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6/11 21:55:45
Name Mighty Friend
Subject [일반] [나눔] 또 책입니다.
R.A. Salvatore의 Forgotten Realm 시리즈 중 하나인 The Icewind Dale Trilogy 합본입니다.
십여 년 전에 Dark Elf 시리즈 보고 재밌어서 샀는데 무거워서 못 들고 다녀서 못 봤어요. (먼산)
이젠 볼 마음도 없고 갖고 있는 게 짐이라서 나눔하려고 합니다.
고양이가 긁고 토끼가 물어뜯어서(...) 상태는  안 좋습니다.
레이몬드 파이스트의 <제국의 딸> 번역본과 제럴딘 해리스의 Seven Citadels 번역본 4권도 받아가셔야 합니다.
원하시면 영문 페이퍼백도 몇 권 찾아서 드릴게요.
책장 정리하다 깔려 있는 게 오늘 발굴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처분했으면 깔끔했을 텐데.
왜 책은 버리고 또 버려도 나오는지...

지난번 나눔할 때 번역 판타지 받아가신다는 분이 계셨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일단 그분에게 우선권 드릴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복희씨
16/06/11 21:59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제가 번역판타지를 받아간다는 그분입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로 가면 되나요?
Mighty Friend
16/06/11 21:59
수정 아이콘
메시지 드릴게요.
스테비아
16/06/11 22:09
수정 아이콘
헛 시작하자마자 마감입니까ㅠㅠ
Mighty Friend
16/06/11 23:22
수정 아이콘
예, 죄송합니다. 전에 이미 복희씨님에게 약속해 놔서요.
Deadpool
16/06/11 22:18
수정 아이콘
영문 페이퍼백 끌리네요 흐흐
Mighty Friend
16/06/11 23:22
수정 아이콘
그건 나중에 다시 나눔할 거 같아요. 아직 정리를 못 끝내서요. 흑흑
Deadpool
16/06/12 01:35
수정 아이콘
네 ^^
누렁쓰
16/06/11 22:19
수정 아이콘
이건 뭐 SNS 급이군요.
Mighty Friend
16/06/11 23:22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빨리 나갈 줄 몰랐어요. 다음 기회에 이용해 주세요.
누렁쓰
16/06/12 00:30
수정 아이콘
아 저는 그냥 Mighty Friend님과 복희씨님의 찰떡 호흡이 신기해서 단 댓글입니다. ^^
스테비아
16/06/12 00:32
수정 아이콘
저는 누렁쓰님 닉네임만 보면 누렁이 이야기 감동을 앗아 간 것만 생각나요 크크크
누렁쓰
16/06/12 05:24
수정 아이콘
아하하 ^^;;
16/06/11 22:29
수정 아이콘
우와 첫플... 관심있던 책이었는데 빠르군요. 흐흐
Mighty Friend
16/06/11 23:22
수정 아이콘
아. 그러셨구나. 그러나 그 책은 아래 네오바람님께로....
Mighty Friend
16/06/11 22:59
수정 아이콘
Icewind dale은 복희씨님이 이미 있으셔서 안 가져가시겠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분 계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네오바람
16/06/11 23:07
수정 아이콘
괜찮으시면 제가 받을 수 있을까요?
Mighty Friend
16/06/11 23:21
수정 아이콘
네 그럼 네오바람님께로. 택배로 보내드릴 테니 주소, 전화번호 쪽지로 남겨주세요.
밤톨이^^
16/06/12 01:11
수정 아이콘
와 다크엘프랑 아윈데 항상 사려고 중고나라 뒤적거리는데 갈때마다 팔려있던데.. 아쉽네요
Mighty Friend
16/06/12 01:13
수정 아이콘
중고나라에서 책도 파나요? 놀라운 사실을... 전 게으른 사람이라서 그냥 나눔으로 끝내려고요. 다크 엘프는 시리즈 갖고 있던 거 같은데 어디 갔는지 안 보이네요. 찾으면 연락 드릴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847 [일반] 금연禁煙, 아니, 인연忍煙일지 [31] 유유히5106 16/06/20 5106 3
65844 [일반] 교환학생 2학기에 느꼈던 감정에 대해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서술해 보겠습니다. [14] 루꾸4562 16/06/20 4562 3
65842 [일반] [KBO] 넥센과 한화가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34] The xian8314 16/06/20 8314 1
65841 [일반] [NBA] 골스의 패배요인 분석 [36] 바둥19168 16/06/20 9168 1
65840 [일반] [NBA] 클리블랜드 52년만에 첫 우승 [104] 에버그린11555 16/06/20 11555 4
65839 [일반] 손혜원 "리베이트, 업계 관행 아냐...비용 너무 커" [48] 에버그린10634 16/06/20 10634 7
65838 [일반] 구구단(젤피걸즈) 데뷔 날짜 및 일정 공개되었네요 [52] Jack5877 16/06/19 5877 0
65837 [일반] 배우 안톤 옐친이 사망했습니다. [20] Rorschach7881 16/06/20 7881 0
65836 [일반] 젤피는 왜 급할수밖에 없었나 - 구구단 이야기 [143] Leeka13926 16/06/20 13926 0
65835 [일반] [방송] 느낌표 노무현.jpg (사진다수 / 데이터주의) [55] 윤소희13902 16/06/20 13902 28
65834 [일반] 요즘 하드웨어사이트 아이돌인 RX480 오피셜 및 루머정리 [16] 자하르8774 16/06/20 8774 1
65833 [일반] 보이그룹 서바이벌 방송 4개 1화씩 챙겨본 뒤 비교 [16] 삭제됨5229 16/06/19 5229 2
65832 [일반] [야구] 2016 프로야구 12주차 감상 [46] 이홍기6408 16/06/19 6408 2
65831 [일반] [잡설] 현대 이탈리아의 사투리 분포 지도.jpg [16] aurelius9107 16/06/19 9107 1
65830 [일반] 심심해서 써보는 트와이스의 탄생 비화 [60] 삭제됨18910 16/06/19 18910 30
65829 [일반] "내디다" -> 운영자님 판단하에 삭제 부탁드립니다. -> 굳이 삭제까지는... [38] 퀘이샤8607 16/06/19 8607 4
65828 [일반] 아직 끝나지 않은 기억교실 논란 [29] Consilium6687 16/06/19 6687 0
65827 [일반] 노트4 배터리 배부름 [18] SoulCrush10940 16/06/19 10940 0
65826 [일반] 6/18일 멜론 걸그룹 일간차트 [23] Leeka5611 16/06/19 5611 0
65825 [일반] [책소개] 명리<운명을 읽다> [29] [fOr]-FuRy5804 16/06/19 5804 1
65824 [일반] [야구] 준비된 넥센과 준비 안한 삼성(부제 : 뜬공과 땅볼) [10] 이홍기6737 16/06/19 6737 2
65823 [일반] [미술] 길 위의 순수한 영혼, 장 미쉘 바스키아 [15] Basquiat6947 16/06/19 6947 6
65822 [일반] 5만원의 추억 [30] Eternity9439 16/06/19 9439 18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