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9/08 08:14:10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69 MB), Download : 75
Subject [일반] 역대 일일 관객 수가 가장 많은 한국 영화 Top10


역대 일일 관객 수가 가장 많은 한국 영화 Top10..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2016년 7월 24일 기준 자료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Korean Film Council)는 국내 영화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워진 국가기관입니다
1위는 부산행입니다 일일 최다 관객수가 128만 942명입니다
2위는 명량입니다 일일 최다 관객수가 125만 7,380명입니다
아시다시피 역대 최다 관객수는 명량이 1위인데요 1,761만 5,057명입니다
부산행은 현재 11,546,634명으로 나오네요 역대 9위 성적입니다
개봉후 최다 스크린수는 3위인 검사외전으로 1,812개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이종격투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엘롯기
16/09/08 08:22
수정 아이콘
명량은 국뽕빨이라고 이해라도 하겠는데 은위는 대체...하...
16/09/08 09:08
수정 아이콘
김수현빨이죠 크크
16/09/08 09:55
수정 아이콘
웹툰이 역대급이었죠...
16/09/08 08:35
수정 아이콘
극장에서 본 게 딱 두 개 밖에 없네요
16/09/08 09:02
수정 아이콘
검사외전이 저렇게 관객이 많았었군요. 쇼킹
러브투스카이~
16/09/08 10:56
수정 아이콘
군도도 있네요 ㅠ_ㅠ 다들 기대하고 봤을텐데;;
순뎅순뎅
16/09/08 12:39
수정 아이콘
볼만하던데요 ^^
마나나나
16/09/08 11:01
수정 아이콘
군도 ㅡㅡ
지금만나러갑니다
16/09/08 11:55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정말...
홍승식
16/09/08 12:19
수정 아이콘
스크린당 관객수 계산해 봤습니다.
괄호안의 순위는 본문의 순위입니다.
소수점의 경우 반올림을 했고, 최다 스크린수가 최대 관객일이 아닌 경우는 별표를 했습니다.

1(2). 명량 : 792명
2(8). 설국열차(*) : 752명
3(9). 베테랑 : 743명
4(6). 관상 : 725명
5(1). 부산행 : 718명
6(10). 도둑들 : 706명
7(5). 은밀하게 위대하게(*) : 685명
8(3). 검사외전 : 651명
9(4). 암살 : 626명
10(7). 군도 : 624명
번외. 곡성 : 513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621 [일반] 시사in '분노한남자들'의 후속기사가 나왔습니다. [114] 피로링18037 16/09/19 18037 13
67620 [일반] 아이폰7 VS 갤럭시S7 카메라 비교 [114] 삭제됨12113 16/09/17 12113 1
67619 [일반]  [공지] 한숲 후원 아동과의 만남 행사 [8] 항즐이3347 16/09/18 3347 10
67618 [일반] 에비앙 챔피언십 전인지 우승 [16] 토마스뮐러5648 16/09/18 5648 2
67617 [일반] 그녀와 갔던 순댓국집 [21] 토다에7979 16/09/18 7979 32
67616 [일반] [야구] 2016프로야구 25주차 감상(부제 : 이제는 알겠다.) [32] 이홍기7990 16/09/18 7990 4
67615 [일반] 몽환적인 해외음악 플레이리스트 [12] nerrd7362 16/09/18 7362 5
67613 [일반] 고소득 전문직 자영업자 평균 30억벌어 9억 탈루 [37] 은각10204 16/09/18 10204 1
67612 [일반] 술 마시고 '닥터헬기' 올라간 남성들 25억 '수리비 폭탄' [222] 태랑ap18520 16/09/18 18520 2
67610 [일반] 이제는 참여정부의 문제만 지적하는것이 자연스럽습니다. [49] 삭제됨9144 16/09/18 9144 3
67609 [일반] '더민주 남을까 떠날까' 박원순의 고민 [100] 군디츠마라11578 16/09/18 11578 1
67608 [일반] [데이터주의] 집사가 된 첫날 이야기 [14] 그림속동화5767 16/09/18 5767 13
67607 [일반] 저는 동생들에게 말을 잘 못놓니다. [33] 성동구7070 16/09/18 7070 5
67606 [일반] [취업 경험담] 지옥같았던 2년간의 직장생활 [39] Cookie11914 16/09/18 11914 23
67604 [일반] 엔돌핀 vs 모르핀 [12] 모모스201312213 16/09/18 12213 6
67603 [일반] SBS스페셜,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를 보고 [71] bongfka15656 16/09/17 15656 2
67602 [일반] [야구] 허울 뿐인 SK 김용희 시스템 야구의 종말 [55] 부모님좀그만찾아9734 16/09/17 9734 10
67601 [일반]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다 [42] Right6646 16/09/17 6646 10
67600 [일반] 알뜰폰 통신요금 절약기(8회선, 통신3사와 요금비교) [51] 대보름9236 16/09/17 9236 3
67599 [일반] [EPL] 클롭과 콘테의 첫번째 맞대결 결과 [26] 아우구스투스7675 16/09/17 7675 1
67598 [일반] 헤로인과 모르핀 이야기 [11] 모모스201320964 16/09/17 20964 11
67597 [일반] [EXID] 영상으로 시작하는 '걸그룹 입덕 커리큘럼' [26] 삭제됨5232 16/09/17 5232 32
67595 [일반] 막귀보다 조금 예민한 유저의 PC 스피커 후기(스완m100mk2) [29] godspeed9373 16/09/17 9373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