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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19 12:15:3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제목없음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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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브라이트
16/06/19 12:21
수정 아이콘
잔잔히 마음을 울립니다.

좋은글에는 조용히 추천.
SugaryCider
16/06/19 12:26
수정 아이콘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눈시울이 약간 뜨거워졌어요.
16/06/19 12:29
수정 아이콘
이직 추천수가 많지 않을 때 잽싸게 추천
오클랜드에이스
16/06/19 12:29
수정 아이콘
군대도 사람사는 곳이라 그런지 참 훈훈한 미담이 많죠.

그런 시기에 훌륭한 분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흐흐.
방과후티타임
16/06/19 12:31
수정 아이콘
뭔가 먹먹해지네요. 잘봤습니다.
양구 06군번이었는데 그래서 전 외박은 부대사람들과는 따로....항상 점프를.....아, 이런말 함부로 쓰면 안되지....
물맛이좋아요
16/06/19 19:21
수정 아이콘
여기에요! 헌병 아져씨!
16/06/19 12:34
수정 아이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쥴레이
16/06/19 12:47
수정 아이콘
하 점심부터 울컥하네요
16/06/19 12:57
수정 아이콘
먹먹하네요.ㅠ
마스터충달
16/06/19 12:57
수정 아이콘
아... 저도 이렇게 살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Alsynia.J
16/06/19 13:09
수정 아이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카리 빌파
16/06/19 13:10
수정 아이콘
추천 드립니다.
저는 15사단 출신이에요. 거리상 멀지 않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16/06/19 13:16
수정 아이콘
너무 감동적입니다 울컥하게 되네요 ㅜㅜ
참 별것 아닌거 같은 일인데도 인생에서 큰 의미가 되는 일들이 있죠.
민달팽이
16/06/19 13:26
수정 아이콘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겁게삽시다
16/06/19 14:04
수정 아이콘
헐.... 좋은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FuRy
16/06/19 14:39
수정 아이콘
좋은 글을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16/06/19 14:54
수정 아이콘
울컥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곳은 외박이 없어서 다행이었을지도요. 휴가도 제때 못나가고 피엑스도 잠깐만 여는 곳이라 그 적은 월급도 모였었죠. 대신에 이런 추억이 없네요 ㅠ
16/06/19 15:08
수정 아이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자연스러운
16/06/19 15:22
수정 아이콘
잘 읽히는 글이네요.
16/06/19 15:48
수정 아이콘
저도 제 후배들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감사합니다.
슛못하는슈팅가드
16/06/19 16:52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Outstanding
16/06/19 17:11
수정 아이콘
팍팍하지만 이렇게 살아야겠어요ㅜㅜ 감사합니다
16/06/19 17:13
수정 아이콘
추천수가 댓글수에 5배라니 하면서 클릭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추천수를 보태었네요.
사이버포뮬러
16/06/19 17:42
수정 아이콘
코가 시큰하네요. 추천 드립니다..
16/06/19 17:44
수정 아이콘
와 군대에서 많이보던 좋은생각 책자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냉면과열무
16/06/19 18:28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누구라도
16/06/19 18:49
수정 아이콘
조용히 추천누르고갑니다 공감이돼서.....
16/06/19 18:52
수정 아이콘
눈쓴다고 고생한 추억보다 훨씬 멋진 추억이네요! 저도 양구에 운전병 출신이라서 더 몰입이 되네요. ㅠㅠ
Anastasia
16/06/19 19:46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피지알은 눈물이 많은 남자들이 참 많은 듯. 저는 눈물이 메말라서 엥 그렇다고 왜 울지? 이런 생각을...ㅠㅠ
제가 참 눈물이 메말랐나 봅니다...
The Special One
16/06/20 21:44
수정 아이콘
좋은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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