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7/27 12:06:59
Name 어리버리
Subject [일반] [KBO] 오늘의 프로야구 조작러 관련 기사 2개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382&aid=0000490622

[“수도권구단 투수 A, 지방구단 투수 B의 승부조작 가담 여부를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
["C구단 거물급 배터리의 연루설도 퍼져 나오고 있다."]

이 기사는 별다른게 없지만 포수도 연루되어 있다는 얘기를 합니다.
엠팍에서는 거물[급]이라는 단어에 [급]이라는 글자가 붙었기에
현재 KBO 포수 투탑인 양의지, 강민호가 포함되어야 하냐 말아야 하냐로 토론이 일어났었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568546&viewType=pc

[국가대표 출신 투수 한명도 승부를 조작한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이 투수는 2016 시즌 다승 20위 안에 들 정도로 유망한 선수여서 더욱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두번째 기사가 좀 더 상세합니다. 조건을 걸어줘서 추측하기 더더욱 쉽게 만들어줬네요.
연합뉴스발 기사라 루머만 취합한게 아니라 검경 내부 소스로 받은 소식을 통해서 기사를 쓰지 않았을까 합니다.

현재 다승 20위권에 있는 국내 투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장원준, 신재영, 유희관, 윤성환, 이재학, 김광현, 박세웅, 이민호, 최금강, 마정길, 박종훈, 송창식
이 중 신재영, 유희관, 윤성환, 박세웅, 이민호, 최금강, 박종훈, 송창식은 국대 경력이 전혀 없습니다.

[장원준, 이재학, 김광현, 마정길] 4명은 국대 경력이 확실히 있습니다. (마정길 WBC 대표)
이름을 거론하지 않겠지만 이 4명 중 한 명이 며칠전부터 솔솔 거론되고 있었죠.

만약 사실로 판명 된다면...끔찍하네요.
박현준이 걸린 것보다 더 큰 타격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7/27 12:10
수정 아이콘
2번째 기사는 그냥 지목수준이에요. 이재학입니다.
수사를 받고 있으나 무죄 / 기사가 오보 이 2개의 가능성뿐입니다. 이재학이 승부조작 아닐 가능성은
어리버리
16/07/27 12:12
수정 아이콘
일부러 이름 안 썼는데 첫 리플부터. 크크. 다른 커뮤니티도 다 마찬가지로 지목을 하고 있죠.
지난 주 일요일에 선발투수로 나왔으니 이번 주 안에 선발로 나오느냐를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만약 이번 주 선발을 건너뛰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2군 내려간다면 구단도 인지하고 있다는거겠죠. 유죄 판결이 나오기 전이라도 출장 시키는건 부담스러워할테니까요.
16/07/27 12:16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두리뭉실해야지 선수실명보호를 하지 이건 그냥 의미가 없어서 -_-
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할건 자료화면에 이재학투구하는 날이 나왔는데도 어제 말소가 안 되었다는거죠.
프런트가 그런거 놓칠정도로 호구는 아니니 알면서도 말소가 안되었다는거니까 그냥 말그대로 조사받으러만 간거이길 바랍니다.
16/07/27 12:10
수정 아이콘
이재학-김태군으로 많이들 추측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NC는 정말 구단주 발뺄수도 있을만큼 큰일인데,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16/07/27 12:10
수정 아이콘
이재학(+김태군)까지 터지면 진짜 NC 완전 멘붕오고,
구단주가 야구단 때려쳐야 되나까지 고민올듯..

구단 핵심가치가 정의,명예,존중인데 아오....뭐야 이게
16/07/27 12:11
수정 아이콘
'유망한'에서 이미 답이 나왔죠...
장원준 김광현은 100승투수 마정길은 나이가...
신이주신기쁨
16/07/27 12:11
수정 아이콘
엘지는 없네요.
깨끗해서 좋아해야 할지...실력 없어서 슬퍼해야 할지...
서쪽으로 gogo~
16/07/27 12:53
수정 아이콘
없으니까 기뻐합시다!
전에 박현준한테 당한 거 생각하면 빡이....
16/07/27 12:53
수정 아이콘
이미 있었어서요. 당시에는 LG 표적수사라 생각했는데..
신이주신기쁨
16/07/27 16:24
수정 아이콘
지난번건 말고 이번건이요..
16/07/27 12:11
수정 아이콘
이재학이 맞다면 NC는 승부조작 투수 두명 데리고도 2위를 한건가요..후덜덜
순뎅순뎅
16/07/27 12:28
수정 아이콘
그래서 우승을 못했나...
tannenbaum
16/07/27 13:27
수정 아이콘
!!!!!!
조폭블루
16/07/27 13:59
수정 아이콘
!!!!!!
Frezzato
16/07/27 14:02
수정 아이콘
!!!
순정승화
16/07/27 14:42
수정 아이콘
!!!!!!!!
이홍기
16/07/27 12:12
수정 아이콘
거물급 포수가 아니라 배터리라고 칭한건 애매하네요.
16/07/27 12:12
수정 아이콘
아우 이재학 이태양 김태군 이것들을 정말 아놔
시케이더
16/07/27 12:12
수정 아이콘
한두선수의 일탈행위가 아니네요. 대만꼴 나는건 시간문제일듯..
빅픽쳐
16/07/27 12:12
수정 아이콘
국대급=국대보단 조금모자람
국대경력=알고보니 청소년 국제대회 경력
으로 낚시질 하기때문에 잘 믿진않지만
엠팍도 그렇고 자꾸 스트로베리가 언급되는걸보니 무섭네요 아직은 아닐꺼라 믿어요
두산팬이라 가서 터지는거보고 많이 응원했었는데...ㅠㅜ
어리버리
16/07/27 12:13
수정 아이콘
저도 두산팬인데 이재학이 가서 터진건 전혀 아쉽지 않더군요. 재학이 응원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루머가 사실로 판명되면 너무너무 아쉬울거 같네요.
도바킨
16/07/27 12:16
수정 아이콘
이태양 이재학 김태군..
셋다 사실이면 NC는 팀 해체가 되더라도 할말이 없을 상황이네요.

김택진 구단주가 재벌이 아님에도 야구에 대한 사랑으로 구단을 운영하는데.. 심리적 충격으로 구단에서 손 뗄까봐 우려스러울 정도..
박용택
16/07/27 12:16
수정 아이콘
작년부터 우주의 기운이 두산에게(?)

기운을 받아도 못하는 팀이 있는 건 함정 ;;

어쨌든 이번 기회에 모두 찾아서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LG우승
16/07/27 12:17
수정 아이콘
자료화면으로 김태군만 쓰네요..
박용택
16/07/27 12:56
수정 아이콘
박현준과 김성현 왔을때
뭔 이런 X들만 줬냐고 궁시렁 거렸는데,
막상 나간 놈이 저러고 있으니,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LG우승
16/07/27 13:15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심지어 조작범들은 모두 김태군과 호흡을 맞춘적이 있다고 지금 사람들이..
16/07/27 12:18
수정 아이콘
삼성 폭망하고 올해는 야구는 안보지만 마음은 NC를 응원하고 있었는데...
정지연
16/07/27 12:21
수정 아이콘
응원팀에 2016 시즌 다승 20위 안에 드는 선수가 없다는걸 안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딸기 얘기는 어제보니까 네이버의 조작 관련 뉴스 댓글에서 계속 언급하긴하더라고요..
하얀 로냐프 강
16/07/27 12:24
수정 아이콘
삼성 포기하고 NC 우승을 염원하고 있는데... 악재네요.
방과후티타임
16/07/27 12:26
수정 아이콘
이재학은 꾸준히 언급중인데, 기사등에서 나오는 말들도 이재학하고 관련도가 높아서...
진짜 이재학이면 후우.....
루키즈
16/07/27 12:27
수정 아이콘
허.....
16/07/27 12:30
수정 아이콘
양현종이 다승 20위안에도 못들었군요.

이걸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지니팅커벨여행
16/07/27 12:54
수정 아이콘
저도 글 읽다가 국가대표라는 말에 몰입되어서 양현종이 왜 없냐고 순간 욱했는데 다승 20위 이내...
기사는 좋지 않은 일에 대한 것이지만 국대+다승 20위에 빠지니까 기분이 영 그렇네요.
곧미남
16/07/27 15:34
수정 아이콘
저도 지금보면서 뭐야 양현종도 후보라고? 했는데.. 다승 20위에도 못드네요 흑흑 심지어 심동섭하고 승이 같습니다.
WhenyouRome....
16/07/27 16:42
수정 아이콘
세상에. . . 만날 쥐어터지는 동섭이랑 같다니. . 슬프네요ㅜㅜ
캐리건을사랑
16/07/27 12:40
수정 아이콘
이태양 이재학 수준이면 팀에서 4,5 선발급인가요?
어리버리
16/07/27 12:44
수정 아이콘
용병 폭망한 팀에서는 1, 2선발로도 가능한 수준이죠. 용병이 몸값 해주고 있고, 김광현 같은 슈퍼스타가 있는 팀에 가야 4선발.
테임즈
16/07/27 12:53
수정 아이콘
statiz기준으로 작년 선발 15위, 19위니 2선발급이죠
16/07/27 12:45
수정 아이콘
국대
유망한
20위

빼박
손예진
16/07/27 12:54
수정 아이콘
투수는 이재학이 엄청 거론되던데 .. -_-; 포수는 음..
삼성이 없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봐야........................ 그래 차라리 도박을 해라 .. 승부조작보다는 이놈들아 .. 휴
모리건 앤슬랜드
16/07/27 12:54
수정 아이콘
이재학 포텐터지고 요새 잘하고있지 않던가요? 안타깝네요
16/07/27 12:55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말하면 포텐터진 13년후 14,15,16년 연속으로 하락중
16/07/27 13:00
수정 아이콘
2013년 포텐터진것같던게 플루크였다는 의견이 대세긴 합니다....
16/07/27 12:59
수정 아이콘
NC는 진짜 대기업의 사회적 책무 봉사 이런걸 떠나서 구단주가 야구를 좋아하니까 존재하는 구단인데.. 미래가 많이 불투명해지겠네요.
달라이라마
16/07/27 12:59
수정 아이콘
제발 아니길 오보이길 바라봅니다...
이재학 김태군에 이태양이면 진짜 이건 꿈이길 ..
기지개피세요
16/07/27 13:00
수정 아이콘
엘지는 너무나도 못해서 조작급인줄 알았는데.......근데 진짜 그럼 왜 그렇게 못하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리아스타크
16/07/27 13:07
수정 아이콘
엔씨덕분에 마케팅 등 많은 부분에서 판이 더 커졌다고 생각하는데
루머가 사실이면 진짜 할 말이 없네요
징역은 살게 하나요?
어리버리
16/07/27 13:23
수정 아이콘
브로커 아닌바에는 벌금으로 마무리 되긴 합니다.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아도 대부분 집행유예로 1심 끝나고 출소했죠.
거믄별
16/07/27 13:08
수정 아이콘
KIA 는 다행이라고 봐야하는 건지...
아직 걸리지 않은 것인지 정말 없는 것인지 불안하네요.
일단 검경이 혐의를 두고 조사하는 선수에는 포함된 것 같지는 않지만 불안하네요.

그나저나 몇몇 기사를 통해 팬들이 유추한 그 선수들이 맞다면 박현준의 승부조작보다 더 타격이 크겠네요.
냉면과열무
16/07/27 13:14
수정 아이콘
택진이횽 구단주 극한직업 인정합니다.

루머가 맞다면 진짜 최악인데
박용택
16/07/27 13:19
수정 아이콘
이재학이면 충공깽이네요.
초창기에 선발 말고 마무리 맡았을때는 새가슴에 긴장하면 얼굴 시뻘개져서,
승부조작 같은거 할 간은 없다 생각했는데... ;;;

역시 사람은 겉보기로 판단하면 안되나봐요. 덜덜
독수리가아니라닭
16/07/27 13:24
수정 아이콘
다승 20위권에 있는 유일한 선수가 송창식이라니(...)
밀레니엄팰콘
16/07/27 13:53
수정 아이콘
퀵후크는 선발이 승부조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감독님의 큰그림이 아닐지.....는 개뿔 한화팬은 그저 눙물만...
예쁘면다누나야
16/07/27 13:27
수정 아이콘
유창식이만 아니였어도...후...
친절한 메딕씨
16/07/27 15: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한화시절이었고,
전 솔직히 기아로 오고 나서도 저놈이 기아 선수란걸 잊고 살았네요.
전혀 기대를 안하다 보니...
16/07/27 13:36
수정 아이콘
거론된 사람이 모두 맞다면 NC는 진짜 어쩌나=_=;;;
16/07/27 13:44
수정 아이콘
아 제발 NC -_-
kt도 그렇고 NC도 그렇고 신생구단들인데 사건들 터지는 거 보면 감독은 물론이고 프런트도 참 접고 싶을 거 같네요
크리슈나
16/07/27 13:51
수정 아이콘
하...이거 왠지 이태양이 있다보니 NC가 집중수사를 받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달감이 이태양 얘기 나오자마자 칼같이 2군 내렸는데 이재학이나 김태군을 안 내리고 있는걸로 봐서는 일단은 아니라고 믿고 싶긴 한데...
참 세상에 믿을 놈 없는 분위기라 모르겠네요.

어찌됐건 뒤숭숭한 게 싫어서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면 조작범들 싸그리 소탕하고 올 시즌 접던가, 아니면 당당하게 계속 행진할 수 있도록.
테임즈
16/07/27 15:14
수정 아이콘
이태양은 이야기 나오기 한참전에 내린거 아닌가요?
내려갈땐 팔꿈치부상이라 하고 내려갔는데
피아니시모
16/07/27 15:24
수정 아이콘
저번에 기사 나온 바에 따르면 6월 28일인가?하여튼 6월 후반부에 창원지검에서 알려왔다고 합니다. 조사중이니 외부로 발설금지요청 했었고 그래서 부상이라서 2군보낸다하고 엔트리에서 뺸거였다고..
테임즈
16/07/27 15:28
수정 아이콘
아 이야기가 그걸 말하는거였군요 언론보도인줄
호랑이기운이쑥쑥
16/07/27 14:51
수정 아이콘
와.. 이태양에 이재학 김태군까지 만약 사실이라면 NC입장에서는 폭망이네요. 돈이 뭐라고...
16/07/27 14:55
수정 아이콘
NC 팬인데 엉엉엉 아니길 바랍니다.
만약 이재학, 김태군이 승부조작에 관련있다면 엄벌을 내리길..
16/07/27 15:18
수정 아이콘
아이고....
모지후
16/07/27 15:22
수정 아이콘
NC팬질도 접고 야구도 접어야할까요...하아.......
plannedlife
16/07/27 15:23
수정 아이콘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연관 있으면 아예 야구고 뭐고 그냥 인생에서 지울거거든요. 진짜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일개 팬인 제 심정도 이럴지언데 구단 운영하는 분들이나 감독, 코치님들 심정은 어떨지..

지금 추측대로면 조사 받았거나 조사 중인 상태일텐데
어제 더그아웃에선 옆사람이랑 웃고 있던데..
제발 결백하길 바랍니다.
영혼의공원
16/07/27 15:31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정말 ... 독수리팀팬하다보니 더러워서 공룡팀으로 간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는데 이젠 어디로 가나요...
친절한 메딕씨
16/07/27 15:35
수정 아이콘
지난 주말 햄종이와 맞대결에서 그리 잘던지던 놈이...
조작러였다니...
뭐 아직 지켜보야 하겠지만 이정도면 뭐 거의 그렇다 봐야 하겠죠.

햄종이 강판되고 분해서 부들부들 떨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곧미남
16/07/27 15:35
수정 아이콘
진짜 NC선수들이 맞다고 하면 구단에서 그런 대우를 해주는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16/07/27 15:39
수정 아이콘
아 선발 정신나간 작자들아 하................
순규하라민아쑥
16/07/27 16:28
수정 아이콘
약물, 도박은 진짜 다시는 발을 딛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사토미
16/07/27 16:47
수정 아이콘
엔씨 경기 꼬박꼬박 보는데

아니길빕니다...
[NOH]ChrisPaul-NO.3
16/07/27 16:49
수정 아이콘
하 진짜 너마저 조작이면 야구 안볼란다.
16/07/27 16:53
수정 아이콘
선수들 믿고 기다려봅시다. 아직 구단에서도 선수들 말 믿고있는데...
그냥 이태양이랑 친하고 연락많이하는 사이라 의심 받을 수도 있을테니 말이죠.
영혼의공원
16/07/27 17:23
수정 아이콘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28&aid=0002327067

실루엣이 한화팬인 제가 봐도 누군지 알만하게 해놨네요 더 기다려 봐야겠지만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652 [일반] 김영란법은 언정유착, 언경유착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24] 슈퍼잡초맨7022 16/07/29 7022 20
66651 [일반] 물대포 피해자 백남기씨의 건강상태가 위독하다고 합니다. [14] 곰주5273 16/07/29 5273 11
66650 [일반] 경기도9급 일행 필기합격 했습니다... [74] 세이밥누님9107 16/07/29 9107 20
66649 [일반] [프로듀스101] 주요 탈락자 근황 정리 [35] pioren7863 16/07/29 7863 4
66648 [일반] 4개월차 운영위원의 넋두리 [107] Camomile8638 16/07/29 8638 52
66647 [일반] 고시엔에서 팀하나 정해놓고 응원하기 어려운 이유 [14] 최유형7318 16/07/29 7318 1
66646 [일반] [KBO][삼성] 어려운 투수교체 타이밍 [30] 조교5350 16/07/28 5350 0
66645 [일반] 더울땐 콩국수죠.. [74] 구탑7856 16/07/28 7856 2
66644 [일반] 메갈리아(+워마드)를 약자인 여성을 대변하기 위한 곳이라고 보는 분에게... [117] 릴리스14958 16/07/28 14958 35
66643 [일반] 차단의 비통함 [63] 마스터충달9960 16/07/28 9960 55
66642 [일반] 일베는 거대한 실험이 아닐까요? [41] 삭제됨9193 16/07/28 9193 2
66641 [일반] 발등에 불 떨어진 기자들 [113] 아리마스15063 16/07/28 15063 47
66640 [일반] [기사] 직장 상사에게 부동액 커피 먹였다 [107] 스타로드16253 16/07/28 16253 1
66639 [일반] 군형법 제92조6 추행죄 합헌 판결 [17] 달과별6346 16/07/28 6346 3
66638 [일반] 광고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4) [17] 설탕가루인형4863 16/07/28 4863 6
66637 [일반] 씨스타의 I like that이 5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 밴크6886 16/07/28 6886 2
66636 [일반] 젝스키스의 화려한 부활(feat. 알 수 없는 인생) [46] 삭제됨12160 16/07/28 12160 4
66634 [일반] 청강대에서 내부고발자 압박하는 중이네요. [149] 릴리스21142 16/07/28 21142 16
66631 [일반] 진중권이 이번 메갈 사태에 대해 한마디 했네요. [604] 에버그린27292 16/07/28 27292 3
66630 [일반] [IT] 샤오미 MiBook Air 노트북 발표 [56] 트루키9263 16/07/28 9263 1
66629 [일반] 임요환 APT 포커대회 준우승 기사 및 개인적 토너먼트 참가 이야기 [26] 당신은누구십니까11841 16/07/28 11841 2
66628 [일반] 더민주가 이번 사태에 대해 상당히 조용하군요 [104] 에버그린12595 16/07/28 12595 7
66627 [일반] 사드 반대 움직임에 대한 정부 대응의 문제점 [36] 이순신정네거리4442 16/07/28 444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