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2/05 23:34:02
Name 마스터충달
Subject [일반] [모난 조각] 3주차 주제 "신발끈, 심지"
안녕하세요. 모난 조각을 운영하는 마스터충달입니다. 모난 조각은 PGR에서 시작한 글쓰기 소모임입니다. 매주 주제를 선정하여 이를 두고 글을 쓰거나 혹은 자유롭게 짧은 조각글을 쓰는 모임입니다. 모난 조각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가볍고 짧은 '조각글'을 매주 꾸준히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 주제는 "SF와 빠루"였는데요. 쪽지로 글 보내주신 분도 계시고, 에일리님이 자게에 글을 올려주시기도 했습니다. (https://pgr21.com/?b=8&n=70250) 재밌게 잘 봤어요. 이번 주 주제는 신발끈, 심지입니다.

ZEzz5Wl.jpg

주제 : 신발끈, 심지
이 두 단어를 주제나 소재로 활용한 글쓰기.
장르 자유(시, 소설, 수필 모두 가능), 분량 자유

맞춤법 검사기
http://speller.cs.pusan.ac.kr/

피지알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Written by 충달 http://headbomb.tistory.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444 [일반]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를 보고 이재명 후보에게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92] SkPJi15703 17/02/07 15703 17
70443 [일반] 새누리, 당명 여론조사 1위 '자유한국당'…내일 최종결정 [59] 어강됴리11738 17/02/07 11738 3
70442 [일반] G1마우스 후계자 G102 간단한 구매 후기 [56] 오즈s14770 17/02/07 14770 1
70441 [일반] 손학규 "김종인이 먼저 가서 잘하라고 했다" vs 김종인 "응" [51] ZeroOne11836 17/02/07 11836 2
70440 [일반] 은행권 vs 공정위 표준약관 갈등 [7] Marcion5517 17/02/07 5517 6
70439 [일반] 헌법재판소 증인 8명 채택... 벚꽃 대선 불투명해져... [141] ZeroOne18316 17/02/07 18316 0
70438 [일반] 문재인 지지자가 본 안희정이 대통령 되는 방법 [48] honeyspirit9883 17/02/07 9883 7
70437 [일반] 0207 김어준의 뉴스공장 -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출연 [10] 좋아요6243 17/02/07 6243 0
70436 [일반] [삼국지] 제갈량 후출사표에 나온 시간이 흐를수록 멸위滅魏는 힘들다는 것의 의미. [16] 靑龍6557 17/02/07 6557 2
70435 [일반] 이미지 정치의 한계. 노무현의 특별사면. [19] 낙타샘8002 17/02/07 8002 10
70434 [일반] 김부겸, 대선 불출마 선언 [57] 어강됴리9497 17/02/07 9497 1
70433 [일반] 조선일보가 보는 대선구도 - 신(新) 3자구도... [56] Neanderthal9471 17/02/07 9471 0
70432 [일반] 오늘 아침의 정치면 뉴스들 이것저것 [23] The xian7879 17/02/07 7879 0
70431 [일반] 손학규 전 의원이 국민의 당으로 합류합니다. [78] 부평의K9433 17/02/07 9433 1
70430 [일반] 정사로 보는 관우에 대한 평가 [87] ZeroOne19108 17/02/07 19108 8
70429 [일반] 문재인 "로스쿨 폐지·사법시험 부활 어려워" [423] 데일리야근19632 17/02/07 19632 2
70428 [일반] 라라의 바둑이야기 33. 최근 정치와 바둑이야기 [21] 라라 안티포바7270 17/02/07 7270 4
70426 [일반] 미국 감성힙합의 역사와 현재 [18] paauer8347 17/02/07 8347 13
70425 [일반] [영문] 쿠오라글로 보는 중국의 한국인식 [37] 사고회로7236 17/02/07 7236 0
70424 [일반] 당신의 옛 사랑은 안녕하신가요 [16] finesse5752 17/02/07 5752 15
70423 [일반] 여태껏 인상깊게 읽었던 라노베 [56] cluefake8046 17/02/06 8046 1
70422 [일반] 후쿠오카 식도락여행(3) [17] 유지애6736 17/02/06 6736 2
70421 [일반] 후쿠오카 식도락여행(2) [9] 유지애6635 17/02/06 6635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