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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1/04 22:26:23
Name ZeroOne
File #1 IMG_20161104_220441.jpg (86.5 KB), Download : 58
Subject [일반] 손학규 “대통령 사과 진정성 있어” 이례적 평가 눈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2112&viewType=pc
손학규 “대통령 사과 진정성 있어” 이례적 평가 눈길


손학규가 오늘 대구에서  ‘나의 목민심서-강진일기’ 북콘서트를 가지고 박근혜 사과에 대해서 진정성있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네요.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여야 영수회담을 수용하겠다는 대통령 결정을 존중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는 국민 요구에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라고도 했는데 결국 손학규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는 원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 권한을 내려놓은 상황에서 자신이 총리가 되어 권한을 행사하는걸 원하는듯 싶습니다.

지금 박근혜가 하야하면 바로 60일안에 대선을 해야하는데 현재 상황으로는 문재인을 이길수 없다고 생각하는듯 싶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7569267
'손학규, “거국내각으로 과도정부 이끌어야”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야 합의로 총리를 내정해 거국내각으로 과도정부를 이끌며 7공화국을 준비해야 한다”





지금 흐름이 하야나 탄핵쪽으로 불이 붙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거국내각과 7공화국의 꿈을 버리지 못한거 같은데





만덕산 산신령이 그렇게 용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 학규형..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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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4 22:27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존재감을 조금이라도 비추고싶어서 안달이났군요.
파이몬
16/11/04 22:32
수정 아이콘
이 글 쓰려고 들어왔는데 첫플에..
유자차마시쪙
16/11/04 22:2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타이밍이 운이 아니라 감이 나빴던...
강동원
16/11/04 22:27
수정 아이콘
우리핵 짤방이 시급합니다.
스웨이드
16/11/04 22:28
수정 아이콘
손형.... 그냥 아파트 하나 알아보소...
러블리너스
16/11/04 22:28
수정 아이콘
무플보단 악플달라이거죠
스타나라
16/11/04 22:28
수정 아이콘
그냥 남들이 no라고 할때 혼자 yes라고 하는거라봐요. 그이상의 의미는없는거죠
16/11/04 22:2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자하르
16/11/04 22:28
수정 아이콘
아저씨 만덕산이 다시 불러요.
16/11/04 22:28
수정 아이콘
내 정치생명을 내 손으로 끝내겠다! 인가요..
The xian
16/11/04 22:29
수정 아이콘
안타깝습니다. 이젠 타이밍만 못잡는게 아니라 스킬까지 삑사리가 났어요.
16/11/04 22:29
수정 아이콘
????
유지애
16/11/04 22:30
수정 아이콘
쥐약이 든 떡이 그리 달콤해 보이던가요...
16/11/04 22:31
수정 아이콘
예전에 황우석 드러누울때 바로 달려간거 다시 생각나네요... 여전히 상황 판단력이 부족한 듯...
비상의꿈
16/11/04 22:31
수정 아이콘
그냥 정치 감각이 무뎌질대로 무뎌진 양반이었네요
원래 이랬는데 몰랐던것 뿐인가 산 기운이 한 사람 바보 만든 것인가...
그아탱
16/11/04 22:31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운 아니죠.
능력이죠. 무능
16/11/04 22:32
수정 아이콘
뉴스 댓글 중 하나가 제 심정 그대로인데...퍼올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Biemann Integral
16/11/04 22:38
수정 아이콘
링크라도 주세요. 궁금합니다.
16/11/04 22:48
수정 아이콘
산으로 다시...로 시작합니다.
R.Oswalt
16/11/04 22:32
수정 아이콘
유시민 작가 말마따나 이 분 이제 만덕산이 아니라 아파트로 가셔야 될 것 같네요. 그만큼 해봤으니 편하게 지내실 때도 됐습니다.
도도갓
16/11/04 22:33
수정 아이콘
그냥 만덕산 다시 가시는게..
㈜스틸야드
16/11/04 22:33
수정 아이콘
애초에 만덕산에서 샤머니즘을 갈고 닦던 양반인데요 뭐.
코드가 같으니 이해하는걸겁니다.
Nameless
16/11/04 22:3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머리 나쁜 인간한테 '저녁이 있는 삶' 이란 문구은 어떻게 나왔지........

이건 뭐 블리츠크랭크 쥐어줬더니 말파이트나 아무무 땡겨오는 꼬라진데;;;
noname238
16/11/05 00:31
수정 아이콘
스킬 사거리 못 재는 소나가 용맹의 찬가를 계속 미니언에게 꽂고 있죠...
CS 뺐어먹지 마세요 제발!!
Korea_Republic
16/11/04 22:36
수정 아이콘
정치 안하시면 편하게 사실 수 있는데 왜 이리 사서 고생을......
그러지말자
16/11/04 22:37
수정 아이콘
성난 민심을 진정시키는 성질..으로서의 진정성 말인가.. 그마저도 아닌것 같은데..
김병준은 어차피 패스 못할테니 지금 미리 빨아두면 자기차례라고 생각한걸까요? 책임총리하고 싶으면 청와대가 아니라 국회(중에서도 야당)에 서야지요. 이 답답한 냥반아.. 다른건 몰라도 원한만큼은 잘 기억하는 여자가 당신을 어떻게 기억할지 모르나..
숱한 삽질에도 살길은 남아있었는데 죽을길만 귀신처럼 찾아가는군요..
아칼리
16/11/04 22:38
수정 아이콘
피닉제는 줄이라도 잘탔는데... 철새질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군요.
펠릭스
16/11/04 22:41
수정 아이콘
차기 민주당 대통령 후보중에 저의 최애였습니다. 문재인 유시민 보다도 더.

ㅜ.ㅜ
16/11/04 22:49
수정 아이콘
왜그려셨어요ㅜㅜ
경기도지사때 이미 소방응급 헬기 타고 다니시면서 나 도지사인데를 시전하신 분인데.
난남자다
16/11/05 06:41
수정 아이콘
도지산데는 김문수씨 아닌가요????
16/11/05 10:45
수정 아이콘
김문수는 119에 전화로 추태를 부렸다면 그전에 손학규는

http://m.fpn119.co.kr/a.html?uid=2213§ion=sc102
코우사카 호노카
16/11/04 22:43
수정 아이콘
저분 요즘 뽑는 패마다 최악인거보니
제 데스티니 차일드 가차를 보는것 같군요. 3성 9 4성 1...
16/11/04 22:45
수정 아이콘
만덕산 사는 용한 무당한테 오더 받고 움직이는 건가. 혹시 하야하면 반기문은 출마 못하고 보수대결집 용으로 학규형 후보로 민다는?
BetterThanYesterday
16/11/04 22:45
수정 아이콘
아는핵님 짤이 있어야죠!!!!

댓글로라도 넣고 싶다,,,, 이보다 적절할 수는 없는데,,,
하심군
16/11/04 22:45
수정 아이콘
아니 아저씨 5%를 따라가면 어떡해요.
박용택
16/11/04 22:46
수정 아이콘
일부은 시즈모드가 됐고 일부는 통통통통통통

하는데 상대는 하이템플러에 리버까지 갖춘 상황
16/11/04 22:47
수정 아이콘
정치인들 욕심이란 정말...
하루빨리
16/11/04 22:52
수정 아이콘
김흥걸 위원장이 페북에 손학규 전 대표가 말한거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렸네요.
'새누리당이 아닌 분 중에도 대통령이 진정성이 있는 사과를 했다고 보는 분이 있군요.
원래 아무 생각이 없었고 이제는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까지 사라진 마당에 "국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그쪽에서 찾으셔봐야 뭐가 나오겠습니까.'

https://www.facebook.com/people/HG-Kim/100011622342253
16/11/04 22:55
수정 아이콘
학규형.... 그냥 아파트 사러가자...
영원한초보
16/11/04 22:55
수정 아이콘
유시민 말대로 그냥 산에 있었으면
인기가 더 많았을텐데요
토야마 나오
16/11/04 22:59
수정 아이콘
허허허...
花樣年華
16/11/04 22:59
수정 아이콘
이렇게 관심병이 무서운 겁니다.
라라 안티포바
16/11/04 23:04
수정 아이콘
총선 이후 대통령은 날아갔다고 보고, 킹메이커 역할은 있으리라 보았는데
총리에 설레이는걸 보고 킹메이커도 없겠구나...했습니다.
지금은 반기문도 여의치않으니, 새누리당 구원투수를 생각중인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두부과자
16/11/04 23:05
수정 아이콘
학규횽 이제 그냥 아파트에서 편하게 살아요 좀
저그의모든것
16/11/04 23:11
수정 아이콘
총선 결과부터 이분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듯 하네요.
욕망이 아예 없는 정치인이 존재할거라곤 생각지 않고.
대세를 무난히 따라가면 무난하게 2등.3등할, 다시 표현하자면 정도를 지키면 죽도 밥도 안되고 묻혀지는 정도의 포지션이라서 변수를 만들든 따라가든 할수밖에 없는건 알겠어요.

지금 와서는 궁금해요.이분에게 친노는 어떤의미일지. 안철수씨처럼 공존할수 없는 기존권력과 같은의미일지
아니면 악이 아니지만 내편이 아니니 적처럼 대우한다일지

....야권의 최대주주들을 부정하고 싶을정도로 권력에 아쉬움이 강하다면 저분은 새누리를 박차고 나온건 후회하는건 아닐지
누구 말마따나 저분이 한나라 탈당안했다면 지금쯤 대통령했거나 못해도 대선후보쯤은 했을수도 있으니까요
어묵사랑
16/11/04 23:13
수정 아이콘
나 총리 잘할 수 있는뎁!!!!
진혼가
16/11/04 23:19
수정 아이콘
정치말기까지 이중간첩 소리 듣겠네요. 참....
16/11/04 23:20
수정 아이콘
손학규가 강진에서 `나는 자연인이다`로 살다가, 정약용 이야기하면서 책 들고 나타난거 보고 예측했습니다. 아. 이 양반 진짜 끝장났구나.

정약용이 강진간건 유배된거고, 아들에게 “너는 사정이 어지간만 하면 한양 사대문 밖에 살지 말고 어떻게 해서든 사대문 안에서 살아라…. 그것도 힘들거든 사대문 가까운 곳에서는 살아야 한다. 그래야 여러 가지 보고 듣는 게 많고 기회들이 많다”라고 말하던게 정약용의 본심이었거든요.

"매일 다산을 생각하고 다산의 글을 읽으며 나는 내가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다."는 분이면 그럴 수가 없었겠죠. 정계를 떠나더라도 학계에라도 속해서 연구한 정책들을 내놓았으면 또 달랐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나는 자연인이다`로 유유자적하고 삼. 찾아오는 사람들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존재감을 어필. 그러다가 총선 직전 김종인의 간곡한 부탁까지 저버리고 타이밍 놓쳐서 등판할 때 들고 나온게 독자 연구한 손학규의 `목민심서`라니...
소와소나무
16/11/04 23:21
수정 아이콘
이제 정말 저녁뿐이야!
꽃보다할배
16/11/04 23:30
수정 아이콘
이분은 총리병 걸리신듯 대통령은 접었으니 남은건 총리뿐인지
16/11/04 23:34
수정 아이콘
이제 남은 건 총리뿐이야!!!!
bemanner
16/11/04 23:36
수정 아이콘
한나라당에서 경선 불복하고 민주당에서 경선 불복한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같은 걸 두 번 당했는데 또 믿으면 이제부터는 믿는 사람이 잘못이 있죠.
Be[Esin]
16/11/04 23:38
수정 아이콘
하필 왜 그때 내려오셔서..크크
시라노
16/11/04 23:42
수정 아이콘
저녁이 있는 삶을 아직 기억하고 있지만 이제 보내드려야 할때인가 봅니다...
왼오른
16/11/04 23:42
수정 아이콘
탄핵이나 내려오라고 하던지, 어떻게든 수습해서 가던지 둘 중에 하나로 가야된다고 보는데요...

헌법에도 없는 거국내각이니 책임총리니 대통령은 외교 국방만 하라니... 대통령제에서 내각제하려면 개헌 가야죠. 총리를 국민투표로 뽑나요? 국민은 국회의원에게 정부 콘트롤타워 하라는 권리를 준 적이 없습니다.

법대로 좀 갑시다 꼼수는 그만 부리고...

법리적으로 현행 헌법 하에서 책임총리 가능하다는게 말인지 막걸린지 원...
16/11/04 23:51
수정 아이콘
찌질이가 됐네..
Arya Stark
16/11/05 00:08
수정 아이콘
어그로 끌어 보려고 발악을 하는구먼 ...
16/11/05 00:13
수정 아이콘
손학규 탈당이 제3세력을 구성하여 반기문과의 협력을 통한 정권창출의도를 가지고 시작한거라는 썰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인가 보군요.
자판기냉커피
16/11/05 00:35
수정 아이콘
진짜 생각이없는분이네요
저렇게 감이없어서야...
16/11/05 01:07
수정 아이콘
만덕산측 :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하겠다
Nate Smith
16/11/05 01:08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 진짜..
잠자는 사서
16/11/05 01:20
수정 아이콘
저녁이 있는 삶이란 캐치프라이즈가 본인의 머리에서 나온 거 맞나요 ㅠㅠ
16/11/05 02:16
수정 아이콘
이 인간도 끝이네요. 앞으로 관심 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신지민커여워
16/11/05 02:25
수정 아이콘
타이밍과 줄서기의 귀재
불굴의토스
16/11/05 02:53
수정 아이콘
운이 나쁜게 아니라 망할만해서 망하는거..
새강이
16/11/05 03:52
수정 아이콘
다시 가세요
조시라이언
16/11/05 08:53
수정 아이콘
타이밍의 맙소사! 에서 넌씨눈으로...
나름쟁이
16/11/05 09:20
수정 아이콘
다시 저녁이 았는 삶으로 돌아가셔야..
독수리의습격
16/11/05 11:24
수정 아이콘
아침 점심도 도로 다시 생길듯
돌돌이지요
16/11/05 11:58
수정 아이콘
이분도 참, 정말 감이 없네요
Kings'speech
16/11/05 12:53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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