 아무리 논거를 제시해도 반박도 못하고 뺴액대고나 있고 신나게 물타면서 남에게 물타기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무슨 다른사람 성숙도를 판단하나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크크 걸작입니다. 이건 뭐 논리도 일관성도 양심도없고 낮짝 두꺼운 무식한 꼰대가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사람이 최하가 되는지 보여주는 표본 그 자체네요 크크크크크 뭐 님 패턴상 99퍼확률로 퇴근할떄 쓰는 정신승리 멘트를 치셨으니 이제 가시겠네요. 다음에 또 웃겨주세요.
17/06/28 19:12
카서스 님// 공모전 3회 이상은 자소서에서만 그렇다고 했지 실제로 그랬는지 안 그랬는지 누가 아나요. 크크크. 정신승리 하시네요. 귀찮은 서류 한 번 더 작성시킨 것도 엄청난 특혜죠. 남들은 그런 서류 작성할 기회도 없이 탈락할텐데, 문준용이는 뽑아놓고 귀찮은서류 한 번 더 작성시킨 것으로 넘어가려고 했으니까요. 이것은 엄청난 특혜 중에 특혜. 합격을 위해서 귀찮은 서류 작성하는 것 쯤이야 100번도 더 하겠네요. 능력에 대한 이야기는 님이 먼저 '능력은 있는데' 라고 말하여 시작한 것이고, 공고에 이력서 내라는 말이 없으니 안내도 된다고 했다가 다시 아니라고 주장한 적 없으니 횡설수설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카서스님께서 정신이 조금 어지러운 듯 하시네요. 나머지는 인신공격이 극에 달하여 굳이 답변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모두가 다 냈으니 - 물론 카서스님 사전에 근거 따위가 있을 리 없습니다 - 특혜 아니라고 하다가, 혼자 냈으니 특혜가 아니라는 횡설수설은 여전하시네요. 동영상 혼자 지원해서 혼자 합격했는데 1:1 아니라는 기적의 수학도 대단하고.
17/06/28 19:20
수원감자 님//
오 퇴근 안하셨네요 크크크크크 다행입니다. 좀더 즐겁겠네요. 공모전 3회 이상은 자소서에서만 그렇다고 했지 실제로 그랬는지 안 그랬는지 누가 아나요. 크크크. 정신승리 하시네요. -> 면접떄 불러서 이야기 했겠죠 크크크크크 님이 예전에 대기업 인사쪽? 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님네 기업에서는 자소서에 수상경력 써넣으면 뻥이라고 생각하나봐요 크크크크 그런데 이력서는 어떻게 믿나요? 크크크크크크 귀찮은 서류 한 번 더 작성시킨 것도 엄청난 특혜죠. 남들은 그런 서류 작성할 기회도 없이 탈락할텐데, 문준용이는 뽑아놓고 귀찮은서류 한 번 더 작성시킨 것으로 넘어가려고 했으니까요. 엄청난 특혜 중에 특혜. -> 2. 최종합격후 이력서를 제출하래서 했습니다. 이경우 두가지로 나뉘겠죠. 문준용만 냈거나 다른사람도 다 냈거나 2-1 다른사람들도 다 냈다 다 같이 하는건데 왜 특혜죠? 뭐가 특별한 혜택인가요 2-1문준용만 냈다 이미 합격 다 됬는데 문준용만 이력서 내서 뭔 특별혜택을 받았다는거죠? 내서 뭐 달라진게 있어요? 이미 합격했는데? 오히려 귀찮은 서류작성 한번 더 시킨건 차별이죠 크크 이해 못하세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다시한번 정독하고 이걸 요약해주세요. 그래야 님이 치매라는 의혹이 좀 사라질것 같아요 크크크크 아니면 님 패턴중 하나인 근거 제시못하면 반복을 발동중인가요? 능력에 대한 이야기는 님이 먼저 '능력은 있는데' 라고 말하여 시작한 것이고, -> 전 그래서 님이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본건데요 예전에 남이 주장했던 내용에서 능력부분이 빠져있으니까요 크크크크크 그리고 '능력도 문제다' 라고 말한건 님이라고요 그렇게 포함시켜놓고 무슨 크크크크크크크 공고에 이력서 내라는 말이 없으니 안내도 된다고 했다가 다시 아니라고 주장한 적 없으니 횡설수설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카서스님께서 정신이 조금 어지러운 듯 하시네요. 나머지는 인신공격이 극에 달하여 굳이 답변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공고에 이력서를 제출하라는 말이 없었죠. 안 내도 된다는 겁니다. 이력서 한 장 없이 뽑은 게 말이 되나요. 이거 같은사람이 말한거 아녜요? 크크크크 님속엔 님이 너무 많으신가보네요. +추가한 부분 그나저나 모두가 다 냈으니 - 물론 카서스님 사전에 근거 따위가 있을 리 없습니다 - 특혜 아니라고 하다가, 혼자 냈으니 특혜가 아니라는 횡설수설은 여전하시네요. 동영상 혼자 지원해서 혼자 합격했는데 1:1 아니라는 기적의 수학도 대단하고. - >언제는 직렬 계열 안썼다고 문제삼으시더니 크크크크크크 이건 뭐 몇명의 님과 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동영상부분을 '어필해' 채용된거지 동영상 부분에 혼자 지원했다는 거짓말도 막 던지시네요 이제 크크크크크크킄크크 논리에서 계속 발리니 열받으시나봐요? 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 증거하나 제시못하고 뇌피셜만 떠드는 분이 근거타령이라니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진심 하나도 안부끄러우세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크 진짜 뻔뻔한 꼰대의 전형이시군요 크크크크크킄크 하긴 이정도 철판두께는 가지고 있어서 이승만을 국부라고 존경한다고 외치고 다니시겠죠 크크크크크크크
17/06/28 19:24
카서스 님//
"귀찮은 서류 한 번 더 작성시킨 것도 엄청난 특혜죠. 남들은 그런 서류 작성할 기회도 없이 탈락할텐데, 문준용이는 뽑아놓고 귀찮은서류 한 번 더 작성시킨 것으로 넘어가려고 했으니까요. 엄청난 특혜 중에 특혜." 크크크. 이해 못 하세요? 다시 한 번 정독하고 위의 내용을 요약해주세요. 참고로 문준용이는 학력증명서도 원서접수 마감기한 끝나고 제출한 것 아시죠? 문재인이 측이 졸업 예정 증명서를 최초 채용 공고에서 요구한 적 없다고 뻥쳤는데, 2006년 11월 30일자 채용공고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학력 증명서' 를 제출하라고 포함되어 있답니다. 제출하라고 요구한 서류도 마감기한 넘어서 제출. 처음에는 제출하라고 요구한 적 없지만 합격의 당위성을 위해 추후에 요구한 서류도 마감기한 넘어서 제출. 그야말로 총체적 특혜의 향연이네요.
17/06/28 19:29
수원감자 님//
귀찮은 서류 한 번 더 작성시킨 것도 엄청난 특혜죠. 남들은 그런 서류 작성할 기회도 없이 탈락할텐데, 문준용이는 뽑아놓고 귀찮은서류 한 번 더 작성시킨 것으로 넘어가려고 했으니까요. 엄청난 특혜 중에 특혜. 크크크. 이해 못 하세요? 다시 한 번 정독하게 위의 내용을 요약해주세요. -> 이미 합격 다 됬는데 문준용만 이력서 내서 뭔 특별혜택을 받았다는거죠? 내서 뭐 달라진게 있어요? 이미 합격했는데? 오히려 귀찮은 서류작성 한번 더 시킨건 차별이죠 크크 이렇게 반박했으니까 요약하라고 한거죠 크크크크크킄크크 그리고 요약은 제가 선제시 했는데 왜 요약 안하세요? 요약 먼저 하시면 해드릴게요. 어차피 해봐야 님은 안하잖아요 크크크크크 참고로 문준용이는 학력증명서도 원서접수 마감기한 끝나고 제출한 것 아시죠? 문재인이 TV 나와서 졸업 예정 증명서를 최초 채용 공고에서 요구한 적 없다고 뻥쳤는데, 2006년 11월 30일자 채용공고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학력 증명서' 를 제출하라고 포함되어 있답니다. -> '학력 증명서' 는 졸업예정증명서와 다른거예요 크크크크킄 대기업 인사과장? 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것도 모르시나요 크크크크크크크 치매의혹과 더불어서 저것도 뻥인가 라는 의혹이 강해지네요 크크크크크 제출하라고 요구한 서류도 마감기한 넘어서 제출. -> 당연히 졸업예정증명서라도 내시오라는 말이 없어 안냈으니까 그걸 내라고 한거죠 크크크크크크 처음에는 제출하라고 요구한 적 없지만 합격의 당위성을 위해 추후에 요구한 서류도 마감기한 넘어서 제출. -> 크크크크킄크크 2. 최종합격후 이력서를 제출하래서 했습니다. 이경우 두가지로 나뉘겠죠. 문준용만 냈거나 다른사람도 다 냈거나 2-1 다른사람들도 다 냈다 다 같이 하는건데 왜 특혜죠? 뭐가 특별한 혜택인가요 2-1문준용만 냈다 이미 합격 다 됬는데 문준용만 이력서 내서 뭔 특별혜택을 받았다는거죠? 내서 뭐 달라진게 있어요? 이미 합격했는데? 오히려 귀찮은 서류작성 한번 더 시킨건 차별이죠 크크 이건 계속 반복해서 쓰게되네요. 무식한 꼰대가 뗴쓰는꼴을 보니 참 재미있네요.
17/06/28 19:32
카서스 님//
기준도 만족 못하는 애를 합격시켰으니, 나중에 귀찮은 서류작성 한 번 더 시켜서 근거 마련한 것이 특혜죠. 달라진 게 없어요? 크크큭 문준용의 응시원서를 보면 직렬과 직급을 비워져 있지요. 문재인의 아버지라고 본인을 소개한 것은 덤. 왜 비어있을까요? 공식적으로는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 자리가 아니었거든요. 그러니까 문준용은 공식적으로는 직급과 직렬을 적지 않았음에도 채용담당자가 알아서 동영상 5급으로 채용한 셈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내부 문서상으로는 동영상 1명을 외부에서 뽑기로 되어 있었죠. 여기서 신내림 받은 아이가 한 명 나타나죠.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지만 실제로는 뽑고 있었던 동영상 전문가. 그리고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어서 다른 동영상 전문가들이 지원할 수도 없었지만, 유일하게 혼자 조사하고 그 사실을 알았다며 나타난 문준용. 이해가 잘 안 가시나요? 제가 횡설수설 하는 것이 아니고 님의 독해력이 부족한 거에요. 직렬과 직급을 적지 않았는데 채용되었다는 것은, 응시원서에 드러난 내용이고, 실제로는 문준용은 동영상 뽑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의혹이 핵심이니까요. 이게 이해가 안 되면 신문의 사회, 정치, 경제 난은 읽지도 못하시겠게요. 그리고 갑자기 이승만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제가 위에서 이야기한 발리는 전쟁에서 슬쩍 튀어 새로운 전쟁터 만들기 스킬을 또 쓰고 계시네요.
17/06/28 19:35
수원감자 님// 직렬과 계열을 안 썼거든요. 문준용 응시원서를 보시면 직렬과 직급이 비어있죠. 왜 비어있을까요? 공식적으로는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 자리가 아니었거든요. 그러니까 문준용은 공식적으로 직급과 직렬을 적지 않았음에도 채용담당자가 알아서 동영상 5급으로 채용한 셈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내부 문서상으로는 동영상 1명을 외부에서 뽑기로 되어 있었죠. 여기서 신내림 받은 아이가 한 명 나타나죠.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지만 실제로는 뽑고 있었던 동영상. 그리고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어서 동영상 전문가들이 지원할 수도 없지만, 유일하게 혼자 공부하고 그 사실을 알았다며 나타난 문준용. 이해가 잘 안 가시나요? 제가 횡설수설 하는 것이 아니고 님의 독해력이 부족한 거에요. 직렬과 직급을 적지 않았는데 채용되었다는 것은, 응시원서에 드러난 내용이고, 실제로는 문준용은 동영상 뽑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의혹이 핵심이니까요. 이게 이해가 안 되면 신문의 사회, 정치, 경제 난은 읽지도 못하시겠게요. -> 크크크크 이거 님이 저 위에 했던말이랑 똑같네요 크크크크크크크 더 할말 없는거죠? 저도 복붙해드려요? 크크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 반복 패턴좀 그만쓰세요 크크크크크 구차하고 멍청해 보입니다. 이건 뭐 앵무새도 아니고 크크크크크 그리고 갑자기 이승만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제가 위에서 이야기한 발리는 전쟁에서 슬쩍 튀어 새로운 전쟁터 만들기 스킬을 또 쓰고 계시네요. -> 아뇨 님의 담변을 기대하고 쓴게 아닌데요 크크크크크크 전쟁터고 뭐고 명백하게 잘못해서 탄핵당해 쫓겨난 인물에 대해 뭘 논해요 크크크크크크크
17/06/28 19:37
카서스 님// 네. 졸업예정증명서가 학력 증명서 맞아요. 그래서 문재인 측도 처음에는 요구한 적 없다고 뻥 쳤던 것이구요. 어쨋든 문준용은 마감기한 내에 학력증명서 안 냈어요. 갑자기 불리해지니 이승만의 탄핵을 논하고 있네. 이승만 탄핵이라니. 탄핵. 휴. 이승만이 탄핵. 저러니까 예전에도 제목만 보고 아무거나 다 긁어왔겠죠. 불리해지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삼천포로 빠지기 스킬.
17/06/28 19:39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 명백히 달라요 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 아 웃긴다 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크크 학력증명서를 낼수가 없으니까 못내죠 크크크크크킄 어케냅니까 졸업도 안했는데 크크크크크크킄크 이승만 탄핵이야기를 '논'하는거 같아요? 크크크크크크크킄크 멍청하고 무식하고 뻔뻔하기가 딱 이승만 수준이네요 크크크크크크킄
17/06/28 19:52
수원감자 님//
명백하게 다르다고 해드린다니 크크크크크 결국 또 정신승리 크크크크크크 결국 대기업 인사과 과장 어쩌고 한건 뻥이신가 보군요 크크크 당연하죠 크크크크크 없으니까요 크크크크크 그리고 그건 공고에 졸업예정증명서를 병기안한 기관잘못이죠 그래서 이것저것 해서 경고도 받았는데요 크크크크크 아니면 병기한 예시문 드려요? 크크크크크크크크 이제 스탈린그라드는 학력증명서신가요? 그거에만 매달리시네요 크크크크크
17/06/28 20:12
카서스 님// 없으면 떨어져야죠.
학력증명서가 스탈린그라드 맞네요^^ 이력서를 처음에 제출하라고 한 적 없다며 배수의 진을 친 - 실제로는 나중에 받아도 특혜가 맞지만 - 카서스 님에게 이제는 처음부터 제출하라고 했는데 제출 못한 학력증명서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죠. 필수 서류도 제출하지 않고 합격이라. 캬. 사스가 특혜 클라스.
17/06/28 20:38
수원감자 님//
크크크 네 크크크크 밑바닥 드러났네요 크크크크크 공고를 잘못내서 낼수가 없던걸 문준용 탓을 하다니 크크크크크크 잘못낸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이 병기한 공고문 제시해준다니까요? 크크크 뭐 님의 생각으로는 그게 맞는거겠죠 크크크 현실은 감사에서도 공고낸 측이 문제라고 했고 문준용 측은문제 없다던걸요 크크 감사 못믿는다고요? 어째요 님같은 이상한 극소수만 그러는걸요. 크크크크크 이번에도 저번처럼 님쪽이 정설인가요? 님은 대기업 과장이라고 뻥치고 다닐정도시면서 무슨 권위나 신뢰가있다고 크크크크 당장 이 글 댓글에서 님적님 사례만 몇번인데 크크크크 그 스탈린그라드 함락시키기 겁나 쉽네요 크크
17/06/28 20:41
카서스 님// 엥 이분이 인사과 과장을 했었다고요? 크크크크 고용정보원 공고문에 학력증명서(학사,석사,박사)라 적혀있는데 졸업도 안한 사람이 어떻게 학사 학위 증명서를 낸다고 저러는지 모르겠군요 크크. 인사과 과장이 이런것도 모를수가 있나요? 그래서 요즘 기업들은 보통 친절하게 졸업(예정)증명서라고 적어주는데 말이죠. 아무리 봐도 대기업 인사과 과장이 모를 수가 없는 내용인데 크크 수원감자님 글에는 어지간하면 댓글 안다는데 진짜 큰웃음 주네요 크크크크크 댓글이 엄청 늘어나있길래 뭔가 했더니 크크크 진짜 개그맨 전직하셔도 될 것 같아요 크크크
17/06/28 20:44
kartagra 님// 예전 정치게시판일때 그렇다고 하면서 자기네 회사는 귀걸이 사진 다 짜른다고 그러시던데요 크크크크
근데 학력증명서랑 졸업예정증명서 구별도 못하시네요 크크크 뻥이거나 극도로 무능하거나 둘중 하난데 전자같습니다 크크 제가 그래서 이분 상대할수 있을때마다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주 재밌어요 크크
17/06/28 20:51
카서스 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요구조건에 학력증명서를 내도록 되어있다면 학력증명서를 낼 수 있는 사람만 합격하는 게 옳지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문준용이 특혜를 받았다고 했지 문중용이 잘했다 잘못했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학력증명서를 못 내는 사람은 떨어지는 거지, 병기한 공고문이 왜 필요하나요. 혼자서 제시하시든 말든. 크크크
뭐 2007년 노무현 정권 때 감사결과. 당연히 결과는 예상되는 것이고, 특혜를 줬으면 특혜를 준 쪽이 문제있는 것 맞죠 크크크 스탈린그라드 함락시키기 겁나 쉽다고 하는 거 보니 나찌 독일군이신가 보네요. 이승만 탄핵에 이어 역사에 무지함이 또 드러납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 문준용은 어떻게 학력증명서도 안 내고 합격했을까요? 없으니까 안 냈다니 이게 말이야 뭐야 크크크크.
17/06/28 20:55
카서스 님// 논리에 자신이 없으니 또 신상을 들먹이며 삼천포로 빠지는 님의 3번째 패시브 스킬 크크.
졸업을 앞둔 4학년에게 학력증명서란 졸업예정증명서를 의미함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정규교육을 안 밟으셨나 크크. 어쨋든 님의 궤변대로 졸업예정증명서가 학력증명서와 다르다고 해도 문준용은 학력증명서라는 필수 서류를 제출 안 했어요 크크. 그리고 필수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은 합격하지 못함을 의미하고, 필수서류를 제출할 수 없음은 지원자격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크크. 어떤 경우든 님은 외통수에 걸린 것입니다 크크
17/06/28 21:06
수원감자 님// 1. 고용정보원은 학력 제한이 없음
2. 공고문 보면 학력증명서(학사, 석사, 박사)라 적혀있음. 즉 해당자는 제출하라는 얘기임. 일반직보다 연구직 위주로 많이 뽑았던 공고였기 때문에 학력을 본 것 뿐이고. 3. 그래서 요즘은 저딴 식으로 안적고 졸업(예정)증명서 내놓으라고 기업에서 공고함. 대기업 인사 과장이라는 분 지식상태가?크크크 공고문에 학,석,박사 학력증명서 내놓으라 해놨기 때문에 대학 재학중인 문준용은 안냈던 것이고 기업에서 공고문 저딴 식으로 써놨기 때문에 추후 융통성 있게 서류 제출 요청한 것은 딱히 문제 없음. 굳이 따지자면 고용정보원이 일 개판으로 한 것에 가깝지 지원자격은 무슨 크크크
17/06/28 21:07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 그거 증명하라는 이유가 뭐죠? 원서에 쓴 학력이 위조가 아닌지 맞는지 증명하기위해서죠? 근데 문준용은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할수 있음에도 제출안했습니다. 공고에 졸업예정증명서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뒤늦게 자기들 실수를 알아차리고 내라고 한겁니다 크크크 실수 해결을 위해서요. 원래 졸업예정증명서를 병기해야 올바른 공고라는건 얼마든지 제시가 가능합니다. 하긴 님같은 멍청한 꼰대는 실수는 실수고 공고는 공고다 하면서 떨어뜨리겠죠. 크크크 아 맞다 대기업 인사과 과장인거 뻥이였죠? 크크크 님이 인사에 무지하다는게 팍팍 느껴지는게 이 경우 제대로 공지하지 않을 경우 공지를 안한 기관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당시 감사에서도 이것을 지적하고 있으며 뒤늦게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시한 문준용이 문제라고 전혀 하지 않고있죠. 노통때라서 봐준거다? 박근혜는 박근혜땐데 탄학도 됬는데요 크크크크크 그리고 고작 대기업 인사과장 사칭하는 님보다 감사결과가 훨씬 신뢰가 가네요 크크 당장 이 글타래만 봐도 몇번이나 횡설수설하는데 크크 아니면 당시 감사를 맡은 인물보다 님이 더 신뢰가 있는 인물이라는걸 증명해보시던가요 크크크크크크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게 뭔지 아세요? 공기업 자격조건에 대졸제한은 없다는거예요 크크크크 학사 석사 박사가 아닌사람은 지원불가능인가요? 이거 법도 자기맘대로 창조해내시네 크크크 즉 학력증명서 따위 안내도 상관없다는 겁니다 크크 두부로 만들서진 스탈린그라드 참 잘뭉게지네요 크크크크크
17/06/28 21:10
수원감자 님// 삼천포로 빠지긴요 크크 대기업 인사과장이라 뻥치지 말라고 비난하는건데요 크크크 님도 신나게 하면서 무슨크크 님적님이예요?
외통수는 님이 맞은거 같은데요 크크크크크 두부로 만든 스탈린그라드 크크크 또 얼마나 철판깔고 우겨댈지 궁금하네요. 크크크
17/06/28 21:13
kartagra 님//
1. 채용공고문에는 학력증명서를 제출하라고 하였음. 2. 문준용은 11일자로 은근슬쩍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함. 여기서 님의 논리는 다 무너집니다. 문재인 측도 2개를 같은 것으로 봤어요. 그러니까 슬그머니 제출하죠. 4학년 졸업예정자를 누가 고졸로 보나요 크크. 3. 요즘은 그렇게 내지만 2006년에는 학력증명서로 퉁치기도 했죠. 제가 대기엊 과장인지 아닌지는 본 내용과 상관없고, 그나저나 고용정보원에 동영상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까지 스스로 알아낼 만큼 정보에 밝은 아이가 학력증명서를 요구한다는 채용공고는 제대로 읽지도 않은 모양이네요 크크. 이게 말이야 소야.
17/06/28 21:15
카서스 님// 흠. 그게 뻥이든 뭐든 제가 본 글에서 저의 신상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나요? 4개월 전에 한 번 언급한 것 같기는 한데, 뻥이든 아니든 4개월 지난 다른 글에서 말 할 주제는 아닌 것 것 같은데요?
17/06/28 21:18
수원감자 님//
1. 2 그래서 고졸자는 지원못해요? 크크크크크 왜요 필.수.서.류 라고 그렇게 주장하는 학력증명서를 낼수가 없는데요 크크 3. 크크크크크 퉁쳤다는건 님의 뇌속 뻥일 뿐이죠. 그때도 둘은 명백하게 다르게 썼는데요 크크크크 대기업 인사과 과장은 둘째치고 사회생활 하는사람 맞는지도 의혹이 생기네요. 크크크 그때 내보시긴 하셨어요? 크크크크 제대로 읽었는데요 필수가 아닌데 못내는건 안내도 된다 초등학생도 이건 알겠네요 크크크 두부 부여잡고 뭐하시는지 크크
17/06/28 21:20
수원감자 님//
그냥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요 크크 대기업 인사과 과장이 학력증명서랑 졸업예정증명서가 같다고 우기고 필수서류 개념도 모르시는데 안웃겨요? 역사교사가 고구려 백제 신라를 모르는것과 비슷해보이는데 크크크 뻥친거나 극도로 무능하거나 크크크
17/06/28 21:20
수원감자 님// 1. 공고문 다시보고 오세요. 학력증명서(학사, 석사, 박사)라 적어놨습니다.
2. 은근슬쩍이 아니라 추후 서류심사 과정에서 고용정보원 측의 요청으로 졸업예정증명서 낸겁니다. 일단 공고문이나 다시 보고 오세요. 3. 그냥 학력증명서가 아니라니까요. 공고문 다시 보고 오세요. 무슨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면서 대기업 인사 과장은 무슨 크크
17/06/28 21:23
카서스 님//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음에도 안 했으니 탈락해야죠 크크. 동영상 정문가가 필요하다능 사실도 스스로 알아낸 아이가 학력증명서가 뭔지 몰라서 안 앴다니 크크.
공기업 조건에 대졸제한도 없는데 은근슬쩍 11일에 졸업예정증명서는 왜 제출했대요? 크크크. 님적님은 기본이고 님이 적은 글은 문준용의 행동으로 전부 반박 가능하네요.
17/06/28 21:26
kartagra 님// 네. 4년 졸업생에게는 학력증명서가 졸업증명서와 같습니다. 헷깔리면 본인이 물어서라도 내는 게 정상입니다. 4년제 졸업예정자는 취직할 때 당연히 학사로 취직하고요. 이 사실을 모르는 대졸자는 아무도 없어요. 그리고 님이 아무리 여기서 떠들어도 문재인 측도 같은 걸로 봤어요. 학력증명서는 11일에 요구하고, 이력서는 27일에 요구하고. 대단하네요.
17/06/28 21:27
수원감자 님//
졸업예정증명서 내라는 말좀 찾아주시겠어요? 크크크 도저히 찾을수가 없는데요 크크크 그리고 대졸제한 있어요? 좀 찾아주시겠어요? 크크크 졸업예정증명서 내라는 말도없고 대졸제한도 아닌데 학력증명서가 필수일까요 아닐까요? 크크크크크크 이건 뭐 초1학생에게 1더하기 1은 2라고 가르쳐주는 느낌이네 크크크
17/06/28 21:29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크크크 주민등록등본이랑 주민등록초본도 다른 세상인데 졸업예정증명서랑 학력증명서가 같다고 끝까지 우기시네 크크크 병기한거 보여준다니까요? 제시해드려요? 크크크크크크 같은데 왜 병기하죠? 님빼고 온세상 사람들이 멍청이라고 주장하는거예요? 크크크
17/06/28 21:32
수원감자 님// 채용 공고문에 '학사, 석사, 박사'라 적혀있었다니까요. 해당자 내라는겁니다. 학사 학위는 당연히 졸업해야 나오는거죠. 졸업 예정자는 예정자지 학사 학위를 딴게 아닙니다. 그래서 졸업 예정 증명서 내고 졸업 안되면 학사 학위 못딴걸로 되서 입사 취소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서류심사 과정에서 고용정보원 측에서 졸업예정증명서라도 내놓으라고 한건데 뭐가 은근슬쩍은 은근슬쩍인데요? 대기업 인사 과장 맞아요?크크크 뭔 말도 안되는걸 우기고 있네요. 예전 문재인 측 해명도 재학중이라 안낸 것 뿐이라고 했을텐데요? 같게 보긴 무슨.
17/06/28 21:41
카서스 님// 학력증명서를 내라는 것이 졸업예정증명서를 내라는 말과 같죠. 크크.
리고 전문연구직을 뽑는데 초졸, 중졸, 고졸이 응시조건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크크. 마지막으로 문준용이가 고졸 자격으로 지원했어요? 크크. 대졸 자격으로 지원했으니까 은근슬쩍 졸업예정증명서도 편법으로 끼워놓고는. 이건 뭐 대학구경도 한 번 안 해본 사람에게 졸업예정증명서가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 느낌이네 크크크
17/06/28 21:44
카서스 님// 누가 병기한 거 세상에 없다고 주장한 적 있나요? 크크크크 보여주든 말든 관심도 없는데 뭘 자꾸 보여준다고 그럽니까? 크크크 같은데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니까 병기하기도 하죠.
주민등록증도 신분증, 운전면허증도 신분증, 여권도 신분증인데, 운전면허증도 있고 여권도 있지만 주민등록증이없어서 신분증 못 내밀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네요. 크크크크. 님 빼고 온 세상 사람들이 멍청이라고 주장하는 거에요? 크크크
17/06/28 21:47
kartagra 님// 4년제 졸업예정자는 고졸이 아니라 학사 자격으로 취직하는 겁니다. 문준용이가 고졸 자격으로 고용정보원 들어갔어요? 헷깔리면 학력증명서가 뭔지 물어보고, 졸업예정증명서를 미리 내는 게 정상이지, 나 아직 졸업 안 했는데 하면서 그냥 안 내고 버티는 게 정상입니까? 그러면 11일에 왜 졸업예정증명서 냈나요? 얼씨구~
17/06/28 21:47
수원감자 님//
그러니까 그게 같으면 왜 병기하냐구요 크크크크 뭐 반론도 못하고 앵무새처럼 앵앵대기만 하시네 크크크크 네 되는데요 크크크크크 지원은 누구나 할수있어요 크크크크크 아니라면 보여주면 됩니다. 대.졸.제.한. 왜 안보여줘요? 몇번을 말하는데 크크크크크 앵앵대기만 하고 크크 대졸자격지원? 공기업에 그런 전형도있어요? 크크크크크 이제 공기업 공채전형도 창조해내시네요? 크크크 내라고 한적도 없는걸 내다니 크크크 그렇게 명석하신데 왜 졸업예정증명서랑 학력증명서랑 같다고 우기시는지 크크크 심지어 대기업 인사과 과장이시라면서 크크크크
17/06/28 21:50
수원감자 님// 제발 공고문이나 좀 보고 말합시다. 이러니까 님이 어그로 취급받는거지. 전문연구직이 대부분이긴 했지만 공고문에 일반직은 따로 일반직 약간 명 이라고 해서 적혀있습니다. 눈이 있으면 좀 보세요. 전문연구직이야 당연히 학사 석사 박사를 능력증명 개념으로 학력증명서가 필요할테지만 일반직은 학력 제한 자체가 없었어요. 당연히 무슨 자격으로 지원 이런것도 없죠. 애초에 학력 제한이 없는데 말이죠.
학사 학위 '예정자'로 취직하는거죠. 그래서 학사 학위 못따면 입사 취소되고요. 인사 과장이었다는 양반이 이런것도 몰라요? 그리고 애초에 일반직은 무슨 자격 이런게 없다니까요. 학력 제한 자체가 없었다고요. 그리고 학사 학위증명하라길래 아직 졸업 안해서 안낸 것이었고 고용정보원 쪽에서 서류심사 과정에서 졸업예정증명서라도 달라고 해서 준 것이라니까요? 위에 제가 써놓은거 안보여요? 기업에서 추후 서류제출 요구하는게 없는 경우도 아닌데 대기업 인사 과장 클라스 오지네요 진짜 크크
17/06/28 21:51
카서스 님// 문준용이가 고졸 자격으로 지원했어요? 크크크크.
대학교 본관 교무처가서 학력증명서 뽑아달라고 하면 졸업자는 졸업증명서, 졸업예정자는 졸업예정증명서 뽑아주지요. 같은 거 맞아요. 어느걸 내고 학사증명서로 인정을 해주니까 졸업(예정)증명서 라고 친절하게 표기하는 거죠. 그럼 대학교 4학년 졸업생은 학사증명서 내라고 하면 아무것도 안 내고 고졸로 입사하는 게 맞나요? 크크크. 몇 번을 말하는데 앵무새처럼 글자 다르다고 그 둘은 다르다며 크크크크크 앵앵대기만 하고 크크
17/06/28 21:56
수원감자 님//
그러니까 그런 전형자체가 없다고요 몇번이나 말했는데 크크크크 있다면 가져오라고요 학력제한이랑 같이 크크크크 있어요? 없어요? 대학에서 그렇게 뽑아주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보통 대학생들은 그거 구별을 못해서 말안해도 뽑아주는거예요 크크크크크크 그래서 병기 왜하냐구요. 왜 이걸 대답못하고 말을 빙빙 돌리면서 앵무새처럼 앵앵만 대세요.크크크크 자, 2가지만 말해보세요. 1.학력제한이 있는가? 2.둘이 같다면 왜 병기하는가? 크크크크크
17/06/28 21:58
kartagra 님// 네. 공고문 보고 하는 말입니다. 일반직은 학력 제한 자체가 없는데 왜 11일에 마감기한 지나고 은근슬쩍 제출했대요? 크크. 문준용 학사로 들어온 것 맞는데요? 끝까지 고졸로 들어왔다고 우기실려나?
그리고 학사 학위 예정자 맞습니다. 별 다른 이변이 없는 한 학사가 되니 학교에서도 발급하는 것이구요. 3학년은 발급 안 해줘요. 그만큼 공신력이 있다는 것이 학사 학위 못 따는 일이 매우 드물기 때문에, 졸업증명예정서 또한 졸업증명서와 마찬가지로 기업에서 취급하지요. 즉 4학년 졸업생에게는 졸업예정증명서가 졸업증명서와 마찬가지입니다. 4년생은 졸업예정증명서로 자신의 학사 학위를 증명하는 거에요. 그러면 4년생 취업준비반은 무슨 고졸 자격으로 기업에 들어가는 줄 아셨나요? 서류심사 과정에서 졸업예정증명서라도 달라가 아니라 원래 졸업예정증명서를 내야 하니까 달라고 한 거죠. 크크. 계속 말하고 있잖아요. 스스로 알아서 고용정보원에 동영상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아낸 천재적이 아이가, 학사증명서가 뭔지 몰라서 그냥 안 냈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4년제 졸업예정자라면 그냥 당연히 졸업예정증명서 내는 것이고 - 왜냐하면 교무과 가서 달라고 하면 졸업예정증명서 끊어주니까요 - 헷깔리면 본인이 물어서 내는 게 정상이죠. 아니면 계속 고졸 자격으로 있어야 정상이지, 왜 마감기한 끝나고 야비하고 졸업예정증명서 다시 받았대요? 클라스 오지네요 진짜 크크
17/06/28 22:01
수원감자 님//
내라고 하니까 낸거죠 . 학사전형 계속 언급하는데 그놈의 학사전형이 어딨는지 말좀해줘요 크크크크크크 대체가 가능한게 같다뇨 크크크크크 그럼 주민등록증이랑 운전면허증도 같은거네요? 단속때 주민등록증으로 운전가능하다는 기적의 논리네요 크크크크 사람 웃겨 죽이시려고하나 크크크크 이건 뭐 껴들수밖에 없는 개그맨이시네 크크크킄크
17/06/28 22:02
카서스 님// 보통 기업들도 그거 특별히 구별 안 하기 때문에 졸업예정증명서를 졸업증명서와 동일한 취급해주는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학력증명서라고 함은 졸업자는 졸업증명서, 4년생은 졸업예정증명서라고 받아들여지는 거에요. 크크.
졸업예정증명서 내고 기업 들어가면 학사에요? 호졸이에요? 크크크 왜 병기 하냐니요. 졸업증명서를 내도 학사고 졸업예정증명서를 내고 학사이니, 병기를 해주는 거죠. 수십 번 답변했는데 듣지도 않고 귀막고 어버버버 사오정처럼 딴소리만 하시네요 크크크 자,2 가지만 말해보세요. 1. 문준용이 고졸 자격으로 들어왔는가? 2. 졸업예정증명서로 취업하면 고절인가? 크크.
17/06/28 22:04
카서스 님// 그러니까 기한 지나고 냈으니 특혜고, 기한 지나고 받아줬으니 특혜죠.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면 같은 거 맞죠. 크크. 신분 확인할 때 운전면허증 제시할 수 없다는 기적의 논리네요 크크크크 사람 웃겨 죽이시려고하나 크크크크 이건 뭐 껴들 수 밖에 없는 개그맨이시네 크크크킄크
17/06/28 22:06
수원감자 님//
받아들여지죠 근데 같은건 아니죠 크크크킄 주민등록증을 대체할수 있는것들도 그렇게 받아들여지는데 같은건 아니듯이요 크크크크크 졸업예정증명서고 자시고 그런 전형이 있는지 아닌지 말만 해주면 됩니다 크크크크크크 어딧나요 대체 크크 졸업예정증명서는 학사가 아닌데요? 크크크크 학사 예정이지 크크크크 진짜 멍청하시네요 크크크크 1. 문준용이 고졸 자격으로 들어왔는가? - 그런 자격 자체가 없는데요 크크크크크 고졸전형 대졸전형 자체가 없다고요 멍청한 님아 크크크 2. 졸업예정증명서로 취업하면 고절인가? -취업이 무슨 고졸인지 대졸인지 정해주나요? 크크크크크크 고졸인지 대졸인지 회사가 정해요? 멍청함도 정도가 있지 크크크크크
17/06/28 22:07
수원감자 님// 은근슬쩍이 아니라니까요? '고용정보원 측에서' 서류심사 과정에서 문준용한테 추후 졸업예정증명서라도 내놓으라고 요청해서 준 것 뿐이라고요. 기업 측에서 필요로 해서 요청해서 준 것이 무슨 은근슬쩍이에요? 고졸로 들어오고 대졸로 들어오고 이런게 없다니까요? 기업 입사는 해보신거 맞아요? 애초에 학력 제한이 없는데 무슨 고졸 자격 대졸 자격 구분을해요? 공고문을 보신 양반이 전문연구직 뽑는곳에 지원했다 이런소릴 합니까? 눈이 있으면 다시 보고 오세요 좀. 또 헛소리 하면 그냥 님은 눈이 없는걸로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저 공고문은 예정자가 아니라 명백하게 '학사, 석사, 박사'라고 못박아놨죠. 애초에 전문연구직이 메인인 이상 능력증명을 위해 해당하는자 내놓으라고 적어놓은 것에 가깝고 학력제한이 없는 이상 '고졸이든 대졸이든 학력증명서가 필수'라는 얘기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요즘이야 졸업(예정)증명서 달라고 친절하게 요구하니 뒷말이 없는거죠. 저건 그냥 고용정보원이 일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정도 밖에 안됩니다. 몰라서 안낸게 아니라 '해당자가 아니라 안냈다고 해명'했습니다. 고졸 자격은 무슨. 애초에 무슨 자격 이런게 없다니까 크크 대기업 인사 과장 클라스가 이 정도밖에 안됩니까? 크크크
17/06/28 22:08
카서스 님//
받아들여진다면 받아들여지는 건에 한해서 두 개는 같다고 봐도 되겠죠. 크크크크 주민등록증도 신분증, 운전면허증도 신분증. 그런 전형이 있다없다는 말 한 적도 없는데 진짜 멍청하시네요 크크크 1.학사 자격 없으면 고졸 자격으로 들어거죠. 누가 고졸전형으로 들어왔다고 했나요 멍청한 님아 크크크 2. 고졸로 대우해줄지 학사로 대우해줄지는 회사가 정하는데요? 멍청한도 정도가있지 크크크크
17/06/28 22:08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킄크 그래서 님은 민증으로 운전하시나봐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단속걸려서 민증내시면 어 오케이 하고 넘어가나봐요 님네 세상에서는 크크크크 운전은 해보셨어요? 크크크크킄크크크크킄크 크크크크 줄이고 싶은데 줄일수가 없네요 너무 웃겨서 크크크크크 그러니까 기한 지나고 냈으니 특혜죠, 기한 지나고 받아줬으니 특혜죠. -> 자기들 실수를 덮으려고 낸게 뭔 특혜인가요 크크크크 나중에 내서 뭔 특혜를 받았어요? 없는 상태에서 합격했고 필요조건도 아닌데? 크크크크크크 이게 문제가 되려면 필수서류여야 가능한데요? 그러니까 필수서류라는 공고문의 구절좀 가져오라니까요? 못하니까 빙빙 돌리잖아요 크크크크크 왜 못할까요? 없으니까요 크크크크크킄크크
17/06/28 22:13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킄크크크킄크 그래서 크크킄크크 주민등록증으로 운전할수있다? 크크크킄크크크 기적의 논리 멋지네요. 역시 끈기를 가지고 상대해준 보람이 생기네요. 이런 개그를 보게될줄이야 크크크크 같은거랑 대체랑 구분을 못하는 대기업 인사과 과장 크크크크킄크 4년제 졸업예정자는 고졸이 아니라 학사 자격으로 취직하는 겁니다. -> 학사전형이라는 말이잖아요 크크크크크크크 전형이 아니에요? 그럼 학사인지 고졸인지 필요가 없다는 뜻이 되잖아요 크크크크크 뭐야 이 멍청한 답변은 크크크크크 1.학사 자격 없으면 고졸 자격으로 들어거죠. 누가 고졸전형으로 들어왔다고 했나요 멍청한 님아 크크크 -> 위랑 같은 말이죠 멍청한님아 크크크크킄크 고졸자격이고 자시고 전형도 없는데 뭔 자격인가요 크크크킄크 굳이 있다면 일반인 자격이지 멍청한님아 크크크크킄크 2. 고졸로 대우해줄지 학사로 대우해줄지는 회사가 정하는데요? 멍청한도 정도가있지 크크크크 ->졸업예정증명서로 취업하면 고절인가? 대우는 어디서 창조해낸 단언지 크크크크크 진짜 멍청하시네요 크크크크
17/06/28 22:16
kartagra 님// 그게 바로 은근슬쩍 내고 은글슬쩍 받아준거죠. 4일에 제출했어야 할 서류를 11일에 받아준 것이니까요. 추후에 졸업예정증명서라도 내놓으라. 이게 특혜라니까요. 삼성 입사하는데 졸업예정증명서 4일까지 제출하라 했더니 제출 안 하고, 11일에 삼성에서 제출하라고 연락오면 그 사람에게 특혜준 것이지 특혜 안 준것인가요?
일반직 5급 약간 명 포함 (전산기술분야 경력자 우대) (그 어딜 봐도 동영상 이야기는 없지만) 라고 되어있네요. 전문연구원에 지원하였다는 제 주장이 잘못임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학력제한이 있든없든 학력증명서 제출을 요구하였고, 제출을 요구한 이상 모집한 분야에서는 학력증명서는 필수로 봐야죠.
17/06/28 22:22
수원감자 님// 뭘 은근슬쩍 내고 은근슬쩍 받는거에요 이게 크크 대기업 인사 과장 맞아요? 기업 측에서 엄연히 실수한 것에 가깝고(학사 학위를 딴 것과 '딸 예정'인 것은 다르거든요?) 당연히 누락된 서류를 기업 측에서 요청해서 받은 것 뿐입니다. 서류 나중에 제출받는건 기업 재량이고 생각보다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만? 애초에 삼성은 저딴 식으로 공고문 안쓰죠. 그리고 졸업(예정)증명서 내놓으란 얘긴 없었습니다. 학사 석사 박사 학력증명하라는 얘기는 있었지만 이건 예정자도 포함되는지 아닌지는 안써놨으므로 기업측의 잘못이라고 봐야하고요. 졸업예정증명서나 졸업증명서나 같다는건 요즘 병기 안하는곳이 없다보니 같은 취급받는거죠. 이것과 '학사 학위 증명'과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단순히 '학력증명서'라고 써놨으면 얘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그런 것도 아니거든요? 애초에 뭐 님은 학력증명서만 써놓은 걸로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만 크크크
그리고 학력증명서가 필수가 아니라 학력증명서(학사, 석사, 박사)라 되어있었고 학력제한이 없었으므로 해당자만 제출하라는 얘기지 필수란 얘기가 아니죠. 이게 필수였으면 대졸 이상이라는 제한이 있었어야 합니다.
17/06/28 22:31
kartagra 님// 누차 말하지만 기업 채용에서 학사 학위를 딴 것과 '딸 예정' 인 것은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물론 '딸 예정' 인 것은 졸업 못하면 자동 취소되긴 합니다. 서류가 누락되었다면 탈락이어야 정상이고, 누락되지 않았다면 나중에 서류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는거죠. 그 자체가 오해의 과정이 생기고 탈락한 사람들은 매섭게 물어뜯게 되니까요. 아무튼 모든 졸업예정자는 본인이 취직을 할 경우 학사 학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학력증명서라는 것이 본인에게 있어서 졸업예정증명서를 의미한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알고 또 그렇게 인식한다는 거죠. 즉, 졸업(예정)증명서라고 안 적혀 있었으니 졸업예정증명서를 안 냈다는 것은 핑계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문준용측도 고용정보원측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11일에 고용정보원은 부랴부랴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이고, 문준용 측도 부랴부랴 제출한 것이구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공고문에 '졸업증명서' 라고 적혀있지도 않았으므로, 졸업자들 또한 졸업증명서가 학력증명서와 같은지 몰라서 못 내야 정상이겠죠. 그리고 님의 주장대로 진짜 학력제한이 전혀 없었다면 고용정보원에서 추가로 서류를 요구할 필요도 없고 문준용도 제출할 필요도 없죠. 왜 제출했을까요? 학력증명서가 빠졌거든요. 학력증명서(학사, 석사, 박사) 라고 되어있으면 4년제 졸업예정자는 졸업예정증명서 제출하는 것이 맞습니다.
17/06/28 22:40
수원감자 님// 그건 편의상 동일하게 취급하는거죠. 그래서 졸업 못하면 취소되는거고. 엄밀히 말하면 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리고 그래서 공고에 졸업(예정)증명서라고 병기하는 것이고요. 서류가 누락된게 문준용측 잘못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제로는 고용정보원 쪽에서 학사(예정)증명서가 아니라 '학사 석사 박사'라고 적어놨고 이건 고용정보원 측이 일 제대로 못한 것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학력 증명서라고 적혀 있는 것도 아니고 학력증명서(학사, 석사, 박사)라고 적혀있었다니까요. 애초에 해당자만 내라는 겁니다. 학력증명서 자체가 필수가 아니라고요. 학력제한 자체가 없는데 무슨 학력증명서가 필수가 되냐니까요? 저건 그냥 연구직들 능력 증명할 겸 해당자 내라는 말에 가깝습니다. 당연히 학력제한이 없으니 무슨 자격 이딴것도 의미가 없고요. 아뇨. [학력제한이 없고] 학력증명서(학사, 석사, 박사)라 적혀있으면 '학사 학위 안땄으면 딱히 제출 안해도 됩니다' 뇌피셜로 점철된 추론좀 그만 하시고 있는 것만 보세요 좀. 필수는 무슨.
17/06/28 22:47
수원감자 님// 참고로 요즘 학력제한 없는 공기업은 아예 '학력증명서 내놓으라는 얘기' 자체를 안합니다. 학력제한 없이 뽑았던 고용정보원이 학력증명서가 필수라고요? 대체 뭘 근거로요?
17/06/28 22:49
kartagra 님//
본인이 대학교 4년생이라고 생각하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언제 취업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마침 저는 문준용과 취업한 시기가 비슷하여 그 당시 취업 분위기가 익숙하네요.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나도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채용공고에 학력증명서(학사, 석사, 박사)를 제출하라는 문구를 봤다면, 과연 님께서는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을까요? 당연히 제출을 했겠지요. 헷깔린다면 전화를 해서 물어봤겠지요. 그리고 그게 정상적인 모습이고요. 행정실 가서 학번 불러주고 학력증명서 달라고 하면 알아서 직원이 졸업예정증명서 뽑아줄 정도로 친숙한걸요. 과연 졸업(예정)증명서라고 적혀있지 않아서 내지 않았다는 해명이 타당할까요? 더군다나 대상자는 고용정보원이 언급한 적도 없는 동영상 전문가 수요를 본인이 조사해서 알아냈다고 자랑하는 인물입니다. 그 정도로 고용정보원에 관심이 많고, 정보 수집도 열심히 하고, 사정에 밝았다고 자처하는 - 물론 전혀 믿을 수 없는 내용이지만 - 지원자가, 얼마나 뽑히고 싶었는지, 어떻게서든 본인을 돋보여서 뽑고 싶게끔 만들어야 하는데, 학력증명서가 졸업(예정)증명서와 같은 지 몰라서 그냥 내지 않았다? 배짱인가요? 학사, 석사, 박사 해당자만 내라는거다? 문준용 해당자 맞아요! 그리고 일주일 후 11일에 고용정보원이 내라고 하고 다시 제출하는 건 무슨 경우일까요. 딱히 제출 안 해도 되면 제출 안 하면 됩니다. 님 말대로 정말 학력이 아무런 상관도 없고 제한도 없다면 11일에 다시 안 받으면 되는거죠. 왜 달라고 했을까요?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은 뒤가 구린거죠. 님 말대로 학력제한이 전혀 없었다면 뒤늦게 학력을 왜 요구했나요? 고용정보원과 문준용의 행동으로 볼 때 님의 주장이 모순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이런 사례가 한 건만 있었으면 말도 안 합니다. 27일에는 이력서를 다시 제출하라고 하지요. 이런 사례가 쌓이고 쌓이니 의혹이라 부르는 것이구요.
17/06/28 22:56
수원감자 님// 아니 애초에 학력 제한이 없는 곳이라니까요? 학력 제한이 없는 곳에 취직하는데 학력증명서가 필수라고 우기는건 대체 뭔 경웁니까? 그리고 돋보이게 하는건 자소서나 포폴로 하는거지 공고도 안한 예정 증명서 내서 돋보이게 하는게 아니죠. 요즘 학력제한 없는 공기업들 널렸는데 이런 곳에 나 학사요 석사요 하면서 들이대면 누가 더 알아준답니까? 참고로 애초에 전 저렇게 대충쓴 공고문은 본적도 없네요. 님은 본 적 있으셔서 낼거라고 확신하시나보죠?
그리고 해당자 아닙니다. 예정자는 엄밀히 따지면 학위 딴게 아니에요. 학사(예정)자지. 님이 믿든 말든 뭔가 특혜가 있다고 주장하시려면 좀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오세요. 무슨 학력 제한 없는 곳에 학력증명서가 필수라는 헛소리 그만 하시고. 자꾸 계속 헛소리 하시면 저도 그냥 어그로 취급해드리고 넘어가는 수 밖에 없겠네요. 서류심사 과정에서 본인들이 더 요구하고 싶은 서류 요구하는건 없는 경우도 아닌데요? 애초에 고용정보원이 신생 기관에 가까웠고 일 개판으로 했던게 걸린게 한두번이 아닌만큼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의혹도 의혹 나름이지 님처럼 제대로된 근거도 없는 의혹 제기하는건 타진요랑 다를 바 없죠.
17/06/28 22:58
수원감자 님// 에이 무시하네 크크크크크 하긴 더 발릴 논리도 남아있지 않겠죠. 민증으로 운전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밑바닥 까지 보여줬으니까 크크크
대충 보니까 또 kartagra님에게도 앵무새처럼 앵앵대시는데 언제까지 반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런다고 님의 무식과 뻥이 가려지지는 않아요. 얼씨구? 이젠 또 졸업예정증명서랑 학력증명서가 다르다고 말하고 있네요? 같은사람이 채팅하는거 맞나 크크크 10년차 정도에 대기업 과장다실정도로 능력 출중한 분이 왜이렇게 멍청한 티를 내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뻥이시겠죠 크크크 뭐 어쨋든 전 재미 충분히 뽑았으니 갑니다. 크크크 열심히 억지 부려서 다른분도 잘 웃겨주세요 크크크.
17/06/28 23:07
kartagra 님// 요즘이 아니고 2006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학력이 전혀 필요 없었다고 주장은 열심히 하시지만, 고용정보원은 학력을 뒤늦게라도 받앗고, 문준용은 제출했네요. 학력이 전혀 필요없었다는 본인의 주장이 뭔가 이상한 걸 못 느끼시나요? 아니면 문준용의 학력증명서와 관계된 모든 일들이 고용정보원이 일을 개판으로 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가요?
이상한 일도 여러 번 겹치면 의혹이 되지요. 채용공고가 짧았던 것도 우연.워크넷에만 올린 것도 우연. 동영상 담당자를 뽑는다고 공고한 적도 없는데 지원자가 나타난 것도 우연. 그리고 1명 뽑는데 1명 지원한 것도 우연. 문재인의 아버지라고 적은 응시원서가 통과한 것도 우연. 응시원서의 직렬과 직급을 비워놨지만 알아서 동영상 5급으로 채용한 것도 고용정보원이 일을 개판으로해서 그렇고. 점퍼입고 귀걸이한 자소서가 통과한 것도 우연이고. 학력증명서를 뒤늦게 받은 것도 일을 개판으로 해서 그렇고. 그보다 더 늦게 수상이력 받은 것도 고용정보원이 개판이라서 그렇고. 개판과 우연과 개판과 신내림으로 점철되어 있는 이번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의혹이 해소된 것이고, 이건 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강력한 의혹으로 생명력을 오래동안 가지겠죠. 제가 봤을 때 문재인 레임덕 오는 날까지 이 의혹은 강력하게 살아있을 것 같네요. 귀걸이 사진, 무성의한 자소서, 동영상 전문가로 본인을 자처한 것 같은 기본 단계에서부터 말도 안 된다고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학력증명서와 관련된 모든 일들은 고용정보원이 일을 개판으로 했기 때문이다. 뭐 그것 하나만 바라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17/06/28 23:19
수원감자 님// 학력 제한이 없는 곳이었으므로 공고문만 보면 학력증명서가 필수가 아니라는게 이해가 안가요? 내고 안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이 문제는 고용정보원의 실수가 맞습니다만?
그리고 짧았던건 내부 계약직 정규직 전환 때문에 그런 것이고 워크넷에만 올린게 뭐가 문제인이 의문이며 동영상 인력 수요를 문준용이 파악한데 문재인이 개입한게 아니라면 하등의 문제가 없으며 1명 뽑는데 1명 지원한것도 아니며(사실관계 파악 다시하고 오세요) 일반직 5급이 뭐가 문제인지? 이런거 일일이 다 제가 짚어드려야해요? 그리고 예체능쪽이고 스펙상은 출중했으므로 자소서 사진이 커버됐다고 생각하면 딱히 문제도 없고요. 이력서 역시 필수 서류라는 근거가 없으므로 고용정보원 쪽에서 추후 제출 요청했어도 딱히 문제 없습니다. 개판과 우연과 신내림으로 점철되어 있다는건 님 뇌피셜 속에서만 그렇고 이제 현실로 나와서 좀 사실관계 파악도 제대로좀 하고 그러세요. 미디어워치 이런거 그만보시고 좀. 그런거나 보니 연구직 지원같은 기본적인 사실도 왜곡되게 아는거죠. 그리고 이미 쉰 떡밥 붙들고 늘어져봐야 타진요랑 똑같은 취급이나 받겠죠 크크크 아, 님 머릿속의 망상과는 다르게 강한 의혹은 커녕 오히려 현실은 역풍만 신나게 불고 있네요. 문준용은 마음편하게 인터뷰하기도 하고 있고요.
17/06/28 23:26
kartagra 님// 지원자가 없을 경우 연장하는 것이 기본이고, 그 이전에는 워크넷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계통을 통하여 채용공고를 하였으며, 문준용이 스스로 조사해서 수요를 알아내고 지원했다는 주장을 믿는다면 하등의 문제가 없고, 동영상 한 명 지원해서 한 명 뽑은 게 맞고, 아무런 이력도 경력도 검증안된 학사 증명도 못한 애송이가 일반직 5급이 뭐가 문제가 아니라는건지? 이런 거 일일이 제가 짚어드려야 하나요?
공모전 3회가 출중한 스펙도 아니고, 자소서 사진이 커버될 정도도 아니고, 150개 공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휴직을 허락받고, 이력서 역시 추후에라도 집요하게 요구했다면 그 당시 필수 서류로 양측이 인식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추후에 다시 요청한 것도 문제될 요지가 매우 큽니다. 개판과 우연과 신내림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이 많은 사람의 의견이고 오유 이런 거 그만 보시고 사회로 나와서 현실관계도 좀 제대로 파악하세요. 취임식에도 안 나타나고 숨어지내는 아들. 편하게 인터뷰 하든 말든.
17/06/28 23:30
수원감자 님// 뭐 다 논파되고 학력증명서만 남았다고 하시더니 또 반복해서 다 가져오셨네요 크크크크크
도돌이표가 패시브로 장착되어 있으신듯? 두부로 만들어진 스탈린그라드 무너지니까 어버버하시나봐요 크크
17/06/28 23:32
카서스 님// 학력증명서는 님이 장렬하게 자폭하게 된 결정적 계기. 스모킹건. 님은 이미 자폭해서 이야기 끝났고, 지금은 다른 분과 말씀하고 있잖아요. 님 혹시 katagra 님과 같은 사람이에요? 멀티 아이디? 크크크크 그럼 도돌이표 맞네요 크크크
17/06/28 23:32
수원감자 님// 신분증으로 대체가 가능한거죠 크크크크크 같다면 민증으로도 운전할수 있어야죠? 크크크크 그럴수가 없는데 뭐가 같다는건지 크크크크크 진짜 멍청함이 하늘 싸대기 치시겠어요 크크크크
17/06/28 23:34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크크크 자폭은 개뿔 크크크크크
같다고 우겨서 민증으로 자동차 운전할수있다는 기적의 논리를 만들어내신분이 크크크크크크 진짜 정신승리도 수준급이네요 크크크크크 다른분이랑 이야기하면 무너진 논리가 다시 이어져요? 크크크크크크 역시 pgr의 개그맨답네요 크크크크
17/06/28 23:35
카서스 님// 둘 다 신분증이죠. 민증으로 운전할 수 있는 건 님의 망상 속. 둘 다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둘 다 운전이 가능하다니 크크크크 진짜 멍청함이 우주를 뚫고 은하계 넘어 승천하겠어요 크크크크
17/06/28 23:36
수원감자 님//
그러니까 신분증 하위분류에 들어가있을 뿐인데요 크크크크크크 님은 학교다닐떄 집합 안배웠어요? 그럼 자연수의 집합에 들어갔다고 1=2=3이 되나요 크크크크크 진짜 멍청함도 정도가 있지 크크크크크크크크 대체 그 지능으로 어떻게 대기업 10년차에 인사팀 과장 되셨어요? 특혜받으셨어요? 크크크크크크 그래서 졸업예정증명서랑 학력증명서랑 같은거라고 이렇게 우기시나? 크크크크
17/06/28 23:37
카서스 님//
"신분증(身分證)은 개인의 신상정보를 증명하는 문서이다. 대표적인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학생증,청소년증 등이 있다." 둘 다 신분증 맞는데요? 크크크크. 주민등록증 들고 인천공항 갈 개그맨이네요 크크크크
17/06/28 23:37
수원감자 님// 아니 애초에 내부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내부 채용에 가까웠다니까요? 내부 계약직들 정규직 전환시켜주는게 핵심인데 뭐하러 사방으로 공고합니까? 아니면 님은 무슨 문준용 하나를 위해서 내부 계약직들 정규직으로 전환시켰다고 얘기하고 있는겁니까? 망상도 정도껏 하세요 좀.
그리고 동영상 한명 지원한게 아니라 일반직 약간 명 뽑는데 지원한겁니다. 그마저도 두명 지원이었고요. 동영상 파트 따로 뽑은적 있어요? 진짜 크크크크 어떻게 이렇게 모를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고용정보원에서 일반직은 대부분 5급입니다. 6급의 경우 따로 고졸전형으로 해서 뽑는 경우에만 6급이고 나머지 대졸은 다 5급부터 시작해요. 특히 대졸 전형은 무조건 5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문준용 채용 당시 학력제한이 없었으므로 5급으로 채용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죠. 추후 졸업예정증명서까지 받았으니 대졸 증명도 어느정도 됐겠네요. 공무원이랑 착각하신겁니까? 제발 무식 자랑하지좀 마세요. 제가 다 부끄럽네요. 나름 일침 가한다고 저 따라하신 것 같은데..제 얼굴이 다 화끈해질 정도네요 크크크크 공모전 3회에 건대 디자인쪽에 어학스펙에 기타 등등이면 고용정보원 쪽 감안하면 출중한 스펙 맞습니다. 파슨스 장학생이야 나중에 추가된 것이라 쳐도. 그리고 휴직 과정 중에 적법하지 않은 절차가 있었으면 안밝혀질 리가 없었을 것 같은데요? 애초에 이력서가 필수였음 적어놨겠죠. 공고문에 그런게 있나요? 필수가 아닌걸 필수라고 우기지좀 맙시다. 정 우기고 싶으면 근거라도 들고오든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미디어워치 같은 곳이나 보는 사람의 의견이겠죠. 하긴 일베 인원수도 생각해보면 꽤 되니 많긴 하겠네요 크크. 나름 반박하신다고 하신 것 같은데 현실은 문준용 의혹은 타진요 시즌2 취급이나 받고 있죠 크크 그리고 대선 중에 조작이나 하는 양반들 앞에 대선 중에 나와서 뭐 이득이 있다고 나오긴 나옵니까 크크 나온 것도 조작해서 헛소리하게요?
17/06/28 23:40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크크크 초딩보다 못한 지능지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그려 크크크크크크
그러니까 자연수는 1부터 시작하여 1씩 커지는 수를 말하니까 1=2=3이라는거잖아요 크크크크크크크
17/06/28 23:41
kartagra 님// 그냥 헛소리 하는거 보고 즐기시면 됩니다. 크크크
아무리 말해도 설득이 안되고 도돌이표찍으면서 물타기밖에 못하는 사람이예요.
17/06/28 23:44
kartagra 님// 그럼 내부 계약직만 정규직으로 전환해야죠. 외부직을 뽑는데 사방으로 공고하지 않고 기존과는 달리 워크넷에만 올렸다? 그럼 수상한 것 맞죠. 문준용 하나를 위해서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바꾸지는 않았지만,아주 절호의 찬스는 되었겠네요. 워크넷에만 공고하고 공고 기간을 최소화하여 경쟁자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정상적인 공고라면 외부 공고는 예전처럼 나갔어야죠. 쉴드도 정도껏 하세요 좀.
그리고 동영상으로는 한 명 지원해서 동영상 한 명 뽑은 겁니다. 동영상 따로 뽑는다고 한 적 없어죠. 그런데 동영상 지원한다고 나타난 문준용이가 이상한거죠. 크크크크. 진짜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 있어요? 공기업 일반직 5급. 그 당시에도 대단한 선망의 자리였고 아무나 갈 수 없는 자리였죠. 고졸이 뽑힐만한 자리도 아니고요. 그런 자리에서 허접한 응시원서 내고 합격했으니 의혹을 받는거죠. 학력이 필요없다면서 추후 졸업증명서 받았다고 주장하는 본인이 처량하지 않으신가요? 제발 무식 자랑 좀 하지 마세요.제 얼굴이 더 화끈합니다. 공모전 3회에 건대 디자인쪽에 어학스펙. 전혀 출중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적어놓지도 않은 이력서를 받았으니 그것도 구린거죠. 공고문에 없는데 나중에 왜 받나요? 현실은 BBK 의혹 정도는 되는 것같더라고요. 크크.
17/06/28 23:51
수원감자 님//
민증도 신분증 면허증도 신분증, 따라서 신분증=면허증 1도 자연수 2도 자연수 3도 자연수, 따라서 1=2=3 크크크크크크크 자기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르시나보네요 크크크크크 심지어 신분증으로 운전못한다고 인정하면서도 끝까지 같다고 우기는 저 멍청함이란 크크크크 계속 그렇게 말하는게 자기 바보라고 셀프인증하는것도 모르시네 크크크크크 역시 pgr의 개그맨크크크크
17/06/28 23:51
카서스 님//
학력종명서 (졸업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자연수 (1, 2, 3)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즉 학력증명서를 제출하라고 하면 졸업증명서를 체줄하거나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하거나. 자연수를 말해보라고 하면 1, 2, 3 중에 아무거나 말하거나.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하면 주민등록증을 내거나 운전면허증을 내거나. 여기까지가 정상인의 생각이고, 카시스 망상 속 개념은 1=2=3 , 주민등록증으로 운전하고, 아몰랑 운전면허증으로 외국갈래 수준.
17/06/28 23:55
수원감자 님// 왜 그래야 하는데요? 내부 계약직 전환하는 김에 몇명 더 뽑는다는 발상도 딱히 수상할 것도 없는데요? 오는거 봐서 쓸만한 인원 있으면 뽑아도 되는거고. 그리고 님 말은 고용정보원이 문준용을 채용시키기 위해서 내부 계약직 채용하는 공고를 내면서 그렇게 조작을 가했을거다? 망상도 이정도면 병이네요. 진지하게 병원 가보세요.
동영상으로 뽑은게 없다니까요. 참고로 일반직에 2명 지원했고 한명은 마케팅 분야로 지원했습니다. 이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겠네요 그럼? 전산직 우대라고 적어놓은 일반직에 마케팅 분야랍시고 지원했으니? 이 사람 대놓고 털면 특혜 바로 까발려질 것 같은데 현재 야당 애들이고 이명박근혜고 전부 멍청이들 모임이었나보죠?크크 그리고 5급은 고용정보원에서 대졸이면 5급이라니까요. 그마저도 그 당시는 신생 기관이라 학력제한 없이 5급 뽑은 것에 불과합니다. 말단 직원이에요. 참고로 그 당시 고용정보원은 상시채용 공고 내도 지원자 별로 없었을 정도로 비인기 신생 기관이었습니다. 대단한 선망의 자리는 무슨 크크크크크 대단한 선망의 자리가 상시 채용 공고 내도 지원자가 별로 없었나보죠? '학력증명서가 필수가 아니다'는 얘기가 그리 이해하기 힘들어요? 공고문에도 없고 학력제한도 없었으니 필수가 아니라는 얘기가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든 얘긴가보군요 크크크 그리고 출중한거 맞습니다. 어학 스펙도 꽤 높은 편이었고요. 님이 예체능이 아니라 쥐뿔도 몰라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고요 그건. 적어놓지도 않은 이력서를 받은게 왜 구린거죠?크크크 기업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서류 나중에 요구하는게 존재하지 않는 경우라고 말하는겁니까? 진짜 대기업 인사 과장 맞아요?크크크크크크크 bbk는 무슨 크크크크 대체 어디서요? 일베에서요?크크크크크크크
17/06/28 23:57
수원감자 님//
학력종명서 (졸업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이거자체가 틀렸는데요 크크크크크 학력증명서는 졸업증명서와 성격이 비슷한 문서로 - 비즈폼 서식사전 크크크크크크크크 진짜 멍청하기가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사람이 맞는지 크크크크크크크크 이 지능으로 대기업 10년차 인사과 과장 크크크크크크크 대체 그 대기업이 어디죠? 크크크크크 어떻게 님같은 사람을 인사과 과장 시켜주는지 궁금하네요 크크크크킄 어찌됬던 님같은 지적장애수준의 지능을 가진사람을 정상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전 '님이 생각하는' 정상인 아닌거 같아요 크크크크
17/06/29 00:13
수원감자 님// 슬슬 자야할 시간이 됬는데 어디가셨나요 크크크
열심히 글 더 쓰셔야죠. 좀 더 웃고 싶은데 왜 댓글이 안달리나요. 또 어떤 기적의 논리와 빼액댐을 보여줄지 기대되서 잠도 안온단 말예요 크크크 에이 도망가셨네. 다음기회에 또 웃겨주세요 크크
17/06/29 12:17
kartagra 님// 당연히 공기업은 선망의 자리이고 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충분한 기간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고를 해야 하는거죠. 은근슬쩍 내부채용 핑계를 대면서 외부채용 공고 기간까지 줄이는 것은 꼼수이고, 경쟁률이 줄어든 누군가에게는 큰 혜택이 될 수 있는거죠. 대통령 민정수석 아들이 지원하는 타이밍에 외부채용 공고기간과 방식을 줄여 경쟁률을 1:1 로 만들었다? 이 정도면 병이 아니라 합리적 의심이죠. 무한한 신뢰도 지나치면 광신적 믿음이 됩니다.
그리고 동영상 뽑은 거 맞아요. 내부 문건을 보면 동영상 전문가를 외부에서 영입하려고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채용공고에는 일반직 약간 명 (전산경험자 우대) 라고 하여 동영상 내용을 싹 빼버렸죠. 그러니 채용 공고만 보고는 고용정보원이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는 사실을 전혀 알수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부 문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동영상 전문가를 뽑을 예정이었죠. 그래서 갑자기 본인을 동영상 전문가로 자처한 문준용이 수상한 겁니다. 마치 내부문건을 본 사람처럼 자소서를 적어놨으니까요. 그러면서도 응시원서에 직렬과 직급은 비워놨습니다. 비워놨는데도 자소서만 보고 담당자가 알아서 채용했나 봅니다. 미리 교감이 있었다는 것이 훨씬 합리적인 설명이겠지만 아직은 증거가 없네요. 같이 지원한 사람 이야기는 물타기일 뿐이고 억울하시면 그 사람도 같이 조사해보자고 하시면 되겠네요. 이명박이야 문재인한테 관심도 없었고, 박근혜 멍청한 거 이제 아셨나요? 그리고 박근혜와 이명박이 어떤 행동을 했든 그것이 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을 해소해 주지는 않습니다. 계속 언급하시는 것도 물타기죠. 고용정보원이고 뭐고 공기업 5급은 당시 어마어마한 선망의 자리가 맞고 아무나 들어길 수 없는 자리 맞습니다. 아무리 신생이고 지원자가 별로 없다 하여도 공기업이라는 네이밍 파워가 어디 가는 것은 아니며, 문준용처럼 1:1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죠. 말단 직원이다? 당시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 공기업 말단 직원은 기어가서라도 합니다. 무슨 어디 지방의 중소기업 말단 직원처럼 생각하시나요? 같이 합격한 사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 사람 아마 학력이 MIT 인가 스탠포드인가 그랬었죠? 공기업 말단이 그런 사람들 가는 곳입니다. 어딜 '말단' 으로 퉁치려 하시나요. 학력제한이 필수인지 아닌지는 더 떠들 필요도 없겠네요. 실제로 고용정보원은 요구했고, 문준용은 제출했으니까요. 그리고 설마 학력제한이 없다하여 진짜 공기업이 초졸, 중졸, 고졸도 아무렇게나 지원해서 합격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믿음이 여기까자 이르면 정말 심각한 겁니다. 공모전 3회(최우수, 동상, 입상) 정도면 출중한 편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또래보다 조금 뛰어난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외에는 이렇다 할 경력도 없고요. 절대로 공기업 못 들어갈 스펙이라고는 못하지만, 저런 엉터리 자소서 제출하고도 실력이 너무 월등해서 다 무마되었다 소리 들을 정도의 스펙도 아니네요. 적어놓지도 않은 이력서를 받은 이유가 구린 이유는, 그것이 문준용을 일단 합격부터 시켜놓고 그 합격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봐봐 얘 이만큼 뛰어난 학생이라 뽑았어" 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요구했기 때문이죠. 자소서만 읽어보고 동영상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인간을 덜컥 합격시켜 놨으니 - 실제로는 외부애 뽑는다고 공고한 적도 없는데 - , 누가 봐도 어이없는 상황 아닙니까. 그러니까 나중에라도 졸업예정증명서도 받고 이력서도 받은 것이죠. 구린 것이지 구리지 않습니까? 대학에서 학생 뽑는데 특정 학생에만 합격을 시켜주고, 추가 서류를 요구하면 특혜이지 특혜 아닐까요? 더군다나 처음 요구한 적도 없는 이력서를 달라고 했으니 이는 엄청난 특혜인데요? 어느 구멍가게에서 채용시 1:1 경쟁률로 터무니 없는 사람 - 응시원서도 개판인 - 학력증명서도 안 받고 뽑은 뒤에, 추가 서류를 다시 요구하며 구린 냄새를 풀풀 풍기고 다니는지는 몰라도 저희 회사는 안 그래요. 제가 과장 맞는지 아닌지는 이 글과 딱히 상관도 없는데, 계속 인신공격의 소재로 사용하며 삼천포로 빠지는 모습이 카서스님을 보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고 - 님은 그나마 좀 진지한 대화가 가능할 것 처럼 보였거든요 - 이런 식으로 계속 정신병, 일베 크크크 식의 쓸데없는 사족, 비아냥, 인신공격들이 계속 된다면 님 글에도 더 이상 대응할 가치는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계속 대화를 원하신다면 용어는 좀 가려주시길.
17/06/29 13:04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크 님이랑 대화 원한적 없어요. 개그를 원했지. 자기맘대로 사실 왜곡해대고 용어도 마음대로 쓰고 태도도 계속 바꾸고멍청한 도돌이표나 찍고있는 그런사람이랑 뭔 대화를 해요 대화는 최소한의 지적수준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랑 하는겁니다. 님 같은 개그맨이 아니라요. 크크크크크 그리고 대기업 과장도 아닌 사람이 자꾸 사칭해대니 그것 또한 웃기네요. 졸업예정증명서랑 학력증명서 구분도 못하는 대기업 과장이라니 크크크크 뻥도 정도껏 처야지. 결국 처음에 주장한 만능 빨간펜 교사론은 뻥인게 인증됬네요. 벌써 2명이나 설득 못하는데요 크크크크
17/06/29 13:09
카서스 님// 혹시 같은 사람이세요? 왜 대신 답변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조금 진지한 글은 kartagra , 그냥 크크크크 인신공격과 조롱은 카서스, 이렇게 나눠져 있기라도 하나요? 글 쓰는 방식도 비슷하고 습관도 비슷해 보이고, 가끔씩 동일인인양 대신 답변하고, 조금 흥분하시면 웃는 습관도 비슷하고, 진짜 동일인이세요?
17/06/29 13:23
수원감자 님// 크크크크 증거 대보세요. 또 뇌피셜 나불대지 마시고 크크크크
이건 뭐 뇌피셜 아니면 대화자체를 못하시나봐요? 세상을 좀 보세요 크크크크크
17/06/29 14:31
수원감자 님// 고용정보원은 상시 채용 걸었어도 지원자 적을 정도로 그 당시에는 신생 독립 기관이었고 선망의 자리 아니었으므로 님 글은 처음부터 잘못됐습니다. 제발 뭘 주장하려면 근거를 찾아보고 오세요. 망상과 뇌피셜로 떡칠하지좀 말고.
아 네. 다른 마케팅 분야 지원자는 왜 안터나요? 일반직에 전산직 우댄데 [마케팅 분야]랍시고 지원해서 뽑혔네요? 이 사람 안털고 뭐하나요 크크크크크크 물타기가 아니라 이 사람은 어떻게 알고 그럼 지원한건데요? 님 논리대로라면 이 사람도 명백히 이상한 사람인데요? 직렬과 직급이야 애초에 일반직 5급 뽑았는데 굳이 적을 필요가 있는지? 고용정보원은 선망의 자리 아니라니까요. 그 당시 고용정보원 상황이 어땠는지 좀 찾아보고 오세요. 망상 그만 하시고. 5급이 뭐 대단한것처럼 얘기하시는데 그냥 일반직 합격하면 5급이었다니까요? 공무원 5급이랑 착각하신거 아닌지? 님이 학력증명서 필수라고 빼액빼액 거릴때는 언제고? 크크크 공기업 요즘 학력 안보는데 널렸는데 뭔 헛소린지? 참고로 학력제한 없는곳은 학력증명서 필수가 아닙니다. 믿음이고 뭐고 사실관계 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망상은 그만하시고 병원가보세요. 아네. 그건 님이 예체능에 대해 쥐뿔도 몰라서 그런거라니까요. 그 당시 비인기 신생 독립 기관인 고용정보원에 저 정도 스펙에 어학 성적도 토플 250점이던데 이 정도 되는애가 지원했는데 출중한게 아니라고요? 자소서는 잘썼는데요? 끽해야 사진 정도가 문제지. 인사 담당 해본거 맞아요? 참고로 고용정보원은 요즘 님이 말하는 [누구나 선망하는 공기업]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요. 아니 자소서에 나 공모전도 이러이렇게 입상했다 써놨으니 이력서 달라고 한게 뭐가 구린겁니까 크크크크크 그리고 대학 학생 뽑는것도 그렇고 추후 서류 제출 요구는 재량에 따라 다른건데요? 기업에서도 추후 서류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인사 일 해본거 맞는지?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이렇게 모를수가. 진지하게 인증좀 부탁드립니다. 님 헛소리 듣다가 저까지 정신 이상해질 것 같군요 크크 채용이 약간 명이니 한명 지원해서 한명 합격이라는건 헛소립니다. 2명 지원해서 2명 합격한걸 1:1 경쟁률이라고 하는건지? 그리고 응시원서는 사진 빼면 딱히 문제될 여지도 없고 학력증명서는 애초에 필수가 아니었으니 나중에 추후 요구했어도 문제 없습니다. 아니 애초에 전 님이랑 진지한 대화 기대 안했는데요? 피쟐에서 님이랑 진지한 대화 기대하실 분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봐요. 님 글 근거가 죄다 [내 망상]인데 어떻게 진지한 대화가 가능하겠습니까 크크크 그리고 인사 과장이라는 분이 인사에 대해 하나도 모르니 웃겨서 그런 것 뿐인데요? 크크크 그리고 bbk 정도는 된다길래 어디서 bbk는 되냐고 물어본 것 뿐인데요? 제 생각에 그 정도 되는 곳은 아무리 봐도 일베 말고는 없을 것 같아서 일베 얘기를 꺼낸 것 뿐이고요.
17/06/28 15:33
스스로 조사하서 알았다고 믿는 사람을 굳이 더 설득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오프라인에서 매우 드물거든요. 말하면서도 본인이 자괴감을 느끼기 때문이죠. 오픽 시험치러 가서 '가만 내가 조사해보니 이런 답변을 더 좋아하는 것 같던데!' 하면서 질문은 안 듣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했더니 최고등급 나오더라 따위의 정신나간 소리로 들리지만, 본인이 그렇게 믿고 싶다는 데 어떻게 하겠어요. 믿어야죠. 무슨 다단계 방문 판매원도 아니고 본인이 먼저 찾아가서 동영상 전문가라니. 그것도 전문연구직 초빙하는 곳 찾아가서 나 동영상 전문가요 떠들고 있으면 민폐 아닌가.
17/06/28 15:40
믿지않는데요? 크크 보류할 뿐이죠. 증거도 없고 다르게 생각도 가능한데 확증을 왜하죠 크크
한마디로 님의 주장은 믿어라 믿어라 수준인데 무슨 크크 오프에서라, 오프에서 만나면 설득하실 자신 있나요? 약속 잡을까요? 어디사세요? 쪽지주실래요? 님이 주장하시는 빨간펜 설득이 너무나 듣고싶네요. 민폐는 님이죠. 그냥 믿어라 밖에 없으면서 물흐리시는데요 크크
17/06/28 15:44
카서스 님// 죄송하지만 이미 말했다시피 본인이 조사했더니 동영상 전문가가 필요한 것 같아서, 실제로는 뽑는다고 한 적도 없는 동영상 전문가를, 전문연구직을 모집하는 채용공고에서 자처했노라고 믿으시는 분을 설득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신기하게 생각할 뿐. 저런 대단한 믿음을 어떻게 설득하겠습니까.
17/06/28 15:51
수원감자 님//
크크 무조건 믿어라 하시는 분이 믿음 운운하니 웃기네요. 뭐 믿는건 둘째치고 그걸떠나 님의 빨간펜 수업을 듣고싶은데 만나실래요? 대체 오프에서는 온라인과 얼마나 다르길래 상대에게 믿음을 강요할수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과도 연결되서 그 수법을 좀 알고싶은데 오프에서 못뵈나요? 온라인에서는 이렇게 자신의 믿음을 설파하시는데 왜 오프에서는 안그러신가요?
17/06/28 16:01
카서스 님// 단정하시든 말든 관심 없고, 문준용이 스스로 조사해서 알았다는 이야기를 믿는 사람은 제 능력으로 설득 못 해요. 능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강력한 믿음을 깨는 법은 아직 배운 적이 없어서요. 전 안 되겠네요.
17/06/28 15:26
아 짜증나네.
증거도 없으면서 무슨 팩트라고 우겨대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 저기요 정황상 증거도 충분하면 그 정황상 증거로 완전 반대의견 드리죠. MB가 국정원을 완전히 자기 수족처럼 쓴 것은 팩튼 것 아시죠? 그리고 그 국정원이 18대 대선에 개입한 것도 팩튼 것 아시죠? 저 문준용 건이 사실이라면 국정원이 증거 하나 못 찾아냈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인터넷에 안 까발렸을까요? 그런 국정원이 도대체 이런 꿀 정보를 왜 그 대선에 안 까발렸을까요? 19대 대선에 문재인 대통령 물 맥이려고 Save? 박근혜가 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꿀 정보를 Save? 말이 안되잖아요. 503이 지고 문재인이 18대 대선 이겼으면 바로 MB 조사 들어갈 것 뻔히 아는데 이런 안전하고 강한 수를 안 쓰고 나중에 쓰려고 했다고요? 님의 정황상 증거보다 MB가 이런 꿀 정보를 Save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더 말이 안되서 님 같이 정황상 증거로 자꾸 의혹 제기하는 사람 말은 안 믿습니다.
17/06/28 15:27
이명박이 18대 대선에 개입한 것은 팩트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국정원이 무슨 수로 사라진 문준용 응시원서 원본을 찾고 증거를 찾습니까. 국정원이 만능인 줄 아시나보네요.
17/06/28 15:31
국정원 18 대 대선 개입 정도도 팩트가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이
문준용 건 가지고 이렇게 물고 늘어진다...... 인지부조화 쩌네요. 한 건은 2심에서 국정원법, 선거법 둘 다 유죄로 선고 될 정도로 증거가 있는 반면에 하나는 다 정황상 증건데... 아 됐습니다. 보통 이런 음모론을 자꾸 몰아가는 사람들 보면 자격지심 쩔어서 그 자격지심을 해소할 방법으로 의혹 찾아서 막 몰아가던데 불만 많으면 그냥 본인 생활에 전념하세요. 별 시덥잖은 논리로 의혹제기 하지 말고요.
17/06/28 15:23
실제로 재판 선고 마지막 변론에서 타진요 측 일부 피고인들이 한 이야기는 이 스캔들 밑에 깔려진 심리를 드러낸다. "학벌주의 사회에서 타블로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 그가 제시한 학위를 믿을 수 없었기에 더욱 분노가 치밀었다." "대한민국에서 언제부터인가 학력세탁이 성행하고 있다. 학력을 갖고 장난치는 무수한 사람들이 단죄 받을 필요가 있다. 이것이 국익이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기에 우리가 대신하게 됐다." 전형적인 자기합리화의 발언들이다. 자신들은 무죄이고 나아가 애국자라는 얘기다.
http://www.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1523
17/06/28 23:35
탈퇴하긴 하셨지만 보나마나 눈팅하고 계실것같은데 전 피지알 십년넘게 했다는 말도 못 믿겠습니다. 지금 이 글에서 대놓고 싸그리 피지알 유저를 상대로 장판파 시전하시면서 이사이트 정말 좋아해서 십년했다구요? 에이 왜 이러세요 아마추어처럼. 정말 좋아하는 사이트라면 이렇게 쉽게 버리지 못하죠. 이렇게 쉽게 말을 던지지도 않고 탈퇴도 쉽지 않죠. 그냥 본인이 이 사이트에 가진 애정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다음부터 일기는 일기장에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어떤 주장을 하려면 본인들의 뇌에서 나온 뇌피셜들이 아니라 근거가 있는 소스에서 나온 주장들을 해주시구요. 뭔 말도 안되는 소스를 증거라고 가지고 장판파를 시전하시는 건지....
17/06/29 00:25
탈퇴했나요? 다른아이디로 들어와서 댓글놀이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자기가 능력이 없어서 찌질하면 뭐든 부럽고, 누군가가 노력도 없이 무언갈 이루었다는 거짓말을 철석같이 믿게되죠. 솔직히 이런글 쓰신분이나 위에 댓글로 싸우시는분이나 좀 불쌍한것같아요. 이 사회가 본인들을 얼마나 힘들게했으면.. 자신의 초라함에대한 분노가 얼마나 심했으면 이렇게 아닌 근거가 명백한일에 몰입해서 저런 장판파를 하고있을까요.. 저런분들도 이 사회가 좀 더 열리고, 경쟁이 화합으로 승화되는 세상이오면 더이상 저런 분노표출을 잘못된 방향으로 하지 않아도 될텐데요. 그런 세상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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