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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7 19:33
홍군님// 자랑글에 칭찬리플을 달아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끄적거려놓고 나서 지울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08/06/17 19:55
여자예비역님// 사실 저도 나쁘진 않은 놈이라는 생각은 해요 후후..
아.. 당분간 pgr자게는 접속하지 않을 생각으로 말씀드린겁니다 -_-;
08/06/17 22:32
그래도 한때 공부를 잘했던 경험(즉 자신감)이 있어서 새로 시작해도 뭔가 될줄 알았다는 건가요.
믿는 구석이 있는 사람은 언제든 일어날수 있습니다. 인터셉터 뽑으시면 될듯...
08/06/17 23:56
너구리를 형으로둔 곰님// 아... 그 경찰서내의 형사들이 숙연해졌다는 그 전설의 이야기 말인가요...? 그럼 pgr김본좌님을 위해 pgr자게도 한번 숙연해져볼까요?(타-앙!)
08/06/18 00:44
Wanderer 님//글을 보고 순간 생각 난 건데....바로 앞에서 사정청취조사를 하시던 분은 하드가 아니라 시디로 보관하시던 분이었을까요?
혹시 내막을 아시나요?^^;;;;
08/06/18 01:07
좀 전에 삭제된 글들중에 굉장히 황당한 글이 있었죠. 지잡대 나온사람은 그런 대접 받아야 마땅하고 '안지잡대'는 대우받아야 한다는 요지의 글. 보고 굉장히 퐝당했었습니다.
08/06/18 02:13
남자라면스윙님// 헐... 저 밑에 고드헨드님 글 댓글에서 안보는게 좋다던 '안지잡대'글 이 그거였나 보군요. 이 글 첫줄에서도 안지잡대글이 어딨지? 생각하기도 했고 음? 밑에서 말한 '안지잡대'글이 이거구나 하고 보면서 괜찮고 좋은글 같은데?라는 생각했었는데 딴글이 있었군요 -_-;; 아마 있었으면 버닝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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