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에는 잘 출연하고 있습니다. 공식영상은 아닌듯해 링크만 걸어 놓습니다
팬들의 시청 소감으로는 아직 적응은 못한 듯...남희석이 그래도 좀 챙겨 준다고
4. 윤채경
화보촬영장에서 간략하게 찍은 영상인듯...
다비치 안경체인의 컬러렌즈 브랜드, 아이럽(eyeluv)의 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이로서 빚이 조금 더 줄어들었을듯...흑자로 전환하는 그날까지!
5. 전소연
영구탈락미션에서는 혼자 600표가 넘는 문자투표를 받으며 1등으로 살아남았습니다(나머지 생존자는 200대)
생방때 제법 많은 수의 프로듀스 팬들이 표를 던져줬던 터라 예정된 결과...
그래도 무대는 잘해서 팬빨로 올라갔다는 소리는 안들었네요
좀 걱정은 되는게, 당찬 막내 루키 이미지로 시작을 했는데 점점 캐릭터가 세지고 있습니다
당찬 걸 넘어서 건방지다 이런 식으로 비호감 게이지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달까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육지담과 제이니라는 양대 탱커가 있긴 한데...
당초 시작할땐 순딩순딩해서 얘가 어떻게 견디려나 싶었는데, 방송 나오는건 어째 제일 센축...-_-;
오늘(19일)이 드디어 1:1 디스배틀인데, 걱정이네요
갤러리에 새로 임명된 부매니저가 글을 싹 삭제하고 튀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덕분에 초기부터 쌓아놨던 글이 전부 사라져 버렸네요 ㅠ 복구도 불가능하다고;;
꽤 오랫동안 보이던 이름이라 안심하고 맡겼다던데...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네요
대체 그런 짓을 해서 무슨 이득이 있는 건지...;;;
전쏘 관련 클립들 TVCAST댓글들 보니 생각보다 여론이 안 좋더군요... 이 컨셉대로 쭉 갈거면 앨범 트랙 따는 성과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3에 나온다고 했을때 1의 키썸처럼 쎈언니들에게 맞서는 다윗 컨셉일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전쏘가 언프3에서 실력이 괴물급인게 함정이었죠.
2때의 예지처럼 임펙트(EX:미친개) 한번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오늘 나올지 기대해봅니다.
나다가 그리 세보이지 않기는 한데(순발력이 좀 떨어지는 타입 같더군요. 기간이 짧으면 퀄리티가 떨어지는...)
지는 것보다 욕먹는게 더 걱정입니다. 예지 상대였던 수아나 트루디는 은근 깔게 많았는데
지금까지 언프3에서의 나다의 이미지는 겉모습만 세보이지 많이 호감형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