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2/02 18:30:59
Name Lv3
File #1 112211.jpg (121.2 KB), Download : 55
File #2 223344.jpg (126.1 KB), Download : 3
Subject [일반] 반기문 사퇴이후 긴급 여론 조사 _ YTN




오늘 저녁 6시에 발표된 YTN 의뢰 긴급 발표 입니다.

스마트폰 앱에 의한 리얼미터 조사와 비교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큰 변화없이, 3자와 양자 압살합니다.

보수진영과 국민의당까지 모두 뭔 짓을 하더라도 더민주 단일화 후보를 꺾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 말은 쓸데없는 보수와 국민의당 단일화는 성사되기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승산이 없는데, 머리아프게 단일화 할 이유가 없거든요...

다만 문재인측이나 더민주에서 중대한 실책이나 자살골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하면 단일화 이야기가 나올겁니다.

<5자대결>
문재인 44.8% vs 황교안 19.3% vs 안철수 13.3% vs 유승민 9.2% vs 심상정 3.1%

<유승민과 문재인 양자대결>
문재인 57.5% vs 유승민 28.8%

<안철수와 문재인 양자대결>
문재인 54% vs 안철수 31%

<황교안과 문재인 양자대결>
문재인 54% 황교안 30%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17/02/02 18:31
수정 아이콘
손학규 아재 1.6에서 1.7로 올랐는데 표시 안해준거 보니 손혐이네요.
17/02/02 18:59
수정 아이콘
무려 6%나 올랐는데 말이죠!
17/02/02 18:3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오늘 국민의당과 안철수, 박지원은 문재인 지지율 하락과 안철수 상승이라고 엄청 들뜬 분위기 이던데, 바로 몇시간만에 기가 죽겠네요.
네거티브는 자제하고 정책과 비전 위주로 승부하지 않으면 안철수에게 영영 표를 보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심군
17/02/02 18:32
수정 아이콘
어젠가 오늘 박지원 어르신이 또 통계가지고 자- 하시던데...
花樣年華
17/02/02 18:33
수정 아이콘
믿고 싶은 걸 골라 믿는다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결과가 그나마 합리적이죠.
안희정, 유승민, 황교안, 안철수가 나눠먹는 그림... 리얼미터는 정말 이해가 안가서...
포도씨
17/02/02 19:4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아니 그나마 강력했던 보수후보가 사라졌는데 지지율이 떨어지는 개소리를 어떻게 믿으라고...참나
Jace T MndSclptr
17/02/02 18:35
수정 아이콘
어대문
Chandler
17/02/02 18:35
수정 아이콘
이걸 안희정이..?이재명과 골든크로스 덜덜
민주당경선 팝콘맛이 좀 올라갑니다
민주당경선이 양궁국대선발전이 되어가네요
만에하나 어대문이 어그러져도 민주당 경선에서 뒤집힐 가능성이 훨씬 높아보입니다.
래쉬가드
17/02/02 18:35
수정 아이콘
양자 31%라니 안철수도 흥분할만 하겠네요
현실은...
17/02/02 18:36
수정 아이콘
사실 문재인은 크게 오를일도 떨어질 일도 아니었는데, 리얼미터는 너무 출렁였습니다. 그냥 긴급이라는 측면에서 봐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입니다.
17/02/02 18:38
수정 아이콘
문명박
붉은벽돌
17/02/02 18:38
수정 아이콘
문재인 황교안 양자대결 결과가 궁금한데 없네요.
그나저나 5자대결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45%나 지지를 받는군요.
후보 세명이 빠져도 겨우 10%밖에 지지도가 안 올라가는걸 보니 확장성이 없는건 확실합니다?!
17/02/02 18:48
수정 아이콘
황교안 문재인도 추가했습니다.
문재인 54% 황교안 30% 이고 다른 양자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어대문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붉은벽돌
17/02/02 18:5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분당 사태에 준하는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한 다음 대통령은 문재인, 적어도 민주당 후보가 되겠군요.
안희정
17/02/02 18:39
수정 아이콘
아니 도대체 이 정부에서 일했던 부역자 황교안이 저런 지지율이 나오는게 이해가 안가요 정말

진짜 머리로 이해해보려고 엄청 노력해봤는데 어이가 없어요
강배코
17/02/02 18:41
수정 아이콘
이해하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변태인게어때
17/02/02 18:42
수정 아이콘
저 지지율은 끝끝내 안바뀔 지지율인거 같은데요. 새누리당 10퍼 언저리. 황교안에게도 10퍼 언저리 뭐...
엔조 골로미
17/02/02 18:42
수정 아이콘
골수 보수 지지층이 있으니까요
킹보검
17/02/02 18:43
수정 아이콘
종교는 논리의 영역이 아니죠
Chandler
17/02/02 18:44
수정 아이콘
반기문에서 절로 빠진 지금의 황교안 지지율이 소위말하는 박근혜가 아직도 믿는 태극기부대 샤이 박근혜지지층이라 보면 될거 같습니다.
아유아유
17/02/02 18:48
수정 아이콘
이해하는게 아닙니다.느끼는 겁니다.(단호)
17/02/02 19:53
수정 아이콘
닉네임 좋아요
거믄별
17/02/02 21:40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의 지지자들이 그대로 황교안을 지지한다고 봐야하니까요.
그 콘크리트가 정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 보셨나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처럼 이해하려고 하면 안희정님의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7/02/03 07:43
수정 아이콘
희정 형님, 여기서 이러시면...
동원사랑
17/02/02 18:40
수정 아이콘
우리종필이 이후 처음 들어봐요 오즘 우리희정이.
파이몬
17/02/02 18:41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통령(진)
순규성소민아쑥
17/02/02 18:44
수정 아이콘
크크크
17/02/02 18:43
수정 아이콘
반기문의 표는 역시나 황교안이 많이 가져갔고 문재인, 안철수는 각각 7.7%, 7.6%으로 가장 낮게 받았군요.
의외인건 문재인은 그렇다쳐도 안철수는 문재인보다 못받았네요.
변태인게어때
17/02/02 18:4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안희정이 이번에 되면 너무 아까운 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너무 젊으니까 충남도지사 한번더 하시고 다음 선거에서 4년 중임제해서 8년 정도 굴려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네요...

너무 큰 욕심인가..
Chandler
17/02/02 18:45
수정 아이콘
본인입장에선 뭐..5년후 장담이 어려우니 빠이팅 해봐야죠 그 과정에서 차차기에 손상안가게 뻘짓안하는 정도에서 경쟁잘하는게 핵심일듯 하네요.
누네띠네
17/02/02 19:53
수정 아이콘
당장 1년만에 정국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데 일단 상황마다 최선을 다해야겠죠.
지니팅커벨여행
17/02/03 07:46
수정 아이콘
충남 2번이면 충분히 굴린 거 아닌가요?
이젠 서울에 주셔야...
엔조 골로미
17/02/02 18:44
수정 아이콘
충북 충남 여론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안희정한테 표가 많이 갔네요. 황교안 2위각 봤는데 아슬아슬하게 실패 크크크 민주당에겐 상황이 더 좋아졌네요.
동네형
17/02/02 18:45
수정 아이콘
반기문 지지자가 가봐야 유승민 황교안이죠.
그렇기때문에 안철수는 단일화하기 어렵습니다. 단일화해도 기존표 이탈하는거랑 넘어올표 고려하면 별로 없어요. 죽으나사나 문재인 잡는거 외엔 단일화 하나 안하나 똑같습니다. 선거비 보전 받느냐 안받느냐정도지.

선거비 보전받고 똥통을 뒤집어쓴다해도 대통령이 될수있음 하겠죠. 단일화 하는순간 반년뒤 정계은퇴입니다.
지르콘
17/02/02 18:51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양자대결로 버프받아봤자 30%군요.
17/02/02 18:52
수정 아이콘
최대 수혜 주자는 안희정지사와 황교안대행이네요. 안희정 지사는 경선만 뚫을 수 있다면, 대선에서도 경쟁력있을것으로 보이고, 경선에서 탈락한다 해도 차기 대선때 큰 존재감을 보일듯합니다.
주관적객관충
17/02/02 18:54
수정 아이콘
앞으로 추가 발표되는 여론 조사들 추이를 보면 답 나오겠죠...근데 저기 쓰인 문재인 사진 정말 잘생기게 잘나왔네요
17/02/02 18:56
수정 아이콘
원래 패완얼이니 당연히 잘생기게 나와야지 말입니다 크크
제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얼굴보고 지지합니다.
한국사람에게 얼굴은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인거 같습니다.
17/02/02 18:54
수정 아이콘
황교안 지지자들은 그냥 박사모랑 같이 북한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네놈들이 좋아하는 독재 사전검열 등이 활개치는 곳으로. 제가 진짜 새누리당 후보 찍는것까진 그럴수있다 쳐도 황교안 지지자=박근혜 지지자로 보기에 이해가 안가네요.
모십사
17/02/02 18:55
수정 아이콘
황교안.. 진짜...
대단들 하네..
언어물리
17/02/02 19:02
수정 아이콘
천재지변이 터지지 않는 한 문재인 당선될 듯.
포도씨
17/02/02 19:52
수정 아이콘
투표랑 천재지변이 관계가 있나요?
문재인이 벼락을 맞는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언어물리
17/02/02 19:53
수정 아이콘
음.. 갑자기 운석이 지구에 부딪혀서 지구가 멸망한다든지..
내일은
17/02/02 20:24
수정 아이콘
너.. 너의 대선은?
누가 있을까
17/02/02 19:07
수정 아이콘
크 이럴바에는 황교안 사임한다고 할때 하라 그러고 김병준 총리체제로 갔더라면 또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네요 크크
사람일이라는게 참 알 수가 없어요.
17/02/02 19:09
수정 아이콘
김병준 총리를 받는다는건 탄핵 안하고 타협한다는 거였으니.. 민주당도 박살이 났겠죠
17/02/02 19:10
수정 아이콘
그럼 김병준 총리후보가 지지율 수위를 달리고 있겠죠.
현재 대한민국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지지자 분들이 그 10% 내외라고 보면 될 듯 싶습니다.
주관적객관충
17/02/02 19:10
수정 아이콘
이제 남은 변수는 더민주 경선 잡음인데...더민주 지도부 탄핵 정국 부터 지금까지 해온거 보면 경선도 문제 없이 잘 마무리 할거 같습니다...안희정 급부상으로 재미도 붙었고....경선 마무리 할때 당 전체가 화합 해서 대선 후보 손 들어 주며 끝내면 여기서 지지도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알테어
17/02/02 19:11
수정 아이콘
아니 왜 3자만 하나요 하하
사실상 4자가 가장 가능성 높아보이는데..

아 5자 있었네요. 5자가 가장가능성 높겠군요

그리고 반기문 빠진 지지율이 누구 하나에게 가지 않고 골고루 나눠가질줄 알았습니다.

아마 다른 여론조사 기관에서도 다 저렇게 나올거라 확신합니다.
17/02/02 19:14
수정 아이콘
진짜 리얼미터는 일반적 여론조사와 꽤 다르게 나오나보네요.
마바라
17/02/02 19:30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1, 2등이
문재인, 안희정이라니..
17/02/02 19:46
수정 아이콘
리얼미터는 스마트폰앱 포기 안하면 대선 이후 이미지가 바닥으로 갈거 같은 느낌이;;;; 이번조사가 어제 리얼미터보다 유선비율이 높은데도 이정도니 앱으로 모은 표본 자체를 다시 구성해야 할거같다 싶네요.

이번 조사에서 제가 유심히 보는건 3자대결에서의 문대표 지지율인데... 3자구도에서 50%넘었습니다. 이거... 역대 대세론 주자 중 최고수치인데 언론에서 다룰 생각은 없더군요.
tannenbaum
17/02/02 19:55
수정 아이콘
당연히 안다루죠.
조중동이야 그런다치고 한경오도 노무현과 그 관련된 인물들에 대해서 적개심이 어마무시 하드만요.
17/02/02 20:38
수정 아이콘
복합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한가지만 까놓고 말하면 한경오는 항상 자신들이 보수의 조중동이 되고 싶어하는 욕망이 큽니다. 자신들이 컨트롤할수 없는 자신들의 도움 없이 수권가능한 정치인과 그 세력에게 상당히 비토적이죠.

과거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는 김대중을 까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김대중을 칭송하고 노무현을 까고, 이제 문재인 전 대표가 주도권을 잡고 있으니 김대중 노무현을 칭송하고 문재인을 까더라... 좀 지겹습니다. 최근에는 문재인을 까고 이재명 칭송 이재명이 시들해지니 이제 안희정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십수년간 변함없는 행동에 비웃음만 나올 뿐이죠.

대청산의 과제가 있다면 그 대상은 가짜보수뿐만 아니라 현 시국의 진보그룹 특히 언론역시 그 대상에 포함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상 언론보다는 정치세력에 가까운 행태를 종종 보거든요.
花樣年華
17/02/02 20:05
수정 아이콘
기성 언론들이 바보같은 게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빨간줄만 그어대면
자기들이 여전히 여론형성 주도권을 쥐고 가는 줄 알죠.
자기들이 안 다뤄도 결국 나올 이야기 나올 내용들은 다 나오고 다뤄지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기성 언론의 신뢰도만 추락할 뿐인데... 언제까지 눈가리고 아웅 하려는지 원...

뭐 뉴스 팔아먹자니 미리 김 빼는 얘긴 피하고 있다 정도로 이해해주고 싶어도 정도껏 해야죠.
몇몇 합리적 변수를 제외하면 말그대로 '어대문'인데 그걸 언급 안한다고 사람들이 모른답니까...
Otherwise
17/02/02 19:51
수정 아이콘
문재인 암살같은 것만 아니면 진짜 무난하게 대통령될 것 같아요.
花樣年華
17/02/02 20:09
수정 아이콘
지금은 그러면 안희정, 이재명이 될 기세네요. 당연히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저들로서는 실익(?)도 없지 싶습니다;;;;;;;;;;;;;;;
17/02/02 20:11
수정 아이콘
혹성충돌로 인한 지구멸망만 아니면 됨.
아니면 우주전쟁 같은 외계인 침략이던가...
천하공부출종남
17/02/02 20:20
수정 아이콘
그렇게되면 복수심리로 사법살인이 묵인될지도 모릅니다
있어서는 안될 일이죠
17/02/02 19:55
수정 아이콘
반반답게 반기문 대단하네요. 지지율마저 반반으로 공평하게 나누어주고 떠나네요 크크크
돌돌이지요
17/02/02 20:23
수정 아이콘
이런데도 티비조선에서는 오늘 문재인 관련 주가가 떨어졌다고 대선정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어쩌고 하는군요

뭐랄까 그간 보수층이 누렸던 콘크리트가 무너지니까 종편이나 보수패널들이 멘붕이 와서 분석이 제대로 안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해서 지들 희망사항을 대폭 섞어서 예측이니 분석이니 하는 듯합니다

아울러 표창원 이야기 또 하는군요, 잘못은 맞는데 이게 박통게이트에 비견될 사안이 아닌데 종편 보면 어마무시한 대형악재급으로 포장하고 싶은가 봅니다
tannenbaum
17/02/02 20:40
수정 아이콘
걔네들이야 늘상 그래왔던지라........ 빨갱이 몰이, 종북몰이, 좌파몰이 전문에다가, 전 집주인이 지은 집 처마 5센티 찾아내 무슨 초대형 권력형비리 급으로 몰아가는 게 생활이었죠 뭐.
음악감상이좋아요
17/02/02 21:25
수정 아이콘
마침 반기문의 3행시 사진을 발견해서 가져옵니다.

https://s28.postimg.org/5503tgedp/1486038151256.jpg
불굴의토스
17/02/02 22:37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만 인기있는건 문이 아니라 유승민임을 보여주는 여론조사네요.
토야마 나오
17/02/03 00:08
수정 아이콘
표 안줄사람들이 좋게 평가하는 정치인이죠.
17/02/03 05:03
수정 아이콘
이번엔 표 안 주지만 다음번까지 잘 하면 생각해볼게 정도의 포지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688 [일반] 이게 사실이라면(사실이 아닌걸로 생각되네요)... 안희정 후보도.. 멀리 갈거 같습니다. [167] 뽀디엠퍼러15225 17/02/19 15225 7
70671 [일반] 그럼 어떻게 하자는 거죠? [178] 이사무12799 17/02/19 12799 15
70669 [일반] 아닌 것은 아닌 겁니다. [416] 마스터충달20328 17/02/18 20328 57
70654 [일반] 보수가 문재인을 두려워 하는 이유 [79] ZeroOne19145 17/02/18 19145 36
70616 [일반] 자유당이 야당연습하네요 [31] Chandler9672 17/02/16 9672 0
70615 [일반] 더민주 첫날 선거인단 30만 돌파... 역선택의 가능성은? [169] ZeroOne12591 17/02/16 12591 2
70565 [일반] 밤 사이 나온 리서치뷰 지지율 조사 + 방금나온 조원씨앤아이 추가 [96] Lv310778 17/02/14 10778 1
70544 [일반] 오늘자 리얼미터 조사 [65] Lv310286 17/02/13 10286 3
70492 [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율 / 대권주자 지지율 / 탄핵 찬성반대 [72] 킹보검9692 17/02/10 9692 2
70471 [일반] 또 다시 똥볼을 차고 있는 국민의당 [65] 트와이스 나연10420 17/02/09 10420 1
70464 [일반] 오늘자 리얼미터 지지율 조사 [116] Lv313692 17/02/09 13692 1
70438 [일반] 문재인 지지자가 본 안희정이 대통령 되는 방법 [48] honeyspirit8724 17/02/07 8724 7
70432 [일반] 오늘 아침의 정치면 뉴스들 이것저것 [23] The xian7095 17/02/07 7095 0
70418 [일반] 대선 출마 선언했거나 앞으로 선언 할만한 마이너 인물들 [44] 어리버리8727 17/02/06 8727 0
70411 [일반] 박근혜게이트가 아니었으면 정국은 어떠했을까 [23] Gloomy8592 17/02/06 8592 2
70368 [일반] 오늘자 SBS 여론조사 [66] BIGBANG11696 17/02/03 11696 4
70358 [일반] 이재명 "중학교부터 근로기준법 의무화" 공약 [90] Paul Pogba8814 17/02/03 8814 26
70350 [일반] 한국갤럽 대선 후보 지지도 & 정당 지지도 [47] 어리버리10665 17/02/03 10665 1
70336 [일반] 반기문 사퇴이후 긴급 여론 조사 _ YTN [66] Lv39611 17/02/02 9611 1
70324 [일반] 반기문 지지율은 대부분 안철수 아닐까요? [107] 능숙한문제해결사13014 17/02/01 13014 1
70323 [일반] 앞으로 주목할만한 3인의 선택. [48] 레스터9781 17/02/01 9781 0
70320 [일반] 이제 2위 싸움이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56] 여망9030 17/02/01 9030 1
70318 [일반] 반기문의 지지표는 어디로갈까요?? [96] 아라가키유이9820 17/02/01 98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