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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23 23:05:05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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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깽이
16/07/23 23:07
수정 아이콘
이때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지금이야 노무현대통령 정치살인당했다며 동정론이 일고 있지만

권양숙은 정말..... 지금 권양숙이 무슨 비련의 여주인공 취급할때가 있는데 기가찰 노릇이죠. 노무현을 핀치로 몰게 가장 결정타를 날린건 가족이라는....
아팡차차찻
16/07/23 23:07
수정 아이콘
기사 몇개 올려놓고 이렇다 저렇다 웃기는군요.
이 타이밍에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뭐죠?
결국 다 똑같다 이건가요? 이런식이면 기사 몇개 가져와서 "봐라 이렇게 다르다."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응~아니야
16/07/23 23:15
수정 아이콘
한경오는 대체로 조중동이랑 비교해 보았을 때 기사의 질이 더 낮죠.
특히 정치적 가치가 중립적인 부분에선 더더욱 질의 차이가 잘 드러나서...
원딜달인김선생
16/07/23 23:07
수정 아이콘
노통은 일베땜에 인터넷에서 욕할수 없는분이라..
이 글에서도 욕하면 일베로 몰리겠죠
Jace Beleren
16/07/23 23:09
수정 아이콘
이게 진보 언론 책임인지 본인의 실정 책임인지는 이렇게 단순하게 뭉갤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이게 죽고 나서 그런거면 쓰레기들 맞는데 다 죽기 전에 올라온거잖아요.
피아칼라이
16/07/23 23:10
수정 아이콘
한경오가 메갈옹호때문에 욕먹으니까 이때다 싶어 올렸겠지만 너무 티가 나네요 훗, 그래서 어쩌라구요. 근혜공주님 만세라도 외칠까요? 적당히하시죠.
메갈때문에 진보언론에 환멸했다고 한들 음식물 쓰레기 피해서 방사능폐기물로 갈 생각은 없습니다^^
카랑카
16/07/23 23:26
수정 아이콘
제가 쓴 글을 검색좀 해보세요.
제가 근혜공주를 외쳤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말이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날리지 말구요.
16/07/23 23:11
수정 아이콘
그 당시에는 욕 안하는게 이상하지 않았나요...
조아세
16/07/23 23:12
수정 아이콘
어차피 한경오 조중동 똑같습니다. 둘다 제대로된 언론이 아닙니다
16/07/23 23:13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 말씀대로 저 당시에는 욕 안하는게 이상한 상황이었는데 요즘은 왜 성역화가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Jace Beleren
16/07/23 23:17
수정 아이콘
뭐 기본적으로는 돌아가셨으니까 그런거죠. YS도 죽고 난 다음에는 저주거는듯한 비하와 폄하에는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그리고 노무현이 성역화 되는 커뮤니티가 그렇게 많지도 않죠. 혁통계 지지자 많은 커뮤니티로 유명한 엠팍에서도 로스쿨 등급제 글 올라오면 까는 댓글이 훨씬 더 많은데요.

저부터 일단 인간 노무현은 많이 좋아하지만 참여 정부 정책은 글쎄 보자 어디...
16/07/23 23:30
수정 아이콘
얼마전까지 인터넷 어딜 가더라도 노 전 대통령 까면 일베충소리 부터 먼저 나오지 않았나요?
고인이 되셨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여론이 급격하게 바뀌는게 저는 이해가 가진 않네요
로스쿨과 등급제야 뭐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워낙 절대적으로 반대여론이 많은 이슈라....저는 둘다 찬성하지만요 크크
Jace Beleren
16/07/23 23:41
수정 아이콘
지금도 그럴걸요? 근데 누가 일베충 소리부터 한다고 그게 성역이라는 뜻은 아니죠. 좀 과격한 예를들어 제가 지금 PGR에다가

'솔직히 요새 예능 재미없지 않나요? 유재석도 요새 진짜 재미없고 감 떨어져서 보기 싫고... 가요프로만 틀면 여자친구 트와이스 IOI 이런 애들만 나오던데 노래도 못하고 외모도 저는 그렇게 이쁜줄 모르겠던데 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잘 모르겟음 크크크 그냥 공중파 볼 맛이 안나네요. 그렇다고 케이블을 보자니 롤챔스도 제일 재미없게 게임하는 SKT1만 맨날 이겨서 재미 없고... 영화 채널 봐도 거품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나 틀어주던데 하품만 나오고...

그래서 TV 안 보고 게임 하려는데 게임도 감 다 떨어지고 과거의 영광으로만 먹고 사는 블리자드 게임만 잘 나가더군요 오버워치인가 그 게임만 잘 나가던데 FPS 솔직히 뭔 재미로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렇습니다'

이런 글 쓰면 저는 자세히 보면 별로 문제가 될만한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까이겠죠. 근데 그게 저기 나온 여자친구 오버워치 SKT1등이 PGR에서 성역이라 그런건 아니죠. 그냥 인기가 많으니까 팬보이가 많고 팬이 많으니까 안 좋은 얘기를 하면 부정적인 의견이 달리는게 당연한거고...

노무현도 똑같다고 봅니다 성역화가 되었다기 보단 그냥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많고 그러니까 싫은 소리를 보면 마침 딱 좋은 방법인 일베충 만들기로 본인들의 우상을 보호하는거죠 뭐. 그게 특별히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16/07/23 23:47
수정 아이콘
성역화라는 단어를 제가 잘못 사용한거 같네요. Jace Beleren님 말씀대로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확실히 서거 이후에 그런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난거 같긴 하지만요.
칼라미티
16/07/24 00:35
수정 아이콘
쭉 읽으며 내려가다가 엄청난 어그로에 끌려 스크롤을 멈추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호모 루덴스
16/07/23 23:21
수정 아이콘
이명박정부 5년 박근혜 정부 3년동안의 삽질과 부폐를 경험하니, 저때가 얼마니 좋은지 알게 된것이라고 봐야.. 노무현정부 역시 과가 적지 않지만, 그래도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
16/07/23 23:25
수정 아이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이명박정권 2년차일땐데, 그때 부터 급격하게 여론이 바뀌고 성역화가 시작되었죠.
이명박-박근혜 정권에 실망해서 평가가 바뀌었다는건 좀 어폐가 있는거 같네요
호모 루덴스
16/07/23 23:46
수정 아이콘
일단 죽음이 비극적이었죠. 대통령이 자살한 케이스라서.. 거의 육영수여사 저격사건, 박정희대통령 타살과 거의 비등할 정도이죠. 지금 현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노년층의 연민이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면,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호불호를 제처두더라도, 연민을 않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서거 즉후부터는 강하게 밀어부치지 못하죠. 비극적으로 죽은 사람을 강하게 비난하는 것은 그사람이 정말 인간쓰레기가 아닌 이상에야 할 짓이 못되니까요.
그 후에는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죽을줄 알았던 친노가 정치적으로 다시 부활하면서 힘을 얻었고, 그리고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경험하면서 부패와 무능을 아주 제대로 경험하고 있는 중이죠. 이제 권력의 중심점이 다시 친노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니, 그 중심에 있던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죠.
성역화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때가 말도 안돼는 봉화아방궁 타령하던 때인지라, 지금와서 보면 말도 안돼는 것이었죠.

'곡학아세', 이 사자성어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일이기도 하죠.
16/07/23 23:54
수정 아이콘
박대통령이나 노대통령이나 비극적인 죽음 때문에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저렇게 급격하게 여론이 바뀌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요. 너무 감정적인게 아닌가 하고.
저도 호모 루덴스 님의 두번째문단은 완전히 공감합니다.
Aneurysm
16/07/23 23:54
수정 아이콘
알고 있는 그대로일꺼에요.
노무현 정권말기 지지율 정말 처참했고,
국민과 여당, 야당 모두에게 버림받고
욕먹었죠.

그런데...대통령 임기 끝나고 나서,
봉하마을 내려가서 수수하게, 서민처럼?
지내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서 끊임없이
노출되었고...
그로인해 대중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꽤나 호의적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압도적으로 대통령 당선된
MB는 반대로 광우병 등등으로
이미지 굉장히 안좋아지구요.

그런데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로 생을 마감해버린게
MB와 노통 둘다에게 결정적이지
않았나 싶네요.
16/07/24 00:02
수정 아이콘
역시나 정치는 정책보다는 이미지로 하는거네요.
제가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이등병이었고 군대에 있는 2년동안 여론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몰랐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카랑카
16/07/24 00:16
수정 아이콘
이미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세월호라든가 메르스사태을 알수 있지 않나요?!
국가가 해야하는 당연한 의무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새누리정권은 국민알기를 개돼지로 알고 있구나라는 끝이 없는 절망이라는 사실말이죠.
16/07/24 00:20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새누리 관련 부분은 이견이 있을수는 있지만 대체로 맞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는 빼박 이미지잖아요. 전 그 얘기를 한거고
Aneurysm
16/07/24 00:24
수정 아이콘
대중속의 한사람으로서,
또 아마추어로서
전 그렇게 생각하네요.

사실 정책이 옳고 그르냐를, 효율적인가를 따지기엔 일반 대중들에겐 알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하면 돌 맞고, 욕먹겠지만...
우리 대중들은
목소리 큰, 선정적인, 달콤한, 그럴싸한,
멋져보이는 말들에 휘둘릴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개개인이 정치가보다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게 대중이 되었을때,
진실로 자신의 생각을 깊이 들여다보고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타인의 영향을, 검정과 감성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다고 느끼거든요.


게다가 정책하나하나엔
엄청나고 또 깊은 전문지식이 필요할터인데,
그렇다고 각 개개인이
자신의 생활을 벗어던지고 그걸 공부할수도 없고
말이죠.
사실 그러고자 마음 먹는 사람이 없겠지만요.
(99%는 그럴 시간에 게임을 하던,
여자친구랑 놀던, 자기발전을 하던지 하겠죠.)

각설하고..
[결론적으로 정치가에겐 이미지메이킹은는절대로 나쁜게 아니라
너무나도 중요하고, 결정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엔 관심없고, 오로지 이미지메이킹만 하며
뒤로는 부정부패 하는게 문제 이겠죠.)
그래야 자신이 펼치는 정책이
힘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정책이 아무리 좋다한들
지지를 받지못해 제대로
추진, 실행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테니까요.
Operation
16/07/23 23:15
수정 아이콘
뭐 본문에 언급된 전 대통령님은 고인 되시고 갑자기 찾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거 보면 황당하긴 하지요. 그러게 생전에 좀 아껴주던가. 역대최저 지지율 찍을 정도로 말년에 욕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불미스러운 일 터지고 나자 갑자기 그 욕하던 사람들이 어디 가버린 건지... 우디르급 태세변환하고 평가가 급상승하는 걸 보며 순수하게 당황스러웠습니다.
응~아니야
16/07/23 23:1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이 글에 친노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그 분이 언제 등장할지 궁금해지네요
-안군-
16/07/23 23:17
수정 아이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전에는 같은 당 의원들조차 등을 돌린 상태였죠. 다들 '노무현 버리고 우리라도 살자' 분위기였으니.
그리고, 노무현 서거 이후 자기 정치성향을 바꾼 분들이 제 주변에만 2자리수를 찍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아재요
16/07/23 23:17
수정 아이콘
욕하는 게 당연한 상황이었는데 자살하고 나니까 성 한 글자 부르면 낙인 찍히는 상황이 됐죠.
무무무무무무
16/07/23 23:18
수정 아이콘
이 때는 열우당에서도 노무현한테 감방가라고 할 때에요.
닭장군
16/07/23 23:19
수정 아이콘
뭐 사람이야 모두 장삼이사필부필부일시정잡배일 뿐이니 자기위주로 생각할 수 있죠.
그나저나 이런건 좀 놔둡시다. 저자리에 노무현말고 다른이가 들어갔더라도 반응이 다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무죄추정의원칙은 어디갖다버렸느냐! 하는 차원에서 원론적인 비판은 가능하겠지만, 노무현이 어떻고 저떻고 할 건 아닙니다.
수아남편
16/07/23 23:22
수정 아이콘
뭐 노무현이 고작 이런 글들땜에 투신한건 아니라고 봐요.
삶은 고해
16/07/23 23:23
수정 아이콘
당시에는 욕하는게 당연했죠 권양숙은 특히....
하심군
16/07/23 23:23
수정 아이콘
저 때 기억나네요. 정말 더웠을 때였는데... 그 때 사람들이 다 노무현 대통령 욕해도 사람이 잘하려다가 못할 수도 있는 걸 왜 욕하는건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말이죠. 오히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딱히 슬펐다기보단 아직도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시기만 하셔도 저 사람들이 저렇게 거리낌없이 활보하지는 않았을텐데...싶기도 하고요.
피아칼라이
16/07/23 23:24
수정 아이콘
아무리 요즘 메갈땜에 한경오가 개차반 취급받는다지만 조중동의 쓰레기급에 비할바는 아니죠. 나라쯤 팔아먹어야 조중동급이 되지 않겠습니까.
Knights of Pen and Paper
16/07/23 23:25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랑 동급 되려면 천황쳬하 만세와 위대한 김정은 동무 만세 정도는 해줘야......
schwaltz
16/07/23 23:27
수정 아이콘
함량미달이나 언론사익화나 그놈이 그놈이죠. 뭐 위험도야 힘이 더 센 조중동이 더 크겠지만 썩어빠진 정도에서 한경오가 조중동보다 덜하지는 않습니다.
릴리스
16/07/23 23:44
수정 아이콘
정치적인 편향성은 거기서 거기고 기사가 팩트에 기반했는지에 대한 것은 조선일보가 가장 낫다고 봅니다.
달토끼
16/07/23 23:53
수정 아이콘
양쪽 다 별로인데 굳이 어느 쪽이 더 나은지 판단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양쪽의 스텐스를 파악하고 스텐스 보정?을 하면서 읽으면 그만입니다.
카랑카
16/07/24 00:03
수정 아이콘
제 입장과 같네요. 조중동은 핵페기물급이고 한경오는 쓰레기입니다. 물론 핵페기물보다는 쓰레기가 더 낮긴 하죠. 차라리 외신을 보거나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더 낮다고 봅니다.
16/07/24 00:06
수정 아이콘
얼마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새 저는 걔들도 충분히 조중동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수리의습격
16/07/24 00:07
수정 아이콘
본문을 몰라서 뭐라 얘기는 못하겠지만 그냥 리플 보고 얘기하자면 권양숙이나 노건평은 당시도 욕 먹을만 했고 지금도 욕 먹을만 합니다.
왜 친노 세력이 권양숙보고 노무현 정신 운운하면서 찾아가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권양숙도 참 뻔뻔한게 그 사람은 자기 남편 그렇게 된 거 보고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는 건지?
노건평은 입이라도 닫고 사는데 말이죠. 본인이 양심이 있으면 더 이상 노무현 지지자들 앞에서 얼굴 드러내면 안 되죠.
달토끼
16/07/24 00:17
수정 아이콘
이거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왜 권양숙을 찾아가는거죠? 가끔 그런 뉴스 나오면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
룰루vide
16/07/24 00:30
수정 아이콘
여론의 반전은 탄핵때 부터죠..
그때부터 노무현 우호이미지가 쌓이다가 퇴임후 더 이미자가 좋아지고 사망하신뒤에 언론들이 역풍맞았죠
행운유수
16/07/24 01:08
수정 아이콘
글을 못 봤는데, 민감한 내용이라고 해서 삭제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어짜피 별 내용 아니어도 댓글 수백개씩 달리는 사이트인데...민감한 내용을 회원들이 싫어할 것 같지도 않고..

글 못 본 아쉬움에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카랑카
16/07/24 01:22
수정 아이콘
경향신문에 대해서 비판한 글이었습니다.
또니 소프라노
16/07/24 01:24
수정 아이콘
본문이 궁금해지네요 댓글들보면 충분히 동의할만한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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