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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9 01:14
저는 카라랑 레인보우에 그렇게 데이고도 에이프릴이랑 윤채경 조시윤을 또 응원할 거 같습니다 하...
멍청한 나 멍청한 데슾
16/07/29 01:07
1%의 어떤것에서 이해인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을거 같아요. 원작에선 이해인이 맡은 남주인공의 여동생역할이 비중이 후반부에 커져가는데 리메이크 작은 원작의 26부작을 8부작으로 압축한지라 남여주인공 이야기 하기도 빡셀듯
16/07/29 01:10
사실 비중 크면 욕먹을 각이라...해인이가 어지간한 연기천재가 아닌 이상은 -_-;
적당히 얼굴도장 찍으면서 욕 안먹는게 베스트죠. 아이돌 연기는 흐흐
16/07/29 01:17
천사의 인사법.... 천사.... 퀵빛.....C.I.V.A.... 이상민.....룰라...... 날개 잃은 천사!!!??? 아무튼 I.B.I와 I.O.I가 음방에서 보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 떡밥이겠네요. 반응좋아 랜선 1회 연장한 김에 I.B.I 또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뜬금없지만 CLC 아니야 노래 좋은거 같아요 들을 수록. 소나무의 넘나 좋은 것도
16/07/29 01:21
전 아니야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라(...) 딱 노래 가사 나오기 전 은비니비니가 치고나오는 댄스 부분만 좋아합니다 -_-
따로 작곡팀이 붙었으니 리메이크는 아니...겠죠? 천사악수 대체 왜 계속하는지 궁금하다는. 천사 컨셉? 천사가 들어가는 노래?
16/07/29 01:25
저도 팬이 아니고 1주일마다 소식 체크하는 정도라 잘은 모르는데,
불독 멤버 중 소라는 거의 전문 BJ처럼 방송을 하는 것같더라고요. 프로듀스 출전자가 아니라서 따로 영상을 올리고 있지는 않은데
16/07/29 01:31
아하 그렇군요. 근데 확실히 프로듀스 출전자가 아니라서 관심은 적을듯 하네요..
구구단에서 리더인 하나랑 프로듀스 출연자 빼고 관심이 적듯이요..
16/07/29 02:07
불독 멤버들 첫 인방이었던 레고 필리버스터도 소라양 유툽이던가 고정으로 하던 방송에서 받은 벌칙을 수행하는 방송이었을겁니다.
16/07/29 02:02
항상 정리하여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풋젤리측에서 기자석을 5석-_-석을 준비했는데 30팀이 넘게왔다는군요.
싸귀 오스트도 팬싸현장에서 소희양에게 직접물어보니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오피셜만 기다리는중입니다 크크크
16/07/29 02:29
슬슬 소위 프듀뽕이 꺼지내 마내 하는 소리도 나오는 시점인것 같은데..
그동안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아직 대중에게는 신선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깝게 탈락한 친구들이 뒷심을 발휘할 기회가 생각보다는 많이 주어지고 있는것 같아요. 한명한명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살려서 좋은 결실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IBI는 화이팅~!
16/07/29 08:36
적어도 ioi가 끝나기 전까지는 뽕이 이어질 거라고 봅니다.
'프로듀스'가 계속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테니까요. 그 이전까지 다들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박소연과 청춘뮤직 강시라언니(...)만 빼면 22위까지는 잘 받아먹는 분위기인데 말이죠
16/07/29 07:36
어째 요새분위기는 탈락자들이 되려 더 빛을 보는거 같아요.
IOI가 활동을 안하는탓도 있지만 여전히 완전체에 대한 회의적인 야기가 돌고 각자 소속사들이 서로의 욕심을 채우려는 사이 ibi등 주요상위 탈락자들 소속사들은 팬들의 요구에 대한 피드백을 열심히 하는 대조적 모습이 참 재밌네요. 그러니 소희 화이팅.
16/07/29 08:43
아무래도 ibi는 한혜리 빼고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지지 않은 멤버들이라 더 자유스러운 감은 있습니다
속된 말로 소속사에 킵해 놨자 써먹을 데가 없으니(...) 이제 7월 다가서 푼핸쪽 소속사와 새 멤버가 오픈될 때가 됐는데,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ioi와는 팬덤의 기본 덩치가 너무 달라서 차이가 크긴 한데(아직도 드림걸스 멱살잡고 차트에서 안내보내고 있는...) ibi까지는 나름의 지분은 확실히 차지할것 같아요
16/07/29 09:07
항상 소식 감사합니다.
전에는 12위 아래에 속했던 소위 ibi가프로듀스와 아이오아이의 인기에 묻어가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동등하진 않아도 화제성을 이어가게 해주는 공생관계가 된 듯하네요. 소희양과 채경양은 이제 아이오아이 일부 멤버보다 더 자주 보이는 느낌입니다. 이번 올림픽이 고비겠군요. 아이오아이 유닛이 대박나고 ibi 앨범도 대박나서 쌍끌이로 올림픽 암흑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소연양 악편은 적당히 했으면... 은근 마음 약해보이는데 멘탈 무너질까 걱정이네요.
16/07/29 09:31
그래서 올림픽이 무서운 것이겠죠.
올림픽의 화제성이 어마무시한데다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의 대형 스타들이 이 시기에 음반을 내는 탓에 제법 이름 알려진 그룹도 몸 사려야 하니까요. 그래도 잘 될거라 믿고 싶습니다^^
16/07/29 10:25
몇번 봤는데 재미가 없어요.
긴장감도 웃음도 하다못해 눈이 가는 애들도 없더라구요. 실망해서 보다 말았습니다. 매력 없는 소혜가 48명이라 생각하시면 적당하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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