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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2/03 11:14:23
Name 어리버리
Link #1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810
Subject [일반] 한국갤럽 대선 후보 지지도 & 정당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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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32% (+3%)
안희정 10% (+7%)
황교안 9% (+6%)
반기문 8% (-10%)
안철수 7% (+2%)
이재명 7% (-3%)
유승민 3% (+1.7%)

지지율 차이 기준은 한달 전과의 비교입니다.

스샷에도 나오지만 이 조사결과는 반기문 전 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2월 1일 오후 3시 26분 이전에 시작된 여론조사입니다.
1003명 음답 중 390명, 약 40%가 응답했을 때까지는 반기문이 출마하는 것으로 알고 대답했다는 얘기입니다.
여론조사의 경우 질문 문항을 중간에 변경하지 못하기에 이후 2월 2일까지 설문조사할 때도 소식을 늦게 들은
반기문 지지자들의 지지 답변이 있었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고로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다면 반기문 전 총장은 13-15% 정도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희정 지사의 상승이 눈에 띄는데 그동안 화제의 인물로 올라선거+반기문 불출마로 옮겨간 표가 같이 포함되어 있겠죠.
황교안 권한대행도 비슷한 이유일테고요.

더불어민주당 41% (+4%)
새누리당 11% (-1%)
국민의당 10% (-1%)
바른정당 8% (-1%)
정의당 3%

정당 지지율 차이 기준은 2주 전과 비교입니다.
별로 말할건 없고 지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바른정당, 새누리당을 이기고 있는게 눈에 띄네요.
다만 대구/경북 유일하게 새누리당, 바른정당 지지도를 합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를 넘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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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배코
17/02/03 11:16
수정 아이콘
살다살다 민주당 후보가 1,2위 하는 모습도 보는군요...
어강됴리
17/02/03 11:17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한번 조정국면 거칠때도 되지 않나싶은데 꾸역꾸역 잘만오르네요
방향성
17/02/03 11:23
수정 아이콘
대세니까요. 이미 대세의 시작은 한참 전이었고, 조정국면은 4년간 거쳐서.. 더 오르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nearfield
17/02/03 11:19
수정 아이콘
진짜 이번 대선은 1위만 빼놓고 2위부터는 엄청나게 엎치락뒤치락 하네요.
17/02/03 11:20
수정 아이콘
박근혜 보고 선거의 여왕이라더니...
새누리 지지자들 심정을 알겠네요.
독수리의습격
17/02/03 11:24
수정 아이콘
말년에 체면을 구겨서 그렇지 표 모으는 능력이 기가 막혔죠. 대통령 되기 전에는 자신의 이미지가 대중에게 어떻게 비치는지 정확히 파악했던 사람. 천막당사나 이명박과의 경선 후 승복, 그 이후 공천학살에서의 처신은 탁월한 정치감각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저렇게 이미지 정치만 잘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다는게 대한민국의 비극이죠.
언어물리
17/02/03 11:32
수정 아이콘
드라마 보면서 그런 것을 많이 연구했을 것 같아요.
17/02/03 11:50
수정 아이콘
그 처세 자체도 본인에게서 나온것인지 최순실이나 기타 인물에게서 나온것인지 이젠 모르겠네요. 누가 박근혜이고 누가 최순실인지도 모르겠는...
17/02/03 11:56
수정 아이콘
글쎄요 애초에 혈통자체가 다이아몬드 수전데 뭐 별 대단하게 인정해 줄만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7/02/03 12:03
수정 아이콘
그걸 까먹는것도 순식간인데 저는 박대통령의 능력인지 아니면 최순실의 능력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가지고 있는 후광을 잘 이용한 건 인정할 만 하지요.
17/02/03 12:05
수정 아이콘
스타로 비교하면 혼자 무한자원 위치에서 미네랄 5천 가지고 시작해서 프로게이머 이긴거 정도 랄까요

뭐 그래도 프로게이머 이긴건 맞자나 정도로 인정해줘야 할까요
17/02/03 12:09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 이길 정도로 그 자원을 잘 사용했다면 뭐 인정해 줘야지요.
치즈러쉬를 한 것도 아니고 오랫동안이니까요.
17/02/03 12:17
수정 아이콘
아뇨 뭐 그니까 그걸 가지고 프로게이머 수준의 운영으로 인정 받으면 안되는거자나요
다른 정치인들과 같은 수준에 놓고 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건 어렵다고 봐요.
17/02/03 12:23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하면 김기춘이 설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라이징썬더
17/02/03 11:25
수정 아이콘
문재인 후보의 당선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네요.

물론 아직 2달 넘는 시간이 남았지만..

이제는 박근혜와 새누리 부역자들 대상으로한 칼춤이 제대로 이뤄지는지에 집중하고 싶네요.
17/02/03 11:30
수정 아이콘
더민주 지지자들은 이제 민평련계 행동을 주시해야합니다. 더민주 지지율 견고해졌다고 생각하고 분명히 내부총질 해댈껍니다.
그때가 더민주에게 최대이자 최후의 고비가 될테니까요.
㈜스틸야드
17/02/03 11:35
수정 아이콘
벌써 시작됐습니다. 우상호가 안희정이 역전 가능하다고 대놓고 떠들고 다니던데요.
이게 문제가 뭐냐면 우상호는 엄연히 경선 관리자라 저런 소리 떠들고 다니면 중립성에 문제가 돼서...
게다가 우상호도 민평련계...
17/02/03 11:41
수정 아이콘
그 정도는 흥행을 위해 할수 있다고는 보는데 양향자 위원 왕따건이나 표의원 징계건의 발단이 된 여성의원들이 행동을 볼땐 과연 문재인이 뽑은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했을지 매우 의구심이 들거든요.
㈜스틸야드
17/02/03 11:43
수정 아이콘
흥행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냥 그러고 말았을텐데 우상호는 공정성이 필수인 경선 관리자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저런 소리를 해서는 안됐죠.
어니닷
17/02/03 13:05
수정 아이콘
차기 정권에서 자기들 지분 확보하기 위해서 그 잘하는 내부총질 해대기 시작할겁니다.
선거를 볼모로 지분 챙기기 작전 돌입이죠.
쉐도우 캐비넷 명단 나오기 시작하면 난리치겠죠. 친문패권주의 노래를 불러댈겁니다. 장관자리 하나 달라는거죠.
17/02/03 11:34
수정 아이콘
샤이 안철수라 말씀하시는 분들 얘기가 있던데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갤럽 조사에서도 보면

2016.4.04~4.06 조사한 결과(4.8일 발표)

전국에서 더민주 18 국민의당 17

서울에서 더민주 15 국민의당 23

광주,전라 더민주 19 국민의당 38

엎치락 뒤치락 오차범위 접전이었고 실제로 비례 득표율이

1퍼센트도 차이 안 났죠.


4.11~4.12 (4.15일 발표)

전국 더민주 20 국민의당 20

서울 더민주 18 국민의당 21

광주,전라 더민주 21 국민의당 35

이렇게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가 믿기 어렵다는 얘기는 지역구의 경우에나 그렇지 사실 비례대표는 어느정도 추이를 예측할수있었죠...
덴드로븀
17/02/03 11:46
수정 아이콘
손가혁 뭐합니까 손가혁!
17/02/03 11:55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오게 할수는 없는지라... ㅜㅜ
열심히 갤럽 스마트폰 앱은 깔고 있을지도..
17/02/03 12:01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전 대표는 슬슬 30% 안정권에 들어갔다고 판단되네요. 크크크 이제 30% 박스권 소리가 나오겠죠!!!?!
花樣年華
17/02/03 12:07
수정 아이콘
49%가 나와도 확장성 없다고 불안하다고 할 사람들입니다.
17/02/03 12:43
수정 아이콘
55% 나와도 사실상 절반의 국민이 반대하는 후보라고 할 사람들이죠 크크크
Korea_Republic
17/02/03 14:16
수정 아이콘
???: 여전히 국민의 3할의 반대를 받는자가 어찌.....
강배코
17/02/03 12:43
수정 아이콘
확장성얘기 어쩌구가 진짜 웃긴거죠. 문재인씨 이외에 저렇게 전국에서 고른 지지를 받는 후보가 어디있다고
스타로드
17/02/03 12:49
수정 아이콘
박스권인데 박스가 점점 커지고 있네요.
Candy Jelly love
17/02/03 12:2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충청도 반기문 표는 안희정으로 흡수 되네요
부/울/경은 이제 문재인 텃밭이군요..
김철(32세,무직)
17/02/03 12:41
수정 아이콘
황교안이 지지율 나오는거 보고 정말 놀라움을...느낍니다.
강배코
17/02/03 12:54
수정 아이콘
여전히 새누리 골수 지지층이 한국에 15프로 내 정도는 있을겁니다.
미하라
17/02/03 13:06
수정 아이콘
황교안도 이쯤되면 고민이 되겠네요. 반기문이 결국 욕심을 접게 된것도 점점 본인이 점수 까먹을짓을 하면서 상황이 안좋게 흘러간것도 있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돈과 조직이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황교안도 딱히 그런 반기문과 딱히 다르지 않은 상황이죠. 사실 조직도 안철수나 정몽준처럼 돈만 있으면 계파는 모일수 있죠. 근데 지지율 보면 "나도 한번..." 이라는 욕망이 생길만큼 강성 보수층은 이미 황교안쪽으로 모이고 있죠.

뭐 지금 움직임만 봐도 뜻이 없는건 아닌것 같다만 역시 문제는 돈과 조직이겠죠.
어리버리
17/02/03 13:08
수정 아이콘
돈과 조직은 새누리당이 바리바리 싸들고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탄핵 인용될 때까지는 권한대행의 신분으로 있기 때문에 돈, 조직이 들어갈 여지가 없죠. 그게 단점이자 장점. 선거운동 비스무레한 것도 전혀 못한다는 점에서는 단점이지만 그 때 이후로는 바로 새누리당이 서포트 해줄테니까요.
황교안은 그 때까지 사고 안치고 얌전히 지내는걸 평생 목표로 여겨야 할겁니다. 크크.
주관적객관충
17/02/03 13:12
수정 아이콘
어제 뉴스룸에서 홍문종 전화 인터뷰 들어보니 황교안 새누리 대선 후보로 나올거 같단 느낌이 확 들더군요...이미 결정은 내렸고 탄핵 인용 되는 순간 새누리가 황교안을 어떤식으로 포장해서 등판 시킬지 각 재고 있는 상태 같았습니다...
The xian
17/02/03 13:38
수정 아이콘
특검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국정농단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는 건이라도 나오면 황교안은 바로 아웃이라고 하겠지요.

나와도 치명상 입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고...
어니닷
17/02/03 13:07
수정 아이콘
부울경이 전라도 빼고는 문재인 지지도가 제일 높네요.
정말 격세지감입니다.
이대로 대선 결과가 나온다면 하늘나라 계신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들께서 두손 맞잡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실듯요.
두분의 평생꿈이 박근혜&문재인 콜라보로 이루어 질 줄이야..
17/02/03 13:40
수정 아이콘
안희정은 정치자금법 위반이 있는걸로 아는데 지지율 올라가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17/02/03 13:50
수정 아이콘
안희정의 위험요소가 그거죠. 종편에서 그거 들고 두들겨 패면 아마도 지지율 뚝뚝 떨어지겠죠. 정치자금 관련해서야 그냥 총대맨 측면도 있겠으나 그외에 개인 유용혐의도 있고 박연차 연관도 있고 해서..
㈜스틸야드
17/02/03 13:54
수정 아이콘
그게 02대선 선거자금문제가 터지니까 자청해서 독박 쓰고 간거라(사실 이거 끌고 들어가면 더 나올 사람이 몇명 있긴 합니다.) 보기드문 의리파로 비춰지는 면이 있어서 큰 타격은 안갔다고 봅니다. 게다가 새누리당에서 그때 얘기 꺼내는 순간 차떼기 얘기가 다시 올라올거라...애초에 한나라당이 특검하자고 하면서 안희정+대선자금 털다가 차떼기가 발각된거라 무조건 세트로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게다가 그때 차떼기했던 돈 반환 운운했지만 그거 반환한 금액이 10분의 1도 안돼서...
shadowtaki
17/02/03 14:03
수정 아이콘
이회창이 보수원로 취급받고 자선당 만들어서 정치하고 유승민 의원 대선 출마에도 나가서 지지선언하고 하는 것을 보면
안희정은 그냥 눈감고 가줄 수 있는 수준이라는 거죠.
지금이야 정치후원금 세액공제 해주면서 정치자금이라도 모금할 수 있지 당시에는 기업한테 돈 받아서 정치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으니까요.
당시 대선후보 지지율 1%도 안나오던 시절 받았던 금액으로 털었던 건데 당장 같이 한나라당 차떼기가 같이 엮여나왔었고 더 털면 당시 정치하고 있던 정치인들 중 안털릴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요. 금수저 물고 정치했던 정치인들 빼고는 다 걸릴겁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못하는 것이구요.
Korea_Republic
17/02/03 14:1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참여정부에 누를 안끼치겠다고 그 어떤 공직도 맡지 않았으니...... 그런 점 때문에 50대 이상 유권자들에게도 불호가 덜한것 같습니다.
어리버리
17/02/03 14:43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궁금하긴 해서 어제 위키하고 기사좀 읽어봤는데, 캠프에서 사용할 대선 자금 기업에서 끌어온건 그 당시 후보 누구나 하던 일이었으니 어느 정도 정상 참작이 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끌어온 돈 중 일부를 본인 연구소에서 유용했다는거. 이게 사실이라면 나중에 결국 문제될거라 생각이 되더군요.
어리버리
17/02/03 14:49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0013471
고등법원 판결인데 자세한 상황이 나와있네요. 연구소에서 사용한 자금은 개인적 목적에 사용되지 않음. 아파트 구매 비용은 2억원 중 1억 5천만원은 불법 자금으로 인정되지 않음 등등. 제가 궁금해 했던게 어느 정도 해결되긴 했지만 아직도 좀 걱정되긴 합니다.
17/02/03 14:51
수정 아이콘
개인용도로 조금 쓴거하고 그 이후에 박연차한테 상품권으로 용돈 좀 받은거 그게 문제가 될수는 있겠죠. 반대로 노무현 정권 창출 1등공신이 자기 권력 이용한하고 그냥 용돈만 조금 받아쓴거를 더 대단하게 해석할수도 있겠지만요.
물푸레나무
17/02/03 14:59
수정 아이콘
차떼기도 있는데 안지사의 정치자금건은 큰흠으로 작용못한다고 봅니다
어리버리
17/02/03 15:07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하죠. 더민주 후보로 뽑혔는데 새누리당, 바른정당 후보가 이거 네거티브하면 안희정 지사도 할말이 많긴 하시겠죠. 국민의당도 예외는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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