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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02 23:59:2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고백(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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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3 00:23
수정 아이콘
현재 대나무를 손질중입니다.

잘깎으면 훌륭한 무기가 되지요!
데로롱
16/07/03 00:26
수정 아이콘
결말이 지금의 아내가 되었다 이런건 아니겠지요? 부들부들
스타슈터
16/07/03 00:42
수정 아이콘
일단 대나무를 깎으며...
저도 비슷한 성향인지라 후편이 기대되네요. 크크;
항상 사랑이라고 인정할때쯤 되면 이미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커져버려 있곤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ㅠㅠ
지금만나러갑니다
16/07/03 01:00
수정 아이콘
대나무가 없으니 우선 대나무를 키워야하나..
WhenyouRome....
16/07/03 01:06
수정 아이콘
누굴 놀리는거요! 빨리 두번째 편을 내놓으시오
Outstanding
16/07/03 01:51
수정 아이콘
2부 쓰시고 계신거죠?!?!?
동전산거
16/07/03 02:07
수정 아이콘
Aㅏ...
대나무!
껀후이
16/07/03 02:16
수정 아이콘
대나무가 뭔가 했네요 크크크
하아 내가 이 새벽에 뭘 바라고 이걸 읽었을까...
인생은혼자다
16/07/03 02:24
수정 아이콘
절단 신공 배우러 왔습니다. 스승님
네가있던풍경
16/07/03 02:50
수정 아이콘
때려도 돼요??
불주먹에이스
16/07/03 06:53
수정 아이콘
아 대나무 왜케 재밌지 크크크크
JazzPianist
16/07/03 08:52
수정 아이콘
빨리 2부 올려주세요. 현기증날거같아요..
윌모어
16/07/03 09:34
수정 아이콘
앗,...... 절단신공이라니요ㅜㅜ
몽롱한새벽
16/07/03 09:40
수정 아이콘
일단 아지르 픽했습니다. 락인은 2부를 읽고 결정하도록 하지요 크흠
16/07/03 10:22
수정 아이콘
대나무 주문 받습니다.
오죽도 있습니다.
원하시는데로 가공 가능합니다.
가지는 조금 남기는게 추가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조이9012
16/07/03 11:41
수정 아이콘
ㅡ ㅡ 절단신공, 나빠효!!
16/07/03 12:17
수정 아이콘
대나무를 깎는 중인데 창을 만들지 빵을 만들지 고민중입니다
사이버포뮬러
16/07/03 12:19
수정 아이콘
여기서 자르다니..
저글링쫓는화염차
16/07/03 12:39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이거 pgr식 결말입니다. 다들 죽창 내려놓으세요
베가스
16/07/03 13:10
수정 아이콘
이 절단신공은 김성주도 울고 가겠습니다.
잉크부스
16/07/03 19:29
수정 아이콘
대나무 깎는 노인..
동니탱이
16/07/04 00:31
수정 아이콘
1분을 말했는데....
10분을 듣는거면 10번 가까이 다시 듣기 하는 중인가요? ㅠㅠ
저도 대나무 주문...
루체시
16/07/04 08:47
수정 아이콘
연애 못하는 자들의 공통적 행위-(그녀에게 조심해서 친숙하게 다가가는게 아니라)-그냥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폭발적으로 감정을 소모품처럼 질러버리는것.

아니 이렇게 디테일하게 적어주시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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