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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18 01:59:0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여러 자유로운 이야기 : 채동희, 운영위, 곡성, 행시, 여자친구.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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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이어
16/05/18 02:05
수정 아이콘
통이유님 다이아라는건 소문일뿐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유스티스
16/05/18 02:36
수정 아이콘
후배의 계정삭제를 막아야겠군요. 닿는다면 온이유님에게 직접 여쭤보고싶지만.
이름없는자
16/05/18 02:07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글 잘 쓰고 논리적이어보이는 분들은 행시에 의사들이시군요 쩝 크크 역시 배우고 봐야해...
16/05/18 02:23
수정 아이콘
도전해보시지요!!
자게글의 기본기는, 뭐 모든 글의 기본기이기도 하지만,
개인의 경험이 얼마나 글에 녹아 있느냐,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타인의 공감을 사거나 타인의 생각을 뒤흔들 것이냐? 라고 보는지라,
일단 본인의 경험담을 담담하게 써내려 가는 것 만으로도 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들이 모여 풍요로운 자게를 만들고 그 뿌리가 되겠죠
이름없는자
16/05/18 02:36
수정 아이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 싶지만 일단 통찰이라도 배양할 경험부터 쌓으려고요.. 지식은 나름 쌓는다고 쌓았는데도 지성은 한참입니다.. 글도 아직 너무 서툴러서 흐흐
유스티스
16/05/18 02:38
수정 아이콘
글은 써버릇하면 자신만의 글은 완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야테
16/05/18 02:32
수정 아이콘
한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행정고시랑 기술고시에 동시에 합격해서 기시로 공무원이 되신 분이 주변에 계신데 지금도 가능한 일인가요? 그렇게 뭐 특별한 일은 아닌 그런 건가요?
유스티스
16/05/18 02:35
수정 아이콘
같은 년도 합격은 불가능합니다. 일단 1차가 같은날 보거든요.
소야테
16/05/18 02:41
수정 아이콘
옛날에는 가능했단 말씀이시군요. 그렇다면 그리 드문 일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유스티스
16/05/18 02:45
수정 아이콘
글쎄요. 모릅니다.
16/05/18 10:10
수정 아이콘
기시가 행시 기술직렬(?)로 통합되지 않았던가요?
16/05/18 03:07
수정 아이콘
5 번 잘 풀리시길 빕니다. 구식일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어머님들은 '내 딸을 이 총각에게 믿고 맡겨도 되는가?' 의 사고를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 예의는 차리되, '어머님 따님 안 굶기고 바람 안 피웁니다' 를 확실히 보여주시면 50 점은 넘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스티스
16/05/18 14:05
수정 아이콘
두근두근... 몇시간 남았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불대가리
16/05/18 03:22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유스티스
16/05/18 14:1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6/05/18 16:21
수정 아이콘
지금은 만나고 있으시겠네요
어느 쪽이든 시작을 앞두고 있으시니 나름 부럽기도 하고 고생도 시작이니 잘 헤셔나가셨음 합니다 '-')/ 파이팅이요~
반포동원딜러
16/05/18 21:04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생각해보니 저는 여태까지 여자친구의 어머님은 다 만나뵙었네요. 부담없이 불안없이 잘 만나셨으면 합니다.
16/05/21 02:35
수정 아이콘
연수는 잘 받고 계신가요? 지금은 여자친구분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셨겠네요.
생각이 많아지면 잠 못 이루고 불안해하는 건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러고 있구요.
나다운 모습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아닌 무언가를 연기하려 하면 그게 내가 아닌 어색한 모습인 것은 확실해 지더라구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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